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뒤렌마트Friedrich Durenmatt1. 뒤렌마트의 생애뒤렌마트는 1921년 1월 5일 스위스 베른 근처 코놀핑겐에서 출생한, 극작가이자 소설가이다. 그의 조부 울리히는 스위스 정계에 잘 알려진 정치 시인이자 희화가였고, 아버지는 신교의 목사였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제공한 다른 환경은 양자 모두 뒤렌마트의 작품 활동에 중요한 키워드를 제공한다.특히 할아버지는 손자의 작가로서의 품성을 일찍이 알아보고 용기를 많이 줬다고 한다. 뒤렌마트 또한 할아버지를 존경하여 “우리 할아버지는 정치 시 때문에 열흘이나 투옥된 적도 있는데 난 그런 영광을 아직까지 누려본 적은 없다”고 할 정도였다.그의 희비극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뒤 독일의 연극 부흥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1933~45년 운좋게도 나치의 침략을 받지 않은 유일한 독일어 사용국이었던 스위스에서 자라, 취리히와 베른에서 공부했다. 스위스는 당시 독일 연극이 번창했던 유일한 곳으로, 뒤렌마트와 막스 프리슈는, 독일어권의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혁신적인 독일 연극을 보고 배울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는 추방된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영향을 받아, 우화를 사용하고 해설자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역할에서 있는 배우들을 등장시키는 등 한 걸음 나아간 연기를 할 수 있게 하는 기법을 썼다. 뒤렌마트는 세계를 본질적으로 부조리하다고 보았으며 인간적 상황의 기괴하고도 소름끼치는 극단적 양상들을 아무런 해석 없이 단지 제시할 뿐이었다.그의 작품을 보면 고정관념을 배제하고 기성의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히는 것을 거부하는 점을 보면 막스 프리슈의 경우와 비슷하다. 두 사람 모두 그 시대의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폭로하고 드러내지만 절대로 해결 방법은 제시하지 않는다. 또한 감정이입을 철저히 배제한 극을 쓴 점에 있어서는 브레히트의 직접적인 후계자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브레히트가 관객들로 하여금 사회개혁에 대한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연출한데 반해 뒤렌마트의 경우에는 사회변혁의 가능성지상주의를 거부한다. 그는 대상이 없는 예술, 예술만을 위한 예술을 거부하면서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예술 밖의 다른 대상들에서 찾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것이 현대 세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정복하는 길이며, 이를 위해 우리는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뒤렌마트는 현대세계의 특징을 ungestaltet(기형의, 불구의), ungeheuer(터무니없는, 엄청난), ratselhaft(수수께끼 같은) 등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현대세계의 특징을 무대상에 정확하게 구현하여 관객이 이를 객관적으로 관찰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뒤렌마트의 의도이다. 그런데 오늘의 세계는 너무 거대하고 복잡해져서 그것을 표현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세계를 올바르게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작가는 구체화, 객관화를 시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모든 극작품은 세계의 유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연극은 연극으로 변화된 현실의 유희이다. 현실은 그 자체로서는 인식되기가 어렵고, 단지 변형된 형태로는 인식이 용이하기 때문이다.이는 뒤렌마트가 연극 자체만을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연극을 현실 이해의 수단으로 삼고 있음을 의미한다. 뒤렌마트는 교술적 효과를 강조하던 계몽주의 드라마는 찬동하지 않는다. 레씽은 연극의 오락성과 함께 교술성을 중시함으로써, 연극을 관람하고 난 후에 관객의 교화가 이루어지느냐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브레히트는 연극의 교술적 효과뿐 아니라 연극을 통한 세계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보고 그것을 연극의 최종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뒤렌마트는 브레히트의 영향을 크게 받았지만 연극관에 있어서는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 극작가는 현대세계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여 무대상에 올려 놓으면 되고, 무대상에 표현된 연극을 관람하고 난 후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는 관객의 몫이라는 것이 뒤렌마트의 입장이다. 뒤렌마트는 자신의 극을 쥐덫(Mausefalle)에 비유하면서 관객을 극장으로 유인하면, 관객은 작가가 제시한 세계의 모델을 관람한 후 세 문학 자체에 대한 언어에 관심을 기울임이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는 방법이라 생각된다. 구트케도 희비극을 `불명료한 장르‘라 칭했듯이, 희비극 장르를 정의하기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다. 희극과 비극은 야누스의 얼굴과도 같아서 양면성을 동시에 지닌 존재로 보이며, 두 장르간의 경계를 긋기도 용이하지가 않다. 희비극은 이러한 희극과 비극의 두 장르가 합하여 하나의 장르로 통합되어 지칭된 명칭인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희극성과 비극성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겠다.희극은 지성에, 비극은 감성에 호소한다는 사실은 존귀한 명제다. 삶은 생각하는 자에겐 희극으로, 느끼는 자에겐 비극으로 나타난다는 말은 당시에 자주 등장하던 말이다. 비극성은 삶의 특성이며 객관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반면, 희극성은 주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이어서 작가의 특별한 관찰방식으로 무엇인가를 우스꽝스럽게 만들 때 생겨난다.희비극 속에서는 희극성과 비극성의 상호작용이 본질적이다. 희극에서는 비극적인 고통이나 공포의 순간들은 관객이 그러한 고통이나 공포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인식할 때 우스꽝스러움을 더해 갈 것이다. 비극에서는 그와 반대로 희극성과 아이러니가 교묘하게 포장되어 비극적 체험을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희극성과 비극성이 상관적으로 상승효과를 가져다 줄 때, 복합적이면서 통일적인 희비극적 현상이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희비극적 융화가 이루어지게 되면 비극성은 더 비극적으로, 희극성은 더 희극적으로 보여 질 수 있게 된다. 이때 관객은 어떤 특정한 사건, 상황, 인물의 희극성과 비극성을 동시에 인지할 수 있되 양면적 특성들은 그것의 효과가 상호 감소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희비극은 그로테스크와 달리 논리학의 한계 내에 머물며, 일상적 사용언어 속에서 현실이라고 간주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다. 세계를 왜곡시키되 우리의 것으로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왜곡시키지는 않는다. 희비극 작가는 논리를 거부하거나 현실을 친숙하게 관찰하기를 거부하지는 않는다. 그로테스크한 극이 그달성키 위해 어떻게 조직되고 표현되는지를 구별해 볼 필요가 있다.예를 들어 극작품을 읽을 때, 그것이 희비극적인지 아닌지 하는 일시적인 느낌을 확인하기 위하여 구조상의 표준이 정해져야 할 것이다. 구조상의 표준은 가능한 한 여러 편의 희비극작품을 토대로 마련될 때 그 타당성이 인정될 수 있다. 소설기법에서 희비극성을 구현하는 데는 원래 해설자가 어떤 태도나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느냐가 문제이다. 해설자는 어느 정도 개성이 뚜렷한 인물로 등장한다. 산문양식으로나 기타 특이한 방식으로 독자에게 전달되는 경우에도 해설자는 이야기의 본질적인 구성요소가 된다. 작가가 원하는 경우라면 해설자는 독자에게 이야기 소재에 대한 희비극적 관점을 갖도록 미리 예정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주로 소설기법에서 어차피 해설을 가하여야 하는 비평가의 문제이다.극작가가 희비극을 쓸 때 해설자나 혹평가 등의 비평인물을 배제한다면, 이러한 세계의 특별한 형태나 구성을 통해 관객에게 희비극적 관점이 철저하게 관찰될 수 있도록 드라마의 세계를 형상화하여야 할 것이다. 즉 희비극 작가는 그의 소재를 배열함에 있어서 자신의 희비극적 관점을 구체화하고 객관화하여야 한다. 그러면 희비극의 특성들 중에서 중요시되고 있는 그로테스크와 역설의 요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기로 하겠다.●그로테스크뒤렌마트 연극의 특징으로는 우선 그의 연극속에 나타나는 그로테스크를 들 수 있다. 그로테스크는 고대 궁전에 있는 ‘grotte’(동굴의 뜻)에서 발견된 벽화의 장식이 인간, 동물, 식물과 같은 것들이 하나로 합쳐져서 기괴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며, 그 후 문학적인 용어로 사용되면서 그 의미가 점차 확대되었다. 그로테스크는 사물이나 사람을 지나칠 정도의 기괴한 모습으로 변형시켜 본래의 형태를 없애버리고, 서로 이질적인 것들의 충돌을 통하여 친숙한 것을 소외시킨다. 낭만주의 시대의 그로테스크는 유령이 나타날 때 공포나 이상한 감정을 일으키듯이 불합리하고 소름끼치게 하는 특성을 지니지만, 뒤렌마트는 그로테하고 있다. 그로테스크한 문체나 표현 수단은 관객으로 하여금 무대사건과 거리감을 갖게 하며 사건을 객관화한다. 따라서 관객은 무대상에서 일어나는 연극 내용에 빠져들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하며 비판적 안목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거리감은 희극과 희극성의 본질적 특성인바, 이러한 점에서 희극은 비극과 구별된다.●역 설뒤렌마트는 물리학자들에 관한 21가지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Im Paradoxen erscheint die Wirklichkeit.(역설에서 현실이 생겨난다.)Wer dem Paradoxen gegenubersteht, setzt sich der Wirklichkeit aus.(역설을 대하는 사람은 현실에 맡겨진다.)이는 오늘의 현실이 필연적으로 역설적 상황 속에 놓여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러한 역설적 상황이 곧 우리의 현실세계의 모습이다. 이러한 현실은 바로 뒤렌마트가 작품 속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이 되고 있다. 역설은 뒤렌마트의 작품 도처에서 인간의 존재론적 멸망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세계적인 사건을 반어적 형태로 나타내기도 하며, 또한 불명료한 인간의 동기나 행동으로서도 나타난다.뒤렌마트는 ?연극의 제문제?에서 원자폭탄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인류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핵원료를 제조해 냄으로서 인류생활에 자원의 풍요와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해 주었지만, 그것은 바로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살상무기를 제조해낸 결과가 되었다. 이처럼 우리의 세계에는 인간이 원하는 방향과 인간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가 있다. 이것이 우리 세계의 실제 모습이며, 이와 같은 현실이 곧 역설적 상황이다. 뒤렌마트 작품의 주인공들은 역설이나 두개의 상반된 가치를 동시에 함유한 상태의 심리적 상황을 자주 드러낸다. 차하나시안의 왜곡된 정의감은 쇠퇴해버린 성적 능력의 이면을 말해준다.뒤렌마트의 총서?도시?에 실린 초기 산문 작품들은 인간의 실존적 종교적 체험에서의 역설을 다루고 있다. 인간은 권력의 힘으로 건
★ Michae Ende - Leben und Werk1929년 초현실주의 화가인 아버지 에드가 엔데와 화가로 알려진 어머니 루이제 바르톨로메 사이에서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이라는 조그마한 남부 독일에서 태어났다. 1931년 아버지 에드가 엔데는 화가로서 좀 더 나은 문화적 환경을 가지기 위해 뮌헨으로 이사를 가게되어 엔데는 유년시절은 뮌헨에서 보내게 되고, 또한 유년 시절뿐만 아니라 전생애를 통해삶의 근거지였다.아버지 에드가 엔데는 그의 예술에 커다란 영향을 준 사람이다. 아버지 에드가는 현실에서벌어지는 일보다 가슴속에서 자라는 진실의 소리를 듣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 분위기는 아들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나치 시대가 이미 시작된 그 당시 아버지 덕분에 예술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익힐 수 있었다는 것은 엔데에게는 대단한 행운이었다.1936년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고 화가로서의 모든 활동을 금지당한다. 가나한 살림을 돌보기 위하여 어머니는 마사지사로 나섰고 가족 전부 어려운 시절을 보내게 되며 아버지의 많은 유대인 친구들은 강제 수용소로 끌려갔고 어린 엔데는 집안에서들은 이야기를 바깥에 나가서 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1940년 엔데는 김나지움으로진학하지만 6학년 과정에서 낙제를 하게 되고 당시 아버지는 나치 군인으로 끌려가고 열두살의 나이로 엔데는 나치 소년단에 들어가야만 했다. 나치 소년단에 들어가는 것을 정말 실헝했던 엔데는 말을 탈 줄 알면 소년단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승마학교에 입학을함으로써 예비 군인이나 다름없던 소년단을 빠져나왔다.전쟁이 끝나고 난 뒤 그의 가족은 슈바빙으로 이사를 하고 1947년 엔데는 슈투트가르트에있는 발도르프 학교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나머지 고등학교 이년 과정을 마치게 된다. 이시기에 연극 대본과 시를 쓰기도 하며 미래의 작가로서 꿈을 키우게 된다. 1948년 엔데는좀더 나은 연극을 써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뮌헨에 있는 오토 팔켄베르크 드라마 학교로 진학한다. 학교시절 그는 연기 수업보다는 극작가가 되기 위한 과정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엔데는 슐레스뷔크-홀슈타인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배우생활을 하게 된다. 이 무렵 엔데의 부모님은 불화가 끊일 날이 없게 되었다. 결국 부모들은 이혼을 하고어머니는 자살시도를 수면제를 먹고 하였다. 그런 어머니를 엔데는 정성스럽게 돌보아 그후 어머니는 새 삶을 찾고 못 이룬 화가로서의 길을 가게 된다.집안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엔데는 이 시기 평생의 반려자이자 예술의 동반자인 부인 잉게보르크 호프만을 만난다. 엔데 보다는 여덟 살이나 위였지만 두 사람은 만남 이후로친구로서, 함께 연극을 하는 동료로서 길을 같이 갔고 무엇보다도 호프만은 젊은 엔데의 후원자가 되어 뮌헨 극장가에 무명의 배우이자 작가인 엔데를 소개하는 큰 역할을 한다.1956년 뮌헨에 있는 바이에른 라디오 방송국과 계약을 맺고 엔데는 남부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이곳에서 한 이야기꾼을 보게 되고 독자를 가르치기보다는 독자와 함께 즐기기,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은 뜻이 담긴 이야기 쓰기 등 엔데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데 열쇠가된다.1960년 엔데는 드디어 첫 작품인 을 발표하면서 유명해진다. 그러나 이책도 출판되기까지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하게 되고 포기하게 되지만 호프만은 엔데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고 마지막으로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가족 경영을 하는 티네만 출판사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인연으로 엔데의 대부분의 책은 그 출판사에서 나오는 등 작가와 출판사의 평생 친구 관계를 지속하게 된다. 이 동화에는 죽는 날까지 엔데의 동화 원형,“독일 아동문학상”을 수상하게 되며, 이 책을 읽고 열광한 어린이들은 동화속에 나오는 기관사 루카스에게 편지를 띄우기도 했다는 이야깃거리를 남기기도 한다. 꿈과 환상의 세계에서 소외받지 않는 어른들이 나오는 그의 동화는 그래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사랑받게 된 것이다.1972년 엔데는 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고 동화 작가로서 확고부동한 위치를가지게 된다. 그 후 1979년 그는 라는 작품은 이탈리아로 거주지를 옮기고 난 뒤에 씌어진다. 그 당시 독일에서는 사회정치적인 내용을 담지 않으면 좋은 문학으로인정받지 못했고 이런 분위기는 환상을 작품의 소재로 삼은 엔데를 견딜 수 없게 만든다.그래서 엔데는 1964년에 결혼했던 호프만과 함께 거주지를 이탈리아로 옮겼다.그 후 , , , , 등을 출간하였다.어린이와 어른을 동시에 사로잡는 환상적인 작품으로 전세계에 수천만의 독자를 가진 엔데에 대해 세계의 언론들은 동화와 환상소설을 통해 금전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자로 평가하였다. 그는 1995년에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기며 ‘판타지 문학의 대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어른과 아이가 함께 꿈과 환상의 세계를 여행한다.”★ Momo(1972)어느 폐허가 된 원형 극장에 모모라는 아이가 나타난다. 어디에서 왔는지도 자신의 나이도모르는 이 자그마한 여자아이에게 어느새 사람들은 빠지게 된다. 모모만의 특별한 능력,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모모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용기를 얻고 기쁨과 신념을 얻는다. 아이들은 모모 앞에서 자신의 상상을 얘기하면 그들 앞에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렇게 모모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고 그들의 말을 신중히 들으며 그들의마음에 여유를 주어 그들로 하여금 갈등을 해결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중요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더 여유 있고 풍요롭게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어느 날 회색 옷에 회색 가방을 들고 회색 차를 타고 다니며 '시간은 황금이요 시간 저축만이 행복의 길'임을 외치며 시간 저축 은행 세일즈맨으로 가장한 시간 도적들이 모모의마을을 휩쓴다. 이들은 이발사 푸지를 찾아가 이렇게 유혹한다. '만약 당신이 하루에 2시간씩 절약해 은행에 맡기고 5년 동안 인출해 쓰지 않으면 5년 후에 갑절로 시간이 불어나 20년이 지나면 40년이나 시간이 불어난다.'시간 도적들은 이와 같은 감언이설로 모모의 친구인 장의사 니콜라, 선술집 니노, 여행 안내원 기기를 비롯해 마을 사람들의 시간을 훔쳐간다. 이렇게 시간을 빼앗기고 나머지 시간에 쪼들리다 보니 온 마을이 종종걸음을 치고 인사할 겨를도 없이 각박하게 돌아간다.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져 단 1초의 낭비도 없이 양보, 보살핌, 동정이 고갈된 삶 속에서온 마을 사람들은 지칠 대로 지쳐있다. 시간을 뺏어가 철저히 사람들을 비인간적이고 기계적이게 만든 회색 신사에 맞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소통 통로이기도 하면서 사람이진정으로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각자의 의미 있는 시간을 돌려주기 위한 모모의 모험은 급하고 바쁘게만 살아가며 자기 정체성을 잃고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삶의 방법을제시해준다.모모는 거북이 카시오페아의 도움으로 시간을 관장하는 호라 박사를 만나 시간이 무엇인가하고 묻는다. '시간이란 시계나 달력으로 재어지기는 하지만 재어진 시간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시간이란 마음속에 있을 때 한 시간이 1초가 되기도 하고 1년은 10년이 되기도 한다.'결국 모모는 시계 시간으로부터 인간의 시간을 되찾아주기 위해 모모는 시간 도적들과 싸워 그들의 세계 지배 야심을 괴멸시킨다. 호라박사가 회색 신사를 물리치기 위해 시간을 멈추어 버리자 자신의 생존수단인 저장된 시간을 찾기 위해 시간저축은행으로 미친 듯 달려가는 회색신사들을 향한 모모의 역 추적은 우리들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준다.시간과 물질의 종이 된 현대인을 희랍 신화에 나오는 '시지푸스'에 비유한 것은 까뮈다. 지옥의 비탈에서 큰 바위 덩어리를 굴려 올려놓으면 굴러 떨어지기를 거듭하는 그 작업을 영원히 되풀이하도록 숙명 지어진 현대인은 시지푸스이다. 모모는 그 숙명에서 현대인을 해방시켜준 투사이다. 사람의 심장이 멎으면 어떻게 되느냐고 모모가 노인에게 묻는 대목이 있다.'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을 거꾸로 되돌아 올라가면 처음 들어왔던 문에 이른다. 그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다.'“세상에는 아주 중요하지만 너무나 일상적인 비밀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비밀에 관여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은 대개 이 비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비밀은
[경영전략2]기업방문 보고서-신진볼텍《 목 차 》1. 기업소개2. 생산전략 평가3. 제품개발프로세스 평가4. 생산시스템과 운용 평가5. SCM 평가6. 우리가 생각한 경영전략7. 결론1. 기업소개◈ 회사명 : 신진볼텍◈ 대표 : 곽종숙◈ 사업현황◈ 연혁◈ 조직도◈ 설비현황2. 생산전략 평가신진볼텍의 생산전략은 보통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우선 신진볼텍의 경우는 제품을 미리 생산해 놓기 보다는 고객들이 주문을 하면 생산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즉,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신진볼텍에 주문을 하게 되면 신진볼텍에서는 주문받은 상품을 만들고 제시간에 고객에게 납품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중심부문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었다. 그리고 등급에 따라 고객을 관리하고 있었고, 오더스케줄에 의한 생산에서 급한 고객이 왔을 경우 최대한 생산해주려고 하나 고객 등급에 따라 스케줄을 해준다.전략의 전개 및 실행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었다. 전략적 경영방침이나 목표의 경우 중소기업이라는 특성아래 자유롭고 빠르게 전달되고 있다. 중소기업이다 보니 다른 대기업들과는 다르게 부서간의 위치상거리도 좁을 뿐만 아니라, 소수의 인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유동성 있게 움직일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 졌고 서로의 경영방침과 목표를 더욱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이 가능하였다.리더십의 경우 사장님께서 올해목표액을 100억으로 잡고 있다며 직원들이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서 저희는 보통보다 높은 점수를 주게 되었다. 사장은 적극적으로 직원들에게 목표액을 정해 주고, 직원들에게 자신감을 높여 주며 선도하신다고 생각한다.조직면에서는 아까도 이야기 했듯이 신진볼텍의 중소기업이라는 면에서 조직형태나 운영방식이 수평적이고 유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서로가 서로의 의견이나 주장을 말하기도 쉬운 입장과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하며 좋은 의견이 나왔을 경우 인센티브를 준다고 하였다. 이런 인센티브제를 도입하여 운영함으로써 공정하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진볼텍에서는 정부지원 직원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직원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필요할 경우 일시적으로 구성되었다 해체되는 프로젝트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조직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효율적이고 유동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내부프로세스 통합은 중간이상의 점수를 주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중소기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프로세스 통합의 범위가 높기 때문이다. 이는 신진볼텍에서 월요일 각 팀장들이 모여 의견과, 각부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3. 제품개발프로세스 평가첫 번째 전략 및 실행에 대해서는 낮은 점수를 주었다. 이것은 인터뷰 중 신진볼텍이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준 부분이었다. 현재 제품개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신진볼텍 관계자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제품의 개발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아까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선주문 후제작이라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개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제품기획 및 설계 부분에서는 고객니즈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부분은 높은 점수를 주었다. 신진볼텍은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고있기 때문이다.목표관리 및 정보 기술활용 면에서는 목표원가를 줄이기 위해 회사 내에서는 표준화를 통하여 원가절감하자는 플랜카드를 부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었다. 우리가 신진볼텍 회사를 처음 들어서는 순간 가장 눈에 띈 플랜카드였다. 즉, 신진볼텍에서는 목표를 명확히 직원들에게 알려주고 직원들이 항상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기계마다 불량 제품과 원 제품과의 차이와 항상 체크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부착되어 있었고, 항시 그것을 체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제품력은 전체적으로 중간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경쟁사에 대한 질문에 신진볼텍 관계자분은 중소기업이라 워낙 규모가 작기 때문에 딱히 경쟁사라든지, 자사 시장 점유율에 대해서 파호 한다고 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신진볼텍 또한 중국시장보다는 높은 제품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많이 뒤떨어지고 있다.4. 생산시스템과 운용 평가보통의 중소기업과 마찬가지로 신진볼텍도 비용의 부담이 커서 시스템적인 면을 크게 확보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장의 자동화시스템을 일일이 손으로 작업하던 것을 자동화시킴으로서 비용감축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래서 생산시스템부분은 조금 높은 점수로 평가하였다.기업이 작다보니 인원도 작고 그러다보니 시장의 수요변동에 따라 적은 인원으로 최대한의 제품을 생산하다가 줄이고 하는 유연성은 가졌지만 그 폭은 그리 넓지는 못하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공장의 자동화는 생산성과 유연성을 가지고 있었다.공정 설계력과 운영기술은 경쟁사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설비 및 장비전략에 대한 언급은 해당 사항이 별로 없기에 하지 않았다.생산계획 및 통제는 선주문 후 제작으로 스케줄대로 하면 되기에 크게 문제 될 것 없다. 생산 현장의 일정 관리는 항상 직원들이 체크할 수 있게끔 되어있고 적은 인원수로 통제도 가능하다.볼트너트를 생산하고 있는 공장내부에서 기계 하나하나 마다 품질관리표가 부착 되어 있었고 , 지속적으로 체크 되어 있었던 것을 보았다. 또한 품질관리표 옆에 불량제품과 우수제품의 종류와 모양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여기서 품질데이터가 효과적으로 측정되고 관리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품질관리표의 지속적인 체크를 하여 품질이 더욱 높아졌다고 하였다.설비관리는 아무래도 앞에 말했듯이 품질관리표의 지속적인 체크로 인하여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인력관리는 정부지원 직원교육을 통하여 직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개인별제안현황을 파악하여 성과급제도를 실시하며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하고 있었다.공장 기본 혁신 활동부분 중 현장의 작업관리 수준은 높은 편이라 하였고, 생산 제품의 특성에 따라 공정을 기계가 가능한 범위 내에선 유연하게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그 범위 밖의 것은 다른 업체에게 청탁떨어진 기술력이지만 중국보다는 높았다. 다른 타 기업은 다 비슷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다.5. SCM 평가신진볼텍의 공급망 관리는 전체적으로 보통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신진볼텍의 경우 선주문 후제작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오는 만큼 생산하므로 재고가 남지 않으며 Order Schedule에 따라 생산을 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고객과의 주문 약속에 대한 신뢰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품 배송의 경우 전문 배송업체에 맡기고 있지만 급하거나 중요한 주문의 경우 직원이 직접 배송을 하는 효율적이면서도 확실한 배송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또한 단가와 같은 고급정보를 제외한 작업공정이라든지 고객정보 등을 협력업체와 공유하고 있는데 이는 신뢰를 기반을 둔 장기적 파트너 의식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정보공유는 고객과도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고객들이 원자재와 작업공정에 대해 알고 있는데, 이로써 고객들은 무리한 긴급주문을 하지 않게 되고 고객과의 신뢰 역시 높아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긴급주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생산과 오더 스케줄에 따라 그리고 고객의 중요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원자재의 경우 포스코를 비롯하여 중국과 아랍에서도 공급되고 있다. 이런 원자재 공급업체와의 관계가 가격경쟁력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는 위에서 설명한 고객의 중요도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고객의 중요도 즉, 등급에 따라 긴급한 주문에 유동적으로 대처하듯이 원자재 공급업체 역시 신진볼텍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등급을 매겨 원자재의 가격과 납품일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진볼텍은 원자재의 낮은 가격과, 원활한 공급을 위해 납기일을 잘 지키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하지만 신진볼텍의 경우 중소기업이기에 가지는 여러 한계점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정보시스템의 사용이다. ERP 부분에서 설명하듯이 신진볼텍과 같은 중소기업에서는 전산 시스템을 사용하기에 무리가 따르는데, 특히 대부분의 ERP프로그램의 경우 물류 및 유통에 대부분 볼텍처럼 생산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에는 이런 시스템이 극히 일부분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주문생산을 하는 신진볼텍의 경우 재고가 거의 쌓이지 않아 재고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점도 있다.그리고 고객의 주문에 따라 물건을 생산하고 그에 따라 원자재를 공급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공급망 관리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사업이나 운영전략을 수행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부가 가치활동을 통제하는 모습도 볼 수 없었다.결론적으로 신진볼텍의 SCM의 경우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과 고객과의 신뢰를 통한 공급망 관리를 하고 있지만 그러한 활동들을 전산화 시킨다든지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이는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가지는 한계점이며 생산을 위주로 하는 기업이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각된다.6. 우리가 생각한 경영전략우리 조에서는 신진볼텍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몇 가지 방법들을 생각해 보았다. 물론 중소기업이라는 한계점이 있어 ERP 시스템을 새로 구축한다든지 혁신적인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한다든지 하는 고비용이 드는 전략은 사용하기에 무리가 따른다. 그래서 현재 신진볼텍의 규모 내에서 할 수 있을 만한 몇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직원 교육직원은 한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정말 중요한 존재이다. 리더의 명확한 비전과 리더십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실제로 이루어 가는 이들은 직원들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수한 직원들을 많이 갖는 것은 리더에게 있어 큰 복일 것이다. 이러한 우수 직원들은 기업에서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 하는 것은 한 기업에서 마땅히 가져야 할 숙제이다. 신진볼텍의 경우 정부에서 지원하는 직원 교육을 하고 있다. 각 부서별 성격에 맞는 전시회를 참여한다든지의 교육들을 하고 있지만 매우 미비한 수준이다. 이후 설명할 내용이지만 직원교육이 부족해 인터넷 홈페이지의 경우 2005년 이후로 멈춰있는 상태이다. 중소기업이라 하더라도 직원교육에 있어서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조의 생각이다. 직원.
대부분 노동조합은 사회적약자인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회적 약자에 위치한 사람들의 권리는 꼭 지켜주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당연한 권리 이외에, 사사로운 이익을 탐하는 움직임도 보이는 것 같고, 전체 시민에 막대한 피해를 주면서까지 파업을 단행하는 것은, 자신의 직무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아닌 의사 협회 등에서 환자를 받지 않고 파업하는 등의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그렇다면 노조는 사회적 약자인가?칼 포퍼가 일찍이 지적했듯이 노동조합은 사회적 약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노동조합은 주로 대규모 사업장에 조직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00인 이하의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노동조합이 결성되어 있는 비율은 1990년 기준으로 3%에 불과했다. 지금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우리 사회의 진정한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영세기업 근로자·하청업체 근로자·장애인·실업자들은 노동조합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있는 「근로자 =사회적 약자」라는 명제는 일면 타당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을 「노동조합=사회적 약자」로 왜곡해서 이해하는 것은 인식상의 중대한 오류이다.대규모의 자본축적과 투자 및 기술혁신이 자본주의의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는 연구결과는 일반이론으로 굳어졌다. 반면에 노동조합은 투자 감소와 기술개발 위축을 초래하여 경제성장에 마이너스 효과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노동조합은 「사회 전체의 부담을 전제로 조합원의 이익을 추구하는 노동공급 독점 카르텔」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더욱이 우리나라의 경우 노동조합의 구성원인 근로자는 전체 근로자의 12%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경영자총연합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과다하게 임금이 인상된 기업들 중 그 원인이 노조의 요구 때문이었다는 응답이 전체의 40.6%로 나타났다(1997년). 이렇게 인건비가 증가했을 때 기업에서 세울 수 있는 대책은 신규채용 억제, 감원 및 조직 축소, 기계화, 제품가격 인상, 하청업체에 비용 전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신규채용 억제, 조직축소, 기계화는 고용축소를 의미하는데, 이것은 다른 부문의 구직자 증가와 임금하락을 가져오게 된다.노조의 힘이 극에 달했던 1970년대에 영국은 「파업으로 해가 뜨고 파업으로 해가 지는 나라」가 되어 버림에 따라 「대영제국」의 영광은 사라지고, 결국 IMF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는 나라로 추락해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1979년 집권한 대처 수상이 노동조합의 특권을 폐지해 버렸던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스타벅스 소개브랜드 인지도 전략차별화 전략점포망 확대목 차커피빈 소개SWOT 분석경쟁사 스타벅스와 비교분석NO.1을 위한 정면공격전략세부전략1963년 Herbert B.Hyman과 MonaHyman이 캘리포니아주에 개점한 The Coffee Bean Tea Leaf.커피 원산지에서 최상급 원두만을 들여와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면서도 세계적인 커피 체인점으로 발전.미국 International Coffee Tea, LLC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어 2000년 에 ㈜ Coffee Bean Korea를 설립.2001년 청담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45호 강동 Home Plus점을 오픈 하여 전 매장을 본사가 직접 운영 및 관리.1. 커피빈 소개Coffee Bean ?차별화된 이미지 다양한 상품군과 높은 품질 Fat Free, Light Loast Ice BlandedStrengthS브랜드 인지도 고가격 광고/판촉 활동의 부재 스타벅스 보다 적은 매장수WeaknessW고급 거피 시장의 성장세 유지 다양한 문화적 트렌드 스타벅스에 대한 경외감 퇴색 웰빙 문화로 Tea 시장의 확대 가능성OpportunityO레드오션의 시장 인스턴트 커피의 꾸준한 인기ThreatT2. SWOT 분석3. 경쟁사 스타벅스와 비교분석STARBUCKS 소개본사는 시애틀에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에 총 9,000여 개의 매장한국에는 1997년에 스타벅스 커피 인터내셔널과 (주)신세계가 라이센스 체결 - 에스코코리아㈜로 진출 에스코코리아㈜는 2000년에 사명을 ㈜스타벅스 코리아로 변경매출, 점유율, 인지도 1위, 한국 커피문화의 선두자 전국 124개의 매장에서 연 800억 원의 매출(04)4. 커피빈의 정면공격 전략국내 시장 기존 기업목표스타벅스를 누르고 1위를 한다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 “JUNIOR STARBUCKS” 스타벅스에 이어 업계 2위를 목표로 함새로운 기업 목표업계 2위자리 고수 브랜드 극대화를 통해 국내 커피업계 1위 등극5. 세부 전략[1] 인테리어 [2] 핸드드림 제공 [3] 차 제품 인식[1] 런칭 쇼 [2] 대중매체 활용 전략1. 고급화 전략2. 브랜드 인지도 상승전략3. 시장 개척[1] 점포망 확대5. 세부전략1. 고급화 전략[1] 인테리어 유럽식 엔티크 분위기 연출 전체적인 톤을 브라운, 월넛으로 바꾸고 의자 교체 샹들리에 등으로 보완5. 세부전략1. 고급화 전략[2] 파우더 룸 제공5. 세부전략1. 고급화 전략[2] 핸드드립 제공 Why ? 일본에서는 핸드드립커피가 대세! 장기적으로 Take out 커피체인점 개혁의 필요성 How ? 주기적 교육을 통한 바리스타 육성 각 매장당 1명씩 배치 - 핸드드립 메뉴 추가 최상급 원두를 직접 핸드드립방식으로 추출5. 세부전략1. 고급화 전략[3] 차 제품 인식 Nature tea day Morning tea service아침 출근길 인파가 붐비는 곳에 일주일에 한번 차 (茶) 를 무료로 제공.그린계열의 옷을 입고 오는 손님에게 30% 차 (茶)제품 할인혜택 .커피빈의 이미지 및 인지도 상승효과. 소비자로 하여금 커피빈의 차 (茶)제품을 인식 시킴.5. 세부전략2. 브랜드 인지도 상승전략[1] 런칭쇼 새로운 음음료 출시 기념 런칭쇼 및 다른 런칭쇼에 음료 협찬 유명인들이 런칭 쇼에 참가할 때 브랜드 제품을 활용하여 효과를 올림 개방형 라이프 스타일 소비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높임 커피 한잔에 내는 돈에 대한 값어치를 상승시켜 소비자에게 가격에 대한 타당성을 제공5. 세부전략2. 브랜드 인지도 상승전략[2] 대충 매체 활용 전략 TV광고 인스턴트 커피가 지속적인 광고로 효과를 보고 있음 현재 Take out 커피점 광고 없음 신문 및 잡지에 일주일에 한번 씩 유명인사 취재 – 간접광고 홍보5. 세부전략3. 시장 개척[1] 점포망 확대 스타벅스는 현재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있을 정도로 트렌드 되어감. 거피빈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점포망을 확대. 대학교와의 제휴협약으로 학교 내 입점 확보. 유동인구 많은 곳곳에 테이크 아웃형 소형 점포 입지.{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