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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안도다다오의 작품 평가A+최고예요
    안도 다다오학번 이름“나는 모든 페이지가 까맣게 되도록 그의 드로잉을 따라 그리고 또 그렸다”머리글건축이라는 것은 콘크리트 덩어리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이 시대를 바탕으로 하는... 하나의 시대적 산물인 것이다... 콘크리트, 철, 유리등 근대적 재료를 사용한 상자형 건축물에 빛, 물, 그리고 자연을 인입 시켜 감동적인 공간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약 력1941년: 오사카 출생..쌍둥이형으로 태어남. 1958년: 프로복서 데뷔. 1962~1969년: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 인도,유럽,아프리카 등을 여행함. 1969~현재: 안도 다다오 건축연구소 설립. 현재 연구원들과 작품 활동 중.안도 다다오일본 건축가. 오사카[大阪] 출생. 고등학교 기계과를 졸업한 뒤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하여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었다. 21살 때부터 8년간 미국·유럽·인도·아프리카 등지를 여행하며 건축과 지역적 감성·정서를 배웠다. 콘크리트가 주조를 이루는 현대건축에서 개성을 나타내는 것은 전통적 정서를 담은 자연과의 교감이라는 것이 그의 테마이다.안도의 건축사고그의 건축은 3가지의 특징적인 성격으로 뚜렸하게 구분된다. 첫번째는 대부분의 그의 건축작품을 보면 거의 누구나가 완벽에 가까운 기하학을 그가 구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두 번째의 작품경향은 건축을 자연과 혼화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의 건축작품에는 늘 물, 바람, 나무, 그리고 하늘의 공허함 등이 어떤 모습으로든 건축과 결합하고 있다. 세 번째의 특징적인 성격은 진솔한 건축재료 라 불리는 콘크리트와 유리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정신 이라 할 수 있다.안도의 건축적 공간콘크리트 노출 콘크리트는 모든 색채를 받아들이지만 자신의 특성은 변하지 않는 투과력을 갖고 있고 모든 건축적 언어를 자유롭게 변화시키는 가변성을 내포하고 있다. 안도가 제일 처음 콘크리트를 사용하게 된 것은 낮은 건축비로 큰 공간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매력과 노출 콘크리트가 일본의 전통건축에서 보여지는 단순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재료라고 생각했다. 콘크리트는 그 구조적 성능을 뛰어넘어 구조적 성능으로의 역할과 더불어 '콘크리트'자체를 마감재 로 인정하여 그것을 노출시키게 되었다. 안도는 건축 공간을 형성하는 소재가 그 자신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즉 자연의 소재가 만들어낸 무색의 공간에 인간이 존재함으로써 창출되는 아름다움이 건축 공간에 생명을 부여한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건축공간을 형성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건축 소재로 안도는 노출 콘크리트를 이용한 것이다.빛의 교회위 치 오사카 이바라키 시 대지면적 836.60㎡ 구 조 철근콘크리트조 건축면적 113.04㎡ 설계기간 1987.01 ~ 1988.05 연 면 적 113.04㎡ 시공기간 1988.05 ~ 1989.04 규 모 지상1층-예배당빛의 교회안도 다다오는 콘크리트, 철, 유리등 근대적 재료를 사용한 상자형 건축물에 빛, 물, 그리고 자연을 인입 시켜 감동적인 공간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빛의 교회는 건축계의 고전적 교회건축의 바이블이다. 교회라는 것은 건물 자체만을 가르키는 말이 아니며, 교회건물이 있기에 교회가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예배를 드림으로써 교회는 비로소 교회의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다.빛의 교회예배당은 바닥, 벽, 천장이라는 건축의 기본적 요소만으로 구성된 단순한 박스이고, 개구부의 존재도 지극히 한정되어 있다. 의자는 단순하고 투박하며 마룻바닥은 삐걱 됨에도 어떤 고급 인테리어로도 이처럼 성스러운 공간을 만들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든다.빛의 교회콘크리트 슬릿으로 보여주는 빛이 만들어내는 십자가. 안팎으로 진솔한 질감이 보이는 노출콘크리트의 매력.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유리창.... 안도만의 건축관이 돋보이는 작품콘크리트 슬릿으로 보여주는 빛이 만들어내는 십자가.(교회의 외부계단)-구조체를 계단으로 이용한 형태외부 벽체 노출 콘크리트외부 벽체 노출 콘크리트자연과의 융합 된 모습물의 절위 치:아와지시마 츠나군 대지 면적 : 2,990.8㎡ 건축 면적 : 859.5㎡ 연 면 적 : 417.2㎡ 구 조 : 철근 콘크리트조 설계 기간 : 1989.11 ~ 1990.12 시공 기간 : 1990.12 ~ 1991.9물의 절물의 절이라 불려지는 이 사찰은 일본 아와지시마의 북동쪽에 위치하는, 섬에 지어진 본복사 라는 사찰로서 기존의 낡은 전통적 사찰과 납골당 옆에 새롭게 법당을 신축하여 전통과 현대가 한 장소에서 잘 조화되도록 하고 있다. 이전까지 건축의 중요한 요소로 여겨져 왔던 벽과 지붕의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건축은 경사진 대지를 이용하여 땅 속에 묻혀 있고 수련이 활짝 핀 연못만이 있는 공(空)의 건축이다.흰 모래를 밟으며 올라간 언덕에는 긴 콘크리트 벽이 가로막고 있다. 나무 사이로의 조그만 문으로 들어선 순간, 또 하나의 곡선으로 긴 콘크리트 벽 가상자리의 좁은 길을 따라가게 된다.걷는 동안, 벽에 가린 채 콘크리트 외에는 아무것도 볼수 없다가, 벽 옆으로 난 좁은 길이 끝나는 순간,하늘과 바다 그리고 산과 함께 연꽃이 점점이 피어 있는 수련의 연못만이 눈앞에 펼쳐지고 법당은 보이지 않는다.그러나 법당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연못을 가르면서 연못 속으로 진입하는 듯한 느낌으로 내려가도록 되어 있는 독특한 구조이다.계단을 내려와 법당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실외에서의 원형 콘크리트를 실내에서도 재회하게 된다.주홍빛으로 칠해진 법당으로는 석양이 흘러 들어와 실내를 온통 타는 듯한 붉은 빛으로 물들인다. 여기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지니고 있는 자신만의 진실을 돌아볼 수 있게 된다.”고 말하며, 법당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있다.사각형의 법당은 원형의 방에 담겨 있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식 격자그릴의 중첩과 나눔으로 그 공간적 깊이를 수평적, 수직적으로 유구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맺음말“나는 모든 페이지가 까맣게 되도록 그 의 드로잉을 따라 그리고 또 그렸다” 95년 건축분야의 노벨상 격인 미국 프리츠커상 을 받으면서 안도 다다오가 한 얘기이다. 고졸학력,3류 프로복서 출신, 떠돌이 여행자 생활,건축 독학 , 그리고 수많은 수상경력이 말해주듯 훌륭한 건축가 이다.{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06.12.11| 23페이지| 1,000원| 조회(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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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시]날개, 운수좋은날 작가소개 내용분석 평가A좋아요
    Report이름 학번운수좋은날* 작가소개현진건(玄鎭健 1900-1943) 소설가. 호는 빙허(憑虛). 대구 출생. 중국 호강대학 수학. 1920년 단편 “희생자”를 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 이듬해 발표한 “빈처”로 작가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이후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타락자”, “운수 좋은 날”, “불”,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의 역작을 계속 발표해 김동인과 더불어 우리 나라 근대 단편 소설의 선구자가 되었다. 또한 그는 사실주의의 기틀을 확립했으며 서사적 자아인 '나'란 일인칭의 자기 고백적 형식과 반어적 대립 구조를 즐겨 다루었다. , , 기자로 근무하였고, 1935년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1년 간 복역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술 권하는 사회”, “할머니의 죽음”, “적도”, “빈처”, “유린”, “무영탑”, 등이 있다.그의 문학적 업적은,① 근대 문학 형성기의 선구자 역할.② 김동인과 함께 근대 단편 소설을 개척.③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 개척.④ 소설 문학에서 기교의 가치를 보여 준 대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줄거리비가 추적추적 오는 어느 날, 인력거꾼 김 첨지에게 행운이 불어닥친다. 아침 댓바람에 손님을 둘이나 태워 80전을 번 것이다. 거기에다가, 며칠 전부터 앓아 누운 마누라에게 그렇게도 원하던 설렁탕 국물을 사줄 수 있으리라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려던 그를, 1원 50전으로 불러 세운 학생 손님까지 만났기 때문이다. 엄청난 행운에 신나게 인력거를 끌면서도 그는 마누라 생각에 내심 켕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손님 하나를 흥정하여 또 한차례 벌이를 한 후, 이 '기적'적인 벌이의 기쁨을 오래 간직하기 위하여 길가 선술집에 들른다.얼큰히 술이 오르자, 김첨지는 마누라에 대한 불길한 생각을 떨쳐 버리려 술주정을 하면서 미친 듯이 울고 웃는다. 마침내 취기가 오른 김첨지가 설렁탕을 사들고 집에 들어온다. 무서운 정적이 감돈다. 그르렁거리는 숨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이의 젖 빠는 소리만 난다. 어쩌면 이 침묵을 예감했는지도 모른다. 대문에 들어서면서 괜히 소리를 지르며 허장성세를 부린 것이 그것이다. 김첨지는 문을 왈칵 연다. 땀 썩은 냄새가 코를 찌른다. 김첨지는, 이년, 주야장천 누워만 있을 거냐고 하면서 발로 아내를 찬다. 반응이 없자 달려들어 머리를 흔들며 '이년아 말을 해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러다가 흰 창이 검은 창을 덮은 눈을 보게 되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린다. 김첨지는 미친 듯이 제 얼굴을 죽은 이의 얼굴에 비비대며 중얼거린다.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인물의 성격▶김첨지 → 자본주의의 침투로 인하여 부단히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인력거꾼. 다감하면서도 야성적, 반항적인 인물로 가난한 서민의 모습을 대변함.▶아내 → 병들고 가난한 인력거꾼의 아내로 굶기를 밥먹듯하여 설렁탕을 먹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그 굼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다. 작품의 행·불행을 결정짓는 인물* 구성 단계※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직선적으로 연결된 단순구성▶발단 : 인력거꾼 김 첨지는 오랜만에 행운을 만나 병든 아내에게 설렁탕을 사 먹일 수 있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전개 : 행운이 계속되자 김 첨지는 불길한 예감이 들어 귀가를 서두른다.▶위기 : 선술집에서 친구 치삼이와 술을 마시면서 김 첨지는 아내에 대한 불안감으로 횡설수설한다.▶절정 : 설렁탕을 사 들고 들어온 김 첨지는 불길한 침묵에 맞서 고함을 친다.▶결말 : 아내의 죽음을 확인한 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하고 독백한다.* 이해와 감상1920년대 사실주의 소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은, 김첨지라는 인력거꾼의 하루 동안의 일과와 그 아내의 비참한 죽음을 통해 일제 식민지 치하 하층 노동자의 궁핍한 생활상과 기구한 운명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김첨지의 뇌리에 끊임없이 작용하는 아내의 죽음에 대한 예감과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서로 갈등을 일으키고, 또한 외형적으로 더해가는 행운과 내면적인 불안감이 상호 맞물리면서 작품 전개의 박진감을 더해 준다. 그러나 김첨지는 그런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바삐 귀가하지 않고 술을 마시며 횡설수설한다. 이것은 불안감이 극에 달했음을 드러내는데, 그 불안은 집에 들어서면서 순간적인 공포로서 절정에 이르고, 방 안에 들어서면서는 곧바로 죽음을 확인, 비통한 결말에 도달하게 된다.이 작학번 구조는 전체가 '반어(아이러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전반부의 김첨지의 운수좋은 하루가 후반부에서는 아내의 죽음이라는 비극적 결말로 이어지는 극적인 반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적 반어(상황의 아이러니)를 공감할 수 있고, 이 작품의 사회적 주제를 선명히 부각시키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제목인 '운수좋은 날' 도 가장 참혹하고 비통한 날에 대한 반어적 표현으로서 그 참모습이 드러난다. 사실과 달리 운수 좋은 날로 표상한 이 아이러니는 단순히 아이러니컬한 제목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러니의 간극 만큼 비극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돈을 벌 게 되어 '운수 좋은 날'이라고 생각한 바로 그 날이 가장 운수 사나운 날이 되고 마는 처절한 삶의 실상을 아이러니를 통해 표현하려 한 것이다.* 핵심사항 정리▶갈래 : 단편소설, 사실주의 소설(현실 고발적)▶배경 : 일제시대 어느 비오는 겨울날의 서울
    인문/어학| 2006.12.12| 9페이지| 1,000원| 조회(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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