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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직장생활에서 필요한 인간관계 기술 평가A+최고예요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인간관계 기술학 교 명학 번제출자명제출일자직장생활에서 필요한 인간관계 기술1. ‘직장생활’과 ‘인간관계’란 무엇인가?‘직장’이란, ‘Maslow’의 ‘욕구단계설’에 비춰봤을 때, 인간이 급여를 통하여 ‘생리적 욕구’와 ‘안전 욕구’를 해결하게 하고, 집단으로의 소속과 자기존중의 추구 속에서 ‘사회적 욕구’와 ‘자존 욕구’를 충족케 하며, 더 나아가 성취감을 맛봄으로써 ‘자아실현 욕구’를 완성하게 하는 곳이다. 이러한 직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은 크게 ‘직업내용기술(work-content skill)’과 ‘적응기술(adaptive skill)’로 양분될 수 있다. 전자가 단순히 특정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만 요구되는 전공과 관련된 기술이라면, 후자는 ‘어떤 자세로 직무에 임하는가?’에 대한 기술이자, 직장에서의 성공여부를 평가하는 가장 좋은 척도인 ‘인간관계 기술’이기도 하다.)인간관계 기술이 그 성공여부를 판단하게 되는 직장 내에서의 생활 즉, ‘직장생활’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조직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서로의 역할과 임무가 정해져 있으며 그것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자 약속사항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직장생활은 우리 주변의 다른 인간간의 상호작용과는 구별되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들을 보이게 된다.)? 본인과 타인의 위치관계가 서열과 경력에 따른 종적인 ‘상하관계’로 형성된다.? 업무가 ‘팀워크’ 단위로 이루어진다.? 교우관계에 있어서 선택의 자유가 없다.조직화에 따른 팀워크 단위의 업무 속에서 교우관계의 선택마저 불가능한 환경은 당연히 인간관계를 다지는 기술을 직장생활의 중요한 요소로 꼽을 수밖에 없게 만든다. 특히, 직장생활에서는 ‘연령차에서 형성되는 상하관계’와는 다른 ‘서열과 경력에 따른 상하관계’를 중심으로 업무가 진행되므로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도 여기에 중점을 두고 고려되지 않을 수 없다.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천부된 ‘남성다움’과 ‘여성다움’ 역시 인간관계와 직결되는 요소로서 직장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이는 무엇이고, 이를 위한 성공적인 개선방향에 대하여 알아보고, 인간관계 기술을 크게 ‘직장 내 상하관계’와 ‘직장 내 남녀관계’를 기준으로 하여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될 것이다. 더불어 이러한 인간관계 기술을 직장생활에 적용함에 있어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2. ‘바람직한 직장 내 인간관계’와 그 개선을 위한 ‘성공원칙’조직화된 직장 내에서 조직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역할을 수행하고자 할 때마다 우리들은 인간관계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 때 발생하게 되는 많은 문제들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개인차’이다. 개인차에는 기질, 성격 등 다양한 것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 개인이 가장 많이 취하는 태도 또는 중대한 국면에서 취하는 태도를 그 사람의 ‘인생태도’라 하며, 일반적으로 다음 그림의 네 가지 타입으로 분류된다.)You're OK자기부정 - 타인긍정자기긍정 - 타인긍정자책 ? 회피협력 ? 공존- ++ +I'm not OKI'm OK- -+ -불신 ? 포기독선 ? 배타자기부정 - 타인부정자기긍정 - 타인부정You're not OK조직구성원에게는 위의 네 가지 타입 중에서 자신은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분석해 보고, ‘자기긍정 - 타인긍정’의 태도를 지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왜냐하면, 직장에서의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인간관계는 기업목적의 달성을 복표로 하는 ‘자발적인 협력에 의한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자기의 일만 생각하고 처신하면서 남이 내 뜻대로 되어 주기만을 바라게 된다. 이러한 까닭에 직장 내에서 인간관계가 좋지 않다고 할 때에는 대개 ‘텃세’나 ‘책임회피’, ‘소외감’ 등의 평범한 일상접촉상의 문제가 요인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인간관계의 개선을 위하여 몇 가지 기본자세를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상대방에 대하여 관용하는 아량을 갖자.? 완전한 인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내자.? 싫은 ? 갈등과 실의에 젖은 사람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자.? 아는 체하기보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존중하자.? 이성을 갖고 차분하게 행동하자.? 아무리 작은 약속도 소중히 여기고 지키도록 하자.위와 같은 기본자세를 통하여 인간관계가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면, 그 후의 인간관계를 꾸준히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다음에 권하게 될 사항들은 그와 관련된 8가지 ‘인간관계의 성공원칙’들이다.)첫째, 본인의 ‘말’이 ‘사람됨’을 나타낸다는 것을 명심하라. 즉, 말을 할 때는 심리적 태도, 목소리, 동작, 타인의 교양정도, 따뜻하고 명확한 표현 등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둘째, 사소한 약속도 지켜라. ‘신용(信用)’이란, ‘사람(人)이 말(言)을 사용(用)한다’는 뜻이다. 결국, 신용은 본인이 말한 약속을 지키는 데서부터 시작된다.셋째, 잠깐씩이라도 자주 만나라. 바빠서 못 만나겠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고, 만날 시간이 없다는 것은 본인의 게으름 때문이다.넷째, 작은 정성이라도 소중히 하라. 물질만능주의,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회일수록 ‘정’을 그리워하며, 조그만 정성에도 감격하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깊이는 더해간다.다섯째, 먼저 마음을 열어라. 사람은 그릇이 커야한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얻는 것도 조금밖에 얻지 못한다.여섯째, 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말라. 이혜관계를 초월하여 만남 그 자체의 의미를 중요시하다보면 더 큰 이익이 돌아갈 것이다.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다.일곱째, 본인의 매력을 느끼게 하라. 타인이 본인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를 알고, 그 이미지에 본인의 매력을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여덟째, 도움을 받으면 갚아라. 'Give & Take', 이것은 인간관계에서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상대방은 호의 뒤에 있을 당신의 반응을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기다리게 된다. 특히, 이 때 도움을 받은 후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 사례를 하게 되면 ‘엎드려 절 받기’가 될 수 있으므로 일이 해결된 후)직장의 조직화된 구조를 감안했을 때, 본인을 기준으로 하는 직장 내 인간관계는 ‘상사’, ‘동료’, ‘부하’와의 인간관계로 그 상하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먼저, ‘상사와의 인간관계 기술’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상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첫째, 상사의 입장이 되어 협력자의 입장에서 일을 해야 한다. 항상 상사의 부족함을 보완하는 훌륭한 ‘보좌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사의 업무와 인품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둘째, 기분 좋게 지시에 따르며, “가르쳐 주십시오.”하고 자주 접근한다. 상사의 자신 있는 분야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는 상사와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인정받고 싶어 하는 상사의 욕구충족을 기대할 수도 있다.이밖에도 상사와의 관계에서는 기타 다음 사항에 대하여 항상 유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사의 업무영역에 필요 이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 근무시간 중에는 업무 이외의 잡담을 삼간다.? 개인적인 용무에 있어서 지나친 시중과 맹종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상사에게 동료의 험담을 해서는 안 된다.? 고객을 즐겁게 한다. 그것이 상사를 즐겁게 하는 것이 된다.특히, 상사와의 관계에 있어서 기본적으로는 ‘궂은일은 내가 먼저 한다’는 자세를 갖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남이 하기 좋아하는 일보다는 하기 싫어하는 일을 했을 때 그 사람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말로 하기 보다는 실천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다음으로 ‘동료와의 인관관계 기술’을 살펴보기에 앞서 ‘동료관계’란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알아둘 필요가 있다. 동료는 본인과 서로 협력하면서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자기성장을 위하여 경쟁의식을 갖는 ‘공적인 관계’이자 직장 밖에서는 친구로서 대하게 되는 ‘사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이다. 또한 본인이 상급자가 되기를 원할 경우 원만한 동료와의 관계는 제 1차적인 요건이 된다. 따라서 동료라면 남녀를 구분하지 말고 조직화 된 직장 내 팀워크에서 개인행동은 그 기본이 된다. 따라서 직장의 규칙과 사풍에 따라 일하며 자기중심적 행동은 삼가야 한다.셋째, 보다 많은 동료와 교제한다. 이를 위해 자주 타인과 대화의 기회를 만들고, 곤경에 빠졌을 때는 서로 돕도록 한다. 바쁜 일 속에서도 생각해 주고 헤아려 주어 서로 격려해 주는 습관을 기른다. 또한, 감정의 응어리는 빨리 풀도록 노력한다.직장 내 상하관계의 세 번째 인간관계 기술인 ‘부하와의 인관관계 기술’을 갖추기에 앞서 본인이 떳떳할 수 있도록 도덕적으로 올바른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관리자’는 타인의 노력을 통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임을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상사의 입장에서 부하를 대할 때에는 첫째, 부하를 개성을 가진 ‘인격체’로서 간주하여야 한다. 그도 중요한 인간이라는 것을 그 스스로도 깨달을 수 있을 정도로 대해야 한다. 따라서 언행에 있어서도 명령보다는 제의나 의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욱 좋다.둘째, 일을 잘 했을 때는 칭찬하여 주고, 잘못하였을 때는 주의를 준다. 물론, 사람을 신나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질책보다는 좋은 행위를 칭찬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혼내기’도 필요하다. 여기서 혼내기란 ‘화내기’와는 다른 것이다. 전자가 부하에 대하여 애정과 이성을 가지고 ‘상대방 중심’에서 하는 말하기인 반면, 후자는 부하의 자존심을 무시하고 ‘자기중심’에서 감정적으로 하는 말하기라고 할 수 있다.)셋째, 본인의 사고방식(업무추진방향, 직업관, 인생관, 직장생활의 자세, 가치관 등)을 분명하게 해둔다. 이로써 부하가 본인을 대할 때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덜어줄 수도 있다. 만약, 부하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경우에는 기꺼이 도움을 주도록 한다.우리나라의 직장 내 상하관계에 있어서 과거에는 직장 내 갈등(반대제안, 협상 등)을 배척하는 주종관계의 ‘동양의 인간관계’가 주를 이루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갈등을 긍정적인 요소로서 생각하는 수평적 상호.
    사회과학| 2007.01.02| 7페이지| 2,000원| 조회(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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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세대 간 매너의 차이에 대하여 평가A+최고예요
    세대 간 매너의 차이에 대하여학 교 명학 번제출자명제출일자세대 간 매너의 차이에 대하여1. 매너도 변화하는가?‘매너’란 ‘타인에 대한 배려’를 통하여 ‘인간 상호간의 자아존중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훌륭한 도구’이다. 더욱이 그 근본적인 의미는 ‘인간의 행동방식’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인간의 행동방식, 이것은 역사 속의 생활들을 들여다보든, 혹은 짧게는 지난 수년을 돌이켜보더라도 누구나 느낄 수 있듯이 항상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타인을 배려하는 방식이나 그 의도도 한결같을 수는 없고 절대적이지도 않다. 한 세대에서 당연시 돼오던 매너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추가되거나 변화하거나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그러나 보편적으로 ‘옳은 행동’이라고 여겨지는 것들, 그래서 “좋다.”, “나쁘다.”는 말들로 ‘한 인간의 행동방식의 잣대’가 되기도 하는 매너가 변화한다는 것도 쉽게 이해되질 않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매너가 변화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지던 것이 후에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에서가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여러 가지 상황과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움직임일 뿐이다. 여타의 다른 인간의 행동방식이 시나브로 변화하는 것과도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그렇다면, 무엇이 매너를 변화시키는 것일까? 어떠한 이유에서 세대 간 매너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 앞으로의 내용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겠으며, 또한 우리가 세대 간 매너의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2. 세대 간 매너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1) 새로운 기기 및 생활방식의 등장전화라는 통신수단이 없던 시절에는 전화와 관련된 매너는 없었을 것이다. 가령, 전화를 걸기 전에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분명히 하고 용건만 간단히 한다던가, 통화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한 메모를 해둬야 한다던가하는 일들 말이다.최근에 와서는 휴대전화가 보편화되면서 전화와 관련된 매너는 이제 집안뿐만이 아니라 이동하면서 까지도물려진 것이다.이와 같은 새로운 기기의 등장과 그에 따른 생활방식의 변화는 그 기기가 없던 세대에서는 요구되지 않던 또 다른 매너를 인간의 행동방식에 추가시키게 만든다. 이러한 매너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용어가 바로 ‘네티켓(Netiquette)’이다.네티켓은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이 합성된 용어로서 통신상에서 지켜야 할 매너를 의미한다. 이는 1990년대 말부터 급속히 개인 PC 사용자들에게 확산된 ‘인터넷(Internet)’이라는 새로운 통신환경의 등장으로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인터넷이 인간의 생활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과 같이 그에 따른 변화는 동시에 네티켓이라는 매너의 변화를 낳았다. 그리고 이러한 네티켓의 중심에는 기존의 세대와 구별되는 새로운 세대인 ‘N세대’들이 존재한다. 즉, N세대와 그 이전 세대의 매너는 네티켓 하나만을 가지고도 그 차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빠른 문명의 발달로 인간은 새로운 기계 또는 기기를 접하면서 많은 ‘편리성’을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편리성에는 상대를 망각하기 쉬운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 버스나 지하철 속에서 크게 울리는 휴대전화 소리나 큰 통화 목소리 등은 타인에게 심한 불쾌감을 준다.) 이처럼 새로운 기기와 생활방식의 등장은 그것의 배경이 되는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적인 접촉이 다방면에서 중요하다(High technology, High touch)는 사실을 인식하게 하고 새로운 매너의 필요를 계속해서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2) 국제화 ? 세계화에 따른 외국문화의 수용‘국제화(Internationalization)’와 ‘세계화(Globalization)’라는 용어의 사용을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을 만큼 지금의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세계적이면서도 일반적인 문화를 흡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당연히 세계화 이전의 세대와 이후의 세대를 구분하는 행동방식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결국, 세계화된 우리의 현실에서 이제는 세계적인, 일반적은 서양에서 들어온 일반적인 매너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신의 파티에는 자신의 학교나 아는 사람 중 제일 인기가 없는 사람을 항상 초대한다. 아마 그 사람은 누구에게도 초대받지 않기 때문에 당신의 초대에 무척 감동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면전에서 껌을 씹지 말라.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 다른 사람의 방에 들어갈 때에는 문을 열기 전에 노크를 하고 허락을 받고 출입한다.이외에도 필요에 따라선 비즈니스를 위해서나 문화교류를 위해서 외국인들을 환대하는 차원에서 좀 더 구체적인 상대국의 매너를 학습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도 기존 세대가 가지고 있던 매너로서의 행동방식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뿐만 아니라, 세계화의 과정에서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수많은 외국문화들이 우리의 생활 속에 파고들면서, 일상적인 것으로 정착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더치페이(Dutch pay)’이다. 자칫 인색하게 보일지도 모른다고 해서 꺼려지던 것이 이제는 오히려 정당한 이유 없이 타인을 위해 돈을 지불하는 행위가 상대방의 오해를 사거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더치페이가 자연스럽게 세계화 과정 속에 있는 젊은 층에서는 하나의 매너로 자리 잡게 되었다.(3) 세대 간 의식구조의 변화앞에서 살펴본 새로운 기기의 등장과 외국문화의 유입 등도 물론 세대 간 매너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중요한 원인이긴 하겠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인간의 행동방식의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행동의 근원이 되는 ‘의식구조가 변화되는 것’이겠고, 이는 당연히 행동방식의 변화를 야기하게 될 것이다. 이제 세대 간의 가치관과 행위양식의 차이에 대하여 조사한 한 논문)의 내용 가운데 매너의 변화와 관계된 부분들을 살펴보면서 어떠한 의식구조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것이 세대 간 매너의 차이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다.먼저, 앞에서 소개된 논문에서는 한 사회의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사회규범에 대한 세대 간 의식구조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사회규범의식에 대한 연령별 차이(단위: 평균점수)문 항20대30대40대50대전체나는 새치기를 해 본적이 있다.2.7492.3892.4672.4682.602나는 문을 여닫을 때 뒷사람을 배려하여 문을 잡아준다.4.0123.9443.9353.8893.966나와 견해차이가 있을 때는 연장자의 의견을 따른다.3.0593.1303.4583.5323.224(주 : 5점 매우 그렇다, 4점 그런 편이다, 3점 보통이다, 2점 별로 그렇지 않다, 1점 전혀 그렇지 않다)‘새치기 경험’에 대한 질문에 모든 연령대에서 그렇지 않다는 쪽으로 응답했는데, 그 중 30대가 가장 낮은 점수를 보여 이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새치기 경험이 다른 연령대 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20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20대의 질서의식이 기성세대보다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에 대한 배려의 행위를 어느 정도 하는지 측정하기 위한 질문인 ‘문을 여닫을 때 뒷사람을 배려하는지’에 대해서는 20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30대 이상에도 거의 비슷한 점수를 보여줬다. ‘의견차이가 생길 때 연장자의 의견을 따르는가’의 문항은 의견조정이 합리적인 설득과정에 의해서보다는 ‘장유유서의 관습’에 의거해서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는데, 평등을 추구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보다는 전통적인 사고에 젖어 있는 기성세대가 이러한 의견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예상에 부합이라도 하듯 조사결과에서도 50대의 평균점수가 가장 높고 40대, 30대, 20대의 순으로 점수가 낮아지고 있었다.이러한 사회규범의식에 있어서의 세대 차이에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젊은 층으로 갈수록 개인적이고 합리적인 성향이 나타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의 인식이 약해지거나 하지는 않았다는 점이었다. 이는 젊은 세대에서 예상되는 매너의 특성도 개개인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개인적인 영역에 피해를 주지 않는 쪽으로 변화하였을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조사결과이다.직장생활에 대한 연령별 결과(단위: 평균점수)문 항20대30대40대50대전체여성상사 밑에서 남성 직원들이 일하는 것은 어색하다.2.0562.1762.4862.8132.292조직을 위해서는 강요된 복종도 필요하다.3.1203.1203.3833.3883.213나보다 나이 어린 상사 밑에서 일하는 것은 어색하다.2.9903.2043.2343.2223.102상사가 퇴근을 하지 않았을 경우라도 나는 퇴근시간을 지키겠다.3.0173.1942.9162.8712.996잘못된 점이 있다면 상사라도 직언을 하겠다.3.4263.5463.5233.5093.473직장에서의 성공은 능력보다 인간관계에 달려있다.3.1953.1113.1593.4503.233근무시간 이외의 회식과 같은 비공식적 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하다.3.8073.3893.5793.4363.64인간적으로 잘 해주는 동료보다 실력이 있는 동료와 일하고 싶다.2.9463.0753.2453.3143.083직장생활에서 외모와 인상은 중요하다.3.6203.6543.6173.7093.643(주 : 5점 매우 그렇다, 4점 그런 편이다, 3점 보통이다, 2점 별로 그렇지 않다, 1점 전혀 그렇지 않다)직장생활에서는 상하관계가 특징이며 도덕적, 윤리적으로 이 상하관계는 규제를 받는다. 그러한 규제 가운데 하나가 ‘비즈니스 매너’인 셈이다.조직에서의 권위주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여성상사 밑에 남자직원’, ‘강요된 복종의 요구’, ‘어린 상사 밑의 나이든 부하에 대한 허용정도’를 물어 본 결과, 전체 평균점수가 낮을수록 권위주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세 가지 문항에서 모두 20대가 낮은 점수를 보여서 연령과 권위주의적 태도는 비례함을 엿볼 수 있었다. ‘상사의 행동에 상관없이 퇴근시간을 엄수하겠다는 태도’, ‘상사에 대한 직언 감행’은 모두 비권위주의적 특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이라 할 수 있겠는데,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퇴근시간을 엄수하겠다는 의견은 3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었다.
    사회과학| 2007.01.02| 6페이지| 2,000원| 조회(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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