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스키의 유래합판이나 얇은 판자, 글라스, 메탈 등의 재료로 만든 길고 평평한 활면을 구두나 장화에 붙인 것, 또는 이것을 사용하는 스포츠이다.스키는 경사진 설면을 활주하는 근대스포츠로 발전하여 지금은 동계스포츠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다. 어원은 스칸디나비아어로 '얇은 판자'를 '스키'라고 부른 데서 유래하며, 옛날에는 겨울철 수렵과 산야를 조사하는 데 요긴한 장비의 하나로 쓰였고, 북유럽에서는 전쟁 때 빼놓을 수 없는 교통수단의 하나였다.지금까지 발견된 스키로 보아 원시적인 스키는 수천 년(석기시대 추정) 전에 이미 고안되어 북유럽·시베리아·알타이의 산악지방에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스칸디나비아반도의 구릉지에서는 일찍부터 겨울철 교통의 실용구로 발달하였다. 옛 시집 《에다》에는 노르웨이의 올라브 1세(재위 995∼1000)가 스키의 명수로 등장하고, 또한 시글루슨왕(재위 1184∼1202)이 1200년에 오슬로의 빙상전쟁에서 장병에게 스키를 쓰게 한 기록도 남아 있다.역사가 매우 오래되었지만 근대에 이르도록 그 기술의 발달은 매우 미비하였다.왜냐하면 장화와 바인딩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장화와 스키를 단단히 고정시킬 수 없어 점프나 턴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그 뒤 1721년 노르웨이 군대 내에 스키 제조공장이 설립되어 발뒤꿈치를 단단히 묶을 수 있도록 가죽끈을 고안하였으나 오늘날의 바인딩처럼 스키를 완전히 고정할 수는 없었다.이렇게 노르웨이에서 성행한 스키는 마술(馬術)이 보급되면서 기사시대를 맞이하면서 한때 쇠퇴하였으나, 1742년 군대가 스키부대를 편성하게 된 후부터 활기를 되찾아 스키경기로 발전하였고, 그 뒤 왕실이 스키경기에서의 승자를 표창하였기 때문에 더욱 융성하여 국가적 스포츠가 되었다.1877년에는 크리스차니아 (현재의 Oslo)에 스키클럽이 생겼고, 2년 후에는 하스비힐에서 제1회 점프대회가 열렸다. 서쪽의 산악지대 텔레마르크(Telemark) 지방에서 참가한 소년들은 스톡도 사용하지 않고 76피트나 날아 착륙,하여 며칠간 물에 담갔다가 끌이나 대패로 깎아서 만든다.바인딩은 썰매 중간에 네 곳에 구멍을 뚫어 짐승의 가죽이나 삼껍질 같은 것으로 신발을 매어 신는 방법을 썼다.우리 나라의 근대 스키가 들어온 것은 구한말로 본다. 우리 나라에 스키가 처음 들어온 것은 선교사들이 국내에서 포교활동을 한 것과 때를 같이하여, 그들이 겨울철 눈 덮인 산에서 스키를 즐겼다고 전해진다.우리 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눈 기구는 함경남도 맹천에서 발견된 것으로서 현재 일본의 조에쓰 시 종합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990년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알프스리조트에 한국스키박물관이 개장되었다. 전시실에는 고대썰매, 창, 설피 등의 실물과 썰매의 제작과정, 썰매 기술 등이 전시되어 있다.그 뒤 1929년에는 일본인들에 의해서 원산 근교 신풍리에 한국 최초의 스키장이 개설되었으며 한국인 스키어가 탄생한 것은 1930년대 무렵이었다.그러나 스키의 면모가 갖춰지기 시작한 것은 해방이 되면서부터 이다.1946년 조선스키협회가 발족되었으며 1947년에는 지리산 노고단에서 제1회 전국 스키 선수권대회가 열렸고, 1948년 정부가 수립되면서 대한스키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1958년 국제스키연맹에 가입한 이래, 동계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단 선수가 출전한 것은 1960년 미국 스쿼밸리(Squaw valley) 올림픽 이후부터이다.우리 나라에서의 스키 역사는 그리 짧은 편이 아니며, 지금은 곳곳에 스키장이 생겨나고 겨울이면 수백만의 사람들이 스키장으로 몰릴 만큼 대중적인 스포츠로 확산되고 있다.▶일반스키의 발달이전의 스키는 자신의 발로 타고, 또 미끄러지는 것을 기본으로 했다. 높은 산에 들어가는 것은 겨울 산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여 엄격하고 험한 알프스등은 전문가만이 들어가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제 2차 대전 후 40여년에 사정은 일변했다. 세계 도처에서 높은 산에 리프트와 케이블카(곤도라)를 걸고 또 리프트가 없는 곳은 스키장으로 보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스키인구의종목이 아닌 회전 평행경기, 속도경기 및 프리스타일 경기등이 있다. 노르딕 경기에는 크로스컨트리, 점프, 바이애슬론 및 노르딕 복합경기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닌 마라톤 경기가 있다.▲알파인(Alpaine)스키구릉지대가 발달한 알프스 등지에서 발달한 알파인스키는 우리가 대부분 즐기고 있는 스키이고, 스키경기에는 회전, 활강, 대회전, 슈퍼대회전 및 알파인 복합경기등이 있다.-회전경기(Slalom)표고차 남자140∼220m, 여자 120∼200m, 길이 500∼700m, 폭 40m 이상의 스키코스를 따라 기문을 세워 회전 동작을 하면서 활강-활강경기(Downhill)표고차 남자 500∼1,100m, 여자 500∼800m, 길이 3,000∼3,500m, 기문폭 8m, 폭 30m 내외의 스키슬로프를 따라 경주하는 경기로 시속 90∼110km나 되는 빠르고 위험이 큰 종목으로 1회 활주시간으로 순위결정-대회전경기(Giant Slalom)표고차 남자 250∼450m, 여자 250∼400m, 길이 1,200m, 폭 30m, 이상의 스키코스를 따라 활강 경기의 속도기술과 회전경기기술을 혼합한 경기 형태로 2회 활주 시간으로 순위결정-슈퍼 대회전경기(Super Giant Slalom)표고차 남자 500∼650m, 여자 350∼600m, 길이 2,000∼2,400m, 폭 30m이상의 스키 코스를 활강, 고속 활주능력과 회전 조절력을 혼합한 경기로 1회 활주시간으로 순위결정-알파인 복합경기(Alpine Combined)별도 경기를 실시하지 않고 활강, 대회전, 회전 경기결과를 점수 합산하여 순위결정▲ 노르딕(Nordic) 스키노르딕스키는 스칸디나비아에서 발달하였고, 노르딕 경기에는 크로스컨트리, 점프, 바이애슬론 및 노르딕 복합경기 등이 있다.-크로스컨트리경기(Cross country)스키의 마라톤이라고 할 수 있으며 표고차가 200m이하되는 눈 쌓인 들판을 달려 빠른 시간 내에 완주하여 순위를 결정하며 자연지형이 오르막, 평지, 내리막 비율이 1/3씩 구성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용수철같이 되어 설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완화하거나 흡수하여 변화무쌍한 눈 위를 스무드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정교한 기계로서 기능을 갖고 있다.대부분의 스키는 나무나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 상하에 메탈(경량합금), 글라스카본파이버 등을 배치하여 샌드위치 구조로 한 것, 중심 주변을 글라스 카본파이버로 싼 박스구조, 플라스틱 소재를 위에서 덮은 캡 구조 등 여러 가지 재료와 구조의 조합에 따라 사용대상에 맞춰 기능을 만들어 내고 있다.재료와 구조의 조합에 따라 활주성, 안전성, 조작성, 회전성, 기타 몇 가지 특징적인 기능을 향상시킨다.한편 플레이트의 톱과 테일이 기존 스키보다 대략 15~20%정도 더 커진 스키를 카빙스키라 부른다. 모든 스키는 카빙 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같은 맥락으로 보고 있지만 카빙스키는 톱과 테일이 크고 길이도 조금 짧다.턴의 형태는 원호를 좀 더 안정적으로 짧게 그리며 회전 마무리시 측면 미끄러짐이 적다. 카빙스키는 기존 형태의 스키보다 훨씬 타기 쉽기 때문에 전세계 스키어들이 많이 즐기고 있으며 국내 경향도 이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스키부츠 / BOOTS스키부츠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부츠와는 달리 신체 동작을 스키에 전하고 설면에 작동하는 매체 역할을 한다. 그래서 기능면으로서 방수성, 보온성, 내구성 그리고 무게 등의 역할은 스키 이상으로 중요하다. 신체와 스키의 일체감이 어느 정도 있는가, 스키에 대한 힘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에 따라 기능을 체크한다.부츠는 신는 방향에 따라 프론트버클 부츠(Front Buckle Boots: 발등쪽에 잠그는 장치가 되어 있는 것을 말함)와 리어 엔트리 부츠(Rear Entry Boots: 뒷쪽(발꿈치쪽)에 잠그는 장치가 되어 있는 것을 말함)가 있으며 프론트(Front)는 신기가 불편한 반면 세밀한 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선수나 고급자들이 많이 선택하고, 리어(Rear)는 세밀한 조정은 어려운 반면 신기 편하고 디자인이 미려하몸을 따스 하게 하여 언제 행동을 일으켜도 끄덕 없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의 아이들링(엔진공전) 효과도 있듯이 준비운동은 다치는 것을 방 지할 뿐 아니라 기술의 숙달을 빨라지게 한다.* 앉았다 일어서기* 제자리에서 스키신고 점프* 어깨, 허리 돌리기* 목운동3)보행* 스키는 어깨 넓이 만큼 넓히고 앞쪽으로 좌, 우 교대로 스키를 앞으로 내 밀어내며 미끄러지듯 걷는다.이때 폴을 사용하여 스키를 지치면서 걷는다.4)활주* 스키는 어깨 넓이 만큼 넓히고 폴을 부츠 앞쪽에 사용하여 두 스키를 앞 으로 밀면서 스키를 추진한다.폴 사용시에는 무릎을 펴고 폴을 뗄 때는 무릎을 굽힌다.5) 방향전환* 평지를 걸을 때나 사면을 오를 때 스키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종종 있다.방향을 바꾸는 방법에는 스텝턴과 신속하면서 고도화된 킥턴이 있다.ㄱ. 스텝턴* 평지에서 하는 극히 초보적인 동작이며 스키 뒷부분 또는 앞부분을 중심 으로 하여 콤파스로 원을 그리듯이 한발씩 부채꼴로 왼쪽돌기와 오른쪽으 로 돌기가 있다.ㄴ. 킥턴* 신속하게 방향을 전환하는 기술이며 중급사면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다.계곡쪽 스키는 차올려서 산쪽 스키 앞부분 옆에 세우며 세운 스키를 반대 방향으로 산쪽 스키를 들어 계곡쪽 스키 옆으로 180 회전하는 기술이다.6) 등행* 리프트의 발달에 따라 긴 사면을 오를 필요는 없어졌지만 스키의 연습에 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등행이다.* 등행방법에는 직등행, 계단등행, 사등행, 개각등행 등 4가지로 분류되며, 계단을 옆으로 오르는 듯한 계단등행이 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7) 넘어지는 법과 일어나는 법ㄱ. 넘어지는 법* 스키의 부상은 대부분이 넘어지는데 원인이 있다.누구나 넘어지고 싶지는 않지만 처음에는 방법이 없다.* 넘어지는 주된 원인은 너무 빠른 스피드에 따른 공포감 그리고 순간적인 밸런스의 무너짐이다.* 이런 경우 반사적으로 안전하게 넘어지는 자세를 항상 습관화 해서 부상 을 최소화 하도록 줄인다.* 몸에서 힘을 빼고 엉덩이를 산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