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이 무엇인지 당신은 아십니까? 보고만 있으면 식욕을 억제시켜 살이 빠진다는 일명 ‘다이어트 그림’이다.이번 report에서 내가 관심 있게 다루고자 하는 것은, 그림치료(color therapy)이다.이런 것들은 색체를 가지고 있으며 알 수 없는 형태를 취한다. 책을 보면 이러한 것들을 일종의 예술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도 붓으로 선 몇 개를 그어 놓은 것이 미술로 보이며, 약간의 편견이 있긴 하지만 예술로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이미지들이 과연 인간의 잘못된 심리를 바로 돌려놓을 수가 있을지? 또는 이것들을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체의 정상적이지 못한 특정부위를 정상적으로 돌려놓을 수가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들이 이번 report를 쓰게 만들었다.단순히 다이어트 그림 한 장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시작한 이번 제출물은 모든 것이 이러 하겠지만, 첫 번째를 알려면 두 번째를 알고 있어야하고, 두 번째를 알려면 세 번째를 알아야하듯 알아야할 것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했다. 첫 번째 제출물 이었던 'humanity'는 대부분이 사진만을 보는 것이었지만, 이번 건 좀 이해가 필요했고, 결코 정독한건 아니었지만 여러 종류의 관련서적을 보았다.color therapy라는 것을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시간이 부족했고, 알아야 할 것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 report에서는 color therapy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생각들과, 책에서 이러한 것들이 효과가 있다고 실험한 사례들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나만의 스타일로 재 실험을 통해 풀어 나갔다.color therapy는 말 그대로 color(색채) + therapy(치료법) = color therapy(색채치유)이다. 위에 나와 있는 다이어트 그림이나 앞으로 나올 몇 종류의 그림들안에 그려진 선들의 색을 통해서 정신과, 몸을 치료한다는 말이다.수많은 컬러 중에서 각자에게 잘 맞는 컬러를 찾아내고 이용함으로써 심신의 균형과 조화를 찾아내는 것이 color therapy의 목적이라고 한다. 웃긴 일은 color therapy를 사용하여 심리치료를 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치료법을 가지고 한쪽에서는 대체의학의 한 분야라고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치료보다는 예술에 더 가깝다고 하고들 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러한 것들을 보고 있음으로 진정으로 효과가 있다면 예술도 될 수 있고, 동시에 대체의학도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아무런 효과가 없다면, 예술도 대체의학도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빨강: 탄생, 피, 불, 감정, 따뜻함, 사랑, 열정, 상처, 분노, 열, 삶파랑: 하늘, 물, 바다, 천국, 영성, 정화,자양분, 고요함, 충성, 긴장완화주황: 불, 추수, 따뜻함, 에너지, 불행,소외, 단정적인, 힘보라: 왕위(왕권), 영성, 부, 권위, 죽음,부활, 상상, 주의집중, 흥분, 편집증, 박해노랑: 태양, 빛, 따뜻함, 지혜, 직관, 희망, 기대, 활력, 풍부함, 남성성검정: 어둠, 공허, 신비. 시작, 자궁,무의식. 죽음. 우울, 상실초록: 지구, 비옥함, 식물, 자연, 성장,재생의 순환, 부러움, 과잉보호,창조성흰색: 빛, 순결, 순수, 달, 영성, 창조, 영원, 꿈같은, 생산, 투명함, 상실, 종합,계몽갈색: 비옥함, 토양, 슬픔, 뿌리, 흥분,더러움, 가치 없음, 새로운 시작출처: ‘캐시A 말키오디-미술치료-조형교육 1997’실험에 앞서 흔한 색채 연상을 보도록 하자.이렇게 우리가 흔히 알며, 느끼고 있는 색채연상을 나열해 놓은 이유는, 이러한 그림들이 그려진 것을 보면 두 가지 또는 세가지이상의 색들로 그려진 것을 알 수 있다. 심플하면서도 색이 주는 느낌을 혼합하여 그것에서 오는 묘한 심리적인 감정들로 그림 설명에 있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주황색을 보면 불행 보다는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고, 갈색을 보면 전혀 흥분되지 않고, 파랑색을 보며 충성을 느끼기보다 국방색을 보며 충성을 느낀다. 그렇다면, 나는 색을 잘못 느끼고 있는 사람인가? 이처럼 꼭 내가 아니어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색을 보며 느끼는 감정들도 제각기 다를 것 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그림들은 아주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것일까?내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이러하다.가족과 바로 옆집에 사는 친척들을 우선으로 실험 대상으로 삼았고, 나의 부탁으로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미용실에서 매일같이 미용실에 수다 떨러 오는 동네 아줌마 두 분을 추가 실험대상으로 하였다.실험도중 어머니의 도움을 받기위해 이번 실험의 목적을 말씀드려 나의 의도를 알게 된 어머니는 실험대상에서 제외 되었다.실험의 사용된 그림들을 보여주며 실제 그림을 보고 있으면 받는다는 효과와는 전혀 다른 설명을 해주었다.가족들은 일찍 시작해서 2주간 그림을 보게 했고, 뒤늦게 실험에 참여시킨 어머니의 미용실 아줌마들은 짧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10일정도 그림을 보게 했고, 절대 실험대상자들에게는 실험을 하고 있다는 걸 전혀 알리지 않았다.총 7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실험1 (아버지)실험2 (둘째 성옥이 누나)실험3 (첫째 성희 형)실험4 (고모)실험5 (사촌동생 해룡이)실험6 (미용실 순덕이 엄마)실험7 (미용실 순이 아줌마)실험1 (아버지)이 그림은 집중력을 향상 시켜 준다는 그림이다.요즘 관절염으로 고생중인 아버지께 이 그림을 주면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신기한 그림이라는 말과 함께 하루 세 번 1분씩 이 그림을 보면 약을 먹지 않고도 관절염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3일이 지났을 때 아버지께 어떻냐고 여쭤보았다. 아버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니, 1주일이 지나자 일요일에 관절도 좋지 않으시면서 뒷산에 다녀오신다고 그러셨다. 2주일이 지났을 때 아버지께 다시 여쭤보았다. 그러자 아버지는 요즘 그림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면서 좋아하셨다.실험2 (둘째 성옥이 누나)이 그림은 만성 위장병 그림이다.우리 집의 둘째인 성옥이 누나는 이미 다이어트 그림으로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은 효과를 봤다고 했다.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그림이라 다른 그림에 대해서는 본적도 없다고 했다. 변비가 있다는 누나에게 만성 위장병의 그림을 보여주면서 다이어트 그림처럼 변비에 효과가 있다는 그림 이라고 설명했다.3일후 누나에게 변비는 좀 어떻냐고 물어봤다. 누나의 대답은 며칠 사이에 시원하게 볼일을 볼 수 있었다고 대답했다.2주후에 누나는 나에게 눈이 좋아지는 그림은 없냐며 물었었다.실험3 (첫째 성희 형)이 그림은 신경성 소화불량, 변비설사에 좋은 그림 이다.요즘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는 형에게 이 그림을 집중력을 향상 시켜 주는 그림으로 설명하고 주었다.3일후 형에게 그림의 효과가 있냐고 물어보았다. 형은 지난 3일간 바뻐서 공부를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하루에 세 번 1분씩은 봤다고 했다.1주일 후 형에게 다시 물어보았다. 원래 잘난척하는 스타일의 인간이라 그 그림을 봐서 자신이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보다 30초정도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그랬다. 장난 식으로 얘기하는 형에게 “그래서 효과가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하고 다시 물어보니 형의 대답은 지난 며칠간 깜박 잊고 그림을 못 봤다고 그랬다. 책상 앞에 붙여놓고 공부하라는 부탁을 하고, 실험 시작일로 2주가 지나서 다시 물어봤다. 그렇게 장난기 많은 형이 대답하기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실험4 (고모)이 그림은 일반적인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그림이다.고모에게는 이 그림을 보기만하면 식욕을 억제시켜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 그림이라고 설명했다. 고모는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TV에서 이걸 보면서 살빠진 사람들을 인터뷰 하는데 정말 한 장 가지고 싶었다고 했었다며 고맙다고 했다. 고모에게는 미안했지만, 집 컴퓨터로 프린트한 그림을 2만원에 팔았다. 3일후에 고모에게 어떻냐고 물어봤다. 고모가 대답하기를 TV에서 인터뷰 하던 사람들도 1주일정도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1주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아직은 아무런 효과를 못 봤다고 했다. 10일쯤 지나서 고모가 육개장을 끓여주러 집에 왔다. 그림에 효과에 대해서 물어보니 고모는 1주일이 지나면서부터 많이는 아니지만 식욕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그랬다. 2주후 고모는 2kg이 감량됐다고 말했다. 고모 같은 경우는 내가 설명해주기 전부터 이런 그림을 보면서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것처럼 보였다. 솔직히 나는 고모가 한5kg 정도 감량되기 바라고 있었다.실험5 (사촌동생)이 그림은 감기초기에 보면 회복이 된다는 그림이다.사촌동생 해룡이는 어렸을 때부터 편식하는 버릇이 있는 아이이다. 나이 22살인데.. 특히 제일 싫어하는 음식인 김치는 냄새도 맞기 싫어한다.해룡이에게 이 그림을 보여주면서 편식하지 않게 만드는 신기한 그림이라고 들려주었다. 처음에 해룡이는 세상에 그런 것이 어디 있냐면서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해룡이에게 김치가 세상에서 제일 몸에 좋은 음식 이라는데 김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적으로 그려진 그림이라고 설명 해 주었다.3일째 되는 날 옆집에 건너갔는데 오늘 집에 안 들어오겠다는 전화가 왔었다고 했었다. 그래서 고모에게 요즘에 해룡이 김치 좀 먹냐고 물어봤더니.. 밥먹을때마다 한두개씩 짚어먹는걸 봤다고 했다.1주일이 지나서 해룡이를 만날 수 있었다. 해룡이에게 그림의 효과를 물어 보았다. 해룡이는 내가 준 그림이 부적인줄 알고, 지갑에 접어서 넣고 다녔다고 한다. 이 아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은 망쳤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해룡이는 그래도 예전보다는 김치를 좀 먹는 편이라고 했다.
이번 report에 게이, 레즈비언과 같은 동성애에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이야기라기보다는 그들을 이해해보려고 한다.사랑이란 것은 인간에게 있어 살아가는데 큰 자리를 차지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다. 요즘 들어 일반적인 사람이 생각하기에 정상적인 사랑(이성간의 사랑) 말고, 제3의 성이라 불리 우는(동성간의 사랑) 사람이 늘고 있다. 어렸을 적에는 이러한 레즈비언이나 게이가 있을 줄이야 상상조차 못했었다. 내가 처음 레즈비언 이라는 것을 알게 된 때는 중학교 때이다. 친구가 어디서 빨간 딱지가 붙은 비디오를 가지고 와서는 같이 보자고 했었고, 그것을 같이 봤다. 그때당시에 나에게는 정말 쇼킹한 장면들이었다. 여자 두 명이 화면에 나오더니.. 휴~ 그때 처음 레즈비언을 알게 되었고, 그 후에 자연스럽게 게이를 알게 되었다. 나는 그러한 사람들 서로가 하는 성행위에 대한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것은 마치 하느님이 정해 놓으신 규칙을 어기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나도 그들의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이 늦었지만 말이다.나에게 레즈비언에 관해서 좋지 않은 두 가지 경험이 있다.1. 중학교 3학년때 나의 짝은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키도 크고 인기도 많았다. 수업시간에 조는 일도 없었고, 내가 그 전날에 아무리 늦게 잤어도 그 아이를 보기 위해서는 수업시간에 조는 일이 없었다. 그것이 나의 첫 사랑 이었다. 그 아이와 1년간 짝을 하면서 말로 표현은 못했지만, 우리는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다. 고등학교를 다른 곳으로 갔어도 같은 동내에 살았기 때문에 자주 만났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이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버렸다. 방학 때마다 한국에 오면 공항에 마중을 나갔다. 언젠가는 때가 된다면, 꼭 사귀자고 얘기하려고 했었다. 군대 가기 전 겨울에 방학이라 한국에 나온 친구는 같이 술을 마시며 아주 자연스럽게 자기가 미국에 가서 레즈비언이 되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 주었다.2.이 경험은 오래 지나지 않은 이야기이다. 군대를 다녀와서 한력이 흘렀다. 누가 나에게 저 여자랑 결혼 하라면 할 수 있어? 라고 물어보면 저 여자가 정신병자여도 결혼 할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대답할 정도로 나에겐 괜찮아 보였다. 바텐더에게 그 여자가 레즈비언 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내 인생에 정말 맘에 드는 사람 두 명을 만났는데 둘 다 레즈비언 이라니..report 작성하기 전 내가 생각했던 동성애는 밑에 쓰여진 글과는 100% 반대되는 생각 이었다.-동성애는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존재해 왔다.-현대 사회에 들어 새롭게 생겨난 현상이 아니다.-동성애는 성욕이 충만한 젊은이들의 일탈적인 행동도 아니며 이성간의 성행위에 싫증을 느낀 사람들의 변태적 출구도 아니다.-동성애자 역시 그 어떤 종류의 신 질환자이거나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이 아니며, 다 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 중의 일부이다.성 정체성(sexual identity)성 정체성이란 자신이 성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누구에게 끌리는지의 측면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내리고 생각하느냐 하는 것을 말한다. 성 지향성이 본인의 의식이나 자각과는 상관없이 개인의 내부에 이미 존재하는 성향이라면, 성 정체성은 그러한 성 지향성을 개인적으로 의식하고 자각하고 자신을 그렇게 규정하는 것을 가리킨다."나는 이성애자야" "나는 동성애자야" 라고 의식하고 규정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 성 정체성이다. 본인의 인식이나 의지가 동원되는 선택적 행위인 것이다.동성애(homosexuality)동성애란 성 지향성 (sexual orientation)이 자신과 같은 성향의 사람에게 향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성 지향성이란 마음 속 깊이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단순한 성적 취향과는 구별된다.동성애는 동성을 향한 지속적인 감정적,정서적,신체적, 성적 끌림을 수반한다. 즉 단순히 동성과의 성경험이 있다거나 동성과의 성행위 자체를 동성애라고 할 수는 없다.동성애자이면서 이성과 성적인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이성이면서 동성과 성적인 경험을 가질 수도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동성애 운동가들에 의해 적극적, 긍정적으로 수용된 단어이다. 'gay'가 남녀 동성애자만을 뜻한다면 'queer'는 남녀 동성애자를 포함해서 이성애 제도에서 소외된 성적 소수자들을 포함한다. 즉 퀴어에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호모, 게이, 드랙킹, 드랙퀸, 레즈비언, 다이크, 부치, 펨므호모'호모'는 동성애를 뜻하는 'homosexual'에서 유래한 말인데, 일반인들이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용어 가운데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호모'라는 단어가 모욕적인 단어로 사용되어 남성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게이동성애자를 뜻하는 긍정적이고 일반적인 말은 '게이'라는 단어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여장남자를 게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게이'의 어원은 '기쁘다'라는 영어 단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남자가 여자 옷을 입고 여자 흉내를 내는것을 '드랙퀸‘이라고 한다.여자가 남자 옷을 입고 남자 흉내를 내는것을 ‘드랙킹’이라고 한다.성전환자는 트랜스! transsexual 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transgender라고 한다.이성애, 동성애, 성전환자와 달리 '드랙퀸' 과 ‘드랙킹’은 선택적인 것이고, 드랙퀸이나 드랙킹에는 이성애자가 포함 될 수도 있고, 동성애자, 성전환자가 포함 될 수도 있다. 성 전환자라고 해서 무조건 드랙퀸, 이어야 되는 것은 아다. 드랙퀸 은 일종의 직업 하고도 연관이 될 수 있습니다.레즈비언(lesbian), 다이크(dyke), 부치(butch), 팜므(femme)는 여성 동성애자를 가르키는 용어이다.여성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대표적인 용어인 레즈비언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 신화의 4대 시인으로 알려진 사포와 관계가 있다. 그 자신이 여성이면서 여성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노래하고 시로 남긴 사포가 살았던 섬 이름이 레스보스였는데, 레즈비언은 바로 이 레스보스에서 유래한 단어이다.다이크, 부치, 팜므 또한 여성 동성애자를 가르키는 용어이다. 레인보우(무지개)와 분홍색 역삼각형이다.분홍색 역삼각형핑크 트라이앵글은 레인보우 깃발보다 오래된 동성애 사회의 상징이다. 이 분홍색 역삼각형은 원래 나찌 독일에 의해 수용소에서 동성애자를 식별해서 그 탄압을 유용하게 하기 위한 마크로 사용되었는데, 그 이후로는 동성애 운동과 게이 프라이드의 상징 마크로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레인보우 깃발레인보우 깃발은 동성애자와 동성애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표식이다. 레인보우 깃발은 샌프란시스코에 살던 길버트 베이커라는 화가에 의해 1978년 처음 디자인 되었는데, 당시 그 지역 동성애 인권 운동가의 게이 사회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게이 사회의 다양성을 표현하고자 했던 길버트는 올릭픽 깃발이 다섯 가지 색깔을 사용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8가지 색(분홍, 빨강, 주황, 노랑, 녹색, 파랑, 남색, 보라)을 이용하여 깃발을 제작한다. 길버트에 따르면 그 깃발의 색은 섹슈얼리티, 삶, 치유, 태양, 자연, 예술, 조화, 그리고 영혼을 상징한다. 그런데 그 깃발을 대량으로 제작하는데 있어서 그 당시 분홍색은 상업적으로 시판되지 않았으므로 여덟띠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므로 레인보우 깃발은 일곱색 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그리고 현재의 여섯색 레인보우로 만들어지게 된 배경은 이렇다. 1978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성애자로 컴잉아웃을 하고 시의원에 나가 당선된 최초의 동성애자였던 하비밀크가 저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게이 사회에서는 자신들의 세력과 견고함을 천명하기 위해서 1979년의 게이 퍼레이드시 베이커의 레인보우를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게이퍼레이드 위원회에서는 길 양쪽편 으로 세가지 색깔씩 나누기 위해 남색을 제거 했고, 그 이후로 레인보우 깃발은 여섯 색의 줄무늬로 대중화 된 것이다. 레인보우 깃발이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게 된 계기는 이렇다. 1989년 웨스트 헐리우드에 사는 존 스토우트라는 사람이 그의 아파트 발코니에 레인보우 깃발을 내걸었다가 이를 금지한 집주인에 즉 가족이나 동료, 직장, 학교 등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드러내는 것도 컴잉아웃 이다.동성애의 원인에 관한 여러 가지 설①유전설유전설은 선천적인 것이며 타고나는 것이다라는 설이다.②선천적 결함설선천적 결함설은 동성애가 유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궁 내에 있을 때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출생하면동성애 기질을 갖고 태어난다는 설명이다. 동성애에 대한 유전설의 근거로 주장되는 것으로 쌍둥이연구가 있다. 1952년 미국의 칼만 이라는 학자는 쌍둥이들의 동성애에 관한 연구에서 한쪽이 동성애자이면 다른 한쪽이 동성애자일 가능성이 100%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십년 후에는 독일의 슈레겔도 113쌍의 쌍둥이를 조사했는데 칼만과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위의 결과들은 연구에 대한 문제점 때문에 객관성을 상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면 칼만의 경우 그 표본이 교도소 및 정신병원 수감자 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기 때문에 그 결과를 일반화 시킬 수 없었으며, 또 일란성 쌍둥이라는 진단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연구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1960년대 이후의 일란서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었다. 몇 개의 연구 결과는 40%, 50%, 혹은 65%의 일치율을 보였다.그 동안의 조사 결과를 보면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의 일치율이 일반 형제들의 일치율보다는 훨씬 높은 것으로 보여 진다. 그래서 이런 결과를 가지고 유전이 동성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한 것 같다. 그러나 동성애가 100%유전에 의해 발생된다는 완전한 연구 결과는 없으며, 일란성 쌍둥이 중 한쪽이 동성애자인데 다른 한 쪽이 이성애자인 경우를 설명할 수 없다. 동성애의 원인을 또 다른 연구는 남성 동성애자와 여성 이성애자의 시상하부에 대한 비교연구이다. 자신이 게이이기도 한 르베이 박사는 1991년 에이즈로 사망한 19명의 남성 동성애자와 16명의 이성애자, 6명의 여성 이성애자들의 뇌를 해부해 보았다. 그 결과 인간의 성 생활을 지배하는 뇌에 있는 시상하부의 일부분이 남성 동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