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엘니뇨 …………… 21. 엘니뇨의 정의 …………… 22. 엘니뇨의 매커니즘 …………… 33. 엘니뇨가 세계 기후에 미치는 영향 …………… 44. 엘니뇨의 피해 …………… 65. 엘니뇨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 116. 현재의 엘니뇨 예측 기술 …………… 127. 엘니뇨 현상에 관한 신문 기사 …………… 148. 엘니뇨 대책 방안 …………… 27Ⅱ. 라니냐 …………… 281. 라니냐의 정의 …………… 282. 라니냐의 발생 …………… 283. 라니냐의 영향 …………… 294. 라니냐 현상때의 기후적 특성 …………… 30Ⅲ.세계 기후 협약1. 기후변화협약의 내용 …………… 312. 관련사안들 …………… 323. 협약의 영향 …………… 334. 국내현실 …………… 345. 협약에 대한 대비책 …………… 35Ⅰ. 엘니뇨1994년 우리 나라의 가뭄, 유럽의 홍수, 중동의 폭설로 지구는 곤욕을 치렀다. 1995년은 미국을 강타한 열파로 시카고와 뉴욕 등지에서 엄청난 인명 피해가 있었고, 방글라데시에서는 예년보다 많은 강수로 홍수에 시달렸다.이것은 여러 학설들로써 설명되고 있으나 전지구적인 진단이기 때문에 어떤 요인이 얼마만큼 작용하는 것인지를 세부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아직 모든 기상 자료들이 부족한 상태이다.이러한 이상 기후 현장에 대한 연구가 최근에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엘니뇨 현상이 대규모의 이상 기후를 지구 곳곳에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나는 이 글에서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엘니뇨의 어원과 현상, 엘니뇨가 전세계와 우리 나라 기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다.1. 엘리뇨의 정의엘니뇨란 스페인어로 남자아이(The child) 또는 아기예수를 의미하며 열대 태평양 적도부근에서 남미해안으로부터 중태평양에 이르는 넓은 범위에서 해수면온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으로 2~7년마다 한번씩 불규칙하게 발생하는데 주로 9월에서 다음해 3월 사이에 일어나는 현상이다.엘니뇨의 어원은 페루와 것이다. 거기다 열대밀림의 바닥은 석 탄성분을 지닌 피트층을 형성하고 있어 불이 땅속까지 붙어 인간의 힘으로는 진화가 불가능하며 결국 장마가 와서 산불을 진화해 줄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그러나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이미 내려야 할 장마는 내년 봄으로 지연되고 오히려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남미에 엘니뇨 공포 확산 억수 같은 폭우로 모든 거리가 격노한 물줄기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뒤 출리야치는 부서진 가옥들과 모래더미만 남은 유령 도시로 순식간에 변모했다. 충격을 받은 출리야치 주민들은 다시는 출리야치에 돌아오지 않았고, 그 대신내륙으로 1.6㎞ 들어간 지점에 누 에보 출리야치를 건설했다. 엘니뇨 현상으로 야기된 지난 83년의 폭우는 출리야치를 이처럼 사멸 시켰다. 미국 크기만한 거대한 暖流를 형성하는 엘니뇨는 주기적으로 페루 근해에서 발생, 기후 패턴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황폐화시킨다. 이 현상은 카리브海의 허리케인 형성에도 영향을 줄 정도 로 강력하다. 이런엘니뇨가 돌아왔다. 그 위력이 강력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속에, 페루인들 은 지난 82~83년의엘니뇨 현상으로 전국을 황폐화 시킨 홍수와 한발이 재발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년에서 7년주기로 찾아오는엘니뇨 현상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곳은 페루지만 역시 큰 피해를 입었던 인접국들도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페루 북부 근해에서 발생한 이 해류는 海水 온도를 평균보다 섭씨 3~5도 상승시키면서 계속 강력해 지고 있다고 페루 국립기상청의 에나 하 이메스는 말한다. 지난82~83년엘니뇨 현상때는 해수 온도가 평균보다 최고 섭씨 8도나 높았다. 하이메스는 『우리는 지금엘니뇨 현상 초기 단계에 있지만 이번엘니뇨가 강한것인지, 약한 것인 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오는 9월쯤에야엘니뇨의 힘을 알 수 있을 것이며 12월 에 가서야 그영향이 감지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이 현상이 스페인어로 「아기 예수」를 뜻하는엘니뇨로 명명됐다. 15년 이상을엘니뇨 현상 연구에 전념해 온 페 수온이 증가하면서 동물성 플랑크톤이 증가하고 있다고(국립수산진흥원조사)하는데, 이는 적조현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적조 발생시 문제가 되는 것은 편모조류라는 동물성 플랑크톤이 사멸시 독성물질을 분비하면서 물고기의 떼죽음으로 이어지고, 이렇게 오염된 어패류를 사람이 먹을 시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리고 양식업을 하거나 해안가에 어패류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에게는 막대한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 적조는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으로 적조와 관련된 사항을 예의 주시하며, 비상시 대비책이 요망된다.6. 현재의 엘니뇨 예측 기술과거에 엘니뇨는 확률론적인 현상으로 파악되었으나, 이 견해는 점차 결정론적으로 바뀌고 있다. 엘니뇨가 결정론적인 현상이라면 예측 가능성은 매우 높다. 엘니뇨가 결정론적 현상이라는 증거는 해수면 온도 변동에서 보다는 수온약층의 변동에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엘니뇨 지수와 적도 지방의 해수온도 편차의 지연 상관 분포를 살펴보면, 엘니뇨 최성기의 18개월전 해수면온도 변동과는 관련성이 적지만 열대 서태평양 하층 (subsurface)의 해수온도와는 큰 상관성이 있다. 이는 엘니뇨가 결정론적인 현상으로 예측 가능함을암시하며 또한 해양 하층의 변동이 엘니뇨 예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변수 임을 의미한다.엘니뇨를 예측하는 모형은 통계 모형 (CCA; Canonical Correlation Analysis), 중간 단계 대기-해양 접합 모형 (Intermediate coupled ocean-atmosphere model), 혼합 모형 (Hybrid Coupled model), 대기-해양 대순환 모형 (CGCM; Coupled General Circulation Model)등이 있다. 이들 모형중 Zebiak and Cane(1987)에 의하여 개발된 중간 단계 대기-해양 접합 모형은 1986-87년 엘니뇨를성공적으로 예측함으로써, 엘니뇨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모형으로 최근까지 인정되었다. 그러나 올해의 강력한 엘니뇨를 예측하지 못하여 모형의 문제점로서는 엘니뇨가 무역수지적자를 심화시키는 요인도 될 것으로 보인다.제 목 : [엘리뇨현상] 국내 위기의식 확산지난 92년 미국은 리우회의에서 엘니뇨를 1~2년 전에 미리 예측해 농작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기구설립을 제안하였다. 또 96년에 국제기후예측연구소를 설립해 엘니뇨의 직접 영향권에 있는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도 85년부터 10년간 태평양에 70여대의 부이를 띄우고 엘니뇨를 실제 시간별로 관측하며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다.한국도 남부지방에 계속된 가을 가뭄과 겨울철 이상 고온에 엘니뇨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한반도도 엘니뇨의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는 위기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농림부는 가을부터 시작된 가뭄이 98년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관정을 파 저수지에 물을 대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또 국제 사료가격의 상승으로 국내 축산업계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료작물 재배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민간기업들도 겨울 온난화에 대비해 겨울 옷, 난방 기구, 스키장 관리방법 등 새로운 날씨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국내 기상학자들은 엘니뇨와 같은 장기예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외국처럼 기후연구를 지원할 근거법률을 만드는것이 시급한 과제 라고 말했다.제 목 : [일본] 엘리뇨현상 나가노 올림픽에 영향【도쿄=박종문 특파원】 일본 기상청은 9일 엘니뇨현상의 영향으로 일부 도서지역을 제외한 일본 열도 전역에 걸쳐 올 겨울 이상난동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기상청은 이날 장기예보(12월~내년 2월)에서 남미 먼 바다 적도 지역의 해면수온이 상승하는 엘니뇨현상이 과거 최대였던 82~83년과 동일한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렇게 예보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7일 개막되는 나가노 동계 올림픽도 적설량이 줄어 알파인과 크로스 컨트리 등 일부 경기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나가노 올림픽 조직위는 전히 밀어내 다우지역인 적도 저기압대의 가뭄이 앞으로 2~3개월 더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상 전문가들은 남반구가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엘니뇨가 파푸아 뉴기니와 호주북부 지역으로 확산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금세기 최악으로 간주되고 있는 이번 엘니뇨로 인해 인도네시아에 극심한 가뭄을 초래했으며 아직 완전히 진화되지 않은 삼림화재의 피해를악화시키고 있다.제 목 : [심층취재] 금세기 최악 `엘 니뇨' 온다 각국 비상## 지구 1/3지역이 이상기후...곳곳 흉작-홍수, 11월말 피크 예상 ##.엘니뇨의 검은 그림자가 서서히 지구를 뒤덮고 있다. 지구상의 대표적인 건조지역으로 꼽히는 칠레에 10년만에 최대의 폭우가 내리는가 하면, 호주에선 목장주들이 가뭄으로 물과 목초가 부족해지자 가축을 무더기로 도살하고 있다.폭우로 18명의 희생자가 난 칠레를 비롯, 남미에선 5개국이 이미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볼리비아는 남부 추키사카주(주)와 포토시주를 재해 지역으로 정했다.지난달 카리브해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린다]는 북상 도중 동쪽으로 휘어 미국 서해안을 덮쳤다.엘니뇨의 영향으로 추정되는 [린다]의 진로 이탈은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초유의 일로 기록됐다.반면 8~9월이면 통상 7~8 차례 허리케인이 몰아치던 대서양에선 올해 같은 기간 단 한 차례만 허리케인이 발생, 폭풍전야의 음침한 고요를 연상케 한다.엘니뇨로 50년만에 최악의 가뭄을 맞은 파푸아 뉴기니에선 식수부 족과 흉작으로 지난달 이미 8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인도네시아 삼림지대의 대규모 화재도 엘니뇨가 비를 몰고 오는 정상적인 몬순 기후를 가로막고 있어 한달째 꺼질줄 모르고 있다. 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엔 가뭄이 덮쳐 옥수수밭이 바짝바짝 말라 들어가고 있다. 전통적으로 엘니뇨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었던동아시아 지역도 이번엔 예외가 아니다.중국은 북쪽에서 가뭄으로 농지가 말라가는데 남쪽에선 홍수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북한의 가뭄도 학자들은 엘니뇨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한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