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서론Ⅱ. 본론1. 페리페라 화장품 브랜드의 VIEW 모델에 의한 분석(1) V : visual-bility(주목성)에 대한 평가 분석(2) I : information(정보성)에 대한 분석(3) E : emotion-appeal(감성적 어필)에 대한 분석(4) W :workability(기능성)2.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향Ⅲ. 결론I. 서론현대의 산업발전과 더불어 우리 주위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상품이 있고 그에 요구되는 포장도 수 없이 많다. 포장은 상품의 특성에 맞게 보호성, 안전성, 기능성, 편리성, 상품성 등을 고려하여 제작되어야 함은 물론이다.전 세계적으로 제품의 유통과 보호, 분배 및 인정을 받는 것은 포장에 달려 있다고 하겠으며 세계의 시장에서 제품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면 어떠한 제품 제조업자라도 시장경쟁력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기술 혁신에 의한 모든 산업이 자동화 시대로 진입하면서 생산, 유통, 소비가 대량화(Mass)의 신속, 공급이 가능해 짐으로서 소비자들은 여가활동의 확대는 물론 오락, 여행, 스포츠, 예술지향, 복지사업 관여 등의 기회를 더 증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 제품생산과 배분방식의 변화에 따른 마케팅 전략의 변화는 소비자 생활패턴변화에 적용되도록 계획들을 세우게 되었다.소비자의 취향, 선택 관습, 행동방식, 가치관 등이 다양화됨으로 제조자는 상품생산을 소비자 기호에 적중하는 정책으로 전환하여 가고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면 단 한 개의 제품이라도 만들어 파는 시대가 되었다. 다품종 소량 화는 과거 대량화 및 획일화의 생산원리를 크게 바꾸는 결과가 된 것이다. 그리고 시장 개방화와 아울러 이러한 상황은 우수한 포장디자인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부각시키고 있다.즉, 포장은 구매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순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제점이다. 따라서 제품을 어떻게 포장하느냐는 제품의 판매량을 늘리고 나아가 판매자의 이익과 직결되는 큰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그래서 이 본론에서는 포장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화장품분야의 브랜드인 페리페라 브랜드에 대해서 분석해 보기로 하였다.II. 본론화장품은 예뻐지기 위한 필수품이다. 그래서 화장품 용기 자체의 디자인과 포장디자인은 소비자가 미를 추구하는 만큼 더욱 고급스럽고 화려해지고 있다. 소비자가 예뻐지기 위해 선택하는 만큼 용기와 포장에도 그러한 욕망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화장품의 단가를 살펴보면 20%안팎만이 원료의 단가이고 80%비율은 마케팅 비용과 용기의 비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이점을 반대로 이용하여 저가 화장품 시장의 선두주자인 미샤는 저가화장품을 런칭하였다. 화장품의 포장재가 가장 큰 단가를 차지하고 있음을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고 포장재를 단순화하여 단가를 줄이고 광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저가임에도 품질엔 이상이 없음을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용기가 주는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저가의 화장품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현재 미샤의 매장을 가보면 사정은 다르다. 매장의 진열을 살펴보면 고가의 화장품 브랜드와 다를 게 없다. 용기는 고급소재는 아니더라도 점점 화려해 지고 있으며 예전의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미샤라고만 써 있는 단순한 로션과 스킨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미샤의 메인 모델은 보아를 거쳐 톱스타인 장동건을 기용하는 등 처음과는 다르게 TV광고를 비롯하여 마케팅에도 막대한 비용을 쏟아 붓고 있다.이렇듯 화장품에 있어서 용기와 제품의 포장이라는 것은 미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또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에 쉽게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화장품의 구매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으며 기업은 용기의 디자인과 포장 디자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화장품의 컨셉과 타켓에 따라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주제로 선택한 브랜드인 페리페라는 섹시하고 여성스런 이미지가 컨셉으로 용기뿐만 아니라 포장에도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으며 화려하고 다양하게 만들어 타켓 여성의 눈을 끌고 있다.1. 페리페라 브랜드의 VIEW모델을 이용한 분석먼저 페리페라 브랜드의 타켓을 살펴보면 20대 중심의 브랜드로써 25-32세의 사랑스럽고 섹시한 여성으로 자신의 섹시함을 즐기며 여성스러움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인들의 소유자라고 말하고 있다. 로맨틱한 스타일의 패션을 즐기며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풍부한 감성으로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해피메이커를 자처하기 때문에 페리페라는 다른 포장과는 다르게 더욱 화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재질은 다양한 것들을 사용하는데 부직포를 이용하여 주머니를 만들거나 상자를 이용하였다.다음은 포장의 효과를 view모델로 평가해보고자 한다.< 페리페라의 포장 사진 >(1) V : visual-bility(주목성)에 대한 평가 분석포장은 상자에서 파우더를 꺼내면 플라스틱 틀과 함께 부직포 주머니와 들어있었다. 먼저 박스를 살펴보면 제품용기의 디자인을 고스란히 따랐다. 큰 상자 전체가 핑크색과 고급스런 문양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박스자체가 고급스러워 보이고 꽃 디자인이 들어가 있어 화장품 상자라기보다는 그 자체가 포장을 위한 따로 파는 상자의 느낌을 갖게 했다. 그래서 화장품이라는 제품자체를 강조하기보다 미를 강조하여 주목성을 더해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부직포의 주머니 형태의 페리페라의 포장은 핑크빛과 고급스러운 무늬를 더해주어 여성스러움을 주목하게 만든다. 이는 제품의 컨셉과도 통하면서 제품의 선택을 부추기게 만드는 강력한 주목성을 갖고 있다고 보인다. 부직포의 재질은 단순한 상자보다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데 좋은 재료로 보이며, 연한 핑크색과 무늬는 여성스러움 뿐만 아니라 귀여워서 포장 자체를 소유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화장품이 들어있는 포장이라기보다 개인 소지품을 넣어도 될 정도의 완성된 주머니로 보였으며 이 포장 자체가 가치가 있게 보임으로써 주목성에서는 더욱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였다고 보인다. 크기자체가 파우더가 쏙 들어갈 수 있게 해주었고 넉넉한 주머니 사이즈가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고 보였다.(2) I : information(정보성)에 대한 분석두 포장은 정보는 전혀 갖고 있지 않다. 이것은 보는 면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정보를 전혀 넣지 않고 전체를 깔끔하게 꾸밈으로써 미적감각을 더해 화장품에 대해 전혀 구매를 할 생각이 없는 고객까지도 끌어드릴 수 있는 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지만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에게는 화장품에 대한 정보자체를 전혀 줄 수 없기 때문에 단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3) E : emotion-appeal(감성적 어필)에 대한 분석화장품에 대한 구매선택에 있어 감성에 예민한 20대들을 타켓으로 부직포를 이용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포장은 고급스러움을 넘어서 여성특유의 감성에 적절하게 어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화장품 보다도 포장을 고급스럽게 함으로써 화장품을 쓰기 이전에 미에 대한 만족을 줄 수 있으며, 여성들이 바라는 여성의 느낌을 나타내주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여성의 느낌을 바라는 구매자들에게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최대한 정보를 감추고 페리페라라는 로고 디자인을 전체전인 디자인과 어울리게 작게 매치한 점은 정보를 주지 못하더라도 고급스러움과 미를 더해 여성의 시각을 자극하며 감성적인 어필에 더욱 큰 효과를 주었다고 할 수 있다.(4) W : workability(기능성)기능성에서 살펴보면 부직포의 경우 안전성에 있어서 적절히 기능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상자와 같이 포장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상자를 사용함으로써 파우더가 깨지거나 하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틀을 이용하여 고정했기 때문에 기능성에는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2.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향페리페라 화장품의 포장은 다른 화장품의 포장에 비해서 고급스럽고 주목성이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포장에서 정보를 전혀 얻을 수 없는 점이 문제였다. 포장만을 보고서는 화장품을 담은 용기인지 화장품의 회사는 어디인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화장품에 대한 브랜드의 인지가 되지 않을 뿐만아니라 그 이상의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내가 처음 페리페라라는 브랜드를 접했을 때도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화장품 브랜드인지 조차 몰랐다. 그 만큼 이 브랜드는 생소하기에 포장에 있는 페리페라라는 브랜드 네임만을 보고서는 화장품을 담고 있는 포장인지 알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포장상자 자체가 미적으로 탁월하여 포장상자 차제로 호기심을 일으키는 장점이 있지만 결국 호기심 이상의 화장품의 구매를 촉진시키기는 그만큼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