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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ssure vessel 내의 응력과 변형률에 관한 역학적 해석
    1. IntroductionPressure vessel은 널리 이용되는 item이다. 가까이는 비행기의 동체(비행기가 높은 고도로상승하면 대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지상의 대기압을 유지하고 있는 비행기 내부의 압력이상대적으로 커 동체를 pressure vessel로 생각할 수 있다)부터 plant 구성 기기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은 실로 다양하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 pressure vessel에 작용할 수 있는 여러 case의 응력(stress), 변형(deformation) 등에 대하여 역학적으로 알아보도록 한다. 이는 pressure vessel 설계에 있어 failure를 막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단계임에 틀림없다.2. Body2.1 Sign convention2차원에서의 한 지점에 작용하는 응력의 방향을 기술하기 위해 네 개의 normal vector를 사용할 수 있고 그 방향을 편의상 Figure.1과 같이 정의한다. 오른쪽 vertical 방향을 ? ,왼쪽 vertical 방향을 ?  ,위쪽 vertical 방향을 ?  ,아래쪽 vertical 방향을 ?  .Normal stress의 sign convention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방법을 따른다.2.2 Wall stresses in a spherical pressure vessel반경이 ,두께가 인 구형 풍선을 가정하자. 내부 압력 는 내벽 모든 방향에 대해 동등하게 작용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힘은 직각인 벽 내부에서 두 축 방향의 동등한 tensilestress ?? , ??를 야기한다. 여기서 ? , ?는 spherical coordination의 표시 인자들이다.
    공학/기술| 2009.10.30| 7페이지| 2,000원| 조회(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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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공정 평가B괜찮아요
    정유공정1. 서 론원유 그 자체는 여러 종류의 탄화수소 화합물들로 구성된 가연성 액체에 불과하다. 이러한 원유를 가공하여 제품화하는 첫 과정이 정유공정인데, 넓은 의미의 정유공정은 원유선에서 하역된 원유를 증류, 정제 등을 거쳐 각종 석유 제품 및 반제품을 제조하여 각종 출하시설을 통해 출하시키는 단계까지를 말한다. 좁은 의미로는 제품 제조공정만을 이야기한다. 제품 제조공정은 크게 증류(distillation), 정제(purification), 배합(blending)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증류는 염분이 제거된 원유를 가열한 후, 상압증류탑에 공급하여 원유를 구성하고 있는 각종 탄화수소의 비등점 차이를 이용, 탑의 상부에서부터 가벼운 탄화수소 성분 순으로 분리하는 과정이고, 증류과정을 통해 분리, 유출된 성분의 불순물을 제거하여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정이 정제과정이다. 마지막으로 증류나 정제과정을 거친 각종 성분을 적합한 비율로 혼합하거나 첨가제를 주입하여 요구되는 규격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 배합과정이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제품 중 휘발유, 경유 등과 같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되는 제품도 있지만, 일부 납사와 같이 반제품으로써 사용되는 것도 있다. 따라서 정유공정은 석유화학 공정의 upstream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원유가 제품으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 즉 정유공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2. 본 론2.1 정유공정 개략도원유부두(Crude wharf)② 원유저장탱크(Crude tank)탈염기(Desalter)열교환기(Exchanger)가열로(Heater)상압증류탑(Crude distillation unit)2.2. 원유정제 흐름도2.2.1 상압증류ㆍ 석유정제공정의 제1단계로서 Topping이라 함ㆍ 비중차이를 이용하여 LPG, 납사, 등유(kerosene), 경유(gas oil) 및 잔사유(방카유)를분리하는 공정ㆍ 탑상 제품인 LPG와 납사는 액화 후 납사안정화탑으로 이송- LPG → LPG메록스공정- 납사 → 납사수첨탈황공정이나 제품저장탱크(석유화학)ㆍ 탑 중간제품인 등유와 경유는 스팀 스트립핑- 등유 → 등유메록스공정(메르캅탄류 제거)- 경유 → 경유수첨탈황공정(유황 제거)ㆍ 탑저 제품(상압잔사유)- 감압증류공정 → 감압경유, Coke, 아스팔트- 중유수첨탈황공정, 유동층 접촉분해 공정 → MTBE- 저장탱크(방카유)2.2.2 감압증류ㆍ 대기압보다 낮은 감압상태에서 증류ㆍ 상압잔사유를 부가가치가 높은 감압경유와 감압잔사유로 분리ㆍ 중질유를 고온에서 분해- 품질과 수율 저하- 코크스가 생성되어 장치 손상ㆍ 30mmHgA로 감압- 비등점이 약350°C에서 250~ 300°C로 다운ㆍ 제품- 탑상 : 경질유분증기, 가스, 스팀 등이 물과 슬롭오일로 전환되고 비응축성가스는유황분 제거된 후 가열로의 연료로 사용- 탑중간 : 감압경유 → 분해공정을 거쳐 납사나 LPG- 탑저 : 감압잔사유로 아스팔트의 원료나 열분해공정을 거처 코크스나 경질유분2.2.3. 납사개질공정ㆍ 탄화수소간의 연결모양을 바꿈으로써 유분의 성질 개조ㆍ 가솔린 엔진의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옥탄가가 낮은 원료유 → 옥탄가가 높은 리포메이트- 안티노크(Anti-knock)성이 우수ㆍ 촉매층을 통과하여 납사성분중 파라핀계를 방향족, 이소파라핀계로 변환ㆍ 주반응- 나프텐의 탈수소반응에 의한 방향족 생성- 파라핀의 탈수소 고리화반응- 파라핀의 이성화반응- 파라핀의 수첨분해 반응- 올레핀의 수첨반응ㆍ 종류- 고정식 납사개질- 유동촉매식 납사개질(촉매를 연속적으로 재생, 순환)2.2.3. 분해공정ㆍ 직류공정 : 석유중에 포함되어 있는 유분을 여러 종류의 석유제품으로 분리ㆍ 석유의 전환 : 가치가 적은 중질유분을 부가가치성이 높은 경질유분로 바꿈- 중질유분 : 벙커유, 아스팔트유(고분자량, 다불순물)- 경질유분 : 납사, 등유, 경유(저분자량, 저불순물)ㆍ 방법- 수첨분해 : 수소를 첨가하여 감압경유, 중질경유 분해- 유동층촉매접촉분해(FCC) : 촉매를 유동시켜 접촉하여 분해- 열분해 : 고온에서 아스팔트 분해공정2.2.3.1 수첨분해공정ㆍ 중질유분이 니켈과 텅스텐이 흡착된 실리카-알루미나 촉매층을 통과하면서 고온(420°C), 고압(200기압)하에서 주입된 수소와 반응하여 전환ㆍ 불순물 제거반응 : 불순물이 수소와 반응- 유황성분 => H2S, 질소성분 => NH3, 산소성분 => H2Oㆍ 분해반응 : 탄소원자 사이의 결합고리 절단- 분자구조를 단순화 시켜 분자량이 작은 가벼운 유분, 즉 경질유분으로 전환ㆍ 포화반응 : 수소와 반응, 불포화상태를 포화상태로 변환- 제품의 안정도 향상 및 고품질ㆍ 이성화반응 : 분자식은 유지하고 분자구조식만 변환- 분자식이 작은 유분으로 전환 가능2.2.3.2 유동층 촉매접촉 분해공정ㆍ 고비점 유분을 유동화된 촉매와 접촉시켜 고옥탄가의 가솔린 제조ㆍ 라이저(Riser) 배관 : 접촉분해 반응ㆍ 반응기 : 탄화수소와 촉매 분리- 생성물은 증류탑으로 촉매는 재생탑으로 이동ㆍ 재생탑- 하부로 공기를 유입하여 촉매상에 부착된 탄소 연소- 연소가스는 촉매를 분리포집한 후 계외로 방출ㆍ Settler : 탄화수소와 동반한 촉매는 잔사유와 함께 Slurry Oil과 분리되어 원료와함께 라이저 배관으로 순환※ UOP(Universal Oil Products)사의 stacked형2.2.3.3 열분해 공정ㆍ 감압잔사유(아스팔트)의 약 80%가 고온(490°C)에서 열분해되어 코크스와 경질유분및 가스로 분리ㆍ 감압잔사유가 열교환기를 통해 310°C로 예열되어 증류탑으로 유입된다.ㆍ 순환유와 함께 가열로에서 490°C로 승온ㆍ 가열된 유체는 코크스드럼으로 유입- 긴 체류시간을 가지고 증발된 유분은 증류탑으로 유입- 액체유분은 코크스가 되어 코크스드럼에 남고 주기적으로 드럼하부를 통해 콘크리트피트로 쏟아진다.ㆍ 증류탑으로 돌아온 유분은 증류과정을 통해 가스, LPG, 납사, 경질경유, 중질경유 등의유분으로 분리2.2.4. 수소제조공정ㆍ 수첨분해공정, 탈황공정 등에서 수소가 필요ㆍ 납사개질공정 등에서 부생수소 생산ㆍ 납사와 스팀이 촉매 존재하에 수소와 기타 가스로 전환- CnHm(납사) + nH2O → nCO + (n+m/2)H2- CH4 + H2O → CO + 3H2- CO + H2O → CO2 + H2ㆍ 탈황반응기 : 원료중의 황화수소를 촉매가 흡착하여 유황함량을 0.25PPM까지 낮춘다ㆍ 개질로 : 수소, 메탄,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및 미반응 수증기가 생성ㆍ 고온전환반응기 : 개질 가스중의 일산화탄소가 수증기와 반응하여 수소와 이산화탄소로전환2.2.5. 납사수첨탈황공정ㆍ 납사와 LPG속의 불포화탄화수소를 수소 첨가하여 포화탄화수소로 전환하고 유황분,질소 등의 불순물 제거ㆍ 촉매 존재하에 반응기에서 다음 반응이 진행- RS(황분) + H2 → H2S + RH(유분)- RN(질소) +2H2 → NH3 + RH(유분)- ROH(산소) + H2 → H2O + RH(유분)ㆍ 고온/저온 고압분리기에서 수소와 유분으로 분리ㆍ 탈부탄탑에서 LPG와 납사로 분리ㆍ 황화수소 등은 LPG와 함께 유출ㆍ 암모니아는 산성수로 되어 유출※ 등/경유 수첨탈황공정은 납사수첨탈황공정과 유사, 다만 반응온도가 다소 높다. 이것은원료가 납사에 비해 무거워 반응조건을 가혹하게 하기 위함2.2.6. 메록스공정(LPG Merox Unit)ㆍ 원유 중에 분리된 LPG에서 H2S와 메르캅탄류(R-SH)가 포함되어 악취의 발생, 연소성의저하, 장치의 부식 초래하고 연소 시 환경오염 야기 → 분리 제거하거나 변환ㆍ 가성소다가 황화합물과 잘 반응하는 원리 이용ㆍ LPG메록스반응- 추출반응 : R-SH + NaOH → NaSR + H2O- 재생반응 : NaSR+1/4O2+1/2H2O → NaOH+1/2RSSR(RSSR(다이설파이드)는 악취가 없고 연소성에 영향 무)ㆍ 전처리세척탑(Prewash tower) : 10% 가성소다로 H2S 완전제거ㆍ 메르캅탄(Mercaptan)추출기 : 20%가성소다로 메르캅탄 추출ㆍ 침전조 : LPG에 포함된 가성소다 제거ㆍ 모래여과기(Sand filter) : 불순물 제거ㆍ 산화탑 : 메르캅탄과 반응한 가성소다를 재생하여 순환※ LPG메스공정은 유동상 추출, 등유 메록스공정은 촉매가 충진된 고정층의 반응기를통과하면서 메르캅탄이 다이설파이드로 변환2.2.7. 가스회수공정ㆍ LPG 회수부- 각 공정에서 부생되는 비응축성가스를 아민흡수탑(Amine absorber)과 가성소다처리탑(Caustic treater)을 통과시켜 황화ㆍ 수소 제거- LPG를 분리한 비응축성가스는 연료로 사용- LPG가 납사에 잘 용해되는 성질을 이용하여 회수- 탈부탄탑에서 납사와 LPG를 분리하고 납사는 순환ㆍ LPG정제부- 각 공정에서 나오는 LPG를 아민흡수탑과 가성소다처리탑을 통과시켜 황화수소 제거- 탈에탄탑(Deethanizer)에서 에탄을 분리- 탈부탄탑(Depropanier)에서 프로판과 부탄을 증류분리3. 결 론지금까지 정유공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개략적인 정유공정의 Process와 주요 기기를 살펴본 후 “2.2 원유정제 흐름도”를 통해 Process flow를 확인하였고, 이후로는 각각의 공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러한 정유공정을 통해 생성된 납사는 여러 가지 석유화학공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product로 재탄생 하게 된다. 다음 보고서에서는 정유공정의 downstream이라 할 수 있는 석유화학 공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겠다.PAGE PAGE 1
    공학/기술| 2009.04.22| 14페이지| 2,000원| 조회(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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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태조 이성계(위화도회군의 정당성 논의와 그의 리더십에 관해) 평가A+최고예요
    -한국사 report-태조 이성계-위화도 회군의 정당성 논의와 이성계의 리더십과 그 한계-Ⅰ. 서 론요즘에 방송 3사에서 모두 고구려 드라마를 경쟁적으로 방영하고 있다. 동북공정에 대한 반대여론 조성의 하나인 것일까? 아니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과거의 영광을 조명하여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게 하려는 것일까? 어찌되었든 메스미디어의 힘은 참으로 놀랍다. 분단이후 북쪽에 있었다는 이유로 조심스러움의 대상이 되어왔던 역사가 지금은 민족 역사의 중심인 양 포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지금 그 드라마를 보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고구려가 그들 역사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조선왕조 500년”, “용의 눈물” 등을 보면서 성장한 나의 역사 인식에 조선이 큰 덩어리가 되었듯이.이성계. 나의 고향에 고이 잠들어 있는 시대의 영웅은 애석하게도 후세 사람들에게 큰 존경을 받지는 못하는 듯하다. 그 중심에는 역시 명분의 문제가 있다. ‘위화도 회군, 과연 정당했는가?’의 문제다. 역사학자 E. H. Car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고 이야기 했다. 이 말에는 역사가 시대의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5.16이 혁명에서 쿠데타로 변하고, 폭동 치부되었던 5.18이 민주화 운동으로 격상된 지금이기에 이성계가 찬밥신세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본문에서는 위화도 회군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현 시대의 역사인식을 배재하고- 접근해 보려 한다. 단순히 그것의 명분논쟁에서 그치지 않고, 시대상황에 연계해 고찰해 볼 것이다. 그리고 인간 이성계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나 아무나 새로운 나라를 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그 만큼 많았다는 것이고, 그에게는 사람을 끄는 힘과 인재를 볼 수 있는 눈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민중을 등에 업었기에 가능했다. 이렇듯 그가 지닌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 전개토록 하겠다.Ⅱ. 본 론1. 태조 이성계조선의 건국자로 이름은 성계오자, 최영(崔瑩)과 함께 수주(隋州) 달천(獺川)에서 이들을 섬멸하였다. 이무렵 여진족은 삼선(三善), 삼개(三介)의 지휘 아래 동북면에 침범, 함주까지 함락시켜 한때 기세를 올렸으나, 그는 이들을 크게 무찔러 격퇴함으로써 동북면의 평온을 되찾았다. 이 해에 밀직부사의 벼슬과 단성양절익대공신(端誠亮節翊戴功臣)의 호를 받았다. 그 뒤 동북면원수지 문하성사(東北面元帥知 門下省事)·화령부윤 등의 벼슬을 역임하였다. 1377년(우왕 3)크게 창궐하던 왜구를 경상도 일대와 지리산에서 대파하였으며, 1380년에 양광, 전라, 경상도 도순찰사가 되어, 아기바투(阿其拔都: 阿只拔都)가 지휘하던 왜구를 운봉(雲峰)에서 섬멸하였다. 그 전과는 역사상 황산대첩(荒山大捷)으로 알려질 만큼 혁혁한 것이었다. 1382년 여진인 호바투(胡拔都)가 동북면일대를 노략질하여 그 피해가 극심하자, 동북면도지휘사가 되어 이듬해 이지란(李之蘭)과 함께 출진, 길주에서 호바투의 군대를 궤멸시켰다. 이어서 안변책(安邊策)을 건의하였다. 1384년 동북면 도원수 문하찬성사(東北面 都元帥門下 贊成事)가 되었으며, 이듬해 함주에 쳐들어온 왜구를 대파하였다.3) 중앙진출과 정치적 성공1388년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이 되었으며, 최영과 함께 임견미(林堅味), 염흥방(廉興邦)을 주살하였다. 이해 명나라의 철령위(鐵嶺衛)설치문제로 두 나라의 외교관계가 극도로 악화, 요동정벌이 결정되자, 이에 반대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우군도통사가 되어 좌군도통사 조민수(曺敏修)와 함께 정벌군을 거느리고 위화도까지 나아갔으나, 끝내 회군을 단행하였다. 개경에 돌아와 최영을 제거하고 우왕을 폐한 뒤 창왕을 옹립, 수시중(守侍中)과 도총중외제군사(都摠中外諸軍事)가 됨으로써 정치적 군사적 실권자의 자리를 굳혔다. 이듬해 다시 창왕을 폐하고 공양왕을 옹립한 뒤 수문하시중이 되었다. 1390년(공양왕 2)전국의 병권을 장악하였으며, 곧 이어 영삼사사(領三司事)가 되었다. 이 무렵 그는 신흥정치세력의 대표로서 새 왕조 건국의 소생)의 불만은 대단하였다. 1398년 태조의 와병중에 방원은 세자인 방석을 보필하고 있던 정도전·남은(南誾) 등이 자신을 비롯한 신의왕후 소생의 왕자들을 제거하려 한다는 이유로 사병을 동원, 그들을 살해하였으며, 곧이어 방석, 방번(芳蕃)마저 죽여 후환을 없앴다. 새 세자는 방원의 요청에 의하여 방과(芳果)로 결정하였다. 태조는 방석·방번 형제가 무참히 죽은 데 대해서 몹시 상심하였다. 그는 곧 왕위를 방과에게 물려주고 상왕(上王)이 되었다. 1400년(정종 2)에 방원이 세자로 책립, 곧 이어 왕위에 오르자, 정종은 상왕이 되고, 태조는 태상왕(太上王)이 되었다.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태종에 대한 태조의 증오심은 대단히 컸다. 태종이 즉위한 뒤에 태조는 한때 서울을 떠나 소요산(逍遙山)과 함주(咸州:지금의 함흥) 등지에 머물러 있기도 하였다. 특히, 함주에 있었을 때에 태종이 문안사(問安使)를 보내면, 그때마다 그 차사(差使)를 죽여버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어디에 가서 소식이 없을 경우에 일컫는 ‘함흥차사(咸興差使)’라는 말은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태조의 태종에 대한 증오심이 어떠하였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된다. 태조는 태종이 보낸 무학의 간청으로 1402년(태종 2)12월 서울로 돌아왔다. 태조는 만년에 불도(佛道)에 정진하였다. 덕안전(德安殿)을 새로 지어 정사(精舍)로 삼고 염불삼매(念佛三昧)의 조용한 나날을 보냈다. 1408년 5월 24일 창덕궁(昌德宮) 별전(別殿)에서 죽었다. 시호는 지인계운성문 신무대왕(至仁啓運聖文 神武大王)이고, 묘호(廟號)는 태조(太祖)이며, 능은 건원릉(健元陵: 현재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이다.)2. 위화도 회군과 그 정당성 논의1) 요동정벌을 계획하는 고려당시 동북아시아 정세는 원나라가 쇠퇴하고 명나라가 부상하던 시기다. 명나라는 고려에게 무리한 공물과 철령 이북 영토의 반환을 요구했다. 그 땅이 원의 쌍성총관부와 동녕부에 속해 있었으므로 원을 몰아낸 명의 소유여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명분이었다. 이는 싶다. -물론, 조선왕조 500년 내내 중국에 대한 사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당시 고려의 국력은 쇠약해져 있었고, 5만의 군사라 하나 훈련된 정규군은 많지 않았다. 반면 명나라는 원을 누르고 대륙을 장악해가는 신흥 강국이었다. 나라의 규모 면에서나 상황적으로 고려가 명을 공격해서 승리했을 가능성은 희박했다고 본다. 원의 영향력이 미치던 변방출신이었던 이성계는 원나라의 힘이 얼마나 강했었던 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러한 원이 명에게 밀려 쇠퇴하는 것을 보면서 명에 대한 공격은 무리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반란을 염두에 두었든 아니든 이성계가 출정부터 요동공격을 염두에 두지 않았을 가능성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를 두고 ‘만약에’라는 가정을 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 경우에 넣어보면 어떨까? 만약에, 고려가 명을 공격했다면? 안 그래도 주린 백성들은 더더욱 궁핍해졌을 것이고, 명의 군대가 고려를 넘어와 아예 속국으로 삼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혹자는 일본의 진주만 기습의 성공을 모델로, 기습의 효용성에 기대어 승리 가능성을 주장할지도 모르겠으나 지나치게 민족주의적인 아전인수 격의 논리라 하겠다. 후의 역사는 제쳐두고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민중의 삶이 조금은 덜 피폐해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이성계가 회군을 통하여 집권을 잡는 과정을 보면 온통 아이러니이다.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우왕과 최영이 이성계를 전혀 견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려의 군은 현재와 같은 중앙중심의 편제가 아니었다. 이성계도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그리고 그가 규합한 상당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조민수가 연합했고, 고려의 중앙군도 정벌군에 상당수 포함되었다. 아니 당시의 5만이면 모든 고려의 군사가 출진한 것이라 해도 지나친 과정이 아닐 것이다. 더구나 최영이 요동정벌을 주장하는 동안 줄곧 반대를 해오던 이성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의 최고책임자였던 최영은 군사를 모두 이성계에게 맡긴 채 개경에 남아있었다. 회군하여은의 경우는 다르다. 그들은 이성계의 회군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도 않았으며, 또한 후에 그가 세운 조선은 그들이 연구하던 성리학을 바탕으로 세운 나라다. 그러나 이성계는 체제내의 개혁이 아닌 역성혁명을 택하고, 그들과 등을 돌린다. 한편, 이성계 일파는 권력을 장악하자마자 토지개혁(과전법 실시) 등 여러 가지 법안을 내놓는데 이는 권문세족들에게 치명타가 되었다. 이러한 치밀한 책략은 하루아침에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정황들로 미루어 봤을 때, 정도전을 비롯한 이성계의 심복들은 오래전부터 반란을 준비했을 가능성이 높다.4) (흥미거리) 이성계와 이순신당시의 이성계와 비슷한 상황을 가진 역사적 인물이 있어서 흥미롭다. 그는 바로 이순신이다. 왜란 당시 노비들이 경복궁을 불태울 만큼 왕권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반대로 이순신은 불패의 명장으로 민중의 영웅으로 부상했다. 마지막 노량해전에서 전사함으로써 그는 지금도 성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는 죽음을 맞은 것이 아니라 택한 것인지도 모른다. 12척의 배로 133척을 왜선과 맞서 싸운 명량해전을 포함하여 항상 수적 열세에 있던 이전 22번의 전쟁에서도 그는 완승을 거두며 살아남았는데), 유독 일본으로 도망치던 왜선을 쫓는 이전과 비교하면 쉽다고 할 만한 마지막 전쟁에서 전사한다. 이미 그에 대한 선조의 견제를 알고 있었기에 살기위해 사는 것보다 죽음을 택한 것은 아닐는지. 다시 한 번 주관적인 견해임을 명확히 해둔다.3. 이성계의 리더십이제 정당성 논의는 뒤로하고, 이성계라는 인물의 리더적 자질에 대해 살펴보겠다. 대업은 혼자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주위에 많은 인재가 있어야 하고 또한 백성들로부터의 신망이 두터워야 한다. 그가 인재를 규합하고, 병사들을 단합시키는 원동은 무엇인지 또 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살펴보기로 하겠다.1) 지휘관으로서의 이성계그는 싸움 직전에 오늘의 일진을 본다고 하면서 병사들 앞에서 투구나 나뭇가지를 쏘아 명중시키는 행동을
    인문/어학| 2006.12.24| 10페이지| 2,000원| 조회(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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