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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전초를 이용한 천연물신약 개발
    - 서 론 -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인간수명 연장으로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 치료제로는효과를 보지 못하는 만성?난치성 질환이 증가함으로써 대체의학으로서의 천연물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시장규모도 확대되고 있음? 유럽, 중국, 인도 등의 전통의약 자원을 보유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권리 선점을 위한투자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우수한 국내 천연물자원을 활용한 제품개발이 필요? 1990년 이후 정부의 천연물과학 분야에 대한 연구비 지원이 시작되었고 2000년 8월에천연물신약 연구개발촉진법 시행령을 제정, 5년마다 연구개발 촉진계획을 수립하여시행하는바 새로운 천연물질을 개발함에 있어 정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구를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2. 연구 목적 및 범위? 국내 우수한 천연물 자원을 활용하여 천연물신약 연구 및 개발? 국내외 현황 분석 및 천연물 자원 탐색 및 우수 자원 선정3. 천연물신약의 정의? 천연물신약 : 천연물 성분을 이용하여 연구 및 개발한 의약품으로서 조성성분 및 효능등이 새로운 의약품- 천연물 : 육상 및 해양에 생존하는 동식물 등의 생물과 생물의 세포 또는 조직배양산물 등생물을 기원으로 하는 산물을 말함- 천연물 성분 : 천연물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로서 생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등생물활성을 가지는 물질을 말함4. 시장동향? WHO에 따르면 천연물의약품 시장은 US$54 billion 이상의 가치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함? 세계 천연물의약품 시장은 2001년에서 2002년 사이 연간 대략 8~10%의 성장률을 보임?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는 상위 25개 제품 중 42%가 생물학제제, 천연물의약품 또는천연물 유래 단일물질이며, 현재의 약전에 수재된 의약품 중 25%는 식물유래 의약품임?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은 신약 1건 개발시 전세계적으로 연간 1조원~2조원의 매출과매출의 20~50%의 순이익 창출이 가능한 높은 투자 효율성을 가진 고부가 가치 본에서 1998년 이후 발매된 천연물 유래 신약은 21종에 이름1) 국외동향?Time지에 의하면 미국 국민 8천만 명이 매일 2종 이상의 천연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한다고 함?한약이 포함되어 있는 생약 이용자는 1990년 2.5%에서 1997년 12.1%로 5배가량 증가하였고,생약을 이용하기 위해 연간 약 1천 50만회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남?2004년 유럽 전체 천연물의약품 시장은 US$4.5 billion이었으며, 2000년 전세계 천연물의약품시장은 US$22 billion 이었으며, 유럽은 주요 시장으로써 이 중 38%를 차지함2) 국내동향?천연물 관련 연구 infra 부족?천연물 관련 정보가 풍부한데 비해, 연구개발지원 및 투자 미흡(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중 천연물의약품 관련 과제 지원 규모, 1995~2000)(단위: 백만원. 2001 보건복지부)(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중 천연물의약품 관련 과제 지원 규모, 2001~2004)(단위: 백만원. 2004 한국보건산업진흥원)5. 국내개발 천연물 유래 의약품(전임상 또는 임상개발중인 천연물의약품)1) 주요 천연물의약품 개발사례?동아제약 스티렌캅셀 (ETC)?발매일 : 2002. 12. 2?소요연구비 / 매출액 : 12억 7천만원(정부지원+기업투자) / 144억 (2004년)?약리작용- PG생성을 촉진하여 점액분비촉진 및 혈류량을 증가시켜 위점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세포의치유를 촉진- H.pylori로부터 자극을 받은 호중구에 의한 free radical 생성을 차단하여 위점막 손상을억제 함?성분함량 : 1cap. 중 애엽연초 EX. 60mg 함유 [Eupatilin으로서 0.43~1.44mg]?SK제약 조인스정?연구기간 / 연구비 : 1993~2001년 / 65억원?매출액 : 100억(’01), 87억(’04)?약리작용- Free radical에 의한 연골파괴 억제작용- Collagenase와 같은 관절분해효소 억제작용?성분함량 : 1정중 위령선, 괄루근, 하고초 30% 에탄올 엑스 (40:1)(위령선 2g,중?작용기전 : 혈소판활성인자 억제, 류코트리엔 생성억제6. 천연물의약 분야 국내외 특허출원 동향국내특허출원은 1986년에 21건에 불과하였으나, 1999년에는 197건으로 꾸준히 증가해 오다,2000년 375건을 기점으로 2002년 435건, 2003년 516건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천연물 기원별 출원비율) (의약용도별 출원비율)(국내외 특허출원건수)?향후전망?지속적인 특허출원 증가 예상 및 글로벌 천연의약물 필요성 증대7. 허가제도 현황1) 국내 허가기준가. 천연물신약(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 제2조)?천연물성분을 이용하여 연구 및 개발한 의약품으로서 조성?성분 및 효능 등이 새로운 의약품을 말함나. 생약제제(식약청 고시)?서양의학적 입장에서 본 천연물제제로서 한방의학적 치료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 제제를말함.?다만, 천연물을 기원으로 하되 특정 성분을 추출 정제하여 제제화한 것은 생약제제로 간주하지 아니함다. 한약제제(약사법 제2조)??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2) 현행 허가기준우리나라에서 현재 한약(생약)제제 및 천연물신약의 허가제출 자료는 신약인 경우와자료제출 의약품인 경우로 나눠 볼 수 있다.가. 신약?본질조성 또는 기원이 전혀 새로운 생약을 주성분으로 하는 단일제로서 한약(생약)제제를허가받고자 할 때 또는 이러한 생약을 함유하는 복합제제를 허가받고자 할 때는 안전성 및유효성 심사에 요구되는 자료 중 흡수?분포?대사 및 배설시험자료를 제외한 모든 자료를제출해야 함.- 기원 또는 발견 및 개발경위에 관한 자료, 구조결정?물리화학적 성질 및 생물학적 성질(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세포치료제 등에 한함)에 관한 자료- 안전성 관련자료 : 장기보존시험 또는 가속/가혹시험자료- 독성 관련자료 : 단회/반복투여?생식/발생?유전/면역독성시험자료, 발암/의존/극소독성시험자료- 약리작용 관련자료 : 효력/일반약리시험자료- 임상시험성적 관련자료 : 임상시험자료집, 가교자료, 외국의 사용현황 등에 관한 자료,국내 효과를 보았다.”라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어, 환자가 복용한 차전초를 이용한 신약개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term project를 진행.2. 차전초(질경이)의 유래옛 중국 한나라에 마무라는 장수가 있었는데, 임금에게 출사표를 던지고 많은 군사를 이끌어 전쟁터로 나갔다. 장군의 군대는 먼 나라를 치러 가는 길이였는데 산 넘고 강을 건너 사막에 이르자 풍토병과굶주림에 말들이 피오줌을 누면서 한 마리씩 쓰러져 나갔다. 말을 관리하는 병사는 어차피 죽을 말들이라며 풀어 주었는데, 3일쯤 지나자 말들이 생기를 되찾아 막사로 돌아 왔다고 한다. 그래서 말 관리 병사는 이 말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살펴보게 되었는데, 어떤 말이 세워 놓은 전차 앞에서 돼지 귀처럼 생긴 풀을 뜯어 먹는 것을 보고 병으로 신음하는 병사에게 이 풀로 국을 끓여 주었는데, 놀랍게도 모두들 생기를 되찾았다고 한다. 그래서 마무장군은 이 풀에 이름을 지었는데 수레바퀴 앞에서 말이 풀을 뜯었다 해서 차전초(車前草)라 부르게 되었다.우리나라에서는 질경이라고 부르는데, 숱한 발걸음이 지나다니는 곳에서도 질기게 잘 산다고 하여 질경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줄기와 잎을 차전초, 씨앗을 차전자, 씨앗의 껍질을 차전자피라고 하며, 3가지 모두 민간에서 약용으로 쓰여 왔다.3. 차전초(질경이)의 분류질경이(Plantago asiatica)는 질경이과 질경이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질경이과는 전 세계에 3속 30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속 4종이 분포하고 있다. 질경이속은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질경이(Plantago asistica Linne), 개(갯)질경이(Plantago camtschatica Cham.), 털질경이(Plantago depressa Willd.), 창질경이(Plantago lanceolata Linne), 왕질경이(Plantago major Linne var. japonica {Fr. et Sav.} Miyabe), 얼룩질경이가 자라고 있다. 방석처럼ntane, β-sitosterol, palmitic-acidester, palmitic-acid stigmasterol, vitamin B13&C, scutellarein 등을 함유한다. 또한 다당류의유효 성분인 plantaglucide를 함유하며 그 조성은 D-galaturonic acid, D-galactose, L-arabinose와L-rhamnose 이다. 차전조 효능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알려져 있다.① 거담작용, ② 항균작용 (몇 가지 병원성 진균), ③ 소화기에 대한 작용, ④ 항염증 및 항종양5. 차전초를 이용한 제품 현황 (국내)1) 화이바골드 : 수입원 - 썬프레시(주), http://fiber-gold.com?차전차피를 이용한 식이섬유 건강기능식품차전자 피(psyllium husk)식이 섬유란 ?- 차전자 피는 섬유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물에 넣으면 점액층을 형성하여 젤과 같은 모양을하고 있으며 스펀지와 같이 수분을 다량 함유 하는데 자신의 무게보다 40배의 수분을 흡수한다. 흡수한 수분은 결코 내놓지 않으므로 위장에서의 부피가 크게 팽창하여 포만감과더불어 장벽에 붙은 불순물을 배설시켜 숙변 및 노폐물을 깨끗이 배설시켜 주는 기능을할 수 있다.2) 기타 : 환이나 가루 등으로 만들어 판매할 뿐 다른 가공 제품은 없는 것으로 보임6. 차전초 주요 성분 분석Plantaginin (C21H20O11) Ursolic acid (C30H48O3)Aucubin (C15H22O9) Geniposidic acid (C16H22O10)Plantagoside (C21H22O12)Homoplantaginin (C22H22O11)7. 항암효과 관련 논문현황1) Am J Chin Med. 2007;35(5):841-51.?Ehrlich ascites tumor (EAT)가 생성된 Balb/C mice에 Plantago(차전초)추출물을 접종하자추출물의 농도가 높을수록 anti-tumor effect가 더 높게 보인다는 내용2) Clin Exp Pharmacol은 많음
    의/약학| 2009.12.10| 15페이지| 3,000원| 조회(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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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A 체결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얼마 전 체결된 우리나라와 칠레와의 FTA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는데, 무엇보다 첫 FTA의 타결로 우리나라도범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 체결국 대열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여타 국가와의 FTA 체결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칠레는 EU, 캐나다, 멕시코 및 중남미 국가 등 10여개 국가들과도 FTA를 체결하였으며, 미국과도 조만간 FTA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는바, 금번 칠레와의 FTA 체결은 우리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 경쟁조건을 해소시킴으로써, 일본 등 여타 경쟁국에 대해 유리한 조건을 확보, 우리 상품의 對칠레 시장진출 가능성이 높아짐을 시사하고 있다.우선 FTA에 대해 알아보면, FTA란 Free Trade Agreement의 약자로 자유무역협정을 의미한다. 또한 경제통합의 한 형태로, '체약국간에 실질적으로 모든 교역에 있어서 관세 및 기타 비관세 장벽들을 제거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 용어가 시사하는 것과 같이 FTA란 나라와 나라간의 제반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여 무역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양국간 또는 지역간에 체결하는 특혜무역협정을 뜻한다. 이 FTA의 형태에는 WTO(World Trade Organization) 체제하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EU(European Union)가 좋은 사례로 FTA의 모든 회원국이 자국의 고유한 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완전히 철폐하고 역내의 단일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공동으로 유지해 가는 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NAFTA(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FTA의 각 회원국이 역내의 단일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공동으로 유지하지 않고 자국의 고유 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계속 유지하면서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해 가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FTA 체결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무역창출효과(Trade Creation Effects)이며, 다른 하나는 무역?수입을 억제하고 자본재 수입을 장려하는 중남미국가들의 산업정책과도 배치되기 때문에 통상마찰의 소지가 특히 커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한편, 칠레와 FTA 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하여 FTA가 발효할 경우, 한국경제에는 상당한 이익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韓·칠레 FTA로 인한 연간 후생수준 증가액은 약 9억 6,000만 달러가 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양국간 FTA로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품목은 자동차, 가전제품 등이 될 것으로 보이며, 반면 수입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게 될 품목으로는 구리 및 구리 가공제품 등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한국의 취약산업인 농림수산업에 대한 영향은 전반적으로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요 FTA의 양허내용을 분석해 본 결과, 협정체결국들은 취약 품목에 대해서는 양국의 산업별 경쟁력등을 감안하여 자유화 예외로 설정하는 등 다양한 상품그룹으로 구분하여 자유화를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FTA의 추진과 관련하여 몇 가지 정책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경우 자유무역협정이나 무역자유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면이 있으므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일반 국민들 사이에 무역자유화는 단순히 수입증가만을 초래한다든가, FTA의 발효와 동시에 전 품목이 무관세화 되어 단기간에 높은 구조조정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는 막연한 우려가 팽배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역외국에는 배타적인 반면 역내국간에는 상호특혜적인 개방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이를 일방적 무역자유화(unilateral liberalization)로 인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한 개방에 따른 문제점은 강조되는 대신 개방에 따른 이익은 과소평가되고, 경제적 대국과의 FTA를 경제적 예속으로 인식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또한 지역주의를 한국이 취할 수 있는 통상정책수단의 한 가지 방안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재 추진 중인 韓·칠레 FTA 협상을 간 FTA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는바, 금번 칠레와의 FTA를 통하여 칠레에 진출했거나 진출할 우리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 경쟁 조건을 해소하게 되었다. 이번 FTA에서 칠레측은 자동차, 휴대폰, 컴퓨터, 철강 파이프 등 2,300여개 품목(對칠레 수출의 66%)을 협정발효 즉시 자유화를 단행하고, 자동차부품, 폴리에틸렌 등 2,100여개 품목을 향후 5년동안 균등철폐키로 함으로써 대칠레 수출이 단 기간내에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FTA에 포함된 정부조달협정은 칠레가 추진중인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등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칠레는 정부조달협정(GPA) 미가입국으로서 연간 정부조달 규모가 20~30억 달러 수준)3. 산업구조 고도화와 경제체질이 강화된다. 경쟁력이 취약한 내수산업은 FTA로 인해 수입과 외국인의 투가가 증가하여 타격을 입고, 경쟁력 있는 비교우위 산업은 외부시장의 확대로 이익을 향유하게 된다. 즉, 개방과 규제완화가 기업에게 경쟁압력을 가중시켜서 결과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게 되며(FTA는 저부가가치 산업의 구조조정에 기여하며 농업, 서비스 등 경쟁력이 낮은 부문의 생산성 재고를 촉진) 경제전반의 의식구조에 영향을 미쳐 경제구조 고도화를 촉진하게 됨을 의미한다.(㉠생산자 우선, 수출 우선의 사고에서 벗어나 21세기에 맞는 교정이 필요, ㉡행정, 조세제도, 금융, 투자, 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리 경제의 제도 및 관습을 선진화시킬 것으로 기대됨)4. 농업분야에 대한 예상영향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선행연구 결과?사과?배 관세철폐 가정- 한국농촌경제연구원('01) : 년간2,793억원 농가조수입 감소- 한양대학교('02) : 년간 2,537억원 농가조수입 감소?협상결과를 감안한 추정(사과?배 제외)- 과수분야 연간 피해액 : 586억원※ 연도별 : 초년도 104, 3차년 337, 5차년 558, 10차년 1,039억원※ 품목별 : 시설포도 2,286억원, 키위 347, 예상된다.9. 우리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수출지향적인 전략은 주력수출상품 중심의 무역구조와 높은 무역의존도로 인해 대외여건의 상황에 따라 우리경제가 좌지우지되는 약간은 불안한 경제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안정적인 대외무역기반의 확보가 절실하며,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고려할 수 있다.FTA하에서 합의되는 제도상 개선과 상호특혜적 역내시장 개방 확대로 외국 기업의 對韓 투자가 증가하고 선진기업과의 제휴도 확대됨으로써 우리경제의 구조적인 취약성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주요교역국과의 FTA 체결은 외국 선진기업의 첨단기술과 우리나라 기업의 생산기술, 마케팅 능력의 결합을 통하여 생산구조의 고도화와 수출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10. 경제제도의 선진화를 이끈다. 우리나라 경제제도 중 국제규범과 합치하지 않는 부분이 외국기업의 對韓 투자 유치와 교역에 장애요소로 작용하여 왔다. FTA 체결시 국내제도가 국제기준에 합치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우리나라의 경제제도가 투명해지고 통상분쟁 요인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11. 지역무역협정의 확대 심화 추세에 대응할 수 있다. 세계경제가 다자체제인 WTO를 중심으로 통합되어 가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신규 지역무역협정의 체결과 기존 지역무역협정의 확대?심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무역블럭 예외 인정 근거(GATT 제24조, 허용조항 및 GATT 제5조)중 GATT 제24조에 의한 무역블럭의 창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아, 선진국이 참여하는 지역무역협정이 가장 보편적인 것임을 알 수 있다. WTO 체제 출범 이후에도 지역무역협정의 체결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아 지역무역협정의 체결은 각국이 통상정책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상호 협력을 추구하여 온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즉, 그 동안 지역무역협정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국가들도 지역주의에 적절히 대응하는 동시에 하나의 지구촌 경제로의 통합이라는는 국가들과의 연계 강화가 요구된다.그러나 칠레와의 FTA 체결은 무역 및 투자의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역내국에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한다고 할 수 있으나 부정적인 효과도 수반한다. FTA 체결의 영향으로 경제 전체적으로는 이익을 보더라도 업종에 따라 손실을 입는 계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들 계층에 대한 정부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 FTA 체결 자체가 체약국간 무역자유화를 의미하므로 경쟁력이 취약한 기존 국내 생산업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게 된다. 일반적으로 경제적으로 소국에 해당하는 나라와 대국에 해당하는 나라가 지역무역협정을 맺을 경우 일종의 “중심국과 주변국(hub and spoke)"의 관계가 형성되기 마련이다. 경제적 소국은 경제적 대국의 무역협정 추구전략에 휩쓸려 주변국(spoke)의 형태로 머무르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주변국은 FTA 중심국의 지역무역협정을 구축하는 데 종속적인 위치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즉, 경제적으로 소국인 나라는 주변국에 머물게 되어 결국 경제적 이해관계에 근거한 독자적인 FTA 추진이 어렵게 된다 또한 무역전환효과로 말미암아 자원의 비효율적인 배분과 소비자후생의 악화가 초래될 수 있다. 역외국에 부과하는 고관세는 역외국 비교우위상품이 역내에 수입되는 것을 막아 역내국 주민의 후생을 악화시키는 쪽으로 작용함으로써 무역자유화의 이익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취약산업에 고용되었던 생산요소들의 산업간 이동이 순조롭지 못할 경우 협정이행 초기에 실업과 같은 경제구조의 조정비용(adjustment costs)이 발생할 수 있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FTA하의 시장개방으로 단기적으로 문제가 크다면 협정이행 초기시 시장개방의 폭을 축소하여 구조조정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 나아가 특정산업에 대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면 이를 보완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다. 특히 FTA하에서 자유화 이행기간 중에 허용되는 양자간 세이프가드는 이러한 산업피해를 효과적으로 방지하여 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
    인문/어학| 2009.12.10| 10페이지| 2,000원| 조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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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oclonal antibody 만드는 과정(방법)
    The Procedure of Monoclonal Antibody Production2006210086 김인규< Simple scheme ; 각 단계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장부터 있습니다.>1. 항원 준비항원은 protein 혹은 peptide를 이용한다. 정제된 단백질을 이용하며, peptide의 경우, DB에서 알아낸 sequence를 이용하여 항원성이 있는 부분을 예측한 뒤 12~15mer 정도의 peptide를 합성하여 이를 conjugation을 통해 항원으로 작용하게 한다.2. Immunization준비된 항원을 adjuvant와 잘 섞어서 항체를 얻을 개체에 injection하며 primary injection이후 약 3주 간격으로 동일 항원을 2~3회 injection 하여 항체 생성3. 과다한 항원의 유입으로 비대해진 spleen을 꺼내어 myeloma cell과 세포 융합.4. HAT 배지를 이용하여 융합된 세포(hybridoma cell)을 선택한다. 이때 HAT 배지는선택배지로 hybridoma cell만 살게 하는 작용을 한다.5. 선택된 hybridoma cell 중에 원하는 항원에 반응하여 항체를 분비하는 것만 다시선택. 이를 subcloning이라 한다.1) subcloning의 방법으로는 westernblotting과 immunoprecipitation 등의 방법이 쓰인다.이런 작업을 screening 이라 한다.6. 세포 융합 및 screening으로 만들어진 monoclone을 배양하면 monoclonal antibody를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에는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대개 동물을이용하여 대량의 monoclonal antibody를 제작한다.1. Antigen 준비 ; Antigen의 형태 및 사용량1) Soluble ProteinsSoluble protein antigen은 1회 주사 시 적어도 1㎍의 양을 사용할 때, monoclonalantibody 생산을 유도할 수 있다. 보통 10~20㎍을 사용하며,ateProteinViruses (Killed)Yeast (Killed)Bacteria (Killed)Structural proteinipsc5~50㎍+iv5~50㎍-InsolubleProteinBacterially produced frominclusion bodiesImmunopurified proteinsbound to beadsipsc5~50㎍+ip5~50㎍-Live CellsMammalian cellsip105~107-iv106-Live Tumorigenic CellsOncogenic mammalian cellsip, sc104~106-iv106-Carbo-hydratesPolysaccharidesGlycoproteinsipsc10~50㎍+/-iv10~50㎍-Nucleic AcidCarrier proteins conjugated with N.Aip10~50㎍+iv10~50㎍-aIntraperitoneal, bSubcutaneous, cIntravenous.2. Immunization of mice1) 항원이 들어있는 PBS와 같은 부피의 complete Freund's adjuvant(CFA)가섞인 emulsion을 만들어서 생후 6~8주가량 된 암컷 BALB/C mouse의 복강내에 주입한다. 1마리당 1~100㎍의 항원을 주사하되 총 부피의 200~400㎕로한다. 한 가지 항원에 대해 3~5마리를 주사한다. (내장을 찌르지 않도록 주의)[세부내용 : Primary Injection (Antigen 100㎍ inject), protein antigen 경우]?Protein antigen (500㎍/1㎖ PBS buffer)를 동일한 양의 CFA와 섞어주면 emulsion이형성되는데, 이 emulsion을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지속적인mixing을 필요로 한다.- CFA를 1.5㎖ tube에 500㎕ 준비한 뒤, antigen+PBS solution을 250㎍ 넣어주고두꺼운 emousion 층이 형성될 때 까지 vortexing을 세게 한 써서 2~3분간 쥐를 덥게 하면 꼬리의 정맥이 부풀어서 주사하기가쉬워진다. 쥐의 정맥이 충분히 부풀었으면 쥐장을 뒤집어 그 안에 쥐를 넣고바깥에 꼬리가 나오게 한다. 주사바늘은 꼬리와 거의 평행이 되게 찌른 후,plunger를 살짝 당겨보아 cylinder 내로 피가 나오면 제대로 혈관에 들어간 것.마지막으로 항원용액을 서서히 주사하는데, 이때 아무런 저항감 없이 부드럽게들어가야 정상이다.? 이외의 Injection 종류?Intraperitoneal(복강-C), subcutaneous(피하-D), intramuscular(근육내) injection4) 마지막 boosting 후 2일 뒤에 꼬리에서 채혈하여 serum을 얻은 뒤, 1/1000로PBS에 희석하여 ELISA로 항체의 titer를 결정한다. O.D가 negative control(항원을 주입하지 않은 쥐의 serum)에 비해 0.2이상 되면 면역화가 성공한것으로 보고 fusion 준비를 한다. Titer가 낮으면 2주일이 되기를 기다렸다가다시 boost 한다.Tip) 채혈은, 쥐를 데운 다음 꼬리 끝을 0.5㎝ 정도 끊고 heparin으로 내벽을coaiting한 모세관을 써서 빨아내는 것이 편하다. 피가 잘 안나오면 젖을 짜는듯한 동작으로 꼬리를 주무른다. 50~100㎕ 정도 나왔으면 모세관 끝을 고무찰흙이나 지우개로 막은 다음 parafilm으로 단단히 싼다. 상온에서 20분간1,500rpm으로 돌리면 혈청이 모세관의 맨 위로 뜨는데, 이 모세관의 위쪽끝에 칼로 끝을 베어낸 yellow tip을 끼운다. 모세관의 혈청 부근을 줄칼로흠집을 내어 부러뜨린 후 혈청을 새 Ep-tube에 넣고, 이것을 1/1000로 희석하여 ELISA를 실시한다.3. Preparation of myeloma cells항체를 생산하는 세포는 인공배양조건에서 잘 자라지 않으나 세포유전학에서 쓰이는 융합기술(fusion)을 이용함으로써 장기간에 걸친 배양이 가능하게 되었다. Fusion에 쓰이는 세포는 항원을 주입하여 면역화ne, thymidin을 이용하지 못하여 사멸하게 된다.-D.W 1㎖당 hypoxantin 1.36㎎, aminopterin 0.019㎎, thymidine 0.388㎎을 녹여100x HAT를 만들어 사용한다. 만약 aminopterin이 녹지 않으면 NaOH를사용하여 pH를 점점 올려주면 녹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solution은 100㎖medium에 1㎖만 넣어 사용하면 된다.8) 상온에서 100xg로 5분간 원심분리 후, 상등액은 버린다.9) Cell pellet을 차가운 HAT 35㎖에 현탁하여 96well plate에 100㎕/well씩 깔아준다. 보통 1×105/㎖이 되게 cell을 현탁하는 것이 보통이나, 굳이 counting할필요는 없다.10) CO2 incubator에 배양한다.5. FusionSection 1의 step 4)에서 적절한 정도의 titer가 얻어졌으면 fusion을 실시하고, 만일 혈액 내 항체 titer가 충분치 않다면 다시 boost 하는 것이 현명하다. Fusion은 monoclonal antibody 생산과정 중 가장 중요한 step이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다. 실제 fusion을 실시하기 전에 적당한 쥐를 희생해서 연습해보는 것도 좋다.1) 선택한 쥐를 죽여서 feeder cell 준비 때와 마찬가지로 가죽을 벗긴다. 복막을가르고 비장을 꺼내어 들러붙어있는 지방조직을 되도록 깨끗이 제거한다.2) Petri-dish에 strainer(여과기, 체)를 얹고 두 조각낸 비장을 올린 후, supplementedDMEM 8㎖을 주사기로 곳곳에 주입한다.- 비장을 부풀리고 그 안의 cell들을 밖으로 빼내기 위함이다.? Supplement DMEM은 washing medium이라고도 하며, serum이 없는 completeDMEM에 해당한다.3) 주사기 plunger의 뒷부분으로 비장을 으깨어준다.cf) 100um 규격의 금속 mesh (Sigma 등에서 다섯개 묶음으로 판매, 건조 후 autoclave하여 재 사용가능), 5~7일 가량 되면 colony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틀에 한번씩 HAT을 100㎕씩 갈아주는데, 거의 모든 well에서 hybridoma의 colony가자라나야 정상이다. Colony가 점차 커져서 well 바닥의 10~50% 정도를 덮으면medium supernatant를 취하여 항체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ELISA로 확인한다.★ 세포융합을 아무리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하더라도 실제로 융합이 되는 세포는전체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배양액내에는 아직도 많은 수의 splenocyte와myeloma cell이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Splenocyte는 인공배양조건에서는 자라지않지만, myeloma cell은 계속 증식하므로 약물을 써서 선택적으로 죽여야만한다. 생체 내에서 purine biosynthesis를 합성하는 경로에는, de novo pathway와salvage pathway 두 가지가 존재한다.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는 myeloma cell은salvage pathway상의 중요한 효소 (Hypoxanthine-guanine phosphoribosyl trasferase;HGPRT)가 돌연변이에 의해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직 de novo pathway만을이용한다. HAT medium에는 de novo pathway를 막는 물질인 aminopterin이들어있어서 융합되지 않은 myeloma cell은 자라지 못하고, 융합된 hybridomacell만이 salvage pathway를 이용하여 자라게 되는 것이다.(1) (2) (3)⇒ Phase contrast microscope를 이용하여 hybridoma cell을 관찰한 모습. (1) 적은 양의hybridoma cell, (2) 많은 양의 hybridoma cell, (3) Hybridoma cell들이 non-hybridomacell 쪽으로 퍼져나간 모습6. Cloning of hybridoma cell lines by limited dilution최초의 fusion에서 얻은
    자연과학| 2009.12.10| 17페이지| 5,000원| 조회(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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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얼굴의 영웅, 연개소문
    ’05. 6. 7(화)두 얼굴의 영웅, 연개소문강 의 명한국사 개관담당교수윤 경 진학 과미생물학과학 번9985-070이 름김 인 규좌 석5열 1번“삼국시대가 실패한 원인은 고구려가 망한 데 있다. 누구나 역사를 읽는 사람은 민족의 종주권을 고구려에 허락하지 않을 수 없고 또 일마다 고구려에 동정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민족의 혼이 거기 대표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일 고구려가 그렇게 갑자기 망하지 않았더라면 만주?조선은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어 큰 나라를 이루었을 것이요, 그랬다면 신라와 백제가 한때 분한 일이 좀 있다 하더라도 민족 전체의 운명은 잘못되지 않았을 것이다.”함석헌 선생은 고구려의 패망을 아쉬워하며 이같이 말하고 고구려의 죽음을 ‘비명횡사’나 ‘돌연사’에 비유하기도 했다. 아무리 보아도 고구려가 그렇게 망할 리가 없는데 결국 망한 것을 보면 마치 이순신 장군이나 임경업 장군의 죽음을 대하는 것만큼이나 믿기지 않고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라는 것이다.실제로 고구려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강대국이었다. 신라는 고구려의 보호 속에서 백제를 견제하거나 때로는 백제와 손을 잡고 고구려에 대적하면서 근근이 맥을 이어왔다. 물론 고구려보다 작고 백제보다도 작은 나라였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데에는 법흥왕과 진흥왕 대의 활발한 영토 확장으로 그만큼 국력이 신장된 까닭도 있었지만 나당연합군의 존재가 결정적이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수나라에 이어 중국 대륙의 새 주인으로 등장한 당나라는 네 차례에 걸쳐 고구려 정벌에 나섰지만 네 번 다 패하고 물러갔다. 그 중 두 차례의 전투를 총 지휘했던 당 태종은 첫 번째 전투에서 한쪽 눈을 실명하고 두 번째 전투에도 패하자 끝내 그 후유증으로 죽기까지 했다. 이렇듯 고구려는 영양왕 때부터 60여 년간 끈질기게 이민족들의 침입에 대항하여 싸웠고, 소위 강대국임을 자부하는 저들에게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을 만큼 강성한 나라였다.그러나 당나라를 세운 이연(고조)이나 그의 아들 이상서와 중서령 벼슬을 겸임한 것 같았다. 전국의 모든 권력을 쥐어 국정을 마음대로 처리하게 된 연개소문은 몸에 다섯 자루의 칼을 차고 다니다보니 누구도 그를 감히 쳐다보지 못했다. 말을 타거나 내릴 때는 땅에 엎드린 무장들의 등위를 밟고 오르내렸다. 또한 외출할 때면 반드시 의장대를 내보내고 길을 인도하는 사람은 고함을 크게 질러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자리를 피했다.」- , 권 19, 연개소문 열전「연개소문은 일명 개금이라고도 한다. 성은 연 씨로 그의 선조는 봉성 사람으로 아버지는 ‘태조’라하고, 할아버지는 ‘자유’라하며, 증조부는 ‘광’이라 했으니, 나란히 막리지가 되었다. 홍무 14년 5월 10일 태어났다. 나이 9살에 조의선인에 뽑혔는데 의표웅위하고 의기 호일하여 졸병들과 함께 장작개비를 나란히 베고 잠자며, 손수 표주박으로 물을 떠 마시며, 무리 속에서 스스로의 힘을 다하였으니, 혼란한 속에서도 작은 것을 다 구별해내고, 상을 베풀 때는 반드시 나누어 주고, 정성과 믿음으로 두루 보호하며, 마음을 미루어 뱃속에 참아두는 아량이 있고, 땅을 위로 삼고, 하늘을 경으로 삼는 재량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모두 감동하여 복종해 한 사람도 딴 마음을 갖는 자가 없었다. 그러나 법을 쓰는데 있어서는 엄명으로 귀천이 없이 똑같았으니 만약에 법을 어기는 자 있으면 하나같이 용서함이 없었다. 큰 난국을 만난다 해도 조금도 마음에 동요가 없었으니 당나라 사신과 말을 나눔에 있어서도 역시 뜻을 굽히는 일이 없었고, 항상 자기 겨레를 해치는 자를 소인이라 하고, 능히 당나라 사람에게 적대하는 자를 영웅이라 하였다. 기쁘고 좋을 땐 낮고 천한 사람도 가까이 할 수 있으나 노하며 권세 있는 자나 귀한 사람 할 것 없이 모두가 겁냈다. 스스로 '물 가운데 살아서 능히 잠행할 수 있고 온종일 더욱 건장하게 피로할 줄 몰랐고, 무리들 모두 놀라 땅에 엎드려 절하며 가로대 '창해의 용신이 다시 몸을 나타내심이로다.'라고 했다.」 - 위에서 알 수 있듯이, 남겨진 사서에는 연개소문이었다.(642년 유혈 정변과 막리지 연개소문이 되기까지)고구려 역사상 연개소문의 집권이 지니는 의미는 매우 크다. 무엇보다 연개소문 정권이 고구려의 멸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에서도 그러하다. 연개소문이 대규모 유혈 정변으로 집권한 것은 642년의 일이지만, 가까이는 영양왕의 사망, 멀리는 6세기에 성립된 귀족 연립정권의 전통이 집권의 배경이 된다. ‘삼국사기’에서는 귀족 연립정권의 자취를 찾기 어려우나, 중국에서 편찬한 기록에는 이에 대한 내용이 산재한다. 귀족 연립정권에서 국정 운영의 중심은 대대로였다. ‘주서’, ‘고려열전’, ‘구당서’에는 대대로에 관해 다음과 같은 기록이 전해진다.「대대로는 강자와 약자가 서로 상쟁을 벌여 이긴 자가 스스로 취임하며 왕이 임명하지 못한다.」 - 권49, 이역 열전, 고려「대대로는 그 관직 중에서 으뜸으로, 1품에 해당하며 국사를 총괄한다. 3년이 임기이고, 그 직을 잘 수행한 자는 연한에 구애받지 않는다. (대대로를) 교체하는 날에 혹 서로 승복하지 않으면, 각각 무력을 동원해 서로 공격해 이긴 자가 대대로가 된다. (그때) 왕은 궁문을 닫아걸고 스스로를 지킬 뿐이며 능히 사태를 제어하지 못한다.」 - , 권199 상, 동이 열전, 고려660년에 편찬된 에는 고구려 귀족 연립정권의 운영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다.「그 나라의 관(官)에는 9등급이 있다. 그 첫째가 토졸인데 1품에 해당하며 옛 이름은 대대로다. 국사를 총괄하며 3년이 임기이고 그 직을 잘 수행한 자는 연한에 구애받지 않는다. (대대로를) 교체하는 날에 혹 서로 승복하지 않으면, 각각 무력을 동원해 서로 공격해 이긴 자가 대대로가 된다. (그때) 왕은 궁문을 닫아걸고 스스로를 지킬 뿐이다. 다음 관은 태대형(太大兄)으로 2품에 해당하며 일명 막하하라지(莫何何羅支)라 한다. 다음은 울절(鬱折)인데 종2품에 해당하고 중국식 표현으로 주부(主簿)다.다음은 대부사자(大夫使者)로 정3품에 비유되고 알사(謁奢)라 하기도 한다. 그 다음은 조의두대형으색할 정도로 왕을 비롯한 여러 권신들에게 왕따 당하고 변방으로 내쫓기는 신세가 돼야했던 것이다.당시 영류왕은 당에 계속 유화책을 폈는데, 23년(640) 2월에는 태자 고환권을 사신으로 보냈고, 고구려 귀족 자제를 보내 당의 태학 입학을 청했다. 당시 당의 태학은 성황을 이루어 학생이 3,200인이 달했고 삼국 외에 고창국이나 토번에서 온 유학생도 많았다. 고구려와 당 사이의 긴장은 640년, 당이 천산산맥 지역에 있던 고창국을 멸하자 더욱 고조됐다. 그 다음 침략 대상국은 명백히 고구려였다. 위기의식이 팽배한 가운데 고구려 지배층 내에서 알력이 심화됐다. 641년, 당의 사신 진대덕이 오자 고구려의 대대로가 그의 숙소를 세 차례나 방문했다.642년 10월 연개소문의 쿠데타가 일어났다. 쿠데타의 직접적인 원인은 조정에서 연개소문을 죽이기로 결정한 것이 본인에게 누설되었기 때문이었다. 기록에는 다만 ‘위인이 너무 흉악하고 잔인하기 이를 데 없어 여러 대인이 왕과 더불어 몰래 그를 죽이기로 의논하였는데 그 일이 누설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연개소문은 얼마나 흉악하고 잔인한 사람이었을까?이것에 대해 는 ‘항상 말을 타거나 내릴 때 귀족의 장수로 하여금 땅에 엎드리게 하여 그 등을 밟고 디뎠다.’는 정도의 설명밖에 싣지 않았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그건 연개소문이 정권을 장악한 다음의 일이었고, 한창 변방에서 고생하고 있던 무렵 연개소문에게는 특별히 죽음을 당할 만한 이유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정에서 부득이 그를 제거하려는 모의를 하게 된 데에는 무언가 다른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어쩌면 도성에서 멀리 떨어진 천리장성 축조현장까지 조정의 기밀이 누설되었다는 것은 연개소문의 세력이 그만큼 커져 있었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결국 애꿎은 모함으로 그를 변방으로 내쳤던 조정 대신들은 내심 그 세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을 터였고 그 때문에 미리 화근을 잘라 버릴 심산으로 죽일 생각까지 했던 건 아닐까? 아무튼 조정의 이런 결정은 오히려 연개소문의 분노를 촉 남은 것은 동북쪽의 고구려뿐이었던 것이다.).고구려는 이에 대한 대책에 부심하여, 한편으로는 부여성에서 발해만 입구에 이르는 그 서부국경에 천리장성을 쌓았다. 한편, 남쪽에서는 백제와 신라간의 충돌이 빈번하였고, 신라가 당나라와 동맹을 맺음에 따라 한강유역을 둘러싼 6세기 후반 이래의 삼국간의 분쟁이 더 격화되어갔다.이러한 국제적인 긴박한 상황에서 연개소문은 강경일변도의 대외정책을 채택하였다. 이것은 격렬한 정변을 통하여 집권한 그의 대내적인 정치적 처지와 대외적인 위기의식과 전쟁은 강력한 집권화를 도모하는 그의 대내적인 정치적 자세와도 밀접히 결부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신라의 김춘추가 찾아와서 제안한 양국의 화평을 거부하였고, 신라와의 관계를 개선하라고 하는 압력을 거부하고 당의 사신을 가두어 버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대외정책을 당에 대하여 단호한 대결자세를 굳힘으로써 항쟁의식을 확고히 하고 말갈족과 같은 예하의 복속민들의 이탈을 방지하며 전쟁에 대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처지의 표명이었다. 그러한 면은 644년 당태종의 침공 이후 계속된 당과 신라군의 침공에 대한 고구려의 강력한 저항에서 구현되었다. 당시 고구려와 당과의 사이는 전시대의 수와의 사이에서와 같이 전쟁이 불가피하였다. 즉 5세기 이래 동아시아의 다원적인 세력균형상태가 중국대륙에 강력한 통일국가 형성으로 인해 와해된 것이다. 중국 중심의 일원적인 세계질서를 구축하려 함에서 수·당제국과 동북아시아에서 독자적인 세력권을 구축하고 있던 고구려와의 사이에는 전쟁이 불가피하였던 것이다. 다만 당나라 초기의 중국 내부의 사정과 그리고 이어 돌궐과의 관계로 인하여, 고구려와 잠정적인 평화가 유지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수양제의 침공에 대비하여 고구려가 돌궐과의 연결을 도모하였듯이, 그는 당태종이 침공해오자 당시 몽고고원에서 돌궐에 대신하여 흥성하였던 설연타(薛延陀)의 세력과 연결하여 당의 후방을 견제하려 하였다. 이러한 것은 당시 국제정세에 대한 정확한 인식 위에서 나온 것이다.(경직된 정책술)그러.」
    인문/어학| 2007.09.13| 17페이지| 3,000원| 조회(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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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멘터리가 극영화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 논하고, 영화를 예로들어 구체적으로 논하시오
    다큐멘터리의 기원은 영화탄생과 더불어 비롯되었다. 1896년, 뤼미에르 형제가 공개했던 실사영화 시리즈도 현실에 어떠한 왜곡도 가하지 않은 일종의 다큐멘터리 영화였다. 다큐멘터리라고 함은 일반적으로 ‘현실에 대한 허구적 시각이 아닌, 사실을 있는 그대로 담는 영화의 총칭’이다. 이러한 영화는 실제 사람들, 장소, 사건, 행위 등과 관련되지만, 형식이나 형태의 선택 또한 중요시된다. 제작자가 명백한 영화적 테크닉을 사용하거나, 예정된 신과 이야기 흐름을 통해 어떤 주제를 묘사하는 기록영화의 경우에도 그것의 궁극적인 목표는 관객으로 하여금 사실에 대한 느낌과 올바른 이해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는 제작자가 현실에 대한 특정 시각을 관객으로 하여금 유도하기도 하는데 1930년대 로렌츠(Pare Lorentz)의 뉴딜(new deal)영화가 그 전형적인 예이다.또 다큐멘터리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상황들을 고발하는 수단이 되고, 영화는 투사가 된다. 1970년대 자유주의적 분위기 속에서 서구사회에서는 많은 영화 제작 집단들과 독립 영화인들이 기존 체제에 도전적인 다큐멘터리들을 만들었는데, 특히 페미니즘적 영화, 흑인여성&다른 유색인종 여성들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다큐멘터리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사실주의와 신사실주의로 이어지는 영화형태에 영향을 주었는데, 이탈리아?전후?네오리얼리즘?사조의?거장?감독?루키노?비스콘티,?피에르?파올로?빠졸리니,?로베르토?로셀리니,?비토리오?데?시카의?영화인생에서?그들이?다큐멘터리?영화도 제작했다는 것에서도 다큐멘터리가 훗날 영화제작에 있어 요소적인 공헌을 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이처럼 다큐멘터리적인 요소가 훗날 극영화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고, 최근에 와서는 기록영화와 극영화는 형식이 다른 영화이지만 서로 융합해 가는 경향이다. 극영화에 기록영화적인 형식을 과감하게 도입한 신사실주의 계통의 영화들이 이러한 경향의 한 예가 되며, 프랑스 누벨바그의 기초인 시네마 베리떼 기법에도 영향을 끼쳤다.현대적 의미의 다큐멘터리 영화의 시초는 플래허티의 “북극의 나누크(Nanook of the North, 1922년작)”를 꼽는다. 이 영화는 눈과 얼음의 세계에 살면서 바다표범을 잡아 생활하는 이누트인 일가를 따뜻한 인간적 시선으로 들여다 본 것으로, 그들의 험한 노동과 생활 그리고 자식 사랑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만든다는 내용이다. 사실 기록이라는 단순한 전달로부터 작가의 눈에 의해 하나의 주제로 일관하는 다큐멘터리로 옮겨간 것이다. 당시 파테영화사에 의해 미국과 캐나다 전국에 배급되어 상업적인 성공을 거뒀고 유럽, 러시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상영되었다. 즉, 다큐멘터리도 흥행적 요소를 지닌다고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 또한 존 그리어슨은 플래허티의 이 영화를 통해 기록영화가 갖는 지적 영향력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같은 무렵 러시아 혁명 이후의 내전으로 지가 베르토프(Dziga Vertov) 등 젊은 소련 영화인들은 격렬한 혁명의 전투, 비참한 기아나 폐허가 된 국토,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 즉 노동자와 농민의 모습 등을 생생한 다큐멘트로 잡아 명확한 정치적, 사회적 주제에 의해 사실의 영상을 몽타주하는 또 다른 형태의 다큐멘터리를 개척하였다. 이 기록 영화적 체험을 바탕으로 “전함 포템킨(Potemkin, 1922년작)”이나 “어머니” 등 기록 영화에 가까운 방법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극영화가 성장했다.즉, 다큐멘터리가 사실적인 요소만을 보여준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되리라는 것을 이전에는 알지 못했고, “북극의 나누크”를 위시한 다큐멘터리적 요소의 흥행과 발전으로 극영화에 다큐멘터리적 요소의 채택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사실적인 모습의 표현을 통해서 보다 인간적인 면 등을 느낄 수 있고, 영화제작자들은 이점을 이용해 영화는 사실적으로 담아 표현하면서 나아가 사람들에게 현실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비판 등을 나타내고자 했다고 생각한다.현대에 만들어진 극영화에서 다큐멘터리적인 면을 띄는 영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블레어 윗치(The Blair Witch Project, 1999년작)”, 감독 : 에두아르도 산체스블레어위치의 제작형식을 보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블레어의 마녀에 대한 증언을?보여주며(물론 이 증언들은 의도적으로 기획된 허구지만), 마치 사실인양 다큐형식을 취함으로써 극한의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이렇게 본 영화 블레어위치는 그런 증언들을 실제로 추적해가는 과정으로 그려지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사라진 채 카메라만 발견된 것이라 관객들이 믿게 되는데.. 그로인해 더욱더 공포감을 유발시키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즉 허구를 마치 사실인양 만들어진 이러한 형식에서 극영화 속 다큐멘터리적 요소를 알 수 있다.2. “포가튼 실버(Forgotten Silver, 1996년작)”, 감독 : 피터 잭슨콜린 맥켄지라는 허구의 인물을 내세워 영화사는 물론 과학사까지 다시 쓰려는 엄청난 시도를 보여주는 영화. 영화의 내용은 허구이나 사실적으로 묘사한 다큐멘터리적 요소를 갖는 영화이다.3. “머리 잘린 닭 마이크(Chick Flick : The Miracle Mike Story, 2003년작)”, 감독 : 알렉산더 오 필립1945년 콜로라도에서 태어난 수탉 마이크. 양계장에서 자기 목을 향해 날아온 도끼를 맞아 목이 잘리고도 무려 1년 6개월을 더 살았다. 이런 사실 때문에 마이크는 미디어와 학계의 연구대상이 될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한 인사가 된다는 내용으로 영화는 이런 마이크의 삶을 반추해 보고 있다.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마이크라는 닭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다큐멘터리적 요소를 보여주며,자극적인 소재에 집착하는 미디어와 본질보다는 현상에 집착하는 학계에 대해 은근히 비꼬는 등 현실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4. “10층의 모스키토(十階のモスキ-ト, 1983년작)”, 감독 : 최양일(재일한국인)이 영화는 아내에게 이혼당한 경찰관이 자신의 세계에 파묻혀 조금씩 몰락해 가다가 마침내 인질강도로 전락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로, 세밀한 다큐멘터리를 찍듯이 한 인간의 내면이 어떻게 붕괴하는지를 냉랭하게 보여주고 있다.5. “화씨 911(Fahrenheit 9/11, 2004년작)”, 감독 : 마이클 무어미국 부시정권에 대해서 신랄한 비판을 서슴없이 보여주고자 했던 영화로 다큐멘터리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6. “송환(送還 / Repatriation, 2003년작)”, 감독 : 김동원비전향 장기수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무려 12년에 걸친 긴 시간동안의 기록들을 사실적이고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으면서, 사상과 이념을 넘어 사람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만남과 이별에 대한 감동적인 드라마.?7. “슈퍼사이즈 미(Super Size Me, 2004년작)”, 감독 : 모간 스퍼록한 괴짜 영화감독이 비만의 주범으로 혐의가 짙은 패스트푸드의 폐단을 몸소 체험하는 것을 통해 고발하고자 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코미디 영화지만 다분히 다큐멘터리적이다.8.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Khane-ye Doust Kodjast? / Where Is The Friend's Home?, 1987년작)”감독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이란)분명이 감독이 인위적으로 연출했을 텐데, 마치 아이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의 일상생활을 찍은 듯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극히 사실적이고 그래서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게 된다.이어서, 사실주의(Realism) 영화에 비친 다큐멘터리를 살펴보았다. 대부분의 사실주의 이론은 영화 예술의 다큐멘터리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사실주의 영화는 일차적으로 얼마나 외적 현실 세계를 정확히 반영했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따라서 카메라는 본질적으로 표현매체로서보다는 기록 기계로 간주된다. 세자레 자바티니와 같은 사실주의 이론가들은 영화가 본질적으로 사진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우리를 둘러싼 가시 세계를 기록하는 것으로서, 사진술과 명백한 친화력을 갖는다고 믿는다. 즉, 다큐멘터리적인 요소가 사실주의 영화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다음으로, 다큐멘터리적인 요소가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Italian Neo-Realism)에 영향을 준 것에 대해 알아보았다. 1930년대에서 1940년대 중반까지 대부분의 이탈리아영화는 국책선전물이거나 현실도피적인 오락물이었다. 이 당시에 제작된 영화들은 상류층의 호화로운 거실에서 권태로운 여주인공이 남자 친구의 전화를 기다리는 모습이 흔히 나오기 때문에 흔히 '백색전화' 영화라고 불렀다. 그러나 2차 세계 대전 막바지 이탈리아 감독들은 이탈리아의 비참한 현실에 눈뜨게 되고 민중의 삶을 진실한 시각으로 꾸밈없이 그리려는 노력을 하게 되고, 이런 영화작업은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때 탄생하게 된 것이 '있는 그대로를 그대로 묘사'하는 새로운 사실 주의 즉 네오리얼리즘(Neo-Realism) 이다. 이런 미학을 채용한 영화들은 허구가 상황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상황이 허구적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수법을 차용하고 있다. 다큐멘터리적인 수법을 차용한 이런 경향의 영화들은 내용적으로는 노동자 농민 빈민 하층계급 민중을 소재로 파시즘의 폐단, 전쟁의 황폐함, 가난, 실업, 매춘 등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폭로 하고 기독교와 마르크시즘을 인간주의적 관점에서 결합시킨다.
    학교| 2007.09.13| 4페이지| 3,000원| 조회(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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