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미술관 (Whanki Museum)Contents설계개요 배치 및 진입 도면 전시실 내부 외부 미술관 밖 옥외공간 느낀점설계개요명 칭 : 환기미술관 (Whanki Museum) 위 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210-8 건 축 가 : 우규승 (우규승 건축연구소) 대지면적 : 2,812 ㎡ 건축면적 : 593 ㎡ 연 면 적 : 1,494 ㎡ 설계년도 : 1988 준공년도 : 본관(1992. 11), 별관(1993. 11) 규모 : 지상1층~ 지상3층 규모 : 지상 2층, 지하 1층 구조 : 본관-철골, 별관-철근콘크리트건축배경-환기 미술관은 수화 김환기(1913~1974)선생님의 업적을 기리 고자 하는 뜻에서 설립된 미술관이다. -미술관이 자리잡을 위치는 작가가 오랫동안 예술생활을 했던 '성북동'이 였으나 작가가 살았던 40년대와 50년대의 정취를 찾을 수 없어 옛 '성북동'과 가장 닮은 현 '부암동'으로 결정 -90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92년 11월5일에 개관전을 가짐 “현대적 성격의 미술관이 빈곤한 한국의 현실에서 보면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로 인식” -피카소 미술관이나 마티스 미술관 같은 한 작가를 기리기 위한 미술관의 부류에 속한다.건축구성환기미술관은 휴식과 강연회를 할 수 있는 별관과 전시와 업무공간이 있는 본관, 그리고 수장고와 전시실로 활용하는 부속 건물 총 3개의 건물이 미술관을 이루고 있다.배치계획배치계획 : 분동형식으로서 몇 개의 단독 전시관들이 건축물 군을 형성하고 핵이 되는 중심광장이 있어 관람자들의 집합 분산, 선별, 관람이 용이한 형식임. 프로그램 공간을 지하공간에배치, 건물은 분절시켜서 여러 개의 건물이 모으는 집합형태로 설정 규모가 크지 않은 건물들을 지형에 따라 가변적으로 배치별관 1층 - 매표소와 카페테리어, 아트샵, 화장실 2층 - 전시실, 강의시설 본관 1층 - 안내데스크, 엔트리홀, 메인홀, 드로잉 전시실, 설비실, 창고, 화장실 2층 - 전시실, 다목적 홀, 업무시설, 도서관 3층 - 전시실, 스튜디오(관장실), 테라스 부속건물 1층 – 수장고 2층 - 강의실커다란 단일건물의 매스를 앉히는 대신, 별관을 입구부분에 배치하고 대지 깊숙한 뒤쪽에 본관을 위치시켜 크게 두 동으로 매스를 분절시킴. 본관은 두개의 볼트지붕과 정사각형 입방체, 그리고 여기에 붙은 계단식 사무동으로 매스를 분절시킴. 또한, 지형의 경사도를 활용하여 전시동의 벽면을 타고 외부계단이 연속되며, 어느 순간 전시장 내부로 동선이 연결되는 순환 동선의 체계를 가 지고 있음.형 태평면배치 : 건물대지에 큰 건물이 들어가기에는 스케일이 너무 작아서 형태가 복잡한 반면에 미술관은 전시실 및 공용공간에 높은 천장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주거환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용적이 요구 됨1층 평면도3층 평면도2층 평면도미술관의 내부 공간은 메인홀이 위치한 8m 입방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있다. 이공간은 전시실의 기능을 겸비한 다목적 공용 공간으로서 도시의 중심 광장 같이 집합 및 인식의 중심 역할을 하며 오픈 스페이스로 형성되어 있고, 메인홀을 감싸 안은 환상형 계단 통하여 각종 전시실이 연결된다. 갤러리(garllery) 및 복도형 순회형식이 이에 속한다. 이 내부공간 사면의 외벽은 일광이 투시되게 함으로써 폐쇄감을 해소함.(1층 본관내부)메인홀 천정의 중앙에는 중심성을 표상하는 원형의 천정이 있고 계단이 시작 하는 동측바닥의 깊은 못은 빛과 물이라는 요소를 첨가함으로써 지하 공간의 원초적 이미지의 깊이를 더해준다. 홀 중앙에 나있는 원형의 천창에서도 일광이 유입되며 이 원형 천창은 실내공간의 중심성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1층 메인홀 천정)- 환기 미술관은 자연광을 이용하여 내부공간을 조명 하는 것이 특징. . -1층의 메인홀은 계단실의 천창으로부터 유입된 일광이 내벽에 반사되어 홀안으로 간접채광이 됨. -벽과 천정 모두가 동일 재료로 조형성은 크기와 형태를 통해서 이루어 짐.(계단실 천정)입체감을 느낄 수 있으며 여러 개의 면과 축으로 안정감, 신뢰감을 주고 천장에서 들어오는 빛으로 인해 정숙한 이미지. 일정한 크기와 여러가지 색들의 패턴은 전체 공간의 유기적인 리듬으로 빛과 공간의 크기에 관한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 조명방식으로는 천창과, 측창을 이용하여 계획하였다. 이 조명방식들은 대량의 일광이 실 내로 유입하게 되는데 직접적인 일광을 피하게 위해 창구조를 비스듬이 하여 일광을 벽에 반사시켜 실내로 유입하도록 한점이 공간을 돋보이게 한 것이 특징이다.(계단실 천정) –내부 촬영 금지로 인해 인터넷을 이용한 사진 첨부-(1층 메인홀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동선체계는 일련의 환상 체계로 되어있고 이들 환상 체계가 사이에 교차하게 함으로써 관객이 움직이는 동안 동선을 선택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준 다. 일반적으로 환상형은 선형보다 동선이 길어져서 비 경제적인 것으로 인식되지만 전시공간은 동선을 따라 연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상형은 경험의 길이를 중단 시켜주고 또한 미술관의 입체적 공간내에서 수직 동선을 보다 여유 있고 풍부하게 한다. 전시실 및 대부분의 내부공간은 흰벽으로 처리 하였고 벽과 천정 모두가 동일 재료로 그 조형성은 크기와 형태를 통해서 이루어 지도록 하였다.(2층 전시실 )- 각 층의 전시실들은 공간의 폐쇄감을 해소하기위해 간접일광을 도입했다. -전시를 위한 조명은 미술품의 보전 및 조명조절이 용이한 인공 조명으로, 미술관 전체의 조명방식으로는 천장에 매입된 다운라이트와 슬라이드 스포트라이트 두 종류를 이용하여 전시물을 비추고 있다. -층의 두 전시실은 윗층의 정측창에서 반사되는 일광을 유도하여 조명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 최상층 전시실은 두개의 볼트 사이에 있는 천창을 통해 반사되는 광선이 천장에 투영되도록 하였으며, 전시실 중앙에 위치한 측창에서도 자연광이 유입된다.(2층 전시실 )외부의 자연광이 내부로 유입되는 모습(계단)(외부에서의 모습 )미술관 외관건물의 외관 재료는전통 한국건축과 같이 땅에 접하는 부위는 조적의 의미를 가진 석재로 하고 그 위는 판재로 표현된 석재, 그리고 지붕은 납을 입힌 동판으로 처리했다. 별관은 외곽의 단과 함께 고압벽돌을 사용함으로써 본관의 특수성에 대비한 보편성을 표현하였다.(건물의 외관 사진 )미술관 외관 형태2개의 돔 형태로 좌우로 대칭하여 비례가 잘 맞고 강조효과 또한 느낄 수 있으며, 두개의 돔 사이로 축(선)이 생기면서 두개의 돔형태가 부드러워 보이며 자연스럽게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미술관 지붕 윗부분우리나라의 옛 건축의 기와를 닮은 듯한 모양, 동그란 반원 옆 양 옆 사각형으로 되어 있다눈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것을 건물이 잘린 듯 한 모습이 보여 지면서 입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직수평의 대칭을 안정적으로 보이며 남성적이며 경직성을 볼 수 있다.별관 진입 계단건물 뒷편 계단오른쪽에 있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게 되면 왼쪽에 있는 중정이 있으며 내부와 외부를 이어주는 공간을 이루고 있다. 벽은 일정한 크기와 알록 달록한 여러가지 색들의 패턴은 전체 공간의 유기적인 리듬으로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고있다.(중정의 모습 ) –내부와 외부와의 연결내부 공간과 외부공간우리나라 전통의 마당과 같이 외부 공간이 내부 공간의 기능까지도 겸하게 되어 내부공간적인 외부 공간의 특성을 띄고 있다 .순회형식 : 대문에서 본관까지는 본관 및 별관진입을 위한 앞마당 기능을 하게 되며 본관의 중앙에는 중정이 있고, 후원 및 건물과 담 사이에는 계단으로 구성된 산책로가 있다. 이들 옥외공간은 몇 개의 연속된 공간을 이룬다. 환기 미술관의 동선은 입구에서 크게 2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전시관에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건물주위로 올라가는 산책로를 먼저 감상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입구로 들어가 내부를 관람 하고 산책로를 내려오는 것이다.외부공간은 대도시 안에 위치한 미술관으로서의 충분한 휴식공간을 갖춤으로써 미술관의 경험을 풍부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담에 싸인 대지 안 북측 경사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조경, 산책로 및 휴식공간으로 계획. 대문에서 본관까지는 기존의 두 소나무를 중심으로 주 외부공간을 형성하게 되어 본관 및 별관 진입을 위한 앞마당 기능을 함. 본관광의 중앙에는 중정이 있고 화계가 형성된 후원 및 건물과 담 사이에는 계단으로 구 성된 산책로가 있음. 이들 외부공간은 몇 개의 환상조직으로 연속된 공간을 이루는 한편 중간에 실내 동선과 접하게 함으로써 전체동선에 따라 내외를 경험. 입면 파사드 구성 : 건물의 재료를 석재로 하고 그 위는 판재로 표현된 석재 그리고 납을 업힌 동판으로 처리하였음. 벽의 포천석은 날을 입힌 동판을 삽입시켜 판재의 의를 부각시킴. 별관을 외관의 단과 함께 고압벽돌을 사용함으로써 본관의 특수성에 대비한 보편성을 표현하였다.(건물 외관 파사드)-인터넷 사진 참조 사진-그밖의 모습그밖의 조경모습문제점건축비평가들이 좋은 건축으로 평가를 하고 있는 미술관이어서 그런지 큰 문제점은 없어 수 있는 안내판이 부족하여 작품을 알기에 어려움이 있었고 최상층 전시실(내부공간)과 중정(외부공간)을 통하는 출입구를 보안상(도난방지)의 이유로 셔터로 막아놓아 내.외부공간의 매개체인 통로의 구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답답한 느낌을 들게한다. 이 미술관의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볼트형태의 지붕은 뭔가 있을 듯 했지만 안에서 봤을때에는 그 기대감에는 못미치는 점들이 아쉬웠다.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050805 황지영제9장지역주의 건축가1.요른 웃존- 유기적인 건축형태를 나타내며 합리주의적인 구조를 강조하는 대신 주위환경을 참조하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며 , 디자이너는 환경에서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 그의 주된 핵심이였다.- 자유분방한 개성의 표현대신에 집단 의식과 공동생활을 표현에 대치 시켰고, 나는 듯한 지붕형태와 단단하게 대지와 맞닿아 있는 기단과의 대립 , 물리적인 긴장을 야기 시키는 건축공간으로 특성화 시켰다.웃존의 환경과 인간을 고려한 지역주의 적 유기적인 건축은 1957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현상설계(안)을 통해 드러나있음.-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파리의 노틀담 송당이 드 사테성에 자리잡고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상징하는 유명한 건축물로 자리잡고 있음.-요즌 웃존의 작품(1955-1967), (1956-1960), (1962-1963), (1963) 등2.파올로 솔레리-메사시티를 비롯하여 수많은 아콜러지 (Arcology) 프로젝트 제안, 1970년 이래 아리조나에 아코산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있으며 ?[생태건축론] 등의 자서가 있다.-아르코산티는 건축과 생태학의 합성어인 아르콜로지(Arcology)와 반물질주의를 뜻하는 코사티(Cosanti)를 합친 말로 완전한 환경도시를 뜻한다.-즉 아콜러지는 도시를 고밀도화와 복잡성을 함께 구비한 유기체로 간주하고 자연 환경에 대해서도 역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계의 일부로 구축하여서 생에너지 및 자기충족형인 도시환경을 만들려는 것이다.3.오리올 보이가스-1969년 보이가스는 바르셀로나파 건축이란 말을 사용하여, 무의식적으로 마드리드파-스페인, 바르셀로나파-유럽이라는 도식을 묘사하려 하였으며 지역주의를 주장하였다.-1953년에 만든 “그룹R"은 2차대전 프랑코 독직정권으로 고립된 스페인 건축계를 국외와의 접근을 시도할 목적으로 만든 모임이었으며 그 후에 ”가우디회“ 설립에도 관여하였고, 그의 명서 [제2공화국 시대의 스페인 건축]은 당시 정치체제에 대향하여 합리주의적인 화려한 스페인의 문화 전개를 추구하려는 것이었다.-파잘류스의 아파트(1960), 고층 블록 주택(1963), 브루탈리즘의 보나노바의 아파트(1970~1973), 사회문제화하고 있는 학교건축의 해답을 나타낸 다우학교(1972~1975), 코스타 이 요베라, 합리주의적인 라 코스타 빌딩(1974~1977)등 여러 가지가 남아있다.4.알바로 시자-포르투갈을 활동의 본거지로 하고 있으며, 평면계획에 있어 곡선의 사용과 예각, 또는 둔각으로 되는 배치의 특징적인 유사성에서 볼 때 유럽 주변인 북유럽에서 활동하였던 알바 알토와 비교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는 포르투갈의 건축업계의 현실을 잘 창조하고 있다는 점이다.-그는 자신이 능숙하게 디자인을 하지만 어떤 건축적인 실존을 표현하는 뎃상만을 일방적으로 중시하는 건축가와는 달리 실존하는 공간을 중시하는 태도는 그의 작품에 잘 나타나고 있다.-곡선을 사용할 경우 평면을 구성하는 시표선의 도움에 의해서 생성되는 공간에 엄격성을 갖게 하는 것, 정확한 선들의 교차반복 동작을 통해서 계획의 질을 높여 가고 있다.-시자가 도시적 스케일을 갖는 계획에 관여할 때에는 매우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5.리카르도 보필-1960년 다니엘 디 아키텍투라로 칭하는 건축공방을 결성한 후에 바르셀로나와 파리를 중심으로 설계활동을 하고 있다.-카탈로니아의 귀재로서 디자인의 이론적인 접근방법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철학, 생태학 등 광범한 학문적이 시야에서 건축활동을 하고 있다.-그 명칭과 같은 붉은 벽, 양괴들이 서로 부딪히는 곳에 생성된 공극, 가우디를 연상하게 하는 2차곡선의 아치 등 보필은 모더니즘의 건축언어를 답습하였다.-그에게 대지, 물, 하늘, 녹지 등의 요소는 그대로 건축에 융합되거나 또는 대항하는 것이 된다.-집합주택들에 나타난 오더와 필라스터, 기층, 주층, 지붕층의 3층 구성 등은 고전주의 양식을 연상하게 만드나 엄밀한 의미로는 고전주의와는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 본말을 전도한 것 같은 비례관계, 프리캐스트에 의한 구조, 경공강의 혼합된 감각은 분명히 현대건축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파울로 솔레리 (Paolo Soleri/이탈리아 ,1919~)1.파올로 솔레리(Paolo Soleri)이탈리아 투린 Turin 출신 파올로 솔레리는 그곳에서박사학위를 췩득했다. 그는 1956년 이후 친환경적도시건설의 이상을 갖고 미국 애리조나 고지의 현무암 사막지역 한가운데 살면서 지구환경을 위해 펼치는 지혜의 도시 디자인 ‘ 아르코산티’프로토타입프로젝트를 제안하였다. 파올로 솔레리는 지구환경을최대한 보존하고자 하는 그의 생각을 ‘아콜로지’archology 라는 신조어로 제시하였다.아콜로지는 architectyre 와 ecology의 합성어로 환경계획도시의 개념이다. 이콜로지의 기본개념은 도시 건설을 위해 사용되는 대지의 수평적 확장을 최소화하기위해도시를 수직적으로 구성하는 것이다.-파올로 솔레리의 아르코산티를 위한 드로잉들 중의 하나. 절벽 위의 지하공간까지 수직적 개념이 강조됨을 볼 수 있다. 건축의 기본형태는 반구형으로 원초적 공간개념을 느낄 수 있다.아르코산티 (미국, 애리조나, 1970~ )Arcosanti Gallery, Arcosanti, Arizona, 1970~* 아르코산티는 아르콜로지와 코산티에서 유래건축과 생태학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의미. 아르코산티의 계획된 전체 모형드넓은 대지에 바둑판처럼 넓게 깔려 형성된 도시, 피닉스로부터 북쪽으로 70마일 떨어진 코드정션이라는 아리조나 사막 고지대에 위치해 있는 아르코산티. 좌측으로는 콜로라도 잔류가 흐르며, 고지대에 위치하여 피닉스보다 서늘한 기후조건을 갖고 있다. 이 도시의 비전은 피닉스와 같은 수평으로 확장된 도시를 지양하고 고밀도의 수직적 도시를 세우는 것이다. 이탈리아 건축가 파올로 솔레리(1919년생)에 의해 1970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복합적이고 서로 긴밀하게 연관된 컴팩트한 공간으로 형성된 메가 스트럭쳐를 추구하고 있다. 이는 도시적 삶을 가능케 하면서 인공이 점유하는 면적을 최소화하여 사막의 자연환경을 보호한다는 전략에서 출발한다. 파올로는 피닉스와 같이 수평으로 증식하는 suburban sprawl에 대한 경계를 촉구한다. 도시가 수평적으로 확장하면서 자연환경을 잠식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환경의 위기를 불러왔다는 것이다. 자연마저 외면한 사막 한가운데에 고밀도의 집적된 도시구조물을 인간의 정주환경으로 제안하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그것에 있다. 현재 건축되어 사용되고 있는 아르코산티 갤러리 전경 1. 오른편 끝의 원형 개구부 들이 하루 종일 다양한 자연광을 내부공간에 투사하도록 한다.아르코산티는 현재까지 3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모여든 학생들과 자원봉사자의 손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복합 기능의 도시로 각각의 주거환경이 커뮤니티 스쿨 개념으로 묶인 이 곳은 작업과 학습, 삶, 놀이가 서로 하나의 지붕 하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의 공간들이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커다란 공동체를 이룬다. 이렇듯 소규모 도시공동체 공간의 복합화가 파올로 솔레리가 계획하는 도시의 기본 개념이다. 이러한 그의 생각에 동참하고 있는 그의 제자를 비롯한 70여명의 사람들은 현재 아르코산티에 살면서, 건물을 짓거나 도면을 그리고, 혹은 농사를 짓고, 요리를 하며, 기념품 벨을 만들고, 그릇을 빚으면서 또는 아르코산티의 교육문화적 사업을 펼치면서 오늘의 아르코산티를 지속시키고 있다.아르코산티 도자기 작업장. 반구형의 형태는 공간에 들어오는 빛을 유입하고 반사시키고 균질화시키는 역할을 한다.아르코산티 야외 공용공간 부분. 공동작업, 휴식,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아치형 공용공간은 확장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연속되는 아치들 사이로 자연광이 유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