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가족 건강사정 : 가족건강기록부* 방문자 :* 세대주명 : 집세를 따로 내지는 않지만, 본인 소유의 집은 아님.(세대주명을 정확하게 알 수 없음)* 면담자 : 송○○, 이○○* 세대주와의 관계 : 지인* 현주소 : 00시 00동 103-18* 전입일자 : 약 20년 전방문횟수방문일자가족간호내용1회3/14가족건강기록부 사정2회3/15가족간호에 대한 사정 및 중재3회3/17가족간호에 대한 평가1. 가족구성요소구 분모자녀2자녀5성별 / 나이F / 75F / 50M / 34결혼여부사별이혼미혼학력국졸고졸대학교 재학수입무유(월 100만원 이하)무직업주부기능직학생종교기독교없음없음의료보장건강보호건강보험건강보험병력요통요통, 위염(소화불량)없음치료기관종합병원종합병원종합병원보건소 사용무무무시간이 부족하고 보건소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짐복용약물비타민위염과 관련된 조제약없음음주전혀 안 마심거의 안 마심가끔 마심흡연(1일)피우지 않음피우지 않음피우지 않음키(Cm)155150171체중(Kg)575663식습관 패턴3끼 일정하게3끼 일정하게3끼 일정하게대변 양상정상정상정상소변 양상비정상(잔뇨감)정상정상수면 양상정상정상정상규칙적인운동안함안함안함1) 가족* 가족의 구조 : 불완전가족 * 가족의 형태 : 핵가족* 가족의 발달단계 : 노년기가족2) 이웃* 주변환경 : 상가지역 * 가옥의 지형 : 평지대* 지역사회 시설 중 이용하는 것 : 없음* 반상회 : 몇 년 전에는 했었으나, 열리는 대신에 회보를 전해 받고 있음.* 이웃과의 왕래 정도 : 얼굴을 알고 인사하는 정도(몇몇 이웃들과는 경조사까지 참여함)3) 가옥* 가옥의 형태 : 단독주택* 주택의 양상 : 1층의 양옥형태를 지니고 있으나 판자집에 가까움* 가옥에 햇볕, 환기 양상 : 햇볕, 환기 모두 불량함* 사용하는 방의 개수 : 1개(빈방이 2개가 더 있으나 사용하기 불가능할 정도)2. 환경요소1) 부엌* 구조 : 입식 * 취사연료 : 도시가스 * 청결상태 : 불량2) 화장실* 화장실 위치 : 옥내 * 화장실을 쓰는 사람 : 개인화장실* 화장실 구조 : 수세식 * 청결상태 : 불량3) 쓰레기 처리* 분리수거 : 종이, 캔, 플라스틱, 유리, 병류 * 쓰레기 수거횟수 : 3회/주4) 가옥환경* 수돗물 : 항상 잘 나온다. * 식수 : 약수* 난방연료 : 도시가스가 나오지만, 아예 사용하지 않고 전기로 난방을 대신 사용함* 집 주변의 소음 : 시끄러움 * 소음의 원인 : 정비소, 택배회사, 찻길* 소화기 설치 유무 : 무 * 소화기의 사용법 : 알지 못함* 자가용 소유 유무 : 무 * 주차공간의 확보 : 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동수단 : 자전거나 도보* 집 주변의 사고위험 정도 : 약간 느낀다. * 주거환경의 문제점 : 교통사고, 도난, 소음3. 가족의 구조요소* 가정에서 주로 가사를 담당하는 사람 : 조모, 어머니(자녀2)* 가사를 도와주는 사람 : 어머니(자녀2)4. 가족의 과정요소* 가족 내의 일에 있어 가족 구성원의 참여도 : 가족 모두 참여* 가족 내의 일에 있어 최종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사람 : 조모* 가족 내에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받는 사람 : 가족(출가해 있는 조모의 자녀)* 가족사이의 대화 : 보통 * 주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시간 : 식사시간5. 가족의 대처기능* 가족 사이에 의견충돌이 있을 경우 : 그냥 서로 대화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가면 해결됨* 친척과 만나는 빈도 : 거의 안 만남* 평상시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 : 많이 받는 편* 스트레스를 받는 주 원인 : 경제적인 요인(건강과 관련)6. 가족의 건강행위*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용하는 정보원 : TV, 잡지, 이웃* 가족의 건강증진, 질병예방을 위해 하는 일 :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음* 가족이 아플 경우 : 집에서 돌봄*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을 경우 돌보는 사람 : 조모, 어머니7. 가계도일본여자와 결혼하여 일본에살고 있으며,1년에 한두번씩한국을 방문함.모와 같이 살며,이혼한 상태임.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은지 1년이 넘음.건물에서 청소하는일을 하다가 허리를다친 적이 있으나,현재도 같은 일을 하고 있음.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임. 00대학교 신학과를 다닌다고 하는데 미개설 학과임.방문 시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음. 공부하느라 매일 나간다고 함.혼자 살다가 현재는 아들, 딸과 같이 사는 상태. 직업은 없음.8. 특기사항 및 기타* 송○○씨(모) : 2~3개월 전부터 요통으로 걸어 다니기기 힘들었고, 지금도 완치된 것은 아니며, 딸이일을 나가고 아들도 학교에 가면 집에 혼자 계시는 편이다. 식사의 경우 아침과 저녁은 다같이 먹지만, 점심의 경우 안 먹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보통 집에서 누워 계시고 TV이 같은 것은 거의 보지 않으신다. 동네를 운동 삼에 걷는 것이 운동의 전부다.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적대적이지는 않지만, 막내아들에 대해서 묻는 것은 꺼려하시고 딸이 말하는 것을 막는다.1차 (3/14)3차 (3/17)BST (무작위)83mg/dl98mg/dl혈압120/90120/80* 이○○씨(자녀2) : 보통 집에 많이 계시지 않고, 아침이나 저녁에만 집에 계신다. 현재 집안에서 가장노릇을 하고 있으며, 돈을 버는 수단으로는 건물 청소를 하고 있다. 월수입은 약100만원 정도 이며, 이 일을 하다가 작년에 허리를 크게 다쳐서 몇 달 동안 일을하지 못했으며, 현재도 완치된 상태는 아니다. 현재는 위염을 앓고 있다. 건강에 대한 고민도 많이 가지고 계신다. 월수입이 적고 아픈 곳이 많아 경제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 기초 수급 대상자로 신청하고 싶어 하신다. 현재 이혼 상태이며, 가족 중에딸과만 연락이 되는 상태이다. 아들이 한명 있으나, 전혀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이많다. 방문자에 대해서 호의적이며, 막대 동생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긴다.1차 (3/14)BST (무작위)67mg/이혈압120/80* 이○○(자녀5) : 특별한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고, 방문하는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가족들의 말에 의하면 00대학교 신학과를 다닌다고 하지만, 정작 00대학교에서는 미개설학과라서 믿음이 가지 않는다. 항상 공부를 한다고 아침 일찍 나갔다가 저녁 늦게 집에돌아온다고 한다. 처음에 가정방문 시 모와 자녀2가 미혼이라고 했지만, 3번째 방문시 모가 막내며느리는 지금 제주도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Ⅱ. 문제목록진단 1 : 주거환경의 노후(낙후)와 관련된 부적절한 주거관리(위생포함)→ 건물이 지어진지 20년 이상 됨.주방에 차도와 맞닿아 있으며, 지저분하고 악취가 남.가족 수는 3인데 정작 사용하는 방의 개수는 1개임.(2개의 방이 더 있으나, 창고 수준이거나 무너지고 더러움.)문을 들어서면 연탄난로가 거실에 있어 전혀 거실로써의 기능을 하지 못함.(방안에 연탄재가 떨어져 있고, 군데군데 장판이 탄 흔적이 보임)도시가스를 사용하나, 난방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음.난방이 들어오는 방은 한 개이며, 판넬을 방의 일부에만 깔아서 전기로 사용함.사용하는 방에 정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고, 방에는 거의 햇볕이 들지 않음.진단 2 : 낮은 수입과 관련된 비효율적 재정관리→ 병원비를 충당하기에 월수입이 적다.집안에서 모든 수입원은 자녀2가 벌어오는 약 100만원 가량의 돈이다.기초생활수급자에 등록하길 원하나 방법을 알지 못한다.현재 모와 자녀2의 경우 요통을 가지고 있다.경제적으로 지원을 받는 곳이 전혀 없다.자녀5의 경우, 학교를 다녀서 자녀2가 학비를 내야 한다.Ⅲ. 간호진단간호 진단명주거환경의 노후(낙후)와 관련된 부적절한 주거관리(위생포함)자료객관적 자료 :건물이 지어진지 20년 이상 됨.주방이 차도와 맞닿아 있으며, 지저분하고 악취가 남(악취 1-5 중 3정도).가족 수는 3인데 정작 사용하는 방의 개수는 1개임.(2개의 방이 더 있으나, 창고 수준이거나 무너지고 더러움.)현관에 들어서면 연탄난로가 거실에 있어 전혀 거실로써의 기능을 하지 못함.(방안에 연탄재가 떨어져 있고, 군데군데 장판이 탄 흔적이 보임)도시가스가 나오나, 난방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음.난방이 들어오는 방은 한 개이며, 판넬을 방의 일부에만 깔아서 전기로 사용함.사용하는 방에 청소 및 정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고, 방에는 거의 햇볕이 들지 않음.간호 목표일반적 목표 :집안의 환경을 항상 깨끗하고 따뜻하게 유지한다.구체적 목표 :7일 이내에 악취가 3에서 1로 감소한다.방안을 20도 이상으로 유지한다.7일 이내에 사용하는 방의 물품들이 정리된다.
= 보 건 교 육 계 획 안 =대상자백석 경로당 65세 이상의 노인대상자 15명교육자강원대학교간호학과학생 5명시간35분일시2007. 03 .22 (목) 오후 3시장소5통 백석 경로당학습주제“지긋지긋 관절염, 이제 안녕”학습목표? 학습자는 퇴행성관절염의 발병 원인에 대해 2가지 이상 설명할 수 있다.? 학습자는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에 대해 2가지 이상 설명할 수 있다.? 학습자는 퇴행성관절염 예방법에 대해 2가지 이상 설명할 수 있다.? 학습자는 퇴행성관절염 예방운동을 스스로 시행할 수 있다.활동과정교수 - 학습활동 (교육내용)교육방법 및 매체도입(5분)? 강의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한다.? 설문지를 통해 관절염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한다.강의유인물(강의)전개(25분)? 퇴행성관절염의 발병원인에 대해 설명한다.?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에 대해 설명한다.? 퇴행성관절염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퇴행성관절염의 자가 관리법에 대해 설명한다.? 퇴행성관절염 예방운동을 한다.궤도(강의)궤도(강의)궤도(강의)궤도 및 소책자(강의)라디오(시범 및 참여)요약정리및 평가(5분)?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증상에 대해 질문한다.(답변을 한 학습자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요약된 소책자를 제공한다.(게시판에 소책자를 붙인다.)질문(강의)상품유인물(강의)게시판 유인물※ 강의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한다.관절은 우리 몸의 뼈와 뼈를 연결하고 있는 구성요소로 미끄러운 물질인 관절연골의 변화로 관절연골의 매끄러운 면이 파괴되어 울퉁불퉁한 면을 이루게 되는 질환을 퇴행성관절염이라 한다. 특히 골관절염은 만성 관절염의 하나로 65세 이상 노인의 10명중 4명꼴로 나타나는 빈도가 높은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관절연골의 연골세포가 노화되고 기능이 떨어지고 충격을 흡수하는 탄력성도 감소하여 외부로부터 관절을 보호하는 능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무릎관절을 움직일 때 '싸그락 싸그락' 소리가 나고 통증과 더불어서 관절이 부어오를 수 있다. 골관절염의 관절 연골의 국소변형으로 시작하여 점절염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며, 일종의 뼈의 말단부위에 연결된 푸르스름한 빛의 하얗고 반짝이면서 미끄러운 물질인 관절연골의 변화로 인해서 관절연골의 매끄러운 면이 파괴되어 울퉁불퉁한 면을 이루거나 또는 체중을 많이 받는 부위에 관절연골이 파괴되는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은 체중을 많이 받는 관절인 무릎관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그 외에도 손가락의 끝마디이나 엉덩이관절 등에 잘 생긴다.◁정상관절 관절염관절▷※ 퇴행성관절염의 발병원인에 대해 설명한다.2. 퇴행성관절염의 원인퇴행성관절염은 일차적으로 관절연골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며, 나이가 들어 관절연골에 퇴행성 변화가 올 수 있지만,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관절연골에 손상이 가해지거나 외상에 의해 관절연골에 한번이라도 심한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 등에서 관절연골이 손상되어 발생하게 된다.① 유전성연골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주성분인 단백질 유전자의 결함에 의하여 연골이 쉽게 손상되어 조기에 퇴행성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경우 가족적으로 발생하며 여성의 경우 수지관절의 골극 형성과 관련이 있으며 태어날 때부터 관절의 모양이 기형적으로 생겨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② 비만비만은 슬관절의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년 이후의 체중과다는 퇴행성관절염의 발생과 관련이 크다.③ 근육쇠약허벅지의 근육이 약한 사람은 슬관절의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④ 외상이나 과도한 사용무릎이나 고관절 주변의 외상 혹은 과도한 사용은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운동선수들의 경우 운동 중에 발생하는 외상으로 인해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킬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특정 작업으로 인해 일부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이게 되면 퇴행성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 예를 들어 광부나 선착장 노동자들처럼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에 슬관절의 퇴행성관절염이 많이 발생한다.※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에 대해 설명한다.3.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증상은 그 정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아주 일시적이고 염에서 흔히 나타난다.4.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비교① 퇴행성관절염? 40세 이후? 일반적으로 몸의 한쪽 관절에서 시작? 붉은 반점, 열, 염증 등의 증상은 드물다.? 일차적으로 무릎, 손, 엉덩이, 발, 허리의 관절에 영향을 미치며 드물게는 손가락 관절, 손목, 팔꿈치, 어깨에도 발병? 전체적인 병의 자각증상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55세 이상의 80%, 75세 이후는 거의 전인구에서 발생② 류마티스성 관절염? 초기발병은 25세∼30세 사이에 발병? 종종 경고 없이 발병했다 사라짐? 일반적으론 몸의 양쪽에서 대칭적으로 동시에 발생? 붉은 반점, 열, 염증 등의 증상이 보편적이다.? 손가락 관절, 특히 근위지관절, 손목, 팔꿈치 그리고 어깨는 물론 모든 관절에 영향을 미침? 체중 감소와 열을 동반하고 전신피로 등 전신적인 자각증상을 유발시킨다.? 전인구의 2.5%∼3%에서 발병될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한다.(골다공증과 외과적 치료 및 결과로 예방에 대한 경각심 갖도록)5. 관절염과 골다공증관절염 환자의 20%가 골다공증을 함께 가지고 있다(골다공증이란 뼈에 구멍이 많이 생겨 뼈가 약해져서 가볍게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것만으로도 쉽게 골절이 되는 질환). 관절염 자체가 고통을 주는 질환인데다 골다공증에 걸리면 척추나 손목, 발목, 대퇴경부 등에 골절이 잘 생기고, 골절이 되면 치유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골절 환자 중 20%는 합병증으로 골절 당한지 1년 이내에 사망하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관절염 환자들에게 칼슘을 투여하면 뼈 손실을 줄일 수 있으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1일 1,000∼1,500mg의 칼슘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6. 퇴행성관절염의 치료이 질환은 노화와 더불어 관절연골세포의 변성변화로 인한 관절연골의 기능손상에 기인한 질병이므로 근본적으로 완치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으나,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병의 진행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으며, 이미 파괴된, 관절은국소열감이 있을 시는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무릎관절에 스테로 이드주사(일반사람들이 통칭하는 뼈주사)를 간혹 시행할 수도 있으나 4~6개월 간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관절연골의 변성 또는 파괴를 오히려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반복적 사용은 하지 않아야 된다.④ 정형 외과적 수술 치료 : 무릎관절의 골성 관절염에 수술적 치료는 약물요법이나 무리치료 등으로 효과가 없을 경우에 실시한다. 무릎관절에 국소마취를 하여 관절경 감시 하에 무릎관절 내 골극이나 기타 병변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관절경 수술은 그 적응증만 잘 선택할 경우에는 비교적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간단한 수술이다. 저자의 임상경험에 의하면 약 80~85% 환자에서 증상호전 등의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이러한 치료결과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계속해서 관절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부분적 관절연골 손상이 잇는 경우에서 시행하는 관절연골 재생술은 관절연골하 뼈에 출혈이 생기도록 구멍을 뚫거나 미세하게 골절을 만들어서 부분적 관절연골의 재생을 도모하는 수술방법이다.⑤ 인공 슬관절 치환술※ 퇴행성관절염의 자가 관리법에 대해 설명한다.7.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관절의 퇴행성변화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어렵지만 적절한 자기관리, 작업 환경변경, 생활습관개선과 예방 방법으로 퇴행성 변화를 늦출 수 있고 통증을 감소시키며 기형을 예방할 수도 있다. 무릎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 중요한 사실은 마모나 손상과정을 줄이는 것이다.1) 바람직한 식사 요령관절염은 체중을 지탱하는 관절에 많이 나타나므로 비만이나 과체중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체중이 5kg늘면 평지를 걸을 때 20kg,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35kg의 압력을 추가로 무릎에 가해진다(적정체중 = (키-100)*0.9).① 육류섭취를 감소시키며, 생선과 닭고기류 섭취를 증가시킨다.(하루 약 170g이나 2인분 이상, 기름기가 없는 코기를 선택하고, 닭고기 껍질은 제거)② 저 지방이나 무지방 유제품을 선택한다.(우유 하루2컵)③ 계란은 조리 시 사용되는 것을 포하게 받침대 위에 올리면 허리의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두꺼운 전화번호부나 책상서랍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면 된다. 목이나 상체 등을 굽힌 채 일하는 습관은 요통이나 목뼈에 생기는 경추통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주의가 필요하다.② 청소할 때? 진공청소기나 빗자루를 사용할 때 될 수 있으면 자루가 긴 것을 사용해 허리를 가능한 굽히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다리를 모은 채 도구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양쪽 다리를 번갈아 앞으로 내밀고 무릎을 가볍게 굽혀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는 걸레질의 경우 엎드린 자세 때문에 허리나 어깨, 무릎, 목 등에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되므로 가급적 자루가 긴 봉걸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손걸레를 이용할 때에는 틈틈이 허리를 펴 줘야 하며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③ 다리미질을 할 때? 장시간 쪼그려 앉아 머리를 숙이고 다리미질을 하는 것은 목 관절에 무리를 줄 뿐 아니 라 허리, 무릎 등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가능한 한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다리미판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여의치 않아서 다리미질을 할 때에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미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같이 해도 반복적인 가사노동에서 오는 관절의 무리는 완전히 피할 수 없다. 따라서 허리나 무릎 등 관절에 무리나 약간의 통증이올 경우 즉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쉬는 것이 좋다. 이때도 가능하면 탄성이 적은 바닥에 무릎을 세우고 허리를 바닥에 붙인 채 누워 있는 것이 좋다. 또 잠잘 때도 옆으로 눕고 무릎을 구부린 채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운다. 반듯하게 눕는 경우에는 무릎 아래에 베개를 대면 도움이 된다.3) 바람직한 운동방법아픈 관절에 충격을 주는 형태의 운동은 피해야 하지만 관절이 굳는 것을 막기 위해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운동을 시행해야 하며, 무릎관절의 주변인대나 근육을 강화되면 관절 내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관절에 가는 스트레스 및 통증을 줄이고 유연성을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