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이영돈의 ‘마음’ 책의 선정 이유‘마음’이라는 책을 선정하기 이전에 인간생활과 생물학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제시해 주신 책들 한권 한권에 대하여 무슨 내용인지 조사해 봤다. 철학이나 심리학 등 여러 학문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듯한 ‘통섭’이나 이번에 수강한 인간생활과 생물학 강의 보충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이것이 생물학이다’ 등 다른 책들도 나에게 관심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 책들 중에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는 최근 나의 마음가짐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기 중간 중간쯤에 책을 선정하였는데 이 때 처음 대학교에 들어간 후 대학교 생활에 조금 갈등을 느끼고 힘들어 하고 있던 시기였다. 중?고등학교 때에는 물론 인생의 목표는 아니었지만 ‘수능’이라는 목표 하에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였는데 대학교에 오고 나니 목표가 사라진 것 같아 너무 허무하고 무기력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이전 고등학교 때와는 소외받는 느낌을 받았고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편하지 않고 힘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대학을 아예 안다니거나 항상 중?고등학생으로 있을 것이 아니라면 좀 더 적응하고 이 생활에 만족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실제로는 전혀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힘들어하고 있을 때 ‘마음’이라는 책의 소개와 네티즌들의 리뷰를 읽고 꼭 이 책에 대하여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등교할 때 이 책을 읽었는데 실제로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느낌을 받았다. 원래 학교에 등교할 때 거리가 멀어서 한 시간 반이 걸리는 시간 동안 잤었는데 그대신 이 책을 읽으면서 등교하니 우선 책을 읽는다는 사실 자체가 좀 더 뿌듯하게 느껴졌으며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하거나 평온을 취하는 등의 방법에 대해 읽으면서 하루의 시작을 긍정적이고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물론 처음에는 과제 때문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지만 이 책을 한번 읽기보다는 여러 번 읽어서 마음을 긍온다고 믿으며 서양은 뇌와 관련 있다고 한다. 이러한 차이점에 흥미를 느낀 나는 영영사전과 국어사전에는 과연 이러한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서 직접 찾아보았다. 국어사전에서는 마음을 사람의 지?정?의의 움직임. 또, 그 움직임의 근원이 되는 정신적 상태의 총체. 감정, 성격, 기분, 감정 등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반면 영영사전에 mind를 찾아보면 a person's way of thinking or feeling, thoughts 또는 ability to think and reason 등으로 정의가 내려진다. 둘의 의미는 거의 비슷하지만 국어사전에서는 마음을 정신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반면 영영사전에서는 사고방식 등 좀 더 뇌와 관련된 의미를 포함하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마음이라는 것이 뇌의 활동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정보를 수집?처리?보관하는 뇌의 고등기능이라고 정의를 내려도 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다른 걸까? 이는 사람들이 받는 교육이나 환경 등 많은 요소들에 의해 마음이 발전되기 때문이다. 같은 환경을 주어졌어도, 같은 상황에 처해도 모든 사람들은 다르게 반응하며 각자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좀 더 상황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좀 더 가치가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하여 우리는 한 번 더 생각해보고 한권이라도 더 책을 접하는 등 마음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실제 이러한 뇌에 영향을 받는 사례로는 강박증이나 성형수술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강박장애의 일종인 BBD나 환지라는 병 그리고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다. 현재 성형수술이 크게 발달하면서 성형수술 중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그 예가 선풍기 아줌마였다. 과도한 성형수술로 얼굴의 형체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망가진 그 여성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더구나 선풍기 아줌마라고 불린 사람의 성형 전 사진의 여성은 못생기지 않았고 오히려 아름다운 편이였다. 이러한 질병들은 약물치료가 아닌 생각하는 방식을 달리함으로써 고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마음먹기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자주 갖게 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로 인간과 문학탐구 시간과 체육시간의 경험이었다. 먼저 문학탐구 시간에 시에 대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평소에 무대공포증이 있는 나는 분명 발표할 때 떨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그리고 실제로 발표할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글을 읽는데 더듬거리고 목소리도 작아졌다. 집에 돌아와서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되 돌이켜 보았는데 내가 미리 나는 긴장하여 발표시간에 실수할 것이라고 단정 지은 것이 이번 행동의 제일 큰 잘못된 점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리고 실제 그 다음부터는 나는 잘 할 것이라는,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노력해서 완전히 고쳐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더 낳아진 느낌이었다.또한 체육시간에 뜀틀을 넘는 시험을 보았다. 시험 전에 연습하는 시간이 이틀 있었는데 첫째 시간에 넘다가 옆으로 넘어진 이후에 한 번도 넘지 못하고 뜀틀 앞에서 서성만 거렸다. 체육시간이 끝난 이후에 마음가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반성하고 그 다음 시간에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계속 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이 책 뒷장에서 나오는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는 것을 실제 넘기 3일 전부터 조금씩 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 물론 완벽하게는 아니었지만 점점 넘을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는 것은 그 행동에 대하여 상상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상은 머리에 훈련 과정을 기억하게 하면서 근육에도 기억을 하게 하는 효과를 낳는다고 한다. 실제 운동선수들도 이러한 이미지트레이닝의 효과를 믿으며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유의할 점은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뜀틀을 넘을 때 단순히 나는 뜀틀을 넘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빠른 속도로 달려간 후 멈추지 않고 발돋음판 끝부분에서 두발에 힘을 주어 뛴다. 그 후에 뜀틀에 두 손을 옆으로 짚은 후 거의 동시에 머리를 두 손의 중간에 대고 구른다. 구를 때 다리와 허리를 약간 둥글게 구부리고 뜀틀에서 내려갈 때에도 다리에 힘을 주어야 한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는 나를 본 어머니가 함께 성당을 다니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왜 성당을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였는데 점차 이러한 생각은 변하였다. 우선 성당을 다니면서 좋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완화 되었으며, 나는 매순간을 최선을 다하면 하느님이 그 나머지 운이나 결과에 대하여 이끌어 주실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하느님이 언제나 나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점차 들면서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었다. 물론 신이 안계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사람의 인생을 좀 더 밝고 편안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또한 편안한 마음이 신체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믿는다.10장부터는 무의식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무의식이라는 것은 각성되지 않은 즉,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자각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은 프로이트에 의하여 주장되었는데 무의식의 심적 내용은 억압된 관념 및 본능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무의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개인적인 무의식이고 다른 하나는 집단적인 무의식이다. 개인적인 무의식은 개인이 체험하고 억압한 것 외이고 집단적인 무의식은 그 인물이 속해있는 집단이 오랜 세월을 통해 체험한 것이 누적되어 구성원 전체가 공유하게 된 무의식이다. 이러한 집단적 무의식은 과거의 조상들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크게 다친다는 것이나 뱀이나 늑대는 위험하다는 등의 경험이 현재 우리에게 축척이 되어서 높은 곳이나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짐승을 만나며 다리가 떨리고 동공이 수축 되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 그 예이다. 즉, 이러한 개인적 또는 집단적 무의식은 말 그대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행동이나 가치관을 결정하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우리의 뇌는 5%의 의식과 95%의 무의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수치를 통하여 무의식이 얼마나 우리의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지 알 수 있다.이러한 인간의 행동의 중대한 자리를 차지하는 무의식 세계를 살펴보고 무의식 속 마음 자체나 그 친구와의 관계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꿈에서 계속 그 친구가 나왔다. 대부분 학교나 밖에서 그 친구와 잘 놀고 있는 꿈이 나오거나 화해하는 꿈을 꿨다. 계속해서 이러한 꿈을 꿔서 다시 하번 친구와의 관계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보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를 깊이 받아서 그 사건에 대하여 회피를 했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렇게 꿈에서 왜 이렇게 친구에 관한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모르고 단지 신기하기만 하였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무의식의 일부가 표출되어 나오는 것의 일종인 것 같아서 신기하였다. 평소에 꿈에서 나오는 일들을 물론, 너무 중요시해서도 안 되지만 소홀하게 간주하지 않고 말레시아에 있는 세노이족에서 꿈에 대하여 해석하는 것처럼 평소에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나쳤던 행동과 사건들이나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제 이부에서는 전체적으로는 신체적인 건강과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 지에 대한 방법이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다. 그 전에 앞서서 분노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인간은 분노를 느끼면 단순히 기분이 좋지 않고 좋음의 여부를 떠나서 신체적 그리고 생리적인 기능에서 부정적인 영향이 미친다. 우선, 혈압이 상승하여 고혈압이라는 질병을 앓게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이와 관계된 많은 질병들이 생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분노의 폐해에 대하여 설명한 후에 분노를 어떻게 다스리는 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정보는 나에게 정말 유익한 것이었다. 나는 나 스스로도 성격이 너무 다혈질이고 다른 사람보다 쉽게 화가 나는 것이 단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어렸을 때는 화가 나는 대로 다 내었고 나중에 좀 더 시간이 흐른 후에는 아무리 화가 많이 나도 내색하지 않고 참았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각각의 단점이 존재하였다. 우선 화가 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