1. 드랭[Charing Cross Bridge] - 야수파, 1906년가장 대담한 야수파의 화과로서 주목되었으나, 2~3년 후에는 격정적 색채를 버리고 침정한 색조로 바꿨으며, 세잔과 흑인조각의 단순화된 형태와 긴밀한 구성에 마음이 이끌린 것이 입체파의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 이지적인 그의 기질이, 포브의 분방한 원색의 범람에서 궁극적으로 형태의 엄격함, 화면질서나 구성을 바라는 원래의 방향으로 전환했다고 할 수 있다. 그 후에도 이탈리아 근세 초기의 회화나 고딕 예술, 프랑스 옛 대가의 화풍 등에 심취하면서 독자적인 탐구를 계속하여, 전통을 현대로 계승시킨 신고전주의자로서의 위치를 확립하였다. 은근한 어두운 계통의 기조로 뚜렷한 명암과 오묘한 세부적인 잔손질로 화폭에 뛰어난 내면성과 청신한 현대감각을 담았다.2. 레오나르도 다빈치[성안나와 성모자] - 르네상스, 1508년경공기원근법이론을 집대성한 작품성안나, 마리아, 아기예수 완벽한 삼각형 구도를 취하고 있으며 전경에는 적갈색, 후경에는 청록색을 사용하는 색채원근법구사와 대기원근법과 선원근법을 적용하였다.인물들 사이에 뚜렷한 윤곽선이 표현되지 않았으며 안개가 끼어있는 것처럼 명암대비를 부드럽게 하는 스푸마토의 기법을 적용하여 시각적 자연감 뿐 아니라 안정감도 느낄 수 있다.아기 예수 옆의 양은 훗날 예수가 희생의 어린양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3. 칸디스키[즉흥‘30’]즉흥시리즈는 1909년부터 1914년 말까지의 사이에 34점의 작품을 제작하였다.선과 면의 유기적이고 유동적인 교차에 있어서 전체가 가장 생생하게 잘 짜여져있다. 색채가 다양하며 미세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화면 여러 군데에 자유로운 곡선들은 주위의 형태들을 용해시켜 응결된 응집력을 구축하면서, 그사이에 강하고 다양한 색으로 메워가는 비교적 섬세한 작업의 하나이다.대포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제 1차 세계대전의 시대적 상황, 긴장과 불량한 심리상태를 나타낸 것인지 보는 사람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4. 요하네스 베르메르[저울을 든 여인]-바로크미술그는 그 이전과 이후 어떤 화가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베르메르 작품의 제작시기는 제작연도가 분명한 작품이 3점밖에 없어 양식의 변화를 통해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저울을 든 여인]여인의 앞에는 거울이 걸려있고, 그 뒤편으로는 최후의 심판 그림이 있다. 죄의 무게 혹은 영혼의 무게를 다는 도구라는 의미에서 저울은 최후의 심판과 함께 자주 등장해 온 소재이다. 거울과 보석은 허영의 상징이다. 그런 의미에서 허영을 삼가고 심판을 대비하라는 종교적인 알레고리가 이 그림의 주제이다. 하지만 그림 속 저울 위에는 아무것도 없다. 저울을 든 여인의 내면도 구경하는 사람의 침투가 불가능한 사적인 영역인 것이다.5. 에두아르마네[아르장퇴유] - 인상주의, 1874년마네의 작품. 당시에 모네의 기법을 경멸의 뜻으로 ‘인상주의’라고 불렀는데, 마네가 그 기법을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빛과 색채의 순간적 포착을 시도했던 인상파들의 자연주의 화풍을 확인시켜 주었고, 새로운 현대미술의 선언이 된 작품이다.6. 에드가르가[꽃다발을 든 무용수]- 인상주의, 1878년관중의 시선에서 기교적으로 깨끗하고 정확해 보이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젊은 발레리나의 동작은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보이는데 이는 관람자에게 무대 위에서 그녀의 지위와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치우쳐진듯한 느낌을 주는 발레리나에 의해 안정성을 잃어버린 구도로 인해 작품은 한순간을 포착한 느낌을 준다. 특히 긴장감과 안정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발레리나의 동작이 강조되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자는 시간이 멈추어진 장면을 보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결국 이 작품은 드가가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보다는 한 동작을 포착하여 그 인상을 담아내는데 주력했음을 보여주고 있다.7. 세잔[사과바구니가 있는 정물]- 후기 인상주의, 입체파, 1890~94후기인상주의는 개인적, 주관적 경험에 근거한 미술을 추구한다.모든 사물을 구와 원기둥과 사면체로서 간략화 하였다. 이러한 구조를 통하여 시각을 체계화 시킨다. 즉, 자연을 질서와 구성을 통해 화면 위에 재창조 하고자 한다.복수시점을 최초 사용한 제품이다(다양한 곳 관찰, 하나의 공간을 창조). 다시점을 이용한 큐비즘의 탄생 배경이 된다.8. 마르셀뒤샹[자전거바퀴]-1913년 작품 원본 손실, 1964년 복제품움직이는 첫 조각품.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시점에 머물러 있던 조각의 감상 범위를 확장시킨 것으로 이전까지 돌이나 나무, 금속처럼 딱딱하고 견고한 재질의 조각 작품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는데 움직이는 조각 이른바 ‘키네틱아트’의 시초인 샘이다.9. 들라크루아[알제리의 여인들] - 낭만주의, 1834년번지는 듯한 흰색에 의해 강조된 녹색과 노란색, 주황색의 미묘한 조화는 붓 터치와 색채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했던 그의 열정을 엿 볼 수 있다. 이러한 색 조합과 여인들의 독특한 옷차림, 각종 가구와 소품들을 매우 이국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과도기에 서 있었던 들라크루아는 당시 익숙하지 않은 그의 거친 인물묘사는 완성되지 않은 그림이라는 비난과 획기적인 색채라는 찬사를 함께 받았다.10. 아미엥대성당 - 프랑스 고딕 건축1981년 세계문화유신으로 지정됐다. 고전 고딕의 대표적 건축물로서 내부장식과 회랑의 아름다움이 뛰어나다. 가는 기둥, 높게 연속된 아치, 그리고 뾰족 아치로 이러우저니 궁륭의 리브 등에서 고딕 건축의 수직 지향성을 알 수 있다. 기술면의 완벽함과 미술적인 높이에 있어서 샤르트르 대성당과 랑스대성당과 더불어 고딕 건축의 파르테논이라고 일컬어진다. 조각군은 파리의 노트르담의 양식을 계승한 것이다.11. 멘카우레왕의 모습 - 이집트가운데 멘카우레왕의 모습과 좌우에 한사람씩 멘카우레왕을 보좌하고 있다.멘카우레왕의 머리에 쓰고 있는 왕관이 상 이집트를 상징하고 있다. 멘카우레왕 좌측에 머리에 뿔이 있는 사람은 하토르 여신이며,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지방의 한 신의 모습이다.(노모스의 지방신으로 보면 됨)
아시아의 작은 나라 한국. 전 세계 사람들이 알기엔 너무 작은 나라.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힘으로 이제 세계 곳곳에서 한국을 아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우리 음식인 한식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한식의 세계화다. 단지, 음식 뿐 아니라 음식 속에 속해있는 그 나라의 문화가 자연스레 전 세계로 전파되어 간다면 그 얼마나 기쁜 일일까?하지만 한국음식은 서양음식들과의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개인주의가 강한 서양보다 ‘우리’라는 틀이 강한 한국음식은 다함께 나눠 먹는 찌개류와 강한 매운 맛이 돋보이는 음식들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러한 것이 외국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한식은 외국 음식에 비해 액체 류가 많기 때문에 청결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불편함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것이다. 외국인들이 쉽게 접하기 위해서는 찌고, 볶고, 굽고 등 한 상에 올라가는 상의 복잡한 조리과정도 단순화할 필요가 있으며, 많은 반찬 류도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반찬의 수를 줄이더라도 반찬과 메인 음식 간의 조합을 잘 연구해서 가장 맛있는 반찬만 엄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유한 방식은 그대로 가져가되 외국인들의 입맛 또한 가늠해가며 따라가야 한다.외국인들이 한식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김치찌개, 불고기, 김치, 비빔밥 류다. 아직까지 외국에 알려진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미국하면 햄버거, 일본하면 스시, 인도 카레, 이탈리아 파스타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음식이 필요하다. 어느 나라 든 맛의 세계화를 위해서 맛의 개량화가 필요하다. 그 개량 화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세계화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기름지고 칼로리가 높고 소화율이 떨어지는 서양식에 비해, 밥과 찬을 골고루 먹는 한식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최근 뉴스에서 잘 익은 김치는 비만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01년 김치가 일본의 기무치를 누르고 국제식품규격을 얻은 뒤, 더욱 승승장구하고 있는 식품이다. 최근 전 세계적 트렌드인 웰빙과도 일맥상통한다.요즘 젊은 사람들의 이슈가 되고 있는 디저트류 중 하나인 컵케이크를 보면 미국의 한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먹고 나오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우리나라 한식에도 퓨전 디저트 류 로 사랑받고 있는 떡이 있다. 요즘은 떡의 크기, 색, 모양도 다양하게 나와 젊은 사람들의 눈요기에도 충분하다. 떡은 강한 양념의 향이 없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입맛과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또한, 한국하면 매운맛 아니겠는가, 떡볶이와 같은 한국의 분식 류 인 쫄면 또한 훌륭한 세계화 음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입맛에 맞는다고 그대로 외국인의 입에 맞을 리는 없다. 비빔밥처럼 쫄면 또한 같이 어울리는 재료와 함께 비벼서 즐기는 음식이다. 비빔밥의 소스를 세계화하면서 외국인 입맛에 맞게 강한 소스가 아니면서 비빔밥에 어울리듯 쫄면 또한 맵지 않고 달콤한 소스를 통해 알리면 더욱 좋은 인기 음식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면 종류의 음식이 많다. 옛날부터 기쁜 날 많이 먹던 잔치 국수, 잔치 국수는 매운 양념이 많이 가미된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각 나라의 환경에 맞춰 재료를 올리면 더욱 더 훌륭한 한식이 될 것이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면 종류의 음식이 계속 세계화의 추세에 맞게 현지화 되고 있다. 한식은 누가 봐도 훌륭한 음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만 알지 말고 세계에서 인정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작년, 전국일주 여행 중 우연히 외국인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그날 나의 저녁 메뉴는 전주비빔밥이었다. 그 친구는 한국어를 조금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린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고추장 양념 때문에 한식을 먹기 조금 힘들었다고 했다. 생각지 못했던 매운 맛 때문이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한국의 매운 맛을 사랑한다고 했다.우리나라의 경우 고추장, 간장 등 낯선 재료를 기초로 하므로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려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 소스는 기본적으로 고추장의 틀을 유지하면서 달콤한 고추장, 토마토고추장 등 새로운 유형의 고추장 소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변화를 거친다면 외국인 뿐 아니라 매운 것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도 환영받는 음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따라서 맛의 개량 화하여 외국인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또한 매운 맛 외에 한국하면 국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식사 시 국이나 찌개가 있어야 ‘밥을 먹는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한국 식탁에서는 많이 볼 수 있다. 다양한 국이나 찌개 역시 세계화에 발맞춰 개발되면 각광받을 것이다. 그 중 제일 세계화가 필요한 음식은 미역국이다. 조리법도 간단하면서 많은 양념이 쓰이지 않고 담백하며 평범하지만 많은 음식과 조화가 가능한 음식이다. 외국여성들은 우리나라 여성들과 달리 아이를 출산 후 산후조리를 따로 하지 않아 노후에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출산 후 산후조리 시 또는 임신 시 미역국을 가장 많이 먹는다. 산후조리 측면에서 본 미역국은 체력을 강화시키고, 피로와 권태감을 감소시켜 산후 회복을 돕는다. 또 젖을 잘 돌게 하여 모유 분비를 촉진시켜 주며, 분유와 맞먹는 함량의 칼슘이 들어 있어 부실해진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무기질, 비타민, 섬유질 등이 풍부한 반면 열량이 낮아서 비만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우리나라의 산모들은 짧게는 출산 후 1~2주에서 길게는 3주 이상까지 미역국을 먹는다. 감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만드는 원료로 쓰이는 요오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산후 갑상선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여러 가지 효능들로 인하여 예나 지금이나 산후조리 기간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외국 산모들도 미역국의 맛과 효능에 반해 많이들 찾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미역국을 한국의 음식으로 널리 알려 세계화를 시킨다면 산모 뿐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환영 받을 것이다.
HW2)소리의 세계 - 동물들의 청각인지 특성동물만 듣는 ‘재앙의 소리’오래된 건물이 무너질 때 개 짖는 소리에 주민들이 미리 대피해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일본을 강타하는 대지진, 진동에 불안한 울음을 내던 소들은 먼 곳에서 폭발이 일어나자 달리기 시작한다. 이처럼 재앙이 일어날 때마다 동물들의 재해 예지능력이 관심을 끌곤 한다. 이런 예지 능력이 동물들의 육감이 아니라 단지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당신을 알고 있습니까?지난 2004년 남아시아 지진 해일 때에도 무려 16만 명이 강력한 쓰나미를 예측하지 못해 목숨을 잃었지만 웬일인지 해일이 휩쓸고 간 한 국립공원에서는 동물들의 사체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동물들은 미리 해일을 감지하고 피했던 것. 또, 파키스탄 동북부를 초토화시킨 지진 때도 새들이 평소와는 다른 이상한 울음소리를 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이처럼, 자연 재해 등 재앙이 있을 때마다 화제가 되었던 동물들의 예지 능력. 과연 이 예지 능력이란 무엇일까?동물들이 듣는 재앙의 소리는 불사사의가 아니라 동물들이 본래 지닌 능력이다. 동물들의 청각인지능력은 대개 사람의 경우보다 월등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들에게 친숙한 개나 고양이뿐만 아니라, 코끼리, 메기 등의 수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가청범위를 벗어난 상대적으로 높은 주파수의 범위인 초고주파(초고음역)나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의 범위인 초저주파(초저음역)와 같은 초음파를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외부 대상에 대해 인간과는 다른 방식으로 정밀한 인식을 한다.그럼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인 개의 청각인지 특성에 대해 알아보자.개의 감각 이용도후각100미각20청각70촉각10시각50개가 사람들과 늘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단순히 개의 모든 감각들이 사람들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는 사람과는 아주 다른 감각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개의 세계에서 감각의 이매우 예리한 인상을 주지만 실제로는 사람보다 시력이 약하고 더욱이 근시라서 가까이 있는 것을 잘 볼 수 있으나 멀리 있는 것은 잘 보지 못한다. 개와 사람의 시야를 비교하면 눈 바로 앞의 위치에서 측정했을 때 사람의 경우 약 180"정도이지만 개는 250"정도로 안구를 회전시키거나 뒤돌아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야가 엄청나게 넓다.개의 눈에 있어서 최대의 특징은 색맹이라는 점이다. 개는 원래 야행성 동물로 낮에는 잠을 자고 밤이 되면 먹이를 찾아나서는 활동을 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는 색채를 구분할 필요가 없는 까닭으로 별로 불편을 느끼지 못하나 그 대신 적은 광선에서 물체를 볼 수 있는 뛰어난 암시력을 가지고 있다.개의 귀 모습은 야생시대에는 세퍼드나 진도견 등과 같이 직립하여 있었지만 사람에게 사육되고 가꾸어지면서 밑으로 드리워지게 변하였다고 한다. 개의 청각은 외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경계심에서 발달하였으며 다음 3가지의 큰 특징이 있다.첫째,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대단히 높은음과 미세한 음을 들을 수 있다. 개의 청각은 사람보다도 4배나 먼 거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사람보다 15배나 예민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한계음의 10배나 높은 음까지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의 사냥터에서는 개를 부르는데 초음파 피리를 사용하기도 한다.둘째, 소리의 방향을 알아차리는 능력이 우수하다. 소리에 의한 방향감각은 양쪽 귀에 음파가 도달하는 차이에 의해 판별되는 것으로 사람의 경우 대략 16방향의 음원(소리 나는 방향)을 감지할 수 있지만 개의 경우 특히 발달되어 약 32방향의 음원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셋째, 음색을 식별할 수 있다. 개는 피아노건반의 이웃한 2개의 음을 구별할 수 있으며 1/4음과 1/8음의 음계차이를 구별할 수 있다.위에서 알아본 개뿐만 아니라 코끼리 또한 청각인지 능력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쓰나미’란 해안을 뜻하는 일본어 쓰와 파도의 나미가 합쳐진 말로서 ’지진해일‘이란 뜻이다. 그런데 우리들에게는 ‘쓰나미’가 낯선 년 12월 인도양에 쓰나미가 닥쳤을 때 코끼리가 산으로 올라간 것에 대하여 사람들은 코끼리의 육감에 놀랐었다. 육감이란 것은 직감으로 사태를 감지하는 능력이다. 사람의 기준으로 본다면, 동물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미리 피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코끼리는 놀라운 청각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쓰나미에 대비하여 산으로 올라간 행동을 단순히 육감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실제로 코끼리는 3㎞ 밖의 아주 낮은 소리를 감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도양의 쓰나미를 무사히 피 할 수 있었다고 봐야 한다.개사람코끼리코끼리가 보여준 이와 같은 행동은 예민한 청각과 큰 몸통의 불안한 공명이 반응하여 나타난 결과이지만 코끼리는 사람이 듣지 못하는 초음파 소리를 들으며 유모세포가 발달에 저주파를 감지하며 민감한 발바닥으로 쓰나미의 진동을 느껴 피했던 것이다. 이러한 동물들의 청각인지의 특성을 대단하다.동물들의 청각인지 특성으로 동물들만 듣는 재앙의 소리를 이용하여 인간의 피해도 예방 할 수 있다. 가장 큰 예로는 메기를 이용해 피해를 예방 할 수도 있다.메기는 지각이 무너지며 생기는 고주파에 다른 어떤 어류보다도 100만 배 이상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쉽게 지진 감지를 할 수 있다.물고기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각기관을 그대로 다 가지고 있으면서 사람과 똑같이 느낀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물고기도 동물에 속하기 때문에 동물이 가지고 있는 기본 감각은 다 가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조류의 방향과 속도, 온도, 수압, 염분도 등을 측선을 통해 느낀다.메기는 저서성이며 야행성인 메기는 물고기 중에서 가장 청각, 촉각이 예민하다고 한다.메기는 전류흐름을 1km 밖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진 적중률은 80% 이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기는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조개가 조가비를 닫는 소리, 게가 걸어가는 소리, 곤충이 물 밖에서 수초를 갉아먹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물고기들이 헤엄치며 돌아다니는 상황을 물 밑 바위그늘에 숨어서 빤히 많이 일어나는 일본에서는 에도시대 후기에 대지진이 일어날 때마다 여러 가지 메기 그림이 그려졌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지진과 메기는 어떤 형태로 연관되어 온 것일까?지진의 나라 일본에서는 기상대에서 지진의 징후가 있다는 예보가 나가면 시중에 있는 메기가 동이 난다고 한다. 지진에 대해서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메기를 집에서 기르며, 메기의 반응을 관찰하면서 지진에 대비한다. 일본인의 치밀한 성격이 시장에서 메기가 동이 나게 만드는 것이다.메기의 수염은 예민한 신경조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촉각에 의한 전기생리학적 반응에 의해 촉각과 미각이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나타낸다. 또 메기는 설탕, 소금 등의 미각반응도 수염에 의해 감지된다고 한다.또, 한가지, 메기는 지렁이와 소의 간에 대해서는 흥분할 정도로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다고 한다.동물이 소리의 자극을 느끼는 감각을 청각이라고 한다. 소리 자극의 수용기는 귀인데, 소리의 자극을 받아들여 느낄 수 있는 동물은 곤충류 따위의 절지동물과 척추동물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람의 귀에는 소리를 듣는 것과 관계없는,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데 관여하는 감각기도 아울러 가지고 있다. 곤충에서 메뚜기와 매미는 배의 첫째 마디에 있는 고막으로 소리를 느끼고, 귀뚜라미와 여치 따위는 앞다리의 둘째 마디에 있는 고막으로 소리를 느낀다. 척추동물 중 어류는 옆줄 안쪽에 있는 감각 세포에서 소리나 압력을 느끼고, 내이는 소리의 강약을 구별한다. 개구리 따위의 양서류는 내이와 중이만 있고, 고막이 밖으로 드러나 있다.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은 외이, 중이, 내이를 모두 갖추고 있어 소리를 받아들이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청각은 진동각의 일종이다. 청각 이외의 진동각이나 평형감각 등, 다른 기계적 감각과 관계되는 수용기는 동물계에 널리 분포한다. 이와는 달리 청각기는 척추동물과 절지동물에게만 있으므로 비교적 뒤늦게 진화한 수용기라 할 수 있다. 절지동물 가운데 곤충류에 발달한 청각기에는 공기나 물의 움직임을 직접 수용하 복부에 있다. 그러나 모기의 청각반응을 위한 감각단위인 수음기는 더듬이의 한쪽 끝에 붙어 있다. 모기의 수음기 안에는 기저세포, 신경절세포, 외투세포, 세포외덮개, 말단세포 등으로 이루어진 사슬이 있다. 신경절세포에는 축색이나 신경섬유를 가지고 있는 섬모가 바깥으로 돌출되어 있는데 이것은 중추신경계와 연결된다. 음파는 더듬이의 몸체를 진동시켜 수음기의 말단부를 움직이게 함으로써 축색을 자극하게 된다. 음파의 속도는 신경충격의 세기를 결정한다. 속도로 음파를 결정하는 또 다른 형태의 꼬리음파수용기는 바퀴벌레와 귀뚜라미의 복부에서 볼 수 있으며, 내부에는 신경간에 연결된 수백 개의 섬모가 나 있다. 이 기관은 100~3,000㎐의 주파수에 민감하다. 고실기관은 나방, 메뚜기 그리고 매미의 한 변종에서 발견되는 압력감지 형태의 기관으로 많은 수음기가 고막과 곤충 흉부의 움직이지 않는 부분에 붙어 있다. 음파가 고막을 움직이면 압력은 수음기에서 돌출된 축색에 전달되고 이 충격은 중추신경계로 전달된다.척추동물 또한, 음파 또는 특정한 형태의 에너지 변화를 귀를 비롯한 청력장치를 통해 받아들이는 것이다.모든 척추동물은 미로로 이루어진 복잡한 체계의 귀를 2개 가지고 있다. 미로는 3개의 반고리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와 연결된 2개의 주머니 가운데 위쪽에 있는 통낭에 붙어서 평형감각을 조절한다. 반고리관과 연결된 2개의 주머니 가운데 아래쪽 주머니의 파생물인 소낭은 청각기관으로 척추동물의 강 사이, 그리고 강 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몇몇 개구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양서류에서 음파수용에 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개구리의 경우 대부분 피부를 덮고 있는 연골조직판이 고막의 역할을 하며 얇은 골관인 소주가 공기로 가득 찬 공동을 통해 내이를 싸고 있는 골성 피막인 미로골낭까지 확장되어 있다. 이 2부분은 난원창과 정원창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데, 움직임이 고막으로부터 전달되면 등자골이라는 소주의 끝부분이 난원창의 반대편으로 움직인다. 진동은 내이 속의 유동액을 따라 전다.
HW1)소리의 세계 ? 마이크의 종류와 음향특성마이크(Mike)란? 마이크로폰(microphone)은 마이크(mike, mic)라고도 하며, 가청음을 전기적인 에너지 변환기나 센서로 전달하여 소리를 전기 신호로 변환해 준다. 마이크 마이크로폰은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 컴퓨터 녹음 장치, VoIP, 초음파 검사와 같은 비 가청 목적, 전화, 테이프 리코더, 영화 제작, 라이브, 녹음 오디오 엔지니어링 등 많은 응용에서 쓰인다.마이크의 작동원리를 살펴보자면, 소리에너지(공기분자의 운동에너지-진동)가 마이크의 앞쪽에 설치된 플라스틱 혹은 금속재질의 아주 얇은 진동판을 건드리면 진동판의 떨림으로 인하여 동력이 발생하게 된다.이 때 큰소리는 큰 떨림으로 커다란 전압을 발생시키게 되고 작은 소리는 작은 떨림으로 작은 전압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발생된 전압은 목소리에 대한 전기적 신호로서 Amplifier를 통해 증폭되게 되고 마이크와 반대의 원리를 가진 스피커를 통해 다시 소리에너지로 변환되어 우리에게 들려지게 되는 것이다.실제로 마이크의 발명은 소리를 크게 증폭하기 위해서가 아닌 멀리 있는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전기신호로의 출발이 더 먼저였다. 이런 필요로 1827년 ‘찰스 휘트’라는 사람이 최초로 마이크로폰의 원리를 생각해냈다고 한다. 그러나 1876년 벨에 의해 발명된 전화기의 송수화기가 최초의 마이크로폰이자 스피커라고 한다. 에디슨과 더 많은 발명가들에 의해 카본 마이크가 발전되었고 그 후 많은 종류의 마이크로폰이 개발되어 사용되어 왔다. 현대에는 그 수음부의 형태에 따라 리본, 크리스탈, 다이나믹, 콘덴서 마이크로폰의 4가지 정도의 마이크가 가장 많이 쓰이고 또 그 중에서 성능과 실용성의 측면에서 탁월한 다이나믹 마이크로폰과 콘덴서 마이크로폰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마이크는 전기적 장치에 의한 분류와 지향성에 따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전기적 장치에 의한 마이크의 종류와 특성을 살펴보자.①다이나믹마이크그림 다이나믹 마이크의 구조그림 다이나믹 마이크의 원리무빙코일 마이크로폰이라고 하며 다이나믹 스피커와 동일한 구조이다. 진동판에 붙어있는 코일이 영구자석을 감싸고 있는 형태로 진동판에 소리의 에너지가 가해지면 코일이 움직이며 전압을 발생시킨다. 외부전원이 따로 필요 없고,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외부충격, 온도, 습도 등에 잘 견디며, 강한 소리에도 무리 없이 처리하기 때문에 실내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실외 공연장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다이나믹 마이크로폰은 5kHz대의 중고음이 많아 일반적인 녹음에는 무리가 있으나 드럼이나 일렉트릭 기타 그리고 라이브 보컬에는 오히려 최적의 조건으로 작용한다.다이나믹 마이크의 특징을 살펴보자.1) 감도가 낮다. 일반적으로 2mV/Pa 정도의 낮은 감도를 가지고 있어서 높은 증폭이 필요하다. (콘덴서 마이크의 경우는 약 20mV/Pa의 감도를 가진다.)2) 주파수 특성이 좋지 않다.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낮은 주파수에서 공진을 하며 이 공진 주파수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저역이 제한된다. 또한 높은 주파수에서도 특성상 굴곡이 있어 평탄한 주파수 특성을 얻기 힘들다. 따라서 측정용 마이크로폰으로 사용할 수 없다.3) 고유잡음이 없다. 이것은 다이나믹 마이크로폰의 장점으로서 음파가 없으면 출력도 없으므로 잡음의 발생이 전혀 없다. 반면에 콘덴서 마이크는 내부에 증폭회로가 있음으로 인해 일정량의 고유잡음이 있다.4) 전원이 필요 없다. 팬텀 전원이 필요한 콘덴서 마이크로폰과는 달리 전원 없이 입력이 가능하며, 증폭을 통해 출력을 얻을 수 있다.5) 견고하다. 콘덴서 마이크로폰은 온, 습도의 변화에 약하여 다루기 힘든 반면에 다이나믹 마이크로폰은 취급 시에 보다 마음 편하게 다룰 수 있다. 날카로운 소리를 원치 않는 브라스나 목관악기, 음압이 큰 앰프를 사용하는 악기나 드럼에 많이 사용되며 특히 근접효과가 적어 가까이 사용하는 가수 목소리나 야외 수음용에 좋다.①-2 리본형 다이나믹 마이크가동코일형 아이나믹 마이크의 다이어프램과 보이스 코일을 한 장의 가늘고 긴 금속 리본으로 바꾸어 놓은 형태이다. 진동계가 극히 앏기 때문에(예컨데 폭 2mm, 길이 30mm 두께 1.5미크론) 콘덴서형 다음으로 과도 특성이 좋으며, 음성의 자연스런 흐름에 정평이 있다.그림 ROYER사의 리본 마이크그림 RCA ML52A-02 리본 마이크②콘덴서 마이크평면적인 고정전극에 상대하여 얇은 진동막의 전극을 배치, 콘덴서를 형성시켜 직류전압을 가하면 양극간에 전하가 생겨 부하 저항기에 흐르는 전류가 변화한다. 즉, 진동판의 떨림으로 인해 고정판 사이에 아주 미약한 신호가 발생되면 이 신호를 프리앰프에 보내 사용가능한 신호로 바꾸어주는 구조로 되어 있다. 마이크 내부의 콘덴서와 프리앰프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전원이 필요한데 건전지를 넣는 것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외부에서 공급하게 되었다. 통상적으로 48V를 공급하지만 마이크로폰에 따라서는 100V가 넘는 경우도 있다.콘덴서 마이크의 특징을 살펴보자.1) 전원이 필요하며, 조정이 다소 복잡하고 습도에 약하다.(성능으로 보면 비싸진 않으나 비교적 고가이다.)2) 주파수 범위가 매우 넓어 부드러운 소리를 제공하여 고음에서 저음까지 원음을 충실히 수록하는 것이 가능 하다.(이것이 전문가들의 평가가 높은 이유)3) 대부분 높은 주파수대가 신장되어 있어 섬세한 소리에 적합하다. 날카로운 소리를 원치 않는 부라스나 목관악기, 음압이 큰 앰프를 사용하는 악기나 드럼에 많이 사용되며 근접효과가 적어 가까이 사용하는 가수 목소리나 야외 수음용에 좋다.그림 콘덴서 마이크의 구조그림 콘덴서 마이크의 원리②-2일렉트릭 콘덴서 마이크콘덴서 마이크의 일종이지만 외부로부터 직류전압을 주지 않고 유니트 자체에 반영구적으로 고전압을 축적하여 이라 불리는 현상을 이용하는데서 이 이름이 붙여졌다.소형이고 값이 싼데 비해 특성이 좋고 대량생산에도 적합하므로 근년에 많이 보급되었다. 순수한 콘덴서 마이크보다 온도나 습도변화 및 진동에 강하기 때문에 다루기가 수월하여 PA의 보컬 마이크로 사용되는 것도 늘고 있다.일렉트릭 콘덴서 마이크 특성을 살펴보자.1) 콘덴서형과 같은 형태로 충실도가 높은 음을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세세한 음에 명료도가 높다.2)전지를 사용하므로 사용 후 반드시 OFF시켜야 하며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전지를 빼놓아야 한다.3)로케이션 등을 행할 경우는 반드시 전지를 넣어 만일의 상태에 대비하여야하며 예비전지를 휴대하는 것이 필요하다.전기적 장치에 의한 분류의 마이크를 살펴봤으니 이번에는 지향성에 따른 마이크의 종류와 특성을 살펴보자.다이나믹 마이크나 콘덴서마이크나 종류와 상관없이 모든 마이크로폰은 소리가 오는 방향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지향특성 (Polar Patterns)은 0도와 만나는 그래프 중심을 마이크 축으로 하고, 0도, 90도, 180도로 구분하여 소리를 수음(pickup)할 때의 마이크 지향성을 동심원 그래프상에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수음패턴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①무지향성 마이크(전지향성 마이크)이 마이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특정한 방향에서 나오는 소리를 포착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모든 방향에서 똑같은 감도로 음을 포착한다. 그러나 일부 무지향성 마이크로폰에서 원형의 지향특성은 음의 주파수가 스펙트럼의 최상단으로 상승할 때 약간 타원형이 되기도 한다. 소리가 울리지 않고(잔향이 없고), 아주 조용한 곳에서는 나름대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에 장착된 마이크 말고, TV 뉴스프로그램 등에서 기자나 리포터가 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핸드 마이크나, 와이어리스 마이크는 이 무지향성 마이크의 일종이다.그림 무지향성 패턴그림 SURE사의 SM-60무지향성 마이크의 특성을 살펴보자.1)주위의 음을 골고루 녹음하는 것이 가능한 마이크이기 때문에 녹음장소의 음성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감이 있다.2)특정 방향에 목적음이 있고 목적음 주위에 잡음이 있는 경우는 목적음에 잡음이 혼합 되어 녹음된다. 따라서 목적음만을 선택해서 명료하게 녹음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②단일 지향성 마이크이 마이크는 특정한 방향에서 나오는 소리에만 크게 반응을 하고, 그 방향축을 벗어날수록 반응이 작아지는 특성을 갖는 마이크를 말한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주위에 소음이 많은 곳과 같은 장소에서 특정한 소리만을 캐취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이러한 특성을 가진 마이크는 마이크가 향하는 방향의 소리에만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소리를 포착하려는 대상자가 두 명 이상일 경우에는 말하는 상대에 따라서 마이크의 방향을 민첩하고 예민하게 조절해 주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어느 특정한 사람의 소리만 강하게 포착되고, 미처 방향을 바꾸어 주지 못한 다른 쪽에 있는 사람의 소리는 극히 미약하게 포착되어 버려 실제로는 둘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황일 지라도 어느 한 사람만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처럼 녹음이 될 수 있다.이 때문에 실제 사용 시 마이크를 조금만 움직여도 음색이 변하고, 소리가 들쑥날쑥해 지는 등 조작이 까다로워 사용 시에는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이러한 단일 지향성 마이크는 소리를 포착하는 폭(지향폭)에 따라 좀 더 지향각이 좁은 고지향성 마이크와 건GUN 타입의 초지향성 마이크 등으로도 세분된다.그림 단일지향성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