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케이션 연구방법(1)모방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폐해- 케이블 TV를 중심으로...표창석**(신문방송학과 3학년))노출의 계절이 다가왔다. 텔레비전 프로그램마다 출연자들의 노출을 무기로 최고의 시청률에 도전하는 바쁜 계절이기도 하다. 요즘 동서양을 막론하고 방송국마다 리얼리티(Reality)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개인에게 돈을 주고 그들의 사생활을 전송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본 논문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이론적인 배경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유형을 정리하고, 이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한 의제설정으로서 사회전반적인 논쟁과 의견이 만들어지기 전 수용자의 개개인의 의견으로 통해 바라본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특성, 국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는 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모방에 대한 수용자의 생각과 주요논점, 이러한 하나의 장르로서 자리를 잡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시청하는 수용자에게 어떠한 영향성을 미치는 지 서베이와 인터넷의 게시물을 통해 살펴보았다. 이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관해 논쟁이 되는 선정성이 집단에서는 논쟁의 거리가 되지만 수용자 개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다는 것, 국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외국방송의 모방이 수용자에게 질적, 문화적영향을 미친다는 특성들이 발견되었다.1. 문제제기 및 연구 목적다매체 다채널 시대가 도입되면서 우리나라도 텔레비전 채널간의 경쟁이 심화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방송 제작 및 편성 부문에 주요한 변화가 일고 있는데, 그 하나는 경쟁의 심화로 프로그램 장르의 주기가 짧아짐에 따라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프로그램 포맷을 개발하기도 하지만,경쟁사나 외국의 프로그램 포맷을 도입하는 경우가 급속히 확대 되고 있다. 이제 과거에 비해 외국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 포맷이 우리나검토가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거셀 것으로 보인다.국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원조격으로 평가되고 있는 MBC의 라는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00년 1월 9일에 시작해서 2001년 5월 12일까지 16개월 동안 방송된 육아일기는 코너의 참신성과 휴머니티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방송연장과 육아일기라는 주제에서 벗어난 진행으로 인해 후반부의 작위성 논쟁, god는 육아일기로 떴다 논쟁 등 god팬들뿐만 아니라 일반시청자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처음 육아일기 코너가 시작될 때 신선한 충격의 여파가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률을 위한 질질 끌기, 식상한 구성 등이 지적되면서 god팬 사이트에서조차 육아일기에 대한 시청거부 얘기가 등장하는 초유의 사태로까지 번져나갔고, 결국 육아일기 후속 아이템으로 god가 다른 아이들을 맡아 기르는 '베이비시터'라는 코너가 기획되다가 팬들과 시청자들의 반발로 무산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다.이와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자체는 신선함이 있다. 허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란 현재 자본주의 사회의 폐해라고도 볼 수 없다. 제한된 수용자를 끌어내기 위해 방송들 간의 서바이벌적인 경쟁이 일어나고 이는 곧 수용자 계층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프로그램 소재의 고갈, 소재의 경쟁, 수용자의 다원화 된 욕구 충족으로 인해 조금 더 선정적이며 폭력적인 것을 제공하기 위해 사생활을 침범하게 되는 비법률적인 방법도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마구잡이식의 방식 또한 외국의 방송형태를 따라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하나의 장르로서 자리 잡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모방에서 나타나는 선정성과 사생활 침범적인 특성이 수용자들의 질적 사고와 문화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가 즉, 국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마구잡이식의 모방은 수용자들의 질적인 사고와 문화수준에 영향을 준다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2. 이론적 배경(선행논문분석)1) 정의리얼리티 프로그램이란 개인이나 집단이 일상생활에서 겪은 실제 사건을, EN 유형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3) 재상봉: 가족, 친지, 친구 찾기MBC의 는 사정상 헤어져 만나지 못하던 부모, 형제가 만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주인공이 가족과 헤어지게 된 계기를 재연형식으로 보여주고 찾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과 그 가족은 스튜디오 안에서 만나 감동적인 재상봉을 하며 보는 이들까지 눈물 젖게 한다.MBC의 라는 코너는 가정형편상 외갓집에 못 가는 혼혈 아동과 그 어머니를 외갓집에 보내주고 있다. 남들은 휴가 때마다 마음만 먹으면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는 외갓집을 경제적으로나 거리적으로 가기 힘들 이들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베트남 등의 후진국으로부터 한국에 시집 온 여성과 그의 혼혈 아동이 겪는 사회적 차별, 경제적 어려움 등이 나타난다. 초반에는 아이만 외가에 보내주는 형태였는데 최근에는 그 어머니도 함께 보내주고 있다. 처음 외가에 가서 말은 안 통하지만 외갓집의 친근한 정을 느끼는 아이와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 가족을 만나는 어머니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누구나 헤어졌던 친구나 가족이 있고 만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것을 자극하는 것이 이런 유형이라 하겠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 부정적 판단이 있지만 시청자들로부터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형이다.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3. 연구문제 및 가설각 방송사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노출되는 프로그램의 형식은 수용자에게 재미를 제공한다고 판단하는 것이나, 새로운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시청률이라는 보상을 받는다. 방송사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에서 특히 케이블 방송사가 지상파 방송보다 자극적이고, 폭력적이며 시청자로 하여금 비현실성을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제작되고 있다. 따라서 매체에 방송될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에 가해지는 제약이 비교적 적은 케이블 텔레비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체 프로그램 개발여건이 KBS, MBC, SBS에 비해 열악한 케이블 텔레비전은 외국 방송 모방 형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시청정도는 수용자들의 매체 이용수준과 만족감과 재시청의도를 나타내는 척도로써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시청의 정도를 측정하였다. 사전지식은 별도의 서베이 대상에게 국내/외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일괄적으로 보여준 이후 서베이를 실시한 실험이 배제되었기 때문에 대상자들의 사전지식 정도를 측정하였다. 케이블 텔레비전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구체적인 대상이기 때문에 우선 케이블 텔레비전에서 방송되는 재방송, 쇼, 버라이어티, 영화, 스포츠등...을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같이 나열하여 대상자들이 전체적인 부분에서 얼마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는 지를 중복 답변을 통해 측정하였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사전지식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통해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5점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선정성과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국/내외 리얼리티 프로그램 몇 가지를 선정(외국 ‘현장고발 치터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도전! 수퍼모델’, ‘빅 브라더’ / 국내 ‘아찔한 소개팅’, ‘독고영재의 스캔들’, ‘tvNGELS’, ‘연애불변의 법칙’)하여 몇 가지를 보았으며, 어떠한 것을 시청하였는지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특성을 물어 보기 앞서 거시적인 관점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시청이유와 시청의도를 측정하였다.선정성과 사생활 침해여부를 5점 척도를 이용하여 생각나는 정도를 측정함과 동시에 어떠한 요소를 그리 생각하는 지에 대해 ‘주제’, ‘시나리오 구성’, ‘출연자’, ‘카메라 형식’의 제작적인 요소를 내세워 측정하였다.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한 질적인 사고와 문화수준에 영향을 미치는지의 여부와 어떠한 요소로 인해 수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선정성’, ‘폭력성’, ‘윤리성’, ‘비현실성’으로 나누어 측정하였다.둘째로는 국내/외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질적인 완성도를 물어보는 항목에서는 숨은 가설로 모방대상이 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모방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제작적인 측면의 질적 완성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 됐고, 연예인 인신공격 논란에 시달리는 m.net 는 ‘더’ 순결한 재용이로, 연인들을 상대로 그들의 애정을 시험하는 O'live 은 ‘플러스’가 붙으며 업그레이드 됐다. 중요한 건 이들 프로그램의 선정성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떤’ 선정성이냐는 것이다. 와 이 부상한 뒤, 최근의 케이블 TV 인기 오락 프로그램들은 출연자들에게 과제를 제시하고, 심리적 갈등을 소재로 삼는 서구식 리얼리티 쇼가 거의 없다. 는 차트쇼고, 이나 청담동의 고급 와인바부터 주부들의 불륜행각까지 온갖 소재를 다루는 tvN의 는 다큐멘터리에 더 가깝다. 특히 의 변화는 흥미롭다. 1시즌은 섹시한 여성들을 중심으로 유의 리얼리티 쇼를 결합했다. 게임 도중 출연자들의 속마음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자주 삽입됐고, 탈락자는 출연자들의 투표로 결정했다. 반면 2시즌은 출연자의 심리를 보여주는 장면이 대폭 축소됐고, 탈락자는 투표 없이 심사위원의 판단으로만 결정된다. 심리가 날아간 자리에는 더 자극적인 ‘보여주기’가 자리 잡는다. 의 2시즌 후반 아예 한 시간 특집으로까지 구성된 ‘Come on’은 리얼한 심리 대신 리얼한 ‘섹시’를 보여준다. 여성들은 남성을 자극시키기 위해 몸에 물을 뿌리고, 망사 스타킹을 찢어가며 섹시한 모습을 연출한다. ‘Come on’의 비중에 비하면 간단한 패션쇼와 연기 테스트 정도로 결정된 최종 승자 선발은 오히려 사족에 가까웠다.심지어 tvN의 의 ‘위험한 취재’는 연예인들이 자주 간다는 모텔을 취재하고, tvN의 는 출연 연예인들의 ‘첫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성을 사귀는 조건은 외모와 돈이다. 부자들은 몇백만 원 짜리 와인을 마신다더라. 마치 도시전설처럼, 혹은 ‘카더라 통신’으로 떠돌던 모든 사실들을 이 프로그램들이 눈앞에 들이미는 순간, 시청자들은 그것이 ‘페이크’라 할지라도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세태의 한 부분으로 믿는다. 의 ‘Come on’ 역시 교복, 망사 스타킹, 샤워, 스트립 쇼 등 일본식 AV(Adult Video)를 통.08
================================================================================================ 커뮤니케이션 이론이승연 위안종군부 사건으로 알아본 의제설정과정과 신이론 / 모델적용표창석**(신문방송학과 3학년))현대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선을 두는 곳은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도 아닌 바로 사회이다. 특히 남자의 경우는 무엇인가 바라보고 관찰하는 습관이 아주강하다. 이는 예전에 사냥을 하기위해 사냥감의 모습을 관찰하는 버릇이 남아있어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식량이 아니라 정보를 먹기위해 항상 바라본다.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들어서면서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획득이 많아지고 정보를 얻지 못한자와 가진자와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처럼 정보의 획득수단 뿐만아니라 일상의 하나로서 자리를 잡은 인터넷의 경우 수용자가 미디어에게 의견을 제시하는 피드백의 관계를 넘어서서 수용자가 하나의 의제를 설정하여 파급시키는 역할까지 이룩하게 되었다. 새롭게 등장한 현상에 대해 기존의 이론들은 이같은 현상을 설명하고 통제를 하지 못하게 되자, 새롭게 이들의 현상을 관찰하고 기술하고 검증하는 연구과정을 거치고 있다.웹사이트의 의제에 관한 연구가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복잡하고 많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인터넷의 의제설정과정을 설명하고 새로운 이론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이승연 위안종군부 누드파문’을 대상으로 내용분석과 모델내 내용 적용을 통해 신모델을 제시하였다.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최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집단간의 대립과 갈등이 심화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그 중 일본과 한국간의 갈등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KBS2에서 방송이 되고 있는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국의 뉴스 이것이 놀랍다.’라는 주제에서 위안종군부에 대한 국내 언론들의 관심이 외국인들의 눈에는 낯설게 보여졌다.발한 활동은 기존 뉴스미디어의 주요 뉴스원이 될 뿐 만 아니라 일반인의 정보획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지적해왔다. 따라서 미디어의 내용분석과 여론조사자료를 토대로 어떻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현상이 기존미디어의 의제에 관여하고, 또 수용자는 어떻게 미디어의 의제에 반응하는지를 웨슬리와 맥린모델에 적용 살펴보고자 한다.또한 의제 설정 과정에서 미디어 노출변인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그 과정을 행동적 차원으로 까지 확대했다는 점, 인터넷 웹사이트라는 새로운 미디어가 의제설정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기존 모델로는 제한되어진 사회현상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온라인 공간에서의 뉴스유통과 의제설정에 대한 기존연구는 온라인 미디어의 상호작용성과 수용자 참여에 기반한 대안 미디어로서의 기능 또는 가능성에 대해 주목해왔다. 이러한 연구들은 온라인 공간에서 주목받는 미디어를 분석대상으로 설정하고, 새롭게 등장한 온라인 미디어의 의제설정 효과를 밝혀내거나 기존 오프라인 미디어와의 차이를 분석하였다.2. 이론적 배경1)의제설정이론- 한정효과 내지 소효과이론에 대한 도전소효과이론적 패러다임이 194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이전까지 커뮤니케이션학계를 지배해 오다시피 했으나, 그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도전이 없었던 것은 물론 아니었는데, 1967년 Sears와 Freedman은 소효과이론 또는 한정효과이론에서 그 기본가정의 하나로 내세우고 있던 ‘선별적 노출’(Selective exposure)에 관한 실증적 연구결과들을 모두 조사해서 종합해 본 뒤에, “수용자들은 자신들의 기존 태도나 입장에 지지적 정보(supportive information)만을 주로 선호하는 심리적 성향이 있다”는 선별적 노출의 가정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왜냐하면 선별적 노출에 관한 그간의 여러 가지 실증적 연구결과들을 종합해 보았더니, 수용자들은 지지적 정보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자신들의 기존 입장과 상반되는 비지지적 정보들을생각해야 하고, 무엇에 대하여 알아야 하며, 무엇에 대하여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할 것인가를 암시하고 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McCombs와 Shaw가 매스미디어의 의제설정기능에 관한 가설 혹은 이론을 처음으로 설정하게 만든 것은 역시 앞서의 Cohen의 서술, 즉 “신문은 독자들에게 무엇을 생각할 것이냐(what to think)를 말해 주는 데에는 항상 성공적일 수는 없을지 모르나, 무엇에 대하여 생각할 것이냐(what to think about)를 말해 주는데에는 분명히 성공적이다”라는 서술을 바탕으로 했다. 그렇다면 McCombs 등이 의제설정기능이론을 1972년 처음으로 제시하면서 내세웠던 이 이론의 기본가정들은 어떠한 것들이었으며, 이들 가정은 기존의 여러 효과이론들의 그것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었던가?2) 웨슬리와 맥린의 모델(1957)웨슬리와 맥린의 모델른 저널리즘과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성과를 검토하고, 분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모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개인에 의해 시작될 수도 있지만, 사건에 의해 시작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뉴컴의 모델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X를 하나의 지향 대상이 아닌 무한대로 지정한 점이 다르다. 그리고 A와 B사이에 C의 역할을 집어넣고 피드백을 삽입했다. C의 기능은 미디어와 같은 것이다. 즉, X들은 관찰하고 선택하여 기호로 만들어서 그 가운데 일부분만 전송하는 역할(‘게이트 키퍼’)을 한다. - 쉐넌과 위버의 커뮤니케이션 모델정보원송신기수신기목적지메세지신호수신된신호메세지잡음원에서 A는 견해를 표명하는 개인이나 사회 체계로서 발신자에 해당한다. B는 개인수신자이거나 공중, 사회 시스템이다. C는 B가 필요로하는 정보를 비의도적으로 선택하고 전송함으로써 중개자 역할을 맡는다. X는 메시지로 전송 될 수 있는 대상 또는 사건이다. 이것이 뉴컴의 모델과 다른 점은 메시지와 피드백이 의도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비의도적일 수도 있다는 입장을 취하는 것이다. 그림 포털사이트의 내용과 9시뉴스의 기사내용 비교, 다루어진 기사의 분량, 기사간의 중복여부에 관한 비교와 기사제공 언론사는 신문사, 통신사, 방송사, 인터넷 언론사로 나누어 유형화 하였다. 신문사는 포털사이트 뉴스서비스에 뉴스를 제공하는 기존 오프라인 신문사, 통신사는 기존 오프라인 통신사, 방송사는 기존 오프라인 방송사인 경우고 인터넷 언론사는 오직 온라인에서만 존재하는 언론사의 경우에 해당한다. 포털사이트 뉴스서비스의 최초보도시각은 해당기사가 최초로 보도된 시각이며, 기사수는 해당 기사의 후속보도기사이며, 이것은 1일 단위로 측정하였다. 예를 들어 기사 최초보도시각은 13일 00시 01분 기사와 23시 59분 기사를 동일하게 13일 기사로 취급한다. 기사수는 일자별 후속보도수를 확인하여, 이슈화되는 속도를 가늠한다는 것이다. - 랭키닷컴 2007. 5. 30 -포털 뉴스구분방문자(명)분야점유율(%)일평균(명)페이지뷰(건)네이버 뉴스13,41350.95,681952,806다음 뉴스9,89427.54,183787,988네이트 뉴스3,1029.531,04075,579은 인터넷 웹사이트 네이버의 일일방문자 수와 뉴스 서비스에 대한 분야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승연 누드 관련 게시물구분게시물수일평균 후속보도기사수발표 다음날 뉴스 게재양이승연사죄사건네이버 뉴스380156187다음 뉴스249184443네이트 뉴스73112321KBS 9시 뉴스35475※ 분석기간은 2004년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3주 동안 보도된 뉴스와 포스트, 까페, 게시물등을 모두 분석대상에 포함시켰다.연구문제 2 : 인터넷 웹사이트 포털사이트의 논쟁기사는 사회적 이슈로 성장한다.(웨슬리와 맥린모델적용)본 연구에서는 이승연 누드 사건이 웨슬리와 맥린의 모델에 적용하여 의제설정이 되어가는 과정을 나타내기 위해 ‘내용적용’을 실시하였다. - 웨슬리와 맥린의 모델에 적용연예인누드열풍미디어, 취재왜? 이승연 그리했죠?이승연누드제작발표미디어, 취재독자의소리위안종군부단체시위미디어, 취재기자잡지독자 리얼한 ‘섹시’를 보여준다. 여성들은 남성을 자극시키기 위해 몸에 물을 뿌리고, 망사 스타킹을 찢어가며 섹시한 모습을 연출한다. ‘Come on’의 비중에 비하면 간단한 패션쇼와 연기 테스트 정도로 결정된 최종 승자 선발은 오히려 사족에 가까웠다.심지어 tvN의 의 ‘위험한 취재’는 연예인들이 자주 간다는 모텔을 취재하고, tvN의 는 출연 연예인들의 ‘첫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성을 사귀는 조건은 외모와 돈이다. 부자들은 몇백만 원 짜리 와인을 마신다더라. 마치 도시전설처럼, 혹은 ‘카더라 통신’으로 떠돌던 모든 사실들을 이 프로그램들이 눈앞에 들이미는 순간, 시청자들은 그것이 ‘페이크’라 할지라도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세태의 한 부분으로 믿는다. 의 ‘Come on’ 역시 교복, 망사 스타킹, 샤워, 스트립 쇼 등 일본식 AV(Adult Video)를 통해 은밀히 뿌려진 성적 판타지를 TV에 나오는 현실로 만들어주며 남성들을 ‘벌떡’거리게 만든다. 수많은 표절의혹에 선정성,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이더라도 수용자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채널을 향한다. 이는 요즘 한창 네티즌들이 포탈사이트에서 논쟁을 일으키던 케이블 티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이다. 더 이상 시청자들은 단순한 일방향성으로서 보고만 있지 않는다. 방송사의 투고를 하기도 하며, 더 나아가 포탈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통해 사람들의 주도해 나가기까지 한다. 이 같은 현상이 ‘이승연 위안종군부 누드 파문’에 대한 네티즌들의 논쟁에 비추어 볼때 현대에 와서 그 영향력을 더욱 거치고 있다.1) 인터넷 웹사이트 포털사이트의 논쟁기사는 TV방송의 주목도 보다 더욱 크다.(포털사이트의 의제설정) : 연구가설 1의 결과포털사이트에서의 논쟁이 하나의 이슈로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주 쉽다. 연예가중계에서 가수 A군의 이야기가 방송되었다고 하더라고 사람들은 단순히 그런 사실이 있구나로 끝나지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든지의 유포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지만 포털사이트의 경우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