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8
검색어 입력폼
  • 한국인의 집단심리-가족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한국 가족 특성과 그 배경가. 한국 가족의 특성 ───2⑴ 가족의 범위-부계혈연 중심의 직계가족⑵ 가족 내의 역할구조-약화된 가장권과 사랑중심의 생활원리⑶ 가족의 목표-남아를 통한 가장권의 계승 및 가의 계승나. 한국 가족 특성의 배경 ───4⑴ 도구적 가족⑵ 정서적 가족⑶ 가족 이기주의⑷ 유사 가족특성2. 가족 이론가. Hsu, F.L.K. (1971)의 친족과 문화에 대한 가설(A Hypothesis on Kinship and Culture) 과심리사회적 항상성(Psychosocial Homeostasis) ───8나. Todd, E.(1985)의 가족구조와 이념체계(Structures Familiales et Syst mes Id ologiques) ───103. 한국의 가족특성과 사회문화적 파급가. 가족특성과 한국인의 가치관 ───11나. 개인의 적응 ───12⑴ 자아개념-미분화된 자아⑵ 대인관계-차등적이고 차별적인 관계⑶한국인의 자아도식도다. 사회문화적 파급 ───16⑴ 집단주의⑵ 권위주의Ⅲ. 결론부록 : 참고문헌Ⅰ. 서론이 보고서는 한국인의 집단 심리에 관한 개인 과제로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는 ‘한국의 가족집단’이 가지는 특성이다. 개인을 가장 먼저 사회화시키며 또한 제일 처음 속하게 되는 집단을 ‘가족’이라고 보았을 때, 한국 가족집단을 살펴보는 것은 한국인만이 가지는 집단의 심리적 특성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여겼다.본론에서는 한국 가족의 특성과 그 특성이 나타나게 된 배경과 2개의 특정유형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가족이론, 마지막으로 한국의 가족특성과 그 사회문화적 파급을 다루고 있다.Ⅱ. 본론1. 한국 가족 특성과 그 배경가. 한국 가족의 특성(1) 가족의 범위 : 부계혈연 중심의 직계가족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족은 직계가족이었다. 장자이외의 자식들은 결혼과 함께 핵가족을 이루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가( 家)를 계승 한다는 의미에서 장남과 그의 부모로 이루어지는 직계가족이 그 핵가족 유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했던 생활영역의 의례절차들이 본래의 중심을 잃고 다양하게 변화했다. 그러나 그런 일련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개인 삶의 기반으로 하는 가족 중심 사상은 변화하지 않았다. 오히려 일제 강점기나 6·25 전쟁 등의 혼란기를 거치면서 ‘개인 삶의 최후의 보루’로서의 가족 의미는 더욱 강화되었다. 게다가 산업화 이후 가족이 사(私) 적 공간으로 규정됨에 따라 개인들이 가족에 갖는 애착은 정서적인 의미까지를 포함 하게 되었고 생산단위로서의 가정의 의미가 퇴색함에 따라 가장의 수입이 온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가족주의가 갖는 의미 들이 이런 현재 가족상황을 중심으로 해석되어 가족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게 된다.(1) 도구적(경제적) 가족일제시대, 미군정, 전쟁 등의 역사적 과정과 급속한 산업화의 과정에서 각 개인들은 사회구조적인 불확실성에 대처하기위해 ‘가족’에 의지하는 경향이 커졌다. 또한 가장의 임금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산업사회에서 ‘가족’이란 개개인의 생활방편으로 작용하게 된다. 결국 가족원들은 생존을 위해서 ‘가족’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가족은 그 구성원의 생활방편으로서 ‘도구적’인 특성을 갖게 된 것이다.도구적 가족특성은 우선 가족 단위의 경제활동을 통해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사회적 정체감에 대한 확인이 가장 혹은 다른 가족구성원의 사회적 지위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도 도구적 가족특성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각 가족이 지닌 경제적, 사회적 ‘자원’이 가족생활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가족원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그리고 이런 가족의 ‘도구적’기능은 사유재산제도가 중시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회 전체의 재생산에 중요한 기제로 작용하게 된다.물론 가장의 수입을 통해 가족원이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 이 ‘도구적 가족특성’의 기본이지만, 넓은 의미의 도구적 가족특성은 가족이 가진 자원을 유지하고 확장하기 위한 가족의 노력을대한 갈망이 또 가족 이기주의를 부추기게 된다.그 결과 가족 이기주의는 가족집단의 범위를 넘어설 때, 즉 더 큰 공동체와의 결합을 어렵게 만드는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되기에 이른다. 이는 사회적 차원에서 볼 때 가족 특성적 가치 성향이 근시안적 행동을 낳아 반인간적, 반사회적으로 흐를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즉 가족단위의 이해관계를 실현시키기 위해 가장의 승진을 위한 로비활동이라든지, 자녀의 성적 향상이나 부정입학을 위해 돈 봉투를 전하는 행위들, 호화 혼수, 부동산 투기 등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불사 하는 일들이 나타나는 근거가 바로 이 ‘가족 이기주의’에 의한 것들이다. 그러므로 일부의 가족 중심적 행위가 다른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구조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또 ‘내가 속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다른 잣대로 인식함으로써 자신 이 속하지 않은 집단을 적대적으로 대하는 극단적인 행동양식의 출발이 바로 이 가족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것들이고, ‘자신이 속한 집단’을 가족과 유사하게 받아들여 ‘우리 편’으로 인식함으로써 ‘가족내적 원리’를 적용시키는 ‘유사 가족특성’이 나타난다.(4) 유사(類似) 가족특성가족 내의 인간관계를 통해 사회화된 개인은 가족 외적인 상황에 직면할 때, 그들이 이미 내면화시킨 행동원리를 바탕으로 적응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전통사회에도 ‘가족원리’가 그대로 사회관계, 국가조직에까지 확대되는 특징이 있다. 즉 군사부 일체(君師父一體)라는 사고를 통해 국가까지도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가족특성’의 원리가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가정과 사회가 분명하게 분리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가정은 사적 공간으로서의 의미가 점차 커졌다. 그리고 개인은 자신의 정체감 형성과 정서적 지원체계로서 ‘가족’이외의 집단을 찾기 어렵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의 적응 행태는 안으로 가족집단을 중심으로 그 관계에 몰입하는 것과, 관계적 평형상태의 만족감을 스스로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때 ‘모든 인간이 개별화된 개인 (individualized individual)으로 움직인다면 “사회”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전제가 된다. Hsu는 인간이 어떻게 사회적, 문화적 존재로 살아가는지에 관련된 ‘인간 존재의 요소(the elements of human existence)'를 다음과 같은 도식으로 설명한다. 이 도식을 통해 볼 때 ‘인성(personality)’이라는 것은 단지 개인에 국한된 특성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 개인이 처해있는 문화적 맥락에서 각 개인들과의 관계, 신과의 관계 그리고 사물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또 각 관계에의 정서적 관여(affective involvement)의 강도에 따라 영향 받는 것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 다. 결국 개인은 고정된 실체(fixed entity)가 아니기 때문에 외부세계로부터 영향을 받게 되는데, 특히 친밀한 관계는 개인의 존재에 필수적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사고와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정서관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물리적 평형상태에서처럼 PSH에의 결함은 보상의 원칙에 의하여 해결되어야 한다. 이를테면 정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관계가 여의치 않을 경우 동물이나 물질 또는 초자연적 존재로 대체 하는 등의 과업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인간이 자신의 심리적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각 문화에서 각기 다른 적응 양태를 발전시키도록 만들었다. Hsu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중국인, 일본인, 서 구인들은 각기 다른 PSH를 나타내고 있는데, 각기 다른 PSH의 원인은 그들의 ‘가족 관계’라는 것이다. 어느 사회에 있어서나 인간은 부모형제와 함께 첫 삶을 시작하며, 이는 제3층의 주요내용이 된다. 중국인의 경우에는 개인의 자존심이나 미래가 완전히 가족에 속해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들에게 제3층은 다른 어느 층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 까닭인지 몰라도 중국인들의 미술과 문학은 거의 언제나 외부세계와는 이러한 분석과 더불어 다양한 ‘이민자 집단’들에 대한 각 나라의 ‘동화능력’에 대해 언급한다. 결국 각 민족들이 타자를 정의하는 데에 서로 동의하지 못 한다면 스스로를 정의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역설하는데, 이는 각 나라의 문화 차이와 문화 차이를 유발시키는 근원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는 것과도 연결된다. Todd는 이 해결을 ‘가족유형’을 통해 찾았으며, 가족관계에서 습득한 인간관계에 의거하여 경제, 정치체계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실증연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런 해석과정을 통해 우리는 거시 사회문화에 대한 가족관계가 족유 형분 류지 표농업 체 제종 교 성 향이 데 올 로 기대 표적 국 가 들절 대 적 핵 가 족자유/ 불평등차지제아르메니우스 파노동당주의 자유고립주의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덴마크, 노르웨이, 프랑스서부, 네델란드평 등 적 핵 가 족자유/ 평등대규모경작트리엔트 공의회 수용무정부사회주의·자유군국 주의·기독교 공화주의프랑스북부, 이탈리아남부, 스페인중부·남동부, 포르투칼 중부직 계 가 족권위/ 불평등농민토지소유프로테스탄트사회민주주의·자민족중심 주의·기독교 민주주의독일서부, 오스트리아, 스위스, 네델란드 동부, 덴마크 남부공 동 체 가 족권위/ 평등분익소작제공산주의핀란드, 중부 이탈리아, 스페인 서부, 프 랑스 남부또는 가족체계의 중요성을 알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가족관계의 특성들이 사회문화에로 연결되는 논리적 근원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3. 한국의 가족특성과 사회문화적 파급가. 가족특성과 한국인의 가치관가치관이란 그 문화권에서 일반적으로 중요시되는 추상적인 이념, 혹은 행동철학이다. 또한 가치란 개인의 행동의 목표, 수단, 양식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바람직한 것’에 대한 명시적, 묵시적 개념으로 정의되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일반화된 가치들은 그 사회의 규범적인 당위나 개인들의 세계관을 반영하기 때문에 그 사회와 문화를 해석하는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그 사회 구성원들에 의해 중요하게 여겨지고, 행동의 준거로서
    사회과학| 2011.05.31| 18페이지| 1,500원| 조회(271)
    미리보기
  • 편집성 성격장애
    차례1. 편집성 성격장애란 무엇인가1.1. 편집성 성격장애의 진단 기준과 유병률 21.2. 편집성 성격장애의 특성 31.3. 편집성 성격장애의 자가 진단 62. 편집성 성격장애는 왜 생기는가2.1. 인지행동 이론 82.2. 내적 갈등과 투사 : 정신역동 이론 102.3. 발달 과정을 강조하는 입장 102.4. 사회문화적 요인 103. 편집성 성격장애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3.1. 생각 바꾸기 113.2. 내적 갈등의 해결 113.3.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기 123.4. 가족과 동료를 위한 지침 121. 편집성 성격장애란 무엇인가1.1. 편집성 성격장애의 진단 기준과 유병률(1) 편집성 성격장애의 진단 기준편집성(망상성) 성격장애의 진단 기준(DSM-Ⅳ)A. 타인의 동기를 악의에 찬 것으로 해석하는 등 광범위한 불신과 의심이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어 폭넓은 상황에서 나타나며, 다음 중 네 개(또는 그 이상)항목을 충족시킨다.(1) 충분한 근거 없이 타인들이 자신을 착취하고 해를 주거나 속인다고 의심한다.(2) 친구들이나 동료들의 성실성이나 신용에 대한 부당한 의심에 집착한다.(3) 정보가 자신에게 악의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부당한 공포 때문에 터놓고 얘기하기를 꺼린다.(4) 호의적인 말이나 사건 속에서도 자기의 품위를 손상시키거나 위협적인 숨겨진 의도를 읽어내려 한다.(5) 원한을 오랫동안 품고 있다. 예를 들면, 모욕, 상해 혹은 경멸을 용서하지 않는다.(6)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는데도, 자신의 성격이나 명성이 공격당했다고 느끼고 즉시 화를 내거나 반격한다.(7) 아무 근거 없이 배우자나 성적 상대자의 순결성을 자꾸 의심한다.B. 위 증상들이 정신분열증, 정신병적 양상을 보이는 기분장애, 혹은 기타 정신병적 장애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서는 안 되고,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접적 생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제시된 진단 기준을 보면 A는 편집성 성격장애의 핵심 증상들이고 B는 배제기준, 즉 A의 증상들이 있더라도 편집성 성격장애로 진단해서는 안적인 저항의 기저는 바로 애착불안이다. 애착의 결과는 즉, 누군가와 밀접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는 결과로 개인적인 통제력과 자율성을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정복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들은 아무도 자신의 의지를 꺾지 못하도록 주의 깊게 경계한다.인지적 의심과 망상편집성 사람의 신뢰감 부족은 그들의 지각과 사고, 기억들을 각색한다. 편집성 사람의 감정과 태도는 그들 안에 만성적이고 만연한 의심을 일으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대한 강렬한 불신을 만들어낸다. 또한 지나치게 예민해서 적대감과 기만의 신호들을 쉽게 탐지한다. 그들은 이런 지각된 의심들에 몰두하고 자신의 예상을 확증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적극적으로 집어내어 확대하고 왜곡시키는 경향이 있다.편집성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애착을 피하고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 떨어지게 되고 현실 검증을 잘 못해서 자신의 의심과 환상들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그들은 자신의 상상이 확대되는 것을 막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두려움과 소망들을 지지하기 위해 사건들을 조작한다. 또한 단 하나의 이탈된 길을 따라 끊임없이 생각하고 증거들을 모으며, 자신의 신념에 맞게 과거를 재구성하고, 불안과 욕구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복잡한 논리를 세운다.망상은 편집성 성격 유형의 자연적인 산물이다. 그들은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고립시키고, 다른 사람들의 관점과 태도를 공유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은 사적인 추측과 가설들을 고안하고 형성시킨다. 그렇게 되면 이것들을 판단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오직 그 자신뿐이기 때문에 그들의 신념은 타당한 것으로 확정한다. 따라서 그들의 망상은 체계적이고 일견 합리적이며 설득력을 갖는 경향이 있다.방어적 경계와 감추어진 적대감편집성 사람들은 비상사태나 위협에 대해 항상 경계하고 준비되어 있다. 진짜 위험들을 만나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들은 공격과 명예훼손의 가능성에 대해 고정된 수준의 준비성과 경계심을 유지한다. 그들은 이완되어 경계 태도편집성 사람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들에게 만연해 있는 의심일 것이다. 그들은 친척이나 친구, 가까운 사람들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동기에 대해 부당하게 회의적이고 냉소적이며 불신에 차 있으며, 전혀 악의가 없는 일에도 숨겨진 의도나 음모가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또한 그들은 지나치게 예민하고 어디에서든지 속임수와 기만의 신호를 찾는 데 혈안이 되어 있으며, 적극적으로 미미한 단서들을 찾아내어 그것들을 확대시키고 왜곡해서 자신의 최악의 예상들을 확증하고야 만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그들이 다른 사람의 화를 돋움으로써 자신이 예상했던 대로 다른 사람들이 행동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를 만든다는 것이다.신성불가침의 자기상대부분의 편집성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의 행동이 자신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지속적인 자기 관계적 사고와 자만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전혀 악의가 없는 행동이나 사건도 자신의 인격에 대한 공격으로 자각한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의 정체감을 잃을 것에 대한 강한 두려움에서,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그들의 자기결정권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나온다.또한 그들은 자신이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확신함으로써 자신의 운명도 혼자 개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은 결코 누군가를 필요로 하거나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자신의 무기력감과 무능함을 자극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힘에 복종하는 입장에 처하게 하는 상황에서 그들은 갑작스럽고 맹렬한 반격을 하게 된다. 의존성에 대한 위험을 느끼면서, 자신의 지위를 다시 얻고자 고투하면서, 그리고 속임수와 배신을 두려워하면서, 그들은 공격적으로 나오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비난한다.고착된 대상 표상밀런(Millon, 1996)에 따르면, 대부분의 편집성 사람들은 어린 시절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재화된 표상이 제한되고 고정된 채로 굳어 있다. 이런 정신내적 요소들은 그들이 현재 세계에서 상호 작용하는 다른 사람들의 태도들과 성향들에 관해 부당한 확신을 갖게 한다.편집성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 사 없고 늘 똑같은 경로와 비 융통성을 보인다는. 이런 비 융통적인 구조는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 상황을 바꾸기 위한 조절을 하지 못하게 하며, 폭발적인 화나 내적 손상에 쉽게 빠지게 만든다. 편집성 사람들의 결함은 지나치게 긴장하고 굳어져 있는 특성에 있다. 이들은 외적 폭발이나 내적 손상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지속되는 사건들을 그들의 내적 구조와 대상에 맞게 변형시키려 한다.화를 잘 내는 기분과 기질편집성 사람들은 차갑고 뿌루퉁하고 심술궂으며 유머가 없다. 그들은 전형적으로 날카롭고 질투심이 많으며, 개인적인 공격을 잘하고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낸다. 딱딱하고 유연성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전혀 동요하지 않고 무감각하다.편집성 사람들에게 있어 적대감은 방어적이면서 회복 기능을 한다. 그것은 위협에 맞서는 수단일 뿐 아니라 그들의 자기결정권과 자율성의 이미지를 회복하도록 해 준다. 현재의 분노는 과거의 원한에 의해 생긴 것으로, 이전에 받은 모욕에 대해 보복하려는 욕구가 표면으로 떠올라서 현재의 적대감으로 흘러들어온 것이다.1.3. 편집성 성격장애의 자가 진단0전혀그렇지않다1대체로그렇지않다2보통이다3대체로그렇다4항상그렇다1. 나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사람이 있다.0 1 2 3 42. 누군가가 나를 미행하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다.0 1 2 3 43. 나는 이유 없이 벌 받은 때가 자주 있었다고 생각된다.0 1 2 3 44. 내 생각을 훔쳐가서 자기 것으로 삼으려는 사람이 있다.0 1 2 3 45. 나의 부모와 가족들은 필요 이상으로 내 흠을 잡는다.0 1 2 3 46. 사람들은 남의 일에 진정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0 1 2 3 47. 확실히 내 팔자는 사납다.0 1 2 3 48. 사람들은 이득이 된다면 다소 옳지 못한 수단도 쓸 것이다.0 1 2 3 49. 남이 나에게 잘해 줄때도 숨은 의도가 있지 않나 생각하곤 한다.0 1 2 3 410.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0 1 2 3 411. 종종 낯선 사람들이 나를 흠잡듯이 쳐다는 경향이 있으며, 권위적 인물과 반복되는 갈등을 겪고, 유머가 통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또한 이들은 이상할 정도로 강하게 자기충족과 독립성을 원하고, 병리적인 정도의 질투심을 보이며, 따뜻하고 온화한 감정이나 의심과 불안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편집성 성격장애는 전형적으로 매우 경계심이 많고, 모호한 상황을 위협적인 것으로 해석하며, 지각된 위협에 대해 사전 예방을 취하는 데 매우 빠르다.?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논쟁적이고 완고하며 방어적이고 화해하지 않으려 하며, 자신의 의심을 문제로 보지 않기 때문에 치료에 잘 오려 하지 않는다.편집성 성격장애의 핵심 단어는 불신이다. 편집성 성격은 모든 상황에서 경계심을 품고, 어떤 일에 대해서든지 숨겨진 동기를 찾으며,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반면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본질적으로 나쁘고, 기만적이고, 믿을 수 없으며, 순진한척 하면서 비밀스러운 방식으로 자신을 방해하고 조종하려 하며, 기분 나쁘게 만들고, 차별하려 한다고 믿는다. 또한 다른 사람들끼리 자신의 대해 은밀한 동맹을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이들은 음밀하게 조종당하고, 통제되고, 속고, 차별당하는 것에 대해서 항상 큰 위협을 느낀다.?전략으로 늘상 지나치게 경계하고 의심하며 가상의 적들의 행동에서 숨겨진 동기를 나타내는 단서들을 찾는다.?(2) 대표적인 인지행동 이론콜비 인지행동 모형?콜비(Colby, 1979)의 모형은 편집증이 실제로는 수치심이 굴욕감을 최소화하거나 막으려고 하는 일종의 전략이라는 가정에 기초한다.?편집성 사람은 창피를 당하는 상황에서 그 사건에 대해 다른 사람을 탓하고 자신이 잘못 대우받았다고 주장함으로써 책임과 수치심, 굴욕감을 피하려고 한다.?이것은 자신의 부정적 경험을 다른 "악한" 사람들에 의해 피해라고 귀인할 때 생기는 분노와 불안이, 자신이 그 사건을 책임질 때 생기는 수치심과 굴욕감보다는 덜 불편하기 때문이다. 편집성 사람들이 보이는 이러한 귀인은 대인관계 상호 작용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터캣의 행동치료
    사회과학| 2011.05.31| 12페이지| 1,000원| 조회(503)
    미리보기
  • 패치아담스를 보고
    독서치료 - 영화를 통한 치료① ‘손가락 넘어’는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헌터 아담스가 스스로 전신병동에 들어가서 처음 만난 환자가 손가락을 4개 보여주며 이것이 몇 개냐고 물어본다. 주인공은 4개라고 말을 하고 환자는 답이 틀렸다고 말한다. 주인공이 후에 다시 환자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할 때 환자는 다시 손가락을 보여주며 몇 개로 보이냐고 물어본다. 그 때 환자는 ‘손가락을 넘어서 보라’고 말을 한다. 환자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눈앞에 놓인 손가락의 숫자 맞추기에 집중하지 말고, 이 문제를 넘어서 볼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가지라는 것이었다.‘손가락을 넘어서’는 영화에서 2가지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첫째, 하나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속에는 문제가 일어나게 된 본질이 숨어있을 수 있다. 문제를 1차원적으로 보고 달려들어 해결하려 하지 말고 다차원의 시각으로 살펴보아야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다.둘째,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가치관에 순응하지 말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다. 엄지손가락을 굽히고 나머지 4개의 손가락을 펼치면 우리는 이것이 손가락 4개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는 이 4개의 손가락을 보면서 “어째서 이렇게 길쭉한 4개의 막대 같은 것이 손가락일까?”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정답을 4개의 손가락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살면서 몸에 익혀온 전통, 가치관 등과 같은 신념이 나의 몸에 공기와 같이 들러붙어 있어 그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상태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창조적인 활동의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고 사람을 정형화시킬 수 있다. 패치 아담스가 깨트린 것은 바로 이 벽이고, 의학과장이 그토록 패치 아담스를 미워한 것은 그가 이 벽이 무너지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벽은 위험으로부터 사람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지만 사람을 겁쟁이로 때로는 엄청나게 비상식적인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② 현재 내가 초점을 맞춘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이틀 전, 내가 오해를 산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닌 데도 나를 나쁘게 보고 기분 나쁜 발언을 한 사람 때문에 화가 났었다. 이 오해는 사람에 따라 사소한 것이라서, 이 일로 그 사람에게 화를 내야 할지, 참고 넘어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 중에 있다.내가 바라보고 있는 손가락은 그 사람에게 내가 기분이 무척 상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해야 하는가이다. 난 그 발언으로 매우 기분이 상했다는 것을 말하며 화를 내고 싶은 마음을 놓고 말을 하려는 마음과 하지 않으려는 마음속에서 저울질 하고 있다.난 아직 손가락 너머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넘어서서 봐야할 사실은 무엇인지 좀 더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③ 헌터 아담스는 왜 이름을 바꾸는가?영어로 Patch는 ‘수선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수선하다는 의미는 패치가 환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치료를 하기에 ‘마음을 수선하다’라는 의미로 확장시킬 수 있다.헌터에게 손가락을 넘어서의 뜻을 알려준 환자는 헌터를 보고 ‘패치’라고 부르는데 그는 아마도, 헌터가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힘들어하는 와중에도 다른 환자의 마음의 문제를 알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헌터가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어렴풋하게 짐작할 때 그 환자는 패치가 뚜렷한 결심을 하게 되는 동기를 부여했다. 때문에 패치는 이름을 바꾸고 자신이 걸어가야 할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찾게 된다.④ 내가 가져야할 덕목은 무엇인가?손가락을 넘어서 바라 볼 수 있는 시각 또는 판단력이 필요하다.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그 이상을 보라고 말하는 것은 쉽지만, 실제로 삶에서 적용시키긴 쉽지 않을 것이다. 문제 그 자체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지칠 수 있으며, 손가락을 넘어선 시야를 확보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손가락만 바라보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⑤ 기억하고 싶은 장면‘패치 아담스’는 전형적인 드라마 영화라고 생각한다. 감동적인 스토리 라인이지만 만들어진 시대의 영향인지 적절히 촌스러움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풀어낸다. 영화를 보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코미디와 아주 잘 섞어낸 영화라고 생각하며 감탄했지만 종종 촌스러운 연출력이 아쉬웠다. 내가 뽑은 이 영화의 촌스러움의 절정은 패치 아담스가 여주인공을 잃어버리고 의사를 그만두고 절벽에 올라서 신께 왜 이런 시련을 주시냐고 따져 묻다가 판타스틱하게 나비를 만나 여주인공을 떠올리는 장면이 아닌가 한다.그 중에 가장 빤히 예상되었던 부분이었던 곳은 아담스가 의사위원회에 불려나가 자신을 위해 위원들에게 변론하다가 의사와 간호사, 예비 의대생들로 구성된 청중들에게 열정적으로 연설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기억하고 싶은 장면은 바로 이 부분에서 아주 짧은 대사 부분이다. 아담스는 청중들에게 “삶의 기적에 무감각해 지지마! 항상 인간 육체의 놀라운 기적에 감탄하면서 살아!”라고 외친다. 이 대사는 영화에 전체적으로 흐르는 ‘손가락을 넘어서’의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이 대사는 깨달음을 준다.일상을 살다보면 급해서 해치워야 할 일들이 계속해서 쌓인다. 밥을 먹어야 하고, 과제를 제출해야 하고, 누군가에게 이익 때문에 연락해야 한다. 바쁜 삶은 ‘자아’에 대한 생각할 겨를도 주지 않고 흘러가게 둔다. 나와 소중한 것들에 대한 생각은 까다롭고 깊은 내면의 힘을 요구하기 때문에 바쁜 우리들은 쉽게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규칙과 관습을 따라가기 쉽다. 쉽게 관습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패치를 괴롭히던 의학과장과 같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패치는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을 막고 깨어있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 깨어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날마다 하루를 맞이하며 그 날의 주어진 하루가 너무나 감사해서 감동하며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감사하는 것이 과연 쉽겠는가? 그런데 패치는 이 일을 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 행동의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주고자 싶었던 것이다. 나는 그 전하려는 마음이 내게 전해졌다고 생각한다. 나로 하여금 감사하며 사는 것, 주위의 사람들을 모두 존중하는 것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런 이유로 패치의 연설 중 한 토막을 가장 기억하고 싶다. 기억해둬야 써먹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사회과학| 2011.05.31| 3페이지| 1,000원| 조회(168)
    미리보기
  • 치유적 글쓰기-시핑뉴스
    독서치료1. 치유적 글쓰기-시핑뉴스나 자신과 이 책의 실존적 만남애니 프루의 시핑뉴스는 서점에서 책을 살 요량으로 어슬렁거리다가 베스트셀러들이 누워있는 가판대가 아닌, 소설분야의 서가에서 꽂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표지그림도 이상하고 두께도 두꺼워서 첫 인상은 그렇게 끌리지 않았으나, 그 때가 한창 애니프루의 원작소설 이 영화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그 책 표지에 광고문구로 “브로크백 마운틴 작가의 소설”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었다. 정작 그 영화가 동성애를 다룬 슬픈 영화라는 내용밖에 모르는 영화를 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 영화가 워낙 호평이라 이 소설도 괜찮겠지 하고 사게 되었다.주인공 쿼일은 부모님으로부터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도 모르는 불쌍한 남자인데 이 남자가 불행한 결혼을 아내의 교통사고로 끝맺고 난 후, 처음 만나는 고모 애그니스와 함께 쿼일의 아버지가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것이 이 책의 줄거리다.쿼일은 굉장히 자존감이 낮으며 심리적으로 위태로운 사람인데 나는 쿼일을 보는 것이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여태껏 읽은 소설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로 일부러 이 책을 선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나에게 와 닿는 메시지의 정도시핑뉴스의 줄거리는 사람에 따라서 뻔한 감동의 드라마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삶의 지혜를 얻게 도와주는 좋은 책으로 다가왔다. 주인공 쿼일이 비참한 배경을 딛고 일어설 때 그 경험이 나에게 큰 위안과 함께 내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위로해주었다.나는 이 책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인생에서 큰 시련을 겪은 사람이 읽는다면 아주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아무 문제없는 사람이 이 책을 읽어도 좋을 것이다.읽는 과정에서 나의 내면에 일어난 변화나는 주인공 쿼일이 책 속에서 사건을 만날 때마다 그 행동하는 모습들 속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무엇하나 안정된 것은 찾아볼 수 없는 쿼일의 삶이 고향에서 적응하면서 점점 변화된다. 자신의 뿌리를 알게 되고 고군분투하며 칭찬 한번 듣지 못한 인생이었는데 기자라는 직업에 적응하게 되면서 일의 즐거움과 만족을 느끼게 된다. 또 제대로된 사랑도 하게 된다.이런 쿼일의 모습을 보면서 내 삶이 변화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사건들은 얼마나 비싸던가. 그러나 쿼일은 자신의 모든 절망적인 요소를 딛고 일어설 수 있었다.쿼일이 그랬듯이 나도 앞으로 만나게 되는 수많은 고비들 속에서 배움을 얻고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다 읽고 났을 때 정리되는 생각소설의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인생을 부드러운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시련이 나에게 다가올지라도 이 책을 읽었기에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힘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사람이 겪지 못한 것을 소설을 통해서 말해주는 것. 소설이란 얼마나 더 귀한 일들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본다.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책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 시련을 겪을 사람이 읽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아무 문제없는 사람이 읽어도 상관없을 것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설이 너무나 분명한 성장소설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삶을 이끌어 가는 지혜, 자아를 찾도록 도와주는 힘을 얻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 나의 삶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읽고 나서 떠오르는 얼굴, 읽기를 권하고 싶은 사람, 선물하고 싶은 사람나는 이 소설을 내 친구 ‘지애’에게 권하고 싶다. 그 애는 밝고 긍정적이며 명랑한 사람이지만, 힘든 일이 많았고 나와 같이 평범한 학생일 뿐이다. 아직 생각하는 것이 어리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 넘쳐난다. 그런 친구에게 ‘삶’이라는 큰 틀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강한 시야를 확보해주고 싶다.2. 독서치료 지도안1) 내담자 정보파악하기 : 내 마음 들여다보기⇒ 치유적 글쓰기를 통해서 나의 마음 상태를 인지하도록 한다.2) 동기유발 : 책 소개하기⇒ 책의 줄거리 소개, 작가 소개 등을 통해 독서치료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3) 글 내용의 이해⇒ 주인공의 삶을 들여다봄으로서 내적 치유를 얻고자 하기 때문에 줄거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따라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작품을 요약하는 활동을 한다. 또한 주인공의 삶의 모습이 변화됨으로 그 내적성장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주인공의 인간관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살펴본다.
    사회과학| 2011.05.31| 3페이지| 1,000원| 조회(182)
    미리보기
  • 치유적 글쓰기-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치유적 글쓰기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나 자신과 이 책의 실존적 만남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번역되어 출간 되었을 때, 이 책을 한 번 읽었던 적이 있다. 중학생 때였는지, 고등학생 때였는지 확실하지 않다. 그 때는 생각하는 바가 어려서 이 책을 읽고 깊은 생각으로 빠져들 수가 없었다. 모든 것이 그저 진부할 뿐이었다.뒤늦게 독서를 다 마치고 나니, 왜 이 책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지를 알게 되었다. 잃어버린 채, 잊고 지낸 채 놔두는 것들에 대해서 부드럽게 전달하고 있는 메시지들이 나의 마음에 파도를 일으킨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생각들에 대해서 적어두지 않는다면 너무 안타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치유적 글쓰기 과정을 가지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잘 움직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나에게 와 닿는 메시지의 정도책에서 전달하려는 모든 주제가 나에게 강하게 와 닿는다. 무릎을 치게 만드는 깨달음, 얼굴을 붉게 물들게 하는 부끄러움….최근 들어서 나의 성격과 태도, 말하기 방식 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계속 후회하면서 고치지 못하는 안 좋은 습관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나의 행동들 등을 떠올릴 때마다 내가 과연 이 어리석음의 동굴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나의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나의 생각이 현저히 짧을 지라도 이것을 견딜 수 없었다. 인격이 완전한 상태로 머물고 싶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인 궤도로 오르고 싶었다. 그래서 후회가 되는 일이 발생 할수록, 바르게 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수록 죄책감을 떨쳐내기 힘들었다.기분이 아래로 축축 처지고 나에게 변화는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할 때에, 내가 다른 곳에서 지혜를 빌려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모리의 말처럼, 시야가 너무 좁아서 내가 보려고 하는 곳만 보면서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뻤다. 오직 이 책의 내용만을 삶의 지침서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은 너무 치우친 행동이지만, 좋은 책에서 생각을 얻어 내 삶을 지혜롭게 운전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읽는 과정에서 나의 내면에 일어난 변화나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든 대화들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충실한 하루에 대하여, 인간관계에 대하여, 물질에 대하여, 경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대하여.충실한 하루에 대하여 : “이게 다인가? 이게 내가 원하는 것인가? 뭔가 빠진 건 없나?” 모리는 나에게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문화가 요구하는 경력, 물질 등에 억매이지 말고 소중한 것을 쫒아서 하루를 보내라고 말한다. 나의 하루를 둘러보면 당장 처리해야 하는 급한 일들을 하느라 정작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하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 때가 거의 대부분이다. 한 번도 진지하게 위의 물음을 나에게 던지며 하루를 보낸 적이 없었다. 지금 내가 보내는 하루를 살펴보면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도 않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은 전부 뒤로 빠져서 ‘언젠가는 할 일들’의 리스트에 올라가있다.나는 이 글을 이틀에 걸쳐서 작성하고 있는데 오늘 나의 하루는 또다시 저 위의 물음 앞에 떳떳할 수 없었다. 보람되고 후회하지 않을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싶다. 그래서 이 하루가 쌓여서 귀한 열매를 얻는 미래로 보상받고 싶다. 모리는 추진력이 부족한 나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서 움직이라고 말해주는 듯하다.인간관계에 대하여 : 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온전히 그 사람에게 집중해본 적이 없었다. 한 사람에게 완전히 집중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기도 하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도 잘 생각해보지 않았다. 나는 인간관계를 생각할 때, 타인이 과연 중요한가? 라는 생각을 자주했다. 물론 나에게도 소중한 친구들, 가족들이 있다. 그러나 가족들을 제외하고, 온전히 나의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줄 타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항상 사람들 사이에서 상처받고 고독함을 느끼느니 그 관계에서 발만 조금 담그고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관계만 지속하면 되지 않을까? 나는 늘 그렇게 생각했다.그런데 모리는 사랑을 주는 기쁨을 알라고 말하고,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라고 한다. 미운 마음을 끝까지 가지지 말라고 하고 용서하라고 한다. 용서에 대한 것은 납득할 만한 것이니 수월하게 이해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사랑을 주는 기쁨,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라는 그 말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그 문장을 읽으면서 그렇게 행할 때 내 삶이, 나의 내면이 훨씬 좋아질 거라는 그 말에 설득 당하게 됐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나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버릇이 있어서, 모리가 하는 말처럼 행동하면 분명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누어 주는 기쁨이 무엇인지는 나도 어렴풋이 알고 있는데 베풀지 않고 나 자신을 채우는 삶이 너무 익숙해서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물질에 대하여 : 나는 야망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편히 누울 수 있는 작은 집이면 되고, 밥을 무사히 먹고, 내가 쉴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되는 삶이라면 만족한다. 이런 생각은 내가 간디 같은 사람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경쟁 자체를 싫어하는 내가, 경쟁을 거듭해서 더 비싼 집, 비싼 차 등등을 누리느니 그냥 소시민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런데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은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만약, 경쟁을 하지 않고도 그런 삶이 주어진다면 나는 물질에 얽매여서 살지 않겠는가? 비싼 명품이 마치 나의 가치를 증명해주는 것 같아서 그것을 몸에 두르고 살진 않겠는가? 이렇게 물을 때,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없게 만드는 생각이다.물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느꼈다. 나에게 운동화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게 반드시 몇 십 만원 하는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일 필요는 없다는 모리의 예시가마음에 남는다.경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대하여 : 새롭지만 즐거운 경험은 그 시간이 즐거워도 새롭지만 두려운 경험은 결코 그 시간이 즐겁지 않다. 두려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나를 진 빠지게 한다. 두려운 경험의 종류는 너무나 많다. 어떤 것은 처음 겪는 일일 수 있고 어떤 것은 여러 번 겪었지만 여전히 적응이 안 되어 늘 두려운 경험도 있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경험이 반복되려고 할 때마다 피하기 위해서 갖은 애를 써서 피했다. 1분이면 갈 거리를 1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그 경험을 피하기 위해서 무조건 돌아가는 일도 많았다.순간의 감정이 흘러 사라지듯이, 경험도 흐른다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 경험은 기억 속에 남아 기분 나빴던 그때의 감정과 느낌까지 되살리지 않던가? 그러나 글을 쓰면서 그러한 경험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험이 나를 잠식시키게 두지 않고, 내가 내 경험의 완전한 주인이 되어 그 경험을 모리의 말처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러나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 말과 생각을 얻었으니 차츰 고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다 읽고 났을 때 정리되는 생각내가 살아가는 태도가 교만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의 꼭대기에서 나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초연하게 지낼 수 있다고, 요새 많이 쓰는 단어처럼 ‘쿨하게’행동하는 게 올바르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회과학| 2011.05.31| 4페이지| 1,000원| 조회(140)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2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7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16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