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과학전쟁의 배경● 과학전쟁의 전개과정● 과학전쟁과 두 문화나. 토머스 쿤과 과학혁명의 구조● 패러다임과 정상과학● 과학혁명● 쿤이 열어준 새로운 세계다. 과학전쟁의 극복방안● 과학전쟁을 넘어서 : 탈정상 과학가. 과학전쟁의 배경● 과학전쟁의 전개과정“과학전쟁”이란 일부의 과학자들이 자신들이 보기에 과학에 대한 상대주의적 시각을 유포시키고 있다고 판단되었던 다양한 흐름의 과학학 연구들을 강력하게 비판한 것을 계기로 일부 과학자들과 일부 과학학자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과학지식의 성격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을 말한다. 아래에서는 "과학전쟁"의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녔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과학전쟁"의 전개과정을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한다.1994년에 생물학자인 폴 그로스(Paul Gross)와 수학자인 노먼 레빗(Norman Levitt)이 『고등미신』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는데, 이 책에서 이들은 매우 논쟁적인 스타일로 인문학과 사회과학 연구에서 자주 발견되는 "과학에 대한 왜곡과 과장을 확산시키는" 관점들을 비판하였다. 이들은 사회적 구성주의자들, 문화이론가들, 페미니스트들, 다문화주의자들, 그리고 극단적인 환경주의자들로 이루어진 소위 "학계좌파"(academic left)들이 "반과학"을 유포시킴으로써 지성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에 "해독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같은 해인 1994년에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 미국역사박물관에 "미국인들의 삶에 있어서 과학"이라는 주제로 전시코너가 생겼는데, 곧 이어 재정적으로 후원하였던 미국화학회는 이 전시가 과학의 혜택보다는 부정적인 측면들(예컨대 원자탄에 의한 파괴나 화학적 오염 등)을 더 부각시키고 있다고 비판하고, 이러한 반과학적 전시는 이 전시에 참여한 몇몇 큐레이터들과 자문위원회 위원들의 포스트 모더니스트적인 정서를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하여 커다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그로스와 레빗은 자신들의 책에 대한 동료 과학자들로부터의 적극적인 반향에 고무되어 1995년 여름에 뉴욕과학아카데미의 후원으로 조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장하여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소칼은 자신의 글이 엉터리 날조임에도 불구하고 의 편집진(여기에는 앤드류 로스(Andrew Ross), 스탠리 애로노비치(Stanley Aronowitz)와 같은 유명한 좌파 문화연구자들이 포진되어 있다)이 이를 눈치채지 못한 것은 과연 인문학적인 과학학 연구의 지적 수준이 얼마나 저열한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고 비판하였다.1997년에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저명한 과학사가인 노튼 와이즈가 이 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의 과학학 종신교수 임명을 위한 심사에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았던 그가 떨어진 것은 과학학에 적대적인 일부 과학자들의 로비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일련의 적대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양 진영 사이의 화해를 도모하려는 시도가 몇 차례 이루어지기도 했다. 1994년에 영국의 더햄과 1997년 초에 미국의 칸사스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과학자들과 과학을 연구하는 역사학자들 및 사회학자들이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리를 함께 하였고, 1997년 7월에 사우스햄튼에서는 "과학전쟁"이 아닌 "과학평화 워크샵"이 열리기도 했다.● 과학전쟁과 두 문화1950년대 후반에 스노우(C. P. Snow) 경이 인문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말로써 “두 문화”라는 개념을 쓴 바 있다. 그 후 이 “두 문화” 개념은 문과 대 이과, 혹은 인문학?사회과학 대 자연과학?공학 사이의 갈등구조를 묘사하는 데 종종 동원되어 왔다. 1990년대에 확산되었던 “과학전쟁”에 대해서도 바로 이 “두 문화” 개념을 가지고 이해하려는 시도들도 존재한다. 즉, "과학전쟁"은 인문학의 문화와 자연과학의 문화 사이의 대격돌이라는 성격을 지닌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과학자들은 모두가 “과학전쟁”에서 과학기술학 연구를 비판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쉽고, 반면 과학기술학 연구자들은 모두가 과학에 대해 상대주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기 쉽다.그러나 “과학전쟁”을 이처럼 “두 진보가 누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의 변환을 통해 혁명적으로 성취된다고 주장했다. 한 시대의 과학자 사회가 채택한 가설 법칙 이론 개념을 통틀어 패러다임이라 한다. 따라서 과학에 관한 지식은 본질적으로 어느 한 집단의 공통된 속성일 따름이라는 것이다. 쿤의 패러다임 이론은 상대주의적 과학관의 씨앗을 뿌린 셈이다.● 패러다임과 정상과학쿤은 과학사에 나타난 몇몇 혁명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과학관의 주요 개념을 설정했다. 그에 따르면 전통적인 견해와 달리 과학의 변화 또는 발전은 누적적인 과정이 아니라 혁명적인 과정을 통해서 성취된다. 과학은 개별적인 발전이나 발명을 통한 누적에 의해 발전하지는 않는다. 과학의 변화는 과학 혁명을 통해 이루어지며, 과학 혁명은 한 이론 체계가 포기되고, 그것과 양립할 수 없는 다른 이론 체계가 그 자리를 메꿈으로써 이루어진다. 혁명을 통해 과학의 진보가 성취되며, 쿤은 혁명 이전의 안정된 기간을 '정상 과학'이라 부른다. 과학 혁명은 정상 과학이 위기를 맞이하여 무너지게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 과학 혁명은 또다시 정상 과학으로 정착하게 되며 이 과정은 계속된다. 곧 전(前)과학 → 정상과학 → 위기 → 과학혁명 → 새로운 패러다임 → 새로운 위기로 이어진다.이러한 과정을 설명하는 핵심적인 개념이 바로 패러다임이다.여기서 '패러다임'은 쿤이 기호적 일반화, 모형가치, exemplar라고 부른 이질적 요소들의 복합체이다. 정상과학에서 과학자들은 자기가 채택하게 된 패러다임을 시험하는 태도로 임한다. 정상과학의 성격에 대한 이런 이해는 중립적 관찰을 토대로 연산법적 규칙을 적용해 이론들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객관성과 합리성이 성립하는 것으로 보았던 기존 과학관과는 궤가 다른 것이다.쿤에 따르면, 과학적 탐구에서 관찰 역시 다른 여러 가지 과학 활동과 마찬가지로 패러다임의 통제 아래 이루어진다. 관찰에 대한 이런 견해는 관찰이 이론 중립적으로 이뤄진다는 당시의 방법론적 통념과 배치되는 동시에 논리경험주의적 과했기 때문이다. 패러다임의 전이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그 이전의 패러다임보다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더 나은 설명력을 제공하기 때문은 결코 아니다.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새로운 패러다임에로의 전이가 결코 이전의 패러다임을 수정하거나 확장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 과정이 누적적이 아니라는 쿤의 주장이다. '과학 혁명'은 낡은 패러다임이 전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양립할 수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해 대치되는 非누적적인 발전의 에피소드이기 때문이다.또한, 과학자들이 기존의 패러다임을 버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이는 현상은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다. 그들은 어떤 기준에 근거해서 그러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패러다임을 버리는 것은 그 패러다임이 정의한 과학을 버리는 일과 동일하다."는 쿤의 말은 과학의 이론 변화가 합리적이고 누적적인 지식의 축적이라고 믿은 전통적인 주장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다. 신중섭, emerge 2002. 2월호요컨대 신구 두 개의 패러다임에서 과학 공동체는 그 분야에 관한 사고 방법과 목표를 완전히 바꿔버리고, 두개의 패러다임 사이의 용어나 개념도 단일한 단위로서 논의되지 않는 공약불가능이 되어, 커뮤니케이션이 서로 통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서 과학자는 서로 다른 언어 집단의 구성원임을 인정하는 위에서 번역자가 된다. 오진곤, 과학사회학 입문, 전파과학사, 1997, p72즉, 과학은 낡은 패러다임과 전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이 탄생하여 비연속적으로 발전한다. 그것은 점진적이 아니고 정치혁명처럼 변혁적이지만, 단일의 패러다임에 있어서 발전이라는 모습을 취한다.● 쿤이 열어준 새로운 세계전통적으로철학자들은 끊임없이 과학의 본질을 규정하려고 하였다. 논리 경험주의자나 반증주의자들도 플라톤이 시작한 전통적인 지식론 안에서 과학의 본질을 탐구하였다. 그들은 '구별짓기와 차별하기'를 위해 지식의 본질을 탐구해 왔다. 플라톤은 이러한 구별을 통해 지식을 서열화할 수 있는 위계체계를 제시하였다. 지식에도 인간들학을 지키려고 한 라카토슈와 논리 실증주의를 '죽였다'고 공언한 포퍼는 쿤이나 파이어아벤트와는 구별되지만, 이들 모두는 과학이 객관적인 지식을 획득할 수 있다는 신념을 공격함으로써 과학을 침체의 늪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하는 물리학자도 있다. 이 물리학자들에 따르면 '과학의 가장 큰 적'은 파이어아벤트이고 그 다음 자리에 쿤이 앉아 있다.포퍼와 라카토슈도 전통적인 의미의 확실한 지식으로서의 과학을 부정하였다는 면에서는 동일하다고 본다. 물론 이들이 실제로 과학자들이 진리를 획득할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이들은 수학과 과학을 진리로 떠받들었던 논리 실증주의가 대변하는 전통적인 과학론을 비판함으로써 전통적인 의미의 과학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이들은 과학이 절대적 진리라는 믿음이 초래할 수 있는 전체주의적 위험성을 경계하고 비판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과학과 인간을 보호하려했다. 절대 진리를 추구하는 인간의 충동이 절정에 이르면 횡포와 폭력에 도달하고, 인간과 문화의 다양성을 짓밟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절대 진리나 과학적 확실성에 대한 인식론적 믿음은 도덕적, 정치적 폭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간파하고 있었다.특히 쿤의 패러다임론은 과학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어 과학에 대한 새로운 이론들이 나올 수 있는 촉매 구실을 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밖에 없다. 로티의 해석에 따르면, 그는 과학 혁명이 논리적인 추론의 과정을 거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후보자가 형성되는 적절성의 기준이 변화함으로써 일어난다고 하여 논리와 레토릭 사이의 구별을 흐려놓았으며, 그는 쿤의 혁명적인 통찰에 힘입어 커다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말한다. 신중섭, 과학 사상, 1997, p. 179로티는 또 "나를 비롯해서 쿤을 읽은 사람들은 기준이 끊임없이 변하는 왼쪽의 혼돈과 적어도 당분간 기준이 고정되어 있는 오른쪽의 말쑥한 질서를 포괄하는 사회학적인 스팩트럼의 문화지도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한 스팩트럼에 의해 겠다.
블로그(Blog)가?사회적?또는?개인생활에?미치는?영향수강 과목 :공학보고서 작성 및 발표담당 교수 :양 영 일 교수님제출 날짜 :09년 5월 19일학 과 :기계항공공학부(기계설계학과)학 번 :2007013285이 름 :구 슬 이1. 목적인터넷 기반의 정보사회는 1인 1미디어 확산이라는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니홈피라는 젊은 세대의 시대적 아이콘부터 중?장년세대 모두를 아우르는 블로그(Blog)까지 개인 미디어의 확산은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웹기반의 미디어가 개인화되고 있는 사회적 흐름과 연동되어, 자신의 관심사를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서 시대에 걸맞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인정되고 있는 블로그의 정의와 함께 장?단점을 제시하여 블로그가 사회적 또는 개인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2. 자료조사범위조사된 자료의 분야는 블로그의 정의와 그에 관한 신문기사, 사설이 주를 이루었고 이 주제에 관하여 과거에 행해진 통계자료나 설문조사 등도 찾아보았다. 조사방법은 인터넷 검색을 주로 활용하였고 신문기사도 찾아보고 간략한 설문조사도 스스로 실행하여 보았다.3. 분석결과(1) 블로그(Blog)란 무엇인가?1998년에 미국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블로그는 인터넷을 의미하는 웹(web)과 자료를 뜻하는 로그(log)의 합성어인 웹로그(weblog)를 줄인 말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웹로그라는 이름으로 통용되기도 했다. 간단하게 말해서 블로그(Blog)는 인터넷에서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개인 사이트를 지칭한다.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만든 사람이 자신이 관심있는 정보들에 대해 올린다는 것이다. 기존의 인터넷 포털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기는 했으나 각 개인이 원하는 모든 정보를 포함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블로그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수집해서 모아두거나 특정 사람들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할 수 있으며, 또 코멘트를 달아 자신의 생각까지 전달할 수 있다. 이렇게 ‘정보 서비스’의 측면이 부각되는 블로그의 특징 때문에 블로그가 단지 초기 한때의 유행일 것이라는 우려를 잠식시키고 계속적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블로그는 무엇보다 일기 형식으로 글이 배열되기 때문에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많다. 일종의 인터넷 개인 다이어리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자료를 올리고 관리하는 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블로그는 자신의 일상을 담음으로써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소식을 주고받는 역할을 한다. 이는 기존의 메신저나 인터넷 커뮤니티가 하는 기능을 대신하거나 보완, 강화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블로그에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정보를 스크랩하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임으로써 일종의 ‘미디어’ 기능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미디어가 본래 어떤 정보에 대해 매개하는 수단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블로그는 특정 주제에 대해 열심히 자료를 찾고, 분석하는 개인이 자신의 의견까지 덧붙여서 특정 집단이나 불특정 다수에게 그 정보와 더불어 어떤 시각까지 형성하게 하는 미디어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는 것이다.(2) 블로그의 특징과 장점블로그는 다수의 공간인 인터넷 환경에서 독자적인 공간을 만들어 냄을 통해 개인 주도적 정보의 장을 이루어내었다. 개인의 영역이 부재한 가운데 결여될 수 밖에 없었던 주체적 의식이 실질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개인의 역할이 구체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제반을 만들어 내었다. 블로그의 확산을 통해 주도적 개인들이 하나의 시류를 형성하였고, 이는 웹문화의 실질적 성원이라는 소속감을 만들어 보다 적극적인 정보문화를 구체화시켰다고 인정된다. 블로그 문화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었던 가장 큰 물리적 특징은 블로그 구축의 용이함이다. 블로그와 비교되는 개인 홈페이지의 경우, 구축과 관리에 적지 않은 시간과 운영능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블로그는 구축과 운영의 용이함은 물론, 콘텐츠의 확보 및 구성을 위한 제반사항이 보편화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개인의 색깔을 가진 블로그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블로그는 다른 커뮤니티 서비스와는 다르게 개방성이 인정되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의 핵심인 콘텐츠 확보가 쉽다. 블로그 간 완전 개방에 가까운 링크설정은 단순한 스크랩핑(scraping)을 통해 콘텐츠의 이동을 가능케 함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채워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냈다.(3) 블로그의 문제점자유로의 콘텐츠의 교류는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인 동시에 가장 큰 문제점이다. 음반, 영상, 도서 등에 적용되는 디지털 저작권의 경우 기업이나 특정 개인의 경제적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기존의 저작권의 개념을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것에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블로그 내에서 콘텐츠의 확보와 확산에 절대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스크랩핑 혹은 펌질이 인터넷 저작권 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현존하는 블로그 문화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새로운 저작권법이 형성됨과 동시에 기존에 조건성립의 모호성 때문에 적용되지 못했던 디지털 저작권법이 본격적으로 블로그에 접목될 경우 복잡하고 피상적인 양상이 불가피할 것이다. 또한 콘텐츠의 용이한 이동은 사생활 침해라는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단순한 개인이나 다수의 관심사나 보편적 데이터뿐만 아니라 사적인 정보까지 유출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인터넷 특성상 정보를 취득한 사람의 기호에 맞게 정보가 변질되고 편집될 우려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한 사생활 침해라는 폐단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4) 블로그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블로그는 게시판과 다르게 외부로 표현하기 위한 공간이다. 게시판처럼 자기 집안에서, 혹은 고정된 공간에서 혼자 떠드는 행동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들리도록 공개적으로 떠드는 행위가 블로그인 것이다. 외부로 표현하기 위한 공간이라는 말은 열린 공간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열려 있다는 것은 내보낸다는 의미도 있지만 받아들인다는 뜻도 있다. 공간을 연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다른 사람의 대화를 듣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RSS와 트랙백 등을 통해 인터렉티브하게 대화하는 현재의 블로그 문화를 생각해 보면 블로그가 열린 공간이라는 말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 사회의 가치가 점차 열린 공간에게 호의적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과 연결지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이다. 전통적이며, 권위주의적이었던 대한민국의 기존의 가치가 점차 개방적이며 다양성의 포용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 사회가 조금씩 열려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사회적 변화의 와중에 등장한 블로그는 다양성을 포용하고 열린사회의 가치를 반영하는 아주 구조적인 기능을 제공하기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이다.열린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가 닫혀 있다는 뜻도 될 수 있다. 대한민국 사회가 열린사회로의 진행이 이뤄지고 있기는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런 의사소통의 닫힘은 개인화되어질 때 더 불편하다. 예를 들어 우연히 들어간 식당의 음식 맛이 너무 형편없고 서비스가 불만족스럽다면 어딘가에 자신의 이런 경험을 호소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런데 마땅히 호소할 만한 곳도 없고 호소한다고 마땅히 보상받을 곳도 없게 된다면 갑갑해진다. 블로그는 이런 개인의 갑갑함을 해소하는 중요한 의사소통의 기구가 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블로그는 대부분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외부로 표현해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그게 일상의 신변잡기든 아주 긴 호흡의 논문과 같은 글이던 간에 개인의 사고와 생각은 열린 통로를 통해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연결되어진다. 열린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적 가치를 대변하는 최상의 기구인 것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최근 불고 있는 블로그 열풍을 설명해내는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있다.(5) 블로그가 개인생활에 미치는 영향사람은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부딪쳐야 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기란 어려운 일이다. 인터넷은 바로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의 기저 속에서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해 왔다. 이것이 바로 블로그의 등장이다. 블로그의 개인적 의미는 자신의 목소리를 마음껏 내고, 자신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하며, 자기의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는 것에 있다고 본다. 또다른 개인적 의미로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의 장으로써의 블로그이다. 블로그는 이메일, 채팅, 커뮤니티, 휴대폰에 이어 주위 사람들과의 또다른 연락수단이며, 세상에 대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알리는 ‘미디어’로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크게는 두가지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첫 번째로 개인정보 침해에 관한 문제다. 여기서 개인정보 침해의 뜻은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블로그에 거의 아무나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개인의 블로그는 그 자신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이나 자신의 생각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누군가의 엿보기 현장이 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문제는 종보의 공개 등급을 조정하는 정책 등을 블로그 제공 업체에서 제공하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정보의 공개 개인 사용자가 정할 수 있도록 하면 사생활 정보의 유출 정도를 개인이 관리할 수 이있다. 두 번째 문제는 언론의 자유에 관한 문제이다.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써 사회의 이슈가 됨에 따라 가끔씩은 개인의 블로그가 신문, 방송 등의 뉴스보다도 빠른 정보의 전달 매체가 될 수 있다. 그런 정보의 전달이 언론의 자유문제와도 겹칠 수가 있다. 개인이 마음대로 퍼뜨릴 수 있는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의 전달이 언론의 자유문제와도 겹칠 수가 있다. 하지만 이 두 정보를 구분 하는 기준 등은 거의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를 구분하는 기준이나 정책의 확충이 시급하다.
관유동 실험1. 실험 개요 및 목적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뉴턴유체의 점성거동들을 상호 관련시키기 위해 1차적인 요소로 무차원 수인 Reynolds 수를 사용했다. 본 실험에서는 Reynolds 수에 따른 관내 유체의 거동을 관찰하는데 있다. 관유동 실험 장치를 이용하여 관을 통과하는 유체의 Reynolds 수를 계산하고 색소를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관찰한 후 Reynolds 수와 흐름형태(층류, 난류, 천이영역)의 관계를 파악한다.2. 실험내용 및 관련이론2-1. viscosity- 유체의 유동 특성을 지배하는 요소로서 유체 분자 간 또는 유체 분자와 고체 경계면 사 이에서와 같이 서로 인접하여 상대운동을 하는 유체층 사이에 마찰력을 유발하는 성질을 말하며 이는 유체 분자의 응집력 및 유체 분자간의 상호작용으로 생긴다.- 다음과 같이 전단응력 τ와 속도경사간의 비례상수를 점성계수(viscosity)라고하며 점성계수가 일정하면 뉴튼 유체라고 하고, 그렇지 않고 변하면 비뉴튼 유체라고한다.일반적으로 점성계수대신 동점성계수(kinematic viscosity)를 많이 사용한다.2-2. Laminar and turbulent flow in pipe-Pipe 내의 유체 흐름의 형태는 무차원화 된 Reynolds 수 ()에 따라서 층류(laminar flow)와 난류(turbulent flow)로 나눌 수 있는데, 층류구간에서는 낮은 속도 영역으로 유체의 흐름이 규칙적이며 속도 변동이 적고, 난류구간은 높은 속도 영역, 즉 높은 Reynolds 수일 때로 유동이 불규칙적이며 속도 변동이 많아지고 mixing rate 도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층류와 난류를 구별할 수 있는 임계 Reynolds 수는 약 2300정도이다.3. 실험장치 구성본 실험에 사용되는 펌프는 유량이 15으로써 실제 필요한 유량과 맞추기 위해 벨브를 설치하여 부하를 변화시켜 설정된 실험 조건으로 실험을 행한다. 일반적으로 가시화가 쉽게 수액 셋트로 유입되는 액체는 RhB를 사용하고 개념도는 fig.1에 나타낸다.ItemSpecificationPump220V35W양정:2.2mAcrylic pipel=2md=0.026mInfusionRhBIntravenous infusion setbasic수조색소통↑↓밸브.1→밸브.2펌프←실험에서의 유속은 일정유량에 대해 PIV 시스템으로 미리 측정해 둔다.3.1 사용방법- 펌프의 조작펌프를 220V 전원에 연결하면 별도의 시동없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벨브의 조작펌프에 연결된 벨브로 급수 유량을 조절한다.색소통에 연결된 벨브로 흘려보낼 RhB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4. 실험절차① 각종 실험 장치의 상태 확인 및 물의 온도 측정② 색소통에 연결된 벨브.1를 열고 색소통에 RhB를 채운 후 벨브를 잠근다.③ 펌프를 작동시킨다.④ 펌프에 연결된 벨브.2를 조절하여 유량을 셋팅한다.⑤ 흐르는 물의 유속이 안정된 것을 확인하고 벨브.1를 조금씩 열어 보기 좋게 조절한다.⑥ 펌프의 벨브를 조절하여 유속을 변화 시키면서 RhB의 흐름을 관찰한다.5. 실험 결과d = 0.026m① 주어진 속도를 이용하여 Reynolds 수를 직접 구할 수 있다.1) 층류유동 실험수온 : 상온 22.6℃유속 : V = 0.047m/s잉크의 흐름형태 : 선형적2) 난류유동 실험수온 : 22.6℃유속 : V = 0.13m/s잉크의 흐름형태 : 불규칙한 형태로 순간적으로 퍼지고 확산됨6. 결론② Reynolds 수에 따른 유동의 변화를 실험을 통하여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그 관계를 알 수 있다.실험 결과를 보면 관을 통과하는 유체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Reynolds 수가 커지는 것을 알 수 있고, Reynolds 수가 커지면 유체의 유동은 층류에서 난류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유체의 속도가 0.047m/s 일 때 Reynolds 수는 1294.933이고, 유체의 속도가 0.13m/s 일 때 Reynolds 수는 3581.73로 유체의 속도가 빠를수록 Reynolds 수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③ 입구영역에 대해 조사하여 이번 실험과 연관시켜본다.완전발달유동을 하는 층류유동의 경우 수력학적 입구길이는Lh,laminar ? 0.05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