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합성·유전자 발현*** DNA에서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유전자 발현 이라하며 DNA의 정보가 RNA로합성되는 전사(trans-cription) 과정과 RNA의 정보에 의해 단백질이 합성되는번역(translation)의 두 과정으로 구분된다.? 전사 : RNA 합성DNA는 단백질에 대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으나 DNA가 직접 단백질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DNA의 유전정보는 RNA로 전사된 다음 리보솜에서 단백질로 번역된다.유전자의 RNA 복사본 중 세포에서 단백질 합성을 위해 사용되는 것을 전령 RNA(messenger RNA : mRNA)라 하는데 핵으로부터 나온 정보를 세포질로 운반하는 messenger 역할을 한다.세포내에서 이러한 복사를 담당하는 것은 RNA 중합효소라 불리는 단백질이다 이것은 DNA이중 나선 중 한가닥의 프로모터에 붙어 DNA가닥을 따라 움직여 간다. 중합효소가 이동함에 따라 상보적인 RNA 뉴클레오티드와 쌍을 이루며 DNA 가닥을 움직여 가면서 mRNA사슬을 만들어낸다.? 번역 : 단백질합성RNA의 정보가 세포질에서 단백질로 바뀌는 과정을 번역이라 한다. mRNA의 정보를 읽어 각 정보에 맞는 재료인 아미노산을 결합하는 과정은 리보솜이 하며 단백질의 재료인 아미노산은 운반RNA(transfer RNA : tRNA)가 날라준다. mRNA의 정보는 3개의 염기가 짝을 이루어 하나의 아미노산을 결정한다. 이렇게 결정된 3개의 뉴클레오티드를 코돈이라 한다.단백질을 합성하는 리보솜은 여러개의 단백질이리보솜 RNA(ribosomal RNA : rRNA)에 붙어 뭉쳐진공과같은 구조로 큰 단위체(subunit)와 작은 단위체로이루어져 있고 두 단튀체가 mRNA위에서 결합한후mRNAdnl의 코돈에 맞는 아미노산이 들어오면카르복실기와 다음 아미노산의 아미노기 사이에펩티드 결합을 만든다.이때 아미노산을 운반하는 tRNA는 클로버 모양의RNA로 안티코돈(anticodon)이라는 코돈과 상보적인결합을 하는 염기 배열을 가지며 그에 의해 한쪽끝에 코돈이 결정하는 아미노산을 달아 운반해준다.해독과정의 시작은 항상 mRNA의 AUG에서 시작되며 이는 메티오닌 이라는 아미노산을 지칭한다. 메티오닌을 운반하는 tRNA와 리보솜 소단위체가 mRNA의 5'에 붙어 이동을 하다가 처음만나는 AUG에 도달하면 머물게 되고 큰 단위체와 결합한다. 그다음 코돈에 맞는 아미노산이 tRNA에 의해 A 위치로 운반되면 메티오닌과 들어온 아미노산사이에 펩티드결합이 이루어진다. 이과정후 먼저 들어온 tRNA는 떠나가고 리보솜은 다음 코돈의 위치로 이동된다. 이러한 과정이 되풀이 되어 단백질의 합성이 진행되고 mRNA의 종결코돈인 UAA, UAG 또는 UGA를 만나면 리보솜이 mRNA로부터 떨어져 단백질 합성이 끝나게 된다.유전자 발현의 조절? 인트론진핵생물의 유전자는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유전자에서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코딩하는 염기서열 엑손(exon)은 인트론이라 불리는 조각들 사이사이에 끼어있다. DNA 로부터 mRNA가 전사되려면 특수한 효소들이 mRNA를 공격해 필요없는 인트론 부분을 모 두 잘라버린다 그리고 엑손들을 하나의 서열로 연결된다. 이과정을 거친 mRNA를 이용하 여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 억제인자많은 유전자는 필요할때를 제외하고는불활성화 되어있다. 프로모터와 유전자사이에억제인자라고 불리는 조절단백질이 작동자라고불리는 조절부위에 붙으면 중합효소가 유전자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방해한다. 억제인자에의해 전사가 억제된 유전자를 다시 활성화시키려면 억제인자가 제거되어야 한다. 세포는특별한 신호분자를 억제인자 단백질에 붙이고그 결과 억제인자 단백질이 DNA에 들어맞지않는 모양으로 바뀌어 떨어져 다시 전사가가능해 진다.? 활성인자RNA 중합효소는 DNA 이중나선 중 하나에위치한 특정 프로모터 부위에 붙기 때문에이중나선이 풀려야만 중합효소가 제대로붙을 수 있다 많은 유전자는 활성인자라고불리는 조절단백질이 붙어야만 이중나선을풀 수 있다.? 촉진자촉진자는 특정 조절단백질에 결합하며이 조절단백질은 단백질 전사인자와상호작용하여 RNA 중합효소가 구조적유전자의 시작부분에 잘 붙을 수 있도록도와준다. 촉진자는 대부분 유전자의시작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DNA고리를만들어서 촉진자라 프로모터 가까이오도록 한다.? 보충자료? 유전부호유전자를 정확하게 읽기 위해서세포는 DNA에 Tm여진 정보를단백질 언어로 번역을 해야만한다. 즉 유전자의 염기서열을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로바꿔야한다. 이 번역을 통제하는법칙은 매우 간단하며 유전부호라고 불린다.유전자 끝의 특정한 3개의뉴클레오티드로 이루어진 부분은정지라는 뜻을 지닌다. 아미노산서열을 결정하는 mRNA의 3개뉴클레오티드를 코돈이라 부른다.3개의 문자로 구성되는 코돈의각각의 위치에 4개의 다른 뉴클레오티드(A,U,G,C)가 올 수 있으므로만들어질 수 있는 가능한 코돈의수는 64가지 이다.? rRNArRNA는 RNA 중합효소Ⅰ에 의해 합성되며 리보솜의 구성성분이 된다. 리보솜은 단백질합 성 장소이다 진핵생물의 rRNa는 다른 RNA와 달리 인에서 합성된다 인형성 부위에는 rRNA 유전자가 여러개 중복되어 있어 많은 양의 rRNA를 동시에 합성할 수 있다.? mRNA폴리펩티드의 아미노산 서열이 암호화 된 RNA를 mRNA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RNA가 DNA의 유전정보를 리보솜에게 전달하여 주기 때문이다 mRNA는 RNA중합효소Ⅱ에 의하여 합성된다. 엑손은 아미노산이 암호화된 부위이고 인트론은아미노산을 암호화하지 않은 비암호 부위이다. 대부분의 유전자들은 엑손이인트론에 의해 차단되어 있다. DNA의엑손과 인트론은 모두 mRNA로 전사된다음 mRNA가 세포질로 나가기 전 인트론은 제거되고 엑손끼리 연결된다.? tRNAtRNA는 RNA 중합효소Ⅲ에 의하여 합성되며 리보솜에서 번역에 참여하여 코돈을 아미노 산으로 대체하는 일을 한다.
UNIT 10 People Opinions 2 Nelson Mandela's FightPre-Reading Questions Vocabulary and Idiom Preview Reading Grammar6조Pre-Reading QuestionsWhere is Nelson Mandela from? - Nelson Mandela is from South Africa. What is he famous for? - He is famous for stopping the injustice against blacks in South Africa. What is apartheid? - Apartheid was the official policy of discriminating against blacks in South AfricaVocabulary and Idiom Preview1. arrest 2. discriminate 3. humiliation 4. oppress 5. prison 6. conceive 7. resistance 8. struggle 9. trousers 10. victima. a person who is hurt of kill b. embarrassment; shame; disgrace c. a place to hold criminals d. to use power to make people suffer e. pants f. a long and difficult fight g. to imagine; to plan mentally h. to take under police control i. to create a difference; to treat two things differently j. refusing to do something1-h / 2-i / 3-b / 4-d /5-c 6-g / 7-j / 8-f / 9-e /10-aReadingIn 1944 at the age of 36, Nelson Mandela joined the African N had this to say: ...every case in court, every visit to the prisons to interview clients, reminded us of the humiliation and suffering burning into our people. 이 기간 동안 만델라는 “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이라는 공식적인 이미지를 얻으면서 정부에 맞서 더욱더 대항했다. 그는 그의 친구 Oliver Tambo 와 함께 법 운동을 시작 했다. 만델라와 하마께 변호사로 일 하면서 Tambo는 이렇게 말했다. “ 재판의 모든 경우에 의뢰인을 인터뷰하기위해 교도소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들은 우리에게 굴욕과 고통을 극도로 상기시킨다. ”분사 구문ReadingWith its radical new approach, the ANC was outlawed in 1960 and Mandela was forced into hiding. Mandela was the victim of various forms of repression. He was banned, arrested and Imprisoned. still, he continued to fight against apartheid. In 1962, Mandela traveled abroad illegally to gather support from leaders of other countries for the anti-apartheid struggle. When he returned, he was arrested, jailed, and sentenced to life in prison. 이런 새로운 극단적인 접근은 ANC에서 1960년에 금지했다. 그리고 만델라는 은닉을 강요당했다. 만델라는 많은 종류의 진압의 희생자였다. 그는 금지당하고, 체포되고, 투옥되었다. 여전히 그는 계속해서 아프르트헤이트에 대항해 싸웠다. 1962년에 만델 라는 외국여행에서 여러나라에서 반 아프르트헤이트 들을 위해 투쟁1991, he became president of the ANC. In 1993, he was awarded the Nobel peace prize along with F. W. de Klerk for ending apartheid. Finally, in 1994, Nelson Mandela was elected president of South Africa, holding office until June 1999, when he retired from public life. He now lives in Qunu, Transkei, the village where he was born. 넬슨 만델라는 감옥에서 28년을 보낸 뒤에 1990년에 석방되었다. 1991년에 그는 ANC의 회장이 되었고 1993년에는 인종차별정책폐지의 공로로 F.W드클러크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마침내 1994년에 남아프리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1999 년 6월까지 공직생활을 하였다. 이때 그는 공인으로서의 생활에서 은퇴했다. 그는 현 재 그의 고향인 트란스케이의 취누에서 살고 있다.Grammar분사 (Participle) ** 분사는 동사와 형용사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의 두 종류가 있다. 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규칙동사의 원형에 –ing가 붙으면 현재분사 가 되고 (능동의 의미) –ed(또는 불규칙동사의 과거분사)를 붙이면 과거분사 가 된다.(수동의 의미) 분사는 be 동사나 have동사와 함께 동사를 이룬다 Jack is swimming in the river. (진행형) The window was broken by them. (수동형) He has not written a letter yet. (완료형)dance → dancing run → running sleep → sleeping현재분사의 예be동사 + 현재분사 진행형 be동사 + 과거분사 수동형 have동사 + 과거분사 완료형cut → cut → cut keep → kept → kept sear2. 분사구문의 용법 ** 분사구문은 시간* 이유 * 조건 * 양보 * 계속 * 동시동작 등을 나타낸다. 시간 - while, when, after, as When I called on him yesterday, I found him sleeping. → X X Calling on him yesterday, I found him sleeping. (내가 어제 그의 집에 갔을 때 그는 자고 있었다.) 이유 - as, because, since Because she is rich, she can buy another mink coat. → X X Being rich, she can buy another mink coat. (그녀는 부자여서 밍크 코트를 새로 살 수 있다.) 조건- if If you turn right, you will find a small building. → X X Turning right, you will find a small building. (우회전하면 작은 건물이 보일 겁니다.)Grammar2. 분사구문의 용법 ** 분사구문은 시간* 이유 * 조건 * 양보 * 계속 * 동시동작 등을 나타낸다. 양보 – though, although, even if Though he was poor, he was honest. → X X Being poor, he was honest. (그는 비록 가난했지만 정직했다.) 계속(연속동작) – and She came up to me, and she asked me a few questions. → Coming up to me, she asked me a few questions. → She came up to me, asking me a few questions (그녀는 내게 와서 몇 가지 질문을 했다.) ◈ and라는 등위접속사로 연결된 2개의 절은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가 아니므로 양쪽 모두 분사구문으로 만들 수 있다.Grammar2. 분사구문의 용법 ** 분사구문은 시간* 이유 * 조건 * 양보 * eaking,~ 대체로,~ *이 외에도 다양한 비인칭 독립분사구문이 있다.Who is Nelson Mandela?1918년 남아프라카 움타타 근교의 마비쉬에서 태어남 1927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마을 족장에게 아프리카의 역사를 배움 1939년 포토헤어 대학 입학. 정치에 관심을 가짐 1941년 요하네스버그에서 백인의 인종 차별을 목격함 1944년 아프리카 민족회의에 가입하고 청년 동맹을 창설함 1952년 악법 무시 운동을 주도하여감옥살이를 함 1961년 무장 단체인 '민족의 창' 결성 1963년 무기징역을 언도 받고 로벤 섬에 수감됨 1976년 소웨토 봉기로 석방 운동이 일어남 1989년 인종 차별 완화 조치 발표 1990년 18년 만에 감옥에서 풀려남 1992년 백인 정부의 인종 차별 철폐안이 통과됨 1994년 남아프리카 대통령에 취임함Who is Nelson Mandela?만델라 Nelson Mandela (1918~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번째 흑인 대통령. 아프리카민족회의(ANC)를 이끌며 흑인 차별을 철폐하려고 노력했으며, 1994년 선거로 대통령이 되었다. 만델라는 남아프리카의 움타타에서 템부족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포트헤어 유니버시티 칼리지에 입학했으나 학생운동으로 제적되었고 전통혼례를 피해 잠시 트란스발 광산의 경찰관 생활을 한 적도 있었다. 남아프리카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1942년에 남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흑인법률사무소를 열었다.Who is Nelson Mandela?1944년에 만델라는 아프리카민족회의에 가입해, 청년연맹을 조직했다. 아프리카민족회의는 1913년에 흑인에 대한 모든 차별 조치를 철폐하려고 흑인이 조직한 단체이다. 1956년에 정부는 반역죄와 여러 중죄를 혐의로 내세워 만델라를 기소했지만, 1961년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만델라는 잠적해 아파르트헤이트라고 하는 인종 분리 정책에 대한 저항운동을 계속했으나, 1962년에 체포되어 질서를 파괴하고 정부를 뒤엎으려 했다는 혐의로 무기형을 선고받았다.Who is Nelsow}
【 언어와 인간 / 제 6강 언어와 문자 】【 우리 글의 역사를 알아보고 훈민정음의창제와 발전과정, 한글의 특징과한글사용의 의의를 알아본다. 】과 목 명 :담당교수님 : 교수님학 과 명 :학 번 :성 명 :우리 선조들이 처음 문자와 접하게 된 것이 기원전 109년 중국의 무제가 고조선을 정복했을 때라 한다. 이때 한자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문화가 들어오게 되었고 언어표기 생활을 한자에 의존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그 당시의 한자는 공식문자였으며 그 지역의 유일한 문자 형태였기 때문이다. 한자는 고립어인 중국어 표기에 알맞은 형태였고 첨가어인 우리나라 말의 표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형태였다. 때문에 우리말 표기에 알맞은 형태의 문자를 만들려는 시도를 했고 그러한 시도의 결과로 한자를 빌려서 국어를 표기하는 한자 차용 표기법의 형태가 나타났다. 한자를 바탕으로 음절문자를 만들려는 최초의 시도는 690년 신라 신문왕 때에 한 궁정학자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러나 표의문자인 한자로부터 음절문자의 기호를 구별해내기는 쉬운 것이 아니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음절기호가 첨가되었기 때문에 혼란스럽고 부적절한 것이 되었다.한자도입 초기에는 한자를 그대로 썼지만 한문과 국어간의 음운, 어휘, 문법, 등의 차이를 알게 되었고 한자를 국어에 맞게 표현하기 위한 시도로 한자의 음가를 차용하는 방법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것은 인명, 지명 등의 고유명사를 표현하는 것에 국한되었다. 이후에는 음과 훈을 차용하여 표기하기도 했다. 고유명사만 표기하던 단계에서 한 발짝 나아가서 한자의 훈을 국어의 어순대로 나열하는 서기체의 형태가 나타났다. 이것은 한자의 뜻을 알면 해석하는 것은 쉬웠으나 우리말의 문법적 요소를 표현하는 형태가 없었기 때문에 완전한 문장의 형태를 띠지는 않았다.여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것이 이두이다. 이두식 표기는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낸 독창적인 표기방식으로 한자의 음과 뜻을 함께 이용하여 우리말을 표기했다는 특이점이 있다. 이두는 서기체의 단점이었던 문법적인 문제를, 다 정확한 문자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이두와 유사하나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향찰이 있다. 향찰은 한자의 음과 훈으로 완전한 국어를 표기했던 것으로 차자 표기의 완성이라 할 수 있다. 이두를 문어체(보조적 표기수단)라고 한다면 향찰은 구어체(전체계적 표기수단)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국어의 형태소까지 한자의 음과 훈을 차용하여 표기하였기 때문이다. 향찰표기는 음절구조가 복잡하여 한자를 차용하는데 한계가 있는 우리 국어의 특성과 동음이의자가 상당히 다양한 한자의 특성 때문에 표기상의 통일을 가져오기 어렵다는 한계점으로 고려 초기 이후 쇠퇴기에 들었다. 향찰이 한자어를 혼용한 언문일치체라고 한다면 이두는 한문을 혼용한 국한문혼용체라고 할 수 있다.구결이라는 것도 있다. 구결은 한문을 국어 식으로 훈독하거나 음독할 때 나타나는 문법 형태소에 해당하는 부분을 한문 구절의 끝에 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토를 붙여 읽는 방법이다. 구결은 후에 한자의 약자를 쓰다가 훈민정음이 창제된 후에는 한글을 쓰는 형태로 나타났다. 구결의 등장은 한문의 토착화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정리를 하자면 향찰, 이두, 구결은 그 쓰인 문장의 종류나 양식에서는 차이를 보이나 차자 표기 체계라는 점에서는 동일하고, 또 표기된 어형과 표기에 쓰인 차자도 공통적인 것이 많다는 유사성도 보이고 있다.이상을 정리하면 우리나라에는 이전에 우리고유의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이웃나라 중국의 문자인 한자를 빌려야 했다. 그 당시의 문화권에서 언어의 문자적인 형태가 발달한 나라는 중국뿐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문자를 도입했지만 한자로는 조사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말의 미묘한 차이를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이두와 향찰을 사용하게 되었던 것이다.한자를 빌려 우리글을 표현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다. 문자를 사용하는 주요 계층은 글을 알 만큼 아는 학자이거나 지방 관리정도였다. 또한 상위 계층에서는 이두나 향찰보다는 한자를 선호하는 경향 혹은 중국문화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듭한 결과물로 문자역사상 가장 과학적인 걸작을 완성하게 된 것이다.훈민정음 제자원리는 자음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의 원리와 획을 추가하는 가획의 원리를 통해 만들어진 과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모음은 천(天), 지(地), 인(人)의 삼재(三才)를 추상화한 ㆍ?, ㅡ, ㅣ를 표현함으로써 철학적인 면까지 갖추고 있다. ㄱ,ㄴ,ㅁ,ㅅ,ㅇ의 다섯 가지 자음을 기본상형으로 획을 추가하고 병용하면서 자음 17자를 만들었고 천(ㆍ?),지(ㅡ),인(ㅣ)을 적절히 조합하여 모음 11자로 28개의 글자를 만들었다. 현재는 ㆍ,ㆆ,ㅿ,ㆁ의 네 자는 쓰이지 않고 24자만이 사용되고 있지만 한국어를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배우기와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문자체계이다. 문자 체계 자체로도 독창적이며 과학적이라고 인정되고 있다. 훈민정음은 글자가 질서 정연하고 체계적인 파생법으로 만들어 졌으며 일정한 시기에 특정한 사람이 독창적으로 새 문자를 만든,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며, 더욱이 문자에 대한 해설을 책으로 출판한 일은 유례가 없었던 역사적인 일이었다. 이러한 점은 세계의 언어학자들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훈민정음의 반포이후 현재까지 한글 자음과 모음은 그 순서와 개수에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훈민정음은 창제 당시에는 모두 스물여덟 자였는데(훈민정음, 1446, ㄱ,ㅋ,ㆁ,ㄷ,ㅌ,ㄴ,ㅂ,ㅍ,ㅁ,ㅈ,ㅊ,ㅅ,ㆆ,ㅎ,ㅇ,ㄹ,ㅿ,ㆍ,ㅡ,ㅣ,ㅗ,ㅏ,ㅜ,ㅓ,ㅛ,ㅑ,ㅠ,ㅕ) 최세진이 편찬한 훈몽자회에서 'ㆆ'이 줄어든 스물일곱 자가 되었고(훈몽자회, 1527, ㄱ,ㄴ,ㄷ,ㄹ,ㅁ,ㅂ,ㅅ,ㆁ,ㅋ,ㅌ,ㅍ,ㅈ,ㅊ,ㅿ,ㅇ,ㅎ,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ㆍ) 후에 최종적으로 1933년 조선어학회에서 조선어 맞춤법 통일안을 확정하면서 지금의 음운 체계가 확정되었다. 한글맞춤법 통일안에서 ㆍ,ㅿ,ㆁ을 삭제하고, 현재의 자모음과 순서를 확정했다.(ㄱ,ㄴ,ㄷ,ㄹ,ㅁ,ㅂ,ㅅ,o,ㅈ,ㅊ,ㅌ,ㅋ,ㅍ,ㅎ,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오늘날의 자ㅠ,ㅡ,ㅣ,ㅐ,ㅒ,ㅔ,ㅖㅚ,ㅟ,ㅢㅘ,ㅝ,ㅙ,ㅞ)훈민정음의 반포 이후 글자를 모르는 사람의 수는 급속도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한글의 정착정도는 매우 낮았다. 그 이유는 선비들의 한글에 대한 멸시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양반 선비들은 한문 배우기와 쓰기를 선호하였고 한글을 속된 말이나 적는 속된 글자, 아녀자들이나 쓰는 글이라는 뜻의 암글 등으로 낮춰 평가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국민들은 한자만 아는 사람, 한자와 한글을 아는 사람, 한글만 아는 사람, 글자를 모르는 사람의 네 가지 형태로 글자에 의한 계층이 구분되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한글의 정착은 17세기 이후 민중들에 의해서 일어났다고 할 수 있다. 선비들이 한자를 버리지 못하고 있을 시기에 민중들은 한글을 이용한 소설류를 쓰기 시작했으며 이것이 널리 읽히면서 한글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후 가톨릭 선교사들이 성경을 한글로 번역해서 들여옴으로 가톨릭 포교와 함께 한글을 가르침으로 한글이 보급되는 것을 도왔다.훈민정음을 한글이라 부른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한 사실은 정확히 기록된 것은 없으나 한글의 의미에 대해서는 추측이 가능하다. ‘한’은 하나의, 큰, 바른 이라는 뜻이며, 따라서 한글의 의미는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큰 글자, 또는 바른 글자’ 라는 뜻이다. 한글이란 이름은 주시경 선생이 1913년에 만든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고 주시경 또는 최남선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유는 신문관(新文館)에서 발행된 어린이 잡지 《아이들 보이》(1913)의 끝에 횡서(橫書) 제목으로 한글이라 한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글이라는 용어는 사용연대만 확실할 뿐 의미나 지어진 연대 및 지은 사람은 아직도 분명하지 않다.한글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한 음소를 표시하는 음소문자이면서 한 음절을 표현하는 음절문자의 특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한글은 음소문자 곧 로마자 알파벳 문자의 장점과 음절문자의 장점을 동시에 지닌 특이한 글자이다. 그래서 한글은 글자의 조합으로 숱한 음절을 형성할어의 어떠한 소리도 쉽게 풀어 쓸 수 있다. 이것은 음절을 이루는 낱소리를 분석하여 음절을 표기하는 낱소리글자보다 더욱 발전된 형태를 띠는 소리 내는 짓을 본뜬 조음문자(調音文字)이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형태를 띠는 글자는 전 세계에 한글 하나뿐이다.또한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한눈에 구분되는 글자라는 점에서도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독창성을 지닌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은 생성 원리가 다를 뿐 아니라 그 형태면에서 구분이 된다. 이를테면 자음은 발음 기관의 모습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모음은 수직선이나 수평선 등의 긴 선을 이용해 디자인되어 있어 한눈에 구분이 된다. 이는 로마자 알파벳이나 일본 문자 등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모아쓰기 방식이라는 형태적인 특징을 가져왔다. 즉 자음과 모음을 하나씩 일렬로 풀어 ‘ㄱㅏㅁ’이나 ‘ㅂㅓㄷㅡㄹ’처럼 표기하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고 ‘감’이나 ‘버들’처럼 음절(音節) 단위로 묶어 표기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이 모아쓰기 방식은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부터 구상하였던 것으로, 오늘날 자음과 모음을 각각 초성과 중성이라 하고 받침을 종성이라 불렀던 것도 모아쓰기를 전제로 한 이름들이고, 자음과 모음의 글자 모양을 완전히 다른 계열로 만들었던 것도 모아쓰기를 염두에 둔 조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ㅣ,ㅏ,ㅓ,ㅐ,ㅔ’ 처럼 ‘ㅣ’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것은 초성의 오른쪽에 쓰도록 하고 ‘ㅡ,ㅗ,ㅜ’ 처럼 ‘ㅡ’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글자 및 ‘ㆍ’ 는 초성의 아래쪽에 쓰도록 하였다.한글은 일정한 소리를 가진, 문자학적으로 으뜸가는 글자이다. 가령 모음 ㅏ,ㅣ,ㅗ 등은 어느 자리에서나 똑같은 소리로 발음된다. 영어의 a는 소리 나는 자리에 따라 7-8가지로 발음되는 것과 대조된다. 무엇보다도 한글의 두드러진 특성 가운데 하나는 배워서 익히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다. 이는 훈민정음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하면서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이해하고,다.
인간과 문학『인간과 문학의 관계에 대한 생각』과 목 명 : 문학과 여성담당교수님 : 교수님학 과 명 : 학 과학 번 :성 명 :■ 문학의 정의서양에서는 그 어원에 litera라는 문자(letter)라는 뜻이 있다.중국 문헌에서 최초로 '文學(문학)'이란 말이 나타나는 것은 '논어'의 '선진편'이고, 이때 '문학'이라는 말은 주자의 주해에 의하면 '詩書禮樂(시서예락)에 관한 글을 읽혀서 그 뜻을 잘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동서양을 막론하고 문학이란 말은 아주 넓은 의미의 문자적 기록과 학문의 뜻으로 사용되어 왔고, 오늘날에는 그 의미가 더욱 한정되어 단순히 순수문학만을 가리킨다. 따라서 문학이란 문예와 같은 의미가 되어 다른 예술, 즉 음악·회화·무용 등의 예술과 구별하고, 언어 또는 문자에 의한 예술작품, 곧 종류별로는 시·소설·희곡·평론·수필·일기·르포르타주 등을 가리킨다.■ 문학의 발생(1) 심리학적 기원설 : 예술 충동(art impulse)을 중심으로 예술의 발생을 고찰하는 학설가) 모방본능설(imitative impulse)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을 모방으로 본다.아리스토렐레스는"시는 일반적으로 두 개의 원인에 의하여 생겨나며, 이 두 개의 원인은 인간의 본능에 근거를 두고 있다. 첫째로 모방본능은 인간 본성에 내재하고 있으며,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도 그가 모방을 가장 잘 하고, 그의 지식도 모방을 통하여 쌓아 간다는 데에 있다. 그리고 모방에서 희열을 느끼는 점도 인간의 본성에 속한다“라고 '시학'에서 주장한 이론으로 인간에게 본래부터 있는 모방충동에 의해 생겼다는 이론이다.나) 유희본능설(play impulse)칸트로부터 시작되어 실러, 스펜서 등에 의하여 주장된 학설로 모든 동물은 생명보존과 종족보존본능이 있는데, 사람만은 예외적으로 '정력의 과잉(surplus of energy)이라는 것이 생겨서 이것이 유희본능을 이루고, 또한 문학과 예술을 창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등장하는 '발생학적 기원설'이 '유희본능설'을 비판한다.다) 흡인본능설(instinct to attract others by pleasing)진화론자 '다윈'이 주장한 학설로 인간도 짐승과 같이 남을 끌어들이려는 흡인본능이 있어서 문학예술을 창조해 낸다는 것이다.라) 자기표현본능설(self-expression instinct)허드슨은 "문학의 배후에 있는 커다란 본능은 분명히 네 개의 실제적 목적을 위해서 뭉쳐져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즉, 자기표현에 대한 우리의 욕구, 인간과 그들의 행위에 대한 우리의 흥미,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와 실존을 떠오르게 하는 상상세계에 대한 우리의 흥미, 그리고 형식을 형식 자체로 즐거워하는 마음이 그것이다."라고 하면서 자기를 표현하려는 본능에 의하여 창작되어진다고 말하고 있다.(2) 발생학적 기원설헌이나 그로세, 매킨지 등의 주장으로 고고학과 인류학적인 입장에서 문학예술의 기원을 발생학적으로 연구하고 발생학적 기원설은 실용성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information), 화해(propitiation), 흥분(stimulation), 마술적 효력(magic efficiency)이라는 네 개의 공리적 동기를 예술의 기원이라고 설명한다.(3) 발라드 댄스설몰톤은 '문학의 근대적 연구'에서 문학의 미분화상태로서의 원형을 발라드댄스에서 찾고 있다. 다시 말해서 원시 예술과 문학은 발라드댄스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는 실용성과 심미성이 결합되어 동시에 작용하였다고 할 것이다.■ 문학 작품의 구조와 존재 양상문학 작품은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조용하면서 작품의 전체적인 의미를 형성해 나간다.또한 문학 작품은 작품 자체만으로서가 아니라 작가 ·독자 ·현실과의 상호 관련을 바탕으로 존재한다.작가⇔작품⇔독자???????현실?작품은 현실을 반영하고 있고 작가는 그 현실을 바탕으로 작품을 쓴다. 작가는 또한 작품에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고 독자는 그 작품을 통해 현실을 인식하고 작가의 생각을 엿볼수 있다.■ 문학에 반영된 사회의 모습문학에 나타난 사회 모습은 실사회를 모델로 해서 실사회에 아주 접근하는 것이라 해도, 그것은 허구다. 허구, 즉 꾸며진 이야기는 작가의 의도에 따라서 실생활과 아주 비슷하게 꾸며질 수도 있고, 아주 다르게 환상적으로 꾸며 질도 있다. 엄격한 의미에 있어서 작가는 시시각각으로 자꾸만 변모하는 사회를 사진사처럼 그 어느 순간에 포착하여 바로 그 장면만을 영구히 보존하려는 것이 아니라, 변하는 사회생활 속에서 변하지 않은 인간의 본성, 인간의 사실을 붙잡으려는 것이다.■ 인간과 문학문학은 인류가 유지해 온 정신 활동 영역 중에서 가장 오랜 연원과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인간의 정신을 다루는 인문 분야에는 문학 외에도 철학, 역사, 심리학 등이 있지만 문학만큼 구체적으로 그리고 광범위하게 개인과 사회에 작용하는 것은 없다. 즉, 문학은 인문 분야의 기본 토대 역할을 해 온 것이다.문학은 인간사회와 무척 가까운 관계에 있다. 문학은 사회의 의사소통 수단인 언어를 사용한다. 또 독자라는 사회를 상대로 한다. 문학은 사회상을 반영한다. 문학에서 다루는 가족 관계 교우 관계, 연애와 결혼, 전쟁, 죽음 등은 모두 사회생활의 양상들이다.문학은 인간 사상의 형성 및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학은 인간의 정신세계에 가장 먼저 불을 지피는 공간이며, 동시에 인간 세계를 가장 마지막까지 정신의 불로 조명해 주는 공간이다.문학은 인간 체험의 표현이다. 그러나 그것이 누구나 다 체험할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은 구태여 문학을 찾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문학은 단지 인간 체험일 뿐 아니라, 가치 있는 인간 체험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