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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대중문화 평가C아쉬워요
    일본 대중문화일본대중 문화에 대해 조사하면서 우리나라의 그것보다 훨씬 선진화되어있고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일본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무조건 일본 것은 싫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구시대적이고 억지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일본이라도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폐쇄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개방적으로 배울것은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일본 대중문화 시장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다고알고있습니다. 그럼, 먼저 일본대중문화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일본 대중문화의 현황(1)자국 내의 일본 대중문화- 일본 대중문화가 자국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자국에서 그들 대중문화는 대중적 지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문화폭격 속에서도 산업규모와 자국의 관객층을 지켜내고 있다.- 해외문화에 대한 무한 개방을 원칙으로 내세우면서도 일본 대중문화가 자국에서 일정한 지분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이 있다. 일본 대중문화계는 구조상 해외문화의 공격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진 문화적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일본에서 대중문화, 즉 영상과 대중음악을 비롯한 제반 분야들은 대규모 메이저 기업이 주도하는 일사 분란한 생산구조와 단일한 유통구조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이들 메이저 기업들은 경쟁과 적자생존의 원리를 내세우기보다는 각기 구획을 정하고 전문화된 영역에 집중투자 함으로써 그들 대중문화가 자국시장에서 일정한 수익을 거두는 결과를 낳도록 하는 것이다.메이저 위주의 산업편제는 대중문화의 정체현상을 가중시키는 악조건으로 작용하기도 한다.하지만 일본의 경우, 메이저 기업들이 자국의 대중문화산업을 해외로부터 보호하고 그 기반을 돈독하게 다지고 있는 것이다.- 자국에서 일본 대중문화의 또 다른 방패막이가 되는 것은 정책적으로 대중문화를 배려하는 정부이다.정부가 자국 대중문화의 수호자를 자임하고, 90년대 이후 과감한 정책으로 대중문화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그 구체적인 실천사항이 96년부터 추진력으로 서양문화의 장점들을 흡수해 왔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볼 때 정설이다.일본은 17세기 도쿠가와 막부 시대에 이미 독일과 민간적인 차원에서 문물교류를 시작했다.이러한 사실은 일본인들이 서구문화에 대해 갖는 근본적 공포와 경계심을 늦추도록 했다.1867년 메이지 유신을 단행한 일본은 적극적으로 서방의 문화를 흡수하기 시작했는데, 세계대전 이후 미군의 일본 본토 점령으로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당시 행정권을 틀어쥔 맥아더 장군의 일본 사회의 서구화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농경사회의 계급 차별 철폐와 참정권의 법제화를 통해 미국식 민주주의를 일본 사회에 이식시켰던 것이다.결국 미군의 점령이 일본인들에게 미국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주었고 미군정당국의 자유화 조치는 남녀평등과 개인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하는 원동력이 되었다.이같은 시대적 배경은 일본 대중문화계가 해외문화에 대해 유연한 태도를 지니도록 하는 한편, 스스로의 대중문화를 서구지향적인 것으로 변형시키게끔 밀어 붙였다.일본대중문화가 이러한 서구지향적인 것으로 변형하면서 철저한 문화개방주의를 선언하고 해외문화권과의 국경을 없애고 외부로부터 문화적 수혈을 받는 한편, 한발 나아가 세계진출의 비법을 터득하려 했던 것이다.해외시장 공격에 우선순위를 둔 문화전략은 일본에서 그들 대중문화의 존립근거를 약화시키기도 했지만 역으로 일본 대중문화의 세계화라는 견지에서 더할 나위 없는 호조건을 제공하기도 했다.문화자본의 영역에서도 일본 대중문화계는 같은 전략을 사용했다.그들은 서양자본과 밀착하여 주로 합작이라는 승부수로 자국의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길을 택했던 것이다.80년대 이후 소니 등의 기업이 미국이라는 초거대시장을 잠식해 들어간 것에 발맞춰, 일본의 각 기업들은 해외자본과 손잡고 문화관련 합작 사업을 벌였던 것이다.일본대중문화는 문화와 산업의 영역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길을 밟아 그들 대중문화는 아시아를 거쳐 세계로 발을 옮기면서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대중문화로 군림하게 된 것이다.2.일본정부의 지원정책일본의제과 및 경제 산업성 문화정보관련 산업과 담당으로 전술한 경제산업성 부분에서 소개하였다.- 미디어 예술의 진흥2002년도 예산은 6억 1백만 엔이었다. 컴퓨터?그래픽, 게임소프트,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등 미디어계 예술에 대한 지원을 행한다. 미디어 예술제를 개최하고 미디어 예술프라자의 지원, 국립근대미술관 필름센터의 충실화 등의 사업에 주력한다.- 문화디지털라이브러리 구축전통예능이나 현대 무대예술 등을 최첨단의 디지털기술을 활용해서 기록, 집적하고 인터넷 등을 매체로 해서 학교 등지에서 교육용 콘텐츠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2년도의 예산은 총 2억 56백만 엔이었다.3.주요지원 정책(1) 자금조달가. 콘텐츠제작에 관한 세제우대① 현황- 세제지원과 관련해서 가 시행되고 있다. 영화제작 사업의 경우 현재 법인세법을 적용하면 투자가가 영화 사업에 초기 투자할 때 세제부담을 경감시키게 된다. 이 제도는 영화 및 음악제작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게임 사업은 대상 외로 되어 있다.② 해결 방향- 영화제작사업, 음악 제작 사업에 있어서 수익발생에 근접한 상각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도의 장점이다. 따라서 제도의 존속 및 게임 제작사업 에의 적용, 확충을 세무당국에 요청할 예정이다.나. 콘텐츠제작에 관한 자금조달 환경정비① 현황- 미국에서는 이미 정착된 제도로 많은 작품의 제작자금조달 방법의 일환으로 활용되고 있는 라고 하는 소프트인프라가 존재한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인디영화 프로덕션은 예산·공정에 관한 철저한 관리를 완성보증회사로부터 받게 되는 대신 은행으로부터 제작자금의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에서 이 제도가 활용되었고, 자금 조달면에서 같은 종류의 과제를 안고 있는 게임 소프트산업에서는 이러한 제도의 활용이 별로 없다.② 해결 방향- 콘텐츠 제작자금조달의 원활화를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소액화한 수익권을 판매하여 투자가가 안심하고 자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의 구축이 필요하다. 때문에 관련법 제도에 대해서 검토를 진으로 세계 시장을 사로잡았다는 점은 애니메이션 산업을 키우려는 후발 국가들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그러나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도 국내적으로는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전반적인 산업 현황을 살펴봄과 동시에 현재 일본의 애니메이션 업계가 당면한 문제점과 이를 타개하기 위한 산업계 및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자 한다.나. 시장 규모- 일본 국내에서 애니메이션 시장의 연간 규모는 1,600억 엔 전후이다. 1999년도의 매상은 1,519억 엔으로 전년 대비 92% 수준으로 감소했으나 2000년에는 1,600억 엔대로 회복되었다.○특징가. 출판만화 산업의 발전이 애니메이션 제작을 뒷받침- 일본은 세계적인 출판만화 대국이다. 다양한 장르의 출판 만화는 애니메이션 작품의 다양화를 뒷받침한 요인이 되었다. 특히 인기 높은 만화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해 왔기 때문에(주로 텔레비전 방송용) 애니메이션의 성공과 보급에 기여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슬램덩크》,《드래곤볼》,《도라에몽》,《크레욘 신짱》등이 있다.나. 탄탄한 스토리 구성-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며 보급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작품의 내용이 매력적이었다는 데에 있다. 영웅 만들기 중심의 미국 애니메이션과 달리 일본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모험과 좌절, 그리고 성장이라는 플롯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탄탄한 스토리 구성은 세계 시장의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하였다.다. 다각적인 마케팅- 주로 만화를 원작으로 해서 성공을 거둔 TV 애니메이션은 극장용 애니메이션과, OVA(오리지날 비디오 애니메이션-주로 매니아 층을 겨냥한 상품)로 만들어져 애니메이션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원소스 멀티유즈의 대표적인 산업으로 음악 음반, 애니메이션 해설서, 관련서적, 캐릭터 상품 등의 개발을 통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음악 CD는 전체 가요 음반 시장의 9-10%의 매상고를 점유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하나를 시사하는 뉴스는 의 대히트와,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금곰상을 수상한 소식이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금곰상을 애니메이션이 수상한 것은 최초의 일이며 이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은 제작, 배급, 상연의 단계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대폭 활용,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로서 시금석적인 역할을 담당한 작품이다. 전체가 디지털로 제작된 이 작품은 우선 제작프로세스에서의 ‘국제화’라고 하는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셀화가 아닌 색지정 데이터의 교환에 의한 작업이 가능해 졌기 때문에 해외의 프로덕션(이 작품의 경우 한국)에 정확, 급속하게 작업을 외주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작품은 2001년 여름에 시작된 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배급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러한 애니메이션, 디지털 시네마는 일본의 콘텐츠 비즈니스를 크게 변화시켜 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왜냐하면 디지털 시네마가 콘텐츠 유통을 변화시키고, 제작자에 대해서는 큰 수익을 가져오며, 새로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내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다. 향후 전망-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은 원소스 멀티유즈를 통한 사업 다각화, 수익극대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일본 경제산업성에서는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국가시책으로 2002년 3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프로덕션이 정당한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 책정, 보급- 독점금지법의 엄격한 적용으로 방송국의 우월적 지위남용 방지- 애니메이션 제작과정에 대한 기반기술 개발지원- 자금조달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마련, 이에 따른 멀티유즈 지원전개○캐릭터 산업1) 산업현황- 개요일본은 캐릭터의 천국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캐릭터 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다. 2000년 반다이 캐릭터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의 약 83.9%가 캐릭터 상품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선호하는 캐릭터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일본인의 87% (2001년 KOCCA 조사결과)다.
    인문/어학| 2008.05.21| 13페이지| 1,000원| 조회(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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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로마신화] 올림포스 12신 평가A좋아요
    올림포스 열두 신 이야기올림포스 열두신 이란?최고신 제우스와 정식 아내인 헤라, 바다의 신 포세이돈, 제우스와 메티스의 딸로서 지혜와 싸움의 여신 아테나,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로 음악·예언·광명의 신인 아폴론, 그 쌍둥이 여동생으로 야수(野獸)가 득실대는 산야를 지배하는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불과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 싸움의 신 아레스, 제우스와 아틀라스의 딸인 마이아의 아들로서 신들의 사자(使者)이며 상업 ·목축 ·여행 ·음악의 수호신인 헤르메스, 곡물의 여신 데메테르, 화덕 ·불의 여신 헤스티아(또는 풍작 특히 포도와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12신을 가리킨다.(올림포스 십이신의 계보도)1. 제우스(Zeus)제우스라는 이름은 어원적으로는 천공(天空)을 의미하며, 로마 신화에서는 같은 어원인 유피테르와 동일시되었다. 제우스의 기원은 그리스 땅 북방으로부터 침입한 그리스 민족의 주신(主神)으로, 은혜로운 비를 내리게 하는 천공을 신격화한 것이었다. 이것이 크레타 섬을 중심으로 한 이 지역의 주신과 동일한 신으로 간주되고, 마침내 헤시오도스나 호메로스의 2대 서사시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신화의 전설이 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는 티탄이라고 불리는 거인신족(巨人神族) 중의 하나인 크로노스와 그의 아내 레아의 아들이다. 포세이돈·하데스·헤스티아·데메테르·헤라 등의 동생으로, 6형제의 막내에 해당하며, 누님인 헤라를 아내로 삼고 있다. 제우스는 올림포스산의 신들 위에 군림하고 그 권위는 다른 신들의 권위를 모두 합친 것보다도 위대하였다.제우스는 천공을 지배하는 신으로 천둥과 번개를 뜻대로 구사한다고 생각되어 호메로스의 서사시에서는 ‘구름을 모으는 자’ ‘번갯불을 던지는 자’ 등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제우스는 단순히 천공을 지배하는 신만이 아니었다. 하늘을 지배하는 자인 동시에 전세계를 통치하는 자이기도 하다. 즉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로서 모든 왕녀 다나에가 밀실에 갇혀 있을 때 황금의 비로 변신하여 내림으로써 영웅 페르세우스를 낳았다고 한다. 이 밖에 헤라클레스도 안피트리온의 아내 알크메네와 제우스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라고 한다. 이같이 제우스를 아버지로 하는 자가 많은 것은 각지의 신화와 전설이 집대성된 결과이며, 제우스가 신들 가운데 최고신이었다는 사실의 증거로 볼 수 있다.제우스의 성지로서 가장 유명한 것은 북방의 에페이로스 오지(奧地)에 있는 도도나인데, 이 고장에 있는 것이 제우스의 제단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며, 이곳에는 제우스의 성목(聖木)으로 알려진 큰 떡갈나무가 있다. 옛날에는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어 이 성목의 신탁(神託)을 들었다. 떡갈나무 잎의 속삭임이 제우스 자신의 말이라고 생각되었을 것이다. 호메로스 시대에는 제우스의 신앙이 그리스 전역에 퍼져, 독수리가 성스런 짐승이고 떡갈나무가 성목이었다. 따라서 제우스는 독수리를 거느리고 왕홀(王笏)을 손에 들었거나 떡갈나무 잎으로 만든 관(冠)을 머리에 쓰고 탐스런 턱수염이 있는, 위엄(威嚴)과 인애(仁愛)에 넘치는 표정을 지닌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2.헤라(Hera)크로노스와 레아의 딸로, 올림포스의 주신(主神) 제우스의 누이이자 세 번째의 정식 아내이기도 하여 올림포스의 여신 중 최고의 여신이다. 여성의 결혼생활을 지키는 여신으로서 많은 도시에서 제사지냈다. 그러나 신화나 전설에서는 남편 제우스의 연인이나 그 자식들을 질투하고 박해하는 여신으로, 천공(天空)의 신 제우스와 천공의 여신 헤라가 부부싸움을 하면 하늘에서 큰 폭풍이 일어난다고 고대 그리스인들은 생각하였다.둘 사이에서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 군신(軍神) 아레스, 해산(解産)의 여신 에일레이티아, 청춘의 여신 헤바가 태어났다. 그녀가 아테나와 아프로디테(비너스) 두 여신과 아름다움을 겨루어 파리스의 심판으로 아프로디테에게 패하였으므로, 트로이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녀는 트로이가 파리스의 나라이므로 이를 무척 미워했다. 미술작품에서는 관을 쓰고 홀(笏)을 들고, 는 으레 경마나 전차 경주가 행해졌다. 그 밖에 그는 바다의 신인 동시에 담수(淡水)의 신이기도 하고, 지진(地震)의 신인 것으로 보아, 원래는 대지(大地)의 여신과 결부된 지신(地神)으로 생각된다. 바다의 신으로서의 포세이돈의 상징은 작살(삼지창)이며, 정식 아내는 대양신(大洋神) 네레우스의 딸 암피트리테로 두 사람 사이에는 트리톤, 로데, 벤테시키메가 태어났다. 그 밖에도 많은 여성과 관계를 맺어 페가소스, 오리온 등도 그의 자식이라고 한다. 로마 신화의 넵투누스(영어명 넵튠)에 해당한다.4. 아테나(Athena)아테네의 수호신이다. 제우스와 해신(海神) 오케아노스의 딸 메티스 사이에 태어났으며, 올림포스 12신(神) 가운데 하나이다.메티스가 임신하였을 때 지신(地神) 가이아가, 메티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이 제우스의 지위를 빼앗을 것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제우스는 메티스를 삼켜버렸다.그런데 태어날 시기가 되었을 때 심한 두통을 못견딘 제우스가 프로메테우스(일설에는 헤파이스토스)에게 도끼로 자신의 머리를 쪼개달라고 부탁하였는데, 그대로 머리를 쪼개자 그 속에서 아테나가 갑옷을 입은 모습으로 함성을 지르면서 태어났다고 한다.아레스가 남성 전쟁신(戰爭神)인 데 비해 아테나는 전쟁의 여신으로 알려졌다. 이는 여신이 원래 선주민족의 신으로서 아크로폴리스의 성채(城砦)에 모셔진 데서 유래한다. 정복자인 그리스인도 이를 이어받아 아테나이(아테네)를 대표하여 국가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영웅들을 지키는 여신으로 모셨다.일반적으로 염소의 가죽으로 만들어지고 괴물 고르곤의 목이 한가운데에 달린 신성한 공격용 방패인 아이기스를 든, 무장한 처녀의 모습으로 상징되고 있다.올빼미가 여신의 상징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것도 옛날의 수신(獸神)숭배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전차(戰車)를 비롯한 많은 무기를 발명한 여신으로 알려졌으나, 한편 여성이 맡은 일의 신으로서 방적(紡績)과 기직(機織)의 신이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도기(陶器)와 금세공(金細工) 등, 수공업을 중심으로 움을 씻어 주는 힘을 갖고 있다.또한 예언의 신이기도 하여 델포이를 중심으로 그의 신전(神殿)이 세워져, 무녀(巫女)를 통해 신탁(神託)을 받는 일이 성행하였다. 아폴론은 태양의 신이라고도 하나 이것은 비교적 나중의 일이다. 신화에서는 아폴론신이 태어난 후 얼마 안 되어 델포이에서 대사(大蛇) 피톤을 사살하였다고 하여, 활과 화살이 그의 특징적 무기이다. 사랑의 신화도 많아, 예를 들면 다프네는 아폴론의 구애(求愛)를 피하여 월계수가 되었고, 카산드라는 그의 사랑을 받아 예언의 힘을 얻었으며, 하천신(河川神) 페네이오스의 손녀 귀레네를 사랑하여 아리스타이오스를 낳았고, 테사리아의 왕녀 코로니스와의 사이에서는 아스클레피오스를 얻었으며, 또한 미소년 히아킨토스도 아폴론의 사랑을 받았다.이 아폴론 숭배는 에트루리아를 거쳐, 남(南)이탈리아의 그리스 식민지로부터 직접 로마로 들어와, 일찍이 로마에는 그의 신전이 세워졌고, 훗날 아우구스투스제(帝)가 아폴론을 특별히 신봉하여 파라티누스의 언덕에 대신전이 세워졌으며, 아폴론 숭배가 성행하였다. 로마신화에서는 아폴로와 동일시된다.6. 아르테미스(Artemis)제우스와 레토의 딸, 아폴론과는 쌍둥이 남매간이다. 처녀사냥꾼으로 산과 들에서 사슴을 쫓는 활의 명수라고 하며, 그의 화살은 산욕(産褥)을 치르는 여자를 고통없이 그 자리에서 죽게 하는 힘을 지녔다고 한다. 또한 처녀의 수호신으로서, 순결의 상징이었는데, 처녀의 순결에 상처를 입힘으로써 죽음의 벌을 받은 자 가운데는 오리온이나 악타이온이 있다.아폴론이 태양의 신인 데 반하여 아르테미스는 달의 여신으로 생각되었는데, 이는 월신(月神) 셀레네, 헤카테와 동일화되었기 때문이며, 아르테미스라는 이름도 그리스계(系)가 아니고 옛 선주민족(先住民族)의 신의 이름이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원래는 대지, 특히 야수들이 사는 들판을 주관하는 모신(母神)으로서 동식물의 다산(多産)과 번성(繁盛)을 주관하는 것으로 믿어, 출산과 어린이의 발육을 수호하는 신이 되기도 하였다. 소(小)아시아의상스기(期)의 화가 S.보티첼리의 명작 《비너스의 탄생》은 이 같은 탄생 과정을 그린 것이다. 아프로디테의 탄생담(誕生譚)이 남성 성기에서 비롯되어 키프로스와 관련을 갖고, 사랑과 열락(悅樂)의 여신으로서 코린트를 비롯한 각지에서 신앙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신의 기원이 원래 풍요와 재생이라는 원시신앙을 바탕으로 한 오리엔트의 대지모신(大地母神)임을 알 수 있다.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신들 가운데 대표적 여신으로 널리 신앙대상이 되고 있는 이슈타르나 페니키아의 여신 아스타르테는 모두가 농경 재생산과 결부된 풍요 다산(多産)의 여신이면서, 한편 사랑과 열락·음탕의 여신이기도 하였다. 이 같은 오리엔트의 원시신앙을 이어받은 아프로디테를 그리스인의 풍부한 상상력과 미적 감수성이 미와 사랑의 여신이라는 하나의 인격으로 만들어냈다.8. 헤파이스토스(H?phaistos)올림포스십이신의 하나로, 신들의 무기와 장구(裝具)를 만들었다. 주신(主神) 제우스와 그의 아내 헤라와의 사이에 태어났다고 하고, 제우스와 관계없이 헤라 혼자서 낳았다는 설도 있다. 태어나면서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어머니 헤라는 그것이 싫어서 올림포스산에서 그를 하계(下界)로 떨어뜨렸으나, 바다의 여신 테티스(테미스)가 구출하여 9년 동안 바다에서 길렀다. 트로이전쟁 때 테티스의 아들 아킬레우스를 위해 무기를 새로 만들어 준 것은 그 답례라는 설도 있다.나중에 올림포스산으로 돌아가 제우스와 헤라가 다툴 때 헤라 편을 들었으므로, 제우스가 노하여 그의 발을 들어 천상(天上)에서 떨어뜨렸다. 그는 꼬박 하루 동안 낙하한 끝에 림노스섬에 떨어졌다. 이때 절름발이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다시 올림포스에 돌아온 그는 자기의 작업장을 가지고 신들의 궁전을 만들었다. 절름발이에다가 추남인 그가 가장 아름다운 여신 아프로디테를 아내로 삼고,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인 군신(軍神) 아레스가 밀회하는 것을, 눈에 보이지 않는 그물을 만들어 사로잡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미술작품에서 헤파이스토스는 수염을 기른 건장한 중년
    인문/어학| 2007.11.04| 11페이지| 1,000원| 조회(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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