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의 역사7,000년 이상 된 고대 이집트 고분에서 볼링의 원형이라고 추측되는 목제의 볼과 핀이 발굴되었다. 현재 영국 런던에 전시된 이것들은 스포츠 용구로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기원전 500년부터 기원후 500년경 까지는 유럽 귀족들이 오락으로 보급 되었다가 한차례 역사의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지만 12세기에 이르러서는 또다시 유럽대륙과 영국에서 성행하게 된다. 또 이것은 축구와 거의 동시에 건너왔다는 사실에서 스포츠 역사상 매우 흥미로움을 준다.13세기 영국에서는 이탈리아의 보치(boccie)와 유사한 잔디 위의 볼링을 즐겼는데 이는 오늘날 론 볼(lawn ball)의 효시가 된다. 에드워드 3세(Edward III)는 군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궁술이 등한시 될까 두려워 론 볼을 금지시켜 170년간 실시되지 못하다가 헨리 8세(Henry 8)에 의해 해제되어 오늘날 까지 On the green이라는 경기로 계속되고 있다.나인 핀 볼링과 텐 핀 볼링13~14세기경에 독일에서는 케글링(kegling)이라는 종교적인 의식이 성행하였다. 케글링은 악마의 상징인 케겔(kegle)이라는 막대기를 교회 수도원 끝에 세워 놓고 일정한 거리에서 둥근 돌을 굴려서 넘어뜨리는 의식으로서 케겔을 잘 넘어뜨리면 신앙심이 두터운 증거라고 판단하였다. 지금도 독일에서는 보울러(bowler)를 케글러(kegler)라고 불리우고 있다고 한다. 종교개혁의 아버지로 불리우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1483~1546)는 그 당시의 열렬한 케글러로서 그때까지 제각기 달랐던 핀의 수를 9개(나인 핀 볼링의 효시가 됨)로 정하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세우도록 하는 등 기본적인 경기규칙을 체계화 시켜 볼링의 일대혁신을 가져온 볼링 개혁의 아버지로 평가되기도 한다.당시의 볼링은 종교적인 의식에서 벗어나 차츰 1개의 볼로 몇 개의 핀을 넘어뜨리냐는 재미가 붙었고, 신앙심에 관계없이 유희적이고 오락적인 성향이 강해져 자연스럽게 교회 밖으로 나오게 된다.이것이 프랑스, 영국러나 1840년에 이르러 맨하탄에 실내볼링 레인이 처음으로 설치되면서 실내 스포츠로서 꽃을 피우게 된다.이때 볼링센터 내에서는 사교계가 형성되었으나 센터 내에서의 음주문제와 쓰러뜨린 핀 수로 내기를 거는 행위가 크게 유행하면서 본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등 그 폐단이 최고의 시점에 다다르자 미국 전 지역에서 나인핀 경기가 전면적으로 금지되기에 이른다.그런데 '9핀 볼링을 금함'이라는 금지령이 9핀에 제한된다는 점을 착안한 머리 비상한 누군가가 핀을 하나 더 추가하여 텐 핀 볼링을 만들었고 세트의 방법을 다이아몬드형에서 삼각형으로 바꿀 것을 제안함으로서 교묘하게 법률 망을 피했고, 이에 볼링게임은 다시 머리를 들게 되었다.현재 나인 핀 경기를 하는 회원국은 독일을 비롯한 14개국으로 텐 핀 경기를 하는 69개국에 비해 훨씬 적은 숫자이며, 우리가 볼링이라고 부르는 것은 통상 텐 핀 볼링으로 우리나라에는 나인 핀 볼링경기장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현대 볼링텐 핀 볼링은 1842년 미국 전국볼링협회(NBA)가 설립되고, 1895년 볼링의 총 지위체인 미국 볼링협회American Bowling Congress : ABC)가 창립되면서 급격히 확산되었다. 이를 계기로 경기규칙이 통일되고, 정기적인 토너먼트(tournament)경기를 벌이기 시작했으며, 볼이나 핀, 앨리, 그 밖의 용구에 관한 세칙이 제정되었다.때문에 ABC의 설립은 볼링의 공격을 형성시켰고 볼링발전을 촉진시켰다고 볼 수 있다. 1952년 1월에는 국제볼링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 Quilleurs:FIQ)이 창설됨으로 볼링은 미국 전 지역에서 대단한 인기를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특히 볼링은 제2차 세계대전에 맞물린 시대적 배경과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몇 십만명의 군인들이 육군이나 해군 기지에서 볼링을 배웠고, 이들이 사회로 되돌아 왔을 때도 볼링에 대한 열의는 식지 않았던 것이다. 그날 그날의 작업이 끝난 후 공장의 노동자들에게 볼링은 커다란 윤활유 역할을 해작하였다. 그러나 볼링 계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중요한 문제를 안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것은 핀을 사람의 손으로 세트해야만 한다는 문제였다. 저임금에 비해 중노동을 감당할 노동자의 수요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볼러가 원하는 시간에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상황의 여건이 갖추어지지 못하였다.그런데 1951년 오랜 해를 두고 연구한 결과 핀을 세트하고 볼을 되돌려 보내는 기계가 개발되었고, 이것은 눈부신 성과를 발휘하였다. 이로써 볼링은 사업으로 그 기반이 안정되었고, 자본가는 새로운 볼링장 건설에 많은 돈을 투자하므로 전 지역엔 볼링 붐이 일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이 미국은 물론 북쪽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볼링의 열기는 번져갔다. 오늘날 캐니다에는 수 백개의 눈부신 볼링장이 있고, 그 대부분의 시설 또한 실용적이고 현대적으로 잘 꾸며져 있다.한국의 볼링우리나라는 6.25전쟁으로 한국에 주둔한 UN군에 의해서 처음으로 볼링이 소개되었고, 도입 초기 군대에서만 행해졌다. 1952년 7월 미8군 용산 기지 내에 수동 6레인의 볼링경기장이 생긴 것을 시초로, 1967년 10월 워커힐 호텔 지하(수동 4레인)에 일반인을 위한 최초의 볼링센터가 오픈되고 다시 1969년 8월 16일에 코리아 볼링센터(KBC)가 수동 20레인을 개장하고 대중적인 스포츠로의 확산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기 시작하였다.1971년 10월 센추럴 볼링센터(수동 20레인), 1972년 4월 명동 신즈 볼링장(수동 41레인), 10월 동대문 라이프 볼링장, 낙원 볼링장, 한강 볼링장(수동 32레인)이 개장하였다. 이때 볼링 인구는 15 만명 정도 였으며, 48개 볼링장에 800개 레인이 설치되어 있었다.한편 수동 레인이었던 한강 볼링장에 1974년 8월 자동 핀 세팅 기계가 설치되면서 한국 볼링의 자동화 시대가 도래하였다. 1978년 아시아 볼링연맹에 가입한 우리나라의 볼링은 1979년 11월 FIQ에 62번째로 가입하게 되고, 1986년 제10회 서울 아시안 게임에 정식경기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어 진입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현재 한국의 볼링은 1995년 8월 28일 한국 프로볼링협회가 사단법인의 설립인가를 받아 공식 출범하였고, 미국, 일본에 이어 프로 볼러를 탄생시켰다. 한국 프로볼링협회는 그 해 11월 제1기 한국 프로 볼러 40명을 선발하고 1996년 5월 제2기, 1996년 12월 제3기, 그리고 1997년 7월 제4기등 프로선수를 선발하고 단시간에도 불구하고 빠른 발전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또 1997년 1월엔 대한 볼링협회가 체육부에서 독립을 선언, 사단 법인화를 통해 독자적인 발전을 추구하면서 한국의 볼링발전을 위한 불씨가 되어주고 있다.1998년 1월 현재 전국에 1,350개의 볼링센터와 600만 볼링동호인이 있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볼링은 전 인류에 거쳐 오랜 세월 가장 사랑 받은 스포츠의 하나로 살아있고 앞으로도 볼링은 그 역사의 끊임없는 발전을 지속할 것이다.경기방법볼링은 19,152m의 레인 끝에 세워 놓은 10개의 핀을 쓰러뜨리는 경기다.1프레임에 2번 던질 수 있다(다만 한 번에 10개의 핀을 전부 쓰러뜨렸을 때는 그것으로 끝난다).10프레임까지 있으며, 최고득점수는 300점 만점이다.볼링을 하는 사람의 연령과 남녀의 차이에서, 하급에 속하는 사람에게 미리 득점을 주는 방법을 핸디캡이라 한다. 이에 의하여 애버리지(average)를 같이하여 겨룬다. 실력대로 하는 것을 스크래치(scratch)라고 한다. 전원이 같은 게임을 하여 종합득점에서 승자를 정하는 것을 토너먼트(tournament)라 하고, 이와는 달리 몇 개 팀을 편성하여 몇 주간에 걸쳐서 각 팀이 돌아가면서 전원이 한 번씩 맞붙게 하는 경기를 리그(league)라 한다.이렇듯 볼링 경기방식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경우에 따라선 그때 그때 규칙을 정해서 경기하기도 합니다.다음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경기의 종류입니다.보통 여러 명이 친선으로 그냥 볼링에 임하는 경우 한 레인 안에서 서로 편을 만들어서 합한 점수로 경기를 진행하는 것도 일종의 볼링 경기 방식이이 게임을 진행하여 점수로 승부를 나누는 게임을 말한다. 이런 게임이 대부분이다.2) 오픈게임 (Open Game), 리그게임 (League Game)오픈게임은 한 레인에서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게임을 하는 경우이고, 리그게임은 좌우측레인을 번갈아 한 프레임씩 투구를 하는 게임이다.3) 파라마스 게임 (Paramas Game)현재 토요볼링에서 개인전 결승을 하는 장면을 많이 중계해준다. 이 게임이 파라마스 게임이다. 예선을 거쳐서 본선 상위 몇 명을 선별한다. 이 선수들을 아래에서부터 순서대로 스크래치 게임을 해서 승자가 상위 선수와 겨루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서 4등과 3등이 겨루어서 승자가 2등과 겨루고 여기서 승자가 1등과 겨루어서 최종 승자를 선별하는 게임이다.4) 마스터즈 게임 (Masters Game)이 게임은 국가대표 선발전 같은 아주 큰 시합에서 사용한다. 다수의 인원을 선발을 하여 서로 한번씩 경기를 하면서 승점과 토탈 점수로 우위를 결정한다. 이런 경우는 아주 큰 시합에서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을 경우 사용한다.5) X인조전3인조, 5인조전이 가장 많은 경우이다. 한 팀의 수를 말한다. 상대방도 같은 인원으로 게임을 한다. 한 레인에 같은 팀선수 몇 명과 맞은편 레인에 다른 팀 선수 몇 명이 순서를 정하여 게임을 하여 팀점수로 승부를 낸다. 이외에 한번에 게임을 하지 않고 스크래치게임을 게속하여 총점수로 승부를 내기도 한다.6) 그 외 경기방식그 외 공식적인 경기방식외에 많은 방식이 있다. 주로 친목과 볼링동호 측면에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3-6-9 게임이 게임은 3프레임, 6프레임, 9프레임에 스트라이크를 주어서 게임을 하는 경우이다. 1프레임외에 스트라이크를 치는 경우 더블이상이 되어서 고득점이 되기 쉽다. 그래서 좀더 볼링에 대한 흥미 유발을 가지게 할 수 있다.- 쌍쌍게임, 스카치게임이 게임은 남녀가 한 팀이 되어서 한 게임에 임하는 경기이다. 먼저 여자가 투구를 하였다면, 남자가 커버를 한다. 여자가 스트라이크를 치는 경우 순서가하다.
언어장애1. 선택동기여러 가지 장애유형 중에 언어장애를 선택한 이유는 내가 평소에 자주 듣는 말이기 때문이다. 가끔씩 술자리를 갖게 되거나 의사소통을 할 때 선배나 친구들이 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그들은 나를 두고 외계인 언어냐? 다른 나라 언어냐? 라고 꾸지람을 할 때가 많았다. 그런 이유로 스스로 내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를 알고 싶어서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다.2. 정의인간은 말로 의사를 교환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 경우를 넓은 뜻으로 언어장애라고 한다. 말에는 형식면인 음성과 내용면인 의미의 두 측면이 있는데, 커뮤니케이션은 말하는 사람이 말을 하고 듣는 사람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성립된다.언어장애는 음성기능 또는 언어기능에 영속적인 현저한 장애가 있는 사람이다. 즉, 의사소통상의 방해를 받아 사회생활 면에서 정상적인 적응에 곤란을 겪는 경우로 말을 해도 발음이 정확치 않아 타인에게 쉽게 들리지 않거나, 말의 내용이 적절히 이해되지 않게 말하거나, 음성이 타인이 듣기에 거북하거나, 발성이 어렵거나, 말의 리듬, 음조 또는 고저에 이상이 있거나, 또는 말하는 사람의 연령, 성, 신체적인 발달정도와 일치하지 않게 말을 하는 경우 등을 일컫는다.즉, 말이 다른 사람의 말과 달라서, 말 자체에 주의를 끌게 하거나, 의사소통을 방해하거나, 말을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을 괴롭히는 원인이 될 때 "언어장애"라 한다.3. 언어장애의 원인언어장애의 원인에는 기질적 요인과 기능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기질적 요인으로는 신경조직의 상해로 인해 장애가 오는 경우이다. 손상부위, 정도, 연령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뇌의 좌반구 언어영역 중 일부가 손상되면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나 자신의 의사표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와 그 반대로 말은 할 수 있으나 언어이해 능력의 결함을 나타내기도 한다.실어증·마비성 구음장애·언청이·구개열·청력장애·뇌성소아마비와 같은 원인이 기질적 원인. 따라서 이들의 장애의 진단이나 치료는 전문의가 해야 한다.4. 언어장애의 종류1) 언어발달 지체정상적 언어 발달 단계에서 기대된 시기에 언어발달이 이루어 지지 않고 언어의 이해와 표현에 어려움을 갖는 경우이다. 언어발달 지체를 가진 아동은 자기 나이 보다 어린 아동에게서 보여 지는 상징체계를 보인다.즉, 생활연령이 같은 아동에 비하여 덜 발달된 또는 늦은 언어 양상을 보이는 것이다. 이에 속하는 대표적인 그룹은 정신지체 아동이라고 할 수 있다.반면에 언어 발달 이상인 아동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데 다른 아동에게서는 별로 보여 지지 않는 특이한 규칙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많은 자폐 아동이 이 그룹에 속하게 되는 데 한 낱말 단계의 사용을 보이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문장과 비슷한 조합을 보인다던지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의 입장의 구별이 거의 안 된다던가하는 것이 그 예이다. 아주 드물게는 정신지체아나 정서장애아가 아닌 일반아동에게서도 이런 상태가 나타난다.2) 조음장애조음·음운 장애는 잘못된 발음이 일정 조음 발달 시기가 지났는데도 계속되어 의사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이다. 말할 때 말소리를 생략, 대치, 왜곡 또는 첨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 조음장애는 기질적 원인과 기능적 원인으로 구분되며, 기질적 원인으로는 구순, 치열, 혀 등의 기형이나 손상 및 신경마비 등을 들 수 있다. 정확한 진단과 그 원인에 따라서 다른 의료적인 팀과 연계하여 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있다.3) 음성장애목소리 장애인 음성장애(또는 발성장애라고 함)는 후두·구강·비강·성대의 이상으로 인한 목소리의 높낮이 문제, 목소리의 크기문제, 쉰 소리나 거친 소리 등 음성의 질적인 문제를 말한다.음성장애가 후두 내의 기능장애와 관련이 있으면 발성장애, 구강 및 비강 통로의 기능장애와 관련이 있으면 공명장애라 한다.음성장애는 이비인후과 의사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며 심리적 문제가 있다면 정신과의 도움이 필요하다.4) 유창성 장애말의 흐름에는 유창성·속도· 리듬 등 세 가지갑해서인지 가슴을 치며 말했었다. 성인이 된 현재는 많이 나아진 걸로 보았을 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교정과 훈련으로 어느 정도 증상이 완화 할 수 있다.· 속화증은 말더듬과 유사하나, 말더듬과는 반대로 화자가 자기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면 개선되고, 이완되어 있을 경우에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여기에는 내가 해당이 되는 거 같다. 스스로도 말이 빠르다고 자각은 하고 있으나 쉽게 고쳐지지 않고 그로인해 의사소통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이런 유창성 장애는 2-7세에 주로 시작되는데 언어 발달기에 말을 더듬는 정상적 비유창성과 문제가 되는 유창성 장애와의 구별이 필요하다. 4-5세가 지나서도 계속적으로 더듬는다면 이것이 만성적으로 지속되지 않는지, 문제가 되는 유창성 유형을 보이는지 선별이 필요하다.5) 뇌성마비에 의한 언어장애뇌성마비의 언어장애율은 비교적 높다. 뇌성마비아의 언어장애는 뇌손상 부위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는데 경직형은 언어장애와 청력 손상 발생률이 낮고 불수의 운동형은 언어장애와 청력손상 발생률이 높다.6) 실어증한번 언어를 익힌 사람이 뇌졸중이나 사고에 의하여 언어와 관련된 뇌중추를 손상당하는 경우 이에 의한 언어장애를 보일 수 있다. 이를 모두 실어증이라고 한다.5. 언어 장애 정도와 판정기준, 판정방법1) 장애진단기관 및 전문의의료기관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또는 언어치료사가 배치되어 있는 의료기관의 이비인후과?정신과?신경과 전문의단, 음성장애는 언어치료사가 없는 의료기관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포함2) 진료기록 등의 확인장애진단을 하는 전문의는 원인 질환 등에 대한 6개월 이상의 충분한 치료 후에도 장애가고착되었음을 진단서, 소견서, 진료기록 등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필요시 환자에게 타병원진료기록 등을 제출케 함.)단, 장애 상태가 고착되었음이 전문적 진단에 의해 인정되는 경우 이전 진료기록 등을 확인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이에 대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장애진단서에 명시하여야 한다.3) 장애진단 및 재판정 시기- 장애의 원인 질환 등에 관하여 충분장애정도의 변화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재판정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 이경우 재판정의 시기는 최초의 판정시기로부터 2년 이상 경과한 후로 한다. 2년 이내에장애상태의 변화가 예상될 때에는 장애의 판정을 유보하여야 한다.재판정이 필요한 경우 장애 판정의는 장애진단서에 재판정 시기와 필요성을 구체적으로명시하여야 한다.4) 판정 개요- 음성장애는 단순한 음성장애, 발음(조음)장애 및 유창성 장애(말더듬)을 포함하는 구어장애를 포함하며, 언어장애는 언어중추손상으로 인한 실어증과 발달기에 나타나는 발달성 언어장애를 포함한다.-말더듬, 조음 및 언어 장애는 객관적인 검사를 통하여 진단한다.# 유창성 장애(말더듬) : 말더듬 심도 검사# 조음장애 : 그림자음검사, 3위치 조음검사, 한국어 발음검사# 언어능력 :20세 이상의 성인 ~ 보스톤 이름대기검사, K-WAB 검사아동 ~ 그림어휘력검사, 취학전 아동의 수용언어 및 표현 언어 발달척도 (PRES),영유아 언어발달검사(SELSI), 문장이해력검사, 언어이해? 인지력 검사, 언어문제해결력 검사, 한국-노스웨슨턴 구문 선별검 사5) 언어장애 등급기준장애 등급장애정도3급가. 발성이 불가능하거나 특수한 방법(식도발성, 인공후두기)으로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음성장애나. 말의 흐름이 97%이상 방해를 받는 말더듬다. 자음정확도가 30%미만인 조음장애라. 의미 있는 말을 거의 못하는 표현 언어지수가 25미만인 경우로서 정신지체장애 또는 발달장애(자폐증)로 판정되지 아니하는 경우마. 간단한 말이나 질문도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수용언어지수가 25미만인 경우로서 정신지체장애 또는 발달장애(자폐증)로 판정되지 아니하는 경우4급가. 발성(음도, 강도, 음질)이 부분적으로 가능한 음성장애나. 말의 흐름이 방해받는 말더듬 (아동 41-96%, 성인 24-96%)다. 자음정확도 30-75%정도의 부정확한 말을 사용하는 조음장애라. 매우 제한된 표현만을 할 수 있는 표현 언어지수가 25-65인 경우로서 정신지체장애 또는 발달장애(자폐증)로 판정되.언어장애의 출현율을 연령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10세 미만-40세까지는 2-3%대의 출현율을 나타내나 50대부터는 출현율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50대 6.33%, 60대 11.22%, 70대 이후로는 14.60%로 연령이 높을수록 언어장애인의 출현율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언어 장애의 원인 > (단위: %)장애 원인선천적 원인출생시 원인후천적 원인원인을 모름계언어장애12.17.070.410.5100.0언어 장애인의 장애원인을 살펴보면 후천적 원인이 70.4%로 굉장히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후천적 원인을 살펴보면 혈관 및 순환기질환이 47.0%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하였던 연령대별 출현율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다른 후천적 원인으로는 감염성 질환 11.2%, 교통사고 6.4%, 각종 질환 4.1%, 내분비?대사성질환 2.3%로 각각 나타났다.2) 언어장애인의 교육 실태재가 언어 장애인의 교육 실태를 살펴보면 고등교육기관으로 갈수록 많은 언어장애인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3) 언어장애인의 취업 실태재가 언어 장애인의 60.0%가 취업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취직 된 사람들은 농어업직(청각?언어 39.2%)에 가장 많이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단순노무직(청각?언어 27.8%), 서비스?판매직(청각?언어12.9%), 기능직(청각?언어 11.8%)순으로 나타났다.취업된 장애인이 버는 수입은 최저임금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자신의 생계를 꾸려감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판단된다. 또 절반정도가 현재 자신의 일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많은 언어장애인들이 자신의 소속계층이 상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위의 언어장애인에 대한 교육정도와 취업실태는 깊은 연관이 있다고 생각된다.7. 언어 장애인의 보장구 소지 현황재가 언어 장애인의 86.9%가 보장구를 소지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나머지 13.1%로 만이 보장구를 소지하고 있다.< 재가 언어 장애인의 보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