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서지능의 정의Peter Salovey와 Jone Mayer는 처음으로 정서지능을 “자기와 타인의 기분과 정서를 모니터하는 능력과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가이드하기 위해 정보를 이용하거나 그들 간에 구별하기 위한 능력을 포함하는 사회지능의 공통분모”라고 정의를 내렸다. 그들은 또한 일반적인 지능에 IQ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정서지능과 EQ를 동의어로 사용하였다. EQ 기능은 인지적인 기능이나 IQ와는 반대가 아니지만, 차라리 개념적 수준과 실제 주변세계에 있어서 상호 역동성을 말하는 것이다(Lawrence 1997).Salovey와 Mayer는 정서지능의 구성요소로 정서의 평가와 표현, 정서의 조절, 정서의 활용으로 보고 정서의 평가와 표현에는 언어적인 측면(자아), 비언어적인 측면(자아), 타인의 비언적인 정서의 인식, 감정이입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서의 조절에는 자기의 정서의 조절과 타인의 정서조절 그리고 정서의 활용에는 융통성있는 계획 세우기, 창조적인 사고, 주의집중의 전환, 동기화 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황의명, 박찬옥, 1997).2. 정서지능과 I.Q의 비교지능지수(Intelligence Quotient). 즉, IQ는 1905년 프랑스의 비네가 창안한 지능지수 검사로 1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한번 본 것을 좀처럼 잊지 않는 기억력, 수와 셈에 뛰어난 수리력, 자기 의사 표시를 논리적으로 구사할 줄 아는 언어력, 사물에 대한 깊은 관찰과 탐구정신에서 오는 추리력을 일컫는 것이다.EQ 는 IQ에 대응하는 것으로 심리학자 피터 샐로비가 91년 만들어낸 개념이다. 이는 자기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잘 읽고 이해하며, 충동적이지 않고, 실패 했을 때 좌절하지 않는 인내력까지도 포함한다.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지능지수인 IQ와는 달리 자신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개발이 기능하다는 사실 또한 EQ의 커다란 매력이다.그렇다면 과연 EQ가 높은 사람은 IQ만 높은 사람보다 더 적응적이고 성공적인가? EQ가 높으면 무엇을 더 잘할까? 미국 스텐포드 대학의 미셸 박사는 4세 아이를 실험하였다. 한방에 한 명씩 배가 고플 즈음에 과자를 하나씩 주었던 것이다. "지금 당장 안 먹고 기다리면 돌아와서 하나를 더 준다. 두 개를 먹을 수 있게 된다." 라는 제언을 주고 반응을 살펴본 결과, 세 종류의 반응이 나타났다. 감독자가 나가자마자 먹어 버리는 아이, 참으려 애쓰다가 끝내 먹고 마는 아이, 끝까지 기다리는 아이. 그리고 그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는 과정을 연구하였다.참았던 아이는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지도력을 발휘하며 좋은 성품을 갖게 되었고, 미국판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라는 SAT에서 210/800 차이를 보였다. 반면에 바로 먹은 아이는 조급하고 정서가 불안하여 자신감이 없으니 고집이 세어졌다. EQ의 특성은 어릴 때나 청년이 되었을 때나 크게 변함이 없다는 것, EQ 의 차이는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그러나 이 실험의 결과는 되도록 어릴 때 EQ를 만들어 주면 좋다는 이야기 일 뿐, EQ가 IQ보다 낫다는 뜻은 아니다.3. 정서지능의 발달을 위한 전략전문가들은 정서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같이 ‘다양한 경험’을 꼽는다. 정서는 지식과 달라서 책을 읽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스스로 들여다보거나 상대의 느낌을 파악하기 위해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는 등 ‘훈련’이 필요하다. 곽 교수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훈련 방법으로 △일기를 쓰면서 하루 동안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정리해 보는 것 △최근 아이들 대상으로 출간되는 심리·감정 조절 관련 책이나 각종 동화, 드라마, 영화 등을 함께 보면서 인물들의 감정처리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할 지 상상해 보는 것 △화가 나거나 충동을 느낄 때, 불안하고 조급할 때 등 부정적인 감정에 대처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개발하는 것(예 : 화가 나면 심호흡을 세 번 하고 물을 한 컵 마신다.) 등을 꼽았다. 곽 교수는 “또래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면서 다양한 협동 작업을 해 보는 것이 가족 안에서 하는 훈련보다 훨씬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서로의 ‘감정 훈련’ 스승이 되어 스스로 배우고 가르친다.
1. 서론현재의 한국 봉제산업은 극도로 취약해져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국내 봉제산업이 60년대 초 기업형태의 양산체제로 출발할 당시 관련지식과 재원의 부족으로 인하여 기초 기술기반을 공고히 정지하지 못하였으며, 그 후에 봉제산업의 기술기반을 형성하게 되는 각종 저변 기술을 개혁하거나 보완 강화하는 등의 자구책을 소홀히 한 결과라 생각된다. 또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따른 각종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은 채 피상적인 문제해결에만 급급해왔기 때문에 현재의 봉제산업 기초기술 기반은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더욱이 초기에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원 세계 주요 시장을 잠식해온 중국이나 개도국의 제품들이 이제 가격 뿐 아니라 제품의 품질과 공급서비스의 질도 급속히 향상시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정체되어 있는 국내의 봉제산업을 쉽게 추월할 수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산업환경이나 구조의 변천으로 인한 침체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응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며, 이에 대한 봉제관련 행정관서나 단체 및 섬유산업계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섬유산업의 불황타개 대안의 강구가 절박한 시점에서 현재 국내 제일의 섬유산업의 집산지 대구지역에서는 섬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밀라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관, 민이 합심해서 재도약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밀라노 프로젝트의 일환인 어패럴 밸리 조성은 봉제업계에 새로운 활성화 방안으로 크게 기대 되며 봉제산업의 활성화는 섬유산업 전체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현재 처하고 있는 한국 봉제업계의 실태와 현황을 짚어보고 봉제산업의 발전을 위한 대응방안 또한 제시해보고자 한다.2. 본론(1) 봉제 산업의 시대별 현황내용비고1980~1986?수출 생산이 감소하면서 어패럴과 시장 생산이 증가?수출로 경험이 풍부한 숙련공 인력이 넘치는 시기?구로, 인천, 성남, 대형공단이 무너지고 새로운형태의 중, 소형 공장 탄생(봉천동, 신림동, 성남 등)?라보떼, 이환실루엣,벨라. 논노?생료제도 개선, 생산계획 및 실적 평가 업무의 전산화, 시험연구 및 교육훈련 시스템의 구축 등을 들 수 있다.(2)-2 봉제품 생산기술 분야별 전문 기술인력의 부족생산관리 업무수행 능력을 갖춘 중간 관리자 및 기계 설비의 취급관리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즉 기계설비 등 장비의 고장수리나 정비보전 기술인력, 각종 보조기류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제작을 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의 부족으로 기계 설비가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기계 설비의 성능 수준의 평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술 인력이 부족하다. 또한 탈기능 인력화, 탈공수화 작업 여건 조성책으로 자동화 및 특수 전용기계 설비의 도입 또는 고성능 장비를 개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인력의 육성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새로운 기획 상품의 구성기준 설정 및 공정별 가공기술 기준 및 방법 제정을 위한 시험연구, 공정별 최적 작업조건 설계, 생산제품의 품질수준 분석평가, 기존 봉제품 기능의 최상수준 유지 기대 구성기준 연구, 생산관리 제도와 각종 방침관리 및 신제품의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 기술 인력의 부족한 것도 큰 문제점으로 들 수 있다.(2)-3 한?중?일 생산업체 비교한국중국일본설비 (자동화)10년 이상 됨기계시설(객공)신규투자 자동화대형화(라인)자동화, 체계적으로 이루어짐(조별)인력 (나이)40~50대 초10대 후반 ~ 20대50대 이상20대오더 (Order)Main SpotRe-order기획 생산 가능함45일 물량 확보Spot Re-order인건비120~130만10~12만140~160만임금체계월급제중국식 객공월급제시급제 & 월급제(3) 한국 봉제산업의 발전을 위한 대응 방안(3)-1 기초 기술기반 정비구 분내 용각종 기초 기술기반의 정비* 표준화 된 용어 및 명칭 호칭 제정- 봉제품 별 품명의 제정- 봉제품 생산 및 취급관리시의 각종 용어 제정- 재봉기 및 재봉기 부품별 명칭 및 취급시 상용어 제정- 원?부재료의 명칭 및 취급 관리시 상용어 제정- 봉제작업용 부대 시설물의 종류별 명칭과 취급관리 용어 련 시스템 가동* 정기?비정기 생산기술 진단 및 지도 업무수행 기능의 상설 가동에의거 지속적인 공장합리화 추구 및 공장별 자체 보유능력의 최대가용태세를 유지?지속을 위한 신기술의 제시 및 지원시스템의 체계화* 기업체 요원들의 직무수행 능력 강화 및 신규 직원들의 직무수행능력 개발을 효율적으로 선도하기 위하여 시범화 실습 작업장의 설치운영 기반구축 등 실습, 실기 교육기반의 조성지원책 강구(3)-2 차별화된 새로운 생산기술기반 구축제조기능 및 작업인력을 줄이고 안정적인 품질과 지속적인 고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자동 성력화 기계설비 및 전용 특수 기계에 대한 제조기반 구축, 스타카, 자통커트, 자동운송 컨베어 시스템 등 차별화된 우수성능의 기술기반을 구축하여야 하며, 차별화된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부가가치 생산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또한 실적급 및 능률급 체제를 병행하는 차별화된 급료 및 처우 보장 체제를 구축하여 생산성 향상 및 작업수행 의욕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차별화된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전통적 봉제 산업 체질의 개혁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서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을 가져올 수 있다.(3)-3 전문 기술 인력의 육성기반 구축봉제기계설비의 보전, 정비, 수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탈기능 인력화, 탈공수화 기계 설비류의 취급 관리 전문 기술인력을 육성하여야 하며, 탈공수화 및 성력화 작업 보조기기류 및 공정별 전용화 동시 병용화 특수기계설비 등 고성능 기계 설비를 연구 개발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력을 육성하여야 한다.고생산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생산관리 시스템 기술의 연구개발 및 고생산성을 추구하기 위하여 작업기술 기반을 설계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인력을 육성하고, 생산목표 달성대책을 마련하고 생산기술력 강화와 공장 합리화를 꾀하는데 요구되는 전문기술인력 등 생산기술 및 관리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술인력을 육성하여야 한다. 또한악의 경우에도 입주업체의 피해를 보전해주는 적극적인 안전대책이 요구된다. 따라서 국내 섬유산업전반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기회의 땅 개성공단에 위험부담이 작은 위류봉제업체들이 타 업종에 앞서 입주할 수 있도록 투자비용 장기저리 지원과 수출보험대책 등의 다각적이고 세심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4)-2 베트남·청도 지역 임금의 절반 수준개성공단이 남북화해와 경제협력이라는 상징적 의미 뿐 아니라 섬유 및 봉제산업 부문 투자 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는 ´개성공단의 투자 매력도와 우리 기업의 진출전략 연구´ 보고서를 통해 개성공단이 동일 언어의 이점, 질 좋은 노동력, 저렴한 임금, 지리적 인접성, 정부의 지원 등의 강점으로 인해 정치·군사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우리기업들의 투자처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같은 조사결과는 국내 경공업 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개성공단에 대한 기업인식 실태조사´에서도 그대로 반영돼 개성공단의 긍정적 투자요인으로 기업들은 저렴한 노임(60.7%), 동일 언어(18.0%), 지리적 이점(7.7%) 등의 요인을 우선적으로 꼽았다.특히 질적인 면에서 북한 근로자는 원활한 언어소통, 높은 교육수준과 기술수준에서 강점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월 57.5달러(사회보험료 포함)의 임금 수준이 비교대상인 베트남 호찌민(월 134달러)의 43%, 중국 칭다오 (월 100달러 전후)의 57.5% 선에 불과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또 수도권과의 일일 생활권으로 생산품을 불과 7시간 만에 반입해 판매할 수 있는 지리적 인접성과 육로를 이용한 저렴한 운임, 정부로부터 제공되는 금융 지원, 투자손실 보조제도 등도 우위 요인으로 꼽혔다.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분양가격, 사회간접자본 미비, 국제사회 경제 제재로 인한 수출시장 제한, 그리고 정치·군사적 위험 등은 열위 요인으로 지적됐다.상공회의소는 또 개성공단의 최고 유망 분야로 섬유와 신발·봉제산업을 지목하면서 개성공단을 있습니다. 10여 년째 일본으로 전량 수출하고 있는 이곳도 24시간 공장을 돌리지만 주문량을 맞추기가 빠듯합니다. 봄철을 맞아 물량이 늘면서 휴일도 없을 정도입니다.[송종석/봉제업체 관계자 : 바느질이 좋다 보니까 열심히 했고, 바이어들한테 인정을 받다 보니까 물량이 많이 늘었죠.]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는 봉제업계. 중국이나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넘어갔던 물량이 다시 국내로 유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병태/동대문의류봉제협회 회장 : 중국에서 생산했던 의류들을 많이 지금 국내로 돌리고 있고 또 최근에는 봄 시즌 상품과 같이 주문이 겹쳐서.]봉제산업 호황 무드의 비결은 과거 우리나라에 비해 20분의 1에 불과했던 중국 인건비가 크게 오른 탓입니다. 또 우리 업체들이 기술력을 갖추면서 시장 반응에 따라 그때 그때 빨리 제품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시장의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호황 무드를 완전히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과제가 많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입니다.[김영식/봉제업체 관계자 : 일단은 저희가 후발 주자국가인 중국이나 베트남한테 내줄 수 있는 부분은 내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 이외의 부분들은 더 이상 유턴될 수 있는 그런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그렇다면 경쟁력을 높여 이러한 분위기를 완전히 우리 쪽으로 돌려놓을 수는 없을까. 30년째 기능성 스포츠 웨어에 전념해온 이곳에서는 5년 전부터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봉제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ISO 9001 인증을 도입했습니다. 이로써 주먹구구식으로 전수되던 기술을 매뉴얼로 만들고 표준화했습니다.[김영식/봉제업체 관계자 : 관리자들이 배워왔던 부분들이 거의 그냥 어깨너머로 배웠다고 그러죠. 그래서 그 데이터 화하기 위해서 ISO를 도입한 것입니다.]과감한 투자로 고가의 설비를 들이고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도 꾸준히 양성했습니다. 그 덕분에 공정을 단축하고, 제품의 품질을 안정시켜 원가를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단 한 차례의 납기지연도 없이 신용을 지키자 주문량은 저절로 쏟아졌습
2006 S/S 밀라노 컬렉션 Versace피티드 실루엣의 원피스로 목에서 가슴까지내려오는 강조점은 광택이 있는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문양이 균형적으로 대칭을 이루고있어 안정감을 준다. 또한 전체적인 옷감의재질은 부드럽고 얇은 소재를 사용하여 여성스럽고 우아한 모습을 보인다. 같은 옐로우톤의 색채를 사용하여 통일감을 느낄 수있다.상의는 옐로 계통의 바탕색에 브라운 색의 문양이 방사형으로 배열되어 있어 강렬한 느낌을 준다. 하의는 브라운 계통으로 아래로 갈수록 밝아지는 그라데이션의 형태를 띄고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상의는 부드럽게 흘러내리며 얇은 소재를 사용하여 여성스러운 곡선이 드러나며 허리에 묶은 리본으로 강조점을 주었다. 또한 가운데 트임이 균형을 느끼게 하고 대칭을 이루어 안정적이다. 소매 부분은 얇고 비치는 직물을 사용하였다. 하의는 베이지색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몸에 피트 되어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 강조했다.전체적으로 피티드 실루엣을 사용하고 있으며 부드럽고 광택이 있는 소재를 사용하였다. 가슴 바로 밑부터 아랫배 부분까지 허리의 전체적인 면을 감싸고 있는 부분은 전체 색감에서 조금 명도가 낮은 색을 사용하여 강조점을 주었다. 톤 온 톤의 색 배치로 통일감과 안정감을 준다.프린세스 라인의 드레스로 얇고 비치는 직물과 부드럽고 광택이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하였다. 배 부분의 곡선은 단조로운 윗부분에 강조점을 주었고 이것은 치마 부분과 이어지는 곳에도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어 조화를 이룬다. 치마 부분의 무늬는 자연 무늬를 사용하여 성스러움을 느끼게 한다.브라운 계통의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는 가죽 자켓은 허리와 소매 부분 단추의 디테일이 단조로움을 없애고 있다. 긴 상의와 짧은 하의가 대조를 이루어 스포티함을 느끼게 하며 하의는 양쪽의 포켓이 강조점이 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같은 계열의 색을 사용하여 통일감이 느껴진다.박시 실루엣의 원피스로서 얇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였다. 어깨부분을 덮지 않는데다 길이도 짧아 섹시하고 여성스럽다. 부드러운 색감과 기하학적인 무늬로 안정적인 통일감을 느끼게 하며 가슴에 리본이 강조점이 된다.신축성이 있고 광택이 있는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면보다는 선으로 표현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상의는 x자로 크로스 되어 대칭 균형을 이루어 안정감이 있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밝은 푸른색을 사용하여 가볍고 스포티해 보인다.상의는 블랙 색상의 얇고 비치는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옅은 옐로 색상의 방사형 무늬가 배열되어 있어 부드럽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다. 가슴 선부터 가운데로 내려오는 수직선은 균형감을 주고 있다. 하의는 데님소재로 양쪽의 단추들이 강조점이 되고 있으며 단정한 느낌을 준다.상, 하의가 인접색상끼리의 조화를 이루고 있어 통일감을 준다. 상의는 박시한 느낌으로 루즈하게 떨어지는 라인이다. 소매가 긴 상의에 비해 하의는 짧은 바지를 매치하여 스포티함을 느끼게 하며 베이지색의 하의는 아랫단 부분에 명도가 밝은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강조점을 주었다.2007 S/S 밀라노 컬렉션 Versace스트레이트 실루엣의 원피스로 얇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가 강한 색채를 사용하였다. 20세기 초의 예술 다다이즘으로부터 힌트를 얻어 기하학적이고 큰 무늬로 디자인 되었다. 어깨에 걸친 볼레로는 드레스와 한 의상이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박시실루엣을 사용하였으며 블랙과 화이트 사이에 옐로, 그레이의 색채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진행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옷의 가운데에 그려져 있는 수직선은 커다랗고 기하학적인 무늬와 과감한 색채로 자칫 안정감을 잃을 수 있음을 방지하고 있다.벌룬 실루엣의 미니 드레스로 목과 어깨의 선이 대칭을 보여주며 균형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스커트 부분은 수직선의 주름이 들어가 단조로움을 피했으며 여성스러움을 강조하였다.머메이드 실루엣을 사용한 이브닝드레스로서 여성의 곡선을 그대로 보여주어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상체 부분의 다른 소재를 사용한 대칭되는 강조점이 균형감을 느끼게 한다. 스커트 부분의 맨 아랫단은 유동적이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전환의 배열을 사용하여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 강조하였다.Y라인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상의의 넓은 칼라와 어깨라인이 허리를 조이는 벨트와 대조 되어 강렬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상의와 하의가 비대칭 균형을 이루고 있어 언밸런스를 통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화이트와 짙은 네이비의 색채 대비가 선명하며 원의 형태를 그리고 있는 무늬는 착시효과를 일으켜 여성스러운 곡선을 한층 더 강조시킨다. 목을 덮고 있어 다소 보수적이어 보일 수 있으나 커다란 무늬의 사용으로 세련되어 보이게 한다.H라인의 롱드레스로 바탕색은 피부색과 거의 비슷한 톤의 색상을 사용하여 흡사 커다란 무늬만이 몸을 덮고 있는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킨다. 굴곡이 커다란 무늬는 리듬감을 준다.
패션 기업의 글로벌 사례 - 보끄레머천다이징글로벌 패션기업분석 - 보끄레머천다이징끊임없는 인재양성 경영, 해외로 뻗어나가는 글로벌한 기업 도약브랜드별 안정적인 아이덴티티 확립으로 고객만족 실현(주)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이만중)은 능력 있는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연중 직무교육, 외국어교육, 인성교육 등의 인재양성 경영에 앞장서는 패션기업이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사내 정규 교육 프로그램인 ‘보끄레 아카데미’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보끄레 사이버 연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여름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끄레 인턴쉽 프로그램인 ‘BIP’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이념인 ‘배우며 일하고, 일하며 배우는 회사’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이 회사는 지난 1991년 도에 설립, 그 이듬해인 1992년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on&on을 런칭했으며, 라이센스 브랜드인 OLIVEdesOLIVE와 2004년 2월에 런칭한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W.(doubleudot) 등 현재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온앤온은 올해로 15년차를 맞는 대표적인 내셔널 여성영캐주얼 브랜드로 페미닌한 감성을 제안, 20대초반의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현재는 백화점 53개, 가두점 5개로 총 58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예상 매출액은 450억원이다.올리브데올리브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소프트 캐주얼로 21~24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영 캐릭터 캐주얼이다. 일본 라이센스 브랜드인 올리브데올리브는 현재 55개의 유통망(백화점53, 가두점2)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도 매출은 520억을 달성, 올해 안에 5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제품 고급화와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더블유닷은 지난 2004년 런칭 된 영 캐주얼브랜드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28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는 더블유닷은 보끄레머천다이징의 다른 브랜드보다 좀 더 영한 마인드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한 일환으로 현재 국내 및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수 보아를 기용,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작년도 매출액인 123억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그 두 배에 달하는 22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러한 보끄레 머천다이징은 국내의 여성 브랜드시장에서 안주하지 않고, 지난 2000년 2월 온앤온의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2004년 2월에는 더블유닷을 진출시키는 등 글로벌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펼쳐왔다. 특히 작년 9월, 중국에 독자법인인 보끄레상해를 설립하면서 현재 중국에 온앤온은 50개, 더블유 닷은 45개 유통망을 전개 중이다.올해 초, 브랜드 아이덴티티강화로 성과를 올린 보끄레머천다이징은 내년에는 각 브랜드별로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 9월 대만에 진출했던 더블유닷은 브랜드의 안정화와 함께 내년에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기사자료중국시장 성공 정착 늘었다- 머스트비, 랑시, 더블유닷 등 글로벌화 실현진입장벽이 높은 거대 중국시장도 자신있다. 1990년대 중후반부터 직·간접 진출이나 라이센스 등 여러 형태로 거대 중국진출을 노려온 패션업체들은 중국시장이 갖는 제도적인 문제와 공산주의의 폐쇄성, 경험부족 등으로 성공 정착하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랐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 문턱을 두드렸으나 몇번의 시행착오을 겪은 후 중국진출 자체를 아예 포기하거나 훗날로 진출시기를 미루는 업체가 대부분인 가운데 동의실업의「머스트비」와 보끄레머천다이징 「더블유닷」, MG글로벌의 「랑시」는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해 4월 중국시장 진출을 선언한 「머스트비」는 난징 금잉(Golden Eagle)백화점, 상해회금(HUIJIN)백화점, 항조우 은태(INTIME)백화점, 소주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을까지 20여개로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입점된 백화점에서 월평균 7~8천만원의 매출로 여성복 상위권에 랭크돼 주목을 받고 있으며 페미닌 감성의 브랜드 컨셉과 아이덴터티가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내고 있다. 「머스트비」의 중국 파트너는 백화점 부사장 출신으로 매장 선정에서부터 판매, 매장관리, 상품구성 등 패션에 대한 전문성이 뛰어나 상호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해외 소싱 시스템 안정화와 중국 매장 활성화를 위해 한중 합작 생산법인 ‘상해 한의패션 유한공사’를 설립했다. 한중 합작 생산법인을 통해 현지 생산 및 원할한 상품공급이 가능해져 매출 신장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더블유닷」과「랑시」는 한국보다 오히려 중국시장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합작형태로 진출해있는 「온앤온」과 달리 「더블유닷」은 중국 현지 독자 법인 보끄레머천다이징차이나를 통해 「더블유닷」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35개 매장에서 14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모가산업의 「랑시」는 기획과 생산 등 현지 소싱 시스템을 갖춰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 지난 5년동안 중국 시장 안착을 위해 기획과 생산 등 해외 소싱 시스템 구축에 주력해온 모가산업은 지난해 북경 생산법인 MG글로벌 설립으로 볼륨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현재 중국내 6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랑시」는 4월중에 6개점을 추가 오픈, 상반기 총 72개점을 운영할 방침이다.
2007 유행컬러Pantone releases ‘Fashion Color Report2007 Spring’ Report.팬톤의 2007 '패션 컬러 Top10' 리포트세계적인 컬러 전문 기업 팬톤이 2007년 봄 패션쇼 무대를 달굴 유행 컬러 10가지를 담은 리포트를 내놓았다.지난 13년간 팬톤에서는 매 시즌마다 뉴욕 패션 위크를 방문한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 컬렉션의 주된 컬러는 무엇이며 그 컬러에 담긴 영감과 철학은 무엇인지를 질문해왔다. 이렇게 수집한 자료를 통해 ‘패션 컬러 리포트’가 완성된다. 팬톤이 전망하는 2007년 봄 시즌 여성 의류계를 주도할 컬러 Top 10은 다음과 같다.생명력이 움트는 계절 봄답게 스트로베리 아이스, 골든 애프리콧, 타라곤, 실버 피오니, 그린 신 등의 화사한 계열 색상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봄 시즌이라 하더라도 무채색 계열의 컬러를 빼놓을 수는 없는 법. 2006년 가을 프로스트 그레이에 이어 오팔 그레이가 그 뒤를 이을 전망이다.팬톤 컬러 인스티튜트의 이사 리아트리스 아이즈만(Leatrice Eiseman)의 설명이다.“거의 대부분이 그러한데, 각 시즌마다 전적으로 새로이 창조되는 컬러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한 시즌의 컬러가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면서 진화하는 쪽에 가깝지요. 가령 가을 시즌의 애플 시나몬이 봄 시즌 카페 크렘이 되는 식입니다. 그러므로 시즌별로 나타나는 변화란 컬러들의 변주 그리고/혹은 조합을 뜻합니다.반면 네이비, 블랙, 화이트 같은 중성 컬러들 역시 계속해서 등장할 것입니다. 디자이너들은 이들 컬러의 다양한 계열을 이용해 마치 시즌별 유행 색조들을 받쳐주는 캔버스처럼 사용합니다.”리포트에는 작 포센, Y&Kei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디자이너들이 해당 컬러로 디자인한 스케치들이 실려있어, 보다 구체적으로 봄 시즌 런웨이를 예상할 수 있다2007 F/W Fashion color블랙ㆍ광택ㆍ볼륨화사한 봄 옷이 쇼윈도를 장식하고 있지만 패션쇼장에는 벌써 가을 겨울 시즌을 위한 의상들이 무대를 수놓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2007-2008 F/W 서울컬렉션'이 개최된데 이어 12일부터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프레타포르테 부산'이 열린다.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서울컬렉션에서 올 가을 겨울 유행할 패션 경향을 미리 들여다봤다.○ 검정·회색, 광택 소재지난해에 이어 올해 가을 겨울 시즌에도 검정과 회색 등 어두운 무채색 계열의 의상이 주조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서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검정과 회색을 기본 색상으로 하면서 어두운 빨간색이나 파란색, 보라색 등 강한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어두운 색상이 주조를 이룬 가운데 반짝반짝 빛나는 소재들도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광택의 금빛 실크, 비닐 코팅 소재, 반짝이는 펄이 가미된 소재, 빛나는 스팽글 장식 등 다양한 소재가 옷에 빛을 내기 위한 재료로 널리 활용됐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화려한 장식을 자제한 어두운 의상들은 주름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볼륨을 살린 실루엣으로 단순함을 탈피하고 있다. 치마 허리나 밑단에 주름을 넣어 부풀린 벌룬 스커트가 많이 등장했으며, 폭 넓은 코트나 원피스에 넓은 벨트를 매 잘록한 허리와 볼륨 있는 히프선을 강조한 실루엣도 눈에 띄었다. 볼륨이 강조되면서 소매 길이가 짧아진 것도 특징이다. 밑으로 갈수록 소매 폭이 넓어지면서 길이는 짧아진 재킷이나 코트가 이번 컬렉션의 단골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이젠 겨울 코트의 소매는 길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 것 같다.○ 액세서리는 과감하게구두, 벨트, 헤어밴드 등 액세서리는 한층 과감해졌다. 화려한 금은빛의 구두는 거의 모든 디자이너들의 무대를 장식했다.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등 강렬한 원색의 에나멜 구두도 눈에 띄었다. 지나치게 폭이 넓은 벨트, 화려한 스팽글로 뒤덮인 벨트 등 독특한 스타일의 벨트도 카디건, 재킷,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 위에 포인트를 주는 액세서리로 널리 사용됐다.2008 S/S Color Trend Report2008 상반기 컬러 트렌드2008 유행컬러2007년이 막 시작된 요즘, 패션계는 2007년이 아닌 2008년의 트렌드를 내다본다. 패션 및 컬러 전문 사이트 패션 트렌드세터가 2008년 봄/여름 상반기 시즌 주목해야 할 컬러 팔레트를 공개했다. 패션 트렌드세터는 크게 두 개의 버전으로 컬러 트렌드를 나누었고, 이는 각각 네 가지의 하위 트렌드 카드로 구성된다.우선 첫 번째 제안은 강렬한 색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기본적으로 그린, 바이올렛, 레드에 기반한 이들 컬러는 ‘해변에서’, ‘밤의 열기’, ‘싱그러운 잎사귀’, ‘붉은 게’라는 네 가지 테마로 구분된다.'해변에서(On the beach)'밤의 열기(In the heat of the night)''싱그러운 잎사귀(Fresh Leaves)''붉은 게(Red craps)'두번째 제안은 이보다는 다소 연성화된 캔디 컬러 스타일의 색상표를 제시한다. 즉 누구라도 이 색상을 본다면 성별화된 컬러 경험이 시작되었던 유년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핑크와 블루 계열의 변주라 할 수 있다.2008 S/S PREMIREVISION천연소재와 합성소재 상호 보완이 중요2008년 봄/여름을 위한 ‘프르미에르비종 (PREMIREVISION)’ 원단 전시회가 지난 2월 20일 화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파리 빌팡트에서 개최되었다. 총 702개의 제직 및 소재 프로모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0업체가 신규 참가 업체들로서, 한국 업체 중에는 최초로 영풍필텍스가 프르미에르비종에 진출했다.○ 메인 트렌드 :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자유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자유 (The freedom in doing otherwise). 매 시즌 프르미에르비종은 전체적인 경향을 메인이미지에 그대로 투영시킨다. 회색 톤온톤 도시를 배경으로, 어딘가로 움직이는, 탈출하고 있는 사람이 손으로 그려져 있는 푸른색 그래픽 표지판이 서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모든 이에게 추억 어린 즐거운 장난감인 바람개비가 돌고 있으며 워시드, 얼룩, 번지고 바랜 효과의 흰구름이 가고 있는 하늘이 이미지 전체를 차지하고, 노란 글씨로 시즌이 새겨져 있다. 정적이고 동적인 에너지, 개개인의 차별화된 다른 표현 방식으로 자유를 만끽한다. 자유롭게 행동한다. 현재의 도시 생활 속에서의 편안함과 즐거움, 자연적임과 인간미, 인공과 자연, 단순함, 분명함과 충동적, 거칠음과 부드러움, 반짝임과 매트함, 컴팩트함과 유동성, 스트레치와 비치는 효과, 천연 소재와 합성 소재의 유사한 표현에 의한 풍요로움, 회색, 블루, 화이트 바탕에 옐로우와 라이트 퍼플 액센트. 2008 봄과 여름. 개개인의 개성과 차별성을 향한 스프링보드에서 점핑하고, 다른 방식의 자유를 찾아낸다.○ Color : 태양의 빛에서 에너지를 가져오기‘햇빛이 비치고 있는 도시’에서 컬러 영감을 받는다. 다크네이비, 다양한 그레이, 화이트와 옐로우 & 샌드베이지, 카키와 진흙, 구리 톤 등. 다운된 회색이 가미된 컬러들을 바탕으로 햇빛 가득한 옐로우, 형광 오렌지 레드, 블루, 라일락과 햇빛의 잔상 또는 그을린 피부와 같은 브라운 색조가 하늘에 떠있다. 프르미에르비종 메인 이미지에서 그대로 연상되는 컬러 스토리들이다.뉴트럴 : 그레이 계열 컬러의 고정적인 편견인 우울함과 점잖음이 아닌 활기찬 이미지에서 시작된다. 블루, 옐로, 베이지, 보라 등등의 다양한 톤, 명도의 그레이는 스포츠, 캐주얼, 장식, 정장 등 모든 영역에서 중요하며, 다른 컬러와 코디를 이루는 중요한 시즌 컬러다.다크 컬러들 : 지난 2007 가을과 겨울, 키컬러로 강조되었던 다크컬러들은 이번 시즌, 밝은 빛의 컬러들을 더욱 부각시킨다. 여전히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균형감과 구조적인 이미지의 컨트라스트 컬러 컴비네이션을 이룬다.브라이트 컬러들 : 에너지 이동의 방향으로서 다른 시즌 대비, 그레이의 영향으로 채도가 낮아진 것이 특징. 뉴트럴, 소프트 톤과 대조적인 에너지의 컬러 컴비네이션을 이룬다.신맛 나는 컬러들 : 섬광과 같은 컬러들. 다크 컬러들과 화이트, 라이트 컬러, 그레이와 컴비네이션 되어 명확하고 선명한 이미지, 신선함, 활기를 부가시킨다.옐로우 : 에너지를 상승시키는 역할. 그레이와 컴비네이션 되어 생기찬 이미지를 만들어내며, 보색인 퍼플과 함께 너무나 기분 좋은 자극(약간의 긴장감)을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베이직 컬러인 베이지와 카키 그린에 영향을 주어 색조를 변화시키는 시즌 주요 컬러로 강조된다.지난 2007년 봄과 여름이 화이트의 영향에 의한 컬러의 변화에 포커스가 되었다면, 이번 2008년 봄과 여름은 그레이와 빛 (광택/반사/투명함)의 영향에 의한 컬러의 변화가 포인트로서 전체적으로 과장되지 않은 고급스러운 컬러와 컬러 컴비네이션, 소재 텍스쳐와의 조합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