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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P, KFD, SCT 보고서
    심리평가 보고서이 름: 이** 성 별: 여 나이:6세 2개월검사 실시일:2010.6.21 보고서 작성일:2010.6.22 검사자:실시된 검사: HTP, KFD, SCTⅠ. 측정절차HTP(집,나무,사람)검사, KFD(동적가족화)검사, SCT(문장완성)검사를 실시 하였다.이 검사는 그림과 문장완성을 통하여 성격, 지각, 태도, 가족 구성원에 대한 감정과 태도, 도덕적, 사회화를 알기 위하여 검사를 하는 것이다. 검사를 하기 전에 할머니와의 면담을 통하여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가족관계, 언어성, 행동, 적응능력, 아동의 특성에 대해 알 수가 있었다. 면담이 끝난 후, 보다 정확한 검사를 하기 위하여 낯선 사람에 대한 접근을 꺼려하는 아이와의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함께 놀아주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아이와 친근하게 되어 졌을 때, 아이에게 검사를 자연스럽게 실시하게 되었으며 검사를 하면서 대상아동이 협조를 잘해주었다.Ⅱ. 검사의뢰사유대상아동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로 어머니와의 친분이 있는 분의 손녀이다.아동의 검사 의뢰사유는 평소에 유치원에서 친구들과의 함께 해야 하는 활동을 잘 하지 못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평소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할머니와 함께 지내기에 할머니께서 아이를 과잉보호를 하고 있기에 아이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고 아동의 심리상태를 알아보고, 아동에게 문제가 되는 행동이 어느 정도 인지 파악하고 아동을 양육을 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기 위하여 의뢰를 하게 되었다.Ⅲ. 배경정보대상아동은 개인사업체를 운영하시는 아버지(38)와 공무원이신 어머니(38)의 딸로 태어나 현재 할머니 집에서 양육되고 있다. 아버지는 사업관계로 바쁘시고 어머니 도 직장을 다니시기에 아이를 양육하기에 신경을 써줄 수 있는 시간이 없고 아이를 가지게 되었을 때 예정된 임신이 아니 였기에 준비가 되지 않아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 잦은 다툼이 많이 일어나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렇 기 때문에 당시 불안 한다. 아 동의 말을 더욱 더 들어주려고 하며, 아동이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해주려고 하신다 고 했다. 특별히 따로 검사를 받은 적은 없으며 교육은 유치원을 다니는 것 외에는 따로 받지 않는다고 했다.Ⅳ. 관찰 및 면담내용아동의 신체는 키 116cm에 몸무게는 23kg으로써 또래아이들과 비슷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대상아동은 처음 만났을 때 부끄러움을 많이 탔으며 눈 마주치는 것을 거부하였으며 자신감이 없어 보였다. 말수가 별로 없었으며 조용히 있었다.아동은 깔끔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으며, 큰 눈을 가진 귀여운 외모가 눈에 띄었다. 검사를 하기 전 검사자와 친밀한 라포 형성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할머니 곁에서 떠나려 하지 않으며 눈을 마주치는 것도 부끄러워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검사자의 말을 집중해서 잘 들어주었으며 잘 따랐다. 처음에는 불안한 마음을 손톱을 물어 뜯기도 하고, 손가락을 입에 자꾸 대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친밀감을 가지게 되어 그림 그리는 것을 흥미 있어 하는 아동을 위하여 HTP검사부터 실시 하였다. 아동이 마음껏 표현을 하지 못할까봐 검사를 실시하기 전 아동과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마음껏 표현하도록 하였다. 아동은 시간이 지나자 표정도 밝아지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이쁘죠?” 라고 물어 보기도 하였다. 검사에는 협조를 잘해주었으며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하여 칭찬을 듣는 것을 바라는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였다. 갑자기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거나 하게 되면 의존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그림을 그리다가 생각대로 잘 그려지지 않을 때는 연필을 주며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마음껏 그려도 된다며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다며 아이에게 용기를 주며 직접 그리도록 하였다.Ⅴ. 검사결과 및 해석(1) HTP(집-나무-사람검사)1. 집? 형식적 분석검사시태도: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받았을 때 아주 흔쾌히 그려주며 그림을나 자아통제력이 적절한 수준에 있다고 볼 수 있다굴뚝: 대상아동은 굴뚝을 그리지 않았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에 안 그리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는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마을로 통하는 길 : 집 그림에서 잘 찾아 볼 수 없는 길을 그려 넣었다. 다른 집으로 갈수있는 길이라고 말해 주었다. 이 그림은,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자 하는 욕구는 강한 반면에, 그 곳으로 향하는 약간 좁게 그려놓아서, 자신은 타인과 교류하고 싶으나, 그 자체를 시도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타인에게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는 면을 가진것으로 본다.꽃: 꽃을 그린 것은 내적으로 생동감과 에너지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본다.? 전체적인 해석대상아동은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받았을 때 아주 흔쾌히 그려주었다. 그림을 그리면서 검사자에게 웃으면서 친근하게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다. 집을 그리면서 집의 특징만을 살렸으며 벽이 정상적이며 견고한 것으로 보아 자아 강도나 자아 통제력이 적절한 수준에 있다고 볼 수가 있다. 지붕의 크기가 적당하고 어떤 무늬도 넣지 않았기 때문에 내적인지과정과 사고력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집 옆에 꽃을 그려 넣었는데 이것은 내적으로 생동감과 에너지가 있음을 말할 수가 있다. 그리고 집 옆에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연결을 해 놓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고 보여 지며, 누군가 계속 만나고 싶다는 욕구를 표현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마을과 연결이 된 길이 좁아 진 것은 자신과 타인과 교류는 하고 싶지만 타인에게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질문에서 집에서 방이 많다고 하였다. 그것은 대상아동이 혼자 커 온 것에 대한 외로움을 나타내며, 대가족이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질문에서 이 집이 자신으로부터 멀리 있는 집이라고 표현을 한 것은 가정에 그렇게 친밀감을 못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집을 위치와 바라보는 관점은 적당한 위치에 잘 그렸으며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피검자는 나무의 나이가 10살이라고 답하였다. 나무의 나이는 아동의 심리적, 정서적, 성격적 성숙정도를 나타내는 좋은 지표인데, 피검자가 현재 6살인 데에 비해, 그 보다 많은 10살이란 대답을 하여 정신적인 성숙도가 높음을 상징할 수도 있지만, 다른 측면으로는 자신의 미성숙함을 부인하고자 하는 욕구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나무뿌리: 대상아동은 뿌리를 그려놓지 않았다. 이러한 경우는 현실이나 세상에 안정되게 설 수 있는 기반을 그리지 못했음을 나타내므로, 피검자의 현실 속에서의 자기 자신의 불안정감 이나 자신없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나무기둥: 나무의 기둥은 성격구조가 얼마나 견고한지를 보여주는데, 이 그림에서의 나무 기둥은 나무 자체에 비해 조금 넓고, 크다. 그렇게 과장된 나무기둥은 아니지만, 나무에 비해 기둥이 굵은 편이라, 실제로는 내적 성격구조가 약하고, 자아강도가 약간 부족하나, 이것을 보상하고자 하는 심리 때문에, 나무에 비해 기둥을 약간 굵게 그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전체적인 해석나무 그림에서 아동은 기둥을 나무에 비해 넓고 굵게 그려 놓은 것이 눈이 띈다. 그리고 나무의 나이가 자신의 나이보다 10년이 된 나무라고 하였다. 이것으로 보면 대상아동의 자아강도나 자신감은 약한 편이지만 겉으로 드러내려 하지 않고 감추려고 하는 것이라 의미할 수 있다. 자신의 나이보다 많게 한 것은 내적으로 미성숙한부인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림에서 보면 뿌리가 없는데 이것은 지금 불안하고 안정을 되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이 된다. 나무의 그림에서 보면 한번의 선을 사용한 부분도 있지만 어느 부분은 여러 번의 선을 그은 잔선이 보인다. 이것은 무슨 일을 수행을 하거나 할 때 불안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3. 사람? 형식적 분석남성 그릴 때 순서: 얼굴윤곽->몸통->다리->머리카락여성 그릴 때 순서: 얼굴윤곽->몸통->다리->머리카락검사시 태도: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받았을 때 아주 흔쾌히 그려주며 그림을 그리정적이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입: 입은 세상과 직접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부분이다.아동은 웃는 표정을 그렸으며 세상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고 불만이 많이 없음을 나타낸다고 생각된다코: 코는 남근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아동은 코를 작게 그리게 되었다. 코를 작게 그리는 것은 외모에 자신이 없거나 위축이 되어 있다고도 할 수 있다.얼굴: 얼굴은 현실세계에 어떻게 접촉을 하는가를 상징하는데 측면으로 그려놓았으므로 현실과 직면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이 된다? 전체적인 해석사람의 그림에서 남자와 여자 둘 다 가만히 있는 수동적인 그림을 그렸다. 피검자의 대답을 보았을 때는 인물화에 자아상을 그려 놓았다. 인물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불만이 없고 정상적인 것으로 보였다. 어깨나 다리,팔,머리 등을 보았을 때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인물화에서 표정은 웃는 표정을 하고 있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심심하다고 생각한다고 한것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지적능력이 정상적이며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개방적이지만 다른 사람이 다가오기 전에는 먼저 다가가지 않는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애정교류에 특별히 문제가 없으며 자신의 반대의 성에 대한 남성의 생각도 매우 건강하며 큰 적대감과 문제가 없다.(2) KFD(동적가족화검사)그림을 그린순서: 자신을 그리고 할머니, 엄마, 아빠의 순서로 그림을 그렸다 (얼굴 ->몸->팔->다리->머리카락->눈) ->유치원 문-> 자동차그림 속의 인물상을 그린 순서는? 나, 할머니, 엄마, 아빠각 인물은 누구인가? 나, 할머니, 엄마, 아빠무엇을 하고 있는가? 할머니와 유치원을 가고, 엄마와 아빠는 차타고 오는 중가족 중 생략 된 사람이 있는가? 없다가족 외에 첨가 된 사람은 있는가? 없다? 구조적해석인물의 활동: 대상아동은 앞에는 할머니와 자기를 그리고 뒤에는 엄마와 아빠를 그렸다고 했다. 할머니와 자신은 유치원을 가고 있고, 엄마와 아빠는 자동차를 타고 주말이 돼서낸다.
    자연과학| 2010.07.13| 10페이지| 2,000원| 조회(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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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에 대하여 [실태.원인.결과.미치는영향.방안.] 평가A좋아요
    목 차1. 주제 선택 “저출산” 의 선정 이유-국내 저출산 문제와 현황2. 저출산이란?3. 저출산의 실태- 출산율 최저수준 , 여성의 출산 연령4. 저출산의 원인5. 저출산의 결과6. 저출산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7. 저출산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8. 저출산의 개선방안한때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며 국민을 설득하던 시대가 있었다. 전국 방방 곳곳에 가족계획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하였다. 그때는 애 많은 집 사람들이 설움을 참 많이 당했던 것 같다. 세 번째 애는 의료보험도 안 되고 부양가족 공제도 해주지 않았다. 자본축적과 경제발전을 위해서 애를 적게 낳아야 한다는 것을 신봉했던 시대였다. 중국도 경제성장을 위해 ‘애 하나 낳기 운동’을 시행한 것을 보면 가족계획정책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닌 것 같다. 나름대로 그 당시에는 그럴 필요성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동안 가족계획사업의 효과가 너무 좋아서 그런 탓일까? 남녀 한 쌍이 낳는 아이수가 1.08명의 수준까지 감소했다. 이대로 가면 얼마 안가서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 설 것이다. 이제 애를 적게 낳는다는 것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것이다. 요즘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 중 저출산의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아이를 낳고 안 낳고는 개인의 자유이며 선택이지 무엇이 그렇게 문제가 되느냐고 반문하면 할 말이 없지만 문제는 간단히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저출산은 단순히 2세 계획이 있는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우리 사회의 수많은 병폐로 이어지는 국가 정책의 중대한 과제임에 틀림없다. 저출산의 근본 원인을 치유하지 않고 미래사회를 계획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주제선택 ‘저출산’의 선정이유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저출산이라는 사회현상에 대해 실태와 현황을 짚어보고 현상의 원인과 문제점, 그 현상에 대한 사회의 대책을 살펴보고 저출산을 사회문제로 인식해 보고자한다.Ⅰ. 저출산이란 ?출생율이 저하되는 현상을 말한다. 한 사회가 일정 시점의 0%육박 ▷ 첫아이 늦어져 ‘저출산 고착화’? 22세 여성의 출산계획 미니 설문조사주변의 22세 여성 20명에게 물어본 결과 ‘출산 한다‘가 14명이었다. 모두 이런 생각이라면 출산율 저하 현상은 차츰 사그러 들겠지만 막상 사회에 진출하고 결혼 한 뒤에는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출산 한다는 말 뒤에 전제조건이 붙었다. ‘돈이 많으면’ 출산을 한다는 것이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들은 아동복지쪽에 재정도 안좋고 혜택도 좋지 않아서, 또 교육비나 일 때문에, 내 인생을 아이에게 묶이기 싫으니까 등으로 나왔다.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인 교육비나 가치관의 변화가 잘 나타났다.Ⅳ. 저출산 저하의 원인저출산의 원인 중 자녀교육에 대한 부담으로 38.9%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1.정부의 무관심저출산 정책은 이미 20년 전부터 했어야 하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저출산에 대한 심각성을 미리 준비를 못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출산율은 더욱 하락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으며 정부도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야 한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만큼 빠르게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하루 빨리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고령화 충격으로 인해 경제성장이 둥화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사회 전체가 저출산. 고령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한다. 저출산의 심각성을 뒤늦게 인식한 정부는 2000년대부터 출산장려정책으로 인구정책을 전환하고 보육의 공공성강화,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정책, 저출산대책 기구를 설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사회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종합적인 저출산 대책을 마련하고자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은 쉽게 해결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출산은 사회적인 일이면서 동시에 개인적인 일로서 출산의 선택이 한 여성의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 없이 출산수만을 높이려는 정책으24세로 38.7%에서 5.5%로 무려 30.2%이나 낮아졌고, 다음은 25~29세로 41.6%에서 35.2%으로 6.4%가 낮아졌으며, 그리고 30~34세 연령층은 11.85%에서 43.4%로 31.55%가 높아졌다. 이와 같은 결과는 늦은 나이에 출생이 높아짐으로 인하여 저출산의 현상이 나타났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또한 출산율 저하추세와는 달리 2009년에 나타난 늦둥이 출산인 4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의 출산율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도 한 특징이다.4.소득과 고용의 불안정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비정규직 고용비중의 상승, 청년실업과 중장년층의 명예퇴직 등의 문제로 고용불안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IMF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이 붕괴되고, 비정규직 고용비중의 상승으로 고용의 불안정성이 증가하였다. 최근 들어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고용의 불안정은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청년실업과 중장년층의 명예퇴직 등의 문제로 고용불안을 심각한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 미래소득에 대한 불안정감이 커지고 있다. 노동시장의 불안정성과 교육과정의 이수, 노동시장이 정착될 때까지 가족구성을 연기하는 여성들의 욕구로 현재 여성들의 첫 자녀 출산의 나이가 28.4세로 높아졌다.5.가치관의 변화현대 미혼 남녀의 결혼에 대한 태도 조사 결과, 미혼남녀의 30%가 혼인은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여성이 40%로 남성 20%보다 훨씬 부정적인 결혼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의 전통적인 가치관은 부부가 결혼을 하여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었으나 가치관의 변화로 새로운 가족의 형태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가장 먼저 나타난 가족 형태가 나홀로 가족과 DINK족이다. 나홀로 가족의 증가는 미혼독신, 특히 미혼 여성, 이혼으로 인한 독신, 노인 독거 가족이 늘어난데 기인한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하면서 육아 출산에 대한 가치관이 변화했고, 여성들의 관심도도 다변화 되어 자녀의 욕구나 성취에 더 많은 관심이 있다. 또한 부부 중심의 가족생활을. 이렇게 대학 서열화는 과도한 입시 열풍을 유발하였고 이에 따른 사교육비가 엄청나게 증가시켰다. 그리고 증가한 사교육비는 가정경제에 양육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만들었다.Ⅴ. 저출산의 결과1.출산율이 1.5명으로 유지 시 2500년에는 민족이 소멸우리나라의 연령대별 인구구조는 1960년만 해도 전형적인 피라미드형이었으나 점차적으로 중간 연령층이 두터운 항아리형으로 변하였고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1980년대 중반부터 크게 하락하였으므로 현재 20대 미만 인구의 규모는 30-40대 인구에 비하여 크게 적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인구구조는 인구증가율이 195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전반에 걸쳐 ‘베이비붐’세대의 탄생과 더불어 크게 상승하였으나 그 이후 빠르게 하락한 결과이다. 이러한 급속한 인구구조의 변화가 우리 경제에 던져주는 문제점이 바로 고령화인 것이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향후 수십 년 후에는 2000년의 두터운 중간부분에 해당하는 ‘베이비붐’세대가 고령인구에 진입함에 따라 우리나라 인구 중에서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증가하게 된다. 고령인구가 증가하며 출산율이 줄어듬에 따라 2500년에는 민족이 소멸 될 것으로 예상된다.2.노인의 증가와 인구의 고령화출산력의 저하와 수명의 연장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노령화는 노동력의 수급은 물론 노인문제 등을 야기시키며, 따라서 사회복지의 차원에서 이에 대한 분석과 정책적인 고려가 지금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고령화 현상으로 인한 부양인구의 증가로 인해 국가발전에 큰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다. 출산율 저하는 곧 고령화 사회의 문제로서 전환을 의미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현재 상황에는 고령화 사회 단계에 있지만 그 속도가 다른 국가에 비해 월등히 빨라 다른 국가들이 경험했던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 그리고 초고령사회로의 전환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적 고려의 시간이 짧아진는 것이 문제가 된다.3.과도한 교육열과 과잉보호산업사회 속에서 핵가족화, 가족의 고립화 등의 특것이며, 그것은 곧 국고의 고갈을 의미한다. 개발을 하려해도 나랏돈이 없으니, 선뜻 나서기가 어렵고, 개발이 멈추면, 경제는 마비된다.경제가 마비되면, 출산률은 더욱 떨어질 것이며, 그런 악순환은 계속 이루어지게 된다. 국고뿐만 아니라, 은행과 증권시장에 투자되는 자원의 양도 줄어들 것이고, 이 역시 경제한파의 원인이 된다. 물건을 사고파는 거래도 줄고, 때문에 생산량이 줄며, 일자리는 더욱 감소하게 된다. 이 역시 악순환이다.5.노동시장의 유연성 약화노동시장의 유연성은 외부 환경변화에 인적자원이 신속하고도 효율적으로 배분 또는 재배분되는 노동시장의 능력을 말하는데, 노인들은 기존의 회사에서 정년퇴직을 하게 된다. 이는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함을 의미하며 경제 성장의 둔화를 초래한다.노동시장의 부작용으로 근로자의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빈부격차는 대기업에 근무하는 정규직 노동자와 법적인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일반 근로자간의 빈부격차이다. 한 건물에서 같이 일하더라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 하나로 임금과 복리 후생이 크게 다르고, 언제 직장을 그만둘지 모르는 불안 상태에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사업주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보장되지 않다보니 정규직 채용을 꺼리고 해고가 자유로운 비정규직 노동자를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기업은 살기 위해 해외로 공장을 이동하게 되기도 하며, 국내 일자리는 늘어가기는커녕 줄기만 하며,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기도 한다. 국가 경쟁력을 살리고 제대로 된 나라의 틀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보장되어야 한다.Ⅵ. 저출산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1.아동의 자유 재량 소비액 증가가계소득수준의 향상, 핵가족화 및 자녀출산율의 저하로 아동의 지위가 향상됨에 따라 아동에게 지급되는 용돈량이 증가하여 아동의 자유재량 소비액이 증가했다.2.구매결정에 아동이 참가물건을 구매를 할 때 아동소비자는 부모의 구매의사결정에 자신의 의사를 반영시키게 된다. 그렇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가계 구매행동에도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자연과학| 2010.06.22| 14페이지| 2,000원| 조회(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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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PPSI 아동지능 검사 보고서입니다♬
    K-WPPSI 아동지능 검사 보고서? 피검사자 인적사항? 이름 : KJE? 성별 : 여? 생년월일 : 2004년 4월 20일? 연령 : 5년 11개월 5일 (검사일 기준)? 우세손 : 오른손? 학년(소속) : OO유치원? 실시된 검사 : K-WPPSI? 검사일자 : 2010년 3월 25일? 검사장소 : 피검사자 집? 보고서 작성일자 : 2010년 4월 8일? 검사자 이름 : 이미현Ⅰ. 측정절차아동지능 검사 K-WPPSI를 실시 하였다. 이 검사는 아이의 언어성IQ와 동작성IQ를 검사를 하여 아이의 지능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아이와의 검사전에 어머니와의 면담을 통하여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가족관계, 언어성, 행동, 적응능력, 아동의 특성에 대해 알수가 있었다. 면담이 끝난 후, 정확한 검사를 위하여 낯선사람에 대한 접근을 꺼려하는 아이와의 라포를 형성하기 위해 함께 놀아주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아이와 친근하게 되며 어머니와 떨어져도 괜찮아 졌을때, 아이에게 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검사를 하며 아이가 힘들어 보이면 미소와 격려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하였다.검사를 하다 아이가 지쳐 보일때쯤 잠시 5분간의 휴식을 가지며 아이의 수행능력을 최대한 표현 할 수 있도록 하였다.Ⅱ. 의로문제피검사자는 어머니의 친한분의 자녀로, 어머니를 통해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얘기를 하다가 검사를 의뢰하셨다. 의뢰사유는 대상아동은 평소에 친구들과의 함께 해야 하는 활동을 잘 하지 못하여 유치원에서의 단체 활동을 할때는 자주 빠지곤 한다. 또한 엉뚱한 질문을 자주하기도 하며, 집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할때 혼자서 자기가 그리고 싶은 것을 잘 그리지만, 유치원을 가게 되면 그리기 같은 자신이 표현을 해야 하는 작업을 하게 되면 옆에 친구의 그림을 보며 항상 비슷하게 하려고 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을 잘 하지 않으려 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의 의사표현을 잘 못하며 유치원을 친구들과 가면 어울리지 못한다고 했다. 말하는 것을 피하려고 하여 유치원선생님께서 전화가 와서 부모님께서는 걱정이라고 하셨다. 유치원가서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다른 아이들에 비해 활동을 잘 따라 가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서 의뢰를 하게 되었다.Ⅲ. 배경정보피검사자는 공무원이신 아버지와 가정주부이신 어머니의 첫째딸로 3살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있으며, 가족이 한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 가족은 한번도 떨어져 산적이 없으며, 주말에는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가족들과 있을때에는 밝은 모습으로 잘 웃으며, 대상아동은 3살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태어나고 나서부터 표현은 하지 않지만, 동생에게 사랑을 뺏긴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것 같으며, 동생을 괴롭히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동생이 하는일은 꼭 자신도 해야한다며 항상 똑같이 하려고 한다. 동생이 생기고 난 뒤부터 유치원에서 더 의기소침해진거 같다는 말을 듣기도 하여, 부모님께서 더 신경을 써주려고 노력을 한다. 아동의 문제행동이나 우울증과 같은 증상은 아동의 양육환경에 민접한 관련이 있다. 그리고 따로 특별히 다른 검사를 받은적은 없으며, 따로 교육은 유치원에 다니며 집에서 부모님께서 함께 책을 읽어주시고 하신다.Ⅳ. 관찰 및 면담내용아동은 신체는 키는 115cm에 몸무게는 21kg으로써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작은편에 속한다. 외모적으로 또래아이들에 비해 작기에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다. 아이의 얼굴 표정은 웃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하지만, 집에서는 다른 또래아이들과 같이 밝은 모습을 띄고 있지만, 집밖에 나가거나 부모님의 곁에서 떠나게 되면 말수가 줄어들고 자신감이 없어진다.그렇기 때문에 처음보는 사람과 말하기를 힘들어 하며 검사를 하려고 하여도 피하며, 말없이 있었기에 아동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검사를 하였다. 아동은 검사를 하려고 방에 들어와서 검사날 처음보는 것이였기에, 낯설어서 멀리 떨어져 있으려 하였다. 검사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아이와 검사를 시작하기 전 친밀감을 주기 위해 얘기를 하고 놀아주며 친밀하게 다가갔다. 검사를 할때 진행을 하고 있는 검사에 대답을 하면서 다른검사도구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였으며 검사를 할땐 재밌어 하며 흥미를 가지고 잘모르는 문제가 나왔을때에는 가만히 있었으며 아는 문제가 나왔을때는 자신감이 없는 듯 대답을 하였다. 검사 도구를 사용한 것과 지시에 대한 이해는 적절 하였다. 검사자와 눈맞춤이 시간이 지날수록 잘 되었다. 검사를 다 하고 나서 아동은 자신이 했던 문제를 다 맞췄냐며, 잘했냐고 물어보기도 하며 자신의 검사결과에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Ⅴ. 검사결과 및 해석웩슬러 유아용 지능검사 결과 아동의 두드러지게 우수하거나 월등하지 않다. 전체 지능은 109로 평균에 속하며 같은 연령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73%이다. 언어성 IQ는 112로 79%의 위치하여 평균상에 속한다. 동작성 IQ는 104로 60%에 속하여 평균의 수준이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두드러지게 월등하거나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평균’의 지적?기능수준을 보였다. 언어성과 동작성의 차이는 8점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아동의 능력이나 뇌손상의 문제는 없으며 아동은 들쑥 날쑥한 큰 차이는 없는 안정된 모습으로 나왔다. 언어성 검사 내에서 하위검사 간의 변동이 안정이 되었지만, 이해의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낮은점수가 나왔다. 낮은 점수라도 아동의 언어성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언어검사 내에서 상식,어휘,공통성에서는 평균적 점수가 나왔다. 이해의 부분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직접 구두로 표현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소극 적인 성격으로 자신이 표현을 하고 싶었던 부분을 모두 다 하지 못하였다. 또한 추가문답에 대답을 제대로 못하지 못했다. 그것은 언어성 검사를 흥미롭게 생각하고 잘 했음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게 된 요인으로 본다. 그리고 동작성 검사 내에서 하위검사 중 도형에서 낮은 점수가 나타나게 되었다. 도형에서는 재인문항과 그리기의 문항으로 나누어 진다. 재인문항은 제시된 그림을 보면서 제시된 도형그림 중 똑같은 그림을 지적하는 것이다. 아동은 재인문항에서는 잘 하였으나, 그리기의 문항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되었다. 아동이 도형의 그림을 혼자서 그려야 하는 작업이기에 평소에 그리기를 즐겨하는 아이의 실력과는 다르게 도형을 그렸다. 소극적이며 자신감이 없어하며 눈치를 보며 그리기 작업에 있어서 도형을 서툴게 표현하게 된것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게 된 요인으로 본다. 즉, 통합적으로 아동의 지적 기능수준을 보면 학습이나 교육을 통해 축적한 지식에서는 평균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반면, 익숙하지 않은 자극에 대한 해결능력은 그보다 떨어짐을 볼 수 있다.
    사회과학| 2010.05.01| 3페이지| 1,000원| 조회(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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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와 초콜릿을 보고
    딸기와 초콜렛을 보고이 영화는 쿠바에서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1979년을 배경으로 동성애자들에 대해 탄압이 결정에 달했었던 내용으로 된다. 두 남자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이야기 이다. 두사람은 우정의 이야기를 넘어선다고 볼수 있다고 한다. 억압적인 정부 아래서 개인의 자유가 상실된다는 것이 큰 이슈로 삼고 있다. 이영화에서는 사회적인 편견을 어떻게 극복을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가 제시된다. 디에오가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면서 동성애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 이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쿠바에 존재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다비드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지만 혁명 덕분에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그래서 혁명을 찬양하고 공산당 청년연맹의 당원이 된 대학생이다. 그는 코펠리아에서 호모인 디에고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사실은 조금의 호기심 때문이지만 그의 반혁명적인 모습에 그를 감시하고 관찰한다는 명목하에 디에고의 집을 방문하며 디에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우게 된다.디에고는 우리가 상상하는 보통의 동성애자들과 달리 지적이고 얌전하며 감성이 풍부하고 애국심도 강하다. 문학과 예술에 무지한 다비드에게 그의 글을 보고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고 그에게 도움이 될만한 서적을 권해주는 디에고의 모습은 동성애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우리가 사회로부터 학습한 동성애자에 대한 과장적인 거부감이 아니라, 사회적 행위에 대해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느끼고 똑같이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동성애자들을 사회적 동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은 신발 속의 돌멩이와 같이 사회적으로 귀찮은 존재가 아니라 소수이며 약자이고 보호해 주어야할 대상이라는 느낌까지 받게 만들었다.다비드는 공산당원이지만 혁명의 순수성을 믿는 젊은 대학생이다. 디에고를 통해 사고를 전환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우게 되어 혁명 직후에 감돌던 어두운 기운을 새롭게 도약하는 쿠바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인물로 기대된다.디에고는 쿠바를 떠나며 다비드에게 진정한 혁명가가 되어달라는 당부와 다비드를 통해 새롭게 변화할 쿠바를 기대하며 약속의 땅인 쿠바의 이미지를 상징화시킨다. 다비드는 디에고를 통하여 지적, 정서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며 다음에 또 디에고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온몸을 다 바쳐 그를 보호할 거라고 말했다.‘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있었지만 나도 딸기 아이스크림을 시켰다. 디에고처럼.’이라는 작품의 마지막 부분은 무척 인상 깊었다. 쿠바에서는 초콜릿은 뻣뻣하고 딱딱한 남성성의 상징이며 딸기는 극도로 유연한 여성성의 상징이라고 알고 있는데 딸기 아이스크림을 시킴으로써 디에고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다비드의 모습을 나타낸 것 같다. 이런 다비드의 모습처럼 쿠바와 전 세계 모두가 이제는 조금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약자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보호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우리는 많은 사회적 편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도 그 중의 일부이고 작품 속에 등장하는 것처럼 사회주의 사회에서 바르가스 요사의 책을 금서로 지정한 것 역시 편견의 일부이다. 우리는 이러한 편견들 때문에 영적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우리가 학습한 것과 다른 것들은 배척하고 억압하는 닫힌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 이 작품은 동성애자에 대한 것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갇혀있는 많은 편견과 닫힌 사회에 대한 비판을 통해 우리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카스트로 정권은 동성애자들을 핍박하고 탄압하였으며 쿠바혁명 이후 동성애자들은 ‘반혁명 분자의 변태짓’이라는 이유로 강제 수용소에 끌려가기도 했다.
    인문/어학| 2010.05.01| 2페이지| 1,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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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2010.04.22| 1페이지| 1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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