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의 기법국내화장품 광고의 특징은 대부분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유명 연예인 모델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TV에 매일 등장하는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사용함으로서 여성 소비자로 하여금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모방심리를 자극하는 것이다. 라네즈 광고도 요즘 자타 공인 트렌드 아이콘인 전지현을 내세웠다. 기존 광고에서 이나영이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였다면 전지현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색조부분을 맡으며 브렌드 이미지를 바꿨다. 처음에 나온 라네즈 광고는 캐릭터를 이용한 기법으로 제품의 용도나 기업의 이미지를 빨리 전달할 때에 이용한다. 그녀의 이미지는 패션에 민감하고 최신 유형을 잘 담아내는 럭셔리한 이미지이다. 또한 라네즈의 ‘Everyday New Face'라는 슬로건에 부합될 만큼 날마나 새로워 질 수 있는 캐릭터이다. ‘How-To' 광고는 테스트 모니얼 기법으로 광고효과가 탁월하고 소비자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예전에는 비누나 음료, 여성생리대등 불특정 다수에게 시음회나 일반인의 증언식 표현을 통해 광고의 설득력을 높였지만, 이 광고는 거기에 다가 제품의 매뉴얼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사람들의 기억에 머무는 것보다 일단 기억에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이 학습심리학의 일반원리 중 하나이다. 또한 기억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시선과 생각이 하나에 집중이 되어야만 한다. 이 광고는 상품에 대해 시각적인 설명을 통해 그 제품을 있다. 광고 형태는 브랜드명이나 협찬 업체의 이미지 등을 노출시켜 관객이나 시청자들이 무의식중에 해당 업체의 제품에 대해 호의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형태를 취한다. 즉 영화나 드라마 속에 자사의 제품을 노출시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단점으로는 영화의 장면이 빠르게 넘어가면서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작품 자체에 손상을 주는 것이 PPL의 단점이다. 기업입장에서 소비심리를 부추기는 것이 살아남는 방법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극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즉 '활용'이 아니라 '남발'이라고 느꼈다. 어떻게 써야하고 소비자가 비슷한 용도의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매뉴얼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는 개념으로 더욱 오랫동안 눈을 광고에 머물게 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은 PPL('products in placement')광고로 영화나 드라마의 소품으로 등장하는 상품을 뜻한다. 이런 광고를 이용했던 국내영화로는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와 해외영화로는 ‘007’의 자동차 시리즈가 있다. PPL광고는 이러한 소품을 특정 회사의 제품으로 대체함으로써 회사 측에서는 저렴한 비용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고, 영화사 측에서는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협찬금이나 협찬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간접광고의 부작용간접광고는 상품에 대한 모델, 저명인, 전문가의 대담, 전문가의 견해 등을 게시한 광고를 말한다. 이러한 간접적 홍보를 포함하여 기업이나 상표, 품질, 품종 등에 대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심는 일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간접광고(PPL광고)는 광고주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담는 기존 광고와 달리 소비자가 극중 상황과 자연스럽게 동화되면서 구매 욕구를 느끼게 하며 현실감과 브랜드의 실제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기에 광고 효과는 직접광고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방송이나 신문 매체를 통한 광고에 식상해진 광고주들은 TV나 신문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간접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었다.이에 따른 문제는 영화나 드라마의 간접광고(PPL광고)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그 폐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협찬은 방송사 자체 제작물일 경우 받을 수 없고 프로덕션 외주 작품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독립 프로덕션 작품일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 간접광고는 방송발전기금과 광고대행수수료를 내지 않기 때문에 제작진들은 간접광고로 얻은 수입에 대해 “제작비로 충당하고 있다”고 말할 뿐 분명하게 밝히지 않는 게 관행이다. 방송사들의 경우도 협찬수익 등은 ‘기타 수입’으로 분류, 그 규모와 지출 내용에 대해 공식적인 회계처리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 PPL은 구조적으로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협찬고지와 관련이 되기도 하고 연예인들과 기업의 결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쉽게 그 전모가 잘 드러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를 근절되기도 쉽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이러한 광고는 소비자들의 무의식 중 에 여성 자신이 유명 모델과 동일시되려는 희망(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여성 최대의 욕망이다.)을 이용하여 최고의 모델과 최고의 화장품으로 장식하여 고도의 카메라 기술과 테크닉으로 여성 모델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할 때 그것을 본 여성 소비자는 TV CF에 등장하는 화장품을 자연스럽게 구입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유명 모델이 등장한 광고는 실패한 경우가 극히 드물며 그래서 광고주들은 엄청난 모델 비를 지불하며 인기 있는 연예인을 광고에 등장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광고학자인 Richard Vaughn은 가격이 저렴한 제품일수록 소비자가 친근감을 느끼거나 호기심을 느끼는 광고모델이 사용하거나 권하는 제품이 소비자로부터 심리적인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가 광고모델에 대하여 모방심리 요소 즉 친근감, 호기심, 동질성을 느낄 때 심리적으로 광고효과는 증대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들이 소비자들에 충동구매를 조장하고 광고에 출연하는 연예인들로 인해 상품 가격이 광고료가 포함되면서 상승하게 된다. 광고의 홍수 속에 파진 어떤 상품이 더 좋은지 사람들의 의식을 혼란스럽게 하고 광고주들은 화려한 색채를 사용하여 소비자의 기억에 오래 남게 하는데 그게 오히려 소비자들의 심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비판적 견해 및 방안우리의 일상생활은 대중매체와 함께 시작해서 대중매체와 함께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TV부터 켜거나, 조간신문을 펼치고, 출근길 자동차에서 라디오를 듣거나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각종 광고공세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가 숨쉬는 공기는 산소와 질소 그리고 광고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 비유까지 나올 정도이다. 이처럼 광고는 일상생활에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다.광고는 탄생부터가 상품선전을 위한 매개체이므로 상업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작되어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래서 때로는 시청각적 효용을 최대의 무기로 소비자에 침투할 수 있도록 충동적 자극조차 서슴지 않으며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본연의 기능인 상품에 대한 정보제공은 외면한 채 소비자의 의식, 무의식에 각인만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극단적 왜곡현상은 경쟁적으로 과다하고 자극적인 표현뿐만 아니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은 물론 상대방 비방까지 서슴지 않게 되어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도하는 반면, 기업은 상품만 많이 팔리면 그만 이라는 안이한 자세로 고착화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자신의 주위에 쏟아지는 광고의 무차별 공격에 어떠한 대처도 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광고의 비도덕성은 가장 근본적으로 우리 사회문화를 비속화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광고는 모든 사람에게 일방적이고 무차별로 전달되기 때문에 무감각하게 받아들인 소비자들은 이를 사회의 보편적 가치로 인식하게 되며, 이로 인해 도덕적 가치가 흔들리고, 왜곡된 도덕의식은 가정과 사회에 대한 가치관을 와해시키게 된다. 그런 가운데 소비자들은 순간적인 만족을 추구하거나 왜곡된 기준에 의하여 소비하게 되고, 결국 우리 사회의 도덕 및 윤리수준은 저하되어 갈 수밖에 없다.광고주인 기업 자신도 광고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즉 부당한 광고는 소비자의 상품에 대한 구매의욕을 저하시키는 한편 광고주인 기업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 한다. 결국 왜곡된 광고는 불신을 자초하여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광고 자체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려 건전한 광고도 피해를 받게 되고,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 불신의 괴리를 만들게 된다.
HRD 기업 사례 보고-삼성SDS 멀티캠퍼스와 인재개발원-삼성SDS 산하 기업교육전문기관인 멀티캠퍼스는 교육을 담당하는 독립 사업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단기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직무 역량 및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유의 과정개발 방법론을 통해 교육 전반에 걸쳐 표준 업무를 정의하고, 고품질의 교육과정을 보장하는 교육체제모형을 가지고 있다. 인재개발원에서는 신입사원 교육이 크게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상상력 발휘에 주안점을 둔다. 이른바 ‘창조 교육’으로 그룹의 모든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김수근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은 “21세기 지식정보 및 창조화 사회에서 기계나 자본이 아닌 사람의 지식과 창의력이 기업의 핵심자원이며, 또한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무한경쟁 속에서는 인재의 경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창조경영 화두에 걸맞게 ’창조적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를 밝혔다.이런 맥락에서 삼성은 올해부터 ‘신입사원 교육 입소식’이란 표현을 쓰지 않기로 했다. 대신 ‘Welcome to Samsung ceremony'를 쓴다.사소한 단어 하나하나에서부터 ‘발상의 전환’을 실천하기로 했고 수료식도 ‘New start in Samsung'으로 바꿨다. 신입사원 교육을 수료하면 삼성 계열사에서 각자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만큼 ’삼성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실감케 하고자 했다.교육훈련 목적 및 비전삼성인력개발원은 World's HRD Center를 지향하며 21세기 초일류 삼성을 실현할 창의와 열정, 도전 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삼성인력개발원은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삼성의 핵심가치를 전파하여 삼성인의 가치관과 행동을 한 방향으로 집중하는 구심점 역할과 글로벌 시대에 창조적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경영을 지원하는 국제화의 첨병으로서의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경영철학의 실천자, 변화와 개혁의 선도자, 국제화의 첨병, 핵심가치의 전파자로서의 창의 와 열정, 도전 정신을 갖춘 인재를 육성을 극대화하기 위4주간의 교육기간을 통하여 핵심가치와 경영철학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하여 팀워크와 창의력 도전정신을 배양한다.대표적인 예가 'Learn & Joy' 프로그램이다. '아이-라이크(Eye-Like)' 콘택트렌즈처럼 이 제품을 눈에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한다. 집에 들어와 아이라이크를 빼내 별도 플레이어(재생기)에 장착한다. 그날 일상에서 본 모든 영상이 아이라이크에 담겼다. 플레이어를 통해 그날 하루 일과가 그대로 재생된다. 눈에 끼는 캠코더를 연상케 한다. '루미트리(Lumi-Tree)'란 제품도 있다. 반딧불이의 발광 DNA를 식물의 DNA와 합성해 나무나 꽃의 잎(또는 줄기)에서 발광물질을 발산하게 한다. 식물 자체에서 나오는 빛으로 가로등을 대체할 수 있다.이런 제품들인 이 과정에서 신입사원들 머리에서 나온 미래형 제품들이다. 삼성인력개발원은 가장 최근에 뽑은 공채 신입사원 교육에 이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다.모든 신입사원을 팀으로 나눠 과제를 주는데, 특이한 것은 주제 자체를 각 팀이 스스로 찾도록 한다는 것이고 팀별로 각자가 주제를 만들고 그 주제에 맞는 제품 모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신입사원들은 각자 주제를 정해 제품을 만들되, 그 제품은 지금까지 세상에서 보지 못한 것이어야 한다. 제품은 실제 물건일 수도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제도나 시장ㆍ금융상품ㆍ마케팅 아이디어도 포함된다. 이를 만들기 위해 신입사원들은 온갖 상상력을 동원한다. 단순히 제품만 만들어서 되는 게 아니라 그걸 만들 수 있는 과학적 방법론도 제시해야 한다.4주 교육 말미에 팀별로 제품 발표회(프레젠테이션)를 한다. 이를 통해 그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론과 시장에 대한 아이디어, 제품 기획 과정을 설명한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나면 신입사원들이 만든 제품 전시회가 열린다. 그리고 정밀한 평가가 이뤄진다. 그 동안 기발한 '작품'이 많이 나왔다. 사진과 캠코더에 담기는 1ㆍ2차원 추억을 홀로그램을 활용해 3ㆍ4차원 추억으로 바꿔주는 '노스탤지어', 에어로젤이란 부력을고 차세대 리더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삼성의 리더양성 프로그램이다.삼성 MBA 제도는 95년부터 매년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해외 명문 Business School과 국내 주요 경영대학원에 2년간 파견하여 경영실무 지식과 글로벌 경영을 학습하게 한다. 또한 임원 양성과정을 통해 핵심부장을 대상으로 5개월간의 교육기간 동안 글로벌 수준의 경영관리 능력과 리더십 개발 및 Action Learning을 통한 현장의 과제해결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코칭 프로그램’은 실무능력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배양하므로 남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리더십을 기르는 과정이다. 먼저 문제제기에서는 비위협적으로 시작하기, 문제 명료화를 위해 질문하기, 문제해결의 필요성 공유하기 등이 있다.다음으로 문제해결은 아이디어 구아기(생각 끌어내기), 적극적으로 경청하기, 제안하기이다. 마지막으로 확인과정에서는 리뷰 날짜 정하기 지원 사항 파악하기이다.이런 단계는 목적이 있는 대화의 도구를 제공하고 성과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예측 가능하다. 또한, 상호 협력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며 의도하는 대로 대화를 이끌어 갈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한다.‘대화의 기술’ 프로그램에서는 개개인이 팀을 이루어 사례에 대해 역할극을 해보고 문제에 대해 어떤 형식으로 대화를 이끌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등을 배운다.공감을 이끌어내는 피드백은 적극적 경청, 칭찬하기, 질책하기로 나누어 각자의 부분에서 대화의 기술을 배운다.아래는 실제로 교육에 사용되었던 적극적 경청 수준을 진단하는 질문이다.1. 나는 대화할 때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한다.2. 나는 상대방의 외모나 표현방식에 근거하여 상대방 생각의 가치 여부를 결정한다.3. 나는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느낌)에 나를 (내 생각과 느낌) 맞추려고 한다.4. 나는 대화 시 사실적 내용뿐만 아니라 용어에 내포된 상대방의 감정 / 기분을 이해 하려고 한다.5. 나는 대화 시 ‘큰 그림’ 보다는 구체적 사실을 들으려 한다.6. 나는 대화 시 상대방의 뜻 능력을 개발하는 삼성의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SGP 지역전문가 제도로 전 세계 전역에 1년간 파견하여 현지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생활을 통하여 그 지역의 관습과 문화를 익히며 현지화를 도모하고, 프리미어 과정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고품격 언어 구사능력 배양을 중심으로 개발과 이문화 수용능력 배양에 초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해외 법인장 양성 과정, 글로벌 리더 양성과정, 현지화 능력 개발 등을 통해 결속력과 실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삼성SDS 멀티캠퍼스는 전문인으로부터 개발된 현장 적용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첫째, 요구분석과정은 교육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과정 요구분석 실시를 한다.둘째, 과정설계에서는 분석된 요구를 교육과정으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 작업을 한다.셋째, 과정개발은 교육 형태에 따라 교재, 강사 메뉴어, 평가문항, 컨텐츠등을 개발해서,넷째, 운영단계에서 실제 교육과정의 진행 및 학습자, 강사, 교육환경의 제반 관리와 모니터링을 한다.마지막으로 과정에 대한 교육만족도를 조사하고, 개선사항을 이전 단계에 피드백 하는 평가단계가 이루어진다.HR 컨설팅, 집합교육, e-HRD 서비스, UCC기반, HR BPO, 컨텐츠개발, HR시스템 구축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그중에 e-러닝에서는 리더십, 경영, IT, 외국어 분야등 실무에 꼭 필요한 고객센터운영 및 학습독려활동 프로그램으로 성과지향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다.독서통신에서도 요즘처럼 바쁜 사회에서 업무에 꼭 필요한 서적을 요약 및 미니강의로 구성하여 이동 중에서 MP3나 핸드폰등 다양한 기기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기업의 미래에 대한 전망삼성SDS에서는 신규 사업으로는 두 가지 측면을 내세웠다.하나는 프로그램측면에서 교육의 영원한 화두인 리더십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미국의 한 교육수요 조사에 따르면 리더십교육의 필요성이 IT 교육의 3배에 달한다는 결과가 있다. 기업의 발전 속도 예를 들면 IT, 기업환경, 기업실적 등의 발전 속도는 이미의 방향이 ‘역량모델에 기반을 둔 직무전문가’양성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e-HRD 시스템은 이러한 방향에 맞춰 개발한 시스템이다.e-HRD 시스템은 크게 보면 ‘역량진단 및 피드백모듈’, ‘과정추천모듈’, ‘연간교육계획수립모듈’, ‘수강실적 및 이력관리’등으로 구분되어진다. 역량진단은 공통·리더십·직무 등 3가지 영역으로 분리되며 각 기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역량모델을 반영할 수 있으며, CDP 모듈도 구현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또한 e-HRD 시스템에서는 집합, e-러닝, 우편통신 등 정형화된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OJT, 멘토링, U러닝 등 Informal Learning(형식을 따지지 않는 교육)을 반영할 수 있는 확정성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e-HRD 시스템은 인사시스템과 상호 연동을 통해 그동안 수작업으로 관리해왔던 각종 실적 및 교육지표들이 시스템화 되고 자동화됨은 물론 집합, 우편, e-러닝 등 개별적으로 진행해왔던 교육운영업무들이 통합적으로 제공되므로 교육담당자의 업무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학습자 입장에서도 통합적인 교육설계 및 성과관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의 CDP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국내 e-러닝를 활용한 기업교육의 현황과 향후 e-러닝 산업은 연평균 35%의 급격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집합교육의 보완재 내지 대체재로서 괄목한 만한 성장을 해오고 있는데, 고용보험적용 사업장의 총 근로자 7.5백만 명 중 약 30%인 2.2백만명이 기업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어 아직 교육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잠재 수요자를 감안하면 앞으로도 성장 동력은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e-러닝 서비스가 정교화 되면서 HRD 시스템의 요구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데, 개개인의 역량을 진단하여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어 기존 e-러닝 고객의 지속적인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평가와 연계성어떻게 회사의 비전 및 전략적 방향, 그에 따른 인사제도와 프로세스에 연계된 교육체계를 수립하고 실행다.
< 구매의 실제 >-디지털 카메라 시장조사-구매욕구주머니에 돈이 생기고 나서부터 나는 소비자였다. 하지만 이렇게 시장조사를 통해 제품을 조사하고 결국 구매까지 한 것은 처음 이다. 내가 구매하기로 한 제품은 카메라이다. 우리 집에는 90년도에 구입했던 필름카메라가 있었다. 삼성의 미놀타라는 제품인데 그때의 가격으로 13만원을 주고 구입을 했다. 하지만 얼마 전에 부모님과 등산도중 실수로 떨어뜨리게 되었고 그때부터 카메라에 소리가나는 등 작동이 되지 않았다.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던 중에 이 기회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올바른 구매를 통한 합리적인 소비자로서 행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다.구매대안 탐색 및 선택우선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할 것인지 아니면 예전에 사용했던 방식과 같은 필름카메라를 구입할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대부분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지만 몇몇 동호회에서는 사진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 설렘 같은 찰나에 즐거움이 아닌 감성과 수고로움의 이유와 기계적인 결함이 비교적으로 적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필름을 따라 사야하는 번거로움과 오랫동안 컴퓨터에 저장해놓고 화질를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디카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필름은 일회성이지만 CCD는 영구적이고 사진을 잘 못 찍었을 때 곧바로 확인하고 재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다.제품을 구매할 때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문제는 가격이다. 일부 악덕업체의 사기 판매를 줄이기 위해 우선 인터넷 쇼핑몰이나 소비자 의견사항을 통해서 제품의 종류, 기능, 구매 장소와 가격 등을 알아보고 정보를 얻은 뒤에 직접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서 제품을 눈으로 보고, 만지고 모델을 확인한 뒤에 구매하기로 했다.온라인 구입은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를 확인해보면 된다. 브랜드로 보면 캐논, 소니, 올림푸스, 니콘, 후지필름 등을 가장 많이 들었었다. 내가 결국 선택한 제품은 후지필름- Finepix F810(600만/화소2.1인치/LCD광학/4배줌/수동기능/컴팩트한 디자인)이라는 모델이다. 카메라를 구입할 때 일반적 화소를 많이 보지만 요즘에는 화소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대신 조명이 약하거나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느냐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즉 감도(ISO)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감도란 카메라 내부에 있는 CCD (고체촬상소자) 빛에 반응하는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이 부분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고 손 떨림 방지 기능도 있어서 부모님도 좋아하셨다.정품과 내수의 가격차이 있었는데 정품이란 제조사의 한국 법인이나 믿을 수 있는 수입업체가 정식 절차를 거쳐 수입, 판매하는 제품이다. 일정기간의 무상 AS가 가능하며, 한글 메뉴얼 등을 지원 하지만 중간 마진과 AS 비용 등으로 인해 내수품 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내수란 제조사의 자국(보통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영세업체나 보따리상을 통해 국내에 들여온다. 때문에 전원코드나 사용설명서가 일본용으로 제작되어 있다. 국내 판매를 위한 인증을 거치지 않은 제품이므로, AS를 받을 수 없다. 이러한 문제가 있음에도 중간 마진이 적어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알아본 후지필름- Finepix F810의 가격은 아래와 같았다.업체명CJ 몰롯데닷컴LG이숍옥션가격539,000원581,000원522,000원469,000원부수품목무료인화권+LCD보호필름+HP포토인화지크리닝융+LCD보호필름+삼각대+메모리케이스+소프트케이스고급파우치+무료 인화권+액정보호필름+디지털포토편집소프트웨어무료인화권+정품보호케이스부수 품목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나서 최저가를 찾기 어려웠지만 어느 소비자가 올린 구매후기를 통해 디카만 최저가 356,000원 (다나와)이라는 답변 있었다. 이러한 소비자의 활동을 통해 예전에는 찾기 힘들었던 정보들을 손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 실질적으로는 가계의 보탬이 되고 기업은 좀 더 내실있는 구성을 통해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되는 경쟁시장이 조성되는 것이다.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유명한 용산 전자상가를 가보았다. 가격비교 사이트에 명시된 국내 최저가 쇼핑몰들은 거의 용산이나 남대문시장에 있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좋았다.10군데 정도를 돌아보았고 평균적으로 쇼핑몰보다 약2~3만원 비쌌고 가장 불쾌했던 점은 처음에 제시하는 가격도 적게는 1~2만원 많게는 3~4만원씩 차이가 있었고 지불방법으로 현금이 아닌 카드를 사용할 때 수수료로 인해 2만원을 더 요구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제품이 정품이 아닐 수도 있다는 다수의 소비자들의 의견이 오프라인매장의 장점인 신뢰도 또한 떨어뜨렸다. 그래서 결국 온라인에서 정품으로 알아본 최저가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