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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보도란 무엇인가
    목차Ⅰ. 서론1. 연구배경 및 목적Ⅱ. 공정보도의 이론적 배경1. 공정보도란 무엇인가(1)사회적 측면에서 본 공정보도(2)사회윤리적 측면에서 본 공정보도2. 공정보도와 저널리즘(1) 뉴스가치란 무엇인가(2)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3) 프레이밍(framing) 이론3. 공정보도의 요소에 관한 논의(1) 공정보도의 요소(2) 공정보도의 요소에 대한 국내 논의(3) 웨스터슈탈과 멕퀘일의 뉴스 요소 모델(4) 공정보도 저해요인Ⅲ. 공정보도를 위한 노력1. 언론의 책임성2. 한국의 언론감시제도(1) 언론중재위원회(2) 한국신문윤리위원회(3)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4) 신문 윤리 강령Ⅳ. 결론Ⅴ. 참고문헌Ⅰ. 서론1. 연구배경 및 목적6월 미디어법(방송법)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미디어법 개정에 동의하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미디어법을 ‘불필요한 규제를 최소화하면서 미디어 전반 산업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그 파이를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는 사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법 개정에 있어서 일자리 창출이외에도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미디어의 공공성을 침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론의 공공성, 미디어의 공공성, 공정 보도란 과연 무엇인가.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수많은 사건사고를 마주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것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매체들을 통한 ‘보도’로써 경험하게 된다.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언제나 뉴스에 노출되어있다. 이처럼 매일 읽고 보고 듣는 뉴스지만 우리는 나름대로의 시각을 가지고 뉴스를 이해한다.언론은 우리의 사회 안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또 그를 통해 문화를 창출해 내고, 더 나아가서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서 사회 정책이 올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끌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론을 또 다른 강력한 권력, 혹은 제 4의 권력이라고 말한다.그러나 언론보도가 언제나 공정할 수 는 없다. 기사를 만드는에 의하면 ‘정의란 인격 그 자체와 관계하지 아니하고 인격의 특성으로부터 인출되는 그 무엇에 대한 몫과 관계하는 만큼 정당 혹은 부정당이라는 술어는 인격에 속하지 아니하고 사회전체의 구성원의 몫이 규정되는 모든 질서 또는 인간관계 속한다.’고 말한다.한편 Rawls는 도덕의 요체는 정의이며 사회적 선택의 기준은 공정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속적이고 본질적인 인간의 조건을 정의상황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곧 정의가 덕이 된다는 조건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인간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 그것을 조정해 줄 체계로서의 정의의 원칙인 것이다.현실적으로 공정성은 상호 양립할 수 없는 개별적인 정의의 공식들을 규정지어 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당사자 및 사회집단의 적당한 이익을 고려하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공정성은 개인 간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사회를 효율적으로 유지 결속시키는 기능적 가치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언론의 공정성도 공익적 차원의 제한 가능성이라는 한계를 가지므로 공정보도와 언론자유의 양립을 불가능하게 하여 원리상 작용가능성이 낮아진다. 공정성의 개념을 구체적 몫보다는 정의의 배분절차만을 강조한 느낌이 강하며 공정성이 윤리적으로 실제상 작용하려면 공익개념에 대한 또 다른 판단 기준과 해석 절차는 물론 그것의 정당화를 위한 논의이론의 충분한 보충이 필요하다.이상에서 본 것과 같이, 결국 정의로운 보도라 하는 것은 정의의 기준을 지키는 보도로써 모든 대상을 동일한 기준에 의해서 판단하고, 인간의 생활관계에 적용되는 적합한 규칙, 즉 사리에 맞게 보도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동등한 것을 동등하게 대우하고 차별 있는 것을 차별의 정도에 따라 비례적으로 차등을 두어 보도함으로써 보도의 대상이 되는 이해 당사자의 이익을 조정하여 균형을 이루게 하는 보도를 하는 것으로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정의로운 보도는 결국 인간의 정의개념을 따라 역사적 발전을 같이 하면서 공동선을 추구하는 자연법적 신법적 요구를 받아들이는 공정보도의 모든 가치기준을 포용하것이다.B. 시의성(최근성) 및 시사성 :오랜 시일이 지난 사건보다는 가장 최근에 발생한 사건의 뉴스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오래 전에 발생한 사건이지만 매년 6월 25일은 한국전쟁의 역사성으로 인해 한국전쟁과 관련된 사건은 그 시의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시각에서 시사성이란 “사람들이 관심을 덜 갖는 것보다 공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슈나 토픽이 뉴스가치가 높다.”라는 의미이다.C. 저명성 :똑같은 사건이라도 유명인사와 관련된 사건이 다른 사건보다 뉴스가치가 더 높다.D. 근접성 :근접성은 물리적 근접성(지리적 근접성)과 심리적 근접성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미국의 항공기가 대서양에 추락한 경우보다 우리 동해안에 추락한 경우 우리입장에서는 뉴스가치가 높다.이것이 물리적 근접성의 예이다. 또 미국항공기가 프랑스에 추락한 것은 그냥 추락사고 이지만 한국인이 다수 탑승한 사실이 밝혀지면 우리에게 큰 관심사가 된다. 이것이 심리적 근접성의 예이다.E. 신기성 :이상한 사건은 평범한 사건보다 뉴스가치가 높다.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거리가 되지 않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된다.” 이처럼 비정상적인 사실이나 사건은 뉴스의 초점이 되어 왔다.(2) 프레이밍(framing) 이론)일반적으로 뉴스는 일어난 사건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1978년 투크만(Gaye Tuchman)은 편집국의 참여관찰 연구를 통해 뉴스 생산사인 뉴스조직이 현실의 사건을 선택, 가공, 편집하여 수용자에게 현실을 바라보는 하나의 ‘틀(frame)'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기자들은 주이진 이슈를 사회적 규범과 가치, 뉴스조직의 압력과 강제, 이익집단의 영향력, 편집국의 일상, 그리고 기자들의 이데올로기적, 정치적 오리엔테이션에 따라 틀짓기(framing)한다는 것이다.투크만 이후 프레임 연구는 꾸준히 전개되어, 팬과 코시키(Pan & Kosicki, 1993)는 단어나 문구를 배열하는 패턴, 기사의 이야기의 충분성 내지 완전성을 의미하고 있다. 토론회에서 발표내용의 타당성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토론자가 말한 대로 기자가 그 내용을 오류 없이 잘 전달했느냐 하는 차원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웨스터슈탈의 뉴스객관성 개념의 구상객관성사실성불편부당성진실성적절성균형 비당파성중립성제시기사의 적절성은 특정 사건이 기사거리로 적절한가 하는 기사의 중요도와 뉴스 선택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이다. 이러한 적절성의 판단 기준으로 뉴스가치를 생각할 수 있고 이 결정은 궁극적으로 누구의 복지를 위한 것이냐 하는 미묘한 문제를 야기시키기 때문에 공정성과 관련이 있다. 즉 언론사가 특정 사건을 뉴스로 부각시키는 의제 설정적 권력과 반대로 특정 사건을 보도하지 않음으로써 그 사건이 갖는 사회적 중요성이나 의미를 은폐하는 비의사결정 권력이 행사될 때, 뉴스는 공정성 차원에서 문제가 된다.불편부당성은 균형성과 중립성으로 세분된다. 우선 균형성이란 뉴스보도가 한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이 갈등관계에 있을 때 당사자들의 주장이나 의견을 동등하게 취급했는가를 따지는 것이다. 중립성은 기자가 기사 작성 과정에서 어느 한 편을 드는 어법이나 용어를 사용해 보도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그러나 웨스터슈탈의 모델은 게재된 뉴스, 방송된 뉴스 텍스트 자체의 평가에는 어느 정도 유용성이 있으나, 뉴스 생산 과정 안엣 개입되는 언론조직의 내적 요인(기자의 전문직 주의, 언론 구조의 이윤추구 목표, 기자들 간의 경쟁 등)과 언론의 외적 요인들(국가, 자본, 이익단체의 영향)을 고려하지 못함으로써 뉴스가 갖추어야할 필요조건으로서의 객관성을 필요충분조건으로 확대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맥퀘일은 언론의 비객관적 행위를 현실로 인정하면서 뉴스를 객관성과 비객관성, 즉 편견의 상호 대칭적 개념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양자의 요소를 포함하는 행위로 개념화하고 있다. 맥퀘일의 분석은 웨스터슈탈의 객관성 개념의 틀을 확대시킨 것으로 웨스터슈탈의 분석틀이 결여하고 있는 객관성의 사회학적 내지 이데올로기적 의미를 보충하고 있다는자가 투박한 정론지(正論紙)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잘 포장된 정보지(情報紙)를 추구하는데 익숙해져 있으며, 어려운 의견지(意見紙)를 읽는 것보다 쉬운 상업지(商業紙)를 읽는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이 같은 언론소비자의 성향이 정론지와 의견지의 등장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반면 정보지나 상업지의 출현을 더욱 쉽게 가능토록 한다는 것이다.위 세 가지 관점은 공정보도의 원칙이 어디에서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어떤 수단을 거쳐 저해되고 있는가에 대한 기초적인 요인을 제공해주고 있다.Macbride 보고서는 공정보도의 저해요인을 크게 언론을 둘러싸고 있는 외적인 한계와 언론매체의 내적인 한계로 크게 나누어 보여준다.)우선 언론사 외적 요인을 살펴보면 공정보도를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권력에 의한 통제이다. 언론에 대한 정부권력의 통제는 정권에 의한 억압적인 입법, 검열, 출판과 판매 금지, 유통 경로의 봉쇄, 관료체제를 통한 언론조정, 언론인에 대한 테러 구속 감시, 물리적인 폭력과 협박, 비공개 심문 등을 들 수 있다.또 언론기관과 외적 차원의 게재변이들이 가시적(可視的), 불가시적(不可視的), 직접적(直接的), 간접적(間接的), 명시적(明示的), 묵시적(?示的)으로 작용하여 기준 아닌 기준이 되어 뉴스밸류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그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공정보도를 저해하는 언론기관 외적 요인언론사 편집국 보도국 스태프와 간부진들의 가치관, 언론관, 이데올로기언론사 사주와 경영진의 편집정책, 이해관계노조의 개입광고주의 영향력 또는 압력수용자의 압력신성불가침의 단체의 압력각종 법규의 제약정치권력의 법 외적 외압, 간섭국가안보를 이유로 한 사전억제보도지침, 검열해당 언론기관 소속國의 지정학적 군사동맹, 외교관계이 같은 저해요인을 우리나라에서는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해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제1공화국에서 현재 6공화국까지 숱하게 경험해온 것들이다. 권력들을 그들의 비정통적인 정권탈취를 정당화하기 위해, 또는 부정부패 실정을 감추기 위해 언론에 통제를 가하고, 정보의 유출을 것이다.
    사회과학| 2009.11.29| 17페이지| 1,500원|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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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조사방법론을 통한 동성애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연구
    목차Ⅰ. 서론1. 연구배경2. 연구목적 및 연구 방법1) 연구목적2) 연구방법과 자료수집 방안3) 독립변수4) 종속변수5) 개방형 질문Ⅱ. 본론1. 종속 변수에 대한 결과 분석1) 인지적 측면에 대한 조사 결과2) 수용적 측면에 대한 조사 결과2. 가설의 타당도 검증1) 독립변수와 인지적 측면 사이의 관계 확인2) 독립변수와 수용적 측면 사이의 관계 확인3. 분석 결과에 대한 결론 제시Ⅲ. 결론Ⅳ. 토론Ⅰ. 서론1. 연구배경우리에게 동성애란 어떠한 존재인가. 한국사회에서 동성애는 금기시 되어있고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여겨진다. 때문에 동성애를 가진 소수자의 인권은 인간 이하의 차별을 받아왔다.최근 매스미디어 등을 통해 동성애에 관련된 메시지가 자주 노출되고, 특정한 사건- 홍석천 씨의 커밍아웃, 하리수의 성전환 수술 등-등과 맞물려 사회 전반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었던 ‘동성애’가 표면에 드러나고 있다. 이처럼가 표면에 드러나사람다. 관심t 증가하면서 표면에 드러나다양러나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과거 동성애를 병리현상으로만 치부해왔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동성애를 러나사회 내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성적 정체성의 하나로써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최근의 이러한 변화의 뿌리는 매스미디어 또는 유명인에 의해 동성애가 조명되기 이전부터 대학가에서 동성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에 근거한다. 1995년 연세대 사회학과 대학원생이던 서동진씨가 연세춘추에서 알림판을 통해 동성애자 모집 광고를 내면서부터 한국에서의 동성애 논쟁은 공개적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연세대에 "컴투게더"라고 하는 동성애 모임이 조직되었으며, 같은 해 서울대에서도 학보를 통해 공개적으로 동성애자들을 위한 "마음001"이란 모임이 조직되기도 하였다.대학 내 성적 소수자인 동성애자들을 위한 모임이 점차 확산되고 최근 들어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제 대학 내 동성애자들의 모임이 공개적으로 열리기도 하는 것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나 적대적 관계일 때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Q2_1 지인의 동성애 사실 목격 당시의 느낌전혀 거부감이 없었다거부감이 없었다그저 그랬다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다심한 거부감이 들었다전체Q2_2.해당 지인과의 관계혈연관계빈도%0.0%133.3%266.7%0.0%0.0%3100.0%친밀한 관계빈도%814.0%814.0%2035.1%1221.1%915.8%57100.0%친밀하지 않은 관계빈도%54.7%76.6%2018.9%4744.3%2725.5%106100.0%적대적 관계빈도%0.0%0.0%0.0%0.0%2100.0%2100.0%기타빈도%110.0%220.0%220.0%220.0%330.0%10100.0%전체빈도%147.9%1810.1%4424.7%6134.3%4123.0%178100.0%또한 응답자 본인의 동성애 경험 여부가 동성애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였다. 본인의 동성애 경험 여부는 고백을 받아본 경험과 직접 고백을 해 본 경험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먼저 동성에게 이성적 관심이나 고백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지를 ‘예/아니오/잘 모르겠음’의 세 항목으로 나누어 응답하게 한 후, ‘예’라고 답한 응답자에 한해 이성의 고백이나 관심을 받은 당시에 거부감을 느꼈는지를 물어보았다. 또한 자신이 직접 동성에게 이성적 관심이나 고백을 표현한 경험이 있는지를 ‘예/아니오/잘 모르겠음’으로 응답하게 하였다.그 결과 동성으로부터 이성적 관심이나 직접적 고백을 받아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체의 5.7% 로 나타났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2.7%를 차지하였다. 고백을 받아보았다고 응답한 사람은 남성의 2.9%, 여성의 9.5%로 여성이 남성보다 동성의 이성적 관심이나 고백을 받아본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Q3. 동성으로부터 이성적 관심이나 직접적 고백을 받아 본 경험이 있습니까?아니요예잘 모르겠다전체남빈도성별 중 %26394.9%82.9%62.2%277100.0%여빈도성별 중 %18487.2%209.5%73.3%211100.0%전체빈도성별 중 %4479있다.하지만 이러한 결과가 전체적인 문항의 평균 점수 산출을 통한 것이고, 각 문항에 대한 정답률은 성별과 유관하기 보다는 각 표본의 개인적 인지 수준에 따르는 성향을 고려 할 때 반드시 남성이 여성보다 인지 수준이 높다고 단언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따라서 우리는 이 분석을 통해 인지정도와 성별의 관계에 주목하기 보다는 결측값 11명을 제외한 500명의 전체 표본 중 약 44%가 동성애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56%가 잘 알지 못한다는 전체 추이를 확인 하는데 의의를 두었다.각 문항에 대한 빈도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1) ‘트랜스젠더도 동성애의 범주에 속한다’는 문항에 대한 분석트랜스젠더도 동성애에 속한다전체그렇다아니다잘 모르겠다성별남빈도(%)84(30.1%)156(55.9%)39(14.0%)279(100.0%)여빈도(%)45(21.2%)142(67.0%)25(11.8%)212(100.0%)전체빈도(%)129(26.3%)298(60.7%)64(13.0%)491(100.0%)(2) ‘동성애자는 에이즈나 성병에 걸릴 확률이 이성애자 보다 높다’는 문항에 대한 분석동성애자는 에이즈나 성병에걸릴 확률이 이성애자 보다 높다전체그렇다아니다잘 모르겠다성별남빈도(%)149(53.2%)82(29.3%)49(17.5%)280(100.0%)여빈도(%)104(49.1%)62(29.2%)46(21.7%)212(100.0%)전체빈도(%)253(51.4%)144(29.3%)95(19.3%)492(100.0%)(3) ‘동성애는 정신질환의 한 종류이다’라는 문항에 대한 분석동성애는 정신질환의 한 종류이다전체그렇다아니다잘 모르겠다성별남빈도(%)87(31.1%)149(53.2%)44(15.7%)280(100.0%)여빈도(%)23(10.8%)162(76.4%)27(12.7%)212(100.0%)전체빈도(%)110(22.4%)311(63.2%)71(14.4%)492(100.0%)(4) ‘동성애자는 동성과의 성경험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는 문항에 대한 분석동성애자는 동성과의성경험이 있는 사람을은 다음과 같다① 동성애자와 직접적인 인간관계를 맺지 않아도 되는 상황일 경우의 수용도: Q9_3, Q9_7, Q9_8② 동성애자와 직접적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일 경우의 수용도: Q9_4, Q9_5, Q9_6③ 사회 제도적, 법률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하는 경우의 수용도: Q9_9, Q9_10위의 세 범주 간 수용도의 차이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각 범주의 총점을 구한 뒤 총점의 범주를 부정적/보통/긍정적 세 개로 구분해 단순빈도 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동성애자와 직접적인 인간관계를 맺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거나 맺어야 하는 상황일 경우는 직접적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경우에 긍정적인 비율이 약간 높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아 비율에 큰 차이가 없었다. 흥미로운 점은 사회 제도적, 법률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하는 경우의 수용도에서 다른 범주에 비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의 비율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아마도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수용도와 법적·제도적 차원에서의 수용도를 구분하여 생각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라 추측이 가능하다. 비공식적 차원에서의 수용도는 높을지라도 그것이 공식적인 차원일 경우에는 수용되는 수준이 낮아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동성애자와 직접적인 인간관계를 맺지 않아도되는 상황일 경우의 수용도전체부정적보통긍정적성별남빈도(%)59(21.1%)189(67.7%)31(11.1%)279(100.0%)여빈도(%)15(7.1%)142(67.0%)55(25.9%)212(100.0%)전체빈도(%)74(15.1%)331(67.4%)86(17.5%)491(100.0%)동성애자와 직접적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일 경우의 수용도전체부정적보통긍정적성별남빈도(%)67(24.0%)157(56.3%)55(19.7%)279(100.0%)여빈도(%)14(6.6%)122(57.5%)76(35.8%)212(100.0%)전체빈도(%)81(16.5%)279(56.8%)131(26.7%)491(100.0%)사회 제도적, 법률적으로 동성애를인정하는 경우의 수용도전체부7.7%)196(40.4%)76(15.7%)485(100.0%)출신 고등학교의 성별 구성 형태와 인지적 측면 사이의 관계구성형태동성애 인지정도전체잘 알고있다알고있다모른다전혀 모른다단일성별(남고/여고)빈도(%)20(7.2%)103(37.3%)105(38.0%)48(17.4%)276(100.0%)남녀공학빈도(%)9(4.3%)82(38.9%)92(43.6%)28(13.3%)211(100.0%)전체빈도(%)29(6.0%)185(38.0%)197(40.5%)76(15.6%)487(100.0%)(7) 여성학 관련 강의 수강 여부와 인지적 측면 사이의 관계여성학 관련 강의 수강 여부와 인지적 측면 사이의 관계동성애 인지정도잘 알고있다알고있다모른다전혀 모른다전체수강 여부예빈도(%)14(20.0%)32(45.7%)21(30.0%)3(4.3%)70(100.0%)아니요빈도(%)62(14.8%)165(39.5%)164(39.2%)27(6.5%)418(100.0%)전체빈도(%)76(15.6%)197(40.4%)185(37.9%)30(6.1%)488(100.0%)여성학 관련 강좌를 수강한 표본 역시 여성학 강좌가 젠더 측면의 편견과 오해를 타파하려는 성격을 가지기는 하나 직접적인 정보 전달을 목적하지는 않으므로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 역할을 한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강의를 수강한 표본과 그렇지 않은 표본 사이에 큰 결과 차이가 존재하지는 않는다. 다만 여성학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평소 생활에서 고정된 성 역할을 타파하려는 성향을 지닌다고 할 수 있으므로 그와 같은 개별적 표본 특성이 의 항목에서 약10%의 차이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2) 독립변수와 수용적 측면 사이의 관계 확인(1) 에 다른 동성애 수용 정도‘미디어를 통해 동성애 관련 프로그램을 접한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응답한 응답자들이 ‘아니오’라고 말한 응답자들보다 동성애를 수용하는 측면에 있어 약 25% 정도 높은 비율을 보여주었다. 동성애가 각종 미디어를 통하여 이슈화었다.
    사회과학| 2009.11.29| 33페이지| 3,000원| 조회(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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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의 의미와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미래 평가A좋아요
    1. 서론우리의 일상을 그려내는 영상 콘텐츠인 드라마는 90년대의 트랜디 드라마를 거쳐, 현재의 블록버스터급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열광적인 팬 층과 인터넷 문화의 활성화? 아래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으면서 성장해왔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국내안의 이야기를 넘어서, 해외로 수출되어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결국 ‘한류’라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개발해냈다.한류란 한국유행문화의 약어로써 1990년 말부터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등 각 국가에서 한국의 대중문화와 한국 인기 연예인을 동경하며 한국 문화를 배우려고 하는 일련의 문화 현상을 뜻한다. 이는 1990년 중국의 베이징 청년 보에서 처음 사용한 말로서 한국의 대중문화에 빠져있는 젊은이들의 유형을 경계하는 '시베리아에서 몰아치는 찬바람을 일컫는 뜻'의 한류에서 유래된 신조어이다. 이러한 문화현상은 1996년 TV 드라마가 중국에 수출되면서 한국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지역방송을 통해 방송되면서 해외진출의 포문을 열었다.1996년 CCTV 에서 방영되어 시청률 16.6%를 올린 드라마 가 외국 드라마로는 사상 최조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었고, 1997년 한국음악을 소개하는 서울 음악실 방송을 통하여 한류가 시작 되었다고 볼 수 있다.배용준이 ‘욘사마’로 최지우가 ‘지우히메’로 불리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그러한 호칭들이 통용될 만큼 우리에게 ‘한류’는 더 이상 낯선 문화가 아니다. 한류를 문화적 영향력으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을지 하는 문제는 실력과, 자본력의 문제이다. 끊임없이 신선한 것을 만들어 내는 콘텐츠가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한류는 일시적 유행으로 끝날 것이다. 과연 한류에는 그러한 힘이 있을까.2. 본론2.1 한류의 의미와 문화 콘텐츠 도입 성공 요인중국, 일본 등에서 시작한 한류 열풍은 단순히 우리나라의 문화가 외국에 전파되었다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다. 한?중, 또는 한?일 문화 교류에서 한국은 대부분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문화를 전파 받았으며, 그들의 선진 문화 -중국의 문자국 공산품의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 한국의 중국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하여 한국 문화의 중국 전입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의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다. )한류가 유행하던 초기에 많은 사람들은 한류의 원인이 문화의 근접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국 문화 콘텐츠는 아시아권 나라들과 생김새, 생활 방식 등 외향적인 것 뿐 아니라 정서, 전통 등 내면적인 면에서 동일한 점을 많이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가 큰 다른 국가들보다 쉽게 수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시아권 국가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를 수입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문화적 근접성이 아니라 문화적 차이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이론이 제기되고 있다. 서구의 측면에서 본다면 한국의 문화 콘텐츠는 근접성을 지닌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타 아시아권 나라들의 문화와도 근접한 것을 감안해 보았을 때 한국의 문화 콘텐츠는 구별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측면은 한류열풍의 시초가 된 에서 등장하는 권위적인 남성상이 중국 남성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에서도 쉽게 살펴 볼 수 있다. 한국에 비해 여성의 지위가 우월한 중국의 남성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면서 많은 호응을 받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 현대 문화 콘텐츠와 중국 현대 문화 콘텐츠의 차이성이 중국인들로부터 한국 문화 콘텐츠의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끈 하나의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2.2 한류를 통한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현황한류 매니아,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한국의 인기스타, 한국의 음식, 한국의 드라마 등에 매력을 느끼는 아시아인들이 매년 한국을 찾고 있다.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뿐만 아니라 몽골에서까지 남이섬의 ‘겨울연가’ 촬영지를 찾은 관광객이 지금까지 몇 천명이 넘고, 한류스타의 팬 싸인회를 보러 온 팬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기사거리가 되지 않을 만큼 한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 삼성전자가 동아시아권 나라에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상품은 ‘휴대폰’ 인데 고가 분야이다. 일본등지에서의 한류 열풍 이후 일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크게 늘고 현지에서도 김치, 비빔밥 등 한국 음식 붐이 일어난 것이 무형의 성과 중의 하나다.이러한 한류의 열풍은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발판이 되었고, 각 국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와 상품 등이 매년 개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들의 기호를 분석, 파악하여 이러한 요소들을 관광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다.표1. 외국 관광객이 뽑은 서울 관광 베스트 5)순위일본인중국.동남아미주.유럽인낮밤낮밤낮밤1명동카지노남대문시장동대문시장이태원나이트클럽2경복궁동대문시장명동남대문시장경복궁노래방3동대문 시장남대문시장경복궁카지노신촌동대문시장4남대문 시장단란주점동대문시장신촌창덕궁신촌5박물관서울야경박물관한강유람선박물관공연장2.3 한국 드라마의 법칙 및 한계에 따른 해결방안1.교통사고, 불치병, 기억상실 등 주인공들은 꼭 병에 걸린다.2.주인공 중 한명은 젊은 나이에 사장, 연애만 해도 늘 돈이 풍족하다.3.사랑하는 남녀 사이에는 항상 극심한 빈부격차의 벽이 가로막고 있다.4. 시장 갔다 온 후에 보면 항상 장바구니나 봉지에 대파가 있다.5. 임신을 했을 때 여주인공은 새벽에 부엌에서 몰래 열무김치와 밥을 비벼서 열심히 퍼먹는다.6. 주인공은 너무 가난해도 옷은 잘 입는다.7. 남자 주인공들은 괴로우면 꼭 샤워 실에서 옷 입은 채로 샤워기 틀고 폼 잡는다.8. 다쳐서 병원 갔을 때 의사는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라고 말한다.9. 교통사고 날 때는 대부분 트럭들이 달려오는데 기사 아저씨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다.10. 남자주인공의 차는 대개 검은색이다.11. 비서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유능하다.12. 차 운전 중 결정적인 생각이 나면 U턴 한다.13. 차나 음식을 시켜놓고 먹지도 않고 그냥 할 말만 하고 간다.14. 집이 아무리 가난해도 휴대폰은 좋은 거 가지고 다닌다.15. 포장마차에선 안주는 안 먹고 소주만 마신다.16. 남자 주인공은 꼭 집에서 반대하는 여자와 결혼하려고 한다.17.수혜를 입었듯, 배용준에 대한 관심을 다시 새로운 컨텐츠에 선순환시키겠다는 것이 ‘스타 드라이브’ 시장의 명백한 논리이다. 이 논리는 현재 다시 한 번 배용준의 특수를 노리는 영화 에 대한 기대로 접목된다. 하지만 영화 과 마찬가지로 영화 역시 위험적 요인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 이상 의 ‘욘사마’만을 한류의 중심이라고 여기지 말자. 물론, 욘사마의 한류적 가치는 위대하지만, 그것의 가능성에만 의존하다보면 결국 그것의 한계에 무너지기 마련이다. 아직 일본에 한국 컨텐츠가 소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타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우리는 더욱더 완성도 높은 영상 컨텐츠들로 ‘스타’에 대한, ‘한류’에 대한 그들의 관심이 식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영화와 한국드라마의 수출가는 천정부지로 솟고 있다. 하지만, 항상 비슷비슷한 내용들로 인해 그에 대한 만족감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팬미팅과 같은 부가서비스 역시 그 질이 하락해가고 있어 해외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두 번째로, 더 넓은 한류의 시장을 중축해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한류의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는 것은 욘사마의 열풍이 일어난 일본은 한류 시장의 중심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과의 독도문제 시비와 욘사마, 한국 영화의 시장 점유율 실패가 곧 한류의 어두운 미래로 직결될 것이라는 시각들이 포진되어 있어, 그 불안감은 더욱 증폭된다. 하지만 한류의 시작은 중국이 가장 먼저였고, 비록 일본이 현재 가장 큰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기는 하지만 홍콩, 베트남, 대만 등에서도 한국 드라마를 비롯한 컨텐츠들의 수요는 가히 폭발적이다. 가까운 예로, 의 경우, 대장금의 스타 이영애가 출연한다는 것과, 의 박찬욱 감독의 연출작이라는 점이 요인이 되어, 개봉 전부터 촬영현장에 해외 취재진들이 모여드는 등 큰 이슈가 되었다. 비단, 이영애뿐만이 아니라, 이 밖에도 각국에서 인기가 있는 한류스타는 각각 다르며, 이것은 다시 그 나류'와 같이 한류에 대해 왜곡하고 한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려는 저급한 도서들이 베스트셀러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에서 역시 한류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 보다 한류스타를 어떻게 이용하여 수입을 극대화 할 것인가 하는 점에만 관심을 쏟고 있다. 문화의 질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스타를 상품화하여 사람들에게 소비를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일부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반한류 역풍이 불기 시작했으며, 일부 스타에 의존한 마케팅에 집중하다 보니 창의성이 떨어지는 등 한류의 미래가 어두워지고 있다.이러한 상황은 국내의 대중문화 시장의 개방성을 보면 더욱 심각하다. 지난해 영화 시장의 국내영화가 차지했고, 20%는 할리우드 영화, 일본영화가 4% 그리고 나머지를 프랑스, 독일 등 유럽영화가 차지했다. 정작 한국 문화를 즐기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대중문화가 무엇인지는 모른 채 일방적으로 한류의 문화를 수출하는 일에만 급급한 것이다.또한 경제적 논리의 팽배, 미국 문화의 퓨전, 획일적인 컨텐츠 내용 등에 대한 회의적인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 교류 기반이 취약한 반면, 한류를 중심으로 한 일방적인 우리 문화 콘텐츠의 수출 증가 현상은 상대국의 문화 상품 무역 불균형 확대를 불러 올 뿐 아니라 상대국 내의 반한 감정을 고조 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 그 대표적인 근거이다. 최근 경제적 가치가 높은 문화 상품 개발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있으나, 지나친 가격 상승은 오히려 우리 문화 상품의 해외 수출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한류를 이용한 문화 콘텐츠에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측정했을 경우, 가격에 따른 문화 상품의 질이 문제시 되어 국제 비즈니스에도 신뢰를 잃을 수 있는 것이다.2.5 우리나라 문화 산업의 미래민간차원에서 발생하는 아래로부터의 문화 교류가 활성화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정부나 기업 차원의 문화 교류는 결국 문화 상업주의로 흐를 수밖에 없다.최근에 일고 있는 '한류' 현상에는 허와 실이 나란히 공존한다. 우리는 '한류'에 대해 지나친
    사회과학| 2008.10.12| 7페이지| 1,000원| 조회(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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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성폭력
    5조 : 사이버 성폭력의 피해실태와 대처방안≪ 목 차 ≫Ⅰ. 서론문제제기 및 연구목적Ⅱ. 이론적 배경※ 선행연구1. 사이버 공간의 특징2. 사이버 성폭력의 정의 및 특성3. 사이버 성폭력의 유형4. 사이버 성폭력 피해자의 후유증Ⅲ. 연구문제1. 연구문제 및 연구가설2. 조작적 정의Ⅳ. 연구분석 결과1.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피해 실태2.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예방과 대처Ⅴ. 결론※ 참고 문헌Ⅰ. 서론문제제기 및 연구목적사이버공간에서의 성폭력현상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성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2003)과 한국여성단체연합 대안사회정책연구소와 한국성폭력상담소(2003)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이버성폭력 실태’에 관한 조사연구에 따르면, 상당한 인터넷 이용자들이 사이버 성폭력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이버 성폭력의 유형으로는 성적메시지, 음담패설, 욕설 또는 성관련 욕설, 사이버섹스 요구, 현실에서의 성관계 요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게시판이나 채팅상에서의 언어폭력은 비일비재한 일이 되었고,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성폭력과 사이버스토킹 등의 형태로 확산되었다.이와 같은 사이버성폭력은 사이버공간의 익명성이 높은 이유로 가해자의 증거확보가 어려울 뿐 아니라 피해자의 생명이나 신체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관계로 형사사법기관의 인지도가 낮아 법적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버공간에 게시판 정보는 빠른 시간 내에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피해정도는 생각보다 매우 심각하다고 하겠다.이렇듯 많은 이용자들이 사이버성폭력을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피해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이 현실이다. 사이버 상에서 단지 글로 문자화된 성폭력을 당하다 보니 쉽게 무시가 가능하고 대게는 일회적이고 온라인에 한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쉽게 무시할 수 있는 정도의 사이버성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아니라 심각한 피해를 입 사이버 성폭력 규정방식은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나뉠 수 있다.하나는 '성(sexuality)의 온전성(또는 성적 자아)에 대한 침해행위'로서 다루는 방식이다. 사이버 성폭력이란 "PC통신, 인터넷, e-mail 등 정보통신수단을 이용하여 다수 또는 특정인을 성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로 규정할 수 있으며, "성적으로 괴롭히는 행위"의 내용은 적어도 성적 수치심 유발로부터 신체적 안전에 대한 공포심 및 불안감 유발에 이르는 부정적 정서반응의 연속성 내에 있다.다른 하나는 사이버 성폭력을 '여성에 대한 폭력'(Violence against Woman2))이라는 포괄적인 관점에서 다루는 방식이다. 대체로 기존 여성운동단체 및 여성학적 관점에서 개념화하는 방식이다(전응휘, 2000 ; 정진욱, 1999 ; 윤세정, 1998 ; 정영태, 1999).즉, 사이버 성폭력이란 "원치 않는 성적인 언어-외모와 성적 취향, 음담패설 등-나 이미지로 상대방에게 불쾌감 또는 위압감 등의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말하며, 나아가 성적인 접근이나 제안을 명시적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성적인 은유나 암시로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사이버 성폭력으로 규정한다(정진욱, 1999). 이러한 개념방식은 전자가 '성'(sexuality)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는 달리, '성차'(gender)에 중점을 두고, 사이버 성폭력을 "여성이라는 성에 근거하여 이루어지는 성적이며 심리적인 폭력 및 괴롭힘"(gender-based sexual psychological violence or harassment)으로 규정한다.)둘째, 사이버 성폭력이란 인터넷 등으로 통하여 원하지 않는 성적 언어(외모나 성적 취향, 음담패설 등)나 이미지로 상대방에게 불쾌감 또는 위압감 등의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말하며, 나아가 성적인 접근이나 제안을 명시적으로 제시하지 않더라도 성적인 은유나 암시로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사이버 성폭력이라고 할 수 있다.(이대준, 2005))섯째, 사이버 폭력의 개념은 스템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찾을 수 있다. 가상(virtual) 공동체의 참여자들이 '정상적인' 리얼리티의 범주들을 통해 '버추얼' 리얼리티를 코드화한다고 주장한다. 즉 사이버 공간은 여전히 오프라인과 별개의 공간이 아니라, 현실의 문화적 가치와 규범이 작용하는 현실의 연장선상에 있는 또 하나의 사회적 공간이다. Herring(1993)과 Truong(1993) 등은 남녀간의 의사소통 및 정서반응상의 차이에 관한 연구들을 통해서, 비대면적 커뮤니케이션(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권력지향적 특성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보았는데, 이는 기술적 특징이라기보다는 현존 사회전체에 만연되어 있는 성차별적 언어코드와 남성지배적 성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실세계의 성차별적 권력관계 및 성별 구성코드가 사이버 공간에서 극단적으로 반영된 현상이 바로 사이버 성폭력이다. 비록 물질적 몸에 기반하지 않아도 현실세계의 성별 권력관계를 구성해내는 젠더(gender)와 성성(sexuality)이 여전히 사이버 공간 내 '자아 구성'에서 현실적인 힘을 발휘하는 한에서는, 남녀간에 오고가는 성희롱과 언어폭력, 특히 남성에 의해 가해지는 성차별적ㆍ성적대적 플레밍(flamming)은 여성에게는 오히려 성폭력으로 구성되고, 나타나며 경험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사이버 성폭력 문제를 다름에 있어서, '성차'의 문제를 배제할 수는 없다.둘째,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성폭력은 피해자를 '모욕하고 통제하려는 욕망에 의해 동기지어진다. 오늘날의 성폭력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sexuality)에 대한 강박적 관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흔히 성폭력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서 소위 '가부장제적 사회문화'의 특성이 거론되며, 따라서 문제해결의 방향도 가부장제의 변화에서 찾아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과연, 현대 한국사회에서 점증하는 성폭력이 그리 간단하게 '가부장제적 지배'라는 약호로 축약될 수 있는가? 필자는 오히려 오늘날의 성폭력은 가부장적 구조의 해체와 근대성이란 PC통신이나 인터넷의 채팅코너에서 음란한 대화를 요청하거나 채팅 중에 갑자기 음란한 말을 함으로써 상대방으로 하여금 불쾌감과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를 말하며, 사이버 성폭력 중 가장 발생빈도가 높다. 채팅이나 이메일 이동전화 등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수치심이나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글이나 음향 또는 영상을 보내는 행위이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 성희롱의 유형으로는 성과 관련된 행위(성기, 키스나 포옹 등의 행위)묘사, ‘번섹(번개섹스)’, ‘컴섹(컴퓨터섹스)’, 매매춘 등의 제안, 흥분시켜주겠다는 제안 등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사이버 성희롱의 양태는 ①반말조로 음란대화 강요, ②강제적, 단순 반복적인 대화요구, ③예의로 무장하여 제안하는 경우, ④애매한 표현을 사용하여 일단 초대한 뒤, 노골적으로 음란성 대화를 요구하는 경우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2) 사이버 스토킹예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헤어진 이후에도 끊임없이 저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으로 죄가 인정되어 검찰에서 합의하에 기소유예 처분을 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 있은 후 지금에도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제가 곧결혼을 앞둔 사실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저와 약혼한남자한테 제 과거에 대한 내용을 5번이나 메일로 보내고, 제 약혼자의 미니홈피에 와서도 이상한 글을 올리고는 다른 사람들한테도 유포시키겠다고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다시 고소를 하고 싶어도 지금은 결혼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참고 있습니다.사이버 스토킹은 대화방, 이메일 등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거나 계속하여 욕설 협박 등의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사이버 스토킹은 본래 의미의 성폭력은 아니지만 대부분 성폭력과 연관되어 발생하므로 사실상 성폭력과의 구별이 어렵다. 사이버 스토킹이 ‘물리적 접촉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종종 물리적 스토킹보다는 사소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만들어내기도 한 수 있다고 말하지만, 단 한번 의 경험으로도 피해자는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해 메시지를 접하면 접속을 끊고 나온다’라는 식의 소극적인 대처로 후유증을 감소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것이 사이버 스토킹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온라인상에서 접속을 끊는 방법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허일태, 2000)사이버 성폭력의 발생 빈도와 심각성도 실제 성폭력과 비교했을 때 가벼운 수준은 아니다. 사이버 공간의 몇몇 특성(익명성, 초고속석성비대면성, 접속의 용이함)으로 오프라인 세계에서의 성폭력보다 훨씬 더 노골적이며 보편화될 수 있기 때문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인터넷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사이버 섹스가 보편화된다면 사이버 성폭력의 빈도와 위험 수위는 지금의 범죄보다 더욱 심각해지리라 생각된다. 사이버 성폭력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가해자 자신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는 문제접도 있다. 사이버 성폭력은 도박이나 마약과 같아서 사이버 성폭력을 통해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힘으로써 오히려 힘을 얻고 더욱 더 강도 높은 폭력을 일삼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로서 가해자는 자아 정체감을 상실하고 인간 파멸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이다.둘째, 사회적인 측면에서 사이버 성폭력은 현실 세계에서의 범죄와 밀접히 관련된다. 각종 설문조사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 성폭력이 실제 성폭력으로 연결된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과반수이상 나타난다. 사이버 성폭력을 행한 후 성적 충동을 받아 실제 섹스 파트너를 구하거나, 자위행위를 하거나, 더 심한 메시지를 보내는 등 심각한 단계로 발전한다(장일환, 2000)사이버 공간에서의 접촉이 현실의 만남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모 PC방 운영자의 말에 따르면 PC방에서 중 ? 고등학생들이 채팅을 하다가 원하는 상대를 찾으면 직접 만나러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대화방에 있다가 괜찮은 상대방이 들어오면 1:1로 접속하여 본인의 얼굴을 스캔한 사진 올려 서로의 외모를 확인한 후 맘에 드는 상대를 골라 직접
    사회과학| 2007.10.02| 31페이지| 2,000원| 조회(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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