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언과 조사♡ 과 목 명 : 국어문법론♡ 담당교수 :♡ 학 번 :♡ 제출일자 :목 차1. 형태론의 범위2. 체언3. 명사4. 대명사5. 수사6. 체언과 복수7. 조사8. 관련 교육 과정1. 형태론의 범위1)형태론의 영역조사나 어미가 붙어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는 일을 굴절법(屈折法)이라고 하는데 어간에 어미가 붙는 것은 완전굴절법, 체언에 조사가 붙는 것은 준굴절법이라고 구분하기도 한다. 형태론(形態論)이란 단어의 형태적 특성을 다루는 문법의 하위부문으로서 문장의 구성방식과 의미해석을 다루는 통사론(統辭論)과 함께 문법의 중요 영역을 형성한다. 굴절법은 형태론의 제일차적 대상이 된다. 굴절법은 단어의 형태 바꿈도 연구대상으로 삼는다.형태론에는 굴절법뿐만 아니라 단어형성법(흔히 조어법)도 포함된다. 단어 형성과정에서도 앞의 굴절법과 같이 형태 바꿈의 형성이 일어난다. 이를 도식화하여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완전굴절법-어간+어미굴절법형태론준굴절법-체언+조사단어형성법(조어법)-어근+어근, 어근+접사통사론2. 체언1)품사분류상의 위치① 품사 분류의 세 기준a. 형태(꼴) - 단어의 형태가 변하는가, 안 변하는가에 따라 분류한다.b. 기능(쓰임, 직능) - 문장에서 단어의 구실(문장성분)에 따라 분류한다.c. 의미(뜻) - 단어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의미에 따라 분류한다.a.형태 b.기능 c.의미단어 불변어 체언 - 명사, 대명사, 수사수식언 - 관형사, 부사독립언 - 감탄사관계언 - 조사가변어- (서술격 조사) -‘이다’체언(활용어)- - 용언 - 동사, 형용사2) 정의 및 특징① 정의: 아홉 개 품사 가운데 명사, 대명사, 수사는 문장에서 주어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체언으로 분류된다. 물론 체언은 조사와 결합하여 문장 안에서 주어 이외에 목적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서술어 등으로 기능할 수 있다. 체언은 ‘무엇 무엇이다, 무엇이 어찌한다, 무엇이 어떠하다’와 같은 서술어의 유형에 따른 국어 문장의 유형에서, ‘무엇’에 해당하는 단어들이다.1. 철수가 동화를 읽쓰이는 의존명사를 주어성 의존명사라고 하고 서술어로 쓰이는 의존명사를 서술성 의존명사라 하고 부사어의 기능을 하는 의존명사를 부사성 의존명사라 한다. (예: 줄, 채, 만큼, 대로, 만, 뻔, 체, 양..) 또한 선행하는 명사의 수량을 단위의 이름으로 지시한다는 기능상의 특수성을 띠고 있는 명사를 단위성 의존명사라 한다.의존명사는 관형어와 통합될 때 제약을 받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보편성 의존명사 가운데서 ‘것’은 관형사와 관형사형 어미는 물론 관형격조사까지 붙을 수 있다.(새 것, 헌 것, 먹는 것, 먹은 것, 먹을 것, 먹던 것, 내 것). ‘이, 분, 바, 데’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이 관형적 요소에 붙을 수 있다. 부사성 의존명사 가운데서 ‘대로, 만큼, 듯’등은 관형사형과의 통합이 자유로우나(먹은 대로, 먹는 대로, 먹을 대로), 주어성 의존명사와 서술성 의존명사는 극히 제약되어 있다.(떠난 지, 풀 수, ..다할 따름, 할 터...)자립명사: 관형어를 필요로 하지 않고 홀로 설 수 있는 명사㈀보편성 의존 명사ⓐ형식성 의존 명사㈁주어성 의존 명사㈂서술성 의존 명사의존명사㈃부사성 의존 명사ⓑ단위성 의존 명사ⓐ 형식성 의존 명사: 실질적 의미가 결여되어 있거나 희박한 의존 명사㈀보편성 의존 명사: 관형어와 조사와의 통합에 있어 큰 제약을 받지 않는 명사예) 것: 먹는 것이(주격), 먹는 것을(목적격), 먹는 것이다(서술격) 먹는 것에(부사격)㈁주어성 의존 명사: 주격조사와 결합해 주어로만 쓰이는 의존명사예) 지: 고향을 떠난 지가 벌써 20년이 가까워 온다.수: 저도 그것을 풀 수가 없었습니다.리: 그런 말을 할 리가 있나?나위: 그가 범인이라는 것을 두말할 나위도 없네.㈂서술성 의존 명사: 서술격조사 -이다와 결합해 서술어로 쓰이는 의존명사예) 따름: 오로지 최선을 다할 따름이다.뿐: 하루 종일 책만 읽을 뿐이었다.터: 너는 무엇을 할 터이냐?때문: 철수가 때린(때렸기) 때문이다.㈃부사성 의존 명사: 부사어의 기능을 하는 의존명사 대용하는 기능을 띠고 있다.2)대명사의 분류대명사는 사람을 지시하는 인칭 대명사와 사물을 지시하는 사물 대명사, 공간을 지시하는 공간대명사, 시간을 지시하는 시간 대명사로 나뉜다. 현행 학교 문법에서는(2002)에서는 인칭 대명사와 지시 대명사로 크게 나누고 있다. 즉, 인칭 대명사와 비인칭 대명사로 나눈 셈이다. 그러나 대명사에 이미 ‘지시’라는 의미가 전제되어 있는 이상 지시 대명사라 는 용어는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① 인칭 대명사의 분류순서인칭 대명사높임 정도용 례비고a1인칭 대명사평대칭나, 짐(朕), 본인(本人); 우리하대칭저, 소생(小生), 소인(小人), 소자(小子)과인(寡人);저희b2인칭 대명사하대칭,평대칭너, 너희, 당신존대칭그대, 여러분, 댁(宅), 귀형(貴兄), 귀하(貴下)노형(老兄), 선생, 자네극존대칭어른, 어르신, 선생님c3인칭 대명사하대칭이자, 그자, 저자, 얘, 걔, 쟤, 이애, 그애, 저애평대칭그, 저, 이들, 그들, 저들; 누구, 아무, 자기자신, 저, 제, 저희존대칭이이, 그이, 저이극존대칭이분, 그분, 저분, 당신d미지칭대명사평대칭누구특정인물e부정칭대명사평대칭누구, 아무f재귀대명사평대칭자기, 자신, 저, 제, 저희극존대칭당신a. 제 1인칭- 화자에 대용되는 인칭대명사를 제 1인칭 또는 자칭이라고 한다.제 1인칭 복수는 화자나 청자만 포함하고 제 3자는 배제할 때도 쓰이는데 이때는 ‘우리’만 허용하고 ‘저희’는 허용되지 않는다.예)“우리는 너희들과 의견이 다른 점이 많다. →저희는 여러분들과 의견이 다른 점이 많습니다.b. 제 2인칭- 청자에 대용될 수 있는 인칭대명사인데 이를 제 2인칭 또는 대칭이라고 한 다.c. 제 3인칭- 화자와 청자 이외에 이야기를 듣는 제 3자 대용되는 인칭대명사인데 이를제 3인칭 또는 타칭(他稱)이라고 한다. 3인칭 대명사는 앞에 나온 사람에 대용하는 기능도 띠고 있다. 제 3인칭 대명사의 특징으로는 우리말의 3인칭대명사는 1?2인칭 과는 달리 고유한 형태가 없고 지시관형사와 (의존)명사의 합성으로 곳(處所)도 있으면, 쪽(方向)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총괄하여 몬이라 하였으니, 대개 사람에 대한 것은 모두 몬(物)이라 함이 가당하다고 생각한 때문이다.②그 가리킴의 바탈을 따라, 첫째 가리킴(第一稱格), 둘째 가리킴(第二稱格), 셋째 가리킴(第三稱格), 두루 가리킴(共通稱格)의 네 가지로 가른다. 첫째 가리킴이라 것은 말하는 이가 스스로를 가리키는 것이고, 둘째 가리킴은 말을 받는 맞은편(對者)을 가리키는 것이다. 셋째 가르침은 말 속에 들어오는 온갖 것 곧 사람이나 몬(物)이나 일이나 곳이나 족(方向)이나를 가리키는 것이고, 두루 가리킴이란 것은 경우에 따라 혹은 말하는이 스스로를 혹은 말 받는 맞은편을 혹은 말 속에 들어오는 온갖 것을 두루 가리킬 수 있다.③사람 대이름씨(人代名詞)에는 그 가리킴을 따라, 첫재가리킴, 둘재가리킴, 셋째 가리킴, 두루 가리킴의 네 가지가 있다.첫째가리킴의 사람대이름씨 : 나, 너, 우리, 우리들, 우리네, 저희, 저희들.둘째가리킴의 사람대이름씨 : 너, 자제, 그대, 당신, 너희, 자네들, 자네네, 당신들,당신네, 당신네들.셋째가리킴의 사람대이름씨 : 당신, 이분, 그분, 저분, 이이, 그이, 저이, 이, 그, 저,이애, 그애, 저애.그 가리키어 지는 것이 잡힘과 잡히지 아니함을 따라서 두가지로 나눈다.잡 힌 가리킴 : 자리의 원근을 따라서 가까움, 떨어짐, 멀음 세가지로 나눈다.(ㄱ)가까움(近稱) : 당신, 이분, 이이, 이, 이애.(ㄴ)떨어짐(中稱) : 당신, 그분, 그이, 그, 그애.(ㄷ)멀 음(遠稱) : 당신, 저분, 저이, 저, 저애.안잡힌 가리킴 : “누구, 아무, 어떤이, 어느분, 어떤분”이 잇는데, 그 각 낱말이똑똑하지 아니함(不明)과 모름(不知)과의 두가지 뜻으로 쓰인다.두루 가리킴의 사람대이름씨 : 저, 남, 자기, 다른이, 당신.④사람 대이름씨는, 말 높임의 정도를 따라, 대체로 아주 낮춤, 예사 낮춤, 예사 높임, 아주 높임으로 나눈다.아주 높임예사 높임예사 낮춤아주 낮춤첫째 가리킴나(우리 읽는 것이 관습으로 되어 있다. 수관형사가 단위성 의존명사와 함께 쓰일 때는 그것이 고유어이면 고유어계로 읽히지만 한자어일 때는 규칙을 일반화하기가 어렵다.셈 씨(數詞)셈씨 : 셈을 들어내는 임자씨이다.셈씨의 갈래①셈씨는 으뜸셈씨(原數詞)와 차례셈씨(序數詞) 두 가지로 가른다.으뜸셈씨(原數詞) : 하나, 둘, 셋과 같이, 일몬의 낱의 셈을 나타내는 으뜸되는 셈씨.(ㄱ)잡힌 셈(定數) : 얼마라고 그 셈을 꼭 박아 보이는 셈씨.예를 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열, 스물, 설흔, 마흔, 온(百), 즈믄(千) …(ㄴ)안잡힌 셈(不定數) : 얼마라고 꼭 박아 나타내지 않고, 대강을 어림하거나모르는 것을 묻는 경우에 쓰는 셈씨.예를 들면, 한둘, 두셋, 서넛, 너덧, 댓(五, 六), 예닐곱, 일여덟 …차례셈씨(序數詞) : 첫째, 둘째, 셋째와 같이, 차례의 셈을 나타내는 셈.(ㄱ)잡힌 셈(定數) : 몇째라고 그 차례를 꼭 박아서 들어내는 셈씨.예를 들면,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백째 ; 제1, 제2, 제3, 제100(ㄴ)안잡힌 셈(不定數) : 몇째라고 그 차례를 꼭 박아 들어내지 아니하고, 그 대강을 보이거나 모르는 것을 묻거나 하는 경우에 쓰는 것.예를 들면, 한두째, 두세째, 서너째, 댓째, 여남은째, 몇째.중에서6. 체언과 복수1) 체언- 목적어나 서술어의 자리에 나타나기도 하지마는 주어의 자리에 나타나서 문자의 주체, 곧 몸의 노릇을 하는 것이 중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2) 복수체언이 지시하는 대상이 수효가 하나일 때 이를 단수라 하고 둘 이상일 때 복수라고한다. 복수표시의 접미사로 흔히 거론되는 것은 ‘-들, -희, -네’이다. 국어의 복수는 명사와 대명사에만 표시될 뿐 수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 수사와 통사적 기능이 비슷한 단위성 의존명사에도 ‘-들’이 붙을 수 없다.명사는 특정한 상황에서 가산성을 띤 대상을 지시하는 경우에 한하여 접미사 ‘-들’이붙을 수 있다. ‘-들’은 ‘질량성’을 띤 명사에는 붙지 못한다. 그러나 특정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