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인가 마피아 인가?[기획 재정부 출신의 사회자본 형성]2010. 1. 20목 차1. 서 론1. 모피아의 정의2. 한국에서의 모피아3. 모피아와 사회자본2. 사회 자본1. 사회 자본 정의2. 사회 자본 지표3. 사회 자본과 공공재 - 비공공재4. 비 사회자본3. 모피아와 사회자본1. 한국적 관료 엘리트의 특성2. 관치경영4. 결 론1. 서 론1. 모피아의 정의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피아(MOFIA)란 옛 재무부 인사를 지칭하는 말로써 재무부(Ministry of Finance)와 마피아(Mafia)의 합성어이다. 재무부 출신 인사들이 정계와 금융계 등으로 진출해 산하 기관을 장악하여 거대한 세력을 구축한 것으로 마피아에 빗대어 부르며 등장한 말이다. 모피아는 미국의 “회전문 이론”에 적용되는 사례로, 회전문 이론은 미국의 군 장성들이 은퇴후에 국방부 관리로 임명되고, 임기가 끝난 후 다시 방위 산업체 간부로 들어가 국가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것을 우려해 생겨난 이론이다. 옛 재무부 출신인사들이 재무부를 나와 사하기관에 들어가거나 또는 정부의 핵심 요직에 다시 기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있는 산하 기관은 대개 일반인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주로 기업간 거래를 하는 정부 산하 기관이나, 정부의 영향력을 받는 민영화된 산하기관이기 때문이다.2. 한국에서의 모피아[강만수 위원장에게 인사하는 코리안리 대표]현 정부에서도 모피아 부활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참여 정부에서는 IMF 유발의 책임을 물어 많이 배재되어 있다가 다시 기용된다고 한다. 현재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대표적인 모피아는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진동수 금융위원장,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강만수 국가 경쟁력기획위원장, 임종룡 청와대 금융비서관 등이다. 몇일전 코리안리 재보험 행사가 있었다. 직원들이 전국 산을 종주하면서 찍은 사진 전시회였다. 어떻게 보면 내부 행사인데 여기에 참석한 인사들의 내면을 보면 엘리트의 축제라고 할 말 하다. 우선 축사를 한 강만수 국가 경쟁력 강화위강 위원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박사장은 90도 가까이 허리를 숙이고 인사를 하고 두손으로 손을 맞잡으며 답례했다. 비록 나이는 박사장이 66세로 강위원장이 한 살 많지만 재무부시절 상관으로 모셨던 기억 때문일 것이다.3. 모피아와 사회자본이들의 사회자본은 일반 국민들이 형성하는 사회자본과는 연결망 형성에서는 유사하나 그들의 사회적 지위와 사회자본의 형성에 따른 부정적 현상이 일어 날 수 있다. 따라서 사회자본 관점에서 엘리트 사회자본의 형성이 과연 어떻게 형성되고 문제점이 없는지 알아볼 것이다.2. 사회 자본1. 사회 자본 정의기획재정부 출신의 사회자본의 형성에 앞서 사회자본의 개념과 정의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Putnam은 사회자본을 신뢰 규범, 네트워크 등과 같은 사회의 특징과 관련 되는 것으로 사회구성원의 상호 이익을 위해 조정과 협력을 가능케 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또한 Coleman은 사회자본을 단일한 실체가 아니라 보통 두개의 요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체가 어떤 사회구조의 측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구조 안에서 개인 또는 기업, 그 누가 행위자 이건 간에 행위자의 행동을 촉진 시키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사회자본은 닫힌 열결망에서 축적이 더 쉽게 발생한다고 한다. 말하자면 개인 간에 개별적으로만 연결되어 있고 이들이 전체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매커니즘이 존재하지 않을 때, 개인간의 관계가 닫혀져 있을 때 이들 사이의 개인 정보의 흐름이 쉽게 순환할 수 있고 이럴 경우 기회주의 행위가 붙잡힐 확률은 높아진다. 그리고 이러한 확률에 대응하여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구성원들은 자신의 행위 선택을 보다 미래 지향적으로 한다.이러한 상황에서 상부상조는 개인의 장기적 이익을 염두해 두고 행해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회참여가 높은 개인 일수록 이러한 사회연계망의 효과성을 인식하고 보다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행위를 선택하게 되고 이러한 행위가 사회전체 차원에서는 신뢰, 규범과 같은 사회자본의 생성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콜맨의 정의는 시사점을 준다. 흔히 사회자본은 서로간의 신뢰에 기초한 긍정적 외부효과라고 알려져 있지만 콜맨의 정의에 의하면 모피아의 연대로 인한 부정적 외부 효과 까지 사회자본이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위와 같이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연구의 촛점에 따라 사회자본을 다양하게 정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자본에 관련된 학자들의 정의는 1. 사회내 인간의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것이고, 2. 개인과 사회의 공식, 비공식적 모든 활동과 가치관에 영향을 주며 3. 사회의 규범, 신뢰, 네트워트를 형성하고 4. 사회의 발전과 퇴보에 영향을 주며, 5. 사회의 변화에 따라 변화되고 축적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2. 사회 자본 지표사회자본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핵심 아이디어는 일반적으로 결사체 활동과 신뢰, 호혜주의의 측정치를 핵심지표로 사용하였다. 사회자본의 핵심아이디어는 대면접촉이 사회자본을 생산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대면적 접촉을 가능하게 하는 자발적인 결사체 활동을 사회자본의 생성과 파괴를 측정하는 지표로 간주되어 왔다. 또 다른 사회자본의 중요한 지표는 신뢰와 호혜주의의 확산 정도이다. 신뢰는 사회 세력들을 응집하는 매우 강한 통합 능력이 있다.오홍석의 연구에 의하면 신뢰는 선행을 베풀자 말자 즉각적이고 자동적으로 보상될 것이라 믿는 엄격한 맞교한 성격의 치밀한 계산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선행이 언젠가는 보상될 것이라는 믿음에 기초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신뢰와 호혜주의는 유사하고 양자 모두 치밀하고 합리적인 계산과는 차이가 있다. 보편화된 신뢰와 호혜주의는 아는 사람들에게 국한하지 않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대상이 확산되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신뢰와 호혜주의가 확산될 때 협력과 집합적 행위가 촉진되고 사회 전체의 협동능력이 향상된다)고 주장하였다. 일반적으로 기획재정부에서 명예 퇴직한 사람들의 경우 대개 금융권의 고문 또는 감사 자격으로 제 2의 직장을 가진다. 또는 정치권으로 진출하게 되는데 기획 재정부 내에서 다져진 그가 종사하지 않는 다른 삶의 영역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자신이 종사하지 않는 다른 삶의 영역들은 낯설고 시간과 비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익명화 되어가고 소외되어 가는 사회에서는 그 구성원들이 의식적 내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야기하는 사회비용을 타인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도 반감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회자본은 사회 구성원들의 인적 네트워크와 신뢰를 통해서 사회/환경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아울려 많은 문헌 들이 사회자본이 경제성장과 발전을 위한 결정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증거들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특히 사회자본이 공공재적 성격을 통해서 지식의 중개 및 확산을 촉진하여 국민경제의 총생산성을 증가시키는 정의 외부효과를 야기한다면 사회자본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촉진시켜 주는 중요한 결정인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하지만 이러한 사회비용의 절감은 국민 개인적 차원에서 그 비용을 줄여주고 일의 효율성을 높아 줄 수 있지만 그러한 사회자본이 엘리트에 의하여 형성되고 형성된 사회자본의 국가적 차원에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또는 간과 할 수 없다.따라서 사회자본 뿐 아니라 비사회적 자본에 대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4. 비 사회자본김성권은 사회자본의 특징에 대한 하나의 측면으로서 독점적인 우위를 획득할 목적으로 개인에 의해 전유되는 인적네트워크를 고려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한 개인에게만 특화 되어 존재함으로 순수한 개인재로 이용되어 진다. 또한 소수인으로 구성된 조직내에서만 활용되어 지고 외부인들은 배제되는 인적네트워크도 존재한다. 이 조직에 소속된 개인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들의 네트워크를 외부인들에 대해서 배타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사유재와 클럽재의 성격을 가지는 사회자본은 국민경제와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 반사회적인 집단들이 형성하고 있는 사회자본은 사회의 후생적인 측교수는 인맥의 정치가 지배하고 있는 동아시아의 정치를 해명하기 위해서는 권력엘리트의 연구가 핵심이라고 주장하였다. 그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한국의 권력엘리트의 핵심은 행정엘리트이다. 이는 경제엘리트의 정점에 있는 밀스나 맑시 스트의 엘리트 이론의 기본 가설과는 맞지 않는 한국적인 특수성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경제엘리트 역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은 틀림없으나 이들은 최근까지도 권력 엘리트의 핵심을 이루게 된 데에는 해방후 한국의 국가형성과정, 산업화 과정의 특수성에 기인한다.한국의 국가 형성은 2차 대전 후 형성된 냉전체제하에서 미국의 반공 전위대의 특수성에 기인한다. 따라서 미국의 한국에 대한 이해 관계는 경제적 이해보다는 정치적, 군사적, 전략적 이해가 압도적이었고 자연히 미국의 이해를 한국에서 구현하는 전위대로서의 행정엘리트가 권력엘리트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경향은 한국전쟁을 거침으로 인하여 더욱 강화 되었다. 군부 쿠테타에 의해 권력을 장악한 박정희 정권에 의하여 산업화가 추진되었을 때 한국에서 경제엘리트가 권력엘리트의 핵심으로 부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으나 군부에 의한 산업화 과정이 국가주도의 산업화 과정의 전형적인 길을 걷게 됨으로써 행정 엘리트들의 중요성이 이승만 정권때보다 더 커지게 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계속되었다).관 중심의 경제개발은 민간주도의 경제개발보다 행정엘리트에 막대한 권한을 주었으며 특히 행정엘리트에서 경제 개발과 정책을 쥐고 있었던 기획재정부의 힘은 무엇보다 막강하였다.예전의 이와 같은 권한이 지금은 많이 축소되었지만 금융에 있어서 기획재정부와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들이 대부분인 금감원 그리고 금융위원회의 경우 아직 금융권에 대한 감독, 관리 기능의 행하고 있기에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에 비해 한국의 특유한 민간 금융기관 및 기업에 대한 관치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관치 하에서 기획재정부의 사회자본은 더 공고해 지고 발전해 나갔다고 할 수 있다.2. 관치금융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국적 관료주의의 가장 큰 특징있다.
목 차Ⅰ. 서 론1. 자본시장의 정의와 기능.........12. 환 율.........3Ⅱ. 본 론1. 환율과 자본시장 개방...........42.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환율 변동.7Ⅲ. 결 론.......9ⅰ. 서 론 - 자본시장의 정의와 기능1) 자본시장의 정의(1) 사전적 정의“자본적 성격을 가지는 자금이 거래되는 시장)” 여기에서 자본적 성격을 가지는 자금이란 주식이나 채권을 매개로 하여 거래되는 자금.a) 협의의 자본시장은 화폐시장(money market)에 대응되는 개념.이 경우 금융시장은 거래되는 금융 청구권의 만기에 따라 화폐시장과 자본시장으로 구분. 화폐시장은 1년 이내의 단기의 채무 증권이 거래되는 시장이며 화폐시장에서의 금융상품은 투자자들에게 위험이 매우 낮고 통상적으로 화폐시장에서의 거래규모는 매우 크며 화폐시장에서의 금융상품의 경제적 기능은 경제주체들의 현금수취와 현금지급간의 일시적인 갭을 메우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에 비하여 자본시장은 만기가 1년 이상인 금융 청구권이 거래되는 시장. 자본시장의 목적은 저축을 장기적인 생산적 투자로 연결 것. 자본 시장은 모든 장기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을 포함.b ) 또한 자본시장은 증권)시장과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함. 증권 시장은 서구 유럽에서 산업 혁명과 함께 산업의 발달로 기업이 거액의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생기면서 발전하기 시작. 증권시장은 재산의 권리를 표시한 증서인 증권이 발행되고 유통되는 시장으로 넓은 의미로는 CD, CP, 단기 채권 등 1년 미만의 금융 상품을 거래. 단기금융시장과 만기가 2년 이상인 국공채를 비롯한, 회사채, 주식 등을 거래하는 자본시장을 포함하는 개념.(2) 법률적 정의 : 금융투자업자들에 의하여 금융 투자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따라서 자본시장은 거래되는 관은 국가의 경제운용과 공공목적의 사업에 필요한 장,단기 자금을 국채, 공채, 지방채, 특수채 들을 발행하여 조달한다.(2) 유통시장발행시장을 통하여 발행된 기존의 증권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전매되는 증권시장. 투자자는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을 유통시장에서 매도하여 투자자금을 회수하거나 다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증권을 매입.유통시장은 조직화된 거래소 시장과 장외사장으로 구분되며 거래소 시장에서 매매되는 증권은 상장제도에 따른 기준을 충족시킨 증권에 한정되며 경쟁매매가 원칙인 엄격한 거래제도에 따라 증권거래가 수행. 장외시장은 거래소 시장 이외의 모든 시장.4)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 및 개방과정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역사는 일제 강점기의 곡물 시장인 인천미두거래소의 생성 및 변천 과정에서 출발. 인천 미두 거래소는 공식적인 거래소의 모든 요소를 갖추지는 못하였지만 구조와 거래방식이 조직화된 증권시장의 형태와 유사. 그러나 본질적 자본시장에 대한 논의는 자본주위 시장경제를 주축으로 경제가 발전하는 1950년대 이후의 증권시장.(1) 대한 증권거래소 개장1940년대 말 증권계, 금융계, 관계인사 를 중심으로 친목단체인 증권구락부가 결성된 이후 증권거래소 설립을 시도. 그 후 정부도 점차 발행규모가 늘어나는 국채의 유통시장이 필요할 뿐 만아니라 앞으로 경제발전에 필요한 산업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증권시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1955년 증권 거래 법안을 국회에 제출. 1956년 3월 3일 대한 증권 거래소가 개설.(2) 제도 정비를 통한 증권시장의 육성196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정부는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도모하기위해서 국내자본을 산업자금으로 조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됨. 즉, 간접 금융시스템을 통해 국내 저축을 동원하거나 해외저축을 유치하는데 한계에 부딪힘에 따라 국내 자본 동원을 필요성 증가. 따라서 정체된 증권시장을 개발, 육성하여 국내 자본을 동원하는 것이 필요. 그러한 정부의 구체적인 의지 표현이 곧 자본시장 육성에 관한 법률의 제정.1968년 1월 24일 재무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등의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한 시장 조직화 방안에 따라서 1987년 4월 1일 증권업협회가 기존의 증권거래소와는 별도로 주식장외시장을 조직화 하여 주식장외 시장을 개설한 것에서 유래. 1996년 7월 1일 코스닥 시장 개설ⅰ. 서 론 - 환 율1) 변동 환율 제도 도입(1) 고정환율제도(1945.10~1964.5)환율의 변동을 전혀 인정하지 않거나 혹은 그 변동폭을 일정한 범위(-+1%)내로 고정시켜 놓은 환율 제도이다.(2) 단일 변동 환율제도 (1964.5~1980.2)1964년 5월3일 종래 1달러당 130원이었던 고정환율이 255원을 하한으로 하는 단일변동 환율제도를 채택하였으나 실제로는 달러 고정환율제도였으며, 1980년 2월 폐기되기전까지 여러번의 평가 절하가 있었다.(3) 복수 통화 바스켓제도(1980.2~1990.2)1980년 2월 복수통화 바스켓제도에 의한 변동환율제도가 채택되면서부터 원화 환율의 실질적인 유동화가 시작. IMF가 주요국 통화에 가중치를 두어 5년마다 구성한 독자 바스켓은 우리나라와의 교역량을 기준으로 재무부장관과 한국은행 총재가 협의하여 구성. 따라서 대미 달러환율은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주요통화 시세에 연계되어 변동하였으나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외환수급 사정을 정확이 반영하지는 못함. 따라서 외환의 수급불균형은 한국은행의 개입에 의해 조절되는 동시에 복수바스켓에 의하여 산출된 환율을 실세 반영치로 조금씩 조정하여 왔다. 그런데 이것이 미국 등으로부터 우리나라정부가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게 되기도 하였음.(4) 시장평균 환율제도 (1990.3~1997.12.15)우리나라 경제의 국제화 전진에 따라 환율제도의 단계적인 개편방안으로 실시하게 되었으며 그 구체적인 배경은 원화의 국제화의 따른 자유시장 변동 환율제로 이행되어 가기전 준비단계로서 필요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규모 확대에 따라 환율 결정에 가격기능을 도입해야 할 필요하며 외국으로부터 통상협상 시 환율조작국이라는 비난으로부터 줄어들어 환율은 상승 압력.따라서 환율은 나라 사이의 경상거래 뿐 아니라 자본거래 역시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침. 국제 자본시장이 날로 커져가고 있고 개방화됨에 따라 근래 자본 거래는 그 절대적 규모나 성장률에서 경상 거래를 압도. 단기적인 환율 변동은 주로 이와 같은 자본거래에 의해 결정 된다고 보는 것이 경제학자들의 일반적인 견해).2) 자본시장 개방 - 유가 증권시장(상장 증권)(1) 외국인 보유 현황2009.3말 종가를 기준으로 외국인투자자가 보유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증권의 보유금액은 175.4조원으로 전월말(155.9조원) 대비 19.5조원(+12.5%) 증가.외국인투자자가 3월중 1.1조원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증권을 순매수 하였으며, 3월말 주가가 전월말보다 상승함에 따라 보유금액이 증가한 것임.* ‘09.1말 1,162.11p → ‘09.2말 1,063.03p → ‘09.3말 1,206.26p시가총액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장증권에 대한 외국인투자자의 보유금액비중은 28.1%로 전월(28.5%) 대비 0.4%p 하락)(단위: 억원, 만주))시가총액총주식수외국인외국인‘08.12말5,768,8751,669,327(28.9)2,907,249476,567(16.4)‘09.1말5,981,0501,719,935(28.8)2,924,144469,739(16.1)2말5,470,4901,559,233(28.5)2,929,151456,663(15.6)3말6,234,0621,753,807(28.1)2,953,235451,376(15.3)주 : ( )는 시가총액?총주식수 대비 외국인투자자 비중(%)(2) 거래현황’09.3월중 외국인투자자는 1.1조원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증권을 순매수.특히 3월중에는 IT관련 종목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09년 들어 처음으로 순매수 전환. 외국인투자자의 거래비중은 17.6%로 전월(16.8%) 대비 0.8%p 상승(단위 : 억원, 결제기준)매 수매 도순매수거래비중(%)'92~'07년 소계 (A)12,276,31412,111,005165,309 상장채권총액 대비 외국인 비중(%)(2) 거래 현황’09.3월중 외국인투자자는 1.8조원의 상장채권을 순매수)(단위 : 억원, 신고기준)매 수매 도순매수'94~'07년 소계 (A)630,126174,568455,558’08년 소계 (B)563,896340,766223,130‘09. 1월22,07611,47810,5982월36,32118,12118,2003월38,87720,97417,903’09년 소계 (C)97,27450,57346,701합 계 (A+B+C)1,291,296565,907725,389Ⅱ. 본 론 -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환율 변동1) 자본시장 개방과 해외 자본의 유입앞서 말한바와 같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개방된 것은 90년 초. 92년 1월 3일 국민주를 제외한 모든 상장 종목에 대해 외국인 1인당 3퍼센트, 종목당 10퍼센트 한도에서 외국인 투자를 허용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주식시장이 개방. 그 후 97년 12월 외환위기 전까지만 해도 종목당 26센트 미만이었던 투자허용한도가 외환위기 이후 축소되면서 결국 이듬해인 1998년 5월 25일 외국인 투자제한은 사라짐. 100퍼센트 외국인의 지분소유가 가능외환위기 이후 외국인 투자를 강조하던 외국인 투자 유치정책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는 실제 직접투자보다는 주로 자본시장인 주식시장에 몰림. 따라서 외국 자본은 외환위기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서 강한 힘을 발휘했으며 주식지분을 통해 기업 경영구조에 개입하는 주주자본주의의 틀이 정착.2004년 4월 26일 한국 주식시장에서 44.12% 퍼센트로 정점에 올랐던 외국인 비중이 2009년 3월 말 현재 28% 센트로 불과 5년만에 18%로 축소. 자본시장 개방도가 높은 대부분의 국가들처럼 우리나라도 20% 중후반에서 정상화 되는 것인가 아니면 다시 비중이 올라갈 것인가의 문제도 있지만 정말 중요한 현실은 자본시장개방으로 인한 경제의 변동성이 커진다는 것임.2) 자본시장 자본 자유화 10년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실현외환위기 이후 주식 값이 폭락한 가운데 주식시장 개 있음.
한국 곡물 산업의 미래▣ 과 목 명 :▣ 담당교수 :▣ 학 부 :▣ 성 명 :▣ 학 번 :목 차Ⅰ. 서 론1. 곡물 산업 연구의 필요성2. 곡물 산업 현황Ⅱ. 본 론1. 곡물산업의 국내외 상황2. 곡물산업에 대한 이론적 분석3. 국내 곡물산업 성장의 방향Ⅲ. 결 론1. 서 론1) 곡물 산업 연구의 필요성(1) 문제제기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의식주는 과거에 생존에 필요했던 필수적인 요소에서 선진화되고 발달된 산업사화에 이르러서는 이제는 당연한 듯 여겨지고 있다. 특히 食에 있어서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값싸고 다양한 수입산 제품들이 쉽사리 접해볼 수 있다. 문제는 여기에서 출발한다. 한국내의 식량인 벼, 보리, 밀 등의 곡물산업이 세계적인 유통 채널 내에서 그 생산성을 발휘하지 못하여 가격 경쟁력에 밀려 점점 쇠퇴해 가고 있음을 미루어 볼 때 食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한국의 곡물 산업이 어디에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곡물산업의 생존을 위한 그리고 우리나라의 생존을 위한 곡물 산업의 미래에 대하여 연구해 보고자 한다.(2) 곡물산업의 도태시장주의와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에 와서 한국의 곡물산업은 외국의 곡물에 비하여 경쟁력 저하, 생산성과 가격의 비교 측면에서 현격히 뒤쳐진다. 따라서 혹자는 농업이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또한 곡물 분야 역시 세계의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수입하여 들어오는 것이 소비자 후생을 높이는 한편 이러한 농업이 도태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하기도 한다. 따라서 연구를 진행하기에 앞서 왜 이러한 곡물 산업이 보호되어야만 하고 성장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 하는지에 먼저 검토해 보기로 한다.(3) 곡물산업 육성의 필요성곡물 산업 연구의 필요성은 왜 농업이 보호되어야 하는 가와 일맥상통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식량안보 때문이다. 식량문제는 다수의 경제학자들이 오랜 기간 동안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지만 경제학의 이론으로도 해결되지 않고 여러 국제기구 및 다수의 국가들의 협력으로도 해할 없다). 바로 공공재적 기능들 때문에 농업 포기의 기회비용이 실제 가격에서 느끼는 효용보다 클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공공재 생산의 기능으로는 홍수조절 기능, 토양침식 방지, 대기보전기능, 자연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들 수 있다.2) 우리나라 곡물 산업의 현황(1) 일반현황2006년 기준 9968천 ha 2006년 기준 1800천 ha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2006년 기준 전체 9968천 ha이며 이중 반이상은 산림이 차지하고 있고 농경지는 18%인 1800천 ha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농경지 중 작물의 경우는 67%정도로 농경지의 대부분을 작물이 차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2) 곡물산업 생산액농립업 생산액(10억원)식량작물의 생산액은 2001년 11조원에서 점차 감소세를 나타내며 2006년에는 9조 4천억으로 생산액이 감소함을 알 수 있다. 이는 가격 경쟁력 약화에 따른 국내 곡물산업의 쇠퇴에 기인하며 2006년 GDP 대비 농업부분 생산액은 3.8%정도) 이며 농업 분야 대비 식량작물 생산액은 26% 즉, 2006년 GDP 대비 곡물 산업의 비중은 1%정도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점은 여타 산업, 자동차 등 중공업 및 제조업에 비하여 농업의 GDP 기여율이 현저히 낮고 또한 식량작물인 곡물 역시 1% 낮기 때문에 비중이 낮은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미약할 수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3) 식량 자급률식량 자급률에 있어서 1970년대에는 쌀과 보리 두류 서류등 대부분의 곡물 자급률이 100%에 가까워 총 자급률이 80.5%에 달했으나 2006년에는 보리와 옥수수 두류 밀 등의 곡물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자급률이 27%까지 떨어졌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특징적인 사실은 쌀의 경우 자급률이 100%에 가깝다는 것이며 쌀 이외의 곡물의 경우 이미 자급력이 현저히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4) 정 리우리나라의 곡물 산업 현황은 1차 산업이 쇠퇴하기 시작하는 1960년 말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더라도 50여 개의 엘리베이터(곡물창고)를 인수-합병하였으며 컨티넨털사의 곡물 부문 유통 사업을 인수-합병함으로서 실질적으로 세계 최대 곡물 메이저의 기틀을 다졌다. 이로서 카길은 곡물의 저장과 수출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세계 2위의 ADM은 1800년대 중반 존 다니엘과 조지 아처가 아마씨 분쇄업으로 곡물업을 시작했다. 본부는 미국 다코타에 있으며 세계 각지에 205개의 가공공장을 운영 중이다. 181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향신료무역상으로 사업을 시작한 벙기는 아르헨티나 자회사를 통해 남미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 최근 브라질이 제2의 대두 생산국으로 올라서며 벙기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1877년 조지 앙드레가 설립한 앙드레는 스위스에서 곡물상으로 출발했다. 앙드레는 스위스 로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는 가낙이라는 자회사를 두고 있다.비밀스럽게 움직이던 곡물메이저들이 역사무대에 나타난 것은 1972년 옛 소련이 미국산 곡물을 대량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때부터다. 즉, 그해 곡물 부족에 고심하던 소련이 비밀리에 곡물메이저와 접촉, 이제까지 곡물 무역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막대한 양의 곡물 계약을 맺으면서 곡물메이저의 존재가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곡물메이저는 주식 공개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을 들추어내고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곡물메이저가 곡물거래에 우위성을 발휘해가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국제적인 유통을 조절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들이 어두운 베일 속에 가려져 있다는 점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2) 곡물 메이저의 가격 조절곡물 안정 확보 위해서 일각에서는 곡물메이저에 대한 연구와 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쌀농사가 대풍을 기록해 세계 곡물 수급 문제와 한국이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곡물 소비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자금만 있으면 필요한 양의 곡물을 언제든지 자유경쟁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생각은 곡물메이하는 쌀 품종은 자포니카계로 미국과 중국이 주로 생산하고 있지만 세계교역량은 우리 소비량의 1/3 불과하다. 쌀 시장이 2014년 개방 된다면 중국과 미국의 사정, 특히 곡물 메이저의 가격 조정에 지배당하게 된다. 현재 밀과 옥수수의 자급 율이 3%도 안 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지만 그나마 쌀이 있어 곡물시장에서 교섭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2. 곡물산업에 대한 이론적 분석1) 산업연관 분석(1) 투입계수표(행방향)투입계수표는 곡물류 1단위를 생산하기 위하여 필요한 각 산업의 단위수를 나타낸 것이다. 곡물 1단위 생산을 위하여 각 연도별로 화학비료 및 농약이 가장 많은 단위가 투입됨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곡물의 특성상 화학비료와 농약의 필요성이 크기 때문임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2000년과 2003년 들어 금융 및 보험의 투입계수가 3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영농의 기업화 및 영농조합화가 진행되어 곡물 생산에 있어서 금융 서비스의 필요성이 증강하였음을 알 수 있다.(2) 감응도-영향력 계수위의 표는 1980년, 1990년, 2000년 2003년의 영향력-반응도 계수를 나타낸 수치이다. 곡물 산업의 경우 영향력 계수는 1이하로 나오며 반응도 계수가 1.48~ 1.49로 나타났다. 반응도 계수가 높다는 것은 전방 연쇄 효과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원자재 산업이 반응도 계수가 크게 측정됨을 알 수 있다). 전방 연쇄 효과 큰 산업의 기술혁신은 산업발전 유발효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전방 연쇄 효과 산업이 큰 산업일수록 R&D 투자를 통한 혁신이 필요함을 지적할 수 있다.2) 생산성, 효율성 분석“규모의 경제” 실현 : 생산비를 낮추고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곡물의 경우 국제 가격에 비하여 현재 4~6배 이상 차이가 남으로 품질향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곡물 산업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농사 법인 육성하는 것이 그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범위의 경제”는 같은 종류 또는 비슷한 종류의여 자본을 획득하기 어렵고 노동생산성이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대농경영은 소농경영보다 분업 및 협업의 이득을 획득할 수 있고 대량 거래상의 이득을 얻을 수 있으며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신용을 용이하게 획득할 수 있어서 자금 차입이 유리하며 생산의 자본화와 생산의 다각화를 기할 수 있으며 기계의 이용과 합리적인 자원투입이 가능하다.현대의 농업경제이론에서는 경영 경제적 입장에서 일반적으로 생산면이나 유통면에서 대농경영이 소농경영보다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규모의 문제는 노동 생산성과 토지 생산성을 병행해서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규모의 경제성을 고려하여 적정규모를 결정해야 함을 알 수 있다. 농림수산부에서 발표한 2008년 규모별 농가 소득을 살펴보면(표1) 우리나라 인당 평균 농지 면적인 0.5h 기준과 5.0~7.0h 구간의 농가 소득을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비교해 보면 2005년도 기준으로는 평균 0.5h를 가진 농민의 수입은 2천 5백만원 정도이며 5.0~7.0h의 평균 농지를 가진 농민의 수입은 4천만원 정도로써 농지 대비 소득의 비율이 농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에 비례적으로 증가하지 않음을 볼 수 있다. 곡물생산시 기계화 정도 및 자본투입에 따른 토지의 이용 효율성이 5.0~7.0h를 가진 농민이 비효율적으로 구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볼 때는 소농 위주의 영농이 대농 위주의 영농보다 한국 곡물산업에 있어서는 우월하다고 볼 수는 없다.현재와 같은 작은 농업 경영 규모를 가지고는 곡물 산업이 타산업의 소득증가와 비견하는 농업소득의 증대가 근본적으로 한계점을 지닌다. 소농체제 아래서도 뛰어는 근면과 기술능력으로 농산물의 단위 면적당 토지 생산성을 올릴 수 있으나 인건비 상승을 감당할 수 없어 생산비를 정감하는데 한계가 있고 게다가 농업의 노동생산성을 증대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농업 기계화인데 경영구조의 영세성이라는 장벽 때문에 농산물 생산비의 절감보다는 단순한 노동력 대체의 기능밖에 하지 못하고 있는대된다.
연구 보고서전산경제 자료 분석? 연구제목 : 회귀 분석을 통한 환율결정? 팀 이름 :? 학 과 :? 학 번 :? 이 름 :1.소 개1. 연구의 필요성한국은행이 지난 10월 29일 발표한 ‘2005년 산업 연관표 (실측표) 작성결과’를 이용해 환율 10%상승에 따른 물가파급효과를 계측하면 전 산업 평균 2.26%의 물가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경제학적 이론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환율은 수입액과 수출액에 영향을 주는 동시에 물가의 동향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한국은 지난 1990년 3월 고정환율제를 포기하고 1997년 완전 자율 환율 변동제와 유사한 제도를 이행함에 따라 외국 자본의 자연스러운 유,출입의 증대로 환율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요소가 더욱 증가하게 되었다. 따라서 변동환율제로 인한 환율의 결정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어 이번 연구의 주제로 환율을 정했다.3/62. 연구 목적수출에 의존하는 대외 경제 구조를 지닌 한국의 현실을 감안할 때 환율의 변동을 예측한다는 일은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첫째.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이론적 배경을 통해 선정하고둘째, 국내 거시 경제지표를 통해 환율 결정 모형을 검정하고셋째. 이자율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아 정부의 변동환율에 따른 이자율 결정 정책의 방향을 알아보고자 한다.2. 이론적 배경 및 변수선정1. 이론적 배경 및 선행 연구환율결정은 기본적으로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이러한 환율결정 모형을 통한 기존의 이론들을 통해 환율결정의 변수들을 파악해 볼 수 있는데 크게 유량 접근법인 케인즈 모형과 저량 접근법인 통화주의 모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1-1) 케인즈 모형 e = f(P/P', y-y', i-i')[ e : 환율, P : 물가수준, y : 실질생산수준, i : 명목 이자율, ' : 외국 변수 ]환율은 국제 수지가 균형되는 수준에서 결정된다. 국제수지가 흑자라면 외환의 초과공급, 국제 수지가 적자라면 외환의 초과수요를 균형조건을 통해 결정된다는 가정에서 신영택(1989)은 경상수지라는 실질변수를 도입하였다.1-4) 환율의 추정 함수따라서 위의 환율 결정에 대한 이론과 선행연구들을 볼 때 자본이동에 따른 외환시장 거래량을 반영하는 통화론적 접근방법으로 환율 함수 모형을 추정해 보고자 한다. 통화론적 접근 벙법에서 환율은 양국 통화의 비율, 소득의 비율 및 이자율 비율의 함수로 간주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환율 함수를 추정할 수 있다.(1) 종속변수: 원/달러 환율(2) 설명변수: 명목통화 공급량, 실질 소득, 실질 이자율X1 = 양국의 명목통화 공급량의 차이(Mt-Mt'))X2 = 양국의 실질소득의 차이(Yt-Yt')X3 = 양국의 실질 이자율 차이(Rt-Rt')3. 연구방법 및 분석기법1. 연구방법회귀분석은 관련 있는 변수들 가운데 어떤 변수가 다른 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다. 위의 각 변수들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1) 변동 환율제를 채택한 1990년 이후 즉. 2000~2005년 까지의 통계를 사용할 예정(2) 회귀 분석을 통해 모형의 설명력 유무, 함수의 안정성 여부 검정(3) 설명 변수 중요도의 상대적 서열 확인4. 추 정1. 변수들의 자료 및 수치 조정(자연대수 사용)에서, 각 변수들의 기초자료는 다음과 같다.[자료 1. 각 사용 변수들의 자연로그를 취한 값]통계표시장금리통화량실질 소득환 율항목명회사채(장외3년,AA- 등급)Moody's Seasoned Aaa Corporate Bond Yield계절조정M2M2 Money Stock실질 GNP(2000년기준)Billions of Chained 2000 Dollars)원/미국달러(기준환율)단 위연리%연리%십억원Billions of Dollars십억원Billions of Dollars원2000 12.311542.0386213.435058.4584811.884549.182877.025902000 22.289502.0373213.439838.4683611.871329.198807.017772000 32.687.098222003 31.720981.7439713.691758.7084112.001079.254357.069662003 41.693781.7263313.709258.7089412.018029.262987.074332004 11.715601.6733513.723628.7262112.020559.271727.066342004 21.627281.7934213.738288.7423312.029499.278137.057832004 31.486141.6974513.760418.7528512.034759.287767.052042004 41.353251.6992813.769928.7666112.036279.291406.997572005 11.483871.6864013.784788.7726612.026909.302776.929992005 21.432701.6014113.810578.7812512.034059.308236.915682005 31.553931.6351113.822928.7948612.038299.318366.936532005 41.686401.6808313.836628.8061212.049239.319306.94409[ 자료 2. St 값 및 X1, X2, X3의 자료 값 ]StX1=Mt-Mt'X2=Yt-Yt'X3=Rt-Rt'7.025904.976562.701680.272937.017774.971472.672510.252187.016854.969462.692720.170887.059714.968112.661090.155147.148094.952522.693080.036577.174484.962612.692030.059487.165324.960822.71566-0.081327.163824.949162.70701-0.004447.185114.983842.748990.027527.147315.003062.747450.055737.087025.002662.761240.022517.107395.020442.76227-0.046147.091005.019982.7439로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대립가설을 수용 -> 모형의 설명력 유무 검정 : 인정▣ F통계량이 기준값보다 많이 오른쪽 편에 있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이 모형의 추정된 회귀 식은 종속변수인 환율을 추측하는데 사용 될 수 있다.▣ 따라서 모형의 설명력 유무검정이 검증 되었기에 모형에 사용된 독립변수 중에서 변수들의 설명력을 검정하여 환율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선정하고 그렇지 않은 변수들을 제거 하여 다시 한번 회귀 분석을 시행하여 좀 더 정확한 모형을 추정할 수 있다.3) 계수의 설명력 검정 (5 % 유의수준 - T 검정))3개의 각 가설 Ho :=0(k=1,2,3)에 대하여 검정통계량 T는 자유도가 n-k인 T분포를 따른다.기준값T 통계량설명력 유무X1 : (Mt-Mt')2.0859-5.89493있 음X2 : (Yt-Yt')2.08594.28481있 음X3 : (Rt-Rt')2.08590.96867없 음▣ 환율을 결정하는 3가지 변수중에서 T 검정을 통해 모형의 설명력 유무를 검정한 결과 설명변수 X1, X2 만이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대립가설을 받아들여 설명력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X3의 경우에는 기준값 내에 T 통계량이 존재하여 기각역에 존재치 않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X1, X2의 변수만을 대상으로 하여 다시 회귀분석을 실시한다.3. 새로운 회귀 함수식X1 = 양국의 명목통화 공급량의 차이(Mt-Mt'))X2 = 양국의 실질소득의 차이(Yt-Yt')새로운 회귀 함수식5. 변수 중요도의 상대적 서열 확인(표준계수)1. 베타계수의 계산단계① 각 변수들을 표준화② 표준화된 변수들 값을 이용하여 모형을 추정환율 StX2=(Mt-Mt')X3=Yt-Yt'환율 St'X2'=(Mt-Mt')X3'=Yt-Yt'7.025904.976562.70168-81.45787-197.32010-92.537427.017774.971472.67251-81.46601-197.32519-92.566597.016854.969462.69272-81.46693-197.32720-92.541.40945-197.29635-92.484067.066344.997422.74884-81.41744-197.29924-92.490267.057834.995942.75136-81.42595-197.30072-92.487737.052045.007562.74700-81.43174-197.28910-92.492106.997575.003312.74486-81.48621-197.29335-92.494236.929995.012122.72412-81.55379-197.28454-92.514976.915685.029322.72582-81.56809-197.26734-92.513286.936535.028072.71992-81.54725-197.26860-92.519176.944095.030502.72993-81.53969-197.26616-92.509171. 원래 모형2. 추정대상 모형▣ 함수에서 추정된 계수값의 상대적 크기에 기초하여 종속변수에 대한 각 설명변수의 상대적 서열 및 영향력 크기를 판단하기 위하여 표준계수 기법을 사용해 보았다.이렇게 해서 나온 수치들은 원래 모형과 절편만 다를 뿐 계수 값은 일치 하였는데 이것은 Y단위가 환율 - 원으로써 일치하고 Xt 단위 역시 둘 다 원화의 로그값에서 달러의 로그값을 뺀 통화량과 실질소득에서 나온 산출값이기 때문에 X1 과 X2 는 그 단위가 같다. 따라서 X1의 영향력이 X2보다 더 큼을 알 수 있다.6. 결 론1. 이번 연구 보고에 있어서 설명변수를 한국과 미국의 명목통화 공급량 차이를 설명변수 X1 으로, 양 국의 실질소득의 차이를 설명변수 X2로, 양국의 시장 이자율의 차이를 X3로 정하여 다중 회귀 분석을 실시해 보았다.2. 그 결과 설명변수 X1, X2 만이 설명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X3의 경우 설명력이 없다는 회귀 분석의 결과가 도출되었다.3. 화폐론적 환율 결정 모형에서 X1의 계수의 부호는 양수로 X2의 계수의 부호는 음수로 결정되는데 그러한 까닭은 상대국 통화에 비하여 국내 통화량이 증가하면 국
목 차-서론?정의(서사무가란?) ???????????????????????????????????????????????? 2?무가의 특징 ????????????????????????????????????????????????????????????????? 2-본론?이외의 서사무가? 바리공주 ??????????????????????????????????????????????????????????????????????? 2? 성주무가 ??????????????????????????????????????????????????????????????????????? 4? 손님굿 무가 ???????????????????????????????????????????????????????????????? 5?의 내용? 의 줄거리 ?????????????????????????????????????????? 6? 당금애기의 상징의미와 기능 ??????????????????????????? 8? 중의 서사적 기능과 시대의식 ????????????????????? 10-결론?巫俗을 통해 본 민중의식 ??????????????????????????? 12? 정의(서사무가란?)무속신의 이야기로, 무속의식에서 무신의 일생이 구연(口演)되므로 무속신화이며, 반주에 맞추어 노래 식으로 사연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구비서사율문이란 뜻으로 무속 서사시라 할 수 있다. 서사무가, 무속신화, 무속서사시는 같은 말이지만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달리 쓰일 수 있다. 그러나 서사무가라는 용어는 학술적으로 규정된 것 일뿐 실제 굿의 현장에서는 본풀이 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된다.? 무가의 특징무가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다.첫째 무가는 신성성을 전제로 한다. 무가가 일상적인 상황에서 구송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굿판에서 무당이 신에게 인간의 기원을 전달할 때 주로 구송되는 무가는 굿판의 특성상 신성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둘째 무가는 전승 담당 층이 특수하다. 일반 사람들이 무가의 전승에 관여하를 원하는 부모)과 그로부터 초래되는 손상이나 과실(일곱 번째 아이의 버림)에 의해 시작되어, 주인공의 길 떠남, 그녀에게 감추어진 길이나 수수께끼의 답을 찾게 해주는 마술적 수단이나 도움을 주는 증여자(까치와 곰, 석가세존 등)와의 만남으로 전개되며, 적수와의 결투, 추적과 귀환 그리고 구원 혹은 승화로 결말이 난다는 점에서 세계 여러 지역의 민담과 요술 담에서 발견되는 이야기의 전형성(프레이저의 , 프로브의 참조)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바리공주(바리데기)는 여성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는 가부장제 사회 하에서 여성의 시련과 수난을 주 내용으로, 삶의 모순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을 잘 드러내고 있다. 바리로 대변되는 여성은 생명력과 관계되는 여성의 힘을 통해 여성의 존재가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바리데기는 여성을 신격화하는 신모(神母)설화의 성격과 함께 모권(母權)사회에 대한 여성들의 향수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바리데기에 나타나는 여성의식의 특징은 서사무가라는 장르적 특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서사무가는 공식적인 문학형태를 갖지 못했던 전근대 사회의 소수자-여성에게 있어서 자신의 인식과 가치, 경험을 표현할 수 있는 문화적 매체가 되었다. 이때의 서사무가 바리공주는 일종의 여성 하위문화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바리공주에는 고대의 수평적 세계관을 담겨있다. 바리의 세계에서는 아직 천국과 연옥, 지옥처럼 수직으로 나눠진 공간 개념을 찾아볼 수 없다. 바리는 걸어서 저승(초월적 세계)에 갔다가 약수를 구해 이승(현실 세계)으로 돌아온다. 이는 앞산이 북망산이요 대문 밖이 저승이라는 우리의 오래된 저승관과 일치한다.그러나 바리데기의 보다 중요한 가치는 이처럼 우리 문화의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동시에 변화하는 우리 삶의 양상까지 모두 포용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얼핏 상이한 이념과 모호한 입장으로 짜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태고 적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삶을 지지해 온 철학이 녹아있다. 버려진 아기가 시련을 통해 부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성주무가는 신과 신의 다툼이면서 그 밑바탕에는 생산력을 둘러싼 갈등이 내재되어 있는 신화이다.황우양은 초반부의 열등 존재에서 후반부의 우등 존재로 바뀌고 있으며 소진랑은 자신의 능력보다는 눈 속임수 중심으로 사건을 이끌려고 하여 황우 양에 비해서는 하등한 신격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부인이 위치하는바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도움만 주고 있을 뿐 자신에게 닥친 고난은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이러한 성주무가는 신화의 가장 원초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신으로 좌정한 인물에 초점이 있고 적대적인 신격과의 대립이 나타나 있는 신화이다. 또한 이를 통해 민중들의 신격이 확인된다. 성주신이야 말로 가장 으뜸가는 신이고 마을을 지켜주는 성황이나 장승은 하위 신격이라는 관념이 확인된다. 성주신이야 말로 가장 으뜸가는 신이고 마을을 지켜주는 성황이나 장승은 하위신격이라는 관념이 확인된다.특히 장승에 대한 관념이 일반 설화와 상통하는 점이 흥미롭다.장승은 마을 입구에 서서 마을을 수호해 주는 마을 신앙의 하나로 현재도 전국 각지에 장승이 남아 있고 장승제를 지내는 마을도 다수 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장승은 분면 수호신격이다. 그러나 왜 장승에 대해서는 이렇게 부정적인 이야기가 존재하는가?이는 한국인들이 가진 신 관념에서 유래한다. 한국인들이 가진 신관에서는 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무신도라 하여 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장승은 반대다. 장승은 분명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신격이다. 이러한 신관에서 볼 때 장승은 분명 하위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무가에서 겁탈꾼 소진랑은 서낭신으로 부인은 베짜는 여성으로 변모한다. 이는 이동·수렵에서 정착·농경 또 ‘남성중심’ 문화사 깔려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문제해결의 과정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잠재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시종 무능한 모습을 보이던 황우양씨가 소진 뜰을 통과하면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또한 역신은 강남에서 우리나라로 압록강을 건너 들어온 것이라는 설명이 무가의 일관된 설명이며 천연두는 타지에서의 유입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먼 낯선 곳에서의 손님, 그것은 “나쁜 것은 밖에 있다”라는 인식에서부터 비롯된다. 실제 반드시 천연두가 아니라도 마을 입구에 수살대를 세워 악귀를 막는 풍습이 우리나라에도 있었고 일본에서도 마을 입구에 새끼줄을 치고 짚으로 만든 말을 달아서 마을의 악귀를 막는 풍습이 있었다.? 의 내용? 의 줄거리1.등장하는 스님의 내력 등 다른 화소가 앞부분에 설명된다.2.당금애기를 낳기 위해 치성을 드리고 정성을 다한다.당금애기의 비범함을 이야기한다.3.스님 사위 본다는 예언을 듣는다.대개의 경우 좋은 집터가 있는데 그곳에 집을 지으면 스님사위 본다는 예언을 듣지만 무시하고 집을 짓는다. 이 단락은 후반부와 맞물려 있는데 당금애기가 잉태했음이 가족들에게 알려져 처형을 당하려고 할 때 이 예언이 상기되고 용서를 받는다는 내용과 연관이 있다.4.당금애기만을 집에 두고 모든 가족이 집을 떠난다.사건이 전개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락이다. 대개 부모는 꽃구경 들 구경을 가고, 오라버니들은 글공부 또는 과거 공부를 하러 가는 것으로 나타난다.5.당금애기 부모는 당금애기를 가두고 외인과의 접촉을 금한다.당금애기가 혼자 남아 있음을 강조하는 단락이다.6.당금애기의 미모가 널리 알려진다.7.스님은 당금애기 집에 오는 도중 내기를 한다.당금애기 집에 시주를 오던 스님은 도중에 여러 사람을 만나 당금애기 얼굴을 볼 수 있는지를 놓고 내기 하는 단락이다.8.집에 도착한 스님은 도술로 잠긴 문을 연다.당금애기 집에 도착하자 대문이 굳게 잠겨 있다. 스님은 대문 앞에서 바랑과 삿갓, 지팡이 등을 놓고 경이나 진언을 외우고 집으로 들어간다는 단락이다.9.스님이 시주를 요청하고 당금애기는 시주를 준다.사건 전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락이다.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처음 만나는 단락으로 일부러 저녁이 되기를 바라는 스님이 자루 밑을 일부러 뜯어놓아서 쌀을 쏟는 시주화소와 동일한 종자에 관한 것이므로 풍요다산의 상징이 됨은 물론이다. 그런데 여기서 나타나는 박을 불구내전승의 ‘박’과 대비해 볼 때 고대신화에 나타난 생산의 상징인 난과의 연관성도 제기할 수 있다.4) 잉태화소 : 잉태는 곧 출산을 의미하고 출산은 풍요의 상징이다.5) 감금화소 : 이는 ‘감금형’의 각 편들에 해당하는 것인데, 돌함이나 토굴등은 여성 원리의 상징으로서 재생이나 생산과 결부되는 것이다. 특히 당금애기에서는 당금애기의 재생과 삼형제의 출생이 내용상에 나타나므로 풍요 상징으로의 역할을 지님은 분명해진다.6) 출산화소 : 출산이 풍요의 상징이 됨은 논의의 여지가 없다. 이와 더불어 삼형제의 출산이라는 다산의 이미지도 지적해본다.7) 혈육확인시험에서의 제화소 : 혈육확인시험에 나오는 제화소들은 각양각색이나 대다수는 풍요다산의 상징임을 알 수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제시해보면,① 청소에서 삼부어를 낚아먹고 다시 토해내야 한다. (동래본)② 소뼈다귀를 가지고 산소를 만들어야한다. (동래본)③ 층암절벽에서 꽃을 꺾어와야 한다. (강계본)④ 아흔 아홉 중의 고깔을 제각기 골라 씌워야 한다. (강계본)⑤ 기름 바른 지장 한 동이를 한 방울도 문드리지 말고 까뜨려야 한다. (제주본)등이다. 이 중 ①,②는 재생과 결부된 생산을, ③,④는 상징적 결합을, ⑤는 종자와 관계된 시험을 나타내므로 풍요다산의 상징임이 드러난다.8) 전체로서의 성혼시험 : 위에서 당금애기에 나타나는 여러 화소나 단락들이 풍요 상징임을 언급했지만 이들 중 몇몇은 이본군의 공통 요소가 아니며, 후대에 첨가된 것이다. 이러한 추가현상은 성혼식담이라는 당금애기의 전체적 내용이 주는 풍요 상징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된다. 당금애기는 특히 신과의 성혼식담이므로 풍요의 배경을 하늘과 땅의 우주적 결합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남녀 이성간의 결합이나 결혼도 민간속신에서 풍요의 이미지를 지니는 것이므로 이야기 자체가 풍요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이렇듯, 당금애기가 풍요다산의 상징 의미를 지니므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