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말우리 생활에서 합리성이 있으므로 해서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그 합리성의 긍정적 측면은 기술발전, 능률 향상, 복지 증진, 생활 편리 등이 있을 수 있고 부정적 측면에서는 인정이 사라지고, 인간이 기계화된 도구적 수단으로 전략하여 끝없는 긴장 속에 기능적 스트레스 고조 등이 있을 것이다. 경제학에서도 합리성은 중요하다. 내 생각으로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2. 본문우리 사회가 세계화되면서 경제성장을 하면서 합리성이라는 가치는 우리의 삶에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경제학도 마찬가지로 합리성이라는 가치를 커다란 부분 차지하고 있다. 경제학은 인간의 행동은 항상 합리적이라는 가정하게 거의 모든 이론을 전개시켜왔다. 경제학은 합리성으로 시작하여 합리성으로 끝난다 라고 할 수 있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합리성은 경제학에서 없어서는 안될 단어이다. 왜냐하면 합리성 없이는 아무런 경제이론들을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제학에 있어서 합리성은 최소의 비용을 들여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즉,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용을 누리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경제학에서 합리성은 합리적 선택이란 말 속에 속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합리성이란 말은 선택을 놓고 하는 말이다. 합리성이란 단어에서 ‘리’가 이유를 뜻한다면, 합리성이란 말은 이유에 합당하다는 뜻을 가질 것이다.합리성이라는 말은 막스 베버(Max Weber)라는 독일의 사회학자가 일찍이 사용한 말이다. 베버가 말하는 합리성이라는 것은 특히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수단과 비교해서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의미에서 인간의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나 방도를 찾아 낼 수 있는 행동 성향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효과적인 수단은 최소 비용으로 가장 큰 효용을 얻는 수단을 말한다.경제학이라는 학문은 합리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경제학은 합리성을 연구하기보단 합리적 선택을 연구대상으로 삼는다. 즉, 어떤 선택이 합리적 선택인가를 주로 연구한다고 보면 된다.하지만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선택하는가? 라는 질문은 현실에서 잘 설명하고 예측할 수 있는가? 나의 생각은 대체로 현실에서의 설명과 예측은 경제학에서의 설명과 예측과는 빗나갈 때가 많다고 생각한다.경제학에서는 사람들이 합리적이라고 가정한다. 경제학에서 사람들이 합리적이라고 가정한다면, 구체적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를 체계적으로 추론해낼 수 있으며 이 추론의 결과는 사람들의 선택을 가장 잘 설명하고 예측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 가정이 무너진다면 경제학의 모든 경제이론들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즉, 가정하에서의 선택을 예측 할 수 없게 될뿐더러 추론 조차 못하게 될 것이다.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적을 분명하게 알고 이를 행동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삼고 행동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똑같이 합리적으로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목적에 따라 선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돈과 명예 중에서 A씨는 돈을 택하고, B씨는 명예를 택할 수 있는 것처럼 선택의 양상이 전혀 달라 질 수 있는 것이다.선택의 목적에 대한 경제학의 전통적인 가정은 사람이 이기적으로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즉, 각 개인은 자기 욕망의 최대한 충족을 목적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경제학에서는 욕망이란 말 보다는 선호라는 말을 쓴다. 그리고 경제학에서 합리적 선택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사람의 선호가 최소 두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한다.그 하나의 조건은 완전성(completeness)이다. 완전성이란 조건은 선택이 주어 졌을 때 어느 것을 더 좋아하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이행성 조건인데, 예를 들어 설명하면 X, Y, Z가 있을 때 X를 Y보다 더 선호하고 Y를 Z보다 더 선호한다면 당연히 X는 Z보다 더 선호해야 이행성 조건에 맞는 것이다. 만약 Z를 X보다 더 선호한다면 X, Y, Z 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는지 알 수 없고 따라서 일관성이 떨어질 것이다.그러나, 현실에서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완전성과 이행성(일관성)과는 거리가 멀다고 나는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에게 딸기와 바나나가 있는 데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했을 때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우물쭈물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예는 X, Y, Z가 있는데 X=10 Y=8의 효용을 준다고 한다면 Z는 X와 Y보다 더 못 미친 효용을 주어야만 한다. 하지만 Z는 X와Y보다 더 많은 효용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더 못 미치는 효용을 줄 수도 있겠지만 사람에 따라 X, Y보다 더 많은 효용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위의 두 가지 예는 완전성과 이행성에 결여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이처럼 각각의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이런 선택들은 그 사람의 성격, 취향 등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합리성이 결여 된 것은 아닐까? 경제학에서 말하는 합리성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본다면, 위에서 말한 <선택의 목적에 대한 경제학의 전통적인 가정은 사람이 이기적으로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라는 말도 현실과는 동 떨어진 말인 것 같다.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는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배 푸는 일을 많이 접하였다. 남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희생하는 사람들의 얘기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합리성, 즉 합리적 선택과 맞지 않는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합리적 선택이라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이익뿐 아니라 효율성과 자원배분의 형평성에 큰 관심을 가진다.예를 들어 말하면, A사람들에게 8$, B사람들에게 3% 이렇게 주는 X그룹과 두 사람 모두에게 4$씩 주는 Y그룹이 있다고 한다면 A와 B에게 분배되는 금액은 Y보다는 X가 더 많다. 경제학적으로 말하면 더욱 효율적인 것이다. B사람들에게 X그룹과 Y그룹 둘 중 택하라면 거진 Y그룹을 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효율적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불리한 것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하면서도 공정한 것을 더 선호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다른 제 3자로 하여금 X그룹과 Y그룹 둘 중 택하라면 효율을 중시하는 사람은 X를 선호하고, 형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Y를 택할 것이다. 그러므로 경제학에서의 합리성은 효율성과 형평성에 관심이 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의 선택에 지대한 관심도 있다.3. 맺음말이처럼 경제학에서 합리성은 중요하다. 합리성에 대한 가정은 경제학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대전제가 되어왔다. 이 합리성을 포기하면 지금까지의 경제학 분야의 모든 지식과 수많은 책, 논문들은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하지만 현실과 동 떨어진 부분이 있다. 현실과 가정의 차이로 인하여 경제학은 암초에 걸린 것이다. 하지만이 차이는 경제학에서 좁혀 나가야 할 숙제가 될 것이다. 경제학이 더욱 발전하여 이 숙제를 누군가가 풀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참고 문헌 : - 미시경제학 (4판) , 이준구, 법문사- 맨큐의 경제학 , 맨큐, 교보문고- 인문논총 제53집[정보와 신념, 그리고 경제적 합리성], 이정전,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