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페셜 다큐 - 다이신, 할머니를 유혹하다.일본 다이신 백화점의 성공적인 마케팅일본 내 장기 불황과 소비감소 속에서 많은 기업들과 상점들이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쇠퇴의 길을 걸었다. 다이신 백화점은 대형백화점과 마트 8개가 치열하게 상권을 다투는 지역 도쿄 오타구 쇠락한 상점가에 위치해 있다. 또한 백화점이라는 명칭은 달고 있지만 일본백화점협회에도 등록되지 못한 채 단지 '백화점'이란 타이틀만 달고 있는 큰 슈퍼마켓에 임에도, 6년 연속 지역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그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결은 비교적 간단했다. 다큐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그 비결은 30년 넘게 매장을 채워주는 단골 할머니들 덕분이었다.기업이 처음 제품을 판매하거나 보통 사람들이 창업을 준비할 때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전에 먼저 분석을 시작한다. 자사, 경쟁사, 고객을 정하고 기본적인 프로세스 STP 전략을 세운다. STP 전략을 세우고 그것에 따라 고객, 상품, 지역, 서비스, 영업 차별화를 꿈꾸는 것은 어떤 기업과 상점이든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나는 누구나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실천한 결과가 바로 다이신 백화점의 성공을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비교적 단순해 보이지만 고객을 마음을 진심으로 이끈 다이신 백화점의 전략은 크게 4가지 전략으로 나뉜다. 우선 고객과 지역전략이다. 일본의 경우 전체인구의 23%이상이 65세 이상의 초 고령 사회에 진입하였고, 다이신이 입지해 있는 지역 산노 인구의 60세이상 비율이 28%, 백화점고객 분석을 해보니, 70%가 50세 이상 이라고 한다. 다이신 백화점의 사장인 니시야마는 고객을 분석하고, 이동거리가 짧은 고령자의 특성을 대입하여 집중 공략하여 할머니 거주지역의 반경500m 소상권 전략을 세웠다.두 번째로는 주 고객층인 할머니들에게 맞는 차별화 상품 전략 이다. 무조건 마트 방식에 있는 대용량 저가 전략 방식이 아닌, 노인들은 입이 짧아서 음식을 많이 못 먹는 점을 고려해 생선회 3점, 김밥 1개, 삼겹살 48g, 도미회4쪽 등 소량팩 코너를 마련한 것이다.판매하는 상품 아이템만 18만종이다. 할머니들은 예전 제품을 계속 사용하려는 소비 형태를 파악하고 100년 전통비누, 분말치약, 다른 매장 에서 볼 수 없는 카세트테이프, 세탁과 탈수가 나눈 2조식 세탁기 같은 구식제품들 까지 모두 진열해 두었다. 신제품을 원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마음까지 고려한 것이다. 이 제품을 위해 다이신을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든 것이다.또한 개인적으로 다이신을 성공으로 가장 큰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하는 영업 전략이 있다. 영업의 기본 정신은 ‘친절’ 임은 누구나 알 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점원은 물론 고객들도 기업의 사장 얼굴을 한 번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사장은 항상 지시를 내리고 위에서만 감시하는 존재였었다. 니시야마 사장은 고객과 직원들과 직접 얼굴을 보고 친밀함을 키우고 대화를 중시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마음으로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했다.고객의 마음을 열기 위해 직원들은 손자처럼 밀착함으로써 옛 상점들처럼 충실하게 설명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기능을 수행하였다.
너 자신을 알라, 나의 행복과 삶Ⅰ.서론나는 누구이며, 왜 사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대다수의 사람들은 허무맹랑한 질문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며, 질문자는 그릇된 시선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3주차 강의시간에 앞서 ㅇㅇㅇ 교수님께서 강의를 시작하시기 전 ‘여러분은 왜 사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셨다. 많은 학생들은 당황한 듯 반응을 보였고 나 또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곧 깊은 생각을 안고 고뇌에 빠져들었다.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에 이르기까지 나 자신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았고 명쾌한 나 자신의 대답을 얻기는 매우 어려웠다.그 날부터 지금까지 틈이 날 때면 교수님의 질문을 떠올려 나에 대한 성찰에 빠지곤 한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지금 이 시간까지도 나는 누구이며, 왜 사는가? 나아가 삶의 목표와 계획은 무엇이며 내가 추구하는 행복은 무엇인가?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선에서 나 자신을 고찰하고 나의 삶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Ⅱ.본론인간이란 누구나 자신의 선택의사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났고, 자신의 삶을 자신의 의사와 욕구에 따라 만들어 나가는 존재이다.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기에 자각적인 생각과 목표의식, 삶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나 ㅇㅇㅇ은 누구인가? 이 질문의 첫 걸음은 ‘나는 살아가는 존재이다.’라는 것에서 시작한다. 산다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요, 생각하는 것과 같다.하루에도 수많은 생각과 선택의 기로에서 살아가는 나, 눈을 뜨고 잠에 들기까지 수많은 행동과 생각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살아가면서 매 시기에 상황에 대한 목표를 갖고 있었고, 목표가 생겼을 때마다 나의 수단을 총 동원하여 최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렇다면 근본적인 나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이며, 무엇이 나에게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것 인가? 경쟁사회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으뜸이 되어야 하다는 강박관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 대다수가 느끼는 동질감이 아닐 까 한다. 타인을 뛰어넘어야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무한경쟁사회에서 그들을 포함한 나의 최종 목표는 ‘행복’이라는 종착지 일 것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다양한 행복의 요인 중 어느 것이 더 행복한 삶이라고 단정 지을 수 는 없을 것이다. 어느 쪽에 무게를 두고 판단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주관적 만족도는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여기서 반드시 강조되어야 할 것은 행복은 윤리적 개념이라는 점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의 조건은 도덕적으로 건전해야 한다. 도덕적으로 불건전한 조건이 행복을 뒷받침할 수는 없는 것이다. 물질적 풍요로움은 행복한 삶을 위한 무 못 할 조건이지만, 그것이 지나쳐서 사치와 낭비로 지탄의 대상이 되면 곤란하다. 행동의 자유는 누구나 원하는 바이지만, 그것이 빗나가 방종으로 비판받게 되면 난감하다. 우리의 양심이 살아 있고 사회 속에서 어울려 사는 한, 비도덕적인 행위로 행복감을 얻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행복한 사회가 곧 그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나의 행복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행복을 뺏어갈 권리는 그 누구도 갖지 못하며, 나의 행복 또한 그 누구에게도 양도 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사회에서 누린 행복만큼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미덕이 진정 행복한 사회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행복’이란 추상명사로서 그 의미와 만족도는 사람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물이 될 수도 있고, 추상적인 감정 등으로 정의될 수도 있을 것이나, 나의 경우의 행복은 지속적인 만족감으로 정의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느끼고 얻는 행복의 요소들도 지속성이 없다면 시간에 따라 그 의미가 소멸되고 결국에는 행복이라는 감정 또한 사라지게 되버린다. 이렇듯 지속감이 없는 일시적인 행복은 진실된 행복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나의 행복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만족감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지금까지의 인생의 시간들처럼 앞으로의 나의 인생에서 수 많은 선택과 목표가 지금처럼 생겨나겠지만, 정의될 수 없는 행복이라는 의미를 매 순간의 상황에 걸맞는 지속성 있는 목표달성으로 생각하며 살아나갈 것이다. 이와 같은 행복의 성취와 지속성을 위해서 나는 그렇다면 무엇을 노력해야 할까? 꿈꾸는 행복을 구체화하면 그것은 곧 현실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지금까지 ‘최고보다는 최선을’ 이라는 좌우명을 갖고 모든 일의 과정에 대해 의미를 갖고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다. 나 자신에 대한 자긍심, 자존감을 잃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것 그것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 아닐까싶다. 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할 때 사회적인 나의 자리가 주어지기 마련이며, 나의 명예와 안정적인 나의 모습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양상문감독의 리더십사회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조직화되가면서 예를 들어 작은 회사라 하더라도 그 안에 리더가 있고 그 밑에 작은 그룹에 리더가 존재하면서 완벽하게 혼자서 개인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리더십은 모든 이들에게 관심가는 주제이다. 과제를 준비하면서 세간에 알려진 많은 리더들을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많이 알려진 리더들에 대해서 익히 들어 알고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나의 롤모델로 정할만큼의 대단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가 가장 많이 봐왔고 세세히 아는 인물 중에 나의 롤모델로 정할만한 인물을 찾아보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야구의 LG트윈스팀 감독인 양상문 감독을 롤모델로 정했다. 리더십이론과 연계한 양상문 감독을 롤모델로 선정한 이유는 차차 기술하기로 하고,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야구팀감독을 선정한 이유는 가장 먼저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특히나 LG트윈스를 사랑하는 팬으로써 많은 기간동안 LG야구를 통해서 수많은 감독들을 지켜봐왔다. 매일매일 야구를 관람하면서 감독이 팀을 이끌어나가는 모습들 경기중에 나오는 영향력들 그리고 기사를 통해 나오는 팀을 아우르는 언변들까지 세세하게 많은 것들을 보면서 많은 감독들보다 리더로써 본받고 싶었던 점이 있었다. 너무나 잘 아는 리더이고 너무나 감명깊었기에 개인적으로 롤모델로 선정하였다.1961년생인 양상문 감독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전국적으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선수생활을 이어나갔고, 대학교시절 이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였다. 프로야구팀에서 최고의 선수로써 인정을 받고 은퇴하고 나서 많은 프로야구팀 투수코치를 역임하고 해설위원 프로야구 감독을 지냈다. 야구인으로써 엘리트코스를 밟았고 무엇보다도 해설위원 시절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 석사과정까지 마치면서 야구선수 출신으로 최초로 석사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개인적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자세로 갖고자 하는 것이 남을 가르치거나 남을 이끌어야 할때 내가 과연 그에 준하는 자격을 갖추었는가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리더가 제대로 된 권력을 갖추었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리더십에서 가장 먼저 권력의 기반을 갖추는 것이 우선 첫번째 일이고 리더로써 기반을 갖추어야 제대로된 역량을 펼칠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교교재를 보면 권력의 기반을 보편적으로 7가지로 분류해놓았다.공식적 지위에 기반한 권력이라고 보이는 합법적권력, 보상권력, 강제적권력, 정보권력은 프로야구 감독으로 선임이 되면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생각된다. 물론 프로야구 감독으로서 충분한 자질이 있다고 암묵적으로 주변사람들의 신뢰가 필요하겠지만, 감독으로 선임되기까지 그의 선수시절과 많은 경력을 통해서 감독으로써 자질은 이미 검증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그 다음으로 전문적권력{} ^{1)} 즉 야구감독으로써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인데 프로야구팀의 모든 감독들이 화려한 선수생활을 거쳐 야구감독의 된만큼 전문적권력{} ^{1)}에 대한 신뢰는 모든 사람들이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양상문 감독은 여기서 다른 감독들과 다르게 특별한 점이 있다. 특별히 감독 준비를 위해 체육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친 만큼 선수들을 가르치고 소통하는 면에서 확실하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준거권력{} ^{1)} 즉 리더의 인간적 매력이나 인격면에서도 양상문감독은 확실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투수코치 시절 많은 유명 선수들을 길러냈고 그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기사를 통해서 많은 선수들과 스승과 제자로써 또는 선배로써 존경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일화를 소개하자면 작년 시즌이 끝나고 선수들이 연봉협상에 들어갔다. 봉중근선수는 작년시즌동안 굉장한 모습을 보이며 팀을 이끌었는데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지 못했는지 겨울 전지훈련까지 불참하면서 연봉협상을 못하였다. 연봉협상은 구단의 관계자들과 하는 작업인만큼 감독은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다. 결국 전지훈련이 시작되고 나서야 봉중근선수는 연봉동결로 연봉협상을 마치고 아쉬운 마음으로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들어갔을때 양상문 감독이 직접 공항을 방문해 봉중근을 맞이함으로써 구단의 사람이지만 같은 야구인으로써 형님같은 마음으로 보듬어주면서 팀의 단합을 꾀할 수 있었다. 연결적 권력은 권력행사자가 조직 내외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느냐를 말하는데 해설위원과 투수코치, 여러팀의 선수생활을 거치면서 야구계에서나 야구외적으로 방송사나 신문사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다. 해설위원을 거치면서 명쾌하고 분석적인 해설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레 언론쪽에 많은 인사들과 친분을 유지하면서 언론플레이에도 능하다. 특히나 공식적인 인터뷰 자리에서 그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데 타구단의 감독들이 딱딱하고 정답만 말하는 인터뷰를 진행하지만 양상문감독은 위트와 재치있는 대답속에 질문에 의도와 부합하는 정확한 팩트를 가진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인터넷에서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영향을 끼친다.이렇듯 양상문 감독이 어떤 경력을 가졌는지 간략히 소개하면서 참교교재 속 7가지 권력기반을 토대로 그의 리더로써의 자격과 능력을 살펴보았다. 그럼 과연 그만의 권력기반을 가지고 팀을 1년 넘게 이끌어오면서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살펴보면서 더욱더 확실히 왜 롤모델로 정했는지 살펴보겠다.2014년 4월 프로야구가 개막하고 LG트윈스는 최하위권에서 허덕이고 있었다. 김기태감독의 지휘아래 2013시즌을 2위로 마감하며 11년만에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았고, 비록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1994년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로 거의 20년간 우승에 목마른 팬들과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이제는 어느정도 강팀이라는 자신감을 갖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막상 2014년 프로야구가 개막하고 최하위권에서 허덕이면서 많은 팬들의 질타를 받으며 최악의 시작을 하게되면서 김기태 감독은 결국 시즌 도중 사퇴를 하게 되었다. 감독 자리가 공석인 상태에서 20일 정도 뒤에 양상문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양상문 감독이 처음 선임되던 당시 수많은 팬들이 질타를 보냈다. 투수코치로써 투수조련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세간에 알려져 있지만 프로야구 감독으로써 화려한 경력이 없기에 다른 감독들을 고대하던 팬들에겐 아쉬움이 남는 결정이였다.많은 비난 속에서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묵묵히 천천히 올라가겠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바로 어수선한 팀의 재정비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나는 생각했던 것보다 강하다’ 라는 슬로건을 구단 경기장 내부에 그리고 선수들이 항상 지나다니는 통로에 눈만 돌리면 볼 수 있게 부착했다.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함과 더불어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행동이였다. 투수코치로써 역량을 펼친 만큼 가장 먼저 투수의 분업화를 꾀했다. 선발투수가 5이닝 6이닝을 막아준 뒤에 7,8,9이닝을 책임지는 선수를 확실하게 분업화 시키면서 자신이 나가야 할 상황에 선수 본인도 알아서 확실히 준비해 경기에 출전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었다. 또한 선발투수들을 직접 지도하면서 확실히 선발투수의 기량이 향상되었다. 자연스레 투수쪽이 안정화 되가면서 실점이 최소화 되어갔다.선수들도 성적으로 증명하는 양감독의 능력에 무한한 신뢰를 가지며 하나로 뭉치게 되었다. 하지만 야구란 게임이 투수쪽이 잘하더라도 점수를 내야 이기는 게임이기에 타자들의 제 몫을 해주는게 중요하다. 시즌 초반 투수쪽은 많은 점수를 실점하고 타자쪽은 점수를 거의 뽑지 못했기에 최하위에 머물렀는데 앞서 말했듯이 타자들은 계속 기량이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었다. 중요한 타자들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감독 부임 초반 비난하던 사람들은 더욱더 양상문 감독을 비난하게 되었지만, 선수들을 믿는다는 초지일관된 모습으로 꾸준히 타자들을 기다렸다.결국 타자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면서 점점 승리하는 경기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팬들을 지지를 보내기 시작했다.승패의 차가 -16경기에서부터 시작해서 6월 12일 8위, 7월 26일 6위, 8월 21일 4위까지 한계단 한계단 천천히 상승했다. 결국 2014시즌 꼴지에 허덕이는 팀을 맡아 4위로 가을야구에 진출시키며 시즌을 마쳤다. 큰그림으로 양상문감독이 작년시즌을 이끌었던 활약상은 앞서 기술한 내용이다. 시즌을 보면서 양상문감독이 자신의 장점으로 팀을 확실하게 조련하고 선수들을 믿으면서 팀을 잘 이끌어 갔다고 느꼈다. 하지만 양상문 감독을 더더욱이 높게 보는 이유는 바로 경기운영에 있다. 야구를 오래 봐옴으로써 수많은 지식을 쌓게 되면서 야구를 잘모르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작전들과 경기운영을 이제는 어느정도 볼수있는 시야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하나하나 설명하며 기술할 수 는 없지만 가장 큰 특징은 점수를 뺏어올땐 확실히 뺏어오고 막아야할땐 위험부담이 있지만 과감한 작전을 통해 승리를챙긴다. 과감한 작전을 한다는 것이 막아야 하기 때문에 펼치는 것이지만 과감한 작전에 내포하는 의미는 상당하다. 수비를 하고있는 선수들에게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투지를 불러일으키며 상대팀 타자에게는 상당한 긴장감을 유발시킬 수 있다. 시즌 내내 그러한 많은 모습들을 보면서 대단한 통찰력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또한 4시간 상당의 경기시간동안 단한차례도 자리에 앉아있지 않는다. 그리고 잘할때나 못할때나 표정의 변화가 절대 없다. 2014시즌동안 가장 회자되었던 점이 절대 선수들과 홈런세레머니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보통의 감독들은 선수가 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면 하이파이브를 하기 마련인데 양상문 감독은 승률이 5할이 되기 전에는 절대 세레머니는 없다고 단정지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선수들에게 우린 더 잘할 수 있다 그리고 아직 좋아하기엔 이르다 더 열심히하자는 메시지를 보이는 것으로 느껴졌다. 시즌 막바지 결국 5할 승률에 도달했고, 홈런세레머니를 함께하면서 수많은 매스컴에 화제가 되기도했다. 너무나 멋진 장면이었다. 큰소리로 외친 목표를 결국 이뤄내 지킨다는 것 그러한 능력을 가졌다는 것 리더로써 최고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한 예수의 리더십나의 리더십 롤 모델은 ‘예수’이다. 그의 리더십은 서번트(servant) 리더십으로 대표할 수 있다. 간디, 테레사 수녀 등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 중 서번트 리더십을 사용한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만큼 전 인류에게 영향력을 많이 끼친 인물은 없을 것이다. 현대에 와서는 많은 기업들과 경영자들, 관리자들이 서번트 리더십을 이용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서번트 리더십에 대해 설명하기에 앞서 우선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짚어보고자 한다. 리더십은 영향력 행사 과정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기꺼이, 열정적으로 투여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구성원들을 자기능력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리더십이 선천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지는 것이다. 리더십은 하나의 기술(skill)이기 때문이다. 즉 누구든 리더십 기술을 배우려고 노력한다면 리더의 역할을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물론 모두가 역사에 길이 남을 리더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누구든 노력한다면 자기 분야에서 조금 더 능숙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서번트 리더십은 자기희생적 리더십 혹은 섬김의 리더십으로 불린다. 서번트 리더십을 처음 주장한 로버트 그린리프에 따르면, 서번트 리더십이란 ‘타인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구성원과 고객 및 공동체를 우선으로 여기며 그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공동의 최선을 위해 설정된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술인 동시에 사람들의 신뢰를 형성하는 인격’이라 정의할 수 있다. 서번트 리더십의 바탕은 도덕적 권위에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스티븐 코비는, “누구든 서번트 리더가 될 수 있다. 우리 가운데 누구든 솔선수범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리더로 임명되는 게 아니라 도덕적 권위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일이다. 서번트 리더십 정신은 곧 도덕적 권위의 정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서번트 리더십의 본질은 사랑과 같다. 여기서의 사랑은 남녀가 연애할 때 느끼는 사랑과는 사뭇 다르다. 여기서의 사랑은 타인의 욕구가 무엇인지 알아 충족시키며 그 사람을 최선의 존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행동이다. 풀어서 얘기하자면 인내, 친절, 겸손, 존경, 무욕, 용서, 정직, 헌신이라는 여덟 가지의 단어로 나타낼 수 있다.내가 예수를 나의 롤 모델로 꼽은 첫 번째 이유는 내가 살면서 본 리더 중 최고의 리더이기 때문이다. 그는 사랑이라는 목표 아래 삶의 진리를 선포하고 다녔다. 그는 화려한 언변술을 사용하지 않았다. 누구든지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통해 예를 들며 삶의 진리를 선포하였다. 그의 말을 들은 대중은 마음속의 상처를 치유 받았고 그를 따랐다. 그는 대중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슬기롭게 답해주기도 그들의 멍에를 치유해주기도 하였다. 한 줌의 권력도 갖지 못한 인물이지만 그가 한 말과 행동들로 인해 그는 현재까지도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고 있다. 여기 예수가 최고의 리더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예가 있다.간음한 여자가 예수 앞에 끌려왔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율법에 따르면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라고 소리쳤다. 율법학자와 바리사이들은 예수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상위 층이었다. 그들은 예수를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 한 것이다. 예수는 이때 한걸음 뒤로 물러서 생각한 다음,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라고 대답하였다. 하나 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하였고 그 자리에는 아무도 없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는 그 여자에게 “다시는 죄짓지 말라.”하고 떠났다. 이 상황에서 이 여자는 “저 남자 덕에 죽다 살았네.”하고 말았을까? 아마 마음속으로 진정으로 고마워하며 다시는 죄짓지 않고 살아가려 노력하며 그렇게 평생을 살았을 것이다. 예수는 사람들에게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진정한 동기부여를 한 것이다. 진정한 리더라면 개인이 스스로 원해서 행동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두 번째 이유는 희생이 뭔지를 보여준 진정한 리더이기 때문이다. 요즘 세상에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구성원들을 희생시키는 리더들이 많다. 하지만 예수는 “높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리더가 되려면 먼저 봉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라고 함으로써 누군가 먼저 해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길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서번트 리더는 처음에는 서번트이다. 진정으로 섬기고 싶어 하는 마음, 먼저 섬기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서번트 리더는 그런 마음을 가진 뒤에야 앞에서 끌어가고 싶은 뜨거운 열망을 갖는 사람이다. 처음부터 지도자여서 권위와 물질을 탐내는 사람에게서 섬기는 자세를 기대하기란 어렵다. 『동방순례』에 나오는 레오와 같이 처음에 먼저 남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그 사람을 위해 봉사할 때 사람들은 그에게 신뢰를 갖게 된다. 신뢰를 얻게 되면 권위를 갖게 되고 비로소 무리에서 진정한 리더가 된다.지금까지 얘기한 내용을 보면 서번트 리더는 한없이 자비롭고 봉사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같이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서번트 리더 역시 ‘서번트’의 역할뿐 아니라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어야 서번트 리더라고 칭할 수 있는 법이다.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인격을 계발해야 한다. 또한 팀이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직관력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구성원들에게 책임의식을 줘야한다.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하지 않는다면 발전도 없을 것이다. 일이 올바르지 않을 때 책임을 물음으로써 갈등이 생길 수 있지만 이 갈등을 회피하는 것은 구성원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진정으로 구성원이 잘되길 바란다면 그 구성원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그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충고도 해주어야 한다.
[ 24시간 회상법 ]- 하루 동안 드신 음식을 기억해 주세요.(도구사용 : 밥공기-소중대, 국공기-소중대, 접시-소중대)식사식사시간식사장소음식명(조리명)재료명눈대중그림식전아침식사9:30집식빵우유딸기잼서울우유1개1컵½숟가락11cm9cm간식점심식사1:02학교식당비빔밥풋고추멸치조림배추김치밥(수북이)시금치나물콩나물무생채고추장당근풋고추멸치간장배추김치중1공기2젓가락소1접시1젓가락1큰 숟가락1젓가락3개1큰 숟가락5쪽9.8cm6cm5cm3cm간식저녁식사8:00집쌀밥고등어조림계란 프라이배추김치밥고등어간장계란식용유배추김치½공기1토막1개중1접시지름13cm간식9:00집오렌지주스1컵날짜10 월 22 일( 금요일)분류식사시간식사장소음식명(조리명)재료명눈대중그림아침8시집피자빵슈크림빵두유밀가루피망양파케찹햄슈크림콩1개1개1병오전간식11시연구실요플레딸기1개점심1시30분음식점보쌈정식쌀밥매실차돼지고기(파)김치쌈장상추등1접시1공기1잔오후간식저녁7시집쌀밥계란후라이참치캔열무김치밥계란간장들기름김치등1공기2개1개한접시5cm15cm7cm10cm6cm4cm25cm18cm10cm5cm6cm식이섭취 기록지날짜10 월 23 일 (토요일)분류식사시간식사장소음식명(조리명)재료명눈대중그림아침9시집쌀밥콩나물국갈치구이김치밥콩나물고춧가루갈치김치1공기1그릇1토막오전간식10시집아이스크림(스크류 바)1개점심2시음식점떡볶이참치김밥순대오뎅쌀떡고추장어묵오이참치햄맛살등1접시1개1줄1줄2개오후간식저녁8시음식점해물샤브샤브소고기꽃게새우굴상추부추양파등1그릇12cm10cm9cm20cm5cm16cm20cm30cm식이섭취 기록지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건강관리의 첫 번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자신의 식사시간과 식사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점에 중점을 두어 식이섭취 기록지를 작성하였습니다.이번 과제물을 통하여 평소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 못했던 저의 하루식사와 관련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먼저, 아침을 거의 챙겨먹는 편이지만, 아침의 경우 밥보다는 주로 빵과 우유 등으로 대체를 하는 편이며 점심과 저녁의 경우 고칼로리의 음식과 밖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간식의 경우 유제품과 단당류종류가 많이 있었는데, 건강에 관련되는 건강식으로 대체를 하면 건강에 좀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