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기좋은 도시’라는 주제로 레포트를 시작하며..이번 과제의 주제를 보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과연 살기좋은 도시는 어떤것인가...우리의 도시들도 이제는 살기 좋은 도시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하는 시점에 서있다.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살아오면서 집을 장만하는 일에만 신경쓰다보니 살기좋은 도시만들기에는 관심이 적고 살기 좋은 도시들이 어떤도시들인가에 대한 것들도 관심이적었다. 그래서 과연 어떤도시들이 살기좋은 도시들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였다.과연 살기좋은 도시가 어떤도시들인지.. 그 도시들은 어떤형태로 살아가며 도시가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몇가지 눈에 띄는 도시들을 찾아보았다.우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의식, 환경과의 조화, 순조로운도시 운영을 위한 정책 등 많은것들이 필요하겠지만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많은 지지와거주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시작했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시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바로 그 시민들이 살기 좋은도시, 즉 다른 도시에서는 보지 못할혁신적인 것들로 시민들을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란 생각이 들었다.세계곳곳의 혁신적인 제도와 정책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들과, 살기좋기로 손에 꼽히는 세계 여러 도시들에 대해서 설명해 가기로 방향을 결정했다.실제로 매스컴 등을 통하여 접하게 된 세계선진도시의 질높은 도시환경, 정책 등은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만큼 뛰어난 것들도 많이 있다.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뛰어난 도시정책들이 많이 있지만, 우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타국의 도시정책들을 본보기로 삼아 우리나라의 도시들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 도시들의 장점을 모아놓은 세계최고의 도시로 발전하길 바라면서 정책적인 부분, 친환경적인 부분 등에서의 타국의 선진도시들을 설명해보고자 한다.2. 살기좋은 도시살기좋은도시3일 컨설팅 회사 멀셀 휴먼 리소스 컨설팅이 세계 215개 도시를 대상으로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살기좋은 도시에서 2년연속으로 취리히가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스위스의 제네바가2위 오스트리아의 빈, 캐나다의 53 NAGOYA Japan 99.5 98.955 55 BIRMINGHAM United Kingdom 98.3 98.355 55 TSUKUBA Japan 98.3 98.355 55 GLASGOW United Kingdom 98.3 98.355 55 LOS ANGELES, CA United States 98.3 98.359 59 CLEVELAND, OH United States 98.2 98.260 60 MINNEAPOLIS, MN United States 97.9 97.961 62 ROME Italy 97.4 97.462 63 MIAMI, FL United States 96.3 96.363 64 YOKKAICHI Japan 96.2 96.264 65 DETROIT, MI United States 96.1 96.164 61 ST. LOUIS, MO United States 96.1 97.666 66 ATLANTA, GA United States 95.7 95.767 68 LEIPZIG Germany 95.5 95.468 68 HOUSTON, TX United States 95.4 95.469 67 OMUTA Japan 94.9 95.570 68 HONG KONG Hong Kong 94.3 95.471 72 SAN JUAN Puerto Rico 92.9 92.972 73 PRAGUE Czech Republic 92.3 91.873 71 KATSUYAMA Japan 91.4 93.174 74 BUDAPEST Hungary 90.2 90.875 75 KUALA LUMPUR Malaysia 88.9 88.976 76 MONTEVIDEO Uruguay 88.2 88.177 77 PORT LOUIS Mauritius 87.7 87.778 79 ATHENS Greece 87.6 86.879 78 BUENOS AIRES Argentina 87.4 87.380 80 LJUBLJANA Slovenia 87.0 86.680 85 DUBAI United Arab Emirates 87국(46.5%), 독일(43.7%), 프랑스(38.4%) 등과는 커다란 격차를 보인다. 실업률에서도 EU 12개국 평균이 8.3%에 달하는 반면, 스위스는 불과 2%대로 완전고용상태에 가깝다. 또한 스위스 근로자의 생산성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라 있다. 급여수준은 높지만 생산성이 높고 근로시간이 길어 임금 코스트의 경쟁력이 높다. 연평균 근로시간이 1856시간(2000년)으로 선진국 중 가장 많은 반면 결근·병가 일수는 가장 적다.5. 안정적인 노사관계스위스는 노사관계가 매우 안정적이다. 지난해 IMD는 스위스가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노사관계가 안정적인 국가라고 평가했다(한국은 46위). 노사분규로 인한 연간 노동손실 일수는 근로자 1000명당 0.38일로 한국(29.16일)의 1.3%에 지나지 않는다. 연방경제부 이레나 크로네 공보관은 “노사 모두 적대적인 자세를 지양하고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풍을 오래 전부터 견지해왔기 때문에 큰 갈등은 빚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환경빗물관리 → 맑은 호수취리히 하천관리의 기본은 빗물관리이다. 취리히 시는 지난 1985년부터 지면 아래 묻혀있던 이른바 복개천들을 살려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예전에는 늘어나는 하수와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커다란 하수관을 묻고 하수와 빗물 등이 모두 하수관으로 들어가도록 하였고 오래전부터 흐르던 자연하천은 복개하거나 복토하여 주차장등으로 활용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임을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수는 하수대로 처리하고 빗물은 작은 시내를 이루며 강으로 흘러 들어가면 하수처리비용이 적게 되고 홍수에도 대비하는 한편 강물은 깨끗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취리히 시는 85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6킬로에 달하는 시내를 새로 복원하였다. 이미 오래전 복개된 시내를 복원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처음엔 반대하던 시민들도 자기 집 앞에 시냇물이 흐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변하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복개된 하천들은 미교에 진학한다. 고등학교는 4년제이고 대학이나 전문학교에 무시험으로 입학할 수 있다. 2000년 평균 취학연수는 10.5년이다.▷ 의료?보건스위스 취리히의 병원 시설은 유럽에서 가장 훌륭하지만, 매우 비싸다. 보통 병원의 치료와 서비스에 대해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하며, 귀국 후 환불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매 30일을 기준으로 치료비에 대한 고정 요금을 지불해야하며, 이것은 초과 요금 또는 환자 기부금이라 하여 환불되지 않는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관광객들은 사전에 여행자 보험에 드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그러나 유럽 경제 지역(EEA)의 국민과 스위스 국민들은 유럽 건강 보험 카드(EHIC)에 의해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진찰을 받을 수 있다. 2005년 12월 31일까지 유효했던 E111카드는 EHIC카드로 대체되었으며, 출생 국가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자연환경처음 취리히도 자연을 등지고 개발에만 무성하였었다. 그러나 자연을 등지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찍 깨달은 취리히 인들은 자연을 훼손시키기 보다는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기위하여 노력했다. 다른 선진국보다 먼저 깨달은 대가인지 스위스의 취리히는 이제 다른 나라보다 자연환경을 보존한 나라 도시의 으뜸으로 뽑히고 있다. 자연과 함께 살기위하여 주택의 발전 또한 자연과 조화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취리히의 주택은 자연과 함께 있어도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과 친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은 인공적인 시멘트 사용보다는 나무와 같은 자연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인간이 살기 위해서는 자연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게 되어 자연을 보존하였지만, 최근에는 이 자연환경이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스위스 취리히의 자연경관을 보기 위하여 스위스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외화유치 및 관광으로 인해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 안전?치안스위스는 모든 사람들이 여행지 중 가장 안심하고 갈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안전과 치안이 좋은 나라다. 가끔 산유럽에서 중요한 무역 전시회의 하나인 국제견본무역박람회가 밀라노 주최로 매년 4월에 열린다. 생산?교역과 더불어 이곳의 교통은 국가적 핵심이며 국영철도는 치밀하게 설계되어 도시의 경관과 융화되고 있다. 알프스 횡단 터널 및 기타 주요 철도노선으로 유럽 각처와 연결되며 주요도시들과의 사이에 직행 기차 편이 많이 있다. 또한 도로망이 모이는 밀라노는 수려한 경관지역을 지나는 남북 종단고속도로의 출발지이기도 하다.또한 밀라노는 이탈리아 전자통신의 중심지로서 정보처리와 통신을 포함한 첨단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정치이탈리아 정부는 중앙 행정부와 지방 행정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 행정부는 특정지역에 대해 제한된 관할권을 갖는다. 밀라노 주의 최고 통치권자는 지사로 공공 행정활동을 감독한다. 주정부는 관할 구역내의 보건?위생?공공사업?복지?교육?농업?상업 등 주요기능을 수행한다. 다른 주와 마찬가지로 부지사?자문위원?행정부?지사가 뽑은 위원들로 구성된 주의회가 있다. 밀라노 자치시(콤무네)는 시의회와 시장이 다스린다. 시의회의 행정적인 선거에는 주에 등록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하며 의회와 시장은 자치구의 단체장들이 선출한다. 시장은 콤무네 행정부의 우두머리이며 이탈리아 공화국 중앙 정부를 대표한다. 결혼예식 거행, 출생?사망 신고, 개개 시민활동의 안녕과 질서 유지가 시장의 책임에 속한다. 1970년대초에 제정된 법률에 의거하여 지방의 행정부와 의회는 광범한 자치권을 행사하며 중앙정부나 다른 지역의 이익에 침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반 사항에 대한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사회파리를 제치고 세계적인 패션 도시로 인정받은 밀라노의 사람들은 다른 도시 사람들에 비해 부지런하고 꼼꼼하며 말수도 적다. 프랑스와 스위스 등 다른 나라와 가깝고, 이탈리아 남부와도 교통이 원활하게 연결되어 일찍부터 다양한 발전이 이루어져왔다.밀라노는 이탈리아의 통일국가 성립 이후 경제?문화?사상의 분야에서 선두적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밀라노 시민들은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전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