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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과 구강건강
    목 차서 론. 주제를 정하게 된 계기본 론 Ⅰ. 담배의 역사 및 유해성분본 론 Ⅱ. 흡연과 전신건강본 론 Ⅲ. 흡연과 구강건강결 론. 금연의 필요성 및 금연서 론. 주제를 정하게 된 계기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담배를 접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담배를 끊은적도 필요성도 느끼지 않으며 살아왔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다시 복학을 하고 나서 금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위해 교양 과목으로 이 과목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군대 제대 후 급격히 나빠진 체력과 여러 가지의 이유는 있겠지만 나빠진 구강 건강으로 인해 금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레포트의 주제도 내와 가장 관련이 있고 현재 내가 가장 느끼기 쉬운 흡연과 구강건강에 대해 쓰기로 결정 하였다.지금은 금연을 시작하여 생각보다는 쉽게 버티고 있다. 여러 가지의 방법을 사용 하고는 있으나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제 본론에서는 담배의 역사부터 시작을 해서 담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및 구강건강에 관하여 이야기 해 보겠다.본 론Ⅰ. 담배의 역사 및 유해 성분담배의 원산지는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 3국의 국경 부근인 안데스 산맥지대라고 전해지고 있다.연초속(species)에는 60여종이 있으며, 이 중 관상용과 약용이 2~5종이고, 흡연용은 니코티아나 타바쿰(Nicotiana tabacum)과 니코티아나 루스티카(Nicotiana rustica) 2종이 있다. 현재 니코티아나 타바쿰이 주로 재배되고 있다. 연초는 1492년 크리스토퍼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함에 따라 중남미에서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재배하게 된 것은 1530년경 스페인 사람에 의해서 시작되었다.연초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17세기 초로 추정되며 현재 황색종, 버어리종 2가지에 6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황색종은 1906년에 종자를 도입하여 경작자에게 나누어 주었고 이를 연구하기 위하여 1907년 평안남도 성천군에 기창 출장소를, 1909년에는 대전과 기 시작했으며, 흡연으로 인한 폐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발생증가와 다른 건강장해에 대한 증거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다. 실제로 담배연기 속에서 일찍이 약 4,000 여종의 성분을 찾아냈으며, 현재는 주류연에 포함된 성분이 10만종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러한 성분 중 약 4000 여종의 성분이 주류연총량의 약 95%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수천 종의 성분은 극히 미량으로 존재한다. 담배연기는 담배의 불완전 연소로 발생하며 만약 완전히 탈 때에는 물과 이산화탄소만 발생한다. 불완전연소는 일부 담배잎 성분의 불완전 연소성, 불충분한 산소공급과 담배가 탈 때의 온도차이에 의해 생기며, 이외에도 담배가 탈 때 증류, 승화, 열분해, 열합성, 휘발성의 과정을 거쳐 일어난다.담배연기는 기체에 액체 또는 미세한 입자가 섞여 있는 혼합체인 연무질(aerosol)로서 Cambridge glass fiber filter(입자의 직경이 0.1㎛ 보다 큰 입자를 99% 이상 걸러낼 수 효율)를 통과한 물질을 기체(gas)또는 증기(vapour) 성분이라 하고, 질소(59%), 산소(13.4%), 이산화탄소(13.5%), 일산화탄소(3.2%)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관지 섬모작용에 대해 독성을 나타내는 알데하이드, 케톤, 알코올과 에스터 등과 같은 저분자량을 갖는 휘발성 성분이 포함된다. Cambridge glass fiber filter에 의해 걸러진 물질을 입자상 물질(Particulates phasecomponents)이라 하고 담배연기의 약 8%에 해당하며 타르를 포함한 적어도 38개의 알려진 발암물질과 발암가능성 있는 물질, 그리고 니코틴이 있으며, 많은 종류의 무기 및 유기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흡연에 의한 건강장해를 객관적으로 조사하기 위해서는 흡연자의 흡연습관, 흡연장소의 실내 환경조건 등을 모두 고려하여야 하므로 표준화된 흡연 조건을 제정하게 되었다. 미국의 Federal Trade Commission에서 이러한 표준조건을 제정하여 FTC라담배의 잎사귀 중에 들어 있는 알카로이드(Alkaloid)로서 대개 잎사귀 중량의 1-7%가 니코틴이라고 한다. 순수한 니코틴은 무색, 무취의 액체로서 물, 알코올 및 에테르에 용해된다.니코틴의 인체 내에서의 작용에 대해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다. 이것은 인체내에서 일으키는 반응이 매우 광범위한 부위에서 일어나며 어떤 때에는 인체 각 부위에 흥분작용을 일으키지만 어떤 경우에는 마비작용도 나타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니코틴을 치료제로 이용한 적은 없으며, 살충제의 중독이나 흡연등으로 인한 중독증상의 연구에서 주로 다루어져 왔다.니코틴의 신경계에서의 작용을 보면, 자율신경계 내의 모든 니코틴성 수용체와 결합하여 모든 교감, 부교감 신경에 흥분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러한 흥분작용은 지속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대량의 니코틴 공급시에는 흥분작용의 시간이 매우 짧아진다. 그 이후 신경절봉쇄효과가 나타날 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각 장기별로 보면 표1과 같다.중추신경계에 대해서 니코틴은 자율신경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흥분시켰다가 나중에는 마비시킨다. 즉, 척수의 반사흥분성이 증가되고, 연수의 각 중추(미주신경중추, 호흡중추 등)가 흥분되어 맥박이 느려지고 호흡이 빨라진다. 또한 특이한 것은 진전(tremor)이 나타나고 이어서 전신의 경련이 일어난다. 이와 같은 흥분작용에 이어 마비기에 들어가므로 끝내는 호흡중추 및 말초호흡근 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즉 한꺼번에 과량의 담배를 피울 경우 사망하게 되는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순환계에서 혈관 및 혈압은 혈관운동중추 및 교감신경계의 작용이 우세하게 나타나 혈관은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되나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혈압은 다시 하강하게 된다. 이 때문에 흡연자들은 보통 맥박이 빠르며, 특히 심혈관 계통에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흡연을 하게 되면 혈관이 수축되어 좁아져 혈관을 더욱 악화시킴으로 심근경색 또는 허혈증세를 나타나게 된다.또한 니코틴은 호흡중추와 호흡근의 마비, 신체 내의 각종 분비선의 항진과 억제, 결막염, 수 있는데 담배 연기를 입에 넣고 흰종이를 가까이 대고 내뿜으면 흑갈색의 진한 액체가 종이에 염색된다. 이것이 농축된 타르의 미립자이다. 보통 한 갑 정도의 흡연을 하는 사람의 일년간 흡입하는 타르의 양을 모으면 유리컵 하나에 꽉 찰 정도의 양이 된다.타르는 암발생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담배 속에는 1,200여종의 암유발인자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 중 대부분이 타르에 속하는 물질들이다. 타르 속에 있는 대부분의 발암성 물질은 단백질성 질소형태이며 이러한 질소 성분은 호흡기계뿐 아니라 신체 여러 부위에서 암을 유발하며 특히 요중으로 배출되므로 방광암의 발생률을 높이게 된다.◎ 일산화탄소담배에서 해로운 성분 셋을 꼽으라면 타르, 니코틴과 함께 일산화탄소를 꼽을 수 있다. 암배 연기를 미립자 성분과 가스성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가스성분 중에서 가장 해로운 것이 일산화탄소이다. 담배를 계속 피우는 것은 마치 소량의 무연탄 냄새를 계속 맡고 있는 것과 같이 만성 저산소증 현상이 일어나 신진대사에 장애를 주며 조기 노화현상을 일으켜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흡연을 하는 사람은 외모상으로 같은 나이에 있는 담배 안피우는 사람에 비해 다소 늙어 보이고 주름살도 많아 보이며 20년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의 장기는 5-6년 더 노화되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들에게서는 성인병에 이환되는 나이도 더 빠르고, 정력감퇴도 더 빨리 오며 노쇠현상이나 노망현상도 더 일찍 온다.연탄가스를 오래 맡게 되면 의식을 잃고 사망하게 되는데 이는 일산화탄소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일산화탄소를 흡입하게 되면 폐포의 모세혈관에서 산소와 헤모글로빈이 결합하는데 방해를 한다. 이러한 방해작용은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함으로서 산소가 붙을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인데 그 일산화탄소의 결합도는 산소의 200배에 달한다. 따라서 체내에 있던 이산화탄소가 폐포까지 운반되어 산소와 교환되어야 정상적인 대사과정이 일어날 것인데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잘 떨어지지 않음으로 인하여 신체다한, 고열, 간비대, 피부증상, 백혈구 증가증, 출혈증, 알부민뇨, 당뇨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뇌부종이나 뇌압증가로 인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본 론Ⅱ. 흡연과 전신건강◎흡연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병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각종 질병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수 십년에 걸친 많은 학자, 연구자들에 의해 충분하게 조사 발표되어 있다.현재 대표적인 담배유인성 질환은 다음과 같다.1) 심장관상 동맥질환 - 관상동맥이 좁아지고 막힘2) 말초혈관 폐쇄질환 - 말초혈관이 좁아지고 막힘3) 뇌혈관 질환 - 뇌혈관의 폐쇄, 협착, 출혈이 생김4) 폐암 - 특히 20세 전에 시작한 흡연자에게 발생율이 높다5) 만성폐색성 폐질환 - 폐기종, 기관지염, 기관지천식6) 후두암, 구강암, 식도암, 방광암, 취장암 등의 각종 암성질환7) 위장질환 - 만성소화불량증,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8) 각종 구강질환 - 치주염, 구취증, 잇몸질환9) 모체흡연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 조산아, 미숙아, 기형아, 저지능아 등10) 피임제 복용, 직업폐질환 등과의 상가, 상승 효과실제로 청소년 시절의 흡연이 성년이 되어 흡연을 시작하는 것보다 폐암발생에 관한한 얼마나 상대적 위험도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한편 남자에서의 폐암 사망율과 흡연개시연령과의 관계에서 비흡연자의 폐암 사망율이 1이라고 할 때 15세 이하에서 흡연을 시작한 사람은 18.7배의 폐암사망율, 15~19세의 연령군에서는 14.4배의 폐암사망율을 나타내고 있어 일찍 담배를 피울 수록 폐암사망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 폐암은 모든 암중에서도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성질환이며 무엇보다도 조기발견이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니코틴 중독증담배 속에는 0.1 ~ 2.0mg 범위의 니코친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신체 및 정신증상의 원인이 되고 심할 때는 니코친 중독증을 일으켜 금연하는 경우의 금단증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 니코친이 다량흡수 될 때 신경계, 순환계, 소화기계, 내분비계 뿐만 아니라 시력에 없다.
    의/약학| 2010.10.23| 10페이지| 1,0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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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소득분배
    목 차서 론.소득분배의 개념 및 소득분배 이론(1) 소득분배의 개념------------------------3(2) 소득분배 이론--------------------------3본 론.Ⅰ. 소득의 형태(1) 근로소득과 재산소득---------------------4(2) 본원적 소득과 파생적 소득----------------4(3) 계약소득과 잔고소득---------------------5Ⅱ. 소득 불평등도의 측정(1) 로렌츠 곡선----------------------------5(2) 지니계수------------------------------5(3) 10분위 분배율--------------------------5Ⅲ. 한국 소득분배의 역사적 순서(1) IMF 외환위기 이전 소득분배--------------6(2) IMF 외환위기 이후 소득분배--------------6Ⅳ. 정부 정책과 소득재분배의 관계(1) 소득재분배정책의 효과-------------------7(2) 소득재분배정책의 부작용-----------------7(3) 소득재분배정책의 수단-------------------7(4) 국민연금제도와 소득재분배의 관계----------8(5) 소득세 및 사회복지정책의 소득재분배효과----8결 론.한국 소득분배의 문제점과 해결방안(1) 한국 소득분배의 문제점------------------8(2) 해결방안------------------------------9※ 참고문헌--------------------------------10서론. 소득분배의 개념 및 소득분배 이론(1) 소득분배의 개념기본적인 개념은 모든 사회경제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기본적인 경제문제의 하나로, 해결방법은 사회경제의 방식이나 경제체제에 따라 다르다.근대경제학에서의 소득분배는 J.B. 클라크이 지적에 따라 개인적 분배와 기능적 분배로 구별한다. 개인적 분배는 개개인 또는 개개 세대 사이의 분배이며, 기능적 분배는 생산요소(노동,토지,자본)의 생산과정에서의 기능에 따른 분배를 의, 이자울 등의 보수율이 어떠한 수준에서 정해지는가는 기능적 분배의 문제에 속한다. 그 때문에 개인적 분배와 기능적 분배는 상호관련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개인적 분배에 관하여 특히 흥미로운 것은 실증적 관점에서 본 소득분포의 불평등의 문제이다. 불평등의 정도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측정되나, 그 하나로서 로렌츠 곡선을 들 수있다.기능적 분배의 일종에 분배율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는 어떤 특정 요소의 소득이 총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총소득에 대한 노동소득의 비율을 노동의 분배율 이라고 한다.(2) 소득분배 이론1) 기능적 소득배분이론사람들이 얻은 소득을 생산과정에서 생산요소가 기여한 기능에 따라 분류한 것이다.? 지주, 노동자, 자본가의 소득배분 관계.? 현대자본주의의 사회계층 구분과 일치하지 않음.? 선진자본주의 국가에서 고소득층은 자본소득, 저소득층은노동소득 비중 큼.2) 계층적 소득분배이론소득 자체의 크기에 따라 계층분류(개인별 소득배분이론). 소득 의 원천이나 형태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소득의 크기만으로 분류한다. 이것은 주로 고 소득층과 저소득층간의 소득격차가 발생하는 원인을 밝히는 것으로 상이한 소득계층 사이에서 소득이 얼마나 불균등하게 분배되어 있는가를 보여 준다.? 요소소유자에 따른 계층구분은 비현실적.? 생산능력이 없는 사람도 소득이 없이는 생계유지가 불가능.? 결과적 평등에 관심을 집중.본론Ⅰ. 소득의 형태(1) 근로소득과 재산소득1) 근로소득일반적으로 노동력을 제공한 반대급부로 받는 대가. 그러나 한국의 소득세법에 의하면, 봉급 ·급료 ·임금 ·세비 ·연금 ·상여 ·퇴직급부 및 이러한 성질을 갖는 급여소득에서 필요경비공제 또는 특별공제를 차감한 금액에 세율을 적용하여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게 되어 있는데, 이러한 소득세징수 후의 소득이 실질적인 근로소득인 것이다. 재산소득에는 중과하고 근로소득에는 경과하는 것이 과세의 공정을 기하는 것이라 한다.2) 재산소득자산의 보유에서 발생하는 소득으로 구체적으로는 유동자산 중의 예금이것으로 간주하여 자산소득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이를 사업소득 또는 혼합소득으로 분류하여 자산소득과 구별하는 것이 보통이다.(2) 본원적 소득과 파생적 소득1) 본원적 소득직접 생산에 참여한 대가로 얻은 소득으로 임금, 지대, 이자, 이윤이 포함되어 있다. 근로소득과 재산소득 역시 본원적소득에 포함된다.2) 파생적 소득생산에 참여하지 아니하고 본원적 소득에서 얻는 소득으로 연금, 공채, 이자, 증여 따위로 얻는다.(3) 계약소득과 잔고소득1) 계약소득계약에 의하여 얻게 되는 소득으로 임금, 이자, 지대, 임대료 따위가 이에 해당 된다.2) 잔고소득잔액소득이라고도 불리고 기업의 생산물 판매비에서 생산비를 뺀 나머지 부분으로 불확정적인 소득이다.본론Ⅱ. 소득의 불평등도 측정(1) 로렌츠 곡선통계학자 M.로렌츠가 창안한 소득분포의 불평등도를 측정하는 방법.가로축에 소득액 순으로 소득인원수의 누적 백분비를 나타내고, 세로축에 소득금액의 누적 백분비를 나타냄으로써 얻어지는 곡선인데, 소득의 분포가 완전히 균등하면 곡선은 대각선(45°직선)과 일치한다(균등분포선). 곡선과 대각선 사이의 면적의 크기가 불평등도의 지표가 된다. 작도가 간단하기 때문에 소득분포뿐만 아니라, 그 밖의 경제량 분포의 집중도 또는 불평등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2) 지니계수이탈리아의 통계학자인 지니가 소득분포에 관해 제시한 통계적 법칙인 '지니의 법칙'에서 나온 개념이다. 빈부격차와 계층간 소득분포의 불균형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소득이 어느 정도 균등하게 분배되어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주로 이용된다. 근로소득·사업소득의 정도는 물론, 부동산·금융자산 등의 자산 분배 정도도 파악할 수 있다.(3) 10분위 분배율1973년 스탠포드 대학 아델만 교수와 모리수 교수가 발표한 소득분배정도 판별법으로 소득분배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들 가운데 빈부의 격차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분위 분배율은 한 나라의 모든 가구를 소득의 크기순으로 배열하고 이를 10등급으%의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높으면 소득 격차가 작고, 반대로 낮으면 소득 격차가 큰 것이다. 아델만 교수는 이 비율이 45% 이상이면 분배가 잘 된 국가이고 35∼45%는 중간 수준, 35% 이하이면 불평등 국가로 분류한다. 이처럼 10분위 분배율은 계층 간 소득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로렌츠 곡선이나 지니 계수에 비해 널리 이용되고 있다.본론Ⅲ. 한국 소득분배의 역사적 순서(1) IMF 외환위기 이전 소득분배1960년대 중반에는 경제성장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소득분배가 다소 개선되었다. 일명 파우키우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그에따른 임금노동자의 증가로인해 중산층의 증가를 가져오게 되어 양극화 현상이 다소 개선 되었다.1970년대에는 다시 소득분배가 다시악화 되면서 중공업과 경공업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그리고 지역 간 불균형 성장으로인해 양극화 현상이 다소 심화됨, 그러나 우려할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이 분배구조의 악화는 발생하지 않았다.1980년대부터 I.M.F 이전에는 1985년까지 소득분배가 조금씩 더 악화 되다가 이후로 반전하여 1993년도에선 소득불평도가 0.2817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임으로서 소득분배가 개선 되었다.(2) IMF 외환위기 이후 소득분배I.M.F로 인한 구조조정 등으로 인하여 실업률 급증, 물가는 상승하나 임금은 동결또는 삭감하여 실질임금이 감소하여 소득 불평등도가 악화되었다. I.M.F이후 지니계수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99년 평균 지니계수는 0.320으로 1997년의 0.283, 1998년 0.316보다 높아졌으며 통계청이 1979년 이 수치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이에 소득분배 불평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음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지니계수는 자본시장 발달에 따라 대체로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것은 고소득층이 저소득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금융수단 활용 등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경제위기가 진행되는 과의 증대를 통한 경제성장3) 사회적 위화감 완화를 통해 사회안정에 기여(2) 소득재분배정책의 부작용소득재분배정책은 고소득자로부터 세금의 형태로 강제징수하여 저소득층에게 이전하는 것이므로 고소득층?저소득층 모두에게 경제적 동기를 약화시키는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음. 따라서 소득재분배정책은 노동의욕을 너무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되어야 함.(3) 소득재분배정책의 수단1) 조세에 의한 방법- 소득세 : 재분배정책의 효과가 가장 큰 조세이다. 지불능력의 가장 큰 척도인 소득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조세부담을 타인에게 전가하기 어려우며, 가장 중립적인 세금으로서 가격기구에 대한 왜곡효과가 적다.- 소비세 : 사치품이나 고가품에 대한 특별소비세는 소득재분배 효과가 있으나 일반소비세의 경우는 소득분배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법인세 : 세금부과 후에 해당기업의 제품가격이 상승하지 않는다면 그 부담을 주로 고소득자인 주주가 지게되므로 재분배효과가 있으나, 세금부과로 제품가격이 상승한다면 그 부담을 소비자들도 나누어 지게되므로 재분배효과 미흡하다.- 재산세 : 소득불평등의 주요 원인의 하나가 재산의 불평등이므로 상속세, 증여세, 고정자산세 등에 대한 효율적인 과세로 소득재분배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2) 재정지출에 의한 방법 :- 공공투자 : 공공주택, 교육?보건?의료 등의 공공지출은 그 수혜계층이 저소득층인 경우가 많으므로 재분배효과가 있다. 국방?치안?도로?공원 등의 공공재는 모든 사람에게 비슷한 이익을 가져다 준다.- 사회지출 : 사회보험, 공적부조, 부(負)의 소득세 등 사회보장제도에 소요되는 지출로서 수혜대상자가 주로 저소득층이므로 소득재분배 기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적 경기안정화의 기능도 있다.(4) 국민연금제도와 소득재분배의 관계국민연금제도의 지니계수 개선효과는 약 6%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대체율 20%(40%) 정도 감소에 따라 지니계수 비율은 약 0.8%(1.6%)증가하는데, 이는 일정정도의 소득대체율 감소가 국민연금제도의 소득재분배 효다.
    경영/경제| 2010.10.23| 9페이지| 1,000원| 조회(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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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미래와 전망
    목 차서 론. 주제를 정하게 된 계기본 론. 국내 경기의 흐름 및 시사점1) 수출의 기여도 하락으로 성장률 저하2)경상수지 균형 수준에 접근3)고용·물가고용창출 부진 지속될 전망4)고령인구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노령층5)수출단가 하향압력 거세질 듯결 론.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서론. 주제를 정하게 된 계기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한 주제를 받고 많은 고민을 했었다. 그러던 중 내가 지금 전공을 하고 있는 경제학에 대해 주제를 정하면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정하게 되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전망을 예측을 해보고 그에 맞춰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본론. 국내 경기의 흐름 및 시사점1)수출의 기여도 하락으로 성장률 저하국내 금융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실물경기의 하강추세도 본격화되고 있다. 세계경제 불안과 유가상승으로 금년 들어 투자와 소비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최근에는 수요둔화가 수출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수출용 출하가 부진해지면서 산업생산 증가세가 크게 꺾여 향후 제조업 부문에서의 성장둔화 추세가 나타날 것임을 예고해 주고 있다. 향후 수출둔화에 의해 주도되는 경기의 하강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내수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서도 세계경제 고성장에 기인한 수출의 호조로 우리경제가 4~5%의 성장을 지속해왔으나 내년중에는 수출의 성장기여도가 크게 떨어지면서 성장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감세나 재정지출 확대 등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이 어느 정도 성장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내수경기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다. 수출부진이 기업과 근로자 수익 저하로 이어지면서 올해 1%대 증가로 부진했던 실질 국민소득(GNI)이 내년중에도 크게 높아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여기에 높아진 가계부채의 조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고 국내외 경제에 대한 불안심리도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내년중에도 우리경제의 움직임이 세계경제와 연동될 가능성이 크다. 내년 하반기 이후 세계경제의 회복 여부에 따라 국내 경제도 완만한 회복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성장률은 3%대 중반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2)경상수지 균형 수준에 접근급증하고 있는 경상수지 적자 폭은 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내년에는 균형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의 하향 추세와 국내 수요 둔화로 수입도 증가세가 크게 둔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유로, 엔화 등 주요국 환율이 달러화에 대해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화는 당분간 달러당 1,100원이 넘는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상품수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높은 환율은 여행수지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가가 안정되고 있지만 90달러 내외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항공운임 및 환율 부담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서비스수지 적자의 감소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3)고용·물가고용창출 부진 지속될 전망고용창출효과가 큰 민간소비와 건설 부문의 침체로 고용창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올 하반기로 갈수록 취업자수 증가는 둔화되어 올 한해 평균 16만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건설 문의 회복 및 정부의 고용확대 정책 등이 고용흡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지만 규모는 제한적일 것이다. 민간소비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서비스부문의 고용 흡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다. 향후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가 쉽지 않고 고용부담이 큰 상용직 근로자를 늘리기도 어려운 상황이다.4)고령인구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노령층경제활동 참가율 저하와 취업이 어려운 청년층의 취업준비 기간 장기화 현상이 내년 중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결국 새로운 고용 창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경제활동참가를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내년 중에도 우리경제는 고용률이 하락하면서 3%대의 낮은 실업률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물가 3%대 안정국제유가 급등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던 소비자물가는 최근 유가의 하향안정과 함께상승세가 꺾이고 있다. 국내외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도 많이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지속된 경기하강으로 총수요압력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물가의 하향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 물가불안 요인들이 남아 있다. 국내경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크게 높아진 원달러 환율이 수입물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가파급 효과가 큰 공공요금 인상이 올해 말과 내년에 걸쳐 계획되어 있는 점도 물가의 하락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이는 올해 유가급등의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소비자물가는 올해 평균 5% 내외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중에는 3%대 중반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2%대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이어졌던 것에 비하면 다소 높은 수준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유가상승의 시차적 효과와 환율상승에 따른 것이다.
    경영/경제| 2010.10.23| 4페이지| 1,000원| 조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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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에크의 경제사상 평가A+최고예요
    Ⅰ. 하이에크에 관하여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폰 하이에크(Friedrich August von Hayek, 1899년 5월 8일~1992년 3월 23일)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영국 경제학자이자 정치철학자이다. 화폐적 경기론과 중립적 화폐론을 전개하였고, 자유주의의 입장에서 계획경제에 반대하였다. 사회주의 및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또한 서구의 복지국가가 채택하고 있던 케인스의 이론에 대항하여 자유 민주주의 이론과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옹호하였고, 신자유주의의 사상적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경제학이 그의 주된 연구 영역이지만, 그는 경제학에만 머무르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 활동을 보여주었다.1970년대 서구 복지국가가 복지병과 경기침체 현상을 안게 되면서 자유시장 중시와 계획경제 비판을 요체로 한 그의 이론이 재조명되었고, 1980년대 레이거노믹스와 대처리즘을 필두로 하는 신자유주의 또는 신보수주의 출현의 이념적 기반이 되었다.1974년 화폐와 경제 변동에 관한 그의 연구로, 이데올로기적 라이벌인 스웨덴의 칼 군나르 뮈르달과 더불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1991년에는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 U.S.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을 받았다. 대표적 저서로는 《법, 입법, 자유》, 《노예의 길》(예종에의 길) 등이 있다. 1994년 발행 50주년을 맞이한 《노예의 길》에는 2006년 작고한 자유주의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먼이 쓴 서문이 보태졌다.Ⅱ. 하이에크 사상으로 본 경제적 문제 인식하이에크의 폭넓은 연구활동은 철학 및 사회과학의 거의 모든 영역에 걸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데 그의 연구업적들에 일관되게 흐르고 있는 것은 그가 사회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사회를 진화되고 있는 일련의 규칙체계(evolved system of rules)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자생적 질서(spontaneous order)"라고 부르고 있다.하이에크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회제도는 인간의 의도적이economicus를 가정하고 있는 신고전학파 경제학과는 아주 다른 분석의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하이에크의 경제에 관한 이런 새로운 시각을 잘 살펴 보면 그것들은 결국 하나의 문제로 귀결되는데 그것은 바로 지식에 관한 문제 (problem of knowledge)이다. 하이에크의 연구에는 그의 지식에 대한 아주 독특한 인식이 깔려 있다. 그의 지식에 대한 인식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째 지식이란 기본적으로 사회의 모든 가치에 체화되어 있고, 둘째 사회의 구성원들은 이러한 사회의 가치를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하이에크의 지식에 대한 이러한 시각은 사회진화에 있어서 과학적 또는 이성적 지식의 역할이 매우 미약하다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 그 결과 그는 사회주의와 같은 중앙집권적 조직을 정당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또한 사회진화의 과정에서 정부나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Ⅲ. 자생적 질서하이에크는 질서를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그 전체의 일부를 인지하면 나머지 부분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거나 또는 나머지 부분에 대한 예측이 정확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질서의 개념을 그는 가끔 시스템(system), 구조(structure), 또는 패턴(patter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하이에크의 출발점은 어떤 사회현상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어떤 것이 과연 인위적 (artificial)이고 어떤 것이 자연적(natural )인 것인가라는 전통적인 이분법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될 수가 없다는 점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는 원래 어 떤 것이 인간의 의도에 의한 산물이고 어떤 것이 그렇지 않은가를 설명하려고 하는 고대 그리이스의 철학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하이에크는 어떤 사회현상은 단순히 자연적이냐 아니면 인위적이냐 하는 것 만으로는 설명하기가 충분하지가 않다고 인식 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사회현상의 예로써 하이에크는 시장, 인간의 언없다는 점에서 아주 복잡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복잡성은 대 부분의 사회질서가 인간의 이성(reason)이 아니라 인간의 신념(beliefs)과 가치판단(judgments)에서 초래된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또한 자생적 질서는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별 요소들의 추상적 시스템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서의 존 재는 단순한 관찰이나 감각기관에 의해서 인식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정신적으로 그것들을 재구성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자생적 질서는 인간이 만든 어떤 의도(design)의 산물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용될 수가 없 다. 다만 자생적 질서는 인간들 사이의 상호관계를 규칙화해 주기 때문에 때로는 유용하기는 하다. 그러나 그 유용성은 인간행 동의 기대된 결과라는 사실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하이에크는 이 자생적 질서가 어떤 의도 또는 목표의 달성에 활용될 수 있는 길은 전혀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Ⅳ. 행동규칙하이에크에 의하면 사람들의 행위를 지배하는 어떤 반복성 또는 규칙(regularities or rules)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선천적(innate) 또는 유전적(genetic) 규칙이고 다른 하나는 후천적(learned) 또는 문화적(cultural) 규칙이다. 선천 적 규칙성은 생물학적 진화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며 후천적 규칙성은 인간의 문명의 진화에 의해서 형성된다. 물론 이 두가지 는 서로 복잡하게 얽혀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하이에크가 특히 관심을 갖고 강조하는 것은 바로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규칙이다.선천적 행동규칙은 비교적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문화적인 규칙과 완전히 분리시킬 수가 없다. 이렇게 서로 분리할 수 없기 때문에 선천적 규칙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알아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하이에크는 선 천적 규칙들이 문화적 규칙에 예속된다고 한다. 예컨데, 그가 주장하는 것을 보면, 조그만 원시적인 부족은 아주 복잡한 사회로 발전해 나가는데 이는 바로 규칙이 가 자생적 질서와 진화를 같이 본다고 해서 문화적 진 화를 생물학적 진보와 똑 같이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하이에크는 문화적 진화와 생물학적 진화 사이에는 근본적인 세가지 차이 점이 있다고 한다. 문화적 진화는 후천적으로 학습된 (learned) 규칙을 전달하는 것이고, 생물학적 진화는 단지 선천적인 규 칙만을 전달하는 것이다. 문화적인 요소들은 학습과 모방에 의해 전달되기 때문에 생물학적 진화 보다는 훨씬 빨리 진행된다. 문화적 진화는 단지 생물학적인 어미들로부터의 특성 전달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다수의 다른 개체들로부터의 특성이 전달됨 으로써 형성된다. 문화적 진화는 특히 그룹의 선택 (selection of groups)을 통해 이루어진다생물학적 진화와 문화적 진화 사이에는 위와 같은 차이도 있지만 비슷한 요소도 많이 갖고 있다. 그는 특히 변이와 선택(var iation and selection) 과정을 중심으로 비교하고 있다. 변이의 과정(process of variation)이란 새로운 행동의 패턴이 생성되 는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변이의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서 하이에크는 새로운 문제에 부딪치는 개인이 이 문제들을 많은 시행착 오(trial and error)들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과정에서의 행태를 주목하고 있다. 이런 과정은 개인이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 려고 하는 욕구와 의지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본다. 그러나 변화된 환경에 성공적으로 잘 적응한 개인들이 어떤 사회적 목표 (so cial goal)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회는 그들에게 어떤 이득을 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과정을 통해서 궁극적으 로는 많은 해결방안들 중에서 선별이 이루어지고, 이러한 선별과정은 결국 적절하지 못한 해결방안들을 제거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Ⅴ. 행동규칙과 자생적 질서하이에크의 이론 전개에서 행위규칙의 역할은 두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행위규칙이 질서의 생성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다. 사람들의 행동이 기본적으로 행위규칙에 따라서 이루어진다는 조건명시적인 지식에만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는 데 그런 조직에서는 각종의 행동규칙에 체화되어 있는 암묵적 지식을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자생적 질서가 행동규칙에 의해서 형성된다는 사실이 반드시 모든 행동 규칙이 그 질서를 형성하는 기초가 된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니다 . 그렇다면 자생적 질서를 형성할 수 있는 행동규칙의 특성은 어떤 것인가? 그런데 하이 에크는 이 질문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그는 다만 만일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행동규칙을 서로 받아들이 지 않는다면 질서는 형성되지 않을 것이라고만 이야기하고 있다.또한 하이에크는 형성된 자생적 질서가 항상 좋은 것 만은 아니라고 한다. 그는 문화적 선택의 결과가 반드시 사회에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즉 모든 질서가 항상 사회에 이로운 것만은 아니며, 따라서 어떤 질서가 사회에 이로운 것이 되려면 이는 적절한 행위규칙에 의해 형성된 질서라야 한다는 것이다. 하이에크는 자생적 질서인 시장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각 개체가 알맞는 행위규칙에 의해 유도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Vamberg 1986). 한편, 하이에크는 또한 진화를 발전의 과정(progressive process)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는 그가 간접적으로 질서를 사회에 이로운 것으로 인식하고 있 다는 말이다. 이러한 두 상충되는 문제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가 바로 문제이다.하이에크는 한편 어떤 질서는 분명이 다른 질서보다 더 낫다고 말하고 있다. 즉 어떤 행위규칙들 또는 규칙들의 결합은 다른 질서보다 우월한 질서를 생성시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질서를 선택하는 집단은다른 집단에비해서 더 번성한다고 한다.하이에크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거나 논의하지 않고 있다.우선 개인주의적 접근은 그 과정을 각 개체의 모방(imitation)에 의해 설명하고 있다. 즉, 몇몇의 혁신적인 개인에 의해서 새로운 규칙들이 생성되고 다른 사람들은 그 몇몇의 혁신적인 사람들이 번성하는 것을 관찰.
    경영/경제| 2010.10.23| 9페이지| 1,000원| 조회(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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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경제현황
    목 차서론. 부산의 일반적 소개본론Ⅰ. 부산지역경제의 변천 과정본론Ⅱ. 부산의 경제현황 및 산업 구조의 특징본론Ⅲ. 부산의 추진 사업결론. 부산 지역경제의 활성화 방안(부산 경제 중흥 10대 비전)서론. 부산의 일반적 소개1. 부산시의 유래1402년 1월 28일『태종실록』에 富 山이라는 명칭이 처음 보이며,『경상도지리지(1425)』『세종실록지리지(1454)』『경상도속찬지리지(1469)』등에 "동래부산포"라 하였고, 1471년 편찬된 신숙주의『해동제국기』에도 "동래지부산포)"라 하고, 같은 책「삼포왜관도」에도 "동래현부산포"라고 기록해 놓고 있다. 이때의 부산포는 ''부자 富''를 사용하였다.1470년(성종 1년) 12월 15일자의『성종실록』에 釜山이라는 명칭이 처음 나타나는데, 1474년 4월 남제가 그린「부산포지도」에는 여전히 富山이라 쓰고 있어 이시기는 富山과 釜山을 혼용하여 쓰였다. 그러나 이후의 기록은 부산포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부산의 지명변천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동국여지승람(1481)』이 완성된 15세기 말엽부터는 釜山이라는 지명이 일반화 된 것으로 추정된다.1481년(성종 12)에 편찬된『동국여지승람』산천조에 보면, "釜山은 동평현(오늘날 당감동지역이 중심지였음)에 있으며 산이 가마꼴과 같으므로 이같이 일렀는데, 그 밑이 곧 부산포이다. 항거왜호가 있는데 북쪽 현에서 거리가 21리다."라고 하여 산 모양이 가마꼴과 같아 부산(釜山)이라고 하였다. 그 후 기록들은 이를 그대로 인용하여 釜山이라고 기록하고 있다.즉,『동래부지(1740)』산천조에 "부산은 동평현에 있으며 산이 가마꼴과 같으므로 이 같이 일렀는데 밑에 부산·개운포 양진이 있고, 옛날 항거왜호가 있었다."라고 하였고,『동래부읍지(1832)』에도 같은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같은 사실로 미루어 보아『동국여지승람(1481)』편찬 이전에는 富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오다가 이후 어느 시기에 釜山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그러면 이 가마꼴과 같이 생겼다는 산은 과연 어느 산간 37분 빠르고, 한국 표준시(동경 135°기준) 보다는 약 24분이 늦은 곳이다.둘째, 기후대적 위치로는 온대 계절풍 기후대와 대륙 동안 기후대에 속하며, 부산이 대한해협에 면해있기 때문에 해양의 영향을 크게 받아 해양성기후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따라서 부산은 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크지 않으며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여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도시이다.셋째, 관문적 위치로는 우리나라 제1의 국제무역항이자 국제공항을 갖고 있어 가까운 일본은 물론 멀리 서부유럽의 여러 나라와 연결하는 관문역할을 다하고 있다. 부산의 국제항로를 보면, 일본의 도쿄를 비롯하여 오사카 및 시모노세키· 후쿠오카·나고야와 중국의 상해·북경과 연결되어 있고, 해상항로인 여객선의 경우 오사카와 시모노세키와 중국의 엔타이와 연결되어 있으며, 무역항로는 세계를 총망라하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최근에는 러시아·중국과 정기항로가 개설되었다.한편, 역사적으로 보면 부산은 반도국으로서의 지정학적 관계 때문에 대륙과 해양 세력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해 온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국력의 신장과 세계의 국제경제권이 대서양 연안 국가에서 태평양 연안국가로 전환되면서 부산은 태평양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전진기지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3. 부산의 인구 및 인구 변화부산은 1876년 근대 국제항으로 개항과 함께 우리나라의 무역·상공업 중심지로서 발전하면서, 1914년 4월 부제(府制)를 실시했을 당시 인구는 20,000명을 조금 넘었으나, 시역(市域)의 확장과 항만의 발달로 점차 증가하여 1925년에는 116,853명으로 불어났다. 이후 일제의 대륙침략을 위한 관문으로서 무역량이 증가하고, 1936년과 1942년 시역확장으로 도시의 발달이 촉진됨에 따라 인구는 1942년에 334,318명으로 증가되었다가, 광복이후 1945년에는 281,160명으로 일본인이 물러감에 따라 일시 줄어들기도 했다.1949년 8월 부산시(釜山市) 개칭과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반발하자 역동적으로 발전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Dynamic의 자유분방한 서체는 약동하는 부산을 상징하고, 중후하고 정돈된 느낌의 부산은 세계 물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서 부산에 대한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또한, 서체와 어우러진 파도와 태양은 해양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파도 위의 US는 우리 함께 세계도시로 나아가자는 염원을 강조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슬로건에 사용된 붉은 색은 2002년 월드컵에서 보여준 부산 시민의 하나 되는 모습을 상징하고, 오렌지색은 부산 시민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청색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도시와 미래도시 부산을 상징하고 있습니다.본론Ⅰ. 부산지역경제의 변천과정해방이후 부산은 거의 10년마다 모습이나 경제구조가 변해 왔다. 해방 5년 후에 6.25전쟁이 발발한 뒤 부산은 남한에서 공산군에 점령당하지 않은 유일한 도시로 유엔군의 교두보역할을 담당하였으며 4.19와 5.16을 거쳐 한국이 본격적으로 경제개발을 시작할 때 부산은 경인지역과 더불어 공업화의 중심지가 되어 노동집약적인 경공업제품의 수출중심지가 되었다.부산이 초기에 공업화된 것은 당시 한국의 열악한 사회간접자본 상태에서 항만과 철도를 가진 지역이었기 때문이다.부산은 목재, 신발, 섬유, 가발과 같은 주력수출품을 생산하던 때에 본격적으로 산업화되지 않았던 당시 한국에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였으며, 1970년에 추계한 시?도별 지역소득통계에서 제1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이 시기에 부산인구는 제일 빠르게 성장하고 도시도 무계획적으로 급팽창하였다. 부산은 해방전 일제에 의해 인구 20만 규모로 계획된 도시이었는데 해방 후 해외동포의 귀국?정착하는 과정에서 무계획적인 팽창이 일차적으로 일어나고 6.25 피난시절에 인구가 한꺼번에 집중하는 바람에 또 한번 무계획적인 팽창이 진행되었다.배산임해(背山臨海)의 장방형(長方形)의 해안선을 따라 길고 좁은 지형조건에서 급팽창한 피난인구는 산지나 고지대에서 판자집을 짓는 방식으로 주거문제를 있다.1997년부터 시작된 아시아금융위기(IMF)는 한국경제 전체에도 큰 타격을 주었지만 산업기반이 취약한 부산경제에는 더 큰 어려움을 주었다. IMF 위기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 부산의 실업률은 11%까지 상승하였고 생산이나 공장 가동율도 크게 저하하였다. 한계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은 부산산업이 더 많이 실패하고 퇴출한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 기간 동안에도 정부의 산업정책이 부산경제에 더 큰 타격을 주었다. 삼성자동차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자동차조립공장을 신호지구에 설립하고 1995년부터 가동을 시작하였는데 정부가 삼성자동차를 대우자동차에 합병하고 그 대신 대우전자를 삼성전자가 인수하는 그 당시에도 이치에 맞지 않는 산업정책을 발표하고 빅딜을 강행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삼성자동차가 공장을 폐쇄하는 바람에 삼성자동차의 입지가 지역산업구조의 고도화의 전기로 기대한 지역경제는 오히려 더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다른 하나의 문제는 IMF위기로 인해 과거에 인가했던 지역에 본사를 둔 상업은행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동남은행을 납득할 수 있는 기준 없이 퇴출시켜 주택은행에 흡수시키는 바람에 지역의 중소기업지원체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상당수 전문 인력의 실업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하였다. 그 외에 투자금융이나 종합금융회사의 대부분이 퇴출되는 바람에 지역금융기반이 더욱 약화되었다.21세기에 들어오면서 부산경제는 전환점에 서게 되었다. 먼저 지금까지 계속 약화되던 지역경쟁력 기반이 순환적인 사이클(cycle)에서 최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01년 상반기 중의 지역경제 회복속도는 산업생산지수, 공장가동율지수, 실업율 감소율 신설법인수 등에서 전국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한계기업이 가장 많이 정리되고 지역경제가 더 이상 나빠질 여지가 없이 전국적인 추세보다 회복속도가 더 빨라지기 때문이기도 하다.다음으로 지역산업정책의 수립이다. 부산시는 1998년말 부산 10대 전략산업을 선정하고 중점 육성의지를 표명하였다. 선정된 산업은 구조고도화 산업으서의 세계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역혁신체제가 이를 위한 중심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본론Ⅱ. 부산의 경제 현황 및 산업 구조의 특징1. 부산의 경제 현황1) 지역생산과 소득부산경제의 일반적인 상황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지역내 총생산(GRDP)이다. 1980년 초반 이후 부산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저하하여 1999년 현재는 전국 인구 비중(8.7%)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일인당 지역소득의 경우에도 1980년 초반까지는 전국평균보다 상당히 상회하였으나 그 이후 전국 평균보다 낮아져서 1999년에는 전국평균대비 77%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약화되었다. 그동안 부산지역의 생산구조는 1970년 중반의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급속하게 변화하였다.부산지역 지역내총생산(GRDP) 현황구 분지역내 총생산 (10억원)생 산 구 조 (%)1인당 지역소득(만원)1차산업2차산업3차산업부산전국1970년223(8.1)3.541.654.91291980년3,460(9.4)2.834.362.9108971990년13,846(7.8)2.730.367.03654171999년29,366(6.2)2.618.379.17691,0042) 제조업 부문표는 제조업 생산액 순위에 의한 품목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부산의 제조업 중심으로 성장하던 때나 제조업이 급격하게 쇠퇴한 때나 부산의 제조업 구조가 신산업 중심으로 바뀌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에서 1970년과 1980년에 제1위를 차지한 화학, 석유, 석탄, 고무, 플라스틱에는 신발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고 한국 표준 산업분류가 개정된 이후인 1990년에는 제1위 산업이 되어 있다.부산지역의 제조업 생산액 순위구 분1위2위3위4위1970년화학,석유,석탄, 고무,플라스틱(20.5)섬유, 의복/피혁(18.1)금속제품/장비(17.4)음식료품/담배(15.1)1980년화학,석유,석탄, 고무,플라스틱(29.2)섬유, 의복/피혁(21.2)금속제품,기타 기계/장비(14.6)제1차금속(13.8로 변환
    경영/경제| 2010.10.23| 20페이지| 1,000원| 조회(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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