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90년대 니어링 부부가 도시에서의 삶을 버리고 작은 시골에서 자급자족하며 자연과 함께 살기를 선택한 것을 기반으로 전개된다, KBS스페셜 은 사람들은 진정 자신이 원하는 걸 쫒지 않고 욕망을 따라간다고 말하며 니어링 부부를 시작으로 그 밖의 친환경적이고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이들의 삶은 이들이 선택한 것이고 물론 자연과 조화롭게 산다는 점에서 환경도 보호하고 그들의 삶 또한 스스로 행복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영상에서는 따지고 보면 편안하게 살고 있는 현대의 삶을 극단적으로 표현하며 비교한 느낌이 들어 사실 영상자체에 큰 공감을 느끼지는 못했던것도 사실이다. 지금 당신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자유로운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연과 함께하는 살고 있는 사람들을 취재하였으며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듯 자급자족하고 자연에서 필요한 만큼만 얻으며 더 큰 자유와 더 큰 행복을 얻었다고 말하는 이들은 소박한 삶의 행복 속에서 무척이나 여유롭고 행복해보였다. 직접 집을 짓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한창 문제가 되었던 새집증후군으로 인해 화학물질과민증 등으로 고생하는 현대의 사람들과는 확연히 비교하면서 볼 수 있었던 부분도 있었다. 조금 귀찮을 지라도 욕망을 버리고 자연과 함께 사는 모습에서 욕심과 욕망은 없고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과도 같은 여유를 보면서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았지만 발전한 사회에서 편안한 생활을 버리고 나도 저렇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던지면 쉽게 대답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조화로운 삶이 현대의 편리한 문명과 이들이 살고 있는 친 환경적이고 여유로운 삶 자체가 어우러진 현대 사회와 자연의 ‘조화로운 삶’은 진정 만들어질 수 없는 것인가 ... 이렇게 생각해 봤을 때 떠오르는 것이 바로 LOHAS이다.LOHAS는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건강과 지속가능함(지속 성장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웰빙이며, 개인 뿐만아니라 사회와 후세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 즉 사회적 웰빙이 로하스인 것이다.로하스는 개인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소비 형태를 보인다. 또한 개인을 우선하는 웰빙과 달리 로하스는 이웃과 사회, 나아가 환경과 후세까지 생각한다는 면에서 차이가 있다. 웰빙족이 자신의 건강과 행복추구를 위한 소비를 하는 반면, 로하스 족은 자신의 건강 뿐 만 아니라 사회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소비 즉‘사회적 웰빙’이라는 점에서 웰빙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