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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예술에 관한 미학적 관점
    주 제 : 현대예술에 관하여 미학적 관점에서 설명하시오.내 용 : 현대 예술(전반적 성격 혹은 구체적 사실)에 관하여 미학적 관점에서 설명하시오. 각자 논제를 정해서 서술합니다.미학이란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여기서 아름다움이란 예술적 감흥을 말한다. 나는 여기서 현대 미술에 적용되는 페미니즘에 대하여 말해보겠다.페미니즘이라 하면 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이다. 페미니즘은 19세기 중반에 시작된 여성 참정권 운동에서 비롯되어 그것을 설명하는 이론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페미니즘의 시작은 자유주의에 근원을 두고 있다. 페미니즘 사상은 자유주의적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급진적 페미니즘, 사회주의적 페미니즘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페미니즘(Feminism)이라는 용어는 여권 확장론, 남녀 동권론 등의 역어로 라틴어의 “Femina(여성)”에서 유래하였다. 페미니즘은 문학을 비롯한 예술, 종교, 매체 등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지만, 발생론적 차원에서 볼 때,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함축된 의미를 지니고 있으므로 단순하게 정의내헐 수 없는 다원주의적인 해석과 시각이 요구된다.페미니즘은 간단히 말하면 여성의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 결성된 운동, 곧 ”여권 신장론”이며, 역사적으로 차별받고 억압받은 여성의 권리와 자유를 찾기 위한 해방운동의 차원에서 접근하여 이에 저항하는 이론이다. 그러나, 페미니즘을 단일한 이론이나 체계로 파악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다른 모든 인권운동이나 사회운동이 그러하듯 페미니즘 역시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되어야 하며 이에 대한 정의도 각기 다를 수 있다. 따라서 페미니즘을 한마디로 정의하거나 그 범주를 단순화시키기 보다는 각기의 견해가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안해가면서, 서로의 입장을 체계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사회학자들의 공통된 결론이 있다면 그것은 남녀의 위치의 차이가 선천적인 요인이 아닌 여러 사회적 여건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오랜 세월 동안 남성의 부속물로 취급되어 온 여성의 잃어버린 주체성을 찾고 여성에 대한 사회의 고청관념을 탈피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아가 여성 문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편협된 사회가치나 개념을 부각시켜 바로 잡아 올바른 사회를 확립해 가는데 그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페미니즘 미술의 의미와 여성미술이 거론되는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시몬느 드 보봐르(Simone de Beauvoir)가 자신에 대해 무엇인가 쓰려고 할 때에 '나는 여자'라는 자각과 함께 출발하게 된다고 ‘제2의 성’에서 말하고 있듯이, 자신에 대한 성인식이 여성의 창작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나는 여성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간이라는 주장은 인간(human)이 남성(man)으로 대변되는 가부장 사회에서는 호소력을 가질 수 없다. 문법적 성이 그렇듯, 남성이 표준이고 여성은 변칙으로 간주된다. 남성이 완성, 긍정, 보편, 절대라면, 여성은 결핍, 부정, 특수, 임의다. 주체, 첫째, '하나'를 자처하는 남성과는 달리, 여성은 객체, 둘째, '다른 하나'로 자리매김 하게 되는, 남성과의 관계에 의해서만 성립되는 비자율적 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 남성성, 남성미술이 당연시되는 반면, 여성, 여성성, 여성미술이 문제시된다. 남녀는 주인과 하인의 종속관계, 강자와 약자의 의존관계가 아니라 남과 북, 양과 음과 같이 다름 속에 평등을 이루는 대칭관계이어야 한다는 성인식과 함께 자율적 여성성을 표방하는 현대 페미니즘이 촉발되고, 그러한 자극으로 충전된 페미니즘 미술이 출현한 것은 1970년대 초라 할 수 있다. 페미니즘의 미술의 출현은 크게는 1960년대 말부터 일기 시작한 현대 페미니즘의 영향이지만, 미술 내적으로는 린다 노클린이 발표한 논문 「왜 지금까지 위대한 여성 예술가는 없는가」가 여성 미술인들의 마음을 일깨우며 페미니즘 미술운동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예술적 성취가 작가 개개인의 천재성이나 표현적 역량보다는 사회문화적 상황 또는 제도적 요인으로 이루어진다는 사회사적 견지에서 '위대한 여성 예술가의 부재'가 여성에게 불평등하고 불리하게 주어진 사회구조, 교육제도의 결과라고 피력하는 노클린의 논고는 남성 본위, 천재 중심, 형식 위주의 서양미술사에 던져진 최초의 페미니즘적 공격이었다. 미술계 내부의 성차별적 구조에 도전하고 여성미술을 재인식, 재평가하려는 페미니즘 미술운동은 1970년대를 지나 80~90년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양상을 보이며 전개된다. 70년대 1세대 페미니즘 미술이 여성성을 강조하는 본질주의 미학에 의거해 행동주의 운동, 분리주의 비평, 수정주의 미술사를 표방한 반면, 80년대의 2세대 페미니즘 미술은 후기구조주의, 정신분석학, 기호학 등 이론과 담론을 수용, 문명비판적 차원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한다. 소위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으로 일컬어지는 이 2세대의 페미니즘은 본질, 재현, 젠더를 의심하는 해체주의 국면으로 전환된다.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은 여성성 범주를 부인하는 해체주의와 해체 후 생성되는 새로운 여성성을 상정하는 2세대적 본질주의로 대별되지만, 모두가 창작, 비평, 미술사 각 분야에서 해체주의 패러다임을 적용하며, 관심의 초점을 섹스에서 젠더, 여성성에서 재현, 이미지에서 텍스트로 이동시키는 점에서 1세대 페미니즘과 구별된다. 90년대 이후는 70-80년대 본질주의의 회복과 계승, 80년대 해체주의 연장선상에서 다양한 복수의 '페미니즘들'이 산출되고 있다. 젠더 이론, 동성애 정치학, 그로테스크 담론 등으로 페미니즘을 신체미술과 병치시키고 식민주의, 후기식민주의 정치학을 수용하는 90년대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페미니즘 미술의 영역이 확장된다.지금부터 대표적인 1세대 페미니스트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살펴보겠다. 주디 시카고와 미리엄 샤피로는 여성적 감수성 이슈를 처음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조형화한 대표적인 1세대 페미니스트들입니다. 주디 시카고가 1974년부터 5년 동안 무려 400여 명의 협력을 받아가며 제작한 는 작품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1세대 본질주의 페미니즘 미술을 대변한다. 시카고는 역사적이고 전설적인 여류 39인을 초대할 거대한 삼각형 파티 테이블을 만들었다. 테이블 하단에는 역사적으로 망각된 999명의 여성들의 이름을 새겨 넣고, 테이블 위는 초대된 여성 명사를 위해 제작한 자궁형 도예 접시들로 장식함으로써 자랑스러운 여성사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여성적 감수성과 함께 1세대 페미니스트들이 주목하였던 주요 이슈는 수예와 같은 여성의 전통 공예와 그에 따른 여성미학의 가능성이었다. 부계 미학은 고급 예술과 남성, 수공예 또는 저급 예술을 여성과 결부시키며 여성과 여성미술을 동시에 억압하여 온 것이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미리엄 샤피로는 자신의 천작업을 과거 수세기의 여성들의 수예활동, 특히 퀼트 작업에 귀속시키면서 남성적 콜라주에 대립되는 '프마주(femmage, 즉, feminine 또는 female+image)'로 정의하였다. 그녀가 집, 에이프런 등을 선택한 이유는 여성의 구속, 억압, 그리고 제한성을 비판적으로 상징하려는 의도였다고 한다. 이러한 패턴화의 새로운 개념은 고급미술과 장식미술을 이분화하려는 모더니즘의 교리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노마 브루드는 샤피로가 남성 대가들처럼 민속적 모티프를 차용하여 고급 예술로 승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차용의 원천을 완전히 지우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미학적 가치로, 의미있는 표현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예술과 삶의 연계를 강조하고 그럼으로써 페미니즘 미술의 진수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하였다.
    예체능| 2008.05.20| 3페이지| 1,000원| 조회(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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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조경의 이론적 및 사례지 고찰
    1. 서론현시대인의 도심 속에서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그 비중이 커지고 있고, 그에 따른 도심 개발은 녹지 공간의 확보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도시 생태계의 급속한 파괴는 결국 현대인의 삶의 질을 위협하기 시작했고,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많은 자본과 노력을 들여 다시 되돌리려 하고 있다. 우리 조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현대인의 노력의 사례로 도심 속의 녹지 공간을 재조성하는 옥상 녹화에 대해 조명해보고자 한다.도시에서 점차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옥상 녹화(조경)은 크게는 비오톱(Bio-top)이라는 개념에 포함되는 내용으로서 도시 내에서의 자연성을 되찾고, 도시민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물서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그 것이 가지는 생태적 가치는 매우 크다 하겠다.2. 이론적 고찰(1) 옥상 녹화의 정의- 인공적인 구조물 위에 인위적인 지형, 지질의 토양층을 새로이 형성하고 식물을 식재하거나 수(水)공간을 만들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것.(2) 옥상 녹화(옥상 조경)의 기원- 옥상 조경의 역사적인 기원은 바 빌로니아의 공중정원이 효시.- 식물 식재는 없었지만 건축물의 옥외이용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고대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궁전, 신전, 성곽 등의 물과 흙이 없는 상태에서 정원의 형태로 이 용하였다는 것은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3) 옥상 녹화의 배경- 건물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는 녹화는 독일에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19세기부터 화재예방을 위해 지붕에 흙을 덮기 시작했고 풀씨가 바람에 날려 와 번식하면서 자연스럽게 지붕 및 옥상녹화가 이뤄졌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폭격에 따른 2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붕을 흙으로 덮게 됐고 전후복구과정에서도 널리 채택됐다. 또한, 70년대 오일 쇼크를 겪으면서 단열재 기능을 가진 옥상 녹화는 에너지 절약의 효과로 보급이 장려되었다.(4) 옥상 녹화의 필요성(a) 공원녹지 확충을 위한 토지확보의 어려움- 도심에 공원 녹지 확보를 하려면 막대한 비용이 필요- 토지보상비 불필요 및 토지의 입체적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녹화방법(b) 도심부의 열섬현상의 심화- 열섬현상의 문제점 : 시민의 신체적 및 정신적 불쾌감 유발, 냉ㆍ난방소비량 급증, 노약자 및 호흡기 질환자의 질병발생 증가(c) 열대야 현상의 심화- 수면을 취하는 야간에도 기온이 25℃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잠들기 어렵기 때문에 무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됨(5) 옥상정원의 목적- 건축물 녹화의 이유는 다음의 제시된 내용과 같고, 요구되는 목적에 따라 녹화의 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식재선택과 배치가 필요(a) 에너지절약- 옥상이나 지붕의 녹화는 최상층에서의 차열이나 단열에 대해 큰 효과를 발휘(b) 환경개선- 녹화를 통해 경관 개선, 기온 조정, 공기 정화 등의 실현 포함. 이때에는 경관을 배려한 조경계획이나 적절한 수종의 선정 요구(c) 자연생태계의 회복 (Bio-Top 창출)- 작은 새나 곤충, 물고기 등과의 공생을 꾀하는 것도 건축물 녹화의 중요한 이유이므로 옥상 정원이 하나의 작은 생태계로서의 조건을 지니기 위해서는 자체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근처 수목과의 네트워크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d) 기타- 방재, 빗물에 대한 대책, Privacy 확보, 취미생활(원예, 텃밭) 등의 목적(6) 옥상녹화 시스템- 건축물 또는 구조물의 외피, 식재기반, 식생층으로 구성- 식재기반은 방근층, 배수층, 토양여과층, 토양층으로 구성(a) 방수층 : 수분이 구조체로 전달되는 것 차단, 옥상 녹화 특유의 안전한 방수소재, 공법 필요(b) 방근층 : 식물뿌리로부터 방수층과 구조물 보호(c) 배수층 : 침수로 인한 뿌리 익사 예방, 시공 후 하자 빈번히 발생함(d) 토양여과층 : 세립토양이 빗물에 씻겨 내리지 않도록 여과하는 기능(7) 옥상 녹화의 유형(a) 저관리 경량형- 토심 20cm 이하 녹화시스템, 관리 요구도를 최소화 한 것(b) 관리 중량형- 토심 20cm 이상 녹화시스템, 이용과 관리가 전제 되는 녹화시스템(c) 관리 혼합형- 저관리 경량형과 관리 중량형 시스템의 혼합형, 토심 10~30cm 내외(8) 옥상 녹화 효과의 정리환경적 효과환경오염저갈? CO2, NO2, SO2 등의 흡수 및 산소 방출? 오염 물질 흡착? 우수 정화 작용도시생태계 복원? 토양 생태계 보전? 새나 곤충의 서식지, 먹이제공? 새와 곤충의 이동로 형성, 휴식 거점의 창출기후조절? 온도 ? 습도 조절, 기온상승 억제? 반사방지, 방풍효과? 우수 일시 저장으로 도시 홍수 예방생태 심리적 효과? 장식, 외관의 미화 및 경관 향상? 피로감의 회복 및 안락감 조성? 화초재배, 채소 수확과 같은 다양한 취미생활 확보? 차폐 ? 은폐 ? 차음 효과경제적 효과? 건축물의 단열효과? 냉난방의 절감 → CO2 발생 억제옥상녹화에 대한 건물 냉 ? 난방 에너지 절약 효과 기대치- TOE 에너지 가격 환산기준 1TOE - $146(1barrel=20$기준)- 국내 전체 건물 옥상을 30% 녹화할 경우※ 자료 :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9) 개요(a) 조사 목적- 도시의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보다 친환경적인 공간’의 의미는 자연과 인간이 서로 손을 맞잡는 공간을 의미함으로 그리고 좀 더 생태적인 공간을 추구하고자 한다. 언급된 ‘생태적이며 인류의 환경문제를 위해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개념이다.- 현대인의 실생활 속에서의 옥상 녹화가 가지는 의미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b) 조사 방법- 옥상 녹화와 관련한 보고서를 통해 개념적으로 접근하여 기능 및 역할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대구 내 옥상 녹화된 사례 지역을 직접 답사한다.3.사례지 고찰(1) 대백 프라자-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214번지- 면적 : 2만6천㎡- 12층의 백화점 옥상에 조성된 정원으로 애초부터 설치가 계획된 관리ㆍ중량형 정원이다. 하늘공원이라 명명되어 대구시민이 즐겨 찾는 정원으로 다양한 수종이 식재되어 있고 관리 상태도 양호하다.(2) 성서 홈플러스- 위치 : 대구광역시 용산동 성서 홈플러스- 면적 : 3천㎡- 지상 1층 3천여 평 공간에 산책로, 자전거도로, 야외공연장, 분수대, 배롱나무숲 등 공원시설을 갖춰놓은 게 특징이다. 점포주변이 고층건물과 인접한 대로변이어서 그 동안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쇼핑은 물론 휴식공간까지 함께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조성하였다.(3) 지산동 한 패밀리 병원- 위치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 1054-5번지- 면적 : 1천363㎡- 병원이용객과 환자를 위한 옥상정원공간으로 노인전문병원인 특성상 환자의 안전을 위해 바닥은 우레탄으로 덮었고 시설물을 최소화하였고, 다양한 수목을 식재, 인공성을 최대한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생활/환경| 2008.05.19| 6페이지| 1,500원| 조회(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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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예술의 특성
    동서양의 문화나 미에 대한 개념은 동양은 정신과 인간의 도를 강조하고 서양은 물질과 기술을 강조하는 등 풍토와 사상 등으로서 다른 영향으로 그 근본에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 또한 같은 동양에 있어서도 미적 특질은 보다 자연성과 순수함, 평화와 해학을 강조하는 등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할 때 독특함을 지닌다. 이들 차이에 대한 인식은 우리의 차별적 조형특성의 가치를 탐구해 나가는 실마리를 제공해 준다.● 동양예술의 배경동서양의 문화는 기본발상에 큰 차이가 있다. 서양의 문화(Culture)는 ‘경작하다, 만들다’의 뜻에서 비롯되었고, 예술(art)이라는 말도 ‘만드는 기술’이라는 뜻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러나 동양의 문화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주인공이었다. 서양인의 자연은 사람이 놀고 이용하기 위한 존재였지만, 동양인의 자연은 인간이 경탄하고 놀고 배우는 것이었다. 이와 같이 동양의 사상은 자연 스스로를 커다란 모태로 삼았고, 문화나 미는 인간과 천지사이에 교감에서 산출되는 것이며, 인공적인 기술의 결과보다도 자연스스로가 얼마나 잘 반영되었느냐에 두었다. 노장사상에서의 ‘道는 자연에서 그 법을 본받는다. 불교의 방생’ 또한 모든 만물에 대한 연민의 표시이다. 동양의 자연은 스스로가 禪이요, 道요, 法이다. 자연의 깊은 理를 깨닫는 것이 동양사상과 문화 및 조형의 기본이 되어왔다.● 동양예술의 특성흔히 서양의 예술은 지나치게 합리적이어서 이상적, 추상적, 직선적인 symmetry, 비례, 기하학적이고 질서정연한 특성을 보이는 반면에 동양의 예술은 정적이고 곡선적 이어서 소박함, 담백함, 그윽한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서양은 정확할지 모르나 그윽한 맛이 적고, 서양의 것이 인간중심주의라면, 동양의 것은 자연중심주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동양인의 미는 더 자연에 귀의하고, 모든 척도를 자연 그 자체에 두고 있다. 이와 같이 동양의 문화는 예로부터 자연주의와 함께 종교적 신비주의 철학이 깊이 스며 있었다. 따라서 예술과 조형관 또는 이 같은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연상과 관련하여 개인의 실제적 경험과 주관적 요소가 강조됨으로서 서양과 구별된다. 더 나아가 동양은 사물에 정신적 의미와 생명력을 부여하고 사물과 인간과의 동질적 관계를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개념은 Clay Lancaster가 동양과 서양의 고전건축을 비교하는 다음의 글에 잘 나타나고 있다. 동양의 건축은 외면상 유연하고, 작가와 작품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반면, 서양은 외면상 견고하고 작품은 작가와 형식적인 관계만 유지한다고 말하고 있다. 동양의 건축은 그밖에도 통합성, 단순성, 수평성, 솔직성, 자연과의 동일성 등이 엿보이고 서양의 건축은 개별성, 장식성, 수직성, 효용성, 자연과의 격리 등이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에서는 불교 선사상에 바탕을 둔 동양의 문화나 미를 불균제, 간소, 고고, 자연, 유연, 탈속, 정숙 등으로 정리한다. 그러나 같은 동양의 유사성 속에서도 서로 다른 풍토와 전통에 근거한 문화와 미의 차이는 여러 측면에서도 나타난다. 같은 극동의 미술이면서도 중국과 일본의 것은 한국에 비해 인공이 앞서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예술적 특성자연, 무아, 직관, 무작위, 소박, 평범함, 대범, 조화, 밝음, 친근감, 생동한 학자는 한국 고미술의 공통적인 특색은 대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여 재연하려는 자연주의요, 철저한 我의 배제로 보고 있다. 따라서 그 결과는 자연의 한 사고방식이 작가 자신의 창작일 경우라도 무의식중에, 자연이 만들어낸 것 같은 조화와 평형을 탄생시키며, 그 조화와 비조화의 조화, 무기교와 기교일 때 그 오묘함. 불가사의한 조화의 상태나 효과를 멋이라고 부른다. 한국 미술품은 요란하지가 않다. 부드럽고 조용하고 때로는 적막하다. 그것은 결국 작품자체의 완전한 조화에도 있지만, 주위 환경이나 자연과의 융합, 조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색과 시문면적을 줄이고 원재료의 특성 그대로를 될 수 있는 대로 살려서 자연과 부딪치지 않는 부드러운 조화를 만든다. 한국미술에서는 정밀한 세부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정밀하고 완전한 세부는 기술과 통하며, 인공적인 성격을 작품에게 부여한다. 세부에 너무 머리를 쓰지 않기 때문에 작품의 전체적 효과가 허수룩하고 원만하며 사람에게 친근감을 주는 것이다. 한국 고미술의 공통 특색은 자연에 순응하는 조화, 평범하고 조용한 효과, 그리고 그 모든 것에 무관심한 무아무념의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또한 한국의 미술은 직관적이고 청신하고 무한한 맛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삼국불상에서 조선의 석기, 고구려벽화에서 조선의 회화, 채색토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공통되고 있는 한국 전통미의 특색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한국의 미를 비애와 적요의 미로 표현하고, 자연성과 무작위 즉, 범범하고 파란 없는 것, 꾸밈이 없는 것, 사심이 없는 것, 솔직한 것, 자연스러운 것, 뽐내지 않는 것 등을 한국의 미라고 말한다. 또한 우리나라 미술의 특징은 대개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며 직관적인 방법으로 하나의 대전제, 즉 원리를 세우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리고 건축에서는 ‘자연과의 조화(풍수지리), 전통에의 집착, 시각적 쾌락의 추구’가 엿보이고, 고대 조각(삼국, 통일신라)에서는 ‘인간미, 꾸밈없는 밝음, 소박, 통일감, 생동감’ 등이 엿보인다. 고대 조각에는 한국 특유의 인간미가 있으며 꾸밈없는 밝은 얼굴 표정은 한국인의 민족성을 그대로 표상하고 있다. 또 비록 기교가 없이 소박하고 세부 표현이나 기술적인 완벽성이 어느 정도는 결여되어 있으나 이는 더 큰 의미의 전체적인 통일감과 생동감을 위하여 희생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불상조각에 보이는 이러한 한국인의 특성은 다른 도자 미술이나 회화 미술에 나타나는 한국인의 미의식의 성격과 일맥상통하고 있음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한편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한 한국의 회화에서 나타나는 미적 특징은 조선왕조시대의 홍만선(1664-1715) 같은 학자의 설명에서도 엿볼 수 있다. 즉 “병풍의 서화는 기품만을 표구화 된 진채는 단채만 못하고 담채는 담묵만 못하다.” “꽃병은 채화가 요란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우리나라 백자도 아름답다.”고 하여 색이 현란한 것보다는 담백한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회화를 통해 본 한국인의 미의식은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고, 풍류 적이고, 낭만적이고, 해학적이다.’ 또한 ‘답답하고 번거로운 것을 피하고 시원한 공간과 여유를 추구하는 경향’을 띠고 있으며, ‘큰 것을 추구하고 작은 것을 되도록 생략하는 대의 성 또는 대범 성’을 띠고 있기도 하다.● 중국의 예술적 특징광대한 중국대륙은 북방에는 사막과 고원지대가 끝없이 펼쳐지고 남으로는 황하와 양자강이 흐르는 비옥한 곡창지대가 있다. 이 황하와 양자강은 해마다 범람으로 인해 퇴적이 생겼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거대한 수리공사가 끊임없이 벌어졌고 이러한 공사는 대규모의 토목공사일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배경으로 중국인들은 대륙적인 기질과 거대한 규모로 그들의 독특한 미술을 발전시켰다. 중국미술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동남아의 여러 나라와 유럽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중국미술의 미의 이상은 A. D 5세기말 ‘사혁’이 규정한 바 있는 그 유명한 ‘화육법(畵六法)’ 가운데 첫 번째로 지적되는 ‘기운생동(氣運生動)’을 들 수 있다. 기운생동(氣運生動)은 ‘생동적 정신의 공명과 생명의 운동’으로서, 예술가와 우주적인 힘을 결합하면서, 물질적인 형식에 생명(生命), 품격(品格), 의미(意味)를 부여하는 ‘우주적, 정신적 힘’을 의미한다. 기운은 ‘물질적 형태에 생기, 품격, 그리고 의미를 부여하는 정신적인 힘이며, 개개 예술가의 작업을 우주적 원리에 연계하는 그 무엇’이다. 그것은 ‘그것이 예술가의 작업에 현시되기 전에 예술가에게 내재하는 것이며, 그가 그린 선과 형 속에 울려 퍼지는 그의 신묘한 창조적 천재성으로부터의 반향’ 같은 것이다. 한마디로 여기에서 얘기하는 ‘기운생동(氣運生動)’은 ‘생명력’과 ‘진동’이다. 그것은 ‘생명의 기식’, ‘우주적 생명력’, ‘조화로운 진동, 탄생’ 그리고 ‘생명의 운동’이라는 사상을 지닌다. 한편 북송의 회화에서 추구했던 특성으로는 ‘형태, 동태, 내면적 생명감’이었으며, 색채는 저속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또한 프랑스의 동양미학에 관해 관심을 가졌던 Nicole Vandier-Nicolas의 에서는 미불의 미에는 신비적, 종교적 태도가 엿보인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중국문학에서는 전통적인 시의 원리로 교훈적(도의 교육적), 개성적(자기표현), 기교적(재능의 발휘), 직관적(세계와 자신의 내면에 관한 관조의 구현)을 들고 있다. 결론적으로 중국의 회화를 보면 무한한 높이로 올라가는 산봉우리가 있고(장대), 끝없이 전개되는 강산이 있으며(심오함), 초인간적인 선을 생략하지 않듯이(사실적), 장대하고, 심오하고, 사실적인 것은 중국미의 특징이다. 중국의 미에 있어서, 탁월한 기술과 세밀하고 세련된 솜씨는 한국이나 일본이 쫓아갈 수 없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송. 청의 도자기를 보면 그 기술면에서 완벽하고 독보적이다. 그러나 거기에서는 인간미를 느끼기 어렵다.
    예체능| 2008.05.18| 3페이지| 1,000원| 조회(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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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의 역사적 사례지
    목 차1. 파라다이스 정원(Paradise Garden)2. 로마 욕장(Thermae)3. 제네럴리페(Genralife)4. Covent Garden : 런던 최초의 square5. 센트럴파크(Central Park)6. 참고문헌내 용메소포타미아의 동쪽으로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고원지대인 페르시아는 오늘날의 이란으로, 기원전 539년 키로스가 바론을 점령하여 앗시리아 제국의 판도를 계승했던 종족에게서 그 이름을 딴 것이다.지리적으로 페르시아는 선사시대 이래로 계속하여 인류가 살아왔으며 언제나 아시아 초원지대에서 북방으로 또한 인도에서 동방으로 통하는 종족 이동의 통로였다.기원전 539년 키로스가 바빌론을 정복한 뒤, 창건한 아카이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 제국은 그의 후계자들에 의해 계속 확대되어 이집트? 소아시아까지 그들에게 점령당했다. 특히 다리우스 1세와 크세노세스 때에는 그 이전의 이집트? 앗시리아 제국보다 그 판도가 크게 넓어졌다.[파라다이스 정원의 평면도]페르시아인은 원래 적응적인 종족이나 종교면에서는 조로아스트의 예언에서 유래한 그들 자신의 신앙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신앙은 빛과 어둠의 두 신 즉, 선과 악의 이원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즉, 선은 광명이고 길이며, 악은 어둠이자 흉이며, 선에게 모닥불을 피워 밝히는 예배형식을 택했다. 따라서 그들의 주신인 아후라 마즈드의 예배는 옥외에서 불의 제단을 중심으로 거행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페르시아는 신전과 같은 종교적 건축을 갖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의 궁전은 거대하고 인상적인 것이었다.대규모의 수렵원과 마찬가지로 귀족 ? 부호들의 개인정원 역시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는 곳마다 가꾸어졌고, 이러한 정원에 물의 공급은 필연적인 것이었다.원래, 조로아스터교는 광명에 따르는 청결성을 존중하여 맑은 물을 귀중히 여겼는데 이러한 사상은 강수량이 적어 음료수가 귀한 데서 유래되었고, 현재의 카나드라는 엄경한 상수체계가 발달되어 이로써 과수원 ? 정원 ? 수렵원 ? 경작지에 필요한 수량을 공급하였다. 카나드의 거리는 ,000명의 군대의 사열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이러한 수렵원에 맞서 귀족들이나 부호들도 다투어 정원을 가꾸고, 별장을 세웠으며, 원예술은 그들의 교양의 일부가 되어 페르시아의 젊은이들은 신사가 되기 위해 원예교육을 받았다고 한다.주 이용 대상자왕, 귀족 및 부호들현대적 의의고원이자 거의 반 사막지대인 이 나라에서 맑은 물이 솟고 신선한 그늘이 있는 오아시스는 그들에게 지상의 낙원이었다. 파라다이스란 말의 어원은 고대 페르시아어의 Pairidaeza인데 Pairi(둘러 싸다)와 diz(모양을 만들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고대인이 지상에 재현한 낙원은 울타리로 둘러싸인 곳이었다. 그리하여 개인 정원은 담으로 둘러 쌓이고 맑은 물이 흐르며, 신선한 녹음과 풍성한 과수가 있는 곳이었다. 지상의 피난처이자 낙원에 대한 전설적인 곳이었다.1. 파라다이스 정원(Paradise garden)2. 로마욕장(Thermae)내 용고대 로마 때 발달한 대단히 복잡한 공중목욕장이다. 여러 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휴식과 사회활동을 위한 장소로도 쓰였다. 공공욕장은 초기 이집트의 왕궁에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유적이 크게 파괴되어 그 형태를 완전히 알아내기는 힘들다.BC 1700년경 짓기 시작한 크노소스 궁전에 있는 욕장 유적을 보면 목욕이 그리스인들의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틀이 잡힌 건축 형식은 로마 시대에 티투스 욕장(81), 도미티아누스 욕장(95), 트라야누스 욕장(100경), 카라칼라 욕장(217), 그리고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302경) 등과 같이 위대한 황제들의 공공욕장을 지으면서 비로소 발전하게 되었다.일반적인 구조를 살펴보면 널찍하고 탁 트인 정원 주위로 여러 클럽에 딸린 방들이 사방으로 늘어서 있고 목욕장은 카라칼라 욕장에서처럼 정원 한 가운데에 있거나 또는 티투스 욕장에서처럼 정원의 뒷부분에 자리 잡고 있었다. 목욕장에는 커다란 냉수욕실(frigidarium) · 고온욕실(calidarium) · 미온욕실(tepidar했는지 학자들 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대체로 표준화된 형식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목욕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탈의실(apodyterium)로 들어가 옷을 벗고 기름실(elaeothesium/unctuarium)에서 기름을 바른다. 그리고 나서 방이나 안뜰에서 격한 운동을 한 뒤 고온욕실로 들어갔다가 한증실(sudatorium/laconicum)로 들어가 '스트리질'이라는 휘어진 금속 도구를 사용해 몸에 덮인 기름과 땀을 긁어냈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한 뒤 미온욕실로 들어갔다가 마지막으로는 보통 수영장이 설치된 냉수욕실로 와서 수영을 즐기고 몸에 다시 한 번 기름을 바르는 것으로 목욕과정은 끝난다.로마의 욕장은 개인 저택에 있던 것에서부터 거대한 공공욕장에 이르기까지 그 크기는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뜨거운 물과 미지근한 물, 찬물이 담긴 탕을 마련하고, 마루 밑에서 불을 지펴 그 연기와 가열된 공기를 속이 빈 벽을 통해 순환시켜 미온욕실을 포함한 온탕에 난방장치를 하며, 또한 열탕에도 따뜻한 물과 찬물을 보내도록 설비를 갖추었다.남자와 여자는 따로 목욕을 했으며, 혼욕(混浴)에 대한 기록은 1세기 때, 로마 학자인 대(大)플리니우스의 책에 처음 나온다. 그러나 혼욕은 주로 고급 창녀들에게만 국한했던 것으로 보이며 점잖은 시민들에게서 비난을 받게 되자 하드리아누스 황제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이를 금지했다.영국이 로마제국의 지배 아래 있었을 무렵 로마 사람들은 사우나나 풀까지 있는 큰 욕장을 만들었고 여신 미네르바의 땅으로서 신전을 지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대부분 매몰되었지만 19세기 말에 우연히 발견되어 깊은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고 한다.로마인은 성스러운 온천을 대중 목욕탕으로 바꾸었고 땅굴을 파서 통로와 방을 만들었으며 온천을 이용한 중앙난방 시스템도 구축하였다.기능 및 역할ㆍ로마의 공공욕장은 단순한 목욕탕의 기능뿐만 아니라 철학적 토론 및 다목적 시민 사교장의 기능도 겸비ㆍ목욕시설 외에도 도서실, 강의실, 사교실, 휴게실 등을 갖춤? 여러 개의 방라 하는데, 이는 왕가의 이궁으로 사용되기 전에 이 건물의 소유주가 건축가였을 것이라는 추측에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지형을 보거나 제네랄리페의 어원을 보면 높이 솟은 정원이라는 주장이 일반적이다. 아무튼 이 궁전과 정원 그라나다 최초의 왕에 의해 축조되고 1319년 봄에 아불 왈리드가 확장하고 스페인 왕의 지배 하에서는 후작의 소유가 되었다가 결국 국가 소유가 되어 역사적 기념물로서 보존되기에 이르렀다.궁전의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 높이 솟은 사이프러스 나무 사이로 들어서면 다시 사이프러스 나무의 수벽으로 구획된 정원을 만나게 된다. 수벽은 공간을 나누고 마치 미로처럼 꾸며놓았으며 중앙에는 수반과 분수가 배치되어 있어 신선함과 청량감을 준다.제네랄리페 궁전 입구의 중정이면서 동시에 주정이자 이 궁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정은 바로 ‘수로의 중정’으로서, 사이프러스가 우거진 긴 가로수 길을 따라 올라가 건물 사이를 빠져나가면 이 중정에 이르게 되고 이곳을 거쳐야만 궁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중정은 삼면이 건물로 둘러싸여 있는 가늘고 긴 모양의 중정으로, 아케이드 아래쪽에 이슬람 모스크가 서 있고 중정 양 끝에는 아름다운 아치로 된 원주들이 서 있다. 이 중정의 특징은 너비 1.2미터의 좁고 긴 축선상의 수로가 중정의 중앙을 관류하고 그 양쪽의 수많은 분수들에서 물이 아치 모양으로 솟아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수로의 양쪽 끝 즉 입구와 본채 쪽에 대리석으로 만든 연꽃 모양의 분수반이 있고 물은 이곳을 통해 수로로 흐르게 되어 있다.[수로의 중정]이 중정의 아래편인 서쪽에는 모스크 좌우에 회양목으로 구성한 무늬화단이 있고 중정 북쪽 카지노 아래에는 중앙에 둥근 분수연못이 있는 장미원이 있다. 또 중정 동쪽에는 6단으로 구성된 일련의 노단들이 자리 잡고 있으나 이 노단들은 수로의 중정과 직접적으로 통할 수 없게 되어 있어 북쪽에 있는 본채 건물을 거쳐서 사이프러스 중정으로 나가야 한다. 여기에는 몇 그루의 해묵은 사이프러스가 높은 옹벽을 따라 우거져 다보이게 되어 있다. 두 개의 원로 중 북쪽에 있는 계단에는 계단을 따라 물이 캐스케이드로 흘러내리게 되어 있고 세 개의 층계참에는 각각 둥근 분수지가 있으며 주변에는 감탕나무들이 빽빽이 우겨져 있다.제네랄리페도 알함브라에서와 같이 물을 매우 시적으로 이용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즉 각 단마다 분수가 있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부 그 형태가 다르고 가장 낮은 주정의 길고 좁은 수로는 강을 의미하며 가장 높은 노단의 망루에서부터 별관에 이르는 계단도 개울로 되어 있어 오늘날까지도 그 계단을 내려오는 사람들은 시원한 분수의 물에 손이 이끌리게 된다.제네랄리페 이궁은 알함브라 궁전과는 달리, 건축적인 요소보다는 수목과 물을 이용한 자연을 강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이슬람 정원이 물과 분수, 수반 등의 건축물과 물만을 이용하여 조금은 엄숙하고 정적인 데 비해 흐르는 물과 동적인 분수, 짙은 녹음 등을 보이고 있다.기능 및 역할왕들의 피서를 위한 은둔처 및 휴양지주 이용 대상자왕과 왕비현대적 의의제네랄리페의 정원은 그라나다 최초의 왕에 의해 축조되어 역사적, 미술적 기념물로서 보존가치가 높고, 지형을 충분히 고려한 정원과 그 정원을 내려다볼 수 있게 한 배치, 그리고 물 계단 등이 15~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구릉 위 별장 디자인의 전기가 된다. 그러나 평면도에서 본 바와 같이 이탈리아 정원에서와 같은 강한 축선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구릉에 지어져 작은 소단을 이용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정형적 ? 대칭적인 평면을 보이는 것, 동력 없이 낙차와 압력을 이용하여 물을 연출하고 있다는 것은 이탈리아 노단식 정원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4. 코번트가든(Covent Garden)내 용300년 이상 런던의 중요한 과일·화초·야채 시장이 이곳에 있었다. 이곳에는 영국 오페라의 본거지인 왕립 오페라 하우스(코벤트 가든)와 발레단들이 있다. 원래는 웨스트민스터의 베네딕투스회 소유의 수녀원 정원이었던 곳으로, 17세기에 런던 시와 웨스트민스터 시가
    공학/기술| 2008.05.17| 13페이지| 2,000원| 조회(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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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생식물의 분류와 특성 평가A+최고예요
    수생식물의 분류와 특성1. 수생식물의 정의??수생식물(htdroyte)은 "생활환경의 어떤 기간은 적어도 완전하게 수중이나 추수의 상태에서 서식하는 식물" 이라고 독일학자 뮨첼(1944)과 라이드 (1961)가 정의하고 있으나 연구자에 따라서 다르게 정의되고 있다. 즉 물속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줄기나 잎은 통기조직이 잘 발달되어 있고 뿌리는 수중의 바닥에 뻗으며 잎은 수면 위에서 자라거나 물위를 떠돌아다니는 종류를 말한다.??수생식물은 육상식물에 비하여 생장속도가 빠르며 하나의 개체가 수면 밑의 지하, 수중, 지상(대기 중) 모두에 걸쳐 있으면서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하천이나 연못 등의 습지에서는 수생식물이 소생태계(biotope)이나 생물 서식공간을 형성 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수생식물의 생육환경을 보면 육상식물에 비하여 온도나 수분의 변동은 작지만 물과 지반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함께 용해염류, 영양분, 색깔, 투명도의 변화는 고도나 위도에 관계없이 심하다. 또 해수인가 담수인가, 유수계(lotic system)인가 정체수계(lentic system)인가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렇게 보면 수중이라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형태 기능적으로 적응되어 왔지만, 한편으로는 수중환경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수생식물의 생육환경을 보면 육상식물에 비하여 온도나 수분의 변동은 작지만 물과 지반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함께 용해염류, 영양분, 색깔, 투명도의 변화는 고도나 위도에 관계없이 심하다. 또 해수인가 담수인가, 유수계인가 정체수계인가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렇게 보면 수생식물은 수중이라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형태 기능적으로 적응되어 왔지만, 한편으로는 수중환경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2. 수변의 연안대, 추이대(ecotone) 구분??수변은 육지와 수계를 연결하는 특수한 환경을 가진 식물의 입지이며 비교적 좁은 공간중에 다양한 식물종이 서식하게 되는 추이대(ecotone)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생태적으로도 아주 주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육지에서부터 습생식물(상부연안대-진연안대), 추수식물, 부엽식물 및 부유식물 그리고 침수식물이 분포하나 늘 일정치 않으며 혼생하기도 한다. 수생식물 서식도??그림은 물깊이에 따른 수생식물의 구체적인 서식도를 나타낸 것인데 대부분의 수생식물이 수심 2m 이내의 수환경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경우 고려되어야 할 습지의 깊이는 조성목적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되 대부분 1m 이내의 수심이 적당하다3. 수생식물의 서식환경 조건??수생식물의 서식환경을 결정하는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수환경 요인과 토양환경 요인을 중요한 인자로 설정할 수 있다.??수생식물의 서식조건은 투명도, 수온, 수심, 수소이온농도(pH)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으나 수생식물별 생태와 관련한 서식환경을 결정하는 요인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기는 어렵다.1) 지형:?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지형의 결정은 육지에서 수변의 호안선에 직교하는 횡단면의 구배가 중요하다. 지형구배는 바람의 영향이 적은 연안대에서는 1 : 3의 구배까지 생육이 가능하지만 구배는 완만할수록 좋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 생육구배는 전반적으로 줄, 부들류 등의 추수식물 쪽이 급한 경사를 가진 지역에서도 생육할 수 있는 반면 부엽, 침수식물은 평탄한 지역을 좋아한다. 추수식물 중에서는 갈대 쪽이 줄, 부들류 보다도 완구배에서 생육하고 있다.2) 수심:?수생식물의 생장과 번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수심이 꼽히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갈대, 줄, 부들류의 분포한계 수심(최대)은 일반적으로 60~90㎝이다.부엽식물 및 침수식물이 생육 가능한 수심은 추수 식물군락의 선단에서 그 수역의 초여름부터 가을의 평균적인투명도의 약 2배 깊이까지로 되어져 있다. 더욱이 침수식물이 생육하는 수심은 2m 까지로 되어져 있다. 호소의 연안대에 분포하는 대형 수생식물은 수심에 따라 비교적 일정하고 뚜렷한 대상분포로 생태적 지위를 분리하는데 그 이유는 수심이 깊어짐에 따라 빛, 수온, 수압, 파도, 수체의 화학적 특성 및 저토의 이화학적 특성이 변하기 때문이다, 수위와 수생식물에 대해서 정상적이기는 하지만 생식력과 수위와의 관계를 횡단에서 보면 하천에서 수역까지의 식물은 갈대군락, 습생식물대 등의 식물대 분포로 이루어지며, 수생식물의 생식조건이 되는 수위는 추수식물로수면이 침수식물 등에서는 수심이 서식경계를 이루는 주요인이 된다.?3) 유속:?수생식물은 일반적으로 2m/s 이내의 역에서 서식하므로 강 너미가 넓고 흐름이 빠르며, 수심이 1m 이상이 되는 수역에서는 거의 수초를 볼 수가 없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하상에서 강하게 뿌리내리는 추수식물은 관수하지 않는 시기도 있으며 유속은 0~1.5m/s, 침수식물 등에서는 항시 수중에 있기 때문에 0.1~0.45m/s의 범위가 그 서식조건으로 알려져 있다.4) 토질, 토양:?수생식물은 종에 따라서 선호하는 입지의 토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보아서 조사(組砂 : 직경 0.25~0.5㎜)이상의 입자로 형성된 거친 토질의 단일층에서는 성장이 빈약하거나 또는 군락이 성립하지 않고, 갈대와 부들류에 대한 실험결과 적어도 양토(점토 함량이 25~37.5%) 이하의 미세한 토양이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다.?토양의 질과 함께 토양의 깊이는 적어도 대형추수식물은 100㎝, 소형추수식물과 부엽식물, 침수식물에서는 50~60㎝의 토양층을 필요로 한다. 대부분의 수생식물의 근계는 토심 20㎝ 내외에 대부분의 수생식물의 뿌리가 분포하고, 갈대와 물억새 등 대형 추수식물만이 100㎝ 깊이까지 발달하고 있으며, 200㎝ 깊이까지 분포하는 것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연과학| 2008.04.02| 4페이지| 1,000원| 조회(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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