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구약성경은 온 인류의 구세주로 오실 메시야를 예언하는 약속의 책이다.(요 5:39)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담과의 언약을 통하여 모든 인간들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하여 영원한 삶으로 인도하실 것을 허락하셨다.구양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메시야로서 오시는 그분을 예언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사야서는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함과 동시에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과 그 구원의 내용이 동시에 담겨져 있다. 이사야 예언은 전 구약성경에서 가장 거대한 예언 신학을 형성했다. 이사야의 예언 중에서 특히 메시야에 관한 예언은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사야의 메시야 성취는 책의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사야서 전체에 걸쳐 있기에, 필자는 성서적 입장에서 이사야서에 나타난 메시야 사상을 고찰함으로 이사야의 예언이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이며, 구속사의 완성과 성취를 보여주고 있음을 전개하고자 한다.Ⅱ.본론구약성서에는 메시야 사상이 전반에 걸쳐 자세하게 나타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이사야 선지자가 기록한 이사야서는 메시야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한다. 그러므로 이사야서를 통해서 참된 메시야를 발견할 수 있다. 이사야서에 나오는 메시야 사상은 인간과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며, 이상적인 왕으로서의 메시야며, 그리고 메시야 자신이 고난 당하심으로 희생적 대가를 통해서 원사역을 이루시는 메시야로 전개되어 있다.)1.임마누엘(사7장)“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너희에게 한 표적을 줄 것이다. 보라 정혼기의 한 여인이 아기를 가져 한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이사야 7장의 메시야 언약은 당시 역사적 배경과 함께 나타난다.)이때는 아하스가 애굽에서 군사 원조를 요청하려던 정치적 긴장의 상황이었다. 이사야는 이 선포를 표적으로 강조하였다. 소년이 선악을 구별할 수 있게 되기 전에, 이스라엘-시리아 동맹으로을 사용한다. 적으로부터 구원이 곧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세력 앗시리아에 의한 심판은 배제되지 않았다. 우리의 목적상 선포가 주워진 정치적 상황을 살피는 것은 중요하다.)이사야는 시리아-에브라임 전쟁을 당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하스에게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리라는 징조를 구하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아하스는 이를 거절한다.이사야는 아하스가 징조 구하기를 거부해도 하나님께서 징조를 보여주실 터인데 그것은 젊은 여인이 아기를 낳아 임마누엘이란 이름을 붙이게 되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클레멘츠는 이사야가 뜻하는 징조는 아기 탄생의 외부적인 특수 상황이 아니라 그 아기의 이름 자체라고 본다. 왜냐하면 징조 그 자체가 어떤 사건이나 객관적 실체 또는 기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일이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2. 이사야 9장 6-7절“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 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니라”(6절)1)역사적 배경본문의 정확한 엳내는 결정적인 확증이 없으므로 정확히 말하기는 불가능하다. 스코트는 이사야서 9장 1절에서 나타난 기록에서 주전 733-732년에 디글랏 블레셋에게 빼앗긴 스볼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건너 바다에 이르는 갈릴리 지역을 빼앗겼다는 역사적 기록에서 뒤따라 오는 큰 희망의 예언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이 본문은 이사야의 독창적인 것이 아닌 다윗 전승에 연유한 이상적인 왕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어두움과 불행 가운데 있다는 사실과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의 압제하여 있다는 것이다. 본문의 구조는 전후 문맥상으로 볼 때 9장 1-5절은 임박한 해방을 찬양하고 6-7절은 다윗 왕통의 새 왕과 일치한다.이사야는 성전과 군주제도와 긴밀한 관계를 가졌던 예언자이다. 그로 하여금 이러한 예언을 하게 된 것은 그의 활동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두움 가운데서도 빛을 가져다주실 여호와께로 눈을 돌릴 때 흑암에 한 빛이 비추어져 다윗의 집은 계속 될 것이라는 주제를 남기고 있다. 흑암을 비추는 빛은 승리와 자유를 주며 이 빛은 언약 백성을 위해 태어날 한 아기 또는 한 아들이다. 그는 그의 이름들을 보여주듯이 가장 특별한 인물 그 왕(the King)이다. 그 왕의 나라는 공평과 정의로 보존될 것이며 정사와 평강의 있는 무궁하고 영원한 나라이다.)한 아기 곧 한 아들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이 이름들에 대한 이해는 매우 다양하다. 이사야 9장 6절에 나타난 많은 수식어에 따라 한 아기의 이름이 무려 여덟 개로 이해되기도 하며 때로는 여섯 개 혹은 다섯 가지로 이해되기도 한다. 그러나 맛소라 사본의 히브리어 성경(BHS)에 따르면 4개의 이름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견해가 대중적이다.첫째, ‘펠레 요에츠’는 놀라운 상담자(기묘자, 모사)라는 문자적 의미를 갖는다.둘째, ‘엘 깁보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문자적 의미를 갖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메시야의 신성을 가리키며 동시에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신이심을 드러내는 말이다.셋째, ‘아비 아드’는 영원한 아버지 곧 영존하시는 아버지를 의미한다.마지막으로 ‘사르 샬롬’은 평강의 왕을 의미한다. 즉 메시야의 사역에 대한 칭호이다.)2. 사 11:1-16의 메시야1)역사적 배경이사야가 공의로운 통치자에 관해 선포한 메시지는 그가 아하스 시대에, 특히 아하스가 아람과 이스라엘 왕들을 두려워하고 북쪽의 이 두 이웃 나라와 맞서기 위해 앗수르에게 군사적, 정치적 도움을 구할 때 제시한 전체 예언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사야는 다윗의 집의 공평과 정의로 다스릴 그 아기 또는 아들을 가리키기 위해 “가지”(4:2-6)와 “그루터기”(6:13)의 은유를 다시 사용한다. 그 아기 또는 아들과 그의 나라에 관한 예언을 한 후에, 이사야는 그가 살던 능하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여호와께서 보존하실 백성은 이스라엘과 유다 양쪽 모두에게 살아 남은 자들이 될 것이다.)2)메시야 사상이사야는 역사적 스케줄을 제시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이사야는 정돈된 역사적 전개를 하나씩 하나씩 선포하지는 않는다. 각 부분의 시간과 대부분의 사건들의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관계들은 그에게나, 그를 통해 알려지지 않는다. 예수께서 다시 오심과 종말론적 사건들에 대해 말씀하신 것은 이사야에게 있어서도 적용된다. 사건들의 시간과 스케줄은 아버지께서만 아신다. 그러므로 선지자들도 예수의 제자들도 이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었다. 오시는 왕, 그의 보좌, 그의 통치, 그의 나라, 그리고 부수적인 요소들과 사건들에 대한 크고 놀라운 사실들이 선포된다.이사야의 메시야 예언의 종말론적 측면들로 옮겨가면서, 우리는 이것들이 앞선 구절들에 언급된 메시야적 요소들과 긴밀하고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음을 곧 발견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주요 요소들을 개관하고 자주 그 성취라고 이야기되는 것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 그 성취에 관한 문제는 해석 방법의 차이와 “그것들이 일어나기 전에 역사적 사건들의 스케줄”을 제시하려는 열망들 때문에 첨예한 대립들을 야기시켰다.)다시말해서 이사야 선지자는 다윗 왕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될 것임을 강조한다. 특히 본문에 ‘한 가지’, ‘그루터기’ 등의 호칭은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메시야적 용어이다. 하나님은 다윗과의 언약대로 그의 뿌리에서 한 아기가 태어나도록 섭리하실 것이며 그를 통해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는 은총을 베푸실 것이다.)4. 구속자로서의 메시야(43-51장)이사야 43장은 이스라엘의 구원자요 구속자로서 여호와 하나님의 대속의 은혜와 사역을 묘사한다.)“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따라서 구속함을 받은 여호와의 백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된 자들로서 여호와의 찬송을 부르는 자들이다.“이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여 함이니라.스가 고엘이라.(룻 4장)이 고엘사상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성취되었다. 죄인 대신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스도가 바로 마지막 고엘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대신 형벌을 받아 십자가에서 죽으실 구속자로서 고엘이다.)이사야 46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품으시며 자신을 하나님으로 인정해 주기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구원의 하나님으로 소개된다. 47장은 바벨론의 멸망을 다시 언급하고 인간의 구원도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와 무조건적인 사랑 아래서 가능함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사야 48장에는 47장에 이어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노와 사랑(1-11절), 바벨론의 멸망(12-15절),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가 언급된다.(16-22절) 49장은 종의 노래와 시온의 재건이 주요 주제이고 사도바울은 본장 8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충성함을 설명하기도 했다.(고후 6:2)이것들을 요약하면, 종과 아들로서의 메시야 사역(40장-50장)은 다섯가지 메시야적 대리자의 모습을 통해서 나타난다.첫째, 이사야 자신이 메시야적 대리자이다. 둘째, 이사야가 말한 ‘소리’는 메시야적 사자의 역할을 한다. 셋째, 아브라함과 야곱의 후손들이 자주 야곱의 이름과 종으로서 소개된다. 넷째, 메데 바사 곧 페르시아의 첫 왕 고레스는 메시야의 대리자로 예언된다. 다섯째, 언약 백성에 대한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장차 이 땅에 오실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의 구원 사역에 대한 앞선 모형이다.5. 고난과 사역의 종(52:13-66장)첫째로, 우선 이사야 52장 후반부 (13-15절)와 이사야 53장 전반부(1-12절)는 고난 받는 종으로서의 메시야의 모습을 종의 노래로 구성하여 잘 묘사하고 있다.둘째로, 사역(십자가 사역)의 아들로서의 메시야에 관한 예언이 나타나 있다.(54장-66장))1)고난 받는 종(52:13-53:12)고난 받는 종으로서의 메시야 내용은 세절씩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 부분은(52:13-15) 여호와의 종인 메시야의 고난과 영광다.)
철학과 기독교 신앙현재 혹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철학적 질문 속에서 살고 있다. 어떠한 단순한 사물 안에서도 우리는 여러 가지 질문들을 유추해 낼 수 있고, 그것을 정의 할 수 있다.그러나 여기에 대한 대답이 다른 방식으로 발견되든 발견되지 않던 철학에 의해 나온 대답은 모두 다 참이라는 것은 논증 되지 못한다. 참 진리는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전부터 지금까지의 많은 철학자들은 철학에 관한 근본적 문제에 대해 대답 하고, 그 대답이 진리임을 확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러한 사상가들 중 우리는 칸트, 흄, 아퀴나스 등을 통해 경험론, 합리론, 실존주의 그리고 논리적 실증주의와 같은 사상들이 어떤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지, 더 나아가 그것들이 기독교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알고 싶어 한다.그러기에 우리는 본 책을 통해 많은 철학자들을 거치면서 그들이 추구하고자 했고, 찾으려 했던 진리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들이 기독교 사상과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또한 우리의 궁극적 목표인 개혁주의 입장에서 모든 철학사상을 바르게 바라보고,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겠다.중세 철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성을 띠고 있으며 그 시대 이후의 사상에도 큰 패턴을 이루고 있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철학을 진지하게 생각했던 시대였다.이러한 중세시대는 초대 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시대까지 영향을 끼치면서 그들은 철학이 기독교 신앙의 기초가 된다고 주장했다.반면 라틴 신학자 터툴리안은 철학을 모든 악의 뿌리라 비난하였고, 신앙이 없는 세상지식은 무익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또한 초대교회 시대의 가장 탁월한 사상가 어거스틴은 하나님이 만물의 유일한 창조주요 인도자이심을 주장하였는데 그는 철학에도 깊은 관심이 있었다. 그가 철학에 많은 관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지는 평화와 삶에 대한 의미는 철학이 아니었고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었다.즉 여기서 우리는 모든 삶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 말씀이이었다.이러한 중세 철학자들은 대게 성직자들이 많았었는데 이러한 상황으로 교회가 학문을 독점하고 있었다 해도 과장된 표현이 아니었다. 고로 중세의 사상은 기독교 사상과 이교 철학과의 기묘한 혼합체라 설명 할 수 있다.교회는 과거로부터 성경과 어거스틴 같은 저술가를 유산으로 물려받았으며 동시에 많은 희랍철학도 상속 받았고 교회의 많은 사상가들은 교회를 시대사상으로 이끌어 내렸으며 교리들과 시대사상이라는 양자 간의 종합을 만들어 내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이것들은 오늘날 철학적 신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명의 중세사상가 ‘안셀름’과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제각기 다른 정도로 작용하여 졌다.‘안셀름’은 그의 사상사에서 ‘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셨는가?’ 라는 속죄론에 대한 논리를 설명하고 존재론적 논증을 펼치는데 여기서 그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논리적인 증명을 수렴하고자 하였다.그의 논증은 완전한 존재의 ‘개념’으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추론하려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그는 하나님을 ‘더 이상 위대함으로 생각할 수 없는 존재이다’ 라고 규정하였다.즉 그는 통상적으로 자연신학에 몰두 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 하는데 기독교 신앙과 가르침에 호소하지 않으며 철학적 생각으로 완전한 개념을 추론해 내는데 중심을 두고 있었다.‘안셀름’의 일반적 접근법은 그의 존재론적 논증을 직접 전제하는 유명한 구절. ‘나는 이해하기 위하여 믿는다’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이것은 ‘증명되면 믿는다, 보이면 믿는다’ 라는 말이 아닌 실재를 증명하기 위해 믿고, 그 안에서 완전한 존재의 개념을 유출해 내려는 것이다.이 글을 읽으며 과거 친척 오빠가 문득 생각났다. 친척오빠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복음을 전할 때 마다 ‘보이면 믿어’라는 말을 종종 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신실한 크리스챤으로 거듭났다. ‘왜 지금은 교회 다녀? 왜 이제는 하나님 믿어?’라는 나의 질문에 신의 존재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기적 같은 현상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시간이고 있었다.그는 그의 사상중 하나님에 대한 존재증명 방법을 ‘5가지 방법’으로 보았고, 그 출발점은 하나님의 존재증명이 저절로 인간에게 증명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여 그것은 증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러한 것이 가능했던 것은 하나님이 세상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그의 논증의 흐름은 일정한 기본 패턴을 따르고 있는데, 모든 사건이 원인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즉 어떤 제1원인, 곧 만물의 최고의 원동자 또는 위대한 설계자를 인정해야만 한다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에 관해 말할 때 의미하는 바였다.이와 같은 논쟁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을 제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적잖은 결점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시대에 걸맞지 않은 과학적 세계관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과 제1원인이 최고의 원동자와 기독교적인 하나님과 동일하다는 점이 그것이다.만일 우리가 토마스 아퀴나스의 이러한 논증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결론은 같은 원인이 단지 가설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 것과 그것이 인간정신의 이해능력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이다.즉 아퀴나스는 하나님의 존재가 자연적 사실들에 직면하는 그 어떤 이성적 인간에 의하여 증명될 수 있다고 믿었고 이에 따른 합당한 결론을 기꺼이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사상가들과 그들의 사상에 대하여 개혁주의 입장에서 말할 수 있어야하겠다. 하나님 존재는 어떤 인간이라도 그것을 정리하고 정의 내릴 수 없으며 감히 결정지을 수 없는 초월적인 것이다.즉 철학과 인간의 경험, 지식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에 불과하고, 신앙이 없는 철학은 죽은 학문이나 다름없으며, 기독교와 신앙에 있어 완전한 것이 될 수 없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학문으로 거듭나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창조주의 말씀과 피조물의 주장이 첫 번째이자 근본적인 차이점은 피조물은 변하기 쉽고 그들의 본성은 변화를 허용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현재의 모습에서 변하는 법이 절대 없으시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불멸의 생명’의 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첫째로 종교개혁 시대 당시의 하나님에 대한 재발견이 그것이다. 즉 하나님은 모든 인간과 관계를 맺고 계시고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며 모든 인간을 인격적으로 다루시는 분이다 라는 것이다. 둘째로 일반적인 세상에 관하여 그리고 인간 그 자체를 위한 것에 대한 관심이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 볼 때 14세기 중반에 있었던 르네상스와 함께 이미 시작된 것으로 문학, 건축 그리고 예술에서뿐만 아니라 현대 과학과 기술의 발흥에서도 발견되어졌던 현상이었다.이러면서 어떤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과학이 자연의 인과관계의 견지에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믿게 되었는데 여기까지의 과정들을 잘 식별하지 위해 현대 사상의 요람기였던 종교개혁에서 계몽주의 시대까지의 기간을 살펴보겠다.계몽주의 시대의 사상 중 이성론은 일상적으로 이성에 따라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전문적으로 이성론자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있고 그들 간의 제각기 다른 구조들을 가짐으로서 일을 추진해 나갔다.즉 그들은 자연이라는 모든 복잡한 기계의 배후에는 이성적인 정신이 존재하며 이것은 이성을 올바로 활용함으로서 파악이 가능해 진다는 것을 주장했다.이성주의자들은 하나님보다는 세상에 더 관심을 가지고 논리학과 수학과 같은 형식적 인식을 따르며 이론을 적립해 나갔는데 이로 그들이 받아들인 우주의 합리적 구조에 대한 견해가 그 구조 속에서의 하나님의 역할을 결정하게 되었다.이러한 이성주의자들 중 대표적인 인물로 데카르트는 그의 이상과 방법을 수학에 의존하였고 세상의 존재에 대하여 세 단계로 설명하였다. 무엇보다도 먼저 그는 그가 의심할 수 있는 것이 그 무엇이든지 간에 의심이 불가능한 것이 하나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그것은 바로 그가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여기에서 그의 유명한 명제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 한다’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즉 내가 보는 모든 감각 자체를 의심하고 그러다 보니 확실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인 성경과 기도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나의 낮은 이성을 내려놓아야 한다.고로 나의 이성이 나를 인간되게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과 인간들의 이성을 보편이성으로 확대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다.영국에서 당시 철학적 경향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경향으로 오늘날의 철학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운동은 경험론이었다. 특별히 18세기의 경험론자들은 지식의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합리론자들과는 달리 경험론자들은 지식에 있어 경험의 역할을 강조하였다.실제 18세기 경험론의 대표적 인물 중 영국의 로크, 아일랜들의 버클리, 스코틀랜드의 흄을 말할 수 있는데 먼저 로크는 오늘날 지식에 대한 경험론적 접근의 선구자로서 기억되는 인물이다.그는 마음이 어떤 주요하고 자명한 관념을 생득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합리론자들의 개념을 부정하고 인간은 백지의 상태로 태어나는데 계속적으로 인식을 하고 경험을 하면서 그러한 백지에 지식을 쌓아간다고 생각했다.로크는 “인간의 마음에 그 자체의 관념 외에는 그 어떤 직접적인 대상을 갖지 않고” 또한 “지식은 ‘두 가지 관념들’의 일치나 불일치에 대한 지각”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이것을 논하면서 로크는 때때로 지식의 표상론이라고 불리어지는 이것을 더욱 진전시켰는데 이 이론에 따르면 마음 그 자체는 외계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을 갖고 있지 않고 감각에 의해 마음에 지각되어 자료가 되고 이 자료들이 전달되는 바로 그때 비로소 마음은 그 자료들을 활용하게 되고 해석하게 된다는 것이다.버클리는 인간들이 실제로 지각하는 것은 물질적인 사물의 외계가 아닌 관념 또는 지각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를 표하고 그는 더 나아가 사물은 그것들이 지각되는 한에서만 존재한다고 주장 하였다.즉 버클리에게 있어서 존재한다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든지 아니면 지각하는 것이든지를 의미 했다.흄 또한 인간의 사유가 감각에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그는 인식론 뿐만 아니라 윤리학, 정치학에 걸쳐서도 이성보다 감정에 기초를 두었다.이렇게 경험론자들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지.
1. 칸트의 '물 자체'칸트는 '인식론적 이원론자' 라고 불리우는데, 그 이유는 우리의 이성능력이 가진 능력이 궁극적으로 단순한 경험에 의해 나오고, 이로 우리의 이성능력은 경험의 한계내에서 가능한 것으로 경험 불가능한 것은 이성으로서 우리가 인식 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에 칸트는 그의 인식론을 .인식가능한 부분과, .인식 불가능한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이러한 설명은 플라톤의 흐름과 비슷한 줄기를 갖는데, 그것은 인식가능한 부분이 플라톤에 의한 철학에 있어 '현상계'를 가르키고, 인식 불가능한 부분은 '예지계'를 가르킨다는 것이다.이로 칸트는 경험의 한계 그 이상에 계신 분을 하나님이라 생각했고, 이것은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것으로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예지계) 그는 불가지론적인 입장을 취하고 'Agnosticism'으로 표현된다.반면 현상의 세계에 있는 즉 인식이 가능한 어떤 것은 그것을 있게끔 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인데, 이러한 경험 가능한 현상을 현상이게끔 해주는 것이 바로 '실체'라는 것이다. 이것은 경험할 수 없는 부분이다.예를 들면 우리가 사용하는 '컵'이 색깔이 다르고, 깨지고, 크기가 달라고 그것을 컵되게 하는것 이러한것을 칸트는 실체라고 생각했는데, 칸트는 이러한 것에 이름을 붙여 '각각이 그것을 그것 되게 하는 것' 'Ding an sich' = '물자체' 라 불렀다. 이것은 영어로 표현하면 'Thing itself'로 나타낼 수 있다.이것은 칸트의 인식론과 결부된 존재론을 암시해 주는 주요한 개념으로, 간략하게 물자체라는 말은 현상의 배후에 숨어 현상을 현상이게끔 해주는 미지의 존재를 일컫는 말이다.2. 헤겔의 '절대정신'우리는 헤겔의 철학을 '정신철학'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헤겔에 의한 정신이란 자기 자신을 향하여 있는 존재, 동시에 자기를 소외하고 자연이라는 외화의 형태로 나갔다가 다시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존재를 뜻하기 때문이다.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일반적으로 유형으로 진행 될 수 있다. 1.있는 그대로의 대상을 이해하는 것-객관, 객체 2.그것을 통해 내가 주관적으로 어떤 느낌, 판단을 갖게 되는 것-주관, 주체 3. 그 주체의 마음속에 객체를 받아들이는 주체의 판단이 지속되는 것이 아닌 그것을 통한 새로운 발전의 모습을 낳게 되는 것-합. 이러한 것을 간단한 예로 '거울 속의 나'를 통해 이해 할 수 있는데, 거울속의 나는 대상화 되어 있는 나로 객체가 되고 이것은 다른말로 대자라 부른다. 독일말로는 안티테재라 부름. 또한 그것을 보며 느낌을 갖는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 즉자가 된다. 또한 이것은 즉자를 '정', 대자를 '반' 즉자대자를 '합'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절대정신의 내용인 의식의 여러 형태는 그 고유의 경험(변증법적 운동)에 의해서 동시에 절대지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절대정신과 절대지가 완전한 일치에 도달한 것이, 헤겔이 말한 '학' 으로서의 철학이요, 혹은 한갓 의식의 형태가 아닌 개념이다.이 단계에서 정신은 부정의 부정을 통하여 원래의 자신으로 복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에게 있어서 정대정신은 전 우주를 통합하는 정신으로, 우리의 정신, 사고방식, 한나라의 흥망, 온 인류의 흐름등의 모든 것들이 예외없이 전부 포함되며, 하나의 포괄적인 역사적 과정으로 이해된다. 한마디로 정신이 시간적인 순서를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 곧 (세계)역사이고, 이 정신이 자기로부터 소외되어 공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자연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이란 절대정신, 곧 절대자의 공간적 연장을 가르키고, 역사란 절대자가 시간상의 순서를 따라 자기를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이로 절대정신 속에 모든 것이 깃들어 있음을 주장하면서, 절대 정신을 헤겔은 신이라고 부르고자 하였는데, 이것은 기독교의 신을 가르키는 것이 아닌 단지 모든 것을 하나로 포괄하고 있는 절대적인 이상을 가르킨다.헤겔에 의하면 이것은 '가이스트(Geist)란 말로 표현되었는데, 이 말은 보통 '정신'이라고 번역되지만 헤겔의 경우에는 '문화'라고 번역해도 무 생성의 과정이며, 이것의 목적으로서 그것의 끝(end)을 전제로 하는 순환이고, 그리고 이것의 시작을 위한 이것의 끝(end)을 가진다; 이것은 오직 성취됨으로써 그리고 그것이 수반하는 끝에 의해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게 된다.'라는 말로 묘사된다.또한 '진무한'에서 무한자와 유한자의 통일은 무한자가 질적으로 규정된 유한자 내부에 존재하며 이 유한자에 매여 있다는 것을 가르킨다.4. 헤겔의 관념론적 변증법 이론 중,헤겔의 관념론적 변증법 이론을 세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그의 변증법 이론은 '정, 반, 합'이라는 변증법적 과정이다. 이것은 헤겔의 전체체계가 이것들 위에 기초되어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 말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세계의 발전하는 생명속에서 즉, 군사, 경제, 사회, 사상의 다방면에서 찾아 볼 수 있다.먼저 '정,正'은 한 사물에 대하여 세운 처음생각의 긍정적 단계를 말하는 것으로, 오성이 우주의 상황의 의의를 어떤 일정한 결론에 도달하여 이미 확정하여 인정한 설로 요약하고 결론짓는 것을 말한다.두 번째 단계인 '반, 反'은 처음 세운 생각의 다음 단계로 그것과 모순되는 생각으로 대립되는 단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것은 처음의 정성에 관해 여러 가지 지적점을 찾고, 그 부분적 진리에 대하여 전반적인 회의를 시도하는 것을 말한다.마지막으로 세 번째 단계은 '합, 合'을 말하는데, 이것은 위의 두 생각을 부정하여 종합통일하는 단계를 말하는 것으로, 이성이 이해와 비판을 종합하여 실재의 더 큰 부분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단계를 말한다.a.'오성적 추상적 단계'이것은 객관적 구별의 단계로서 '즉자적 (an sich) 단계'라고 불리운다.위에서 설명한 '정'의 단계가 이것을 가르키는 것으로, 관념적 규정을 다른 규정과 구별하는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쉽게 예를 들어 다른 문제에서 부가적 설명을 해 왔듯이 즉자적 단계는 있는 그대로의 대상을 이해하는 것으로 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보았을 때, 거울속에 비치는 나 되면서도 여전히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또 다시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온다는 과정이며, 이 최후에 도달한 단계가 된다.이로 대립된 두 단계속의 갈등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고차원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도와주며, 부정의 부정으로서 가장 구체적이며 강력한 긍정에 길로 나아가는 즉자대자태를 가르킨다.5. 헤겔의 절대관념론을 12가지 이상 요점으로 정리하고 설명해보시오.1)헤겔의 절대관념론은 이전 시대의 피히테와 쉘링의 독일의 관념주의적 사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2)피히테는 모든 사물과 현상들을 인간의 자아 속에서 이해하려는 주관주의적 관념론을 주장했고, 쉘링은 객관적 관념론을 주장했는데 이러한 그들의 주장은 칸트철학이 남긴 현상계와 물자체, 감성과 오성이라는 이분법적인 구분을 극복하고자 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역시 헤겔에 와서도 주장되어지는 부분이다.3)헤겔은 독일의 관념론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그 관념론과 현실적 역사와의 관계를 중요시 했다.4)헤겔은 쉘링의 철학에서 강조되는 객관적 관념론의 영향을 받으면서, 절대자와 만물을 동일시 하고 절대자의 문제를 존재(sein) 또는 실체로 이해하여 불변하는 초월자로 이해했다.5)그는 모든 사물들이 절대자를 통한 유기적 통일속에 있음을 강조했다.6)신의 절대 관념 안에서 이 세계가 자존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 통일 속에서 전체를 이루어 나간다.7)실재는 절대정신의 실현 혹은 전개이다. 끝없는 과정이다.8)절대자는 보편적이고 하나인 이념이다. 이 이념은 판단을 함으로써, 일정한 이념들의 체계에로 특수화된다.9)이념이 두 가지의 현상들(정신과 자연)로 나눠지는 것은, 이 현상들을 이념이 밖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규정하는 것이다.10)사물의 본성, 즉 개념은 전진하고 발전하는 바의 것이라는 사실과, 이런 운동이 바로 인식활동이며, (an und fur sich) 존재하고 있는 영원한 이념이 절대적인 정신으로서 영원히 활동하고, 생산하고, 즐긴다는 사실이, 이념 안에서 하나로 된다.11)사고, 존재, 진헤겔은 그의 관념론에서 정대정신을 강조하면서, 모든 인식은 오직 절대정신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으로 이것은 기독교에서의 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신이라 표현하며 '가이스트'라는 말로 그것을 표현하였다.이러한 헤겔의 사상에 영향 받은 포이에르바하는 헤겔이 말하는 정대 정신은 다른 것이 아니라 '자연'이라고 주장했다. 즉 헤겔에게 있어서 '정신'의 자리에 '자연'을 삽입시키면서 이전에 있었던 정신에 대한 중요성을 빼버리기에 이른것이다.그러므로 헤겔은 목적론적인 사고에서 기독교적이었지만, 포이에르바하는 헤겔의 정신에서 신(정신)을 빼버리고 자연을 강조한 것이다.그는 '자연은 인간의 근거이다', '종교에 있어서 인간은 자연을 객관화 하고 투사한다'라고 말하면서 전적으로 종교를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신적 존재는 인간 존재 이상의 다른 존재가 아니다'라는 외침으로 종교의 중심 내용인 신의 자리를 없애버리고 그 자리에 자연을 넣어 설명하였다.즉 헤겔에 있어서 어떤 특수한 시대에 있어서의 사유와 행동을 그 시대의 영혼이 인간에게 작용하는 것으로 간주했던 반면에(유신론), 포이에르바하에 있어서는 어떠한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들의 사유에 영향을 주는 것은 그 시대의 물질적 환경의 총체가 그것을 한다고 보았던 것이다(무신론).이러한 포이에르바하는 뒤에 이어질 칼 막스에 의해서 철학상의 중추적인 인물로 거듭나게 되는데, 그는 인간이야말로 실재적으로 그 자신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고 주장했던 것하면서 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하게 된다. 즉, 역사발전의 중심을 신으로부터 인간에게로 옮겨 놓았다는 점이 그것이다.다음으로 막스는 당시 헤겔 철학에 심취해 있었다. 그렇지만 막스는 헤겔 철학이 불가피하게 신과 인간을 동일시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생각을 반대하고 철학적 무신론의 입장을 취하였다.바로 이 시기에 헤겔에 대한 마르크스의 문제의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람이 바로 포이에르바하였다.포이에르바하는 헤겔적 견해를 또 다른 극단적인 결론에로 이끌어 갔고 그 과정에서 다.
Ⅰ.서론1. 연구의 필요성요즘 TV에서 나오는 프로그램 중에 ‘우리아이가 달라 졌어요’ 라는 코너에 나오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볼 때에 이것은 왠지 모르게 남일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에서 구제불능이고 고집 센 아이들이 늦게나마 다시 전문가에게 교육과 치료를 통하여 달라지는 모습으로 거듭난다. 또한 부모님의 노력도 함께 존재하고 필요성이 높다는 것을 안다. ‘아이가 작은 몸집을 가지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지금은 작다.’ 라고 생각한다면 다음 훗일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그 아이가 커서 국가적인 한 주체로서 또한 경제, 사회적인 한 사회인으로서 어떻게 성장할 것 인지 집고 넘어가야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피아제의 이론과 그에 대한 타당성은 모든 부모들에게 가르치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문제임이 틀림없다.2. 연구의 목적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대한 평형화 기제, 조직화와 적응 그리고 인지발달에 세 가지 변인,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하여 살펴보고, 피아제 인지 발달의 단계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그리고 난후 피아제 이론의 교육적 시사점, 피아제 이론에 대한 평가(의의, 공헌, 이후 연구개관)등에 대하여 살펴 볼 것이다.3. 연구의 문제-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인지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변하는 원인에 대한 것은 무엇이 있는가?-피아제 인지 발달의 단계는 어떻게 나뉘고 그에 대한 특징과 영향은 어떠한 것이 있는가?Ⅱ.본론1.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1) 평형화기제인간은 자신의 심리적 구조를 일관성있고 안정된 행동양식으로 조직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피아제는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 유기체의 심리구조는 평형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말이다. 여기에서 평형이란 개인의 정신적 활동과 환경간의 균형의 상태를 의미한다. 쉽게 동화될 수 없고, 조절할 수 없는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을 때, 개인의 심리 구조는 평형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처럼 평형상태가 깨진 인지적 불평형은 새로과정새로운 경험을 획득할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도식은 종종 적절하지 못해서 효과적으로 기능하도록 바뀌어야 한다. 적응(adaptation)이란 평형화를 유지하기 위해 조식과 새로운 경험을 서로 조정하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자동변속기로 운전을 배우고 수동변속기의 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운전하기’도식은 그에 알맞게 적응되어야 한다.적응은 조절과 동화의 두 가지 상대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J. Byrnes, 2001).조절(accommodation)은 새로운 경험에 대한 반응으로 기존의 도식이 변경되고 새로운 도식이 만들어지는 적응의 유형이다.동화(assimilation)는 새로운 경험이 기존의 도식에 통합되는 적응의 유형이다.평형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화와 조절이 모두 필요하다. 만약 새로운 경험이 기존의 도식에 동화되기만 한다면 도식은 크게 변하지 않고 발달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극단적인 예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지리수업에서의 경험을 그 도식에 무조건 동화시키려고 할 것이다. 또한 기존의 도식이 작용할 수 없게 되면 불평형화를 경험하게 된다.)2. 인지발달의 세 가지 변인피아제는 동화와 조절이라는 적응의 과정을, 심리구조의 재구성을 이룩함으로써 인지발달이 이루어져 간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심리구조의 재구성을 이룩함에 있어서 촉진제 역할을 하는 요소들은 무엇인가? 즉, 어떻게 인간의 인지발달이 이루어지는가? 인지발달을 촉진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이에 대해 피아제는 인간발달은 타고난 유전적 기질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말함으로써 인지발달에 필요한 세 가지 변인을 암시하고 있다. 그것은 성숙, 물리적 경험,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요약될 수 있다.1) 성숙은 주어진 단계에서 인지발달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한계를 규정해 준다.2) 물리적 경험은 감각적인 경험과 신체적인 활동이 사고나 정신적 조작을 통해 내재화되는 것을 말하는데, 감각적 경험이나 신체적 활동의 내재화가 없이는 인지발달이 어려울 것이다. 예를 협동 학습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모둠을 구성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 학교에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들은 인지발달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의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 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4. 피아제 인지발달의 단계)단계개략적 연령단계의 특징예감각운동기0~2?목표지향행동?대상영속성(대상을기억에 표상하기)?뚜껑을 열면 이형이 튀어나오는 상자의 뚜껑을 연다?부모의 등 뒤에 숨어있는 물체를 찾는다.전조작기2~7?언어능력의 급격한 성장과 언어사용의 과잉일반화?상징적 사고?지각에 의해 지배됨?“엄마, 할아버지가 식사하시고, (동생인)철수도 식사를 하셔”?차창을 가리키며 “트럭”이라고 말한다 ?세면대의 모든 물은 수도꼭지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구체적 조작기2~11?구체적인 물체를 논리적으로 조작함?분류와 서열화를 함?저울에서 평형을 이룬 두 물체는 하나가 다른 것보다 부피가 크더라도 질량은 같다고 결론을 짓는다.형식적 조작기11~15?추상적이고 가상인 문제를 해결함?조합적인 사고를 함?제2차세계대전에서 영국이 패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지 생각한다.1) 감각운동기(sensory-motor period): 0-2세인간이 태어난 후 생물학적으로 부여된 단순한 반사기능은 이 시기에 다양한 감각운동적 도식으로 변화하며, 체계적인 인지적 행동으로 발달해 나간다.)Piaget는 이시기를 크게 여섯 개의 단계로 구분한다.(1) 감각운동기 하위단계① 1단계 : 반사기능 단계 (출생~1개월)출생 직후부터 영아는 단순히 환경의 자극에 대한 자동적 반응으로서 사물을 보고, 잡고, 빠는 행동반응들을 반복한다. 이 시기에 이루어지는 발달적 변화는 극히 적으나 이러한 기능은 다음 단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② 2단계 : 일차순환반응기(1~4개월)단순한 반사기능이 감각운동적 도식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다. 각 도식은 보다 정교화되어 무조건적으로 잡거나 빨던 반응은 물체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조절하도록 도식화된다. 나아가 도식이 상호 결합되어 큰 단위의 한 병의 내용물을 더 길고 넓은 다른 병에 옮겨 붓는다. 이 단계의 발단 단계에 있는 어린이 들은 첫째 병(1,2)에 같은 양의 액체가 들어 있던 것을 보았는데도 두 번째 병(3)은 길기 때문에 두 번째 병에 있는 액체가 더 많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이 어린이들은 정신적으 로 인지조작을 가역 할 수 없다).3) 구체적 조작기(concrete operations period):7-11세구체적 조작기는 구체적인 대상에 대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으로 특징지어지는 시기며, 이는 아동의 사고능력발달에서 또 다른 중요한 발달적 증거가 된다.)예를들면, 이 시기 아동에게 한 웅큼의 5원, 10원, 100원, 500원 짜리의 동전을 쥐어 주면, 액수대로 분류하고 이것들의 포괄성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게된다.그러나 이러한 것은 실제로 돈을 손에 쥐어 주었을 때만 가능하다. 돈을 손에 쥐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조작하기에는 제한이 있다.또 이 시기는 양, 무게, 부피의 보존개념을 확실하게 획득할 수 있다. 보존 개념을 획득한다는 것은 상보성, 가역성의 원리를 충분히 이해한다는 뜻과 같다.전 조작기의 자기중심적 사고는 이 시기에 와서 탈 중심적 사고로 바뀌게 된다.연령보존성 개념6~7세길이, 크기, 양, 수8~9세무게11~12세넓이와 부피4) 형식적 조작기(formal operations period) : 11세 이상12세경의 사춘기에서 성인기에 접어들기까지를 형식적 조작기라고 명명한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추상적 사고란 융통성이 있는 사고, 효율적인 사고, 복잡한 추리, 가설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일, 직면한 문제 사태에서 해결 가능한 모든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는 일 등과 같은 것을 말한다. 또 이시기가 되면 청소년들은 처음으로 도덕적, 정치적, 철학적인 생각과 가치문제 등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타인의 사고과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은 문제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등의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된다.)5. 피아제 이론의상호작용이 필요하다.)6. 피아제 이론에 대한 평가1) 피아제 이론에 대한 의의-피아제는 어린 아동의 능력을 과소평가했다. 피아제의 과제 실행과 관련해 아동에게 주어지는 추상적인 지시와 요구사항은 실제상황에서는 유사한 과제를 아동들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주어진 과제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피아제는 좀 더 연령이 높은 아동의 능력을 과대평가했다.예를 들어, 중고등학교의 교사들은 종종 학생들이 추상적인 현상에 대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학습자들은 구체적 경험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고보다는 암기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같은 사고라 할지라도 사고가 적용되는 대상의 특성에 따라 과제 수행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피아제는 이러한 과제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있다.예를 들어, 구체적 조작기에 있는 아동은 수의 보존개념을 발달 초기에 획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양의 보존개념은 발달 후기에 가서야 비로소 획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피아제 이론은 발달에 있어 문화의 영향을 적절히 고려하기 못하였다.)2) 피아제 이론의 공헌(1) 개별적 유아들의 독특함Piaget에 따르면 유아들은 실제에 접근하는 방법, 세계관, 언어사용 등 여러 면에 있어 성 인과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들은 독특한 인지구조를 소유하고 있는 존재로서 그들 나름대 로의 사고방식과 감정양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발견은 Piaget의 가장 중요한 공헌 중에 하나이다. Piaget의 사상에 응하여 유아들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그에 따른 이론 을 발달시켰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교수방법의 향상과 유아들을 위한 교육과정 내용구 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주장한다.(2) 활동의 중요성경험에 대한 Piaget의 강조는 유아발달을 이해하는데 공헌했다고 볼 수 있다. Oslo대학 심리 연구소 교수인 Smedslund는 Piaget 60세 기념논문에서 “Piaget가 활동의다.
후천년설(Postmillennialm)‘천년왕국’을 언급하고 있는 요한계시록20:1-8의 예언을 전천년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반면에, 무천년설이나 후천년설은 이를 상징적으로 해석한다.역사의 낙관론을 펴는 후천년설은 어거스틴의 신학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이런 면에서 무천년설과 그 기원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후천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 20:1-8의 ‘천년’은 문자적 의미가 없다고 해석하고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이미 시작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재림까지 진행된다고 믿는다. 따라서 ‘첫째 부활’은 영적인 것이도 그리스도의 통치는 점점 확고해지고 있다는 것이다.토마스아퀴나스는 어거스틴의 뒤를 이어 후천년설을 발전시켰는데, 후천년설의 현대적 신학 정립은 18세기에 이르러 Daniel Whitby 에 의하려 되어졌다. 그는 ‘첫째 부활’은 죽은 자들의 육체적인 부활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순교한 자들의 영적 부활이라고 했다.더욱이 그는 전통적 견해였던 천년왕국이 이미 역사 안에 들어와 있다는 해석을 거부하고 천년왕국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때에 사탄은 더 이상 사람들을 괴롭게 못하는 소위 천년왕국이 온다는 것이다. 이 평화의 기간 후 잠시 사탄의 반역이 있고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후의 심판이 오며 그 후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가 임한다고 믿는 것이다이러한 자들의 보편적인 주장은 1. 전천년주의와 같이 급진적인 역사의 진보는 거부하고, 역사의 점진적이며 완만한 진보가 있다는 주장 2.황금시대는 어떤 특정한 날로부터 결코 시작되지 않는다. 3.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의 영향력의 증대로 이루어진다. 4. 그리스도의 통치는 이 지상에서 이루어진다. 등의 주장을 가지고 있다.무천년설(Amillennialism)교회 역사상 요한계시록의 해석에 대한 세 가지 신학적 견해가 현저하다. 곧 전천년설, 후천년설, 그리고 무천년설이다. 이 세 가지 학설의 입장은 요한계시록 20:1-8의 해석에 따라 구분된다.무천년설은 요한계시록 20:1-8의 소위 ‘천년왕국’을 문자적인 것이라고 해석하는 전천년설 입장을 거부하고 이를 상징적인 것으로 해석한다.무천년주의자들은 계20:1-8에 언급된 ‘천년왕국’은 그리스도 재림 직후에 따라오는 문자적 천년 동안의 지상통치를 부정하고 그들은 ‘천년왕국’이 미래가 아니라 현재 실현과정에 있다고 주장한다.무천년주의자들은 요한계시록을 해석합에 있어 ‘점진적인 평행해석법’을 주로 따르며, 그들은 계20:1-8을 두 부분으로 나눈다.1-3절은 사탄에 결박에 대한 서술을 4-6은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이 천년 동안 왕 노릇 한다는 것 7-8은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인한 사탄의 패배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1-3은 설명하는 것으로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