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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등신화의 유형 구조에 대하여 논하라.
    과제명 : [전등신화]의 유형 구조에 대하여 논하라.『 취취전 』과목명 : 고소설 감상(21)학 번 :이 름 :교수명 : 정용수 교수님◎ 유형의 분류요소- 외형적(형태) : 길이, 표기 형태- 내면적(구조) : 서사, 구성(인물, 사건, 배경)◎ 줄거리유취취와 가난한 김정은 동갑내기로 서당을 함께 다니며 사랑했다. 유씨네는 혼인에 있어 재산의 유무를 논하는 것은 오랑캐나 할 짓이라고 밝히고 예를 갖추어 김정을 데릴사위로 맞는다. 1년이 못되어 장사성의 난으로 두 사람은 헤어지고 김생은 이장군의 첩이 된 취취를 재회한다. 그는 상심 끝에 병들어 죽고 이어 취취도 병들어 김생의 묘 왼쪽에 묻힌다. 마침내 두 사람은 이승에서 못 이룬 사랑을 죽음으로 완성한다.◎ 한문단편애정소설 : 애정소설에 속하는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애정관계에 있는 남녀 주인공들의 결연문제를 다루고 있다. 순수한 상사지정으로 혼사를 약정한 청춘남녀가 혼사장애 등으로 결별위기에 직면하나, 마침내 그 위기를 극복하고 연분을 이루며 애정생활을 성취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여기서는 주인공 남녀 취취와 김정의 결연을 다루고 있다.◎ 구성인물 : 취취와 김정 외 그들의 부모, 이장군 등사건 : 주인공 남녀의 결연, 전쟁으로 인한 이별, 재회배경 : 중국◎ 서사구조취취전은 크게 ‘만남 - 이별 - 재회 - 재이별 - (죽음으로써)재회’의 구조를 가진다.[만남]1. 남경 회안지방의 취취는 총명하고 서시에 능통하여 서당을 다니게 되었고, 그곳에는 김정을 만나 사랑을 하고 부부가 되기로 언약을 하게 된다.2. 취취가 16세 되던 해 그 부모가 혼인을 언급하자 김정과의 언약사실을 부모에게 알린다. 그러나 김정의 집은 너무 가난하여 취취와 결혼을 시킬 수 없었다. [인물성격]3. 그러나 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결혼을 하게 된다. [결연][이별]4. 어느 날 장사성 형제가 반란군을 일으켜 연회 모든 고을을 다 함락 시켰고, 여자와 재물이 모두 탈취되었으며 취취 역시 포로가 되어 이장군의 첩이 된다.[재회]5. 김정은 우여곡절 끝에 취취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 김정은 자신이 취취의 오빠라 하여 취취를 만나게 된다.6. 김정과 취취는 그 후로 다시는 만나지 못했고, 김정과 취취는 비밀스럽게 편지를 한통씩 주고 받는다. [글로써 마음교환/재회][재이별]7. 김생은 결국 취취를 다시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식음을 전폐하고 병이 들어 죽게 된다.8. 취취도 김생이 죽자 병을 얻어 결국 죽게 된다.[재회]9. 생전 취취의 부탁대로 취취는 죽어서 김생의 묘 왼쪽에 묻힌다.[여담 - 편지와 꿈을 통한 부모재회]10. 어느 날 취취의 집에서 부리던 종이 그 곳을 지나가게 되고, 취취는 그에게 김정과 함께 잘살고 있다는 내용의 편지를 하나 준다.
    인문/어학| 2010.07.07| 2페이지| 1,500원| 조회(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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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즈의 정의론, 공리주의 정의론, 노직의 정의론 비교 평가B괜찮아요
    롤즈의 정의론, 공리주의 정의론, 노직의 정의론 비교1. 서 론고대 Aristoteles는 정의의 핵심은 적도-적당한 정도, 정도의 적당함-라고 말한다. Aristoteles로부터 시작되는 고전적 정의론은 서로 상충되는 권리를 어떻게 정의롭게 분배할 것인가? 를 문제 삼고 있다. 이러한 분배적 정의는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유한한 재화 사이에서 가장 이상적인 분배방식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분배적 정의의 문제는 결국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 줄 것인가? 아니면 사회가 어떻게 평등해질 수 있는가? 의 문제로 귀착되는데 이 두 가치 중에서 ‘자유’를 강조하는 입장이 노직의 자유주의 사회정의론이고, ‘평등 즉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강조하는 입장이 공리주의 정의론이며, 롤즈의 사회정의론은 절충적인 입장에 서 있다. 앞으로 이들의 사상을 자세히 알아보고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보자.2. John Rawls의 정의론John Rawls는 사회제도의 제1덕목이 정의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그의 이론을 전개한다. 롤스는 정의의 개념을 한 사회제도 안에서 모든 개인이 완전하게 평등할 수는 없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그의 정의론은 사회 구성원간의 이익의 충돌과 갈등을 제도적 원리를 통해 해결하는 절차를 확립하는 것이다. 롤스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공리주의의 원리는 정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노예와 같은 소수 집단이나 개인의 희생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대안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사회의 안정성을 지키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그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사회가 어떻게 평등하게 보장해 줄 것인가? 의 문제를 자기 철학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그는 자유와 평등은 마치 수레의 양쪽 바퀴처럼 서로 같은 방향으로 굴러가야지 사회적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일종의 사고실험을 통하여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이기적인 개인들이 서로 간의 공정한 합의를 거쳐 사회체제의 기본원리를 구성하는 공정으로서의 정의가 보장받기를 제시하려고 한다.일단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개인들은 ‘원초적 입장’(original position)에 놓여 있다. ‘원초적 입장’이란 계약론자들의 로크의 ‘자연상태’를 좀더 정교화시켜 놓은 것으로 다음의 네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한다.(1) 계약 당사자들은 ‘무지의 베일’(veil of ignorance)에 가려져 있어야 한다.(2) 당사자들은 상호 간에 서로 무관심한 이기적 개인이어야 한다.(3) 당사자들은 합리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4) 의견충돌 시 손해를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합의한다.원초적 입장의 계약당사자들은 모두가 이기적인 개체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무지의 베일’에 싸여 있으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특수한 이익을 추구하지 못한다. 또한 동시에 그들은 합리적인 인간이기 때문에 의견 충돌 시 손해를 극소화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최하의 위치를 보호받으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원초적 상태에서 가치분배는 평등하고 공정하게 실현될 수 있다. 롤즈는 이렇게 가상적인 합의 절차를 거쳐 도출되는 정의원칙을 2가지로 보고 있다.(1) 제1원칙 : 평등한 자유의 원칙(principle of equal liberty)각자는 모든 사람의 유사한 자유의 체제와 양립 가능한 평등한 기본적 자유의 가장 광범위한 총체 체계에 대한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2) 제2원칙 : 차등의 원칙(difference principle)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은 다음과 같은 두 조건을 만족시키도록 편성되어야한다.①차등의 원칙(difference principle)-최소 수혜자에게 최대의 이익이 보장되어야만 한다.②공정한 기회균등의 원칙(principle of equality and opportunity)-평등이란 기회균등의 평등한 보장을 말한다.-모든 사람에게 개방된 직책과 직위에 결부되도록 배정되어야 한다.롤즈는 기회균등이라는 서로 공정한 입장에서 경쟁이 이루어졌을 때 초래하는 소수자의 이익까지도 감안하고 있다. 이것은 종래의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던 공리주의자들의 한계를 한층 더 발전시켰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가장 자유롭고 이상적인 사회상태는 사회구성원들이 최소수혜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더 없는 상태까지이다. 원초적 입장이 보장된 상태에서의 사회구성원들은 ‘최소수혜자의 원칙’에 모두가 동의한 상태이므로 이러한 부담을 지니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그러나 만약에 이러한 원칙들이 상호 충돌할 경우 제1원칙이 제2원칙에 우선하며 제2원칙에서는 ‘기회균등의 원칙’이 ‘최소수혜자의 원칙’보다 우선한다고 말한다. 결국 롤즈는 자유의 절대적 우선성(제1원칙)을 바탕으로 그 속에서 야기되는 불평등(제2원칙)을 허용하되 기회균등의 보장과 최수수혜자의 보호를 통해서 평등의 문제 또한 극복하고자 하였다. 즉 롤즈가 말하는 평등이란 단순한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민주적 절차를 통한 ‘과정의 평등’이자 ‘출발의 평등’인 것이다.3. 공리주의 정의론공리주의는 글자 그대로 사회적으로 이(利)가 되는 것의 창출을 중요한 준거로 하여 사회정의의 구현정도를 판가름하는 입장을 제공해준다. 사회적 유용성은 최대 다수 최대 행복과 같이 개별적 주체로서 개인의 행복이나 이득보다 집합적 주체로서 전체 사회의 이익을 강조한다. 즉, 되도록 많은 사람이 최대의 행복을 갖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10만원씩 10명의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보다 1만원씩 100명의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다.공리주의는 다음 두 가지의 경우를 지칭한다. 하나는 일정한 특징을 지닌 윤리론을 총징하는 경우이고, 또 하나는 구체적으로 18세기 후반 및 19세기 초에 영국인 벤담이 제시한 철학 및 정치사상을 지칭하는 경우로 벤담에 이르는 사상의 계보와 그 이후의 사상적 발전을 포함한다.공리주의의 일반적인 정의는 행위의 옳고 그름의 여부는 결과의 정당성에 의해서 판단되어야 한다는 윤리론이다. 그런데 공리주의는 윤리론 뿐 아니라 '공리주의적' 사회 및 정치사상을 포함한다. 결과론적 윤리설을 기반으로 하는 공리주의적 사회 및 정치사상은 사회제도 및 국가를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규정하고 그것을 효용면에서 평가한다.사회의 모든 구성원의 행복은 모두 합산하다는 점에서 공리주의는 평등주의적 속성을 지닌다. 공리주의는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공평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기주의화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런데 공리주의의 관심은 행복의 총합의 크기이지 내부구성이 아니다. 이것은 전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개인의 존엄성을 말살하는 것이다. 공리주의는 이런 점에서 개인의 권익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는 한계를 지닌다. 그리고 공리주의는 행복을 누릴 자격이나 권리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의의 문제를 제대로 다루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4. R. Nozick의 정의론롤스가 현대 자유주의를 대표한다면, 노직은 현재 자유지상주의를 대표한다. 자유지상주의는 공동체가 개인의 집합에 불과하며 개인을 위해서만 존재하므로 개인의 자유와 재산은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주의가 개인의 존엄과 평등, 타인에 대한 배려, 공정한 시장을 전제로 하는데 비하여, 노직의 자유지상주의는 이러한 전제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는 개인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 덕목으로 간주하므로 사회 구성원 각자가 자유로운 활동에 의해 재화를 취득하고 또 그 과정이 공정하다면 정의가 구현된 사회로 본다. 그러므로 정형적 정의론과 같이 국가가 일정한 공식에 따라 인위적으로 재화를 재분배하는 방식과 같은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 .이러한 노직의 입장을 뒷받침 해주는 사상적 근거는 소유권이론과 최소국가론이다.소유권이론은 로크가 가장 먼저 정당화 시키고자 한 것이다. 로크는 먼저 각 개인의 몸과 마음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이므로 어느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신성한 것이라는 천부인권설을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개인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고유한 권리가 바로 소유권이다. 그러므로 소유권은 그 누구에 의해서도 억압, 착취될 수 없는 절대적인 권리이다.노직이 말하는 자유지상주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정부주의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무정부주의는 법을 비롯한 모든 인위적인 제도를 거부한다는 점에 그 특징이 있다. 그런데 이미 오래전 홉스가 고민하였다시피 인간은 무정부상태에서는 자신의 생존에 대한 우려로 인하여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다. 이 점에서 우리가 사회를 구성하며 살아가는 한 무정부주의는 유토피아일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현실은 우리에게 자유에 대한 최소한의 제한 내지 한계를 요구한다. 그것이 바로 법의 한계라는 문제이며, 국가권력의 한계 내지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라는 문제이다.동일한 문제의식에서 앞서 말한 노직의 최소국가론은 출발한다. 아담 스미스에 의하면 자유주의 시장경제 체제는 ‘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에 의해 자유롭게 생산과 분배방식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개인은 오직 자신의 이익을 최대로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국가와 같은 외부의 도움 없이도 그 자체 내에서 스스로 시장 매커니즘에 의해 조절된다는 말이다. 즉 노직에 따르면 국가를 가치와 재화의 강제적으로 분배하는 기능을 갖는다고 상정하는 정의국가는 잘못이다. 국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바람직한 국가는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의 보호에 한정하는 최소국가이어야 한다. 로크가 자연 상태에서 개인의 생명, 재산, 자유의 자연권을 갖는다고 보았듯이, 노직도 자연 상태의 기본적인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국가만 정당화 된다고 보았다. 노직의 최소국가는 현대판 야경국가이다. 사회는 재화와 용역을 자발적으로 교환하는 시장체제이며, 시장의 보호가 정의론의 핵심문제이다. 이렇듯 노직은 18세기 자유주의, 19세기 자유방임적 자본주의의 미덕을 찬양한다.
    인문/어학| 2010.07.07| 5페이지| 1,500원| 조회(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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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납법과 연역법 비교 평가A+최고예요
    주제 : 귀납법과 연역법이란?1. 귀납법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그러한 사례들이 포함되는 좀 더 확장된 일반적 명제를 이끌어내는 것을 귀납(歸納, induction)이라 하며, 이러한 귀납적 추리의 방법과 절차를 논리적으로 체계화한 것을 귀납법이라 한다.귀납은 경험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명제를 전제로 한다. 따라서 귀납 추론은 경험적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를 이끌어 내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여러 번의 관측을 통해 "번개가 치면 곧 천둥이 울린다."라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인식한 후 다음번에 번개가 쳤을 때 곧 천둥이 울릴 것이라 추론하는 것이 귀납추론에 해당한다.즉, a가 항상 b를 수반할 때, 여러 b의 예로부터 a를 추론해내는 방법이다. 귀납적 문장은 그것이 사실이라는 인지를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밖에 눈이 오고 있다.'라는 문장은 누군가 밖을 내다보거나 나가보아서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지 않는 한 타당하지 않다. 귀납법은 감각적 경험을 필요로 한다.앞서 말한 것처럼 귀납법은 구체적, 개별적 사실들을 논거로 하여 일반적 원리를 이끌어 내는 방법이기 때문에, 귀납 추론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관찰된 사실로부터 관찰되지 않은 사실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납법은 우리의 일상생활은 말할 것 없고 많은 분야에서 아주 유용한 추론법이다. 귀납법에는 크게 통계적 귀납추론과 인과적 귀납추론이 있다.예1) 우럭은 못생겼지만 맛만 좋다.광어도 납작해 가지고 못생겼지만 맛만 좋다.민어도 멍청하게 생겼지만 맛은 끝내준다. 따라서 못생긴 고기가 맛은 좋다.예2) 장승포는 항구도시이며 서귀포나 목포도 항구도시이다.또한 주문진도 항구도시이고 강진도 항구도시이다.따라서 지명에 '포'자와 '진'자가 들어가는 도시는 항구도시일 가능성이 높다.2. 연역법이미 증명된 하나 또는 둘 이상의 명제를 전제로 하여 새로운 명제를 결론으로 이끌어내는 것을 연역(演繹, deduction)이라하며, 이러한 연역적 추리의 방법과 절차를 논리적으로 체계화한 것을 연역법이라 한다.따라서 연역법은 이미 알고 있는 판단을 근거로 새로운 판단을 유도하는 추론이다. 여기서 이미 알고 있는 판단은 전제, 새로운 판단은 결론이다. 진리일 가능성을 따지는 귀납 추론과는 달리, 명제들 간의 관계와 논리적 타당성을 따진다. 즉, 연역 추론으로는 전제들로부터 절대적인 필연성을 가진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즉, b를 a의 결과로 얻어내는 방법이다. 결국 연역법은 가정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말한다. 가정이 참이라고 주어졌을 때, 타당한 연역 추론은 결과가 참이라는 것을 보장한다. 연역적 문장은 받아들여진 진실을 기초로 한다. 예를 들어 '모든 독신남은 결혼하지 않은 남자이다'라는 문장은 정의에 의해 참이고 감각적 경험과는 독립적이다(무관하다).연역법은 일반적 원리(대전제)를 근거로 구체적, 개별적 문제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낸다. 논술문 작성 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추론방법이다. 이러한 연역법의 가장 대표적인 형식은 삼단논법(대전제-소전제-결론)이다.예1) 모든 포유동물은 척추동물이다. (대전제)모든 소는 포유동물이다. (소전제)그러므로 모든 소는 척추동물이다. (결론)예2) 무단결석을 하면 벌을 받는다.용하는 오늘 무단결석을 했다.그러므로 용하는 내일 벌을 받을 것이다.3. 귀납법과 연역법 비교귀납법이 하나의 원칙을 세워나가는데 유용한 체계라면, 연역법은 기존에 세워진 원칙을 구체적인 사실에 적용할 때 유용하다.
    인문/어학| 2010.07.07| 2페이지| 1,000원| 조회(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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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중세국어의 문법적(통사론적) 특징은 무엇인가(현대국어와 비교)
    목차목차---------------------------------1제 1장 통사론에 관한 이해 ---------- 2제 2장 중세국어 문법론 중 통사론에 관한 이해1. 문장의 성분 ----------------------------------- 62. 문법 요소의 통사적 기능과 그 의미 -- 73. 문장과 이야기의 짜임세-------------------- 13참고자료 밑 참고사이트-----------------15중세국어의 문법적(통사론적) 특징은 무엇인가제1장 통사론에 관한 이해1. 형성하는 단위① 단어 : 단일한 의미 최소 자립 형식 등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언어 단위이다.② 구 : 두개이상의 단어가 모여서 이 전체가 하나의 품사로 기능 할 때(수식관계)를 말한다.명사구 : 꿈임을 받는 말 - 아주 헌 옷을 입었다.동사구 : 철수는 급히 달려갔다.형용사구 : 인정이는 너무 예쁘다.부사구 : 철수는 매우 급히 달려 갔다.관형사구 : 아주 헌③ 절 : 두개이상의 단어가 모여서 온전한 문장의 꼴(주+술)을 이루고, 이 전체가하나의 품사로 기능할 때를 말한다.명사절 : 나는 도둑이 다녀갔음을 알았다.부사절 : 하얀 꽃잎이 소리 없이 스쳐 지나갔다.관형사절 : 나는 철수가 떠난 사실에 놀랐다.서술절 : 철수는 모자가 없다.인영절 : 그는 자기가 왕이라고 하였다. 문장전체가 어떤 기술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④ 문장 : 문장은 완전한 사고 표현의 단위라고 할 수 있다. 완전한 사고 표현이란 일정한 서술 대상과 서술 표현이 함께 나타난다는 것을 뜻한다.2. 격조사문장을 구성하는 체언의 성격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자 한다면 체언 뒤에 붙는 조사의 성격을 통하여 알 수 있다. 격조사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뒤에 어떤 조사가 붙느냐에 따라 그 성격을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주격조사 : 이, 가, 께서, 에서목적격 조사 : 을 를보격 조사 : 이 가부사격 조사 : 에, 에서, 으로서서술격 조사 : 이다관형격 조사 : 의호격 조사 : 아 야, 이시여3. 기본 문형기본적으로 문장의 주성분을 통하여 구성된다. 주성분은 서술어, 주어, 목적어, 보어이고 이들 중 서술어와 주어가 1차 성분이고, 목적어와 보어는 서술어의 성격에 따라서 결정되는 2차 성분이다. 기본 문형은 제4유형까지 있다.제1유형 : 주어 - 서술어제2유형 : 주어 - 목적어 - 서술어제3유형 : 주어 - 보어 - 서술어제4유형 : 주어 - 목적어 - 보어 - 서술어4. 단문, 복문(내포문, 연결문(대등문, 종속문))① 단문 : 주어와 서술어가 한 번 나타나는 문장.② 복문 : 주어와 서술어가 두 번 이상 나타나는 문장.③ 내포문 : 내포문은 내포된 문장의 성격에 따라 명사절, 관형사절, 부사절, 서술절,인용절로 나뉜다.명사절 : 어린이가 그런 일을 하기란 쉽지 않다.관형사절 : 이 책은 내가 읽은/읽는/읽을/읽던 책이다.부사절 :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서술절 : 코끼리는 코가 길다.인용절 : 나는 한결이가 학교에 간다고 말했다.나는 “한결이가 학교에 간다”라고 말했다.④ 연결문 : 연결문은 두 개 홑문장이 동등한 자격으로 연결되는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앞의 홑문장이 뒤에 홑문장에 종속적으로 연결되는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으로 나뉘어 진다.5. 종결법우리 문장은 종결어미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 서술어가 문장의 성격을 규정하기 때문이다. 종결문에는 그 종결방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평서형, 의문형, 명령형, 청유형으로 나뉜다.평서문 : 우리 나라는 사계절이 뚜렸하다.의문문 : 아버지께서 오셨느냐?명령문 : 철수야, 밥 먹어라.청유문 : 정현아, 유치원에 가자.감탄문 : 꽃이 참 예쁘구나.6. 부정문부정부사를 통한 부정을 단형부정, 부정용언을 통한 부정을 장형부정이라고 한다. 의지 부정은 ‘안, 아니하다’ 등을 통해서 나타나며, 능력 부정은 ‘못, 못하다’등을 통해서 나타난다.부정표현단형 부정장형 부정(평서문, 의문문, 감탄문)장형 부정(청유문, 명령문)능력 부정못- 지 못하다.- 지 말아라, 말자의지 부정안, 아니- 지 아니하다. 않다. 안하다.- 지 말아라, 말자7. 피동 사동표현우리는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능동적으로 하는 경우와 피동적(수동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직접하는 경우와 누군가를 시켜서 하는 경우도 있다.① 피동문의 형성 방법단형 피동 : 타동사 어근 + 이, 히, 리, 기 →피동사 (보이다, 먹히다, 들리다)장형 피동 : 용언어간 + 어지다 → 피동사(보아지다, 예뻐지다, 높아지다)단형피동 + 어지다 → 피동사(보여지다, 잡혀지다, 들려지다, 끊겨지다)② 사동문의 형성 방법단형 사동 : 용언어근 + 이, 히, 리, 기, 우, 구, 추→사동사(속이다, 들리다, 맡기다)용언어근 + (이)+(이) → 사동사(세우다, 재우다)장형 사동 : 용언어간 + 게 하다 → 사동문(속게 하다, 들게 하다, 맡게 하다)단형사동 + 게하다 → 사동문(속이게 하다, 들리게 하다, 세우게 하다)8. 높임법말하는 사람이 어떤 대상에 대하여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문법 기능을 높임법이라고 하고 높임법에는 주체 높임법, 상대 높임법, 객체 높임법으로 나뉜다.① 주체 높임법 : 화자가 서술의 주체에 대하여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방법② 객체 높임법 : 문장의 목적어나 부사어가 지시하는 대상, 곧 서술의 객체에 대한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문법기능.③ 상대 높임법 : 국어의 높임법 가운데 가장 발달되어 있는 것으로 화자가 청자인 상대방에 대하여 높이거나 낮추어 말하는 법.상대 높임법 체계높임 표현낮춤 표현격식체합쇼체(아주 높임)하오체(예사 높임)하게체(예사 낮춤)해라체(아주 낮춤)비격식체해요체(두루 높임)해체(두루 낮춤)9. 시제표현시제는 시간을 인위적으로 구분하는 문법 범주이다. 연속적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제로 나눈다.① 과거 표현 : “어제, 엊그제, 지난” 등과 “-었-, -었었-, -더-”와 같은 선어말 어미도 과거를 나타낸다. 관형사형 어미로는 동사에서는 “-ㄴ”,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에서는 “-던”(그 책을 읽는 사람 / 예쁘던, 학생이던)② 현재 표현 : “지금, 현재”등과 같은 시간 부사어, “-ㄴ, -는-” 선어말 어미.(간다. 읽는다./ 예쁘다. 학생이다. 먹는/ 예쁜, 학생인 / 먹는 중이다.)③ 미래 표현 : “내일, 모레”등과 같은 시간 부사어, “-겠-, -리-”와 같은 시제 선어말 어미가 대표적이다. “-겠-”은 추측, 의지, 확신의미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어서, 미래 표현의 자격에 대해서는 의문을 던질 수 있다. 그러나 미래를 먼저 설정한 연후에 추측, 의지, 확신 등을 파생의미로 본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내일은 비가 오리라 / 정말 그렇겠다 / 내가 반드시 하겠어 / 중학생도 그 일은 할 수 있겠다.)제 2장 중세국어 문법론 중 통사론에 관한 이해1. 문장의 성분① 주성분 : 문장을 구성할 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성분. (주어, 서술어, 목적어)② 부속성분 : 주성분 앞에 쓰여서 그 의미를 한정해주는 성분관형어 : 명사 앞에 오는 부속성분부사어 : 서술어 앞에 오는 부속성분③ 독립성분 : 뒷문장과 직접 관련이 없이 쓰이는 성분. (독립어)현대국어와 다른점PAGE PAGE 1
    인문/어학| 2006.12.21| 16페이지| 1,500원| 조회(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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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옛말 문법 이해의 필요성
    목차서론본론a. 음운법의 변화b. 인칭법의 변화c. 의미의 변화결론밑 요약옛말 문법 이해의 필요성서론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모습도 변화고, 생각하는 바도 바뀌듯이 언어도 형태와 의미의 변화를 겪는다. 그러나 동시대의 사람들 중 언어가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그것은 그 변화가 아주 작아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어제의 나 와 내일의 나 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나가 같다면 분명히 나 는 영원할 것이다. 그러나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근소하지만 분병히 어딘가가 변해있고 단지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들도 누적이 되면 그 차이가 현격하게 드러난다. 10살 때의 나와 80살 때의 나가 굳이 구구절절 설명하려 들지 않아도 차이를 쉽게 깨달을 수 있듯, 언어 또한 미미한 폭이 몇 세기동안 누적되어온 결과 이해가 어려울 정도로 달라지기도 하는 것이다. 현대국어만 아는 사람이 {江湖앤 보미 늘거 가다니[江湖春欲暮](두시언해)}를 이해하기 힘든 이유도 이와 같음이다. 그러나 옛 언어의 모든 변화를 다루자면 그 범위가 넓기 그지없음으로 여기서는 협소한 범위를 만을 다루고자 한다.본론언어 기호는 전체적으로 체계를 이루고 있다. 이는 말소리, 어휘, 그리고 문법 규칙 같은 하위의 체계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위의 체계는 또다른 하위의 체계로 이루어진다. 요컨대, 언어는 여러 층위로 나누어질 수 있는 체계인 것이다. 언어의 체계라는 말은,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말소리나 단어들에 주로 적용되는 개념이다.체계를 이루는 각 항목이나 범주는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 중의 하나가 변화를 입게 되면 다른 항목이나 체계 전체에 영향을 끼쳐서, 변화 전까지 유지되어 있던 균형이 깨지기도 한다. 즉, 체계 전체에 걸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말소리에서 그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a. 음운법의 변화중세 국어의 모음이 점차 소실되자, 그것이 담당했던 의미 분화의 기능이 몇 개의 모음으로 축소되고, 그로 인해 밑힝 이 마을 이 되고, 싶매 는 소매 로 바뀌었다. 이런 변화에 대하여 우리는 첫 음절의 는 ㅏ 로 바뀌고, 둘째 음절의 는 ㅡ 로 바꾸었으며, 어떤 것은 ㅗ 로 변하기도 했다. 이러한 예로서 국어의 모음 체계 자체가 달라진 것을 파악하는 일이 가능하다. 모음의 소실으로 인해 그 모음이 담당하고 있던 기능이 ㅏ , ㅡ , ㅗ 의 세 모음에 분산되어, 이 세 모음이 담당해야 하는 단어가 늘어난 것이다.이와 비슷한 예로 기존의 규칙이 소멸되는 경우를 후기 중세국어와 근대국어의 자료에서 간략하게 찾아보도록 하자b. 인칭법의 변화중세 국어에서는 이른바 인칭법 이란 문법범주가 있었다. 주어가 1인칭이고 어말 어미가 -다/-으니 일 때, 선어말 어미 -오/우- 가 삽입되는 일종의 동사적 현상이었다. (A)가 바로 그 예이다. (B)에서 보듯이 주어가 1인칭이 아니면 어말 어미가 동일한 것이라도 -오/우- 가 삽입되지 않는다.(A) 하다 우콰 하다 아래 나 힝 尊호라 [尊힝+오+다] (월석 2:38)내 게으디 아니호밑로 正學잎 일우오라 [일우+오+다] (석보 23:13)(B) 너도 힝 이 까힝다 [까+힝+다] (능엄 2:23)耶輸 ㅣ 부텼 使者 왯다 [오+아+잇+다] 드르시고 (석보 6:2 )이러한 인칭 대칭법이 근대 국어에 오면 거의 소멸되어 나타나지 않는다. 15세기에 간행된 초간본 두시언해와 17세기에 중간된 두시언해를 비교해보면 분명히 알수 있다. 다음 자료는 모두 주어가 1인칭이고 어말어미가 -다/-으니인 경우인데 왼쪽이 초간본(15세기)이고 오른쪽이 중간본(17세기)이다.{1) …밑링 비러토라 => …비러팅롸 (7:17)2) …다시 드로니 => …다시 드르니 (7:29)3) …오싶 니보니 => …오싶 니브니 (7:38)이러한 자료를 통해 우리는 인칭법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알 수 잇다.c. 의미의 변화단어의미의 변화를 결과주의적 측면에서 보면 의미영역이 축소된 경우와 확장된 경우, 그리고 제 3의 다른 의미로 바뀐 경우로 유형화해 볼 수 있다. 의미의 확대는 대부분 적용상의 전이를 거쳐 다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이루어진다. 가 며느리를 보다 , 손주를 보다. 등의 표현에서는 [得]의 의미로 쓰이고 있음을 알수 있다. 가 으로 확대 되었음을 뜻한다. 이와는 반대로 의미축소는, 대부분 다의관계를 이루고 있던 단어가 그 의미의 영역을 다른 단어로 옴겨 버리는 데에서 생겨난다. 현대 국어의 는 중세국어에서는 였다.(A) 늘근 션빛링 보시고 [接見老儒](용비어천가)(B) 江湖앤 보미 늘거 가다니[江湖春欲暮](두시언해)비유적 의미가 원래 의미를 몰아내는 수도 많다. 중세국어의 는 [思]가 중심적 의미이고 [愛]가 주변적 의미였는데 [思]는 소멸되고 [愛]가 그 자리를 차지 한 경우이다. 의미변화의 결과적 유형중 제 3의 다른 의미로 변한 경우는 원래의 의미(또는 중심적의미)에서 비유적 의미(또는 주변적 의미) 로 번져 쓰이다가 원래의 의미가 소멸되고 비유적 의미가 원래의 의미처럼 되는 현상이 몇 번 반복되는 과정에서 생긴다고 할 수 있다. 현대국어의 는 중세국어에서 햇빛을 가리는 [遮陽]의 뜻이었으나 [차양 밑에 평상을 놓고 물건을 얹어 파는 商店]이란 뜻으로 바뀌었다가, 오늘날과 같은 [商店]이란 의미로 바뀌었다.문법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로는 대략 세가지를 들 수 있다 조음적 요인과 사회적 요인(외적 요인) 그리고 심리적 요인이 바로 그것이다. 먼저 조음적 요인에 대해 설명하자면 경제적인 언어생활을 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과도 결부되는 현상으로 구강내의 기관을 가장 적게 움직여서 경제적으로 소리를 만들어 내려는 조음의 편이화 현상을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어서오십시오 를 어서옵쇼 라고 발음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조음적 요인의 예로는 구개음화, 유성음화, 비음동화, 말음중화등이 있으며 조음적 요인의 예외로서 이화현상 (거꾸로 노력을 더 들이는 현상)이 존제한다.두 번째로는 사회적요인(외적요인)을 들수 있는데 이것은 음운변화의 원인이 타국어와의 접촉이나 영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어 자체가 내포하고 있는 구조의 불안정성 및 불균형성에 있다. 성인의 언어를 아동이 불완전하게 모방할 경우 언어변화는 생기며 두 언어가 접촉하게 될 때 그 접촉의 성격과 정도의 차이에 따라 한 또는 두 언어의 어휘체계, 음운체계, 문법체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차용어 내지 외래어를 통한 간접 접촉일 경우 양과 정도가 심하면 차용하는 언어의 음운체계에 변화를 야기할 수도 있다. 한국을 볼 때 어두 '가'은 한국어는 어두에 '가'이 오지 않으나 '라디오', '로케트', '리본', '링', '라면', '리모콘', '라이터', '리어카', '립스틱' 등 외래어의 영향으로 어두에 '가'이 정착되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이 사회적 요인에는 상층과 기층설이 있는데 살층설은 어느 종족이 다른 종족을 지배하거나 혹은 다른 종족의 거주지역에 침입했을 때 소수의 지배족의 언어가 다수의 피지배족의 언어에 흔적을 남긴다는 설로, 한국어에 일본어의 잔제가 남아있음을 예를들 수 있다. 기층설은 문화적으로 열세한 언어가 지배족의 언어에 밀리다 못해 죽어버리는 경우로, 이때 자신(기층)의 언어습관-특수한 발음, 어휘-을 지배족의 언어에 남기며 어떤 변화를 초래한다. 즉, 지배족의 언어가 피지배족의 영향을 받고 부분적으로 변화한다. 피지배족에게 새로운 언어는 처음에는 외국어 말투로 사용되다가 새로운 언어가 점차 보편화되고 고정된다. 여진족의 언어가 한족의 문자와 언어에 휩쓸려 오늘날 그 자취를 찾아보기 힘듬에서 쉽게 그 예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심리적 요인이 있는데 이는 음운변화의 원인이 타국어와의 접촉이나 영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어 자체가 내포하고 있는 구조의 불안정성 및 불균형성에 있다. 성인의 언어를 아동이 불완전하게 모방할 경우 언어변화가 생긴다는 예에서 잘 알 수 있다.결론 밑 요약언어는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의 구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같은 지역에서도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 학력, 연령, 경제력, 직업 등에 따라 언어는 달라진다. 인간 사회에는 어떤 형태로든 계층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사회 방언이 생기기도 한다. 지배자와 피지배자, 양반과 상민 등의 신분 계층이 구분되던 시대에는 신분에 따라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근대 사회로 들어오면서 신분의 차별이 사라지기는 하였지만, 각종 직업이나 집단 등 또 다른 사회적 요인에 따라 사회 방언이 생겨났다.
    인문/어학| 2006.12.21| 7페이지| 1,000원| 조회(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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