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유효성의설정기준과 접근방법과 목: 조 직 구 조 론담 당 교 수: 0 0 0 교수님학 과: 경 영 학 과학 과: 02000 -00000이 름: 0 0 01. 조직유효성(組織有效性)의 개념(槪念))조직유효성이란, 조직의 목표달성 정도나 조직이 얼마나 잘 되고 있는지를 표시하는 개념으로서 조직의 성과를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즉 조직유효성은 조직의 성공 정도를 나타내는 지침으로 다차원적인 접근으로 설명되어진다. 조직유효성에 대한 개념적 기준은 전체적인 조직 또는 조직의 한 단위의 가치판단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를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면 첫째, 조직 유효성은 조직목표에 대한 능력이다. 이 능력은 조직 구성원들이 협동적 체제로 목표를 중심으로 조직 시스템을 인식하는 정도이다. 둘째, 외적환경에 대한 적응과 조직내부의 안정과 유지이다. 기술혁신, 문화적 요소, 정치사회의 정세, 자원의 흐름, 정보의 변화 등에 따라 조직행위를 적응시켜 나가며 조직구성원의 직무성과와 동기유발, 리더십 등에 따라 조직은 적절한 의사결정, 변화의 수용, 갈등의 최소화를 추구해야 한다.조직의 유효성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성격을 지니는데 첫째, 조직유효성은 조직의 사회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 조직의 산출물이나 성과로 표현되는 조직 유효성에 대한 판단은 중요한 기능을 갖는다. 둘째, 조직유효성은 개념(Concept)이 아니고 구성개념(Construct)이다. (Cambell, 1976).셋째, 조직 유효성은 다차원적이며 복수의 영역을 갖는다. (Cameron, 1981).즉, 조직은 일반적으로 복수의 영역 내에서 존재하고 활동하므로 조직의 여러 영역의 이해관계는 그 성격이 다르다. 따라서 모든 영역 내에서 유효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고 제한된 수의 영역에서 유효할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의 연구자들이 제시하고 있는 유효성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Drucker(1973)는 효율성이란 일을 바르게 하는 것이며, 유효성은 성공의 기초이고 올바른 일만족성, 기대만족성,역할만족성장기단기경영조직(經營組織)의 목표달성(目標達成)은 조직유효성 달성에 있으며, 이를 위해서 조직적인 차원의 욕구(欲求)와 개인적인 차원의 욕구를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자(前者)를 위해서는 조직의 경제성(經濟性)원리에 입각한 조직 구성원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후자를 위해서는 조직의 인간성원리에 입각한 조직구성원의 욕구만족성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효율성과 유연성은 조직차원의 성과지향적 요소(成果指向的 要素)이고, 욕구만족은 개인차원의 성과지향적 요소(成果指向的 要素)라 할 수 있으며, 조직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 양자가 유기적(有機的)으로 상호작용(相互作用)할 수 있도록 연결을 시켜 주어야 한다.1) 조직효율성(組織效率性)이미 앞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그 목적달성(目的達成)를 위하여 경제시스템 차원(次元)에서 효율성(效率性)과 유연성(柔軟性)을 반드시 지녀야 한다. 이 중에서도 효율성(效率性)은 조직유효성의 가장 중요한 기준(基準)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조직은 목표달성을 위하여 제 1차적으로 효율성을 높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효율성(效率性)이란 ‘投入 - 産出’의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념(槪念)으로서, 투입요소를 어떻게 결합함으로써 전환과정(轉換過程)에서 소모되는 손실(損失)을 최소화하고, 시너지 효과(Synergy effect)를 최대화하여 보다 많은 산출을 이룩하도록 하느냐에 있다(최소희생으로 최대성과 이룩). 우리는 조직의 효과적(效果的), 생산적(生産的) 직무수행(職務遂行)의 기준으로, 조직행동의 結果産物인 收益性, 經濟性, 生産性을 든다. 또 이들 셋 중에서도 어느 것을 그 조직의 효율성 판단의 선택기준으로 삼느냐는 조직의 특성과 단위에 따라서 다르게 결정되는 것이다.①收益性(수익성)收益性은 營利性이라고도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投下資本에 대한 利潤의 비율이란 의미로 사용된다. 그 지표로는 資本利益率이 주로 사용된다.수익성의 개념은 투입에 대한 산출의 비율이란 점에서는 생산성과 도 현존하는 것의 진보, 또는 부단한 개선을 추구하는 정신 상태이다. 그것은 오늘은 어제보다도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며 또한 내일은 오늘보다도 좋아진다는 확신이다. 그것은 현재의 상태가 아무리 좋다고 생각되어도, 또한 실제로 좋다고 해도 이러한 현상에 대해 개선하고자 하는 意志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환경의 변화에 경제 사회생활을 부단히 적응시켜 나가는 것이며,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방법을 응용하고자 하는 부단한 노력이며, 인간의 진보에 대한 信念이다.” 여기서는 생산성을 정신적인 차원에서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效率成을 위한 組織形態組織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有效性이 높은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한 제반 조직효율성판단의 선택기준에 따라 조직구성원이 능률적이며 생산적으로 직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을 형성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효율성 목표에 가장 합당한 직무의 할당과 더불어, 구성원의 활동을 촉진시켜 주는 계획과 통제기능을 원활히 수행 할 수 있도록 하는 합리적인 意思決定체계의 확립이 요망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효율성충족을 위한 조직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효율성 목표달성의 계획과 실천 및 통제에 가장 적합한 意思決定프로세스에 따른 가장 합리적인 직능적 구조가 설계되어야 한다. 조직을 경제적 인간의 행동장소로 보고 목표달성에 가장 적합하도록 직무를 수평적, 수직적으로 할당하고, 또 이를 통합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직은 ‘目標-手段사슬’, ‘目標네투웍으로서의 組織’의 입장에서 형성되어야 한다.效率性 目標達成을 위한 조직의 구조는 조직의 목표를 합리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구조적으로 세분화된 활동 또는 책임분야의 연관관계를 나타낸다. 이러한 세분화된 책임분야는 주어진 조직목표의 부분적 요소를 내포하며 목표의 달성을 위한 논리적 聯關關係에 따라서 구조적으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조직효율성 목표달성을 위한 조직형성에는 의사결정체계에 따른 RESPONSIBILTY CENTER의 확립이 추구의 능력을 의미한다. 현대기업은 전략적 유연성이 절대적으로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영을 둘러싼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치열한 시장경쟁은 기업으로 하여금 환경변화에 따른 시장 지향적 도전능력을 필연적으로 갖추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構造的 柔軟性이는 구조적 변화의 능력이라고도 하며, 조직의 유연성 정도가 극히 높은 수준에 해당되는 형태로서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경영조직에서 이를 전체적, 장기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상태라 할 수 있다. 構造的 柔軟性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로서 우리는 프로젝트 조직과 매트릭스조직을 들 수 있다. 조직 각 부문들의 통상적인 부문활동의 연결과 각 부문 간의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서 성과가 이룩되기 때문에, 이들 조직은 사업별로 일정시간 내의 완성과 활동의 복합성 및 혁신을 요청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프로젝트 또는 매트릭스 조직이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人的 및 物的자원의 뒷받침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들 조직 형태는 조직비용이 대단히 만히 소요되므로 상대적으로 변화가 절실히 요청되는 사업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柔軟性을 위한 組織形態유연성 충족을 위한 조직형성에 즈음하여, 전술한 적응능력과 혁신능력의 세 가지 형태 중 오늘날과 같은 불확실성 환경 하에서는 전략적 유연성과 구조적 유연성의 형태가 중요시되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전략적 유연성과 구조적 유연성의 형태가 환경변화에 신속히 적응하고 또 혁신을 수행하기 위해서 조직은 동태성을 지녀야 하므로,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조직형태는 有機的인 조직형태라 할 수 있다. 유기적 조직형성을 위해서는, 專門化의 정도는 낮게 하여야 하며, 課業의 分化가 명확히 행해지지 않고, 직능적 전문화가 아닌 지식과 경험의 전문화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업무의 수행방법은 업무의 성격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해야 하며, 갈등해소와 조정은 당사자 간의 상호작용에 의존해야 한다. 통제, 권한 및 의사전달의 유형은 무든 구성원의 참여를 근거로 한 네트워크형 구조로 知尿素로 인간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욕구만을 가지고 행동을 할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는 동물’로서의 인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인간행동 결정에 상황을 파악하여 이 행동이 미칠 영향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동은 주관적인 경험에 의하여 형성된 욕구의 추구와 객관적인 상황판단에 의하여 형성된 기대의 추구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구성원의 행동 결정변수의 인지적 요소인 ‘기대’ 요인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 기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기대의 생성 요소로는 네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과 현재 처해있는 눈앞의 환경에 대한 판단, 타인과의 의사소통, 기대 형성자의 성격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대요소는 어떻게 조직설계에 반영해야 할까? 기대는 希望, 目標, 동기유발을 불러일으키나 실현성이 없다면 반대로 욕구좌절을 초래할 것이다. 그러므로 조직은 구성원이 조직생활에 있어서 항상 성취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③ 役割尿素이다. 인간은 자기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므로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기대, 즉 사회의 기대에 따라 행동하게 되는데 이걸 역할에 따른 행동이라 한다.이처럼 조직은 한편으로는 효율성과 유연성을, 다른 한편으로는 구성원의 인간적 욕구를 충족 시켜야 만이 목적한 바를 달성해 중도에서 挫折당하는 일이 없게 된다. 그러나 너무 만족성만을 지나치게 고려하면, 그 조직은 경제성을 무시한 유효성이 없는 조직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效率性과 柔軟性, 滿足性을 적절히 상황에 맞게 배열하여야 할 것이다.사회, 경제 시스템으로서의 기업의 조직유효성 기준과 요소)기준요소기업시스템경제시스템 (조직적 차원)효율성(단기적 안목)생산성경제성수익성유연성(장기적 안목)적응성혁신성사회시스템 (개인적 차원)만족성(장기적 안목)욕구만족성기대만족성역할만족성즉, 경영조직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의 조직적인 차원의 성과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겠고, 전자를 다.
1.서론고대 인도철학은 크게 형성기와 체계적 발전기로 양분해 볼 수 있다. 고대 철학의 형성기는B.C 약1500년경부터 B.C200년경에 이르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최초의 사상이 바로 인도의 최고성전인 베다인데 본론에서는 이 베다의 성립배경과 정의, 종류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다.2.성립배경과 정의B.C1500년경 전쟁에 능한 유목민인 게르만족의 조상인 아리아인들이 흰두쿠시 산맥을 넘어 인도를 침입하여 원주민을 정복하여 아리아 인들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시작 하였다.원주민인 문다족과 드라비다족의 수준 높은 문화는 아리아 인에게 노예계급으로 흡수당한 이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 특히 여신을 비롯하여 뱀신, 수복 등에 대한 숭배사상은 힌두교의 성립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BC1200년경 다신교의 리그베다를 중심으로 새로운 종교를 탄생시키고 하늘(天), 비(雨), 바람(風),우뢰(雷)등 자연 현상을 지배하는 힘을 신격화 하여 법률신과 창조신으로 숭배하였다. 이 신들은 인간의 생활 속에서 직, 간접으로 관계를 가지기에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그때마다 신을 초청하여 제를 올렸기에 그 수는 33신 혹은 3,333신이나 되었다. 인간 자신의 현실적 소망을 비는 기도의 신이라는 존재를 활용한 것이다.아리아 인들이 인도에 이주 후 처음 만든 성전을 "베다"라고 한다.베다는 알다(知)라는 뜻이다. "리그베다"에 이어지는 "사마베다" " 야주르베다" "아타르바베다"등 3베다의 성립은 BC1000년경이며 그 뒤 제사의 의식과 그 방법을 설명하는 부라마나(祭儀書)는 200년 후에 성립되었고 奧義書(오의서)라고 번역되는 우파니샤드는 BC 500년경에 성립되었는데 이는 문헌이나 사색의 성과로 이루어진 "심원한 의의"라는 뜻이다.초기 베다에 의하면 계(界)의 생성 변화는 우연적이나 기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연현상의 배후에 인격적인 존재가 있어서 그 인격적인 존재가 자연계의 변화를 일으킨다고 한다. 예로 비가 내리면 비의 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불게 하는 바람의 신, 불의 신이 불을 일으킨다는 식이다. 그 외 자손의 번영과 천재지변, 질병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제사를 지내고, 제사를 통해 신을 찬양한다. 천신(天神)은 천(天). 공(空). 지(地)의 삼계(三界)에 배정되어 33신으로 말해지고, 그 가운데 한 신이 제단에 권청(勸請)되어 공희(供犧)를 받고 제사자의 기원을 들어준다고 한다.이들은 평소 먹고 마시는 것들 즉, 조리한 곡물, 도살한 동물, 정제한 버터, 소마라는 마취작용이 있는 음료를 바쳤다. 이것은 신과 인간간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인간이 신에게 상찬과 공물을 바침으로 해서 신의 위력을 유지하도록 하고, 신은 인간의 정성을 받아들이고 은혜를 베푼다고 믿었다. 즉, 신이 인간의 운명을 주지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산과 다수확을 위한 제사와 기원의 집단적 종교의식이 그들의 종교양태였다. 그러한 신을 찬양하는 찬양가, 찬송가가 베다이다.베다는 바람(Vayu), 불(Agni), 비(Parjanya), 천둥(Indra, 帝釋), 태양(Mitra)과 같은 여러 가지 신에 대한 찬가를 모은 것으로 어원은 Vid(알다, 안다)로써 고대인들이 세계와 인간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지식-다신교적, 토테미즘적, 현세중심적인 종교지식의 총체를 의미하며 수백 년에 걸쳐 변화, 발전되면서 철학적 사변까지 함께 포용하여 완성된 인도 최고문헌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정통적 힌두교의 신성한 지식과 지혜의 원천이다. 힌두(힌두교를 믿는 사람들, 인도인)들은 veda를 인간의 저작이 아니라 그 기원이 신적인 것이라고 여기며, 따라서 초시간적이고 영원하다고 믿고 있다.3.베다의 종류Veda의 종류는 리그(Rg) 베다(신에 대한 찬양을 노래)와 이 베다의 영향을 받은 사마(Sama) 베다(신을 찬양하는 일정한 선율의 게송)와 야주르(Yajur) 베다(신에 대한 제사와 기도) 그리고 최후에 만들어진 아타르와(Atharva) 베다(주문)가 있다. 이 4종류의 구별은 고대 인도의 침입민족인 아리아인(人)이 제식(祭式)을 지낼 때 제관(祭官)의 역할에 따라 구분한 데 유래한다.리그베다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적 문헌으로, 브라만교(敎)의 근본경전(根本經典)인 4베다(;리그베다, 야주르베다, 사마베다, 아타르바 베다) 중 첫째 문헌이다.《리그베다 상히타》의 약칭으로서, 리그는 성가(聖歌), 베다는 경전, 상히타(sa降hit嚆)는 경전의 집성(集成)을 뜻하는 말인데, 본집(本集)으로 한역(漢譯)한다.제식(祭式) 때에 신들을 제장(祭場)에 초청하여 호트리 제관(祭官)이 부르는 찬가(讚歌)의 집록(集錄)이며, 베다 문헌 중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10권 1,028의 운문(韻文)의 찬가로 되어 있고, BC 2000∼BC 800년에 현재의 형태로 정비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며, 암송에 의하여 후세에 전해졌다. 내용은 베다의 여러 신(神)을 찬미하는 종교시(宗敎詩)로 간결 ·소박하여, 후세 고전기(古典期) 시인의 미문체(美文體)에서 보는 바와 같은 난해한 기교의 수식은 보이지 않지만, 그 언어(Vedic Sanskrit)가 결코 평이한 것만은 아니다. 그리고 근대 인도 학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비로소 해독되기에 이르렀다. 동형구(同形句)의 반복에 의한 산만함이나, 지나치게 단조롭다는 점이 있지만, 문학적 가치가 뛰어난 것도 있다. 리그베다의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의 아리안들은 온갖 대상물들의 특성에 신성을 부여하여 신봉하다가, 각 신들의 특성을 점차 무시하고 어떤 신의 특성을 다른 신에게도 돌려 신봉하며, 결국에는 하나의 신에로 귀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특히 유일신에로 귀일하려는 경향을 리그베다의 후기에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사실 리그베다의 찬가는 단순히 신에 대한 예찬이나 기원만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역사적 기록을 남기지 않았던 인도인들의 관습으로 볼 때 리그베다는 인도 고대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다.다시 말해서 리그베다의 내용을 통하여 당시의 생활상 및 생활의식을 알 수 있으며, 고대 종족들 간의 투쟁이나 문화적 교류까지도 알 수 있다제 2권에서 제 7권까지의 각 권은 유명한 제관계급들이 각기의 가문에서 집성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그의 내용이나 편집방침에서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이 리그베다의 중핵을 이루고 있다.제 1권과 제 8권은 그 중핵을 전후로 하여 추가된 부분으로서 어느 정도까지는 서로가 유사하다.제 9권은 이것들과는 달리 신의 술 소마에게 바친 찬가만을 집성하고 있다.이상의 찬가들이 리그베다의 가장 오래된 부분에 속한다고 생각된다.이에 대해 제 10권은 그의 언어와 내용으로 보아 다른 권보다도 새로우므로, 거의가 리그베다의 최신층을 대표한다.특히 이 부분에는 일상생활에 관한 내용, 주법과 관계되는 내용, 철학적 사색이 담겨져 있으므로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한편 리그베다에서는 신의 입에서 브라만,팔에서 전사(크샤트리아),넓적다리에서 평민(바이샤),발에서 하인(수드라)이 탄생했다고 카스트를 합리화한다사마베다는 제식(祭式) 때 가영(歌詠)을 관장하는 제관(祭官)이 부르는 가영을 모은 책을 말한다. 가사만을 모은 부분을 ‘아르치카’라 하고, 노래할 때 음절의 장단 ·반복 ·특별한 박자음(스토바)을 부가한 선율집 또는 가곡집 부분을 ‘가나’라고 한다. 가사의 대부분은 최고(最古)의 《리그 베다》에서 채록한 것인데, 사상적으로나 문학적으로 독립적인 가치는 미약하지만 고대 인도 음악 연구에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야주르베다는 제사에서 필요한 축문 등의 제사(祭詞)를 모은 것으로 공물을 바쳐 제사의 실무를 담당하는 행제승(行祭僧, adhvaryu)의 노래이다. '야주스(Yajus)'라는 제사의식(祭祀儀式)에서 사용 되는데, 전승에 따르면 86파 또는 101파로 나뉘어 전승되었다고 하며, 현존하는 것은 그 가운데서 몇 종밖에 안된다. 또 '검은 야주르베다' '흰 야주르베다'의 2종으로 대별되는데, 전자에는 상히타 중 브라마나에 상당하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데 비하여, 후자에는 브라마나가 상히타에서 분리되어 독립된 문헌으로 되어 있다. 성립연대는 BC 800년을 중심으로 수백 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검은 야주르베다가 흰 야주르베다보다 더 이른 시기에 이루어진 것은 확실하다. 신화적·문학적 흥미는 모자라나, 제문(祭文)의 순서는 의식의 순서와 거의 일치하며, 브라만교 제의(祭儀)의 실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아타르바베다는 브라만 최고의 경전인 상히타(:4가지 경전)에 속하는 것으로, 리그베다, 야주르베다, 사마베다에 이은 베다 문헌의 네 번째 것이다. 다른 베다가 제사용 찬가(讚歌)와 제사(祭詞)를 수록한 데 비해 여기에는 재앙을 막고 복이 오게 하는 주문(呪文)이 수록되어 있어 옛날에는 ‘아타르바 안기라스’라고 하였다. 식재초복(息災招福)의 주법(呪法)을 사용하는 아타르바족(族)과 주저조복(呪詛調伏)의 주법을 믿는 안기라스족(族)의 이름을 딴 것으로, 두 민족의 주법이 합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원래 주술을 특색으로 하는 《리그 베다》가 상류 브라만 계급의 신앙을 대표하는 데 반해 이는 대중의 통속신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