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국제금융의 신조류1. 새로운 국제금융체제의 구축 논의2. 헤지펀드의 부활3. 국제금융기관의 메가머저 확산Ⅱ. 금융선물의 이론과 제도1. 선물시장의 발달과 금융선물1) 선물상품의 종류2) 선물산업의 발달과 금융선물2. 금융선물시장의 기능과 목적1) 금융선물시장의 기능2) 금융선물거래의 목적Ⅲ. 파생금융상품1. 파생금융상품의 이해2. 파생금융상품의 종류1) 스왑2) 옵션3) 주가지수선물Ⅰ. 국제금융의 신조류 - 국제금융시장의 최근 변화1. 새로운 국제금융체제의 구축 논의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국제금융시장의 통합이 가속화되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금융위기를 미리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국제금융체제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본격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아시아 금융위기의 여파가 러시아 및 중남미국가 등 다른 개발도상국으로 파급될 뿐만 아니라, 선진국 금융시장의 시스템에도 위험을 초래한다는 점을 깨닫게 된 것이다.새로운 국제금융체제의 구축에 관한 주요 논의분야는 국제금융기구의 개편 및 감시 강화, 그리고 원활한 자본이동을 위한 여진 조성 등이다.먼저, 국제금융기구의 개편논의는 IMF 등 현 국제금융기구가 아시아 금융위기를 미리 예방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기를 효율적으로 수습하지 못하였다는 판단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IMF를 해제하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기구를 설립하자는 주장과 기존의 국제금융기구의 기능과 역할을 개편?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아시아의 금융위기가 진정되면서 국제기구 간 역할분담을 명확히 하고 협조를 강화하는 등 자체 기능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현실적 대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두 번째는 신흥시장국의 경제 및 금융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에 관한 논의이다. 아시아 금융위기는 건전한 거시정책만으로 금융시장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경직적 환율운용, 대외채무관리의 허술함, 금융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급격한 자본자유화 추진 등은 외환위기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초래하였었다. 또한 자보거래의 질서 있는 자유화는 일관된 거시경제정책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상규율 및 감독정책이 수반되어야 하며, 특히 시장참가자들의 위험관리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개별국가의 경제발전 수준 및 경제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사례별로 접근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대두하였다.또한 금융위기는 국제투기자본의 군집행위(herd behavior)에 의한 급격한 자본이동과 시장의 과잉반응(overshooting)에 의해 증폭된 측면이 있기 때문에 금융시장이 취약한 국가들에 있어 자본이동 제한조치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특히,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헤지펀드가 위기의 직?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하였다는 일부 개발도상국의 주장과 함께 1998년 7월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인 롱텀 캐피탈사의 도산위기는 선진국들로 하여금 과다차입기관(Highly Leveraged Institution : HLI)에 대한 규제 및 감독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이에 따라 과다차입기관으로 하여금 시장별 투자 상황 및 전체 투자포지션에 대한 정보를 공시하도록 하고, 과다차입기관과 거래하는 금융기관의 위험관리 강화 등 건전성을 제고하고 감독을 강화하며, 과다차입기관에 대해 영업인가, 자본금기준 등 설립요건 및 위험관리기준을 부과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역외금융센터들이 조세피난처(tax haven)뿐만 아니라 규제피난처(regulatory haven)로서 과다차입기관들의 주 활동 무대가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역외금융센터에 대한 규제논의도 제기되고 있다.한편, 금융위기 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자금지원은 위기발생에 사실상 책임이 있는 민간채권자들 구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지원이 계속된다면 채권자들의 도덕적 헤이를 초래하고 위기를 재발시킬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었다. 이에 따라 민간투자자들도 위기 발생기 구제를 받기(bail-out)보다는 손실을 분담(bail-in)하도록 하는 등 국제투자에 따른 위험과 수익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자는 의견이 대두하고 있다. 그러나 책 영업시장 지배력 강화 및 국제 업무확충 등을 위해 1996년 3월 합병하였다. 그러나 구미의 금융 산업 재편이 가속화 도기 시작한 것은 1997년 2월 모건 스탠리와 딘 위터 디스커버의 합병이었다. 모건 스탠리는 21개국에 38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증권사로 소매영업에 강한 딘 위터를 합병함으로써 미국 증권사 중 1위로 부상하였다. 이어 1887년 12월에는 스위스의 두 대형은행인 유니온은행과 스위스은행이 합병하여 본격적인 메가머저(mega merger)시대를 열었다. 두 은행은 합병으로 당시 세계 최대 규모였던 도쿄 미쓰비시은행을 제칙 자산규모 7,000억 달러의 초대형은행으로 부상하였다. 유럽의 메가머저 영향을 받아 1998년 4월에는 미국에서 두 개의 메가머저가 일어나기도 하였다.이처럼 메가머저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직접금융의 발달로 상업은행업무의 한계가 노출되면서 금융기관들이 투자은행업무, 자산운용업무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의 금융개혁법 통과, 일본의 금융지주회사제도 도입 등에 따른 겸업화의 가속화로 금융기관들이 인수합병을 토해 새로운 업무영역을 확대하려는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전자거래의 확산에 따른 경쟁양상의 변화, 유럽통화통합에 따른 거대시장의 형성 등도 이러한 메가머저가 확산되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Ⅱ.금융선물의 이론과 제도1. 선물시장의 발달과 금융선물1) 선물상품의 종류오늘날 선물거래에 이용되는 상품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는 각종 기술의 발달과 매매기법의 고도화로 상품을 선물화 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한계점을 빠른 속도로 극복하고 있다. 주가지수선물은 이미 활발한 거래와 함께 대표적인 선물상품으로 부각되고 있고, 경기선행지수, 소비자물가지수, LIBOR 금리 등에 대해서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선물거래에 이용되는 상품을 크게 나누면 상품선물(commodities futures)과 금융선물(financial futures)로 양분할 수 있다. 상품선물거래는 이미 중세부터 상인들 사이에서 이최초의 금융선물계약이 도입된 이후 T-Bond선물, 주가지수선물, 지방채(municipal bond)지수선물을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금융상품에 금융선물계약이 도입되었다.1982년에는 또 다른 혁신-선물옵션(option on futures)의 등장이 이루어졌다. 선물옵션은 투자자나 위험관리자로 하여금 선물계약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권리에 대한 대가로 지불된 프리미엄형태로 위험을 규정하고 제한할 수 있도록 해주며 동시에 옵션은 매입자로 하여금 무한한 이익의 잠재력을 제공한다. 1982년 10월 CBOT는 CBOE를 설립하여 주식옵션을 거래하였다. CBOE가 선물거래소로부터 채용한 독특한 거래 방식 중의 하나는 pit(매장)에서 매수주문과 매도주문이 공개호가로 이루어지는 시카고 스타일의 거래방법이었다.선물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주로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의 경제적인 변화에 기인하는데 이러한 경제적인 변화가 선물거래, 특히 새로운 분야에서의 선물거래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였다.이 기간 동안 금융시장과 석유시장에서의 소용돌이가 헤징에 대한 관심과 투기기회를 증가시켰다. 이들 선물계약은 그러한 전략을 추구하는 점점 더 많은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되고 있음이 입증된 것이다.국제금융환경의 변화는 존슨 행정부시대에 베트남 전쟁을 위한 자금조달의 일환으로 태동되어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킨 금융정책과 재정정책의 결과로 발생한 측면도 있다. 인플레이션이 심화되자 가격변동이 커졌고 그 결과 이자율 수준과 이자율 변동성이 엄청나게 증가한 것은 사실이었다.이러한 추세가 외환시장의 불안정을 초래하였으며, 1971년 닉슨대통령 때 마침내 고정 환율제도가 붕괴되고 다소 유연성이 있는 변동 환율제도가 출범하게 되었다.이처럼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처한 기업들은 장래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금융상 불리한 조건에 대비하여 새로운 금융선물계약에 의지하게 되었다. 통화선물계약은 환율변동위험을 헤지(hedge)하는데 기업들이 이용하는 은행 간의 외환시장의 보조역할을 현상을 이용하여 위험부담 없이 이익을 얻기 위한 거래를 말한다. 그러나 헤져와 투기자는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위험과 수익을 평가하여 선물거래의 포지션을 선택한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재정거래는 광의의 투기거래에 포함시킬 수도 있다.(2) 금융선물거래의 형태① 헤지거래(hedging)선물거래에 있는 헤지란 일반적으로 현물시장에서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된 포지션의 손실을 막기 위하여 선물시장에서 현물과 반대 포지션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헤지는 헤지 정도에 따라서 완전헤지(perfect hedge)와 부분헤지(partial hedge)로 구분되고, 선물시장에서 포지션을 매입하는가, 매도하는가에 따라서 매입헤지(long hedge)와 매도헤지(short hedge)로 구분한다. 완전헤지는 헤지량이 현물과 동일하여 베이시스가 불변인 경우 손익이 영이 되고 그 이외의 경우를 부분헤지라 한다. 매입헤지는 장래 가격상승에 따르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선물 매입포지션을 취하는 거래이고, 매도헤지는 가격하락을 예상하여 선물 매도포지션을 취하는 거래이다.② 투기거래(speculation)선물시장에서의 투기거래란 현물시장 동향과 관계없이, 선물가격의 변동을 예측한 후 가격 차이에 따른 이익을 획득하기 위하여 거래하는 것이다. 즉 헤지거래에서는 선물거래에서 생긴 이익(손실)이 현물의 손실(이익)과 상실되어 버리지만 투기거래에서는 선물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손실)이 순수하게 투기자에게 귀속된다.이들 투기자(speculators)는 소액의 증거금만으로 큰 이익을 얻기 위하여 선물시장에 참여하는 자로서 가격예상이 틀릴 경우에는 큰 손실을 입게 되므로 장래 가격에 미칠 정보의 정확한 분석과 자신의 자금력을 충분히 고려하여 시장에 참여하여야 한다. 투기거래의 얘는 헤지거래에서 현물시장을 제외하고 선물시장만을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다.③ 재정거래(arbitrage)재정거래는 동일한 자산을 서로 다른 가격으로 동시에 매입?매도함으로써 위험 없이 차익을 얻으려는 거래, 즉 선물가격이 일시적인 불균형상.
-목차-Ⅰ. 서론Ⅱ. 본론1. 실업의 정의2. 우리나라 청년 실업 현황3. 청년 실업의 원인1) 경기의 부진2) 인력수급의 미스매치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3) 청년층 직업의식의 문제4) 고용창출효과의 저하5) 청년층에 대한 직업진로지도의 미흡6) 경력자 우선 채용의 관행 확산4. 청년 실업의 해결 방안1) 경기 진작과 일자리창출2)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3) 기업의 채용 문화 개선4) 대학교육의 개선5) 청년층에 대한 직업체험기회의 확대6) 청년층의 직업과 취업에 대한 의식 변화유도7) 직업 진로지도 강화8) 해외취업 증대Ⅲ. 결론Ⅰ. 서론최근 우리 사회에 가장 큰 문제를 꼽으라면 단연 청년 실업을 꼽을 수 있다. 많은 대졸자들이 취업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공무원 시험이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각종 시험들을 대비하여 졸업하는 날마저 도서관을 지키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한 동안 유행어가 되었던 시트콤의 대사인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 실업이 40만에 육박하는 이때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 없이 어떻게 살아남겠습니까?” 라는 이 말이 지금 대학생들이 절실히 느끼는 말이 되어 버린 것이다.수많은 청년들이 졸업을 하고도 직업을 가지지 못한 채 사회로 나온다면 이는 중요한 국가 인력의 손실이 아닐 수 없다.한 포털 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구직자 10명중 4명은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부분의 비정규직 취업자들은 심각한 취업난을 피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택하게 되었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2개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한국의 청년 실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중 프랑스 다음으로 높아 청년 실업 고착화가 염려된다고 삼성경제 연구소가 지적한바있다.)이렇듯 사회 전반적으로 큰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청년 실업을 해소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있는 것인가? 여기서는 심각한 청년 실업 실태와 그 원인, 그리고 그 것을 해결하기위해 어떠한 노하기 때문이다.ILO의 실업 정의와 비슷하게,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통계적 의미로서의 실업이란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고 구직의사를 가지고 적극적이 구직활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득이 있는 일에 종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로 정의 되며, 실제 통계 측정 상 실업자는 조사가 시행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1주일간에 1시간 이상 소득이 있는 일에 종사하지 못하는 자를 말한다.2. 우리나라 청년 실업 현황IMF 경제위기 이후 안정되어 가던 청년층 실업률이 2003년 경기침체로 악화되고 있는 추세이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실정이다. 2003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03.8월 청년(15~29세) 실업률은 6.9%로서 전체 실업률(3.3%)의 2.1배 수준에 달하고 있다.< 실업률 추이 >(%, 배)구 분`97`98`00`02`03.8`02.8전체실업률(A)2.67.04.13.13.03.3청년실업률(B)5.712.27.66.66.06.9B/A2.21.71.92.12.02.1※ OECD국가의 청소년(15~24세) 실업률 배율은 1.9배(`98~`01년 평균)고정사정 등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계층을 감안하면 청년 실업의 체감 도는 좀 더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어진다.그리고 청년 실업자 중 대졸자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고학력 청년 실업의 문제가 커져가고 있다.< 대졸 실업자 수 추이 >(천명, %)구 분199219*************2청 년*************42대졸이상*************(비 중)(27.0)(28.0)(30.0)(32.7)(36.0)청년층 취업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가는 한국여성개발원은 노동부의 의뢰를 받은 조사를 분석하면 나타난다. 대졸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대졸자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평균 11.6회의 입사원서를 제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조사는 전국을 대상이 한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취업 문호가 넓다는 수도권 대학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지방의 대학까지 합쳐 조사했다면 수치는 더 는 얘기가 아니란 것도 보여줬다. 이러한 현실은 취업을 하지 않았으면서 입사원서를 단 한 번도 내지 않은 대졸자가 22.8%나 된다는 데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꿈도 꾸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도 그 만큼 많은 셈이다. 그 결과 기업의 청년층 비율이 감소하고 있다.학교교육을 마치고 첫 일자리에 취업할 때까지 소요 기간도 평균 12.4개월로 나타나, 2002년 6월의 11.7개월에 비해 증가하였다. 졸업 후 6개월 이내 첫 취업비중은 63.0%이며, 2년 이상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학생도 17.8%에 이르고 있다.청년실업을 통하여 단순히 일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자리와 함께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이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3. 청년 실업의 원인청년실업과 관련하여 구조적인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을 들 수 있으나 다음과 같은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1) 경기의 부진먼저 내수부문의 극심한 경기위축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외환위기 이후 경기회복에 힘입어 실업률이 점차 회복추세였으나 2003년에 들어서면서 경제 불안이 가시화됨에 따라 실업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미국경제는 산업생산 회복, 민간소비 개선, 기업의 설비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일본도 장기간의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세계경제는 다소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우리경제는 여전히 어려움이 봉착하여 2003년도 경제성장률은 3%대를 밑돌았으며 경제성장률이 목표치에서 2%이상 하락한 것은 10만 여명의 일자리를 줄이는 결과를 초래한 셈이다.(통상 경제성장률 1%당 5만 7만 명의 고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1998년 IMF 경제위기 이후 대기업의 신규 채용 축소에 따른 청년층 일자리 감소가 청년실업을 증가시키는 한 요인이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대졸자가 취업하기 원하는 30대 대기업 집단, 공기업, 금융기관의 일자리 수는 지난 5년 동안 32만 6천개 감소하였다. 특히, 이서 대졸 청년인력이 크게 증가하였다. 대학 진학률이 증가하면서 대졸(전문대)자 수가 1983년 167천명에서 2003년 505천명으로 거의 3배가 증가하였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을 나오지 못하면 사람구실을 제대로 못한다는 왜곡된 인식이 확산되어 인력수요와 무관하게 대학졸업장 따기 경쟁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학졸업자의 질적 수준이 기업의 요구에 미달하고 고급인력과 생산인력시장은 인력부족이 심화되는 등 미스매칭)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대학교육이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등 대학교육의 국제경쟁력이 낮은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전경련에서 2002년 말에 기업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기업이 평가하는 대졸 신입사원의 지식, 기술 수준이 100점 만점에 26점에 그쳤다. 또한 대졸신입사원들도 현재의 대학교육 내용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3) 청년층 직업의식의 문제고학력 청년층의 기대수준이 높아지면서 소위 3D업종이나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고 서비스업 취업 및 고시준비를 선호함에 따라 국가인적자원의 불균형적 배분과 노동시장의 왜곡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은 많은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03.3월 중소제조업의 인력 부족률 은 8.98%)에서 마치 중소기업 근무를 기피하고 있다. 학교를 졸업·중퇴한 청년층 실업자 가운데 43.2%가 직전에 중소기업일자리를 제의받은 적이 있지만, 그 가운데 33.2%는 '희망임금수준, 후생복지, 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이 맞지 않아서 제의받은 일자리를 수락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4) 고용창출효과의 저하최근 산업구조가 반도체, 정보통신 및 첨단업종 등으로 고도화됨에 따라 고용창출효과가 저하되고 있다. 전자분야의 경우 '94년부터 '02년간 생산이 연평균 27.8% 증가했으나 고용은 3.4% 증가에 그쳐 산업구조가 고도화될수록 실업률은 점차 상승하는 추세이다. 정부는 올해 한국경제가 5.5% 정도 성장하는 계획을 갖고 있지만 삼성경제연구소는 올해 고용창출 효과가 크지 않은 IT부문은 12% 정보 등 노동시장 인프라가 부족하고 취약한 고용 인프라 및 지원 대책이 부족한편이다.6) 경력자 우선 채용의 관행 확산경기 침체 시 대부분 기업들이 필요한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신규채용은 억제하고 즉시 활용 가능한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는 인력정책을 펴기 때문에 청년실업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청년층의 채용 비중이 2002년 25% 수준으로 경제위기 이전인 95년 37.5%, 96년 36.7%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채용된 청년층 가운데 경력이 있는 자를 채용하는 비중은 1996년 34.8%에서 2002년 81.8%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4. 청년 실업의 해결 방안청년실업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투자확대를 통한 하드웨어적 조치와 소프트웨어측면에서의 중장기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1) 경기 진작과 일자리창출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하여 먼저 정부에서는 경제 활력을 높이고 성장 잠재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10대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과 문화·관광·레져 등 서비스 산업을 적극 육성하여야 하겠다.2)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아울러 세부직업별로 5년 단위로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시장통합정보를 구축하여 장기적인 인력수요에 맞도록 대학과 전문대학 교육과정 개선하는 등 인력수급의 미스매치 해결한다. 이를 기초로 하여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무조건적인 대학진학 풍토를 억제하고 학력보다는 능력과 자격이 우대되는 사회를 형성하여야 하겠다.3) 기업의 채용 문화 개선기업에서 경력직을 채용하는 것보다는 신입직원을 뽑아 교육시킴으로써 기업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청년층 채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오도록 유도한다.4) 대학교육의 개선전문대학과 대학교육이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반영하고 기업이 원하는 지식, 기술 수준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의 개선을 한다.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산업수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