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원칙으로 알아본 예수1. 선정이유2. 예수의 설득에 주된 특징3. 예수의 설득 기법1) 스토리텔링의 대가2)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방법3) 사랑이 담긴 말로 설득하라4. 예수의 설득과 리더십 이론5. 결론1. 선정이유기독교는 지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종교 중 하나이다. 성경에서 나오는 구약에서 기독교에서 신은 유일신이라고 불리는 하나님이지만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직접 모습을 보이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사람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한 사건은 신약에서 나오는 예수의 등장이다. 예수는 약 2000여 년 전 유대 땅 나사렛에서 성장했다. 태어난 곳은 베들레헴이고 아버지 요셉의 선조의 고향으로 아버지가 호적을 하러 올라 갔다가 어머니 마리아가 그곳에서 잉태하여 태어 났다. 요셉이 자기고향을 떠나 선조의 고향 베들레헴을 방문한 것은 요셉의 조상이 다윗 왕의 후손이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태어난 시대는 유대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의 식민지 상태에 있을 시대였다. 로마의 황제는 유명한 아우구스투스 혹은 아구스도였을 때이다. 그는 어떠한 계층의 사람이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들을 설득시키며 그들로 하여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말했다. 또 예수를 따르는 12 제자가 있었고 여인들이 있었으며 수많은 민중들이 있었다. 당시 로마의 식민지 삶 속에서 고통받는 민중 앞에 수많은 메시야라 불리우는 자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예수처럼 병을 고쳤으며, '때가 도래했다'고 민중들에게 알렸다. 그러나 민중은 예수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졌으며 그의 행동에 주목했고, 예수가 십자가에 메달려 돌아가신 후 예수의 복음을 온 땅에 전파했다. 그 이유는 다른 메시야라고 불리는 자와 달리 예수는 사랑으로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설득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그는 사랑을 바탕으로 말과 행동을 한 것이다.예수를 바탕으로 기독교는 우리나라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세력이 큰 종교는 기독교이다. 기독교가 들어 올때 우리나라의 상황은 민주주의가 억압되어 있고 존재가 되어야 한다.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은 다리를 놓아 서로 다른 그룹들을 하나로 연결시켜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게끔 도와주기도 하고 크게는 산업 발전에까지 이바지한다. 또 다르게는 하늘 꼭대기에서부터 인간의 땅까지, 특권층에서 가난한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수직적인 다리를 만들기도 한다. 예수는 하늘과 땅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었고 그 결과 미약한 존재인 인간들이 전지전능한 신을 자신들의 “하나님”혹은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였다.3) 과거의 바탕으로 새로움 창조땅속 아래에 있는 뿌리 덕분에 하늘로 뻗어 올라갈 수 있는 나뭇가지들처럼 새로운 변화나 변혁은 과거라는 뿌리에 기초를 두고 미래를 향해 간다. 과거에 살았던 선조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새로운 변화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 너무 급진적인 변화가 불안감과 공포감을 불러와 변화를 거부하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비록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친숙한 과거의 편안함을 더 선호할 때 변화는 실패한다.문명화가 앞의 세대들이 물려준 지식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처럼 영적인 믿음과 약속도 세대를 걸쳐 서서히 발전하는 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가르침은 히브리 율법과 성경, 예언자들의 말에 기초를 두었다고 설명했다.4) 새로운 진리를 확립자동차 앞 유리가 더러워져 있거나 안경에 때가 묻었던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는 더러운 먼지들을 닦아낸 뒤에 앞이 훨씬 더 잘 보이게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설득의 달인에게는 마치 더러운 앞 유리를 깨끗이 닦는 것처럼 진실을 빛나게 하는 능력이 있다. 사람들이 새롭고 맑은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예수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들과 그룹, 성별 사이의 관계의 진실을 재정의했다.5) 신선한 이미지와 새로운 말설득을 잘하기 위해서는 예술적인 재능을 가지고 말과 언어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살아 숨쉬는 듯하고 쉽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와 유추, 은유와 이야기, 단어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세대와 문화에 상관도 못했고 영향력 있는 친구들도 없었다. 그런 열악한 환경과 상관없이 예수는 설득의 달인이 되었다. 평범하고 단순한 방법으로 부자와 권력자, 종교인, 기득권 세력 그리고 특권층과 전문가 집단까지 모두들 깜짝 놀라게 하는 지 설득의 능력을 보여줬다.여러 가지 책들을 참조한 결과 예수의 설득 방법은 크게 story, interaction, love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이것을 우리가 배운 설득커뮤니케이션 이론들과 한번 적용시켜 보려고 한다. 각 용어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Story : 이야기와 비유들은 정보를 한데 묶고 잡아주며 바구니, 혹은 작은 꾸러미와 같아서 쉽게 기억될 수 있다.Interaction : 상호작용은 사람들을 메시지 안으로 유인하고 끌어당기는 미끼와도 같다.Love : 사랑은 열정과 동기, 사랑은 진실과 성실, 책임의 토대를 제공한다.3. 예수의 설득 기법1) 스토리텔링의 대가예수는 스토리텔링의 대가이지 비유와 생생한 묘사, 유추와 시각적인 이미지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였다. 예수가 말한 이야기는 평론가들에게는 다소 유치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깊이와 정신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만큼 강력하다.“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마태복음 13장 34절-복음서들에 기록된 예수의 말들을 어림잡아봐도 거의 35% 정도까지 이야기와 비유, 생생한 묘사와 풍유와 직유, 은유가 포함되어 있다. 예수는 도구와 보호막 연결고리로써 이야기를 사용했으며 마찬가지로 가르침과 설교, 설명, 보호, 꾸지람, 방어 그리고 관계를 맺기 위해 이야기를 사용했다.“양과 염소를 갈라놓는다.”라는 말을 예수는 인용했다. 예수의 청중들, 특히 종교적인 지도자들은 이 말이 의미하는 것과 함축된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았다. 양은 목자의 목소리를 따를 것이고, 무리 지을 수 있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훨씬 더 쉽지만 염소는 매우 독립적이며 고집이 세며, 자신들이 가고 싶은 길로만 움직이려고 한다. 이 비유를 사용함으로써 예수는했는데 예수는 꽃과 포도나무, 양과 물, 빵과 포도주를 이용했고, 이 모든 것들은 그의 청중들에게 매우 친숙한 것들이었다. 소도구들은 사람 뇌의 양쪽을 모두 자극해서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있게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특히 예수는 시각적 소도구들을 사용했는데 한번은 예수가 성전에서 헌금함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 동전 두 닢을 넣는 과부를 보고 과부가 넣은 엄청난 헌금에 관해 언급했다. 아마 그 순간 제자들은 자신들이 뭔가 보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나 하고 서로를 의아하게 쳐다보았다. 이 과부는 아주 작은 헌금을 했지만 부유한 다른 이들은 가진 재산 중 약간만을 바쳤던 반면 과부는 가난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헌금으로 냈다고 예수는 말했다.예수는 중요한 정신적 원칙을 세우고 바람직한 행동을 만들어내기 위해 단순하면서 효과적인 소도구를 이용했다. 어떤 환경에서든 환호와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단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들의 사기와 성취감을 높이는 쪽으로 강한 인상들을 남겼다. 예수는 연민의 정이 담긴 행동을 보이기 위해 단순하면서 진심어린 칭찬을 했다.두 번째로 질문을 이용한 가르침을 주면서 설득을 했는데 질문을 던지는 것은 낚싯줄을 던지는 것과 같다. 역사 속에서 존경 받는 훌륭한 스승들은 질문을 통해 가르침을 주는 방법을 사용했다. 질문은 상호작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로 사람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 사용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아보고 평가하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예수가 했던 최고의 질문 중 하나나는 생애 마지막 1주일 동안 성전에서 행한 공식적인 대립에서 볼 수 있다. 예수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장사를 하는 것에 크게 진노하여 성전 밖에 널려있던 상인들의 가판을 뒤엎으며 소동을 벌였다. 그리고 다음 날 예수는 성전에 다시 가르치려 돌아 왔는데, 수석 사제와 율법학자들이 예수가 몇몇 규범을 깻기 때문에 예수와 맞서기 위해 왔다.“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그러나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예수가 ‘사랑’ 을 가르치고 말하며 사랑에 대해 모범을 보이고 실천하며 살았기 때문에 그의 커뮤니케이션에는 생명력이 있었다.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고린도 1서 13장 1~3절-사랑은 관계 사이의 접착제이며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란 말을 현실로 만드는 원동력이다. 모든 사람들은 가족 구성원의 일부로 엮여 있으며 오직 공동체들을 통해서만이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하고 목표를 성취하려는 자극을 받는다.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사람들은 사랑의 테두리 안에서 가장 잘 해결한다.예수는 사랑을 단순하게 만들었다. 즉, 그는 사랑을 이해하기 쉬운 용어들로 다시 설명했다. 그는 걷고 이야기하며 가르치고 사랑을 실천했다. 셰익스피어가 사랑과 연애에 대해 얘기했다면 예수는 일생동안 사랑과 함께 했다. 예수는 신과의 로맨스를 즐기는 연애의 화신이었다. 그가 보여준 사랑 때문에 결혼에서부터 정치, 모든 관계와 사회 제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재정립되었다. 하나님의 계율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예수님께서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는 것이다온.
설득의 원칙으로 알아본 나꼼수 신드롬목 차Ⅰ. 선정이유Ⅱ. 나꼼수란 무엇인가?1. 나는꼼수다 프로그램 소개2. 나꼼수 신드롬Ⅲ. 나꼼수의 설득 기법1.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차원1) 유머사용2) 지식과 실력3) 경험의 표출2.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차원1) 목소리와 어조2) 외모3) 직업4) 순위 및 인터뷰 언급5) 웃음3. 커뮤니케이션 전략 차원1) 배설의 쾌감2) 팩트를 기반으로 한 고급 정보3) 유명인 초청4) 정치의 예능화5) 떳떳한 재산공개Ⅳ. 결언Ⅰ. 선정이유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김용민 시사평론가, 정봉주 전의원, 주진우 시사인 기자) 이 네 명은 나름 자신의 영역에서는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은 보잘 것 없었다. 간단한 예로 정봉주의 다음 팬 까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은 방송 전에 200명에 불과하던 회원 수가 방송 6개월이 지난 현재는 12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 클럽으로 성장하였다.사진1) 나꼼수 콘서트 시작 전)사진2) 나꼼수 콘서트 시작 후)그리고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11월 30일 저녁, 여의도에서 벌어진 나는 꼼수다 콘서트였다. 한미FTA 반대 특별 콘서트로 진행된 이 콘서트는 약 10000명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의자 6천개를 준비하였으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50000명의 사람들이 운집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사진 1, 2 참조)이러한 현상을 보면 ‘나는 꼼수다’라는 방송에서 시작된 신드롬이 추운 초겨울 밤에 5만 명이나 불러 모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설득의 힘”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물론 현재 나꼼수 열풍을 분석한 많은 신문 사설이나 글 등을 보면 FTA 등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동을 한 현 정권의 잘못과 정권의 반대 세력의 결집으로 설명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설득”의 관점에서 본다면, “나는꼼수다”가 펼친 여러 가지 활동, 특히 방송에서 많은 설득의 묘수를 찾아 볼 수 있었다. 본인은 이러한 현상을 나꼼수의 설득의 힘으로 해석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 분 않는 현 정권에 대한 국민의 불만과 기존 언론의 한계이다.일단 이명박 정부의 불소통은 항상 문제가 되어왔다. 2008년도의 광우병파동, 그리고 취임 이래 계속 되어온 4대강 개발 문제는 국민들의 불만을 생성시켜왔다. 하지만 그를 비판해야 할 언론마저 제 기능을 못하면서 불만이 심화되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꼼수는 현재의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특히 이명박 정부의 실정과 이명박 개인의 여러 가지 치부를 밝히면서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단순히 정치적 이슈뿐만 아니라 윤리적,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이명박의 과거 행동들을 비판하였다. 물론 단순 비판이 아니라 여러 정황증거, 즉 팩트를 제시하였고, 그러한 나꼼수의 행동은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어필될 수 있었다.즉, 여러 제반 사항이 나꼼수 신드롬을 일으키게 도와준 것은 맞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 이유 속에서 팟캐스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은 나꼼수만의 “설득”이 국민에게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에 나올 챕터 Ⅲ에서 설득의 원칙을 통해서 나꼼수 신드롬을 분석해보고자 한다.Ⅲ. 나꼼수의 설득 기법1.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차원1) 유머사용뛰어난 커뮤니케이터는 유머를 사용한다. 일단 사람은 유머코드가 맞는다면, 친근감이 생기게 되고 내용을 전달함에 있어서도 심리적 장벽이 줄어들게 된다. 일단 나꼼수는 재밌다. 핵심은 그것이다. 방송에서 김어준은 끊임없이 “우리도 아는데!!(우리 같이 모자라도 안다), 무학이지만! 씨바!”와 같은 말을 통해 스스로를 격하시키고, 정봉주 의원은 끊임없이 깔대기)를 들이대면서 스스로를 희화화시킨다. 주진우기자의 경우 엄청난 특종을 터뜨리면서도, 또는 과거에 여러 가지 재미난 사건을 들려주면서도 계속해서 “부끄럽구요, 자제해주세요”라고 말한다. 김용민 교수는 스스로를 ‘목사아들 돼지’라고 격하시킨다. 이들의 자기비하는 ‘정치’라는 마치 아주 위에 있는 분들만 하는 것 같은 편견을 무장해제시키는 동시에 오히려 이들의 말에 설득력을 부가한는 과정 등을 말해주고 있으며, 시사평론가 김용민의 경우 아버지가 목사이며, 자신도 평화방송 PD였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 평소 종교 관련 주제에 대해서 경험을 표출하며 그의 말에 권위를 실어주고 있다. 또한 시사인 기자 주진우의 경우는 기자 생활을 하며 직접 겪었던 수많은 취재 경험과 인터뷰 경험을 통해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경우 딴지일보라는 언론단체의 수장을 맡으며 겪었던 많은 경험을 들려준다.이런 경험의 표출은 그것을 듣는 청자나 설득당하는 주체에게는 “저 사람이 직접 경험했던 것이니까 신빙성이 있어” 라는 식으로 큰 설득력을 갖는다. 특히 나꼼수에서 경험의 표출은 뒤에서 소개할 팩트(진실)을 기반으로 한 고급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돋보이게 된다.실제 예를 들자면 24회인 9월 29일 방송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문제와 서울시장 후보였던 나경원 전 의원의 정봉주 청탁사건을 이야기할 때 경험의 표출이 사용되었다. 전자의 경우 주진우기자의 특종으로 냄새를 맡은 주진우 기자가 2개월 동안 추적한 생생한 “경험”을 표출하면서 청자들에게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반 기류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후자인 나경원 전 의원의 청탁의 경우 정봉주 전의원이 의원이던 17대 시절에 사학재단 관련법에 관해서 나경원이 정봉주를 찾아와서 법 개정에 관한 청탁을 했다는 “경험”을 말함으로써 청자들이 정봉주 의원 말을 믿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이명박대통령이나 나경원 의원을 비난하는 내용이었다면 설득력을 갖지 못했겠지만 실제 경험을 표출함으로써 큰 신뢰감을 얻게 된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2.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차원1) 목소리와 어조(1) 김용민나꼼수는 팟캐스트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온라인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청자가 아닌 청자만이 존재한다. 이곳에서 목소리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설득력 측면에 있어서는 낮은 목소리가 설득력이 높다고 말한다. 이는 나꼼수에서는 김용민에게 해당되는 말인데, 중저음 톤의 묵 그의 얼굴에서 촉새 같은 모습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것이 일관성을 부여하여 설득력을 배가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3) 주진우주진우 기자의 경우 외모에서 풍기는 특별한 설득력은 찾을 수 없었다.사진5) 김용민(4) 김용민“목사 아들 돼지”라고 불릴 만큼 푸근한 인상의 소유자이다. 단순히 뚱뚱하다고 표현되기보다는 정말 푸근한 인상이기 때문에 그의 느긋하고 묵직한 음성과 어울려 설득력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다만 명석해보이는 것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팩트(진실) 위주의 이야기보다는 감성적인 접근이 어울리는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물론 김용민 자체는 팩트 위주의 이야기를 즐기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외모가 갖는 설득력은 약간 떨어질 수도 있다.3) 직업우리나라에서 설득력을 갖는 요소 중 가장 큰 것 중에 하나는 직업이다. 물론 이것은 권위의 원칙과 크게 관련이 있다. 즉 직업이 권위를 높여줌으로써 설득력을 높이는 것이다. 나꼼수를 들으면 1회부터 30회까지 한결같이 듣게 되는 것은 바로 "자기소개" 시간이다. 사실 나꼼수의 4명의 출연진들이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 것에는 독특한 자기소개가 한몫했다고 생각된다.예를 들어 정봉주의 경우,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한 위대한 정치인,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17대 전 국회의원 정봉주입니다" 라고 소개를 한다. 물론 현재는 ”전 의원“ 출신의 백수에 불과하지만, 이 화려한 자기소개와 직함 소개로 인해 사람들은 정봉주의 말에 상당한 공신력, 즉 "권위"를 갖게 된다.김어준은 딴지일보의 총수라는 직함이 계속적으로 언급되는데, 물론 조중동처럼 큰 언론단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의 언론단체 수장으로써 그의 권위성이 여실히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주진우의 경우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 주진우 기자입니다" 라는 멘트를 통해서 기자가 갖고 있는 정확성에 신뢰를 더하게 된다. 이것은 연상의 법칙도 적용되며, 주진우의 말은 기자, 즉 팩트를 다루는 사람이라는 연상이 작용하여 신뢰성을 부여한다. 적용되는 사례라고 생각하였으나 다소 억지일지도 모름을 밝힌다. 나꼼수를 듣다보면 거의 5분~10분 꼴로 한번 씩 이들이 폭소를 터뜨리는 것을 듣게 된다. 이는 시트콤이나 유머 소개 프로그램에서 웃음소리를 넣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갖는다. 즉 웃어야할 타이밍을 잡기 쉽고 이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웃게 되는 것이다. 이는 첫 번째 언어적 특성에서 말했던 유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5~10분마다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는 곧, 청자의 웃음으로 연결되고, 2시간 전후의 라디오 프로그램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요인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네명의 출연진들을 비롯하여 초청된 유명인들의 웃음은 그것을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그냥 그들이 재밌어서 웃는 것에 불과하다 할지라도) 설득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3. 커뮤니케이션 전략 차원1) 배설의 쾌감나꼼수의 인기는 뭐니 해도 사람들의 답답한 마음을 대변하는 효과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인기 연예인들이 정치를 풍자·비판하는 말로 국민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준 적은 있었지만 나꼼수는 20~30대 젊은이들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기존 커뮤니케이션과 다른 신선함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은 “기존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을 육성으로 들려주면서 현실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매력이 있다”며 “기존의 매스컴이 기성정치 중심의 무거운 내용을 제시하는 데 답답함을 느끼는 이들에게는 청량제의 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패러독스적인 표현과 경망스럽기까지 한 솔직한 감정표현이나 감성적인 언어사용이 20~30대에게 매력과 친밀감을 준다”는 설명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인격모독과 자기비하, 사회풍자 그리고 음모론이 다 담겨있다. (여기서의 음모론은 시간이 자나가면서 사실로 밝혀진 것도 많다) 이것은 정치에 무관심했던, 그리고 현실 정치에 지쳐있던, 아니면 치열한 삶에 지쳐있던 많은 사람들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역할을 했던 것이 아닐까? 특히 김어준이 말하는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된다.
[조직혁신론]남양유업의 조직구조와 개선방향목 차Ⅰ. 서언 .......... 3pageⅡ. 남양유업 .......... 4page1. 소개 및 역사1) 남양유업 소개2) 남양유업 연혁3) 남양유업 사업분야2. 환경분석1) 우유 및 유제품 시장 환경2) 커피믹스 시장 환경3. 제품 분석1) 주력상품(유제품)2) 신 성장동력(커피믹스)4. 조직구조 분석1) 유제품 산업 특성2) 남양유업 조직구조의 변화3) 현재 남양유업의 조직구조Ⅲ. 남양유업 조직구조 개선방안 ....... 12page1. 단기신제품이 주력제품으로 변화 - 메트릭스 조직2. 상호의존성과 횡적 조정 메커니즘3. 본부 직속 커피믹스팀 조직의 변화4. 변경조직5. 해외시장 진출Ⅳ. 결언 .......... 22page※ 참고문헌 .......... 23pageⅠ. 서언어느새 우리나라 사람들의 최고의 기호식품이 되어버린 커피는 2000년대 중반 들어 급속히 퍼진 스타벅스나 커피빈 등의 커피 전문점으로 인해 현재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커피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것은 놀랍게도 커피믹스 시장이다. 사실, 어느 사무실이건 항상 존재하는 것은 커피믹스이다. 그리고 주로 동서식품의 맥심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최근은 경향이 달라지고 있다. 갑자기 보이기 시작한 프렌치카페 커피믹스, 이것은 맥심이 차지하는 것이 당연했던 자리에 조금씩 비집고 들어와 어느새 흔히 보이는 커피믹스가 되었다. 그리고 이 프렌치까페 커피믹스를 만들어낸 것이 커피관련 기업이 아닌 우유, 유제품 업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남양유업이라는 사실은 우리조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었다. 남양유업은 왜 갑자기 커피믹스 시장으로 진출하게 되었을까? 그장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남양유업이 다른 타 커피믹스 제품에 들어있는 프림을 빼고 '천연카제인'이라는 저지방우유를 첨가한 제품으로 시장에 뛰어듬으로써, 시장점유율에 전반적인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8월 23일에 시장조사기관인 AC닐슨의 상반기 커피믹스 시장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로 시장에 진출한 남양유업은 지난 6월 대형마트 커피믹스 판매점유율 12.5%를 기록하면서 10.1%에 그친 한국네슬레를 추월하고 2위를 차지했다. 동서식품 '맥심'과 한국네슬레 '테이스터스 초이스'가 지난 25년간 부동의 1, 2위를 차지하며 고착화 된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이다.)그림6) 연간 커피 소비량 추이 )(2) 고객앞서 우유/유제품 시장에서 언급했듯이 고객 소득증대로 인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트랜드가 식료품 시장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비슷한 제품이라도 보다 몸에 좋은 천연, 유기농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리고 관세청이 집계한 수입 커피 통계로 우리나라 성인의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을 추산해보았을 때 2006년 253잔에서 2010년에는 312잔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커피 홀릭에 빠져있는 현재의 모습을 극명히 드러내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는데, 물론 스타벅스나 카페베네 같은 커피 전문점의 영향도 있으나 총합계 2조의 커피시장 규모에서 커피믹스 시장이 차지하는 규모는 1조 1천억으로 오히려 커피믹스 시장이 커피 소비량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남양 유업은 커피 믹스 시장에 진출을 모색한 것으로 풀이된다.그림7) 커피시장 규모)(3) 사회적 환경커피믹스는 대형마트 판매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다. 때문에 주요 커피제조 및 유통업체들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동서와 남양이 주도하고 있는 웰빙 커피 열풍에 대상, 롯데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가세하는 양등으로 안전성 시비가 거세지면서 우유소비가 3%정도 감소한데다 불황 여파로 한동안 수요침체가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공동 집유를 위한 낙농진흥법이 국회에 상정되고, 유제품의 원재료로 사용하는 수입 혼합탈지분유에 최고 2백 10%까지 관세를 물리겠다는 정부방침까지 발표돼 유가공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유제품을 생산하는 식품업체의 경우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으로 유가공부문이 한층 골칫덩이로 부각되는가 하면, 배달판매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대학우유도 방판조직을 보유한 업체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 1996년 두산종합식품을 인수 합병한 두산음료는 최근 충남 당진유가공공장의 조업 중단을 밝히며 사업포기 의사를 표명했고 이보다 앞서 이미 동서식품이 유가공 사업에서 손을 뗐다. 이토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각 업체는 틈새시장 개척, 신규사업진출 등에 힘쓰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이에 남양유업은 제과, 외식 등과 같은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고가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남양유업의 사업을 둘러싼 환경의 동태성으로 인한 조직 구조 개편이다. 소비자와 시장의 흐름, 유제품에 대한 정부의 정책 변화와 강력한 경쟁자들의 등장 등과 같이 요소는 많지 않지만 자꾸만 변하는 환경으로 인하여 남양유업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조직 내 변화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20096개 본부, 20여개팀 등 모든 부서를 직속 체제로 편제남양유업이 최근 조직을 수직적으로 개편했다. 남양유업이 금융당국에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기존 기획·경영전략총괄본부와 영업·홍보총괄본부를 양 축으로 한 총괄본부체제를 깨고 6개 본부, 20여개팀 등 모든 부서를 ‘대표이사→총괄전무’로 이어지는 직속 체제로 편제했다. 전문가 기획·경영과 영업·홍보 등 회사 전반적인 업무를 전무가 총괄하게 된다.)-> 수직적으로 개편함으로서 조직의 중심으로 집중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집중화는 효율적으로 자원을 배분하나 권력이 집중될 수 있다.2010식품 안전센터와 식품 안전지원팀 신설남양유업은 20 역으로 작용할 수 있어 이것만 조심한다면 기업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2. 상호의존성과 횡적 조정 메커니즘1) 현황 및 예상남양유업의 성공은 원재료의 차별화에 있다. 화학적 합성 첨가물 카제인나트륨이 아닌 진짜 우유를 넣은 커피이다. 웰빙의 흐름을 타고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남양유업은 '카제인나트륨을 빼고 무지방 우유를 넣었다'라는 광고 문구를 이용하여 우유로 소구하였다. 커피에 들어가는 우유는 남양유업의 주력사업이기도 하다. 남양유업이 커피믹스 시장에 진출하면서 강조한 것은 다름 아닌 재료다. 남양유업이 3년여 동안 커피믹스를 준비하며 소비자들이 프림의 개선을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사대상 소비자의 80% 이상이 `프림에는 우유가 들어 있을 것`이라고 답했고, 프림에 우유가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인지한 뒤에는 커피믹스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졌다는 것이 남양유업의 전언이다. 원두도 원두이지만 소비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프림을 바꿈으로서 시장에 진출한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남양유업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진짜 우유를 넣은 커피믹스를 개발하는데 매달렸다. 우유를 넣은 프림을 만들기란 쉽지만은 않았다. 남양은 수많은 실패와 개선 과정을 거쳐 잠정목표로 잡은 출시일을 보름 앞둔 지난해 12월 초에야 만족할만한 수준의 프림 개발에 성공했다. 남양유업의 한 연구원은 "진짜 우유를 이용한 프림을 개발하는 일은 이번 커피믹스 사업 진출의 핵심이었다"며 "수천 번의 실험을 거듭하다 보니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2) 사례커피믹스 시장 및 식품회사의 횡적 조정 메커니즘을 이용한 사례가 부족하여 KBS의 노동조합이 제안한 전임통합자 사례를 찾아보았다.KBS는 기능별 조직의 단점 보완을 위해 부서 간 장벽을 제거하는 강력한 수평적 연결 장치가 필요하다. 수평적 연결 장치 중 외부조직에서 효과적이라고 인정받는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전임통합자(Fulltime Integrator)을 양성하고 배치하는 것이다. 전임통합자는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각 부서가 조직 전체의 목표와 상이한 목표를 갖고 있을 경우 각 부서의 활동을 통합하여 조직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남양유업의 최우선 경영 목표는 식품 안전이다. 각 부서들이 남양유업의 조직 목표와 다른 길을 가고 있을 때 전임통합자가 조직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것이다.전임통합자는 여러 부서를 담당하기 때문에 정보 흐름에 민감해야 하고 조직 전체의 목표를 지향하면서도 충분한 지식을 보유하여 직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 부서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종합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친교와 중재 능력이 요구된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친다면 횡적 조정이 아니라 오히려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항상 부서들과 가까이 하여 정보를 계속해서 습득하고 내재화하여 적용한다면 전임통합자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해내고 조직에 큰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3. 본부 직속 커피믹스팀 조직의 변화1) 현황 및 예상현재 남양유업의 프렌치커피믹스 사업은 5명으로 구성된 ‘기호식품개발팀’과 커피믹스 공장, 그리고 엽업부 중 하나가 유제품의 판매와 병행하여 판매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남양유업의 매출 2조원 달성을 위해 신성장동력을 커피믹스로 잡고, 2010년 1월에 신설된 ‘기호식품개발팀’을 신설하였고, 1년 동안 기업의 역량을 집중시키며 투자를 계획하였다. 이 과정에서 커피믹스팀은 이례적으로 본부 직속으로 배속되어 커피믹스 산업에 뛰어든 2010년 12월부터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최우선적으로 배려되고 있는 부서이다.2) 조직이론 및 적용 방안(1) 팀 조직현재 커피믹스는 본부 직속의 팀조직으로 이루어져있다. 팀조직은 상호보완적인 기능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동의 접근방법을 가지고 신축성 있게 상호작용을 하며, 결과에 대해 공동의 책임을 지는 조직단위)이며, 커피믹스라는 신성장동력을 발굴해내기 위해 특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기업Campaign_SKT목 차Ⅰ. 서언 ................ 3 pageⅡ. Rhee's 5step medel ................ 4 page1. Research1) PR 주체의 상황 분석2) 대기업과 SKT 홍보의 문제점3) 일반 국민에 대한 여론조사2. Policy planning1) Problems(1) 한국경제의 고도 성장과정에서의 문제(2) 기업지배부문의 인식전환 소홀(3) 오도된 대중 인식(4) 부 세습화의 거부감2) Situation3) Goal setting4) Public segmentation5) theme 전략 결정3. Programming1) Message2) PR 전술3) Media4) Budget plan5) Time scheduleⅢ. 결언 .............. 28 pageⅠ. 서언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GE, 도요타, 소니 등은 세계적인 대기업이다. 소위 후진국에서 잘사는 선진국으로 인식되는데 대기업의 많고 적음으로 그것을 가늠해도 틀리지 않는다. 더 많은 사람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회라야 그 경제가 높은 발전 수준을 유지하는데 현대의 분업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이러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단위가 바로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기업은 국민 경제생활에 소중한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삼성, 현대-기아, LG, 포스코 등 소위 대기업이라고 불리 우는 기업들이 있으며 어느새 세계적인 기업 수준으로 성장한 기업들도 상당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대부분 20세기 후반 부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기업이 많은 케이스로서, 성장과정, 특혜 등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인식이 상당히 높다. 게다가 언론에서 흔히 그려지는 대기업 재벌들의 행태나 가끔 뉴스화되는 기업주 혹은 자제들의 실수와 비행들은 그런 부정 인식을 더욱 키우곤 한다. 그런 기업과 기업주의 비리를 견제하는서 함께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다.(3) 국민의 SKT관①긍정 ; 1등과 근무하고 싶은 기업조사전문기관 아이앤알플러스의 섹션서베이 통신사 선호도 조사에서 SKT가 1위를 차지했다. SKT는 지난 6월 실시된 아인앤알플러스 섹션서베이 인지도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한 바 있다.이와 관련 총 응답자인 591명 중 45%(267명)가 SKT를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이어 KTF가 37%(220명), LGT가 17%에 그쳤다. 6월 인지도 조사에서는 총 476명의 응답자 중 69%에 달하는 331명이 SK텔레콤이라고 답했었다. LG텔레콤과 KTF는 각각 15%(72명)에 그쳤었다.(설문기간: 09.6.18~6.24))삼성전자와 에스케이텔레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선정 됐다.1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전국의 직장인 2200명과 구직활동 중인 취업예정자 2200명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면접 조사한 결과, 제조업에선 삼성전자, 서비스업에선 에스케이텔레콤이 각각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위의 기사를 보았을 때 SKT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와 선호도는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업계 내에서는 군림할 위치에 있으면서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1위이다. 즉 그들은 시장 안에서 리드 브랜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아닌 피고용인의 입장의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삼성전자와 함께 선정되었다. 제조업 분야에서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함께 서비스업 분야에서 SKT가 대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아래 기사들을 보면 SKT에 대해 국민 여론이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것을 알 수가 있다.②부정 ; 탐욕과 안티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이사는 최근 "요금인하 논란의 핵심은 제어되지 않는 '괴물' SK텔레콤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또 성낙일 서울시립대 교수는 "경쟁 활성화가 이뤄지면 SK텔레콤의 '괴물'같은 문제우리는 한 장 분량의 설문지를 통해(첨부한 설문지 참조) 일반 국민들이 대기업에 가지고 있는 생각과 이미지를 분석해보았다. 이 여론 조사의 이유는 우리가 확인한 논문들의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려는 의도와 함께, 논문이 2005년과 2007년도 자료로 현재와는 다소 시간의 차이가 존재하나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럼에 따라 현재 논문에서 확인된 내용들을 토대로 설문지를 재 작성하였으며, 연령대, 성별 총 72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그 중 설문 작성 태도가 좋지 않았던 2명을 제외한 70명의 설문지로 분석을 실시하였다.일단 인구 구성적 통계는 다음과 같다그래프8) 설문 결과 : 성별 인원구성)그래프9) 설문결과 : 연령별 인원구성연령별 인구 구성이 20-40대에 많이 몰린 이유는 아무래도 친분위주의 조사를 하였기 때문이며, 또한 직장인과 대학생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현 대학생이 전체 70명중 28명) 무작위로 대국민을 통해 추출하는 방식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오차가 존재함을 밝히는 바이다. 하지만 대기업에 대한 대략적인 생각과 이미지를 알아본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활용 가능한 설문이 될 것이다.설문의 구성은 일단 대기업에 대한 생각을 묻는 다음과 같은 문항으로 구성되었다.문항 1. 대기업은 자신의 정당한 노력으로 성장했다문항 2.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는 사라졌다문항 3. 대기업은 국가경쟁력에 기여하고 있다문항 4. 경쟁력 없는 기업은 퇴출시켜야 한다문항 5. 대기업의 규모는 현재보다 커져야 한다문항 6. 대기업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문항 7. 과거와 비교해 대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좋게 바뀌었다각 문항에 따른 평균 점수는 다음과 같다.그래프10) 설문결과 : 대기업에 대한 생각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기업은 성장과정(문항1)과 과거 및 현재의 정부와의 관계(문항2)에 대해서 무척이나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주로 성장과정이나 정부와의 관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나왔다는 것을 시사해사만 봐도 부자와 기업 오너에 대한 호감도가 대기업에 대한 호감도보다 낮은 것을 알 수가 있다.부자에 대한 호감도 38.4%, 기업 오너에 대한 호감도 40.3%, 중소기업에 대한 호감도 75%, 대기업에 대한 호감도 57.2%, 기업 전체에 대한 호감도 63.4%. 예전에 비해 호감도가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부자 및 기업 오너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우호적이다.)대기업을 떠올릴 때 기업이 만들어내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떠올리기도 하지만 대표 경영진을 떠올리기도 한다. 이들에 대한 반기업주정서가 기업자체와 분리되지 않고 그대로 작용하여 대기업에 대한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영향을 미친다.(3) 오도된 대중 인식인기 있는 드라마의 공통점은 신데렐라 스토리이다. 가난하지만 심성 고운 주인공이 멋지고 부유한 남자주인공을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는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드라마의 주 스토리이다. 아마 자신이 경험할 수 없는 것이기에 간접적으로나마 대리만족을 느끼려는 국민들의 정서를 반영한 것 같다. 그러면 드라마에 나오는 수많은 대기업의 모습은 어떻게 비춰질까?① 대기업 속 인물먼저 대기업 경영진 혹은 후계자는 오만한 모습으로 드라마에서 표현되고 있다. 과거에 에서 돈으로 사랑을 사겠다던 남자주인공, 에서 가난한 여주인공을 아들에게서 떼어내기 위해 돈을 쥐어주는 대기업 회장의 모습, 에서 자기밖에 모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대기업 후계자 남자주인공 등 시대가 변해도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있다. 드라마 속의 대기업 사람들은 오로지 돈이면 무엇이들 살 수 있고 해결할 수 있고 부유한 성장 배경 때문인지 자신밖에 모르는 자기중심 주의적 사고와 행동을 한다. 주인공의 부정한 언행이나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은 마음의 상처를 받거나 물질적 피해를 입어야만 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아무리 기획된 각본에 의해 만들어지는 드라마이지만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은 드라마에 감정 이입되어 가상현실에 대한 이미지를 실제 현실에까지 적용한다. 대기업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거나 적이동통신사 중에서는 1위임에 틀림은 없으나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는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어서 욕심스럽고 탐욕적인 기업으로 포지셔닝 된 위치에 있다. 그러나 이는 SKT의 선호도 좋은 이미지를 향후까지 지속하기가 힘들고 홍보를 하는데 큰 장애물이 되고 있는 상황임에 틀림없다.3) Goal setting국민에게 사랑받는 SKT 기업 캠페인의 키워드는 바로 '영원한 동반자'이다. SKT의 현 상황을 살펴보면 이미 절반 이상이 SKT의 고객이고 더 이상 고객을 확보하기란 힘들 것이라고 예상된다. 지금도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고 있고 타사로부터 고객을 뺏어오는 것도 한계가 있다. 또한 표면적으로 SKT가 가지고 있는 "1위이기 때문에 탐욕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이 시급한데 외부의 고객들을 데려오는 공격적 홍보 전략을 버려야만 한다. 더 이상 시장 점유율 확장 전략을 사용해서는 SKT의 부정적 이미지가 더해질 뿐이다. 이제는 내부의 고객들에게 동반자라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서 내부의 고객 충성도 내실을 다지는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 SKT에겐 보유하고 있는 기존 고객들에게 우리 이동통신사를 이용해줘서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지금뿐만이 아니고 평생 함께 가는 SKT가 될 것이라는 다짐을 인식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Key words : 영원한 동반자4) Public segmentationMain target : SKT를 사용하고 있는 내부 고객Sub Target : 외부고객이번 캠페인의 Main target은 내부 고객이다. 우리 캠페인의 시작은 SKT의 내부 고객의 충성도부터 기본적으로 충실히 다져서 그들이 높은 고객충성도를 형성하는 것이다. 내부 고객들이 SKT에 만족하고 동반자와 같은 강력한 친밀감을 형성하게 하는 것이 캠페인의 목표이다. 내부 고객들이 만족하면 그들 사이가 친밀해지고 끈끈한 연결고리가 형성될 것이다. 그러면 고객들이 진정으로 행복해하고 고객들끼리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SKT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투영될 것다
백화점 업계로 바라본트위터 PR의 한계목 차Ⅰ. 서언Ⅱ. 백화점 업계의 트위터PR1. 백화점 업계의 트위터PR 현황2. 실제 사례 분석3. 트위터 PR의 허상Ⅲ. 트위터 PR 한계의 원인1. 트위터의 한계2. 커뮤니케이션의 한계3. 변질되어버린 트위터 문화Ⅳ. 결언Ⅰ. 서언2010년의 핫이슈는 단연 SNS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SNS 서비스 중에서도 백미를 꼽으라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들 수 있다. 우리가 주제로 삼은 트위터는 2006년 3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벤처기업인 오비어스(Obvious Corp.)가 만든 일종의 블로그로서, 메신저의 신속성과 관심 있는 상대방을 뒤따르는 '팔로(follow)'라는 독특한 기능으로 소통한다. 트위터 상 정보의 파급효과 ) 스마트폰 보급률)트위터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선거에서 사용하여 홍보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유명해졌으며, 기업들도 홍보나 고객불만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트위터의 가장 큰 장점은 RT나 Favorites 등의 기능을 통한 반복의 가능성 때문에 정보의 파급력이 매우 크다(그림1 참조)는 점이다. 또한 쉽고 빠르게 콘텐츠 전파가 가능하며(신속성), 다수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콘텐츠 전달이 가능하고(다수성, 다양성),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하기도 하며(경제성), 마음을 담은 인간적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친근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에 따라 강화된 상호작용으로 신뢰 구축이 가능한(신뢰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이러한 트위터의 장점과 함께 트위터 등 SNS의 사용을 편리하게 하는 스마트폰의 급격한 보급으로(그림2 참조) 트위터는 2010년 3분기까지 엄청난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2010년 4분기에 들어서자 더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또한 기업에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다는 기사가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트위터가 본격적으로 이슈화된지 1년도 안되서 성장한계에 부딪혔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트위터PR의 한계를 짚어보기로 하였을 알아보고, 실제 그들의 트위터를 분석하여 그들이 언론에 소개된 것만큼 트위터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Ⅱ. 백화점 업계의 트위터PR SNS에 관한 뉴스 기사의 제목과 소제목)1. 백화점 업계의 트위터PR 현황앞에서 소개한 바대로 백화점 업계는 트위터 PR을 가장 활발히 하고 있는 업종이다. 불과 2개월 전인 1월 에만 해도 트위터PR에 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특히 2010년 중반기에는 트위터 PR에 관련된 옹호기사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다.상기 기사들은 모두 네이버에서 검색한 백화점 트위터에 관한 기사로써, 단순히 “백화점, 트위터”라는 카테고리만 검색해도 한페이지를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기사가 나온다. 이 기사들을신세계, 롯데백화점의 팔로워 수(단위:명))살펴보면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 알 수 없을 허상, 허구로 가득한 기사가 게제되는데, 예를 들어 각 백화점 트위터의 팔로워 수는 5000∼30000명 사이로 정보의 파급력을 생각하면 그리 많은 수가 아니지만 기사 내에서는 마치 엄청나게 파급력이 큰 정보인양 얘기하고 있다. 또한 트위터PR은 물론, 모든 장기적인 PR활동의 가장 중요한 점은 지속성인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트위터가 이슈화되었던 한때(2010년 7∼8월)의 기사들만 대두되고 있다.일단 백화점 업계의 트위터 현황을 살펴보자면 롯데 백화점은 롯데백화점 통합, 이벤트, 온리라는 세 개의 트위터로 운영 중이며 총 팔로워 수는 49399명이고, 신세계는 본점 이하 8개 지점이 각각 트위터를 운영 중이며 총 팔로워 수는 68171명이다.(표1 참조) 우리 조는 트위터의 특성상 팔로워 숫자는 공신력이 크지 않다는 판단하에서 다음 실제사례 분석을 통해서 각각 트위터의 활동 현황을 파악해보고, 특히 멘션을 통해서 실제 백화점업계에서 트위터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아볼 것이다.2. 실제 사례 분석실제 사례 분석은 다음과 같은 경로로 하였다.* 실제 신세계&롯데 백화점 트위터의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의 한달트위터에서 오고 간 멘션의 내용을 바탕으로 백화점 트위터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해본다. 신세계 본점 트위터) 롯데 통합 트위터)1) 한달 간의 트위터 Reply, Mention한 횟수와 RT 당한 횟수 분석여기서 보면 알 수 있지만 한달 간 신세계 본점과 롯데 통합 트위터의 사용은 그렇게 활발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트위터의 파급력 효과 측면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RT를 당한 횟수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는데, 신세계의 경우 다양한 RT 이벤트를 벌였음에도 RT 노출도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롯데의 경우에는 별다른 RT 이벤트 같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RT당한 횟수가 작은 것을 알 수 있다. 즉, 실제로 백화점 트위터는 뉴스 등에 보도되거나 홍보된 것에 비해 크게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트윗 멘션의 예2) 실제 트위터에서 오고 간 멘션 분석백화점 트위터는 활발하게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질문의 고객에 충실히 답변하고(주말을 제외하면 하루 이내 답변) 또한 각 매장 내 런칭되는 이벤트나 브랜드에 관한 소식을 꾸준히 전파하고 있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멘션은 좋은 글귀나 고객과의 친분을 쌓기 위한 내용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트위터 PR 자체는 파급력은 생각보다 덜하지만, 실질적으로 좋은 정보를 많이 전달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3. 트위터 PR의 허상앞에서 살펴본 바대로 트위터 PR은 뉴스에 보도된 것과는 괴리가 있는 어느 정도의 허상을 가지고 있다. 현재 만든지 220일이 넘는 롯데 통합의 경우 3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멘션 수가 7269(3월 22일 현재)에 불과한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하루당 32회 수준으로 멘션, Reply 등이 모두 합해진 것임을 고려하면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리고 또한 팔로워가 30000명임을 고려하면 적어도 23000명의 팔로워는 한번도 롯데백화점과 소통하지 않은 허수의 팔로워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트위터 팔 올라오고 있다.Ⅲ. 트위터 PR 한계의 원인앞에서 백화점 업계를 통해 알아본 한계점의 원인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대두되는 SNS 세계가 너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명확히 원인을 밝힐 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 조는 트위터와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는 기업의 커뮤니케이터 또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변질된 트위터 문화로 그 한계의 원인을 알아보고자 한다.1. 트위터의 한계아이러니하게도 트위터가 가지는 장점은 곧 트위터의 단점이기도하다.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팔로잉과 언팔로잉 기능은 '편향'이라는 부작용을 낳고, 시간 절약의 효율성을 제공했던 140자라는 단문의 형식은 '탈맥락'이라는 폐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말이다.또한 팔로잉 기능을 통해 취향에 맞는 메시지 공급원들을 선택하다 보면 메시지 중복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출처는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들이 반복된다는 것이다.)하지만 트위터 PR의 한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편향과 탈 맥락, 메시지 중복보다도 쉴새 없이 쏟아지는 타임라인의 홍수이다. 말인즉슨, 실제 1000여명 이상으로 팔로워가 늘어나게 되면 1분도 안되는 시간동안에 100개가 넘는 타임라인이 올라오기도 한다. 본인 역시 6000 팔로워를 가진 트위터리안인데, 타임라인을 하루 종일 들여다보지 않고서는 무수한 정보의 조각들을 다 받아들이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여기서 트위터 PR의 한계점을 찾을 수 있다. 일정 수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사람에게는 가끔씩 띄우는 기업의 트윗 홍보 멘션이 다른 멘션들에게 밀려서 인지를 할 수 조차 없게 된다. 그렇다고 기업이 홍보 멘션을 너무 자주 올리면 대다수의 팔로워들은 기업에 대한 팔로잉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기업에게 가장 쓸 만한 홍보수단은 RT이벤트로 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빠른 확산에는 좋지만 단기간 너무 많은 노출로 인해서 사용자들이 빨리 지치는 효과를 낳기도 한다. 즉, 트위터 자체의 한계점으로 인해 트위터 내 기업 PR 활동의 효과가 의문시되이 다반사이며, 대기업에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을 특별 채용하여 쓰기도 한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트위터는 개인과 개인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써, 사람들이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보와 함께 소통이 꼽힌다. 하지만 기업의 트위터는 대부분 개인과의 소통이라기보다는 업무의 일환으로써 취급되며, 실질적으로 오가는 멘션의 많은 양은 인터넷 검색으로 금방 찾을 수 있는 사소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실제로 트위터를 사용해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기업형 트위터의 팔로잉을 거절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 사람들은 보통 기업형 팔로워는 소통의 주체가 아니며, 단순히 홍보를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의미없는 멘션만 날린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이런 사람들을 만들어낸 것 역시 기업형 트위터의 무분별한 멘션과 RT이벤트라고 생각된다. 많은 트위트리안들은 기업형 트위터들이 제공하는 이벤트와 마케팅 정보를 거부하기 시작했으며, 그러한 정보를 '스팸'이라고 여기기 시작했다. 이른바 트위터 마케팅의 부작용이었다. 결국 트위터 마케팅은 서서히 애물단지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고 한다.)3. 변질되어버린 트위터 문화 : 허수의 팔로워들위의 분석에서 드러난 것과 같이 홍보에는 총 팔로워 수를 명기하지만, 실제로는 겹치는 팔로워가 다수 있다. 또한 기업형 트위터가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서 맞팔로잉을 잘해주는 사람을 찾아서 무차별적으로 맞팔하는 방식으로 팔로워 수를 늘리는 일이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팔로워들 중에 백화점 소식에 관심 있는 팔로워는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최대 다수에게 홍보를 하면 홍보효과가 극대화되는 점도 있으나, 언론에 보도되는 것만큼 효과 있는 홍보라고 말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된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트윗애드온즈(twittaddons.com)과 트윗케이알(twtkr.com) 등 트위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 쉽게 팔로워를 늘려주는 기능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