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두 가지의 장르에서 보고 어떠한 것이 비슷하며, 다른지를 비교 서술해보고자 한다. 일단 시놉시스)를 얘기 하자면 ‘댄스 뮤지컬’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생명의 신비를 몸으로 표현을 했다. 태어나면서 7세, 15세, 19세, 그리고 ‘성’이라는 것에 대한 주제로 넘어간다. 댄스 뮤지컬에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겪는 고통들을 몸으로 나타내고 있다. ‘사랑에 대한 다섯 개의 소묘’에서는 5가지 파트로 구분을 지어서 주제: 요즘 사랑(20대), 사랑과 우정사이(30대), 지독한 사랑(40대), 천생연분(50대), 황혼의 고백(60대), 세대 간에 느끼는 것을 여관이라는 공간에서 연극으로 표현하였다. 두 장르의 줄거리를 보면 ‘사랑’, ‘나이’ 두 가지를 주된 축으로 하여 주제를 설정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듯 현대에 정신적인 감정과 나이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댄스 뮤지컬, 연극같은 뮤지컬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제 두 장르에서 비슷한 것과 다른 것을 찾아서 말해 보고자한다.첫째 앞서 말했듯이 사랑과 나이라는 것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댄스컬에서는 사랑이 젊은이들이 느끼는 사랑을 몸으로 표현하고, 성적인 혼란함을 나타냈다. 그리고 다섯 개 소묘에서도 사랑이라는 주제로 세대간에 느끼는 사랑을 나타냈다. 세대간에 ‘성에 대한 의식’을 말과 연기로 나타냈다. 그 부분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었다. 둘째 간단한 무대공간을 들 수 있겠다. 댄스컬과 뮤지컬 작품에서 무대공간이 움직인다거나, 바뀌는 것은 없었으며, 바뀌는 것은 댄스와 연기를 추는(하는) 사람과 그외 소품만 바뀌었을 뿐 다른 것은 바뀌지 않고 단순하게 구성된 공간안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것들을 전부 표현을 하였다고 볼 수 있겠다. 셋째 배경 음악을 사용함으로 관심도를 이끌어냄. 두 장르 모두 적당한 시기에 음악을 틀어서 집중도를 높였다. 댄스컬에서는 힙합, 브레이크댄스 등 난이도가 높은 춤을 출 때는 빠른 음악과 배경음악에 맞을 넣어서 나이트댄스를 추는 여성들에게 비추게 하여 더욱 섹시미를 강조하였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섯 개의 소묘에서는 2명의 배우가 연기가 끝이 날 때 조명을 크게 잡다가 점차 작게 줄여가면서 조명을 끄는 형식으로 하였다. 이 때도 감동적인 부분으로 처리하게 하는 조명의 효과를 느낄 수가 있었다.여섯째 프로시니엄스테이지로 연극적인 뮤지컬, 댄스컬의 무대의 형태가 비슷했다. 그래서 객석과 무대가 분리가 되어있어서 더욱 공연이 잘보였다고 생각이 들었다. 객석과 무대가 높이가 다르다 보니 객석으로 배우들이 가까이 가는데 불편함도 있어보였다. 댄스컬에서는 계단으로 내려오기 불편해서 일부러 뛰어서 쇼맨십을 발휘하는 배우들도 있었다. 프로시니엄스테이지에서의 단점인 관객과의 거리를 좁혀보려는 의도로 볼 수 있었다. 다섯 개의 소묘에서는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올 수 없기 때문에 그 공간 안에서만 모든 것이 해결이 되었다. 두 장르 모두 프로시니엄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첫째 댄스컬은 오로지 몸으로만 춤으로만 표현을 하고 말로 어느정도 관객들과의 약간의 대화 수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연극적인 뮤지컬은 대사로 70% 정도를 관객들에게 내용을 전달을 하였고, 20% 정도는 연기, 10% 춤으로 전달하고자하는 것을 더욱 생생히 전달 시켰다고 보인다. 그래서 몸으로만 하는 것은 춤을 구경하러 온 것 같고 정확하게 그 주제에 맞는 춤인가 싶은 마음도 들 때도 있었다. 그리고 억지로 끼워서 맞춰 넣으려고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다. 예를 들어 힙합 쪽은 10대 중반기 주제에 넣어서 춘다는 등 관객이 보기에 엉뚱한 것이 아닌가 의문점도 남겼다. 그에 반하여 연극적인 뮤지컬에서는 ‘지독한 사랑’이라는 파트에서 병에 걸린 남편이 돈 문제로 부인과의 잦은 싸움으로 극한의 상황까지 가게 되는데 그때 남편이 부인의 목을 조르는 등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어서 더욱 상황이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 댄스컬과 연극적인 뮤지컬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욱 높였다고 할 수 있겠다. 이 부분에서 공연이 끝나고 연극적인 뮤지컬과 댄스 뮤지컬의 또 하나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연극 뮤지컬에서는 연극적인 요소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창작 뮤지컬이라는 것 안에 포함되는 새로운 뮤지컬의 장르가 연극적인 뮤지컬과 댄스컬이라 생각이 들었다. 넷째 두 장르에서 나오는 인원의 차이. 다섯째 시끄러운 댄스컬, 조용한 연극. 분위기의 차이를 느낄 수가 있었다. 뮤지컬의 특성상 큰 배경의 음악이 필요하고 아주 커야지 관객들에게 음악소리가 전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댄스컬의 경우 공연장이 크기 때문에 주인공들이 잘보이기는 하나 거리가 멀어서 소리가 잘 안들리기 때문에 공연장이 울릴정도의 음악을 틀 수 밖에 없다. 연극적인 뮤지컬은 대부분 작은 공간에서 하기 때문에 관객들이 배위의 목소리를 듣고 이해를 해야되기 때문이다. 공간이 작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관객과 배우가 교감을 해야되는데 너무 공간이 커버리면 실감나는 연기도 떨어지게 되고, 관객들이 느끼는 흥미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공간이 작다. 그래서 연극적인 뮤지컬은 시끄럽게 되면 배우의 목소리가 안들리기 때문에 조용하게 배우들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조용한 분위기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 이것에서 연극적인 뮤지컬과 댄스컬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 여섯째 음악의 차이 배경음만 쓰는 연극적 뮤지컬, 자작곡으로 진행하는 댄스컬. 연극적인 뮤지컬에서도 음악이 필요하겠지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에서는 작은 공간의 소극장에서 본 것이라서 대규모의 작품이 아니라 소수 80명 정도의 사람들과 함께 보는 연극이라서 음악도 엔딩 배경음악 밖에 들을 수 없었다. 파트가 끝날 때 마다 배경음이 달랐고, 댄스 뮤지컬은 자작곡 ‘사랑하면 춤을춰라’ ‘모든 것은 이뤄져요’ 등 여러 곡들이 테마에 맞춰서 흥미를 돋울 수 있었다. 음악에 맞춰서 춤도 추고, 액션도 취하기 때문에 춤에 있어서 음악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만약 춤만 춘다면은 춤의 재미가 음악이 있는 것보다 훨씬 흥미도가 떨서 관객들의 흥미도를 높였다. 처음에는 공연장인데 저렇게 하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실제로 공연을 보면서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해도 워낙 음악 소리가 크다보니 옆에 사람에게 들리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연극적인 뮤지컬의 경우 소극장에서는 배우가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조그만한 잡음에도 더욱 신경이 쓰일 수 있다. 그리고 화장실도 가기에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조용하기 때문에 관객들의 집중도를 흐트릴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소공연장에서는 플래쉬가 터지는 사진은 절대로 촬영을 금지를 하였다. 하지만 댄스컬에서는 플래쉬 카메라를 터트린다든지 아무리 찍어도 괜찮다고 하는 등 아주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이루어졌다. 연극적인 뮤지컬에서는 연극에 거의 가깝다 할 정도라서 모든 사사로운 것에 주의를 요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두 장르의 차이라 할 수 있겠다. 아홉째 두 장르의 형태적인 차이. 뮤지컬에서 북 쇼, 스펙터클 쇼, 스타 바이클, 앙상블 쇼, 등 여러 가지 뮤지컬 형태가 있다.) 댄스컬의 경우 춤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북 쇼와 같은 극적 구성이 우위가 되는 형태는 아니며, 스타 비이클에서의 ‘스타’ 중심의 쇼가 비슷한 점이 있으며, 앙상블과는 세트가 복잡지 않다는 것에서 비슷한 점이 있다. 하지만 그중 더욱 가깝다고 하면 스펙터클 쇼라고 할 수 있겠다. 극적인 요소보다는 무대장치, 의상, 춤 등의 특별 효과에 중점을 두었다. 댄스컬에서는 ‘춤’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그 뒤에 따르는 것이 의상이었다. 의상의 화려함으로 그 이후에 관객들의 반응도 좋았다. 예를 들어 공연 중 정자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쫄쫄이 복장과 소품을 가지고 정자를 표현하였으며, 로봇은 은박지 등 여러 가지를 뜯어서 붙인 것처럼 자세히 묘사를 하였다. 연극적인 뮤지컬에서는 연극의 구성을 가져와서 그것이 중심이 되고, 다른 부수적인 것에서 뮤지컬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뮤지컬 장르로 보자면 ‘북 쇼’에 해당한다고 할 부분에서 관객들을 더욱 많이 웃겼다. 사투리를 쓰면서 더욱 정감이 느껴졌었다. 연극의 비극적 요소가 웃음을 만드는 역할을 하였고, 결국 해피엔딩으로 처리가 된다. #3 지독한 사랑 암 말기 환자인 남편과 그 부인의 가슴 아픈 사랑을 표현한 연극이다.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는 남편과 부인의 싸움이 더욱 악화되면서 남편은 부인의 목을 조르고 죽일려고 하기도 하며, 더욱 상스러운 말들을 사용하기 이르게 된다.(개XX, 미친X) 등 너무나 사실적으로 드러냈다. 돈 없는 서러움과 몸도 아픈 것을 연기로 사실감 있게 보여주었다. 마지막에는 남편이 피를 토해내는 등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부등켜 안고 울면서 막을 내린다. 웃음이 나오는 장르가 아니라 극단적인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비극이 주를 차지 했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살아가야되는 것이 현실이라는 걸 보여주는 해피엔딩을 보여준 희비극적 뮤지컬이라 할 수 있겠다. #4 요즘 사랑에서는 27살 남자와 그의 여자 후배와의 여관에서의 사건을 말해준다. 여자는 남자를 잡기 위해 여관으로 끌여들였고 남자에게 책임을 미루는데, 그 과정에서 웃음을 주고 하지만 결국 남자에게는 비극 여자에게는 성공을 안겨주는 형태로 보여진다. 이러한 경우 어떠한 형태로 분류를 하여야되는지 의문이 든다. 각 캐릭터가 비극과 희극을 동시에 품고 있다면 희비극으로 보여지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코믹하게 나오기 때문에 희극으로 보이기도 한다. 연극에서도 애매한 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 #5 황혼의 고백에서는 나이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재혼을 위한 노력의 과정을 볼 수 있다. 끝내 할머니와 재혼을 허락받지는 못하지만 할아버지가 여관방에서 잠이 듬으로 인해 연극이 막을 내린다. 이 장르는 희극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이가 들어도 재미있게 살아야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춤도 추고 여러 액션을 취하여서 더욱 흥미를 끌어냈다. 여기에서 보듯이 연극적인 뮤지컬은 거의 연극이나 다름 없다고 할 정도로 중심 구성이 연극처럼 이루어져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