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외식경영연구. Vol.23 No.6Journal of Foodservice Management Society of KoreaVol.23 No.6 181~198외식경영학회 2020. 12.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에 따른 외식행동에 관한 탐색적 연구 3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에 따른 외식행동에 관한 탐색적 연구An Exploratory Study of Consumers’ Eating-out Behaviors in the COVID-19 Pandemic Situation by Consumers' Preference이이 영 주*?김 기 진**†Lee, Young Joo?Kim, Gi Jin이ABSTRACTThis study would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restaurant companies and small business owners that suffer serious blows in a full-scale pandemic, COVID-19 situation. This study aims at an exploratory inquiry into the differences there would be in changes in consumers’ eating out behaviors between the time before the outbreak of COVID-19 and the time after the end of it. In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in the Daegu area, from May 1 through 10, 2020, and 1188 copies were used in the final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turned out that visiting intention to fast-food restaurants, family restaurants, buffet restaur로나-19는 전 세계 많은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위험을 안겨주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확산되는 감염을 막기 위해 폐쇄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과감한 조치가 내려졌고, 국가들 간의 봉쇄 등은 상당한 비용을 수반한다(Lekfuangfu et al., 2020).새로운 신종 전염병인 코로나-19의 감염속도는 매우 빠르게 확산되었고, 독감보다 사망치사율은 10배 높았고, 감염률은 2배 높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식당보다는 가정의 식사로 대체하는 경향을 보였다(Baker et al., 2020). 많은 사람들이 식당에 가는 것을 자제하고, 집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식당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되었다(Kashif, & Aziz-Ur-Rehman, 2020). 여성의 사회진출과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의 질이 높아지면서, 외식산업이 단순히 식사의 범위를 넘어서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외식산업 종사자들과 경영자들에게도 삶의 터전이 되고있는(Kim, 2014) 이러한 시점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비자들은 가정에서 조리된 음식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고, 정부에서도 많은 식당과 술집을 폐쇄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 몇몇 외식경영자들은 폐쇄정책을 비난하기도 하였다(Ozili & Arun, 2020).한편, 선호도는 소비자가 구매하려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다른 경쟁기업에서 제공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와 비교해서 더 좋아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즉, 하나의 제품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싫어하는 상품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더 좋아하는 상표에 대한 태도를 말한다(Aaker, 1997).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만족했던 경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이로 인하여 형성된 고객의 신뢰와 호감을 향상시키게 되고(Eisend & Langner, 2010) 재방문 또는 재구매 행동을 유발하도록 만든다.최근의 코로나 사태는 지금까지 외식산업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상황으로 기존의 선호도가 고객들을 계속 재방문하도록 하는 의향을 유지할 수 있을향을 끼치는 부정적 측면이 공존하게 되었다(Ostroff & Kozarsky, 1998; Rossello et al., 2017).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여러 국가는 봉쇄와 과감한 조치들을 내렸고, 국가 간 차이가 있었지만, 봉쇄도 진행되었다. 이러한 상황들은 상당한 비용을 수반할 수밖에 없다(Lekfuangfu et al., 2020). 미국의 신종 코로나-19 첫 감염확진자는 2020년 1월 21일 워싱턴주에서 확인되었고, 시카고와 캘리포니아 등에서도 빠르게 감염이 전파되었다(Baker et al., 2020). 미국에서는 정부의 법령으로 많은 업체들을 폐쇄하도록 명령이 내려졌고, 식당 지출과 항공여행, 대중교통의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이러한 전염병의 상황에서는 대중교통 기피, 외출자제(Lee-Baggley et al., 2004), 재정적 손실(Mihashi et al., 2009), 계획일정의 취소 등으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며(Main et al., 2011) 불안과도 관련이 있다.코로나-19는 순식간에 태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미국, 독일,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캐나다, 베트남,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 네팔, 캄보디아, 스리랑카, 핀란드, 인도 등 전 세계로 퍼졌다(Yue et al., 2020). 전염병은 감염 자체의 실제적인 위험보다는 잠재적인 공포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 밝혀졌다(Ramalingaswami, 2001; World Health Organization, 2003). 2003년에 발생했던 사스의 상황을 통해서 병 자체에 대한 위험보다 공포와 두려움과 같은 심리적 영향이 더욱 심각했던 것을 확인하였다(Cheng & Tang, 2004). Cheng & Tang(2004)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신종 전염병의 위험을 과도하게 추정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불안과 공황이 더욱 심각하게 촉발되었고, 전염병은 사회적 낙인과 같은 문제를 발생시켜 더욱 가중되는 두려움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2. 신종 코로나-1나-19로 인한 외식산업의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하고, 어떠한 외식 행동을 하는가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Lee-Baggley, DeLongis, Voorhoeave, & Greenglass, 2004; Sim & Chua, 2004). 하지만,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들의 외식 행동에 대한 연구들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또한, 향후 발생될수 있는 새로운 전염병의 상황에 청사진이 될 수 있고, 전염병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반응, 행동을 외식기업들이 이해하기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연구로 사료된다. 하지만, 최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들의 외식 행동을 다루는 연구들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과제를 설정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행동을 살펴보자 하였다.연구과제 1. 코로나-19 발생 전과 코로나가 진정된 이후에 외식업태별 방문빈도의 차이를 규명한다.연구과제 2. 선호도에 따라서 코로나-19 발생 전과 진정된 이후 패스트푸드의 방문빈도의 차이를 규명한다.연구과제 3. 선호도에 따라서 코로나-19 발생 전과 진정된 이후 패밀리레스토랑의 방문빈도의 차이를 규명한다.연구과제 4. 선호도에 따라서 코로나-19 발생 전과 진정된 이후 분식점의 방문빈도의 차이를 규명한다.연구과제 5. 선호도에 따라서 코로나-19 발생 전과 진정된 이후 편의점 음식의 구매빈도의 차이를 규명한다.2. 조사방법 및 통계분석본 연구의 설문조사는 코로나-19사태가 진행 중인 시점에 조사되었다. 따라서 코로나 확산되기 전에 자신의 외식 행동을 기억해내는 것이 어렵지 않으리라고 판단하였고, 5~6개월 정도의 코로나가 진행된 시점에 조사가 되었기에 코로나가 진정된 이후의 외식 행동 의도를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설문조사는 교육을 받은 6명의 조사원이 실시하였고, 조사원들은 KF94 마스크를 착용한 후 설문조사를 하였고, 설문조사에 응답한 사람들에게, KF94 마스크 1개와 응답에 사용한 볼펜을 사은품으로 지더욱 의미 있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여 업태를 전술한 바와 같이 구분하였다. 업태에 대한 선호도는 ‘패스트푸드를 선호한다’ 형식으로 질문하였고, ①은 ‘전혀 그렇지 않다’, ⑤는 ‘매우 그렇다’는 5점 리커트 척도로 측정되었다.코로나-19 발생 전 일주일 평균 방문횟수와 코로나 진정된 이후의 일상생활에서 예상하는 일주일 평균 방문횟수를 비율척도로 응답하도록 하였다. 선호도는 외식업태 종류 중 상대적으로 더 좋아하는 정도로 정의하고(Aaker, 1997), 5점 리커트 척도를 통해 8개 항목으로 각 업태별로 조사하였다.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성별, 연령대, 결혼 여부, 직업, 학력, 월평균 소득 등의 6개 항목으로 명목척도와 서열척도로 조사하였다.IV. 연구 결과1.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조사된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과 같다. 총 응답자는 1,188명이었고, 결측값은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분석결과, 여성이 51.4%로 미미한 수준으로 많았고, 결혼 여부는 기혼자가 61.6%로 많았으며, 학력은 4년제 대학교 재학 및 졸업자가 44.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20대 이하, 30대, 40대, 50대가 모두 20%대로 나타났다. 직업은 사무/관리직이 18.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월평균 소득은 200-300만 원 미만이 31.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n=1,188)구분n%구분n%성별남성57348.6직업전문직16614.4여성60651.4생산/기술직13411.6결혼 여부미혼44238.4사무/관리직21018.2기혼70861.6공무원1069.2학력고졸 이하28424.8자영업14312.42년제 전문대 재학/졸업22920.0주부13111.44년제 대학교 재학/졸업50744.4학생16414.2대학원 이상12310.8기타978.4연령대20대 이하28824.3월평균 소득100만 원 미만17215.230대27323.0100~200만 원 미만16114.340대27323.0200~300만 * p
호텔?외식조리 관련학과 학생들의 학습동기 및 자기조절학습능력에 관한 연구김기진1)¶?김향희?정외숙영남대학교 외식산업학전공1)¶, 대구산업정보대학 호텔조리계열A Study on Learning Motivation and Self-regulated Learning of Students in Hotel and Food Service Related DepartmentsGi-Jin Kim, Hyang-Hee Kim, Eio-Sook Chung¶Major in Food Service Industry, Yeungnan UniversityFaculty of Hotel Culinary Arts, Daegu Polytechnic Collage¶AbstractThe Korean Journal of Culinary ResearchVol. 15, No. 0, pp. 00~00(2010)This research examines difference in learning motivation and self-regulated learning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students in hotel and food service related departments at vocational colleges, and subsequently identifies correlation between the two attributes. The research conducted a survey for 300 students in hotel and food service related departments at three vocational colleges in Daegu region, and 267 copi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In terms of learning motivation, students in age between 20 and 24 indicated 'employment after graduation'문제해결력, 교수활동과 통합된 학습자의 학습평가, 그리고 통합된 다양한 과정 지향적 평가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교육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2000년 이전 암기 주입식이었던 우리나라 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저해하였는데, 2001년부터 교육부에서 구성주의 학습을 실천하기 위해 탐구를 통한 토의와 의사결정 학습의 적용을 명시하고 있다(최유현 1999; 김태형 2007). 이러한 구성주의 학습은 지식과 기술을 학습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수자의 일방적인 전달(주입식)이 아니라 학습자에 의해 적극적으로 구성되어야 하는데 기초한다.유능한 조리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곳은 교육기관이며, 그중에서도 교수와 학생간의 상호작용이 가장 중요하며, 교수는 학생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 절차와 방법 및 자신의 판단과 의사결정 행위에 대한 책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학생은 학습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유지하기 위해 계획하고 실행하며, 결과를 변화 시키려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제시된 자료를 지각하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능력인 인지능력과 과제의 성질, 상황 등을 고려해 학습 전략을 세우는 초인지적 능력, 동기적 능력, 행동적 능력을 자기조절학습능력 이라한다(Zimmerman 1986; 김미영?최완식 2006).실제 학습 상황에서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학습상황을 조절하고 관리하면서 학습활동에 참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경험한다(Zimmerman & Martinez-Pons 1986). 자기조절학습능력은 일반적인 학습능력과는 다르게 선천적이거나 자연적으로 획득되는 것이 아니라 수업 또는 훈련을 통해 학습되거나 개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신민희 1998). 학습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학습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행동 특성의 원인 규명에 대한 본질적인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정태옥 2002). 특정한 학습상황에서 학습자의 특성에 의해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선호방식의 차이로 학습효과가 다르게andura의 경험적 내용과 연구형태를 토대로 최초로 시작되었고, 1980넌대 이후 미국에서 Zimmerman 등을 중심으로 한 연구자들이 심포지엄을 가지다가 1986년 ‘Contemporary Educational Research'의 학습 잡지를 통해 연구가 발표되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Zimmerman 1986; 양명희 2000).Zimmerman(1986)은 좋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성취를 이루는 학습자 내부의 힘에 주목하면서 이러한 힘이 자기조절학습능력을 형성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학습에 있어서 학습자의 책임감을 강조하면서 자기조절학습을 메타인지적으로 뿐 아니라 동기적으로, 행동적으로도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과정이라고 하였다. Pintrich & De Groot(1990)는 자기조절학습에 대해 학업성취에 특히 중요한 3가지 요인이 있다고 하였다. 첫째, 학생들의 인지를 계획, 점검, 그리고 조절하기 위한 메타인지적 요인이다(Corno & Mandinach 1983; Zimmerman & Martinez-Pons 1986). 둘째, 학업적 과제에 대한 학생들의 노력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요인이다. 즉 어려운 과제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해서 해나가거나 과제수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Corno 1986). 셋째, 학습자가 학습하고, 기억하며, 이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지전략요인이다. 즉 능동적인 인지적 참여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리허설, 정교화, 조직화 전략을 의미한다(양명희 2000). 또한 Pintrich(1990)는 자기조절학습을 학습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실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인지, 동기 및 행동을 점검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려는 자발적이며, 건설적인 과정으로 설명하였다. 즉 학습자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통제하며, 자신의 동기, 행동, 주위환경 등을 스스로 점검하고 통제할 수 있으며, 자신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원과 외부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Zimmerman정과도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Britton & Tesser 1991). 또한 Macan 등(1990)의 연구에서는 시간 관리를 잘하는 대학생이 그렇지 못한 대학생보다 자신의 수행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자신의 학습과 삶에 만족하며, 자신의 역할을 명확하게 지각하고 스트레스를 더 적게 느낀다고 하였다.도움구하기(Seeking Help)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학습내용을 이해하고자 선생님이나 자신보다 더 잘 아는 친구에게 질문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도움은 정답을 요구하기보다 힌트와 같은 단서나 실마리 제공의 간접적인 방식을 의미한다(양명희 2000). 일반적으로 높은 성취율을 보이는 학습자들은 교사나 반 친구들에게 자주 도움을 요청하지만, 도움이 더욱 필요한 학습자들은 오히려 이러한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Newman 1990; Karabenick & Knapp 1991; Zimmerman & Martinez-Pons 1986; Newman & Goldin 1990).3. 학습동기학습동기(motivation to learn)란, 학습자의 인지적 감정적 행동의지에 관한 것이다. 즉 동기라는 것은 대체로 인간 행동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그러한 행동의 방향을 정해주는 것으로서 인간 행동의 에너지이며,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인간 행동의 방향을 정해주는 심리적인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동기는 인간이 특정한 행동을 하게 하는 내적 충동이나 감정 또는 욕구와 필요라 할 수 있다(김승용 2008).Keller(1983)는 동기에 대해 여러 가지 이론을 종합하여 ARCS이론을 개발하였다. 이는 학습동기를 촉진 및 유발하고, 유지하기 위해 주의집중(attention), 관련성(relevance), 자신감(confidence), 만족감(satisfaction)을 들고 있다(Keller & Suzuki 1988) 예컨대, 학습의 자극이 학습자의 주의를 유발하고, 과제와 학습자의 가치나 목표와의 관련성이 지각되어야 하며, 성공가능성에 1개 취득한 학생이 20.6%, 2개 이상 취득한 학생이 14.6%로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은 학생이 매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VariableGroupn%GenderMaleFemale15910360.739.3ClassFreshmanSenior14312453.646.4AgeUnder 2020-24Over 251061342739.750.210.1Food service work experienceYesNo14612154.745.3Internship Program experienceYesNo6720025.174.9Certificate of qualificationsNo1Over 2173553964.820.614.6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1) Missing value is not dealt with in this analysis.2. 신뢰성과 타당성 분석학습동기의 신뢰성 및 타당성을 검정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은 주성분분석과 직각회전방법을 사용하였고, 분석 시 각 요인에 대하여 .4이상으로 교차적재 되는 변수는 제거되었다. 그 결과 와 같이 학습동기는 졸업 후 취업(employment after graduation), 무동기(amotivation), 대학생활의 즐거움(pleasure of campus life), 자기만족(complacenc), 학습의 기쁨(delight of studying) 등의 5개의 요인을 도출되었으며, 누적분산설명력은 66.747%로 나타났고, 신뢰도는 졸업 후 취업은 .761, 무동기는 .760, 대학생활의 즐거움은 .768, 자기만족은 .725, 학습의 기쁨은 .595로 나타났다. 학습의 기쁨 신뢰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강병서?김계수(2005)는 문항 전체의 알파계수가 .5이상이면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였기 때문에 신뢰도에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다.자기조절학습능력의 신뢰성 및 타당성을 검정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 영남대학교 식품학부 외식산업학전공 박사과정, ** 교신저자, 영남대학교 외식산업학과 부교수, Ⅰ.호텔경영학연구 제19권 제 호(통권 제00호) pp.000~000 한국호텔경영학회 2010.0국내?외 브랜드에 따른 커피전문점의 서비스품질이 고객만족과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력 비교에 관한 연구The Comparison of Homemade and Foreign Coffee Shop Brands in Potential Effects of Their Service Quality on Satisfaction and Behavioral Intentions of Customers김기진*?변광인**Gi-Jin Kim?Gwang-In ByunAbstract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potential effects of service quality attained by homemade and foreign coffee shop brands on satisfaction and behavioral intentions of customers, and compare potential differences in the effectiveness of service quality between homemade and foreign brands. In order to achieve these goals, this study used sampling to select certain consumers who ever used brand coffee shops twice or more frequently in Seoul and Daegu as two metropolitan cities in Korea. And those selected respondents were asked to respond to questions about such brand coffee shops as they used recently. Next, total 245 val990년대 후반 국내시장에 진출한 스타벅스에 의해 에스프레소 커피시장으로 전환되었으며, 국내업체인 로즈버드, 탐앤탐스, 할리스, 엔제 리너스 등이 경쟁에 가세하였다(임상현, 2009).해외브랜드 커피전문점의 시초인 스타벅스는 2000년에 86억원의 매출이 2006년(매장 수 188개)에 1095억원으로 12배 이상 급증하였고, 커피빈은 2006년(매장 수 81개) 약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하였다. 또한 국내업체인 할리스는 2006년(매장 수 75개) 한 해 동안 25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엔제 리너스는 2006년(매장 수 37개) 21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을 기준으로 매장 수에 따른 매장별 일평균 매출은 엔젤리너스(162만원), 스타벅스(161만원), 커피빈(137만원), 할리스 커피(93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안지영, 2009). 이처럼 국내브랜드의 커피전문점보다 스타벅스나 커피빈의 매장 수가 많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는 국내 브랜드도 규모에서 밀리긴 하지만, 현재 빠른 속도로 점포수를 늘려가며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해외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정영우, 2006; 안지영, 2009).그렇다면 이러한 경쟁구도 속에서 국내브랜드의 커피전문점이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국내브랜드 커피전문점을 선택하게 만들어야 한다. 경제성장과 함께 교육수준, 소득수준 등이 높아진 고객들의 욕구는 까다롭고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여 신 메뉴개발 및 각종 광고나 이벤트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신규고객을 유입하고, 재방문하게 만들어 총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김영옥, 2003; 이종은, 2007; 안지영, 2009).현재 커피전문점은 문화공간의 컨셉으로 온라인광고 및 제휴를 통해 무료커피 및 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마케팅전략을 통하여 20-30대의 대학생과 직장인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각종 문화 공연이나 대기업, 금융권에서 까지 커피전문점과 제휴QUAL의 정의에 따르면 ‘신뢰성’이 결과품질에 속하고, 다른 4개 차원은 과정품질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실제 SERVQUAL은 과정품질에 초점을 맞추고 있거나, 결과품질이 모호하게 섞여 있는 차원들이 존재한다(Llosa, Chandon & Orsingher, 1998). 따라서 Gronroos(1984)의 관점이 재평가 되고 있다(이유재?라선아, 2003).이후 Rust & Oliver(1994)는 서비스품질의 3차원 모델(Three-Component Model)을 제시하였다. 이는 서비스 제품(service product), 서비스 전달(service delivery), 서비스 환경(service environment)의 3가지 품질 차원을 제안하였고, McAlexander, Kaldenberg & Koenig(1994), McDougall & Levesque(1994)에 의해 은행과 의료서비스에서 실증적으로 검증되었다(이유재?라선아, 2003). 이후 Brady & Cronin(2001)은 Rust & Oliver(1994)의 3차원 모델과 Dabholkar, Thorpe & Rents(1996)의 위계구조모형을 토대로 3차원으로 구성된 서비스품질위계구조모형(상호작용품질, 결과품질, 물리적 환경품질)을 개발하였다. 이유재?라선아(2003)는 기존고객과 잠재고객을 중심으로 서비스품질위계구조모형과 고객만족 및 행동의도와의 영향관계 및 서비스품질위계구조 개념의 상대적인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또한 이유재?라선아(2003)은 SERVQUAL의 5차원도 과정품질과 결과품질로 재분류 될 수 있다고 언급한바 있다.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커피전문점의 해외브랜드고객과 국내브랜드고객을 중심으로 SERVQUAL에 커피품질 항목을 추가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Llosa, Chandon & Orsingher(1998)이 SERVQUAL에 대해 지적하였던 결과품질과 과정품질의 의미가 모호한 교차적재항목은 모두 삭제하여 Gronroos(1984), Rust & Oliverillor et al.(2007)은 8개국의 서비스접점에서 결과품질과 과정품질이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서 재방문의도와 추천의도 항목을 행동의도요인으로 사용하였다.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행동의도를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재방문과 같은 경제적 행동과 구전과 같은 사회적 행동을 하려는 의지 또는 신념이라고 정의한다.Ⅲ. 연구방법1. 연구모형서비스 제품서비스 전달서비스 환경고객만족행동의도“WHAT”“HOW”“WHERE”커피전문점의 서비스품질과정품질결과품질 연구모형SERVQUAL을 이용한 수정된 모형은 선행연구(PZB, 1988; Cronin & Taylor, 1992; Boulding et al, 1993; Desarbo et al, 1994)에서 대부분 기대측정을 생략하고, 과정품질과 결과품질을 고려하여 새로운 품질차원을 제안하고 있다(이유재?라선아, 2003). 최근에는 김기진?김동진(2009)도 SERVQUAL의 5개 차원을 그대로 사용한 과정품질과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인 음식품질을 결과품질로 2차원 품질모형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모형에서 SERVQUAL의 5개 차원을 2차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하나의 차원으로 활용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는 SERVQUAL의 22개 항목에 커피품질 4개 항목을 추가한 SERVQUAL를 사용한다.본 연구는 커피전문점을 2회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브랜드 이용고객과 국내브랜드 이용고객으로 분류한 후 PZB(1988)의 SERVQUAL에 커피품질의 4개 항목을 추가한 서비스품질과 고객만족 및 행동의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과 같은 연구모형을 제시하였다. 연구모형의 결과품질(What)은 커피품질을 의미하고, 과정품질은 어떻게 전달((How)하고, 어떠한 서비스 환경(Where)에서 이루어지는가를 의미한다.2. 연구가설본 연구의 가설은 고객이 지각하는 서비스품질이 고객만족에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이애주?박대환?박진우, 2003; 김태희?이묘숙?최동주, 2004; 권미영?정해경?한동여, 2006; 손유, 전문가집단(외식관련교수 및 박사)에 의해 수정?보완되어 최종 설문지가 완성되었다.본 연구의 표본은 서울과 대구지역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였고, 비 확률표본추출(nonprobability sampling)방법 중 하나인 판단표본추출(judgement sampling)방법을 사용하여 커피전문점을 최소 2회 이상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응답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커피전문점에 대해 답변하도록 요구하였다. 본 조사는 2008년 9월 22일-2008년 10월 10일 까지 실시하였고, 총 260부를 배포하여 255부를 회수하였다. 이중 불성실 하거나 부적합한 설문지 10부(불성실한 설문지, 방문 커피전문점을 표기하지 않은 설문지)를 제외한 총 245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고, 분석은 SPSS17.0과 AMOS 16.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Ⅳ. 분석결과1.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특성국내브랜드 커피전문점 이용고객과 해외브랜드 커피전문점 이용고객의 인구통계학적특성을 살펴보면 과 같다.성별에 따라서는 남자가 52.2%로 나타났고, 국내브랜드 이용고객은 남자가 55.2%로 약간 많았고, 해외브랜드 이용고객은 여자가 52.0%로 약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에 따라서는 대학재학 또는 졸업생이 73.5%로 나타났고, 국내?외 브랜드별로도 대학재학 또는 졸업생이 가장 많았다. 연령에 따라서는 25-34세가 51.8%로 가장 많았고, 국내?외 브랜드별로도 25-34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소득에 따라서는 200-400만원 미만이 32.2%로 가장 많았고, 200만원 미만도 28.6%로 높게 나타났으며, 국내브랜드 이용고객은 200만원 미만(32.2%)과 200-400만원 미만(32.9%)이 65.1%로 높게 나타났고, 해외브랜드 이용고객은 200-400만원미만(31.4%)과 400-600만원미만(25.5%)으로 56.9%로 나타났다. 결혼여부는 미혼이 82.4%로 나타났고, 국내?외 브랜드별로도 미혼이 높게 나타났다. 거주 지역에 따라서는 대(p
Ⅰ.호텔경영학연구 제19권 제3호(통권 제55호) pp.127~147 한국호텔외식경영학회 2010.6재방문의도 및 구전의도 형성과정의 제품과 서비스 간에 차이에 관한 연구-대구지역 패밀리레스토랑을 중심으로-A Comparative Study between Product and Service forProcess to Form Intent of Repeat-Visit and Word-of-mouth-Case of family restaurants in Daegu region-김동진*?김기진**Kim, Dong-Jin?Kim, Gi-JinAbstractThis study examined impact of food and service quality on customers’ satisfaction in order to identify decisive factors for repeat-visit and word-of-mouth advertisement of family restaurants. The study also examined indirect influence of service and food quality on intent of repeat-visit and word-of-mouth. In addition, the study inquired how customers’ satisfaction with service and food quality affects intent for future visit and word-of-mouth. The participants in the study included customers of family restaurants in Daegu region, and a total of 271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SPSS 14.0 and AMOS 16.0.The analysis result demonstrated that quality of service and food has signif 확보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Shostack(1977)은 제품 및 서비스를 유형성과 무형성의 연속선상에 배열하면서 제품 및 서비스는 유형성과 무형성의 조합으로 표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Vargo & Lusch(2004)는 상품(products)과 유형재(tangible goods)가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즉, 유형재의 가치는 상품자체가 아니라 상품을 이용할 때 제공되는 서비스에서 창출된다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외식관련 선행연구(Morgan, 1993; 장대성?박상화?김영택, 2001; 장대성?박주영?김두복, 2002; 이애주?박대환?박진우, 2003)에서는 고객만족, 재방문의도, 구전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제품 즉, 음식품질로 나타나고 있다. 고객은 패밀리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단계에서부터 도착하여 서비스를 받고 떠나는 시점까지 기대했던 서비스품질과 제품(음식)을 접하는 과정에서 그 레스토랑을 평가하게 된다(장대성?Shnicderjans?홍석기, 1996; 정경희, 2004). 서비스와 제품을 구분하는데 있어서 유형성은 의미가 없다. 모두 하나의 연속선상에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더군다나 외식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유형성과 무형성의 연속선상에 위치해 있다(이유재, 2008). 하지만, 대부분의 외식관련 연구에서는 음식품질을 서비스품질의 하위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자의 물리적 요소나 인적 요소에 한정된다(이애주?박대환?박진우, 2003). 고객들이 음식품질과 서비스품질 모두 만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음식품질과 서비스품질 중 하나만 만족하고 하나는 불만족한다면, 그 고객은 재방문하거나 구전하는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러므로 제품과 서비스 중 어떠한 사항이 재방문 및 구전에 더 큰 영향력을 보이는지 관계를 규명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따라서 본 연구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서비스품질과 음식품질이 각각의 서비스품질만족, 음식품질만족성(Security), 고객이해(Understanding/Knowing the Customers), 유형성(Tangibles)을 1988년 실증분석을 통하여 22개 항목/5개 차원으로 발전시켰다. 5개 차원을 보면 유형성(tangibles), 신뢰성(realiability), 반응성(responsiveness), 확신성(assurance), 공감성(empathy)과 관련된 22개 속성들을 이용하여 SERVQUAL 척도를 개발하였다(이학식, 1997). 그 후 SERVQUAL척도에 대한 관련분야의 논쟁이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계속적인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Cronin & Taylor(1992)는 지각된 서비스품질에 기대를 제외한 성과만을 측정하는 자신의 SERVPERF가 SERVQUAL보다 우수함을 주장하였는데, 이는 SERVQUAL척도를 토대로 성과만으로 구성하여 우수성을 비교한 결과, SERVQUAL의 경우 연구대상인 4가지산업(은행, 해충퇴치, 세탁소, 패스트푸드) 중 2개 산업인 은행과 패스트푸드에서만 적합한 결과가 나왔지만, SERVPERF는 4가지 산업 모두에 적합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아울러 R2 역시 SERVPERF가 SERVQUAL보다 높게 나타나 SERVPERF 방식으로 성과만을 측정하는 것이 SERVQUAL의 기대와 성과를 측정하는 방식보다 우수함을 실증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증명하였다.Teas(1993)도 실증적 연구를 통하여 EP(Evaluated Performance)모델이 SERVQUAL 보다 기준타당성과 개념타당성이 우수하다는 것을 주장하였다(Teas, 1994).이후 PZB(1994)는 Cronin & Taylor(1992)의 비판연구에 대하여 세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첫째로 요인분석에서 한 개 항목을 제외하고는 단일요인의 분산설명력이 50%이하로 나타났고, 둘째로 사각회전요인분석(oblique factor analysis)을 실시했지만, 회전여부를 밝히지 않았으며, 셋째로 결정계수가 높게 나타나도 단일차원성이 보장되지는 않음은한국 패스트푸드점 서비스품질 측정에 있어서 SERVQUAL과 SERVPERF의 비교연구를 한 결과 음식의 품질이 고객만족 및 재방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R2이 SERVQUAL의 보다 SERVPERF가 더욱 높게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애주?박대환?박진우(2003)의 연구에서도 인적서비스, 물적서비스, 메뉴서비스, 부가서비스 중 메뉴서비스가 고객만족, 재방문의도, 구전의도에 가장 큰 영향력이 나타났다.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Gronroos의 모형의 개념을 도입하여 서비스품질(기능적품질: 어떻게)과 음식품질(기술적품질: 무엇)로 구분하였으며, 서비스품질은 선행연구에서 많이 사용된 SERVQUAL척도를 사용하며 SERVPERF방식으로 성과만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서비스품질과 음식품질이 재방문의도 및 구전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비교하고자 하였다.2. 고객만족고객만족(Customer Satifaction)은 현대 기업경영에 있어서 중추적인 개념이며, 고객의 재 구매, 브랜드충성도, 구전, 불평행위 등과 같은 소비행동에 영향을 줄 뿐 만아니라 기업의 수익성 및 성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이유재, 1997). 이러한 고객만족의 중요성을 인식한 여러 학자들은 많은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유재(1994a, 1994b, 1995)는 소비자 행동의 측면에서 고객만족 연구를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누었다. 고객만족의 결정요인, 고객만족의 개념 및 측정, 고객만족의 결과변수가 그것이다.Oliver(1980)의 기대-불일치 모델의 경우 소비자들의 사전 기대와 제품성과를 비교하면 불일치가 발생되고 불일치가 결국 소비자 만족의 가장 중요한 영향요인이라고 생각하였다(이애주?박대환?박진우, 2003). 즉 성과가 기대보다 커서 긍정적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 고객만족은 증가하고 반대로 기대에 비해 성과가 낮아 부정적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고객만족이 감소하였다(이유재, 1997).고객만족에 대한 정의는 연구자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H 구매 의도와 연결된다고 하였다.이애주?박대환?박진우(2003)의 연구에서는 고객만족이 재방문의도간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적, 물적, 메뉴, 부가서비스 중 메뉴서비스와 인적서비스가 재방문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지?이준혁(2007)의 연구에서도 고객만족이 재방문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귀옥?강인호(2004)의 연구에서도 고객만족이 재방문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4. 구전의도구전에 의해 전달되는 내용은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로 제품에 대한 정보는 신제품에 대한 속성이나 모양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소비자들은 신제품을 인지하게 된다. 둘째로 사용경험은 긍정적인 면 뿐 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까지 포함되어 있고, 셋째로 구매선택에 대한 의견 제시는 최종 제품선택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임종원 외, 2007).Day(1980)에 의하면 구전에 의한 의사전달은 매우 신뢰할 만한 정보로 지각되므로 기업의 명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하였다. 서비스 실패를 경험한 고객들은 평균 10명에게 자신의 경험을 구전하고, 만족을 경험한 경우에는 평균 5명에게 구전을 하는데(Collier, 1995; Hart, Heskett & Sasser, 1990), 실제로 레스토랑 이용고객 중 75%는 서비스 불만에 대해 다른 사람과 정보를 나눈 것으로 밝혀졌다(Becker & Wellins, 1990). 잠재고객들은 구전정보를 통하여 해당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것인지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Lundeen, Harmon & Mckenna-Harmon, 1995).Jones & Sasser(1995)는 충성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재 구매의도와 1차적인 행동자료(고객수명), 2차적인 행동자료(구전활동)로 구분하였으며, 재구매의도 보다 구전활동이 신규고객을 획득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였고, Blodgett(1994)는 부정적인 구전효과가 미치는 영향(p
카빙 데코레이션 인지도와 구매 의도가 가격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김 기 진?변 광 인¶영남대학교 외식산업학전공¶The Effect of the Recognition of Carving Decoration Purchase Intention on Acceptable Price Range- Focused on Daegu Area -Gi-Jin Kim, Gwang-In Byun¶Major in Food Service Industry, Yeungnan University¶AbstractThe Korean Journal of Culinary ResearchVol. 16, No. 4, pp. 00~00(2010)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consumers' recognition, purchase intention, price acceptability of carving decoration, which can be said to be one part of food-space presentation, food styling, and table decoration. For this, a survey was carried out to target adults in over 20 years old who use a bus and a subway during morning and evening time in Daegu area from May 18, 2009 to May 22, 2009, and 296 copi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As a result of the research, over 50% of the consumers know about carving, saying they have come to know it mostly through TV. Carving was mentioned to be probably used the most in buffet resta소비자의 시각을 자극해야 할 것이다(김선희 2009).최근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외식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면, 레스토랑의 시각적인 측면(음식, 분위기)에 대해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간직하고자(나정기 2004) 인터넷 상의 개인 홈피 또는 개인 블로그에 올리곤 한다. 마케팅의 관점에서 인터넷 상의 올리는 음식 사진은 재방문 효과 및 주위 사람들에게 구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외식산업에서 시각적인 측면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커질 것이다. 이러한 외식산업의 시각적인 측면에 대해 Kim GJ et al.(2008a)은 카빙 데코레이션이 소비자의 시각을 더욱 자극하고, 즐거움과 재미를 줄 것이라 하였다. 카빙 데코레이션은 식공간 연출, 푸드 스타일링 및 테이블 데코레이션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야채, 과일을 이용하여 조각한 것을 의미한다. 카빙 데코레이션은 현재 각종 연회 행사 또는 이벤트 행사에서 사용하고 있다.한편, 레스토랑의 물리적 환경 또는 분위기가 고객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많지만, 연구에서 사용하는 개념이 모호하게 표현되어 있어 사실상 식공간 연출 전문가나 마케터에게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Walter U 2008). 즉 물리적 환경 또는 분위기 등의 하위 차원이 고객 만족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할 수 있다(Hwang KS & Kim YG 2008). 이러한 관점에서 식공간 연출, 푸드 스타일링, 테이블 데코레이션의 한 부분인 카빙 데코레이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 의사 및 가격 수용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본 연구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소비자들의 카빙 데코레이션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 소비자들의 카빙 유형 별 가격 수용성을 살펴보고자 본다. 셋째, 소비자들의 카빙 데코레이션 인지도에 따른 가격 수용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넷째, 소비자들의 카빙 데코레이션 인지도에 따른 구매 의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다섯째, 소비자들의 카빙 데코레이 관한 연구를 시행하였다. 메뉴 가격 위치 등과 같은 변수들에 의해 소비자 신념과 태도를 생성하여 미래 행동 즉 구매 의도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카빙 종류별 사진을 보여준 후 생성되는 소비자 개개인의 신념과 태도를 통해 예기된 혹은 계획된 미래 행동, 즉 구매 의도를 측정하고자 하였다.3. 가격 수용 범위소비자는 어떤 레스토랑에서, 어떤 음식을, 누구와 함께 먹을 것인지 결정함에 있어서 가격에 대한 기대감과 판단 점을 가지고 레스토랑을 선택하게 되는데, 선택한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음식의 가치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배주은 2006). 가격은 음식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고 지불하는 대가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가격과 가치는 소비자의 구매 의사 결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가격은 소비자들의 과거 구매 경험, 성격, 재산 등에 따라서 처음부터 다르게 지각될 수 있고, 이에 따라 현재의 가격 판단이 달라질 수도 있다(Tellis GJ 1988).가격 수용 범위(latitude of price acceptance)는 소비자들이 특정 제품 및 서비스의 가격을 지각하는데 있어 점 추정치 대신 구간 추정을 하는 것이다. 즉 특정 제품에 대해 가지는 가격 상한선(upper price threshold)과 하한선(lower price threshold)사이의 범위가 가격 수용 범위(최영성?엄서호 1999)이다. 소비자들의 가격 수용 범위를 살펴보기 위해 준거 가격(reference price)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준거 가격에 대해 Biswas A와 Edward AB (1991)는 소비자가 특정 제품의 가격 비교 시 기준으로 하는 가격이라 정의하였고, 준거 가격의 종류를 최저 시장 가격, 평균 시장 가격, 최고 시장 가격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열망 가격, 시장 가격, 역사적 가격으로 구분하기도 하고, 보편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가격 혹은 소비자가 지불하려고 예상하는 가격이라고도 정의하고 있다. 여기서 소비자의 ‘열망 가블에 장식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구매 의도는 예기된 혹은 계획된 미래 행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념과 태도가 행동이 될 확률로 정의한다. 즉 외식을 할 경우 야채?과일 카빙 작품이 장식되어 있는 음식이 있다면 약간 더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사에 대한 미래 행동으로 정의한다. 아울러 가격 수용성은 레스토랑에서 음식 주문 시 카빙 데코레이션이 함께 제공된다면, 음식을 제외한 카빙 데코레이션에 책정되는 가격의 범위로 정의한다.본 연구의 설문지는 카빙 인식에 대한 7개 문항(인지도, 인지 계기, 카빙 데코레이션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레스토랑 유형, 카빙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 스타일, 카빙 유형 별 잘 어울리는 음식 스타일)을 명목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이는 Kim GJ et al.(2008a, 2008b)의 연구를 참고하여 설정하였다. 또한 카빙 유형 별(꽃나비 카빙, 동물 카빙, 수박 카빙) 가격 수용성을 측정하기 위해 3개의 개방형 설문 문항을 사용하여 기준 금액 없이 소비자가 지각하는 수준에서 자유롭게 최소 지불 가격과 최대 지불 가격을 각각 기술하도록 하였고, 이는 전채구(1999), 류경민(2003), 배주은(2006) 등의 연구를 참고하여 설정하였다. 아울러 구매 의도에 대한 설문문항은 5점 척도의 단일문항(귀하께서는 외식을 할 경우 야채 과일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는 음식이 있다면, 약간 더 비싸더라도 구매하시겠습니까?)으로 측정하였으며, 이는 Engel JF와 Blackwell RD(1982), Jang MH(2005) 등의 연구를 참고하여 설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성별, 결혼 여부, 자녀 유무, 연령, 직업, 월 평균 소득 등 6문항을 명목 척도와 서열 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3. 자료 수집 및 통계 분석본 연구는 문헌 연구와 실증 연구를 병행하여 탐색적 연구를 실시하였고, 카빙에 대한 선행 연구는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의 조리사를 대상으로 연구한 Kim GJ et al.(2008a, 2008b)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6%로 미혼이 기혼보다 카빙을 알고 있는 비율이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유무에 따라서는 자녀가 없는 경우에 63.3%가 카빙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49.0%가 카빙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40-45세를 제외하고는 모든 수준에서 카빙을 알고 있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고, 그 중 25~30세가 65.2%로 카빙을 알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에 따라서는 자영업을 하는 응답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집단에서 카빙을 알고 있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고, 그 중 공무원이 71.4%, 서비스직 64.3%, 주부 62.5%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월 급여에 따라서는 카빙을 알고 있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고, 그 중 월 수입이 300~400만 원인 응답자와 월 급여가 400만 원을 초과하는 집단의 경우가 66.7%로 같은 비율을 보였다.2. 카빙 데코레이션에 대한 인지도카빙 데코레이션에 대한 인지도를 분석한 결과는〈Table 2〉와 같다. 카빙 데코레이션 인지도는 알고 있는 응답자가 58.1%로 많았고, 인지 계기는 TV가 49.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직접 경험 했다고 하는 응답자가 11.3%로 나타났다. 카빙 데코레이션이 가장 잘 어울리는 레스토랑 유형은 연회장(뷔페)이 44.9%로 가장 많았고, 호텔 Recognition about carving decorationVariableLeveln%RecognitionKnow17258.1Do not know12441.9A channelof informationClosely people189.3Newspaper and magazine189.3Internet126.2Book105.2TV9649.5Direct experience2211.3Other189.3The best suitablerestaurant typeof carvingdecorationHotel11441.3Family restaurant165.8Banquet hal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