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의 관점으로 살펴본 ‘ 서편제 ’목차 1. 선정이유 2. 캐릭터 분석 3. 간단한 줄거리 4. 관련사진 및 영상 5. 작품 속의 화법과 커뮤니케이션 분석 6. 종합 정리 – 해결책모색1 . 선정 이유 1993 년 한국 영화 최초 100 만 관객 돌파 영화제에서 각종 주요 부문 수상 판소리라는 소재를 이용한 영화 주제 : 한과 장인 정신의 예술적 승화 감독 : 임권택 주연 : 김명곤 , 오정해 , 김규철2 . 캐릭터 분석 (1) 유봉 떠돌이 소리꾼 . 오직 ‘ 소리의 완성 ’ 이라는 일념 때문에 딸인 송화의 눈까지 멀게 만드는 철저한 장인 정신의 소유자 (2) 천가 송화가 의탁하고 있는 어느 주막집의 주인 . 혼자 사는 남자로 사실상 송화와 부부처럼 지내왔다 .2. 캐릭터 분석 (3) 동호 남자 주인공 .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살아가다 어머니가 유봉과 사랑에 빠져 그를 의붓아버지로 모시며 유봉에게 북을 배운다 . 계속되는 생활고와 반항심때문에 집을 뛰쳐나오게 되지만 세월이 흘러 결국 누이를 찾아 나선다 . (4) 송화 - 여자 주인공 . 유봉을 아버지라 부르며 그와 함께 유랑생활을 한다 . 유봉에게 소리를 배우지만 그의 집념 때문에 장님이 된다 . 자신을 찾아온 손님이 동생 동호임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하룻밤 소리로 그 한을 푼다 .3. 간단한 줄거리 만남 재회 이별 이별4 . 관련사진과 영상5 . 작품 속 커뮤니케이션 분석 1. 장신 정신때문에 딸을 장님으로 만든 유봉 과도 한 예술관 ? 한의 정체성 상실 커뮤니케이션의 부족5 . 작품 속 커뮤니케이션 분석 2. 송화와 동호가 다시 이별을 선택한 이유 한 의 예술적 승화 필연적이지 않은 이별 커뮤니케이션의 부족6 . 종합 정리 - 해결책 모색 용서 와 이해 감정의 표현 한의 예술적 승화 후회하지 않는 선택6 . 종합 정리 - 해결책 모색 인간 소통 + 소속 ⇓ 안정 개인 플레이 서로간의 원활한 관계 WIN WIN끝 감사합니다 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환경과 공해-천호지(안서호)를 다녀와서..-강의명: 환경과 공해강의시간:교수명:조원:제출일:목차Ⅰ. 서론1. 환경오염의 정의 .. 3P2. 장소선정 이유 . 3~4PⅡ. 본론1. 현재실태 ......... 4~5P(1) 천호지가 오염됨에 따라 우리에게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2. 오염의 원인 .... 5~6P3. 해결책 ........... 6~8PⅢ. 결론*연구과제를 하며 느낀점 ....... 8~9PⅣ. 참고문헌 및 사진 ..... 10~11PⅠ. 서론1. 환경오염이란?- 환경오염이란 인간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대기·수질·토양 오염 및 소음·진동 등으로 자연환경이나 생활환경을 손상시키는 현상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 공장·사업장 등의 생산활동, 자동차·기차·항공기·선박 등의 수송활동, 냉난방·취사·여가선용 등 일상생활을 포함한 각종 인간활동에 의해 유발되는 인위적인 대기오염·수질오염 ·토양오염·소음·진동·지반침하·악취 등의 발생으로 자연환경이나 생활환경을 손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생활 및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특히, 산업혁명 이후에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인간활동이 주어진 환경공, 봄과 가을의 실종, 돌연변이 생물체 발견... 요즘 들어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흔히 보고 들을 수 있는 말들이다.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 했던 이러한 것들이 현재 우리에게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환경의 오염이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다.우리는 자연계에 있는 여러 생태계에서 각 구성원들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다른 생태계의 도움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생산자와 소비자·분해자가 정해진 환경의 범위 안에서 평형을 이루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인구가 많아지고 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생태계에서는 뜻하지 않은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사람이 많아지니까 쓰레기도 많아지고, 이 쓰레기는 생태계의 환경을 망쳐 놓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제까지 깨끗하던 개울물이 여러 집에서 나오는 하수도 물로 더러워져서 그 곳에 살던 물고기가 죽고, 플라스틱같이 썩지 않는 쓰레기가 땅에 쌓여 식물들이 살기 어렵게 되었다. 자동차가 뿜는 유독 가스,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해로운 물질이 공기 속에 섞이니까 그 공기를 마시며 사는 동물과 식물이 뜻하지 않은 병에 걸려 죽게 된다. 그러한 병이 돌림병처럼 여기저기에 확산되게 됨에 따라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부정적 결과들이 악순환을 거치게 되었다. 이렇게 되어 오늘날 생태계에는 예상치 못한 혼란이 일어나 생태계의 평형이 깨지고 있다.환경오염·기상이변의 가장 큰 문제는 물 부족이다. 물 부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곳에서 낭비되고 있다. 지금 지구상에선 매일 200만 톤(t)의 오폐수가 방류돼 질병을 퍼뜨리고,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게다가 지구 온난화로 기후가 변하고 대류권의 기온과 습도의 상승, 해수면의 온도를 포함한 전반적인 해상기온과 해수면의 상승 등 그로 인한 자연의 변화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고 지구상의 물 불균형은 심각해져가고 있다.5살 이하 어린이가 20초마다 한 명씩 물 관련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물 부족이나 오염으로 목숨을 잃는 인구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하고 생각해오던찰나, 환경과 공해라는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고 그에 알맞은 과제를 하게 되어 평소에 궁금하였던 천호지(안서호)를 살펴보게 되었다.Ⅱ. 본론1. 현재 실태- 단국대 치과 대학 앞 수심이 깊은 곳은 어떤 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기에 주 연구대상은 수심이 얕은 외곽과 단국대 대학원쪽에 있는 천호지로 유입되는 곳을 삼았다. 우리가 방문한 천호지는 天(하늘 천)湖(호수 호)地(땅 지)의 한자어를 가지고 있다. 언뜻 보면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호수라는 멋진 한자어를 가지고 있는 호수인데, 현재 실태는 그렇지가 못했다.일단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각종 쓰레기 (아이스크림 막대, 비닐 봉투, 담배꽁초, 컵라면 용기, 음료수 병등) 가 여기저기에 흩어져있었고 수심이 얕은데도 불구하고 그 밑바닥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탁한 수질상태였다. 우리 중 한명이 집에 가는 길에 자주 지나치는 곳에서는 날씨가 습할 때 어김없이 악취까지 난다고도 한다. 어떤 날에는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 것도 자주 목격된다고 했다.또한 우리는 천호지에 많은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우리가 가본 곳에는 헤엄쳐다니는 물고기는 한 마리도 찾아볼 수 없었고 장구벌레나 소금쟁이들밖에 찾을 수 없었다. 특히 수질이 안좋은 물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흙먼지가 뒤덮인 물이끼를 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었다.이때에 천호지가 오염됨에 따라 우리에게 미치는 직접적인 악영향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수질오염은 여러 분야에서 해를 끼친다. 상수도에서는 급수원이 오염되는 경우 정수장의 약품비가 증가되고 처리설비의 보완이나 변경이 필요하게 된다. 오염이 진행되어 물에 용존산소가 없으면, 미생물 외의 생물은 그러한 물에서 사라지고, 황화수소 등의 냄새가 나는 독가스가 발생하여 인근 주민들을 괴롭힐 수 있다. 또한 농약·중금속 등이 혼입된 물은 직접·간접으로 인체의 건강을 해치는 공해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자연수의 오염은 인근 토지의 부동산가치와 관광가치 즘에는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천호지의 러닝트랙을 걷다보면 자신의 애완동물을 데리고 산책을 나오는 이용객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애완동물이 배설하는 배설물들을 제대로 잘 처리하고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위에서 살펴본 것을 바탕으로 좀 더 깊게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일단 자취방과 음식점들에서 나오는 생활하수와 폐수는 수질오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데 높은 소비생활과 산업활동이 주가 되는 현대 문명에서는 끊임없이 폐기물이 나올 수 밖에 없긴 하지만 그것들을 줄이는 노력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때 폐수의 종류로는 주방에서의 오수, 화장실 오수, 욕실에서 나오는 오수, 축산물의 폐수 등이 있는데, 자취방과 음식점들에서 나오는 식용유라던지의 기름은 반드시 제대로 처리해야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양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생활하수이다. 생활하수는 사람이 생활하면서 발생시키는 생활잡수와 분뇨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분뇨의 배출량은 1인당 1일 평균 1.2ℓ정도이며 10분의 1정도가 고형분이라고 한다. 부엌, 목욕탕, 청소, 세탁 등에 사용한 물로 음식 찌꺼기, 때, 세제, 먼지 등으로 오염된 것을 생활 잡수라 하는데 이것 또한 하루 평균 1인당 약 400ℓ∼500ℓ 정도가 된다고 하니 그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지 알 수 있다.다음으로 예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었던 산성 비로 인한 오염을 들 수 있다. 산성의 물질이 섞인 비가 내리게 되어 호수나 저수지에 들어가게 되면 물이 산성화 되어 물에서 살아가는 생물에게 많은 피해를 주게 된다. 또한 요즘은 더욱 심각한 것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비’도 여러차례 내리게 됨에 따라 증가한 요오드 성분들로 인하여 그 오염의 심각성은 더 강조가 되어진다고 하겠다.천호지 근처에는 다소 많은 논과 밭이 있다. 농촌처럼 대규모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가끔 비료를 뿌리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할 때가 있다. 이러한 농경지에서 나오는 농경지 유출수(경작지에서 나오는 농약과 잔류 비료 성분비사업을 시행하여 오염원 유입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한 계획이다. 아울러 천호지 주변의 청소관리와 상류 오수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천호지 전 구역을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한 만큼 단속을 강화하여 쾌적한 시민체육공원으로 관리해야 할 것이다.정부에서 해줄 수 있는 방안도 물론 존재한다. 정부의 해당 기관에서는 악성 폐수의 무단방류 현상을 감시 단속하고 지역주민 계몽을 철저히 하며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발, 도입하여 천호지의 수질 오염방지대책을 실천해야 한다.근처 기업체에서는 폐수정화시설 설치를 더 살펴보고 가동시켜야 할 것이며 음식점에서도 생활유 유출을 조심하고 쓰레기처리에 더욱 신경을 써주어야 할 것이다.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천호지 수질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지 한번 살펴보자. 먼저 자취를 하거나 이 근처에 사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제거한 후 버리고 이때 하수구에 직접적으로 버리지 않고 반드시 규격봉투에 담아서 쓰레기차량을 통해 수거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이다. 샴푸와 린스, 합성세제 대신 환경비누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꼭 사용을 해야겠다면 세제는 꼭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도록 하고 우리뿐만 아니라 음식점들에서도 폐식용유는 비누를 만드는 데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설거지를 할 때 기왕이면 쌀뜨물을 사용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며 천호지 근처를 거닐며 담배를 피우다가 담배꽁초를 천호지에 버린다던지 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염되어지고 있는 천호지를 정화시키기 위해서는 오염을 시키지 않는 것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염된 물을 정화시킬 수 있는 물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다. 그렇기에 수질오염해결방안에 꼭 함께 등장하는 것이 물을 절약하는 방안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생활 속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수도꼭지에 절수장치를 설치하다.
현대 사회와 화법 중간과제-영화 ‘서편제’의 커뮤니케이션 분석-강의명: 현대사회와 화법강의시간:교수명:학과: 경영학과학번:이름:제출일:목차1. 선정이유 .......... 3P2. 캐릭터 분석 . 3~4P3. 줄거리 ............. 4P4. 작품 속의 화법, 커뮤니케이션, 대인관계 분석 ......... 5P5. 종합 정리- 예방책이나 해결책 모색 포함 ............... 6P1. 선정 이유- 사람은 살아가면서 각자 나름대로의 꿈과 목표를 설정해놓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표라 돈 버는 방법을 찾아 공부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잘하는 운동이나 장기를 살려서 개발하여 성공을 꿈꾸기도 한다. 영화 서편제는 1993년 한국 영화 중 최초로 100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이다. 이청준이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전직 문화부 장관인 김명곤이 유봉으로 등장하고 신예 오정해를 일약 스타로 만들어 놓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서편제에서는 아버지와 아들, 딸이 부족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갈등을 겪고 해피엔딩이 아닌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만 있었다면 이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 청년들이 자신의 장래희망과 부모님의 희망사항 사이에서 겪게되는 갈등과 명확한 이유도 없는 맹목적인 목표설정, 올바르지 않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우리에게도 접목시켜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주제 영화로 선정하게 되었다.2. 캐릭터 분석(1) 유봉- 떠돌이 소리꾼. 오직 ‘소리의 완성’이라는 일념 때문에 친딸이나 다름없는 송화의 눈까지 멀게 만드는 철저한 장인 정신의 소유자이다. 비록 떠돌이 소리꾼일망정 자신의 예술에 대해서 자부심이 대단하고 현실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외고집의 소유자이다.(2) 천가- 송화가 의탁하고 있는 바닷가 어느 주막집의 주인. 혼자 사는 남자로 사실상 송화와 부부처럼 살아왔음을 알 수 있다. 착하고 인정 많으며 남의 처지를 이해할 줄 아는 사람.(3) 동호- 이 작품의 남자 주인공. 전라도 어느 산골 마을에서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어머니가 떠돌이 소리꾼과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떠돌이 소리꾼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다. 어머니가 동생을 낳다가 죽은 후 의붓아버지인 떠돌이 소리꾼과 함께 유랑하면서 그에게서 북을 배운다. 그러나 계속되는 생활고와 사춘기의 반항심 때문에 혼자 뛰쳐나와 살아가게 된다. 세월이 흐른 후 죄책감에서 의붓아버지와 의붓누이를 찾아나서게 되고 장님 소리꾼이 되어 주막에서 살아가는 누이 송화를 만난다. 홧김에 뛰쳐나오기는 했지만 끝내 정을 잊지 못해 누이를 찾아 나선 것을 보면 천성은 착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게 그리던 누이를 만나고도 자신의 신분을 끝내 밝히지 않은 것을 보면 자제력이 대단하고, 한도 많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4) 송화- 이 작품의 여자 주인공. 떠돌이 소리꾼인 유봉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그와 함께 유랑생활을 한다. 유봉에게서 소리를 배우고 그의 집념 때문에 장님이 된다. 유봉이 죽은 후에는 떠돌이 소리꾼으로 주막을 전전하여 소리를 팔고 살아간다. 자신을 찾아온 손님이 동생 동호임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하룻밤 소리로 한을 달래고 다시 유랑의 길에 오르는 슬픈 운명의 여인이다. 유봉이 자신의 눈을 멀게 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의 뜻을 좇아 그의 아래에서 소리를 배운 것을 보면 가슴 속의 한을 짐작할 수 있다.3. 간단한 줄거리- 주제는 한의 예술적 승화와 향토적 정서, 가슴 아픈 한에서 피어나는 소리 예술을 형상화, 소리꾼 부녀의 삶과 예술, 한과 장인 정신의 예술적 승화를 표현한 작품이다. 1960년대 초 전라도 보성 소릿재. 동호는 소릿재 주막 주인의 판소리 한 대목을 들으며 회상에 잠긴다. 소리품을 팔기 위해 어느 마을 대가집 잔치집에 불려온 소리꾼 유봉은 그 곳에서 동호의 어미 금산댁을 만나 자신이 데리고 다니는 양딸 송화와 함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동호와 송화는 오누이처럼 친해지지만 아기를 낳던 금산댁은 아기와 함께 죽고 만다. 유봉은 수리품을 파는 틈틈이 송화에게는 소리를, 동호에게는 북을 가르쳐 둘은 소리꾼과 고수로 한 쌍을 이루며 자란다. 그러나 소리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줄고 냉대와 멸시 속에서 살아가던 중 동호는 어미 금산댁이 유봉 때문에 죽었다는 생각과 궁핍한 생활을 견디다 못하고 집을 뛰쳐나가자 유봉은 송화가 그 뒤를 따라갈 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소리의 완성에 집착해 약을 먹여 송화의 눈을 멀게 한다. 유봉은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송화를 정성을 다해 돌보지만 죄책감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 송화의 눈을 멀게 한 일을 사죄하고 숨을 거둔다. 그로부터 몇 년 후 그리움과 죄책감으로 송화와 유봉을 찾아 나선 동호는 어느 이름없는 주막에서 송화와 만난다. 북채를 잡는 동호는 송화에게 소리를 청하고, 송화는 아비와 그 똑같은 북장단 솜씨로 그가 동호임을 안다. 그리고 그들은 또 다시 헤어짐의 길을 떠난다.4. 작품 속의 화법, 커뮤니케이션, 대인관계 분석* 자신의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인해 딸을 장님으로 만드는 유봉- 지속되는 생활고와 사춘기로 인해 자신의 곁을 떠나는 동호를 보면서 유봉은 우리 것이 사라지는 것만은 막아야한다며 자신의 딸에게 더욱 소리를 열정적으로 가르치게 된다. 하지만 송화는 집을 나간 동호를 걱정하는 마음에 제대로 소리를 하지 못하게 되고 그것을 알고 있는 유봉은 송화에게 ‘이년아! 가슴은 칼로 저미는 한이 사무쳐야 소리가 나오는 법이야!’ 라고 외치며 송화를 다그친다. 그 끝에 유봉은 결국 송화가 자신의 곁을 떠나지 못하도록, 그리고 소리 외에는 신경을 쓰게 하지 않기 위해 송화에게 약을 먹여 눈을 멀게 만든다.유봉은 자신의 장인정신과 소리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인해 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다그치게 되고 결국 눈을 멀게 만들어버림으로 자신의 목표는 달성하였지만 결국 그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다가 지병으로 숨을 거두게 된다. 내가 볼때는 굳이 그렇게 극단적인 방법을 써가면서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켰어야했나싶다. 딸에게 올바르게 대화를 시도하여 딸을 설득시키는 방법도 있었을 것이고 송화의 극중 온화한 성격을 보았을 때 아비의 뜻을 충분히 따를 만한 성품이었다. 유봉의 극단적 방법으로 인해 송화는 동호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 자신의 품은 한이 진정한 긍정적 소리의 한이었는지 아비를 향한 부정적 한이었는지 그 정체성을 알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것은 아버지와 딸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여서 일어난 일이 아닌가 싶다.* 서로가 그토록 그리던 송화와 동호가 서로를 알아본 후에도 이별해야했던 장면- 한을 넘어서는 소리를 하게 된 송화가 동생임을 확인하게 됨으로써 그간 쌓아 온 한들을 다시 꺼내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써 한을 풀게 되면 지금까지 쌓아온 한이 다칠것 같고, 그렇게 되어 서로를 살아가게 한 축인 한을 없애기보다는 서로의 한을 그대로 둔 채 살아가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고 판단함으로 인해 송화와 동호는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