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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곡 이이의 생애 및 사상에 대해
    율곡 이이Ⅰ. 출생 및 성장 배경- 율곡)의 성(姓)은 이씨(李氏), 이름은 이(珥), 자(字)는 숙헌(叔獻), 호는 율곡이다. 본관은 덕수)(德水) 이씨(李氏)로서, 아버지는 원수(元秀), 어머니는 사임당(師任堂) 신씨(申氏)이다.아버지는 이 원수(李元秀)공은 수운판관, 사헌부 감찰을 지냈고, 어머니는 사임당(師任堂)은 시, 서, 화 삼절(三絶)로 이름난 여인으로 기묘 명현 평산 신명화와 용인 이씨 사이의 둘째 딸이다.율곡은 7남매 중 다섯째(위로 형 2, 누나 2)로 외가인 강릉 오죽헌(烏竹軒)에서 태어나 거기에 어린시절을 보내고, 6세 때 서울 수진방(壽鎭坊:지금의 수송동과 청진동)의 아버지 본가로 올라와 10여년을 살다가 16세 되던 해 봄에 다시 삼청동(三淸洞)으로 이사하여 생활하게 된다.22세 되던 해 9월 다섯 살이 아래인 성주목사(星州牧使) 노경린(盧慶麟)의 따님과 결혼했다. 그런데 율곡은 불행히도 정처인 노씨(盧氏) 부인에게서는 손이 없었고, 두 측실(側室)에서 2남 1녀를 두었다. 맏아들은 경림(景臨)으로 율곡의 나이 39세 때 낳았고, 둘째 아들은 경정(景鼎)으로 율곡이 44세 때 낳았다.율곡에게 있어서 주로 생활의 근거지가 된 곳은 외가가 있는 강릉 오죽헌, 처가가 있는 해주 석담, 그리고 친가가 있는 파주 율곡리였다. 율곡의 가정환경은 16세 이전까지 사임당의 밑에서 생활하던 시기와 40세 이후 해주시절 몇 년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좋은 편에 속하는 가정환경은 아니었다.Ⅱ. 이이의 생애- 이이의 생애는 사상형성과 관련하여 대략 성장기(1536-1554), 수련기(1555-1564), 모색기(1565-1571), 정립기(1572-1584)의 네 시기로 구분해 볼 수 있다.ⅰ) 성장기- 성장기는, 이이가 19세에 절에 들어가 승려가 되기까지의 시기이다.이이는 어려서는 외가인 강릉에서 지냈으며 6세가 되어서야 어머니를 따라 한양으로 왔다. 이 후 그는 한양과 파주를 오가며 살게 된다. 그는 13세에 진사 초시에 합격함으로써 일찌감치 신동으로 불하는 정립기 이후와는 다른 면모를 보인다. 또, “본성이 발하여 정이 되고, 마음이 발하여 의식이 된다”는 호병문의 명제에 동의하는 한편,) 미발에 대한 경의 수양을 강조하기도 한다. 즉, 이시기에 이이는 경세론에서는 제도 개선의 견지를 분명히 하면서도, 심성론과 수양론에서는 이황의 주장에 어정쩡하게 끌려 가고 있었던 것이다.)ⅳ) 정립기- 이이가 47세에 성혼과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비로소 자신의 철학을 정립한 이후부터 49세로 죽기까지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 이이는 철학자로서, 정치가로서 눈부신 활약을 보인다. 37세인 1572년에 이이는 일시 사직하고 파주로 돌아갔다. 그는 여기서 성혼과 이기, 사단칠정, 인심도심에 대해 왕복 서신으로 토론하면서, ‘기발이승’, ‘이통기국’, ‘실시기’, ‘성심정의일로’ 등 이기론과 심성론상의 핵심명제를 제시한다. 한편, 같은 해 7월에 영의정을 지낸 이준경은 죽기 직전에 선조에게 유차를 올려서, "붕당의 사론을 깨뜨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인순왕후의 동생으로서 당시 서서히 권력의 핵심에 진입하고 있던 심의겸이 붕당을 형성할 조짐이 있음을 지적한 것이었다. 이 차자가 파문을 일으키면서 선조가 동조하는 태도를 보이자. 이이는 이준경을 반박하는 「논분당소」를 올려 심의겸을 옹호함으로써, 뒤에 본격적인 동서 당쟁 과정에서 그가 수행할 역할을 예고했다. 즉, 이이는 37세 되던 선조 5년 1572년에 철학적으로, 또한 정치적으로 자신의 견지를 명확히 확립하고 밝힌 것ㄹ이다. 이후 이이의 생애는 이 때 수립한 자신의 견지에 근거하여 이를 실행하고 확장해 가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이이는 1573년에 홍문관 직제학, 동부승지가 되었고 1574년 우부승지가 되었으며, 이 때 1월에 왕명에 따라 「만언봉사」를 올렸다. 이는 이이의 경세론을 집약한 것이며, 동시에 성혼과의 문답에서 확립한 이기론과 심성론을 기초로 궁리, 거경, 역행의 3조목을 근간으로 하는 수양론 체계를 제시한 저술이다. 이이는 다음해 우부승지·병조참지·대사간을주장한다. 즉, 태극과 음양은 선후(先後), 주종(主從)관계가 아니라 그 소임(所任)이 다를 뿐이라고 한다. 또 이(理)는 무형 무위(無形 無爲)의 형이상(形而上)적 존재(存在)로서 순선(純善)한 것이며, 기(氣)는 유형 유위(有形 有爲)의 형이하(形而下)적 실재(實在)로서 청탁수박(淸濁粹駁)이 같지 않아 선악(善惡)이 공존하는 세계라고 보았다. 이는 우주와 인생에 대해 두루 적용이 가능한 이기(理氣)의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나) 이기(理氣)의 관계- 율곡은 이와 같이 서로 다른 요소를 갖고 있는 이(理)와 기(氣)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었을까?그것을 그는 이기지묘(理氣之妙), 기발이승(氣發理乘), 이통기국(理通氣局)이란 말로 표현한다.(1) 이기지묘(理氣之妙)- 율곡 이전에 이언적, 퇴계 이황은 이(理)를 중시하는 관점에 있었고, 또 화담 서경덕은 기(氣)를 중시하는 관점에 있었다. 이에 대해 율곡은 이(理)와 기(氣)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묘합(妙合)의 논리를 주장한다. 그것이 이른바 '이기지묘(理氣之妙)'라고 불리는 것으로 율곡 이기설의 중심사상이다. 그는 "천하에 이(理) 밖의 기(氣)가 있겠는가? 이기지묘는 보기도 어렵고 말하기도 어렵다."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이(理)와 기(氣)는 두 가지 물건(二物)이 아니요, 또한 한 가지 물건(一物)도 아니다.한 가지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이면서 둘이(一而二)요, 두가지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둘이면서 하나(二而一)이다."이(理)와 기(氣)는 하나이면서 둘이요, 둘이면서 하나이다. 이(理)와 기(氣)는 혼연하여 사이가 없어서 원래 떨어지지 않은 까닭에 두 가지 물건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정자는 말하기를 '그릇은 또한 도이고, 도는 또한 그릇이다.(器亦道, 道亦器)‘라고 하였다. 또한 양자는 떨어지지 않을지라도 혼연한 가운데 실제로는 섞이지 않아서 한 가지 물건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주자가 말하기를 '이는 스스로 이요, 기는 스스로 기(理自理, 편성을 가졌다는 말이고, 기(氣)는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는 국한성을 가졌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理)는 언제 어디서나 두루 통하고, 기(氣)는 언제 어디서든지 한계지워지고 국한(局限)된다는 의미이다. 그의 이통기국(理通氣局)은 이일분수(理一分殊), 기일분수(氣一分殊)의 사고를 거쳐 창출된 이론이다. 이일분수(理一分殊)는 이기지묘(理氣之妙)하에서 이(理)를 중심으로 본체와 현상을 아울러 본 것이라면, 기일분수(氣一分殊)는 이기지묘(理氣之妙)하에서 기(氣)를 중심으로 본체와 현상을 아울러 본 것이다. 따라서 이기(理氣) 중 어느 한 면으로 치우쳐보는 관점을 지양하고, 이기지묘(理氣之妙)의 관점에서 이일(理一)과 기일(氣一), 이분수(理分殊)와 기분수(氣分殊)를 아울러 본 것이 이통기국(理通氣局)이다.율곡은 이통기국을 설명하기를,"인생(人生)이 물성(物性)이 아닌 것, 이것이 기국(氣局)이고, 사람의 이(理)가 곧 물(物)의 이(理)인 것, 이것이 이통(理通)이다"라고 한다. 또한 모나고 둥근 그릇이 같지 아니하나 그릇 가운데의 물은 마찬가지이며, 크고 작은 병이 같지 아니하나 병 속의 공기는 마찬가지라 비유한다. 따라서 기(氣)가 만가지로 다른데도 근본(根本)이 하나일 수 있는 것은 이(理)의 통함(通) 때문이며, 이(理)가 하나인데도 만가지로 다를 수 있는 것은 기(氣)의 국한됨(局)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율곡의 이통기국은 이무형(理無形), 기유형(氣有形)의 개념을 통해 이기지묘(理氣之妙)의 관계성 속에서 이(理)의 체용(體用)과 기(氣)의 체용(體用)을 유기적으로 통찰한 표현이다.요컨대, 율곡의 이통기국은 "이(理)'만도 아니고 '기(氣)'만도 아니며, '이(理)'의 통함(通)과 기(氣)의 국한됨(局)이 하나로 묘융된 이기지묘(理氣之妙)의 세계, 이기지묘(理氣之妙)의 가치를 표현한데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통기국이란, 이는 조금도 구애됨이 없이 통하여 어디에서나 관통하는 것이지만(理通), 기는 바름과 치우침, 맑고 흐림의 차별상을 이루어 구애됨이(情)이 없으며, 칠정(七情) 가운데서 인욕(人欲)이 섞이지 않고 순수하게 천리에서 나온 것이 사단(四端)이다."율곡은 퇴계의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에 대해 비판하였는데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첫째, 퇴계는 사단(四端)과 칠정(七情)을 두 가지로 보는데 율곡은 사단(四端)을 칠정(七情) 속에 포함시켜 본다.둘째, 퇴계는 사단(四端)의 구조를 '이발이기수지(理發而氣隨之)', 칠정(七情)의 구조를 '기발이이승지(氣發而理乘之)'라고 하여 이중의 존재구조로서 설명하는데, 율곡은 사단, 칠정을 모두 '기발이승(氣發理乘)'의 존재구조로 본다.셋째, 퇴계는 사단(四端)을 이발이기수지(理發而氣隨之)라고 표현하는데 율곡은 이발(理發)을 부정하고, 또 이발이기수지(理發而氣隨之)의 표현형식이 시간적 이선기후(理先氣後)를 면치 못하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넷째, 퇴계는 사단(四端)을 주리(主理), 칠정(七情)을 주기(主氣)라고 말한다. 하지만 율곡은 사단을 주리(主理)라고 하는 것은 옳지만 칠정(七情)을 주기(主氣)라고 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비판한다. 따라서 율곡은 사단이 칠정이외에 따로 존재하는 별개의 개념이 아니고 칠정가운데 포용되는 칠정(七情) 중의 선(善)한 부분으로 생각하였다.다) 인심(人心)과 도심(道心)- 인간의 마음을 인심(人心)과 도심(道心)으로 나누어 이야기한 내용은 「서경(書經)」대우모(大禹謨)편에 처음 보이는데, 여기에 대한 논의도 후일 성리학계의 주요한 논란거리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런데 율곡의 견해는 인심과 도심에 있어 두 가지 이름(二名)은 있을 수 있지만, 두 가지 마음(二心)은 있을 수 없다는 유일심적(惟一心的) 입장이었다.율곡에 의하면,"인심(人心)과 도심(道心)이 비록 두 가지 이름이지만 그 근원은 단지 하나의 마음일 뿐이다. 그것이 발함에 있어 이의(理義: 의리)를 위한 것과, 식색(食色: 욕망)을 위한 것이 있기 때문에 발함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 것이다. 여기에서 도의(道義)를 위해 발한 마음이 도심(道心)이고, 식색(食色)을 위해 발.
    인문/어학| 2006.12.28| 10페이지| 1,000원| 조회(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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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와 권위 제 10장 요약 정리 평가A+최고예요
    제 10 장 현대 민주주의는 합리적인가예비적 고찰민주정치가 전제정이나 권위주의정치와는 다른 중요한 차이를 지적할 수 있다면, 민주주의에서는 공공정책이 될 수 있는, 이른바 ‘집단선택’이 시민들의 선호에 부응하는 선택으로 상정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가정에서 부모가 미성년자인 자녀들의 선호와 의견에 따라 가정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필요와 이익을 보살피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하지만 시민들의 선호에 입각하여 집단선택인 공공정책이 결정되어야 한다는 명제는 절차민주주의 논의의 시작일지언정, 종결은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시민들은 공공정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십인십색’을 무색케 할 정도로 다양하고도 다채로운 견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민주제도의 기능 가운데 하나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상충되기도 하는 선호를 결집하여 가능한 정책 대안들 가운데 하나를 집단선택의 대안으로 결정하는 데 있다.이와 관련하여 ‘민주주의의 결집절차가 합리적인가?’ 하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물음이 될 것이다. 사람들의 선호를 결집하는 절차, 혹은 선호가 수렴되는 절차가 합리성이나 일관성을 견지할 때 비로소 ‘결집 민주주의’는 정당성을 확보할 것이기 때문이다.가위, 바위, 보야말로 불안정한 결정규칙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위, 바위, 보로 어떤 문제를 결정할 때 결정된 대안은 안정성을 결여하고 있다. 민주사회에서 어떤 특정한 대안이 집단선택이 되어 ‘국민의 뜻’이라고 정해졌지만, 가위, 바위, 보처럼 그 다음에 똑같은 사안을 가지고 결정했을 때, 다른 대안이 승자의 대안으로 떠오른다면, 정당성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또 하나의 문제는 ‘전략적 투표’의 문제다. 만일 사람들이 투표소에 들어가 자신들이 내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투표를 한다면, 투표의 본뜻은 반감될 것이다. 그것은 강압적인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투표와 별로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유로운 상태라 하더라도 원리를 사용하면 어떤 대안이든 찬 ? 반 양쪽으로 결정될 수 있으며, 따라서 이 특성과 관련하여, 소수에 속하는 사람들의 기본권침해에 관한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한 사안에서 소수가 되더라도 다른 사안에 다수가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이에 비하여 ‘익명성’의 특성은 ‘사안’보다는 ‘사람’에 대한 문제다. ‘익명성’의 조건은 어느 누구의 선호라도 그가 특정한 개인이라는 사실로 인하여 선호들의 무게를 측정하는 저울에서 더욱더 무겁게 계산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의미한다.따라서 과반수결 원리가 ‘익명성’을 포함한 네 가지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결정규칙이라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 과반수결 규칙을 널리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단순한 우연성을 넘어서는 유의미한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한 셈이다.2. 세 가지 대안들 가운데서의 선택민주사회에서 분출하는 정치문제는 이분법이나 이항대립보다 복잡하지 않을까. 세 가지 이상의 쟁점들이 허다하고 그 가운데서 하나를 시민들이 선택해야 하는 상황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민주정치사회는 ‘2분법’보다는 ‘3분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온당한 경우가 많다.그렇다면, 이처럼 세 개 이상의 대안이 겨루는 상황에서 과반수결에 입각하여 유의미한 ‘국민의 뜻’을 추출하는 것이 가능할까. 이러한 문제에서 과반수결에 의한 집단 결정이 난관에 부딪친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이솝의 우화를 사례로 들어 보자.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길가에서 이 모습을 본 아이들은 그들이 당나귀를 타지 않고 걷고 있음을 보고 놀린다. 이에 아들은 당나귀를 타고 아버지는 걷는다. 그러자 노인들이 이 모습을 보고 어른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아들에게 내려오고 아버지를 태우라고 야단을 친다. 아버지가 당나귀를 타고 아들이 걷자 이번에는 지나가던 부인네들이 아버지에게 자녀에 대한 사랑이 없다고 비난한다.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을 불러 같이 당나귀를 타고으로 판단된다.① 집단합리성 : 집단선택은 모든 대안들의 서열을 매김으로써 이루어져야 한다. 대안들의 선호는 완결성을 지녀야 하고, 선호서열은 전이성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② 보편적 영역 : 개인의 선호를 집단선택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가능한 개인들의 모든 선호서열을 포함시켜야 한다.③ 약한 파레토 조건 : 사회의 모든 개인이 b보다 a를 선호한다면 사회적 결정도 b보다 a를 선호해야 한다는 조건이다.④ 비독재의 원리 : 사회의 한 개인이 a보다 b를 좋아하는 반면, 그 이외의 모든 사람들이 b보다 a를 좋아하는 경우, 사회적 대안은 a보다 b를 선호하는 결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요구⑤ 독립성의 조건 : a와 b 두 대안에 대한 사회의 선호서열이 그 이외의 다른 대안, 즉 c와 d에 대한 선호서열의 결과로 변화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불가능성 정리’의 핵심은 상기의 다섯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이른바 ‘사회후생함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즉, 보편적 영역과 파레토조건, 비독재권, 비관련 대안으로부터의 독립성이 충족되면 전이성이 결여되기 마련이다. 결국 세 개 이상의 대안이 경합하는 경우, 애로우가 제시한 일련의 순리적 조건들을 충족시키면서 ‘선호’에서 정책적 ‘결과’로 완벽하게 연계될 수 있는 이상적 절차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불가능성 정리의 핵심 메시지이다.그 의미를 반추하기 위해 두 사람이 다음과 같은 선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갑 : X > Y, Y > Z을 : Y > X, Y > Z이러한 상황에서 갑과 을에 대한 집단선택을 대표할 수 있는 선호서열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모든 관점에서 두 개인 중 한 사람의 선호 서열과 일치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고는 그러한 선호서열을 만들어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만일 사회선택 절차가 ‘파레토 원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사회 서열은 Z보다 Y를 선호하는 사회서열을 만들어야 한다. 갑과 을은 X와 Y에 대한 상대적 가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3) 정치적 평등과 정치연합그렇다면 정치적 평등을 보장하면서 애로우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비 관련 대안으로부터의 독립성’이 완화되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는 유권자가 자신이 원래 선호하던 것과는 다른 선호라도 전략적으로 표출함으로써 전치연합의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유권자들 사이에 선호강도의 편차가 확인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유권자 A유권자 B유권자 Cx1,00012y231z123위의 표에 따르면, x에 대한 A의 강도가 대단히 크므로 A는 C를 설득하여 x에게 투표하도록 함으로써 ‘정치연합을 구축할 수 있다. 즉, A가 차후표결에서 C를 지지해 주겠다는 약속을 해주면, C는 비록 z를 가장 선호한다고 할 지라도, z와 x에 관한 선호강도의 차이가 1밖에 안되므로, A의 제안을 받아들여 X를 선택하는 전략적 투표를 할 수 있다.5. 애로우의 정리와 민주주의에의 함축애로우 역설의 논리적 타당성에 관해서는 의문을 제기 할 수 없다. 논리적으로 집단합리성과 보편적 영역, 파레토 원리, 비 관련 대안으로부터의 독립성, 그리고 비 독재권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절차는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불가능성정리는 논리적으로 확고한 명제가 된다.간혹 민주주의의 주요 목표가 ‘국민의 의사를 추출하는 데 있다’고 믿는 민주주의자들은 애로우의 결과가 절차민주주의의 존재이유를 소진시킨다고 하여 비판을 제기하지만, 사실 애로우의 정리는 절차민주주의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 했다기 보다는 결집민주주의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주고, 민주제도의 개혁을 위한 방향과 단서를 제공한다. 또한 무엇보다도 ‘불가능성 정리’ 는 개인과 사회가 특별한 유비 관계로 되어 있으며, 개인의 선택과 사회선택이 유기적 관계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선택함수’ 관련해서 의문이 제기된다. 불가능성 정리는 사회선택에도 개인선택처럼 ‘합리성’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에 대한 비판의 요지는3 선호zyx하지만 다음의 예를 통해 그것이 문제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위의 표에서 x가 정책대안이며, y가 대안에 대한 수정안, z가 기존의 안이라고 하였을 때, y는 x와 비교되어 표결을 하고, 여기서의 승자가 기존안과 비교되어 최종안이 결정되며, 위 상황을 전제로 할 때 최종안은 z가 된다. 즉 기존안이 다시 채택이 되는 것이다. 만약 실제 상황에서 이와 같은 결과가 발생했을 경우, 그 결과는 안정적인가?그런가 하면 애로우의 결과는 선거제도와 민주절차를 평가하고 개혁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절차민주주의가 불완전한 제도임을 애로우가 입증한 것은 사실이지만, 불완전한 민주제도라고 해도 더 불완전한 제도로 작동할 수 있으며, 혹은 덜 불완전한 제도로 기능할 수 도 있다. 이러한 점에서 애로우의 결과는 ‘더 불완전한 제도’에서 ‘덜 불완전한 제도’로 이행하는 개혁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고도 할 수 있다.그렇다면 결집민주주의는 ‘더 불완전한 제도’인지 ‘덜 불완전한 제도’인지 하는 문제가 대두되는데 한국결집민주주의의 경우 ‘더 불완전한 제도’라는 비관론을 떨칠 수 없다. 그 이유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는 유권자들로부터 상대적 다수의 표를 얻으면 당선되는 ‘단순다수결’의 결정규칙에 의거한다는 것이다.단순다수결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데 첫째, 이를 통해 뽑힌 대통령을 ‘국민의 대통령’으로 간주하고, 뽑힌 국회의원들의 숫자를 기준으로 다수당과 소수당으로 구분함으로써 ‘소수의 횡포‘를 방불케 할 만큼 불공정하다는 것이다. 이 때 유권자 과반수 지지에 의하지 않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당선될 경우, 자신에 대한 지지자보다 반대자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민의를 대변하게 되므로 이는 역설이 아닐 수 없다.둘째로 단순다수결은 ‘콩도르세 패자’를 선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이는 후보자를 쌍으로 비교했을 때 모든 쌍에서 패배하는 후보자를 말한다. 이는 ‘콩도르세 승자’를 뽑지 못하는 상황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
    인문/어학| 2006.12.28| 14페이지| 1,000원| 조회(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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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1 도덕과 수업 지도안
    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 수업 지도안Ⅰ. 학습 단원 개관-∥. 가정?이웃?학교 생활 예절 3. 이웃간의 예절 (4) 이웃 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절들1) 단원의 성격이 단원은 가정, 이웃, 학교라는 생활 영역의 범주별로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예절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로 가족과 친족 및 이웃간에 지켜야 할 예절을 비롯하여,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 선후배 간의 예절 및 학교 교칙 등이 언급되었고, 관련이 깊은 대표적인 동서양의 인물을 제시함으로서 학습의 깊이를 도모하였다.이 단원을 지도할 때의 주의할 점은, 예절을 체계적으로 이해시키는 것과 더불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실천을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접하는 각각의 경우에 적합한 예절들을 알게 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실제 생활 장면에서 그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교사는 체계적인 지도 계획을 세워야 한다.특히 '이웃 간의 예절'에서는 이웃 간에 사이좋게 지내기 위하여 각자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 관계만을 중시할 뿐, 정으로 이웃을 사귀려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이 제대로 계승되지 못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기주의적인 성향에 길들여진 요즘 학생들이 함께 살아가는 전통의 미덕을 알게 하고, 이를 통해 이웃과의 올바른 예절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2) '이웃 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절들' 단원의 성격우리의 일상적인 삶에서 이웃 간에 지켜야 할 도리와 구체적 생활 예절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변화된 이웃 관계와 상황에 적합한 예절을 제대로 익혀서 실천할 때만이 원만한 이웃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특히 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이웃 관계에 필요한 예절이나 에티켓은 반드시 알아 둘 필요가 있다.3) 수업 목표이웃 생활에 필요한 예절을 알고, 그것을 상황에 맞게 직접 적용할 수 있다.- 이웃 간에 지켜야 할 예절과 도리를 열거할 수 있다.- 이웃 간의 인사 예절을 제대로 알고 실천할 수 있다.- 이웃 간로 이해하여 도덕성의 발달을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해하고, 도덕성 발달의 단계를 가정한다. 도덕교육의 목표는 진행되고 있는 학생의 도덕성 발달을 도와 도덕성 발달 단계 수준을 높여 주는 데에 있다. 상위 단계에 속하는 사고를 하기 위해서 개인인 현재의 사고 구조를 변화시켜야 한다. 그래서 새로운 인지구조가 형성되어 상위 단계의 도덕적 추론이 발달된다.1. 도덕적 문제 사태 제시2. 도덕적 토론의 도입(1) 도덕적 문제를 부각시키기(2) 도덕적 입장에 대한지지 근거 제시하기(3) 상황을 복잡하게 하기(4) 도덕적 문제를 개인화시키기(1) 도덕적 문제를 심화시키기3. 도덕적 토론의 심화(2) 인접단계의 논의를 부각시키기(3) 명료화와 요약하기(4) 역할채택하기4. 실천동기 부여1). 도덕적 문제 사태 제시- 콜버그의 토론수업은 일반적으로 도덕적 딜레마의 제시로부터 시작된다. 딜레마 가상적 딜레마일 수도 있고, 현실적 딜레마일 수도 있다. 가상적 딜레마는 가설적이고 추상적이어서 현실 생활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덕적 문제를 다루지 못한다. 이에 비해 현실적 딜레마는 일상적 삶에서 소재를 찾는다. 이런 문제는 갈등의 해결에 따라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 준다.2). 도덕적 토론의 도입콜버그는 딜레마를 통해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것이 교사의 발문이라고 보았다. 이때 발문의 단계에는 최소 두 단계가 있다.첫째, 도입 단계이다. 여시서 발문은 주로 학생들이 도덕 문제에 대한 토론을 시작함과 동시에 도덕적 의식을 일깨우는 데 초점을 둔다.둘째, 심화단계이다. 이 단계의 발문은 학생들의 도덕적 추론의 변화, 즉 도덕적 추론에서 사고의 구조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토론의 요소들에 초점을 둔다. 도입 단계에서 교사의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 요구되는 발문을 각 단계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도덕적 문제를 부각시키기 : 이 때의 발문은 학생들에게 제시한 도덕적 문제가 갈등이 해결 또는 선택을 요구하는 딜레마라는 것 방법은 본래의 문제에 새로운 정보 또는 사태를 추가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도덕적 문제로부터 학생들이 도피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도와주는 발문이다.(4) 도덕적 문제를 개인화 시키기 : 주어진 도덕적 문제가 나의 문제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덕적 문제를 개인화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이루어 진다. 예를 들면, ‘학생은 망가져도 좋다는 식으로 학교의 체육시설과 놀이시설을 함부로 사용하는 학생들을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요? 와 같은 발문이다. 토의가 계속될수록 학생들은 토의 중에 있는 딜레마의 내용을 상기시키는 개인적 경험의 예를 말할 수 있다.3). 도덕적 토론의 심화- 심화단계 발문 전략은 도입 단계의 발문을 통해 학생들이 어느 정도 도덕의식이 형성 되었을 때, 도덕적 추론이 구조적 변화를 위해 이어지는 발문전략이다.(1) 도덕적 문제를 심화 시키기* 발문 전략① 명료화를 위한 발문 : 진술의 의미를 분명하게 하기 위한 발문② 특정한 문제를 조사하는 발문 : 특정 문제에 대한 깊은 탐색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깊게 이해할 수 있음③ 갈등 해소를 위한 발문 :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가치체계의 적절성을 검토할 수 있음.④ 역할채택을 자극하는 발문 : 다른 사람의 관점을 취해 볼 수 있음.⑤ 보편적인 적용의 결과를 묻는 발문 : 모든 사람이 그렇게 행동했을 때의 결과를 생각 해 보게 함.(2) 인접단계의 논의를 부각시키기- 학생들의 도덕적 발달을 가장 크게 자극하는 것은 학생이 속한 수준보다 바로 위 단계에 속한 도덕적 사고라고 할 수 있다. 상위단계의 주장을 하는 학생에게 귀 기울이도록 하고, 만약 제시하는 학생이 없을 경우 교사가 제시한다.(3) 명료화와 요약하기- 심화 단계에서 교사는 토론의 진행을 도와 학생들의 발언을 명료화하거나 요약하는 일을 수행해야 한다. 학생들이 도덕적 문제에 어느 정도 도달하면 교사는 주의 깊은 경청자가 되어야 하며, 토론 과정에서 제시되는 추론 유형을 학생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토론을 조정해야 한다.(4) 역할채자교사 주영주제 재정보윤리 및 네티켓학습형태토론 수업 모형대 상1학년 3반 00명학습목표1. 정보화 사회에서의 예절, 특히 사이버 공간에서 필요한예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2.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예절을 익힌 후, 이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내용개념행동실천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 활동학습조직시간(분)지도상의 유의점교사활동학생활동도입인사및 동기유발ㆍ학습분위기 조성- 인사하기- 학생들과 간단하게 이야 기를 나눈다- 인사한다.- 호응한다.전체3◇일상생활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유도하도록 한다.전시학습확인ㆍ전시학습의 내용을 정리 한다.- 통일의식의 중요성ㆍ통일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대답한다.전체(개별)학습목표 제시ㆍ본 수업의 학습목표를 제시 한다.-정보 윤리나 네티켓의 개념에 대해 발문한다ㆍ학습목표를 함께 읽는다.ㆍ수업의 학습목표를 인지한다.전체1도덕적 문제사태 제시ㆍ학습문제 장면 제시- 사이버 공간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장면들을 제시한다.(불법복제물 등록이나 언어폭력, 다른 사람의 ID도용 등의 장면 제시)ㆍ문제 상황을 인지한다.전체(개별)5◇생활주변에서 네티켓을 지키지 않는 문제장면을 제시한다.- 동영상,역할극문제 사태에 대한 파악ㆍ문제 사태의 개요를 파악 하기 위한 발문을 한다.ㆍ학생들이 정보윤리나 네티켓에 어긋나는 행동 이 문제가 됨을 알도록 지도한다.- 도배로 대화를 방해하거 나 스팸메일을 받았을 때의 기분이 어땠는지 묻는다.ㆍ문제상황을 파악한다ㆍ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본다전체(개별)문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다.전개도덕적토론의도입토론 방식 결정ㆍ토론 형태를 선정한다-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토론식을 결정한다.ㆍ문제의 성격과 토론방식을 이해한다소집단3◇토론에 필요한 준비물을 지참 (읽기자료, 기 록자료, 영상 자료 등)모둠 편성 및 역할 분담ㆍ토론을 위해 소집단을 편성한다.ㆍ각 집단의 역할을 파 악하고, 원활한 토론 을 위해 의견을 나눈다.ㆍ토론의 구체적 절차를 확인한다.도덕적 문제의 부각ㆍ도덕적 우치 지 않게 고루 토 론할 기회를 준다.상황의 복잡화ㆍ문제의 복잡성을 증가시키 는 발문을 한다- 자발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강제 적으로 문제에 직면하도록 하지 않는다.ㆍ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대답한다.소집단(개별)7학생들의 사고의 문화를 자극할 수 있다.도덕적 문제의 개인화ㆍ학생들이 개인적이고 자연 스러운 예를 제시하도록 적 절한 발문을 한다.- 학생들 스스로가 사회적 상호작용의 일부임을 안다ex)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사람 얘기해 볼까요?ㆍ개인의 경험을 말한다.ㆍ도덕적 문제를 깊이 탐구한다.소집단(개별)5자유롭게 얘기한다.토 론 의 심 화역할채택하기ㆍ다른 사람의 관점을 취해 보는 역할채택을 자극하는 발문을 한다.- oo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기분이 어떠할 것 같습니까?ㆍ대답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는 경험을 한다.소집단(개별)3ㆍ역할에 대한 검토와 토론은 학생들 모두가 참여하도록 한다정리일반화ㆍ배운 것을 요약해서 이야기 한다.ㆍ발표한다.- 학습목표를 인지 한다.소집단(개별)3ㆍ학습내용을 정리한다.반성 및 습관화ㆍ학생들이 자신의 태도를 반성할 수 있도록 유도 한다.ㆍ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고, 네티켓의 중요성을 깨닫는다전체ㆍ생활에서 네티 켓이 잘 지켜 지지 않음을 반성한다.실천동기 부여ㆍ토론 중에 깨닫게 된 것을 어떻게 실천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게 한다.ㆍ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결의를 다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ㆍ오늘 공부에서 깨닫게 된 것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 을 가진다.전체ㆍ네티켓이 정보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덕목임 을 알고 이를 실천하도록 노 력한다.학습한 내용 평가ㆍ형성평가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한다.ㆍ자신의 학습정도를 잘 확인한다.전체5ㆍ학습한 내용을 점검한다.학습반성ㆍ자신의 의견을 제시한 학생 이나 남의 의견을 존중한 학생 등을 칭찬한다.ㆍ같이 칭찬해 주고, 의욕을 고취시킨다.전체ㆍ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는지 반 성하고 성실하 게 토론에 참 여한 사람을 칭찬한다.과제제시 및 차시학습 P)
    인문/어학| 2006.12.28| 8페이지| 1,000원| 조회(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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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 수업 모형
    1. 수업 모형의 배경2. 경험의 교육적 의미3. 경험 수업 모형과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4. 경험 수업 모형의 기본 가정5. 경험 수업 모형의 단계6. 경험 수업 모형의 적용 조건 및 효과7. 수업 모형의 적용< 목 차 >1. 수업 모형의 배경경험이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일상적으로 행하고 겪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가 ‘경험’이란 말을 사용할 때, ‘경험’이란 말은 해보는 것, 겪는 것, 당하는 것, 느끼는 것, 아는 것, 보는 것 등 우리가 삶을 영위하면서 행하는 모든 것과 그러한 행함을 통하여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지식, 기술, 관점, 신념, 태도 등 무엇인가를 남긴 모든 것을 의미한다. 요컨대 ‘경험’이란 유기체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얻는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을 한다는 것은 육체의 기관을 통하여 직접 느끼고 체험을 하는 것으로써 경험은 항상 느낌을 갖는 신체적 요소를 포함한다. 이와 같은 경험의 잠재력은 바로 관념 또는 개념에 있다.경험은 기존의 경험에 후속 경험을 추가해 가면서 재조직이 이루어져 가는 가운데 개인의 성장을 돕는다. 따라서 경험의 상호작용은 ‘횡의 연속’ 이며 연속은 ‘종의 연속’ 이라고 볼 수 있다. 양자는 둘이면서 성장을 돕는 목적을 위해서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계속과 상호작용의 전체적 생활공간은 사람마다 갖게 되는 상황을 만들어 준다. 요컨대, 경험이란 각자가 갖고 있는 상황의 함수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B=f (S) 또는 B=f (P ? E)B=Behavior(넓은 의미의 행동) f=function(함수) S=Situation(상황)P=Person(생활체) E=Environment(환경)2. 경험의 교육적 의미1) 생활 속의 경험과 과학적 개념의 발달아동의 학습은 평소의 생활 속에서 어린이의 생활 자체를 통하여 길러진다. 비단 지식만이 아니라, 행동양식, 의무와 권리의 관념이나 집단에 적응하는 능력, 자주성,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 태도 등도 생활을 통해서 수학적 개념을 직접 교수-학습 속에서 획득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오히려 그 반대이며 현저하게 어린이는 자주적 · 자연발생적으로 이들의 개념을 발달시킬 수가 있다. 어른이 너무 조기에 어린이에게 수학적 개념을 억지로 주입하려고 한다면 어린이는 단지 언어상으로만 그것을 암기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이해는 어린이의 지적 성장과 더불어 싹트게 된다.아동의 생활 경험과 흥미의 발달에 의거해서 교육할 것을 주장한 생활 중심 교육과 경험주의 교육의 이론적 근거가 되기도 한다.2) 경험과 계통 학습과학적 개념의 형성에 있어서는 어린이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생활적 경험에 대한 의식적 작업, 즉 언어에 의해서 이미 일반화된 개념 내용을 다시 분석하고 종합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개념의 체계화를 꾀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생활적 개념이 어느 정도 축적된 일정한 발달 수준이 필요하다. 비고스키는 과학적 개념은 생활적 개념이 발달하는 과정의 반복만으로는 형성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생활적 개념만으로는 새로운 생활 경험이 증가할 뿐이며, 과학적 개념의 형성에는 어떤 비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지금까지의 생활적 개념의 발달에 질적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힘이 가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계통적 교수-학습이 바로 그것이다.과학적 개념은 생활적 개념을 통해서 구체성을 향해서 성장하고, 생활적 개념을 과학적 개념을 통해서 일반성과 체계성을 향해서 성장한다. 생활적 개념과 과학적 개념의 이와 같은 상호작용을 생각해 볼 때, 학생에게 과학적 인식을 키울 경우에는 과학의 기본적 개념의 계통적 교수를 꾀함과 동시에 이것과 병행하여 생활 경험을 풍요롭게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3. 경험 수업 모형과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을 기초로 하여 구상된 경험 수업 모형 이론에 의하면 아동들에게 지식을 발견시키거나, 아동들의 사고기능을 발달시키는 최선의 방법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피아제는 ‘지능’을 인간이고 있는 도식 또는 인지구조 속에 외계의 대상들을 받아들이는 인지과정이다.피아제의 이론에서 조절은 자신이 가진 기존의 도식이나 인지구조가 새로운 대상을 동화하는 데 적합하지 않을 때 새로운 대상에 맞게 이미 있는 도식이나 구조를 바꾸어 가는 인지적 과정의 의미한다.조절은 이미 있는 인지구조의 부적합성으로 인해 인지갈등이 유발되고 이로 인해 평형상태가 깨어져 다시 평형상태를 얻기 위해 재평형화가 이루어지는 일련의 과정 안에서 일어난다.발달 단계연령특징감각 운동기0~2세대상에 대한 외현적 활동을 통해 세계를 이해함, 감각운동적 도식의 상호 통합에 의해 점진적 발달이 이루어짐, 대상 영속성 개념이 획득됨전조작기2~6, 7세표상이 형성되며, 이를 통해 문제해결 가능, 내재적 사고가 가능하나 자시 중짐성, 비가역성 등의 한계를 지님구체적 조작기6, 7~11, 12세가역적 조작의 획득과 더불어 논리적으로 문제해결이 가능하게 됨형식적 조작기11, 12세~성인여러 형태의 보존개념이 형성되며, 분류와 관계적 추론능력이 획득됨, 가설연역적 사고가 가능함, 가능성과 실재 간의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통합이 가능하게 됨아동들은 자기 중심적이고 개인 고유의 사고방식에서 사회 중심적이고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고방식으로 전환되어 가면서 인지적이고 사회적인 영역의 지적 발달을 도모한다. 사회적 상호작용은 아동의 인지적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환언하면, 아동들은 친구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상호작용을 할 때,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친구가 생각하는 것에서 차이를 발견하게 된다. 이와 같은 사고과정에서 불균형이 발생되면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조절의 기제를 가용하여 새로운 도식을 형성해 간다.4. 경험 수업 모형의 기본 가정첫째, 교수과정을 아동들에게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를 획득하도록 하기보다는 사회적 영역에서의 사고과정을 촉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에서는 아동들의 사고 능력을 개발시켜 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는 아동들의 인지가 형성되는 단계 전달해 주기보다는 아동들에게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자료를 제공해 줌으로써 아동들이 공동작업으로 학습을 수행하여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고, 또 아동들의 사고과정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동의 경험을 해석해 낼 수 있으며, 이와 샅은 과정을 통하여 아동들은 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이게 되는 지식이나 정보를 효율적으로 동화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동들은 지적 활동을 통하여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이게 되는 정보를 처리함으로써 그들 자신의 지식으로 소화하게 된다.경험 수업 모형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려면 교사는 학습에서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아동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또 아동들이 응답을 주의 깊게 경청하여야한다. 또 아동들이 자신의 행동이나 경험을 살려서 독창적으로 주어지는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아 갈 수 있도록 교사는 적극적으로 주선해 주어야 한다.5. 경험 수업 모형의 단계경험 수업 모형을 적용하여 수업을 이끌어 갈 경우는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첫째, 수업시간에 직접 경험해 본은 경우이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적절한 도덕적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수업을 진행시켜 나가는 경우이다. 둘째, 수업시간에 직접 경험을 해보는 대신, 이전에 경험했던 것을 수업시간에 회상시켜 수업에 활용하는 경우이다. 어느 경우로 수업을 하더라도 학생들의 경험이 수업의 주된 소재가 된다는 점에서 경험 수업 모형을 적용하는 것이다.1) 직접 경험을 토대로 수업을 하는 경우(1) 경험 학습의 주제 선정이 단계는 도입 단계로서 도덕적 문제 사태를 제시한 후, 문제 사태의 개요를 파악하면서 공부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본다.(2) 경험 학습 계획 수립학습 주제가 결정되었으면 학습 계획을 세운다. 학습 주제와 관련된 경험을 하기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경험을 하되 어떤 점에 중점을 둘 것인지, 경험 내용은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발표할 것인지 등에 관해 계획을 세운다. 계획을 수립할 때 학생들을 참여시킬 수도 있고, 교대되면서 경험의 일반화를 이루어 나간다.(5) 학습내용의 정리 및 평가이제껏 이루어진 학습의 내용을 정리하고 학습과정과 학습내용에 대한 평가를 하는 단계로서 정리 단계에 속한다. 경험 학습활동이 계획대로 충실하게 이루어졌는지, 차후에 이와 같은 경험 학습활동을 할 경우에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경험 학습의 결과가 바람직한 것인지 등을 이야기하면서 경험 학습을 통해 학습한 도덕적 가치·규범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나 결의를 다진다.2) 이전 경험을 수업에 활용하는 경우학생들이 전에 이미 경험한 내용을 회상시켜 교수-학습에 활용할 경우에는 교수-학습활동 중에 직접 경험을 하는 학습활동이 이루어질 수 없다. 그러므로 교수-학습 활동 중에 경험 제공을 위한 경험 계획 수립 및 경험 학습 실시 단계는 생략하게 된다. 대신에 경험의 도입 단계를 설정하여 이전에 경험한 내용을 학습의 소재거리로 이끌어 들이도록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의 경험 내용을 기록하고 정리해서 발표할 준비를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6. 경험 수업 모형의 적용 조건 및 효과1) 경험 수업 모형 적용 전에 고려해야 할 일경험 수업 모형을 교수-학습과정에서 적용하고자 할 때 교사는 준비 단계, 교육과정 계획, 평가 등의 단계에서 몇 가지 고려를 해야만 한다.우선 준비 단계에서 고려할 일을 살펴보면 다음의 두 가지를 들 수 있다.첫째, 경험 수업 모형을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아동들의 발달 단계에 대한 특징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아동들의 지적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잘 이해할수록, 그리고 아동들이 무엇을 할 수 있고 없는가를 잘 파악할수록 교사는 교수-학습과정을 원활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둘째, 아동 자신이 선택하는 활동이나 자료를 참고로 하여 교사는 자신의 관습적인 교수 양식을 점진적으로 변화시켜서 경험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여야한다. 교사는 일시에 교수-학습 현장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는 없다. 우선 현실적으로 이용 가능한 교사용 지도서, 교육과정 해설서, 교한다.
    인문/어학| 2006.10.16| 6페이지| 1,000원| 조회(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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