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내 주위에 친구들, 동생들, 선배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도 모두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갈망 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어느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며, 부자에 대한 갈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부자에 대한 개념을 잘 알고서 부자가 되려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이 돈이 많아야 부자라 할 수 있는 것일까. 어쩌면 우리는 부자라는 것이 단순하게 돈이 많다는 것에 많은 가치를 부여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이 많다고 다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돈이 많아도 마음이 가난하다면 그것은 진정한 부자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앞서서 말한바와 같이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크게 색다른 것은 없다. 그저 말 그대로 ‘자수성가한 젊은 부자들의 돈 버는 노하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런 부류의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진부한 내용이라고 생각 될 수 있으나,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소중한 한권의 책이 될 것이다. 과연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부자는 과연 무엇일까? 흔히들 ‘부자’하면 대기업 총수와 같은 재벌들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부자는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변호사, 의사 등의 우리가 생각하는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월급쟁이 세일즈맨까지, 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과연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을까? 책을 읽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젊은 부자들의 성공하는 7가지 습관’이라는 소 재목으로 되어 있는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다. 이 부분에는 아주 사소하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습관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젊은 부자들은 항상 배우는 자세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부자가 되고 나서도 끊임없이 배우려 한다. 여기에서 배움은 모방을 위한 배움이라고 나타내고 있다. 단순한 모방이 아닌 변화 하는 모방, 즉 모방을 통한 새로운 응용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습관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대상으로 하여 그 대상에 집중을 한다. 젊은 부자들은 절대 시기와 질투를 하지 않는다. 그 대상을 동경하며 닮아가려 하고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그렇다고 단순히 동경이나 선망의 대상이 아닌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그 대상과 같이 행동을 하기 때문에 부자들은 또 다른 부자를 낳고, 그 다음의 부자들을 낳는다.다음은 젊은 부자들은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기적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나쁜 이기적인 것이 아닌 장기적인 이기적인 것을 말한다. 단기적으로 자신이 손해를 볼 수 있지만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더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자신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손해를 만드는 것이다. 이렇듯 부자들은 욕심쟁이 인 것이다. 여기서 욕심쟁이는 자신을 위한 욕심쟁이가 되는 것이다. 젊은 부자들은 항상 매너 있게 행동하고 명령조가 아닌 부탁하는 어조를 사용한다. 어떻게 이것이 이기적인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자신을 낮추면서 단기적인 손해를 일으키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자신을 낮추면서 정중하고 매너 있는 행동을 통해 상대방도 나에게 정중하게 대한다. 처음에는 손해를 보았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이 이익을 얻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으로 자신을 좋게 바라봐주는 한 사람을 얻게 되는 것이다.젊은 부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흥분하지 않고 항상 차분한 모습을 보인다. 정작 자기 마음 안에서는 좋고 나쁨이 나타나지만 밖으로 표출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강남에 사는 진짜 부자들은 집값이 떨어졌다고 낙심하거나 집을 팔려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다시 오를 것이라 생각하며 때를 기다리고 불안해하지 않고 평온한 마음으로 상황을 대처한다. 사람들은 흥분을 하면 급한 마음에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부자들은 절대 이러한 실수를 용납하지 않기에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