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주거 문화목 차● 인도의 특징 ------------------ 3● 인도의 건축 ------------------ 4● 인도주택의 특징 --------------- 5● 인도의 주택형태 --------------- 7● 인도 문화와 주택의 전통적인 패턴 -- 9● 전통주거의 주요변인인 형태와 문화 - 10● 전통의 파괴와 주거의 현대화 ------ 11● 현대의 인도 주거 -------------- 12● 참고문헌 --------------------- 13● 인도의 특징1. 자연지형 및 기후인도는 히말라야산맥, 인도대평원(타르사막), 데칸고원, 해안과 도서의 4대 지형구로 되어 있다. 히말라야산맥은 인도의 북쪽 경계를 이루며, 파키스탄에서 미얀마 국경에 걸쳐 전체길이 2,400km, 너비 약 20km에 이른다. 인도대평원은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강을 주된 수계로 하는 70만㎢의 면적을 차지하는 대평원으로 갠지스강 하구에서 1,600km에 달하는 상류도 해발고도 150m에 불과한 저평한 지대를 이룬다. 데칸고원은 면적이 약 160만㎢에 달하며, 잔구, 산정평탄면, 연속되는 고원, 그리고 준평원 중에 협곡과 넓은 하곡 등이 전개된다. 해안과 도서는 인도반도의 서안은 일반적으로 넓은 평야가 없다. 인도는 위도로 볼 때 기후가 아열대에서 온대에 위치하지만, 히말라야 산맥이 장벽을 이루어 전체적으로 열대몬순기후를 나타낸다. 몬순(계절풍)은 태양이 북반구로 북상하고, 또한 남반구로 남하함에 따라 겨울과 여름의 두 계절이 나타나고, 남서와 북동의 바람이 고대하는 것으로서 인도양을 항해하던 아라비아인이 명명한 것이라 전해진다. 10월 하순에 시작되는 겨울은, 인도 북부에서는 곳에 따라 영하로 내려가고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것이 특색이다. 3월부터는 기온이 급상승하고 강우가 없으며 상대습도는 급감하고 열풍이 불 때도 있다. 5월말에는 인도 북서부에 저기압이 형성되고, 6월 중순에 걸쳐 많은 강우를 동반하는 여름의 모순이 시작된다. 인도의 계절은 3월에서 5월에 이르이었다. 붉은 사암으로 건축이 되어 있어 현지인들은 그들의 말로 ‘랄 낄라’라고 부르는데 막상 이 성을 지은 샤 자한은 이곳에서 살지 못하고 반란을 일으킨 그의 아들인 아우랑제브가 내내 이곳에서 살았다. 사진으로 보이는 문이 붉은 성의 메인 게이트인 라호르인데, 이곳은 해방이후 독립기념일 기념식의 행사장으로 쓰이고 있다.2. 자마 마스지드역시 건축광인 샤자한이 지은 것으로 이 자마 마스지드는 동시에 2만명까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으로 인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회교사원이다.3. 꾸뜹미나르교왕조가 힌두왕조를 물리친 다음에 승전탑으로 세운 것인데 델리 남부의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 꾸뜹미나르는 높에기 72.5m에 이르는 인도에서 가장 높은 승전탑이다. 붉은색 사압으로 만들어진 이 인상적인 건축물은 예전까지는 탑 안까지 입장이 가능했다 하는데, 계속 이어지는 안전사고로 인해 지금은 접근할 수 없이 철망에 둘러쌓여져 있다. 이 승천탑의 오른편에는 회교사원이이었던 자리가 있는데 회교왕조가 그전에 있는 힌두와 자인교 사원을 부셔서 나온 재료만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것이다. 이 사원의 마당자리에는 7.2m에 이르는 쇠기둥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고대의 기술로 이 정도의 순도의 쇠기둥을 만들었다는 것이 불가사의라 한다.4. 바하이 사원(로터스 템플)지구연바엧의 건설, 그리고 사원안에서의 종교에 상관없는 자신의 신에게 기도를 드리게 하는 의식으로 방문하는 사람을 흥미롭게 하는 중동에서 시작된 신앙이다. 델리와 관련된 관광 팜플렛에 언제나 등장하는 이들의 사원은 연꽃이 피는 모양으로 유명한데, 사원 안에서는 침묵만이 유일한 규칙으로 적용된다.5. 후마윤의 무덤타지마할의 건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는 후마윤의 무덤은 무덤의 건문도 아름답지만, 델리에서 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무굴정원으로도 유명하다.6. 타지마할건축설계나 다른 성격의 활동공간을 구획하는데 사용되었던 인도 고유의 고대 과학으로 오늘날까지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것은 사람과 자연이 잘 조화를강한 재료로 만든 집으로 도시에 주로 많이 아타나며 주거형태는 유사하다. 큐카는 햇빛에 말린 흙벽돌이나 흙브로크를 쌓은 것으로서 내구성은 결여되지만 거의 모두 자신들의 손으로 지을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지방에 따라 주거형태가 차이가 있다. 북부 인도에서는 주택의 벽은 석재나 햇볕에 말린 벽돌을 사용하고, 창틀과 문틀은 나무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점토 타일로 만들어 축열량이 많은 기밀한 구조를 이룬다. 동부 인도의 울창한 산림 지대인 뱅골지역은 등나무 줄기나 대나무로 된 벽과 잘 정돈된 둥근 초가지붕으로 만들어 통풍과 환기가 용이하도록 되어 있다. 서부 인도는 초목이 거의 없는 사막지대로 사암이나 흙을 이용하고 있다. 인도의 타밀라두에서는 종려나무를 엮어 주택을 만들기도 하고, 남부 인도에서는 야자잎을 이용하기도 한다.3. 주택구조와 지붕형태주택구조는 지붕의 형태에 따라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인도에서 가장 보편적인 형태로 경사진 지붕을 가진 장방형의 집이다. 두 번째는 거의 물매없는 평평한 평지붕이 있는데 이 지붕은 비의 양이 60mm 전후 이하의 내륙부의 건조한 지역에서 발견된다. 세 번째는 원추형이나 반원형의 지붕을 이루고 있는 주거로 실내 천장도 원형으로 되어 있다. 거의 부족민의 집이라든지 반정착한 하층민의 집인데, 대부분 나뭇가지로 엮어 흙을 발라만든 단순한 형태이다.4. 주택에 대한 의식바스투는 토지의 구획과 방향, 건물의 배치, 대지와 주거에 관련된 기본원리를 천문학과 지리학, 철학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복잡한 수학적 계산을 근거로 건물구조에 필요한 힘을 계산하기도 하였다. 바스투에 의하면 대지의 길이가 넓이의 2배를 넘지 않는 정방형 혹은 장방형이 좋으며, 모든 각도는 90도가 좋다고 한다. 또, 건물은 북쪽과 동쪽 부분에 개방공간을 넓게 띄어 배치하고, 주택의 방향은 북동쪽을 향하는 것이 좋다.(인도와 태양 사이의 거리가 가장 멀어지기 때문) 물탱크는 북동쪽에, 정화조, 화장실은 북서 혹은 남동쪽에 구는 것이 좋다고 한다. 부엌과 식당 사용하여 듀바르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지켜볼 수 있도록 층고를 위로 갈수록 안으로 만들어 듀바르에서는 여성이 보이지 않으나 위에서는 아래를 볼 수 있도록 계획하여 그들의 생활양식을 반영하고 있다.2. 인도 서쪽지역의 빌라인도양에 가까운 곳에 1920년에 지어진 비자이 빌라스(Vijay Vilas) 저택은 힌두, 이슬람, 영국의 영향이 혼합되어 나타난 스타일이다. 거대하고, 정성 들여진 정원, 옥상 위의 큰 텐트, 레이스 같은 대리석이 있다. 또한 저택은 영국적인 가지런함을 억제하고, 동양적 요소를 풍부하게 가졌다. 아치를 문의 형태로 사용했고, 원형의 옥상은 우주적 의미를 지니며 사방으로 기둥이 세우져 있다. 발코니는 이태리적인 요소를 지녔으며, 바닥은 대리석으로 깔려있고, 둥근 테이블과 꽃 문양의 아치 창으로 시원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나타내 준다. 이 주택의 2층은 여성을 위해 따로 만들어진 방이며 다이닝룸은 대규모의 아치로 방을 구분하였다. 20명이 앉아서 식사할 수 있으며 의자는 앉는 부분과 등판은 이탈리아식이다. 여성공간과 인접한 곳으로 사방이 우아하고 고상한 문으로 되어 있으며, 대리석으로 덮여있다. 매우 섬세한 분위기로 홀의 소파는 빨간색의 벨벳으로 처리하였고, 페르시안 카펫에 꽃 패턴이 들어 있다. 벽에는 주인의 조상의 초상화가 걸려있으며 벽은 노란색에 아치로 되어 있고, 높은 천장에는 여러색의 선이 있다. 의자는 인도에서 만든 것이며 벽난로 앞에 나무로 조각되어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오일이 칠해진 기둥과 아케이드가 방의 분위기를 한층 아름답게 나타내 준다.3. 인도 남서부 열대지방의 주택붉은 주택(red house)은 인도의 남서부쪽의 열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항상 빨갛게 칠해져 있다. 삼각형의 기둥과 하얗게 칠해진 여닫이 창문, 그리고 절제된 설계 등은 복합적으로 중국, 포르투갈, 네덜란드와 영국 건축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큰 거울과 중국식의 병풍, 초상화 등이 절충주의적 느낌을 준다.4. 인도 고아(Goa)지역의 주택인도인들의에는 석회로 상감세공이 되어 있다. 또한 리셉션을 위한 럽은 방은 200명이나 되는 손님을 받을 수 있으며 흰색과 검정색의 테라쪼 대리석으로 바닥이 되어 있으며 흰색의 석회벽, 검정색을 칠한 장미목으로 만들어진 가구들이 있다. 금색과 중황색의 다마스크스 천이 벽면에 타피스트리로 장식되어지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이러한 주택들은 확대가족이 거주하며 다음 세대로 되물림되었다. 이렇게 조상으로부터 받은 주택은 현대 인도에서도 사리짖 않는 생활양식이 되고 있다.● 인도 문화와 주택의 전통적인 패턴전통적으로 인도에서 주택형태를 결정짓는 주요 요인 중의 하나는 종교적인 문제였다. 이러한 문제들은 그 문화가 어떤 이미지를 띠어야만 하는지에 근거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정해진 바대로 매우 규범적이라는 특성이 잗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원리들은 빈곤층 주거보다는 중류와 상류 계층 주거에 보다 잘 적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디자인 규범은 기술공을 훈련시키는 장인-도제 형태를 통해 석공과 목수들의 정신 속에 깊이 뿌리박혀 왔다. 힌두교란 일종의 종교와 같은 생활방식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이러한 법칙들은 종교적인 일련의 신념, 즉 폭넓은 문화적 사조를 반영하였다. 이러한 법칙들은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함처럼 매우 실질적인 목적을 위한 방법과 상징적인 심미성을 제공했다. 그 예로 쉴파 샤스트라스는 수 많은 사원의 위치와 기하학적 패턴, 탱크, 그리고 대지 용도로서의 도시와 마을형태뿐만 아니라 궁정에서 외양간에 이르기까지 48개 건물 유형의 다자인을 구체화 하고 있다. 여기서 주택의 형태는 바스투 푸루사(Vastu-Purusa) 즉 땅 위에 성형된 비슈누(인도의 3대 신의 하나)의 신체 여러 부분과 연관된 상징성에 근거하고 있으며, 바스투 푸루사에 근거한 수 많은 비례적 체계를 구체화하고 있는 바스투 만달라스(Vastu-mandalas), 2개에 근거를 두었다.훨씬 전형적으로 전통적인 도시 주거형태는 거주자들의 생활방식, 한 집단과 다른 집단 간의 관계, 그리고 계급과 직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