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전공으로 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태권도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자호구의 문제는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본 쟁점일 것이다. 나 역시 전자호구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궁금증이 많이 있다. 태권도의 전자호구는 지금까지 이어온 정통성과 세계화 스포츠화 되고 있는 우리만의 태권도가 아닌 전 세계인의 태권도가 되는 중간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 태권도계의 위기가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아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태권도의 위상을 하루 빨리 되찾았으면 좋겠다.지난 2007년 태권도계의 가장 큰 화두는 태권도계의 최대 현안인 심판 판정의 공정성이었다. 모 프로그램에서 자세하게 다루었듯이 운동을 좋아하고 태권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된 방안이 바로 세계태권도연맹 당시 추진했던 사업 중에서도 가장 핵심사안인 전자호구 도입이었다. 전자호구 도입은 태권도 경기의 판정시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아주 막중하고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외 태권도계는 물론 태권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 모두가 전자호구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전자호구의 도입이 필요한 면모를 지난 2007년 5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 창평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느꼈다.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는 남자 금1, 은1, 동4, 여자 금3, 은3개를 획득했었다. 태권도 종주국이 펼쳐 보인 성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했다. 역대 최악의 성적이었다. 한국에서 경기를 지켜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 여자는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남자의 경우는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둘러맞추려고 한다면 더 추해지기만 할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선수단은 끝까지 심판판정에 그 책임을 돌렸다. 매번 국제대회가 끝난 이후 단 한 번도 심판판정을 탓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비단 현 집행부 뿐만 아니라 그 이전부터 관행처럼 심판판정의 논란은 쭉 이어져 왔다. 당시 태권도 경기에서 심판판정의 문제점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었다. 오죽했으면 전자호구라는 최후의 카드를 사용하였을까? 게다가 국제심판 대부분은 자질이 현저하게 떨어져 메이저대회 경기를 운영할 만큼의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게, 그나마 많은 국제대회에서 활동했던 국제심판들은 실수를 위장해 편파판정을 했었다. 이런 편파판정을 해결하기 위해서 전자호구의 도입이 필요했던 것이다.이로 인해 2011년도에 태권도 경기의 가장 큰 변화로 전자호구를 꼽을 수 있다. 태권도 경기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라저스트 전자호구를 개발한 이태희 변호사는 전자호구를 개발하게된 동기를 이렇게 말했다. "도와 예를 중시하는 태권도의 정통성에 스포츠전자공학을 접목하여 전 세계인의 태권도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 개발 동기이며, 나아가 겨루기 경기의 공정성과 체계적이며 과학적인 훈련을 가능하게 하고자 함이 그 목적이다."이처럼 전자호구는 올림픽 영구 종목으로 살아남기 위해 경기의 공정성을 높이려 도입하였다. 하지만 경기의 공정성을 높이기는 커녕 논란의 대상으로 떠오르기도 한다.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묻는다면 전자호구에 대해 공부하고 학습하면서 체력을 기르는 것 뿐이라고 말 해줄 수 있다. 또한 전자호구에 대해 학습하는 방법은 전자호구에 맞는 기술을 개발 또는 기존의 기술을 변형시키는등 기술들을 변화시키는 것이다.이러한 전자호구의 등장에 따른 기술변화는 전자호구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전자호구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라저스트전자호구, 대도전자호구, KP&P전자호구가 있다. 이 전자호구들의 특징과 도입에 따른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첫 번째로 라저스트 전자호구를 입은 경기에 대해 분석해 보자면, 라저스트 전자호구는 접촉에 의해 점수가 나는 방식이라 정확한 몸통 돌려차기가 아니면 점수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은 뒷발 받아차기를 바탕으로 앞발, 뒷발 들어 밀어차기 등 발바닥 센서로 밀어차는 방식의 발차기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 한 가지 극단적인 예로 2011년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차동민선수의 경기를 들 수 있다. 차동민선수는 이날 밀어차기(3p 첨부자료.1)를 주요 발차기로 사용하고 심지어 도복의 바지를 잡아 올려 발공격 시 전자호구에 접촉을 높이려는 심리적 행동까지 나타났었다.
-낭만주의-■낭만주의란-romanticism?1. 신고전주의 탈피이전의 신고전주의 화풍에서 벗어나고자하는 화가들에 의해 19C초 뚜렷한 사조로 나타나게 되었다. 따라서 낭만주의 미술가들은 이성,형태 등을 제일로 여겼던 신고전주의 화풍과 반대로 감성과 상상력의 자유를 제일로 여겼다.2. 18C후반 산업혁명낭만주의는 자본주의와 산업사회에 대한 강한 반감을 지니고 있었지만 현실세계에 대한 사회의식이 없었기에 모순을 폭로하지는 못했다. 이 점은 이후 사실주의 화가들에 의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3. 풍경화의 등장낭만주의 사조를 통해 작가들은 새로운 눈으로 자연을 재발견하게 되며 풍경화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서양의 경우 풍경화는 르네상스 이전에 주목받는 장르가 아니었다.특히나 중세인들에게 자연은 신의 세계와 배치되는 세계로 인식되어 무시당하였다.■낭만주의의 특징-형식미를 부정-감동과 약동하는 생명감을 동적으로 표현-색채의 해방-자유분방한 유동성-인간 개개인의 감수성을 중시한 개성미 추구-지식보다는 상상력을 중시 (바로 이 때문에 낭만주의, ramanticism이라고 불림)-깊이있는 표현을 위한 사선구도 사용-밝고 빛나는 풍부한 색채 효과를 통해 현실을 초월한 무한의 감동과 열정을 표현하고자함**이전의 신고전주의의 특징-기품 중요시-명쾌한 형태, 폐쇄적이고 형식에 치우친 아름다움에 치중-형태의 엄격한 부동성-절대적 이상미 추구■낭만주의 대표작가국외: 빅토르 위고, 조르주 상드, 키이츠+ 셸리 + 바이런 (영국 3대 낭만주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