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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2편 평가A+최고예요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2는 이미 홍대리가 회계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게 된 이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첫 부분에 경영 실적이 나날이 악화되는 다산 타이어라는 회사의 임원회의에서 시작된다. 박정석 사장은 영업본부장과 생산본부장의 보고에서 숫자로 된 지표들의 설명을 요구하는데 두 명 모두 회계적 지식이 얕아 설명을 못하자 사장은 직원들의 숫자에 대한 무지에 한탄하게 된다. 이에 박정석 사장은 경쟁사의 사장으로 있는 친구에게 어떻게 하면 회사 실적이 좋아질 수 있는지에 대한 자문을 구하게 되고, 동시에 경영실적 향상을 위한 사내 공모를 제안한다. 그 친구는 홍대리를 박정석 사장에게 소개시켜 준다. 박정석 사장은 홍영호 대리를 만난 후 숫자 공부 시켜줄 적격자를 만났음에 감격하며 강사로 초빙하게 된다. 처음에는 재무부를 제외한 다른 부서들은 이와 같은 숫자 강의에 불만을 나타내며 홍대리를 긴장시키게 된다.기업의 목표를 정하다.홍대리는 회계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경영을 숫자로 표시한 회계는 회사의 경영에 알고자하는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사원들을 각 조로 나누어 모의 경영을 함으로써 교육하게 된다. 1조에는 김현빈 차장, 영업본부장, 생산본부장, 재무부 오대리가 속하게 되는데 저자는 1조를 통해 우리에게 시사 하는 점을 말하려고 한다. 1조에는 절반이상이 임원인데다가 서로 앙숙인 영업본부장과 생산본부장이 속해 있어서 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가 않는다. 결국 제일 하위 직급인 재무부 오대리가 모의 경영상 팀의 CEO를 맡게 되고, 김현빈이 재무이사를 맡게 된다. 1조의 회사 이름은 유일무이(주)이고 회사목표는 ‘임직원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자’로 정해 투명경영을 하는 것으로 정한다.부채는 적을수록 좋은가홍대리는 처음에 직원들에게 목표를 세우고 가계부를 작성해서 10년 안에 10억을 모은 사례를 들면서 회사에도 역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세우고 회사의 가계부인 재무제표를 작성해야한다고 말한다. 재무제표에는 대차대조표, 손용보다 높다면 부채를 조달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수익률이 자금조달대가보다 낮다면 부채는 상환하고 주식을 사야한다.기업 사냥꾼의 표적현빈은 이제부터 돈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에 지하철로 출근하다가 지하철이 갑자기 멈춰 어쩔 수 없이 지각하게 되었는데 그 때는 이미 회사에 큰 일이 벌어진 후 였다. 바로 기업 사냥꾼인 칸 아이란이 다산 타이어의 대주주로 부상하여 경영참여를 선언하며 적대적 M&A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수익성 개선 방안을 찾아서회사는 이런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서 경영권 방어를 위한 자금 확보 차원으로 천만 원 이상의 자금집행에 대해서는 무조건 어음 결제를 원칙으로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매출에 대해서는 현금매출이 아니면 신용부서의 지시를 받아 판매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현빈은 수익성 개선 방안에 대한 공모에 대한 주제를 설정한다. 바로 적정 자금 조달방법과 자본비용을 계산하는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경영의 비밀은 자산관리에 있다.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다.결국 평소 근무태도, 회계교육과 수익성 개선 공모를 토대로 구조조정의 소문이 돌면서 현빈은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파이팅을 외치는 재무부의 오대리를 보면서 현빈도 마음을 다잡는다.인건비는 자산일까? 비용일까?일주일 후 다시 홍대리의 회계교육은 시작되었고, 팀과제는 사업을 정하고 그에 알맞은 자산을 구입하는 것을 토의하는 것이었다. 영업부장 유형 자산에 자금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재고자산은 적게 구입해야 한다고 말함과 동시에 생산부장은 영업부장의 말 속에 뼈가 들었음을 느끼고 영업부가 열심히 팔지 못해 재고자산이 쌓이는 것이 아니냐며 화를 낸다. 대충 정하고 나서 발표하기 전 홍대리는 직원들에게 자산과 비용의 차이를 설명한다. 자산은 앞으로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을 말하고 비용은 앞으로 돈을 벌어다 주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자산과 비용은 종이 한 장 차이이며 자산도 결국에는 비용으로 전환되게 된다. 따라서 비용을 절감하고 싶을 때는 비용만 반해, 선진국에서는 잘하는 분야만을 골라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 노력한다.썩은 사과를 골라내라홍대리는 박정석 사장의 요청으로 수업이 끝난 후에 박정석 사장과 교육시간에 다루었던 잘하는 분야 하나만을 골라 집중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제점은 기업의 성적표가 평균 점수만 공개하고 있어서 과목별 점수를 알 수 없는 게 현재의 기업회계이므로 자산별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북극에서 냉장고를 팔 운명김현빈은 영업부장으로부터 수익성이 좋은 솔리드업 제품은 잘 못 팔고 왜 수익성이 안 좋은 솔리드 제품만을 팔고 있냐고 질책을 받는다. 김현빈은 현실적으로 고객들이 계속 구입했던 솔리드만을 사려하고 솔리드업은 가격 때문에 팔리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해도 영업부장은 자산 수익률이 높은 솔리드업만을 판매하라고 재촉한다.자산 가치를 제대로 보는 눈현빈은 점심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외근을 나가지만 판매하지 못하고 좌절해 있을 때 초등학교 동창인 이재민을 만나게 된다. 이재민은 회계사가 되어 지금은 회계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재민을 통해서 현재 다산타이어의 주가가 실질을 반영하지 못하고 과소평가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또한 사업용 토지는 차익 실현이 목적이 아니므로 원가 평가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결국 국제회계기준이 도입된다면 자산 가치를 시가 평가하므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정보를 받고 회사에 대해 희망을 갖게 된다.안개 속에서 길을 찾다.김현빈은 다음날 출근 후 재민으로부터 들은 사실들을 회사 인트라넷 게시판에 올려 수익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내부적인 문제이기보다는 외부적인 영향에 의해 단기실적이 좋지 않은 것일 뿐 해외시장 개척비 같은 투자 성격의 지출이 수익으로 전환되기 시작하면 금방 회복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글을 올린다. 그것도 잠시 솔리드업판매 부진 걱정에 휩싸이나 홍대리로부터 받은 구강청정제로 인해 솔리드업만을 판매하는 경우 고객이탈로 생기는 탄력성을 수치화하면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면 비용으로 바뀌고, 부동산의 경우에는 사용한 수명만큼 비용으로 바뀌게 된다. 재고 자산의 경우에는 팔리게 되면 매출이라는 수익과 함께 차변에 매출원가로 전환되면서 비용이 된다. 결국 부자회사가 되기 위해서라면 수익을 늘리거나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끝날 줄 모르는 세일즈 왕과 독불장군의 갈등매출증대냐 비용절감이냐라는 주제는 영업부 입장에서는 비용절감을 주장하므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하고 생산부 입장에서는 매출증대 또는 매출가격상승 등으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하기 때문에 토론은 결국 싸움에 그치게 되었다.두 마리 물고기를 잡는 법홍대리는 매출 증대와 가격상승이라는 상충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두 주제는 전혀 상충되지 않으며 고객 만족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면 해결될 것이라고 말한다. 고객만족이 된다면 제품가격이 조금 올라간다 해도 고객들은 다른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매출액은 증대될 것이라는 논리이다. 또한 매출증대와 비용절감의 문제에서는 매출증대는 매출이 증대한 만큼 매출원가도 증가하므로 증가하는 이익 폭이 적으나 비용절감의 경우에는 비용 절감액 모두가 이익으로 이어지므로 비용절감이 더욱 효과적이다.숫자경영의 목적홍대리는 수익률이 떨어지는 자산을 골라 비용을 절감하자는 자신의 강의 내용이 해고가 자유롭고 퇴직금등 비용이 들지 않는 비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주장하는 것처럼 오해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분명 비정규직이 비용절감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직이 잦고 책임감이 없어져서 오히려 인건비 외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전달하고 싶었으나 수업분위기는 이미 험악해져 있었다.어김없이 돌아온 공포의 토요일계속해서 실적이 좋지 않았던 김현빈은 토요일에 있는 영업부 회의가 괴로운 시간이었다. 그 이유는 영업 3팀의 조민오 팀장은 영업 실적이 좋아 비교 당하면서 구박을 당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실체를 알고 보면 영업 3팀은 가격할인이나 증정품 행사를 많이 해서 영업비용 면에선 2수동적인 생산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판매현황을 실시간 오픈하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적정 재고관리도 손쉬워질 것이 분명했다. 그렇게 된다면 본사의 역할도 축소되면서 재고자산 평가손실과 폐기손실을 줄이는 자산 평생산현장에 부여할 수 있을 테고, 생산현장은 자연스레 본사의 명했을 이해하면서도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일 할 수 있다. 대손상각비 문제도 각종 영업비용을 실적에 반영시켜 실질적인 영업팀의 성과지표를 만들기로 했다. 매출시적을 평가할 때 대금회수가 곧바로 되지 않으면 지연 회수된 기간만큼 10%로 이자를 계산해서 매출액에서 차감한다는 새로운 성과지표를 공모 제안서에 넣었다. 채권과 채무관리는 무이자로 이루어지고 있폐기손실을 매출채권의 이자를 매출에서 차감하고 매입채무의 이자를 비용에서 차감한다면 자금을 고려한 매출과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현빈이 내린 결론이었다. 매출채권이 대손 되는 경우 대손금a되는일시을 매출액 실적에서 차감해 평가하면 영업팀이 무조건 매출액 올리기에 급급하기보다는 대금회수 가능성을 고려한 매출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안서에 넣었다.숨어 있는 이익을 찾아라새로운 목표를 찾다재무부에서는 미수금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출세액 때문에 영업 3팀의 조 팀장에게 미수금 계약을 취소해 달라고 하지만 영업3팀장은 돈이 틀림없이 들어올 것이라며 오히려 호통치고 있다. 재무부의 오대리는 이뿐만이 아니라 회계교육시간에도 생산부장과 영업부장에게 치이고 있었기 때문에 김현빈은 걱정되어 오대리를 위로하려고 하지만 오대리는 오히려 재무부에서 자기 재능을 찾고 재무이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어떤 인재를 쓸 것인가홍대리는 마지막 강의시간에 3종류의 재무이사를 제시하고 각 팀은 팀에 알맞은 재무이사를 선택하는 시간이다. 현재 별표가 1개인 1조가 선택한 재무이사는 박인건으로 이 사람은 직원을 재산으로 생각한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서 영업부 직원들이 매출확대에 신경을 쓸 수 있도록 복리후생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부서는가
    경영/경제| 2012.04.11| 9페이지| 2,500원| 조회(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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