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과적 질환1. 유산(abortion)(1) 유산의 종류와 증상은 무엇인가?※절박유산 : 경관이 닫힌 채 질출혈이나 점적 출혈이 있고 약간의 자궁경련성 통증이 있거나 없다. 유산이 진행되거나 멈출 수 있다※불가피유산 : 유산이 진행되어 임신을 유지할 수 없음. 중정도에서 심한 출혈이 있 고 경관이 개대되어 있다 출혈에 조직이 포함될 수 있으며 중정도나 심한 통증이 있다 파막이 될 수도 있으며 경관개대로 수정산물이 만출될 수 있다.※불완전유산 : 태아는 만출되고 태반은 남아 있을 수도 있다, 남아있는 조직이 만출될 때까지 심한 출혈이 지속되고 통증도 심하다 경관은 개대되어 있다※완전유산 : 태아의 모든 조직이 만출 되고 경관은 닫혀 있으며 약간의 출혈과 통증 이 있을 수 있다.※계류유산 : 태아가 사망하였으나 자연 유산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자궁의 증대 및 유방의 변화가 멈추거나 감소한 후 초음파에 의해 진단된다, 출혈이나 통증은 없고 경관은 닫혀있다 태아사망과 만출사이에 6주이상이 경과하면 퇴행성 변화가 나타난다. 무월경 두통 불쾌감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고 저섬유소원혈증이 나타난다.※습관성 유산 : 3회 이상 연속적으로 유산이 된 것이다 자연유산은 드물게 패혈성이 될 수 있다※패혈성 유산 : 열, 복부압통, 소량에서 다량의 질출혈이 있으며 악취가 난다※불법유산 : 심한 감염으로 쇼크 및 신부전이 초래될 수 있다2. 자궁 외 임신(Ectopic pregnancy)(1) 자궁외 임신의 증상은 무엇인가?: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며 착상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파열되지 않은 난임신의 경 우 증상은 무월경, 부속기의 팽만감 압통 등이다. 압통은 난관이 늘어나면서 둔통에 서 산통으로 진행할 수 있다. 태아가 사망하여 탈락막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질출혈이 미약하고 검은 갈색으로 나타난다. 월경을 거른 후 3~5주 내에 복통이 생긴다. 통증의 야상, 기간, 정도는 임신기간, 착상부위, 혈액소실정도에 따라 다르며 50%이상에서 난 관이 파열되며 통증이 증가한다. 이때 혈인 : 원인은 불확실하지만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은 제왕절개술에 의한 자궁내막 반흔으로서 과거 제왕절개분만수가 많을수록 위험이 높다. 그 외 위험요인은 다산부, 다태임신, 35세 이상의 노임부, 이전 전치태반 병력 등이다. 다태임신은 태반이 크기 때문에 발생 가능성이 높다. 착상 부위와 태반의 크기는 관계가 깊은데, 자궁 하부의 혈액순환은 저부보다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태반이 차지하는 면적이 더 넓다. 전치태반의 면적은 자궁저부에 착상한 보통의 태반보다 30% 이상이 더 넓다.?분류① 전전치태반(total placenta previa) : 내자궁구를 완전히 덮은 상태② 부분전치태반(partial placenta previa) : 내자궁구를 부분적으로 덮은 상태③ 변연전치태반(marginal placenta previa) : 태반의 가장자리만이 내자궁구에 접해 있고 분만 중 경관개대시 내자궁구를 덮게 된다.④ 하부전치태반(low-lying placenta) : 태반이 자궁하부에 부착되어 자궁내구와는 떨어져있는 상태5. 태반조기 박리(Abruptio placentae)(1) 태반조기 박리의 분류는 무엇인가?① 0등급 : 무증상이고 작은 태반후방혈괴를 후향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출혈은 뚜렷하지 않다.② 1등급(mild) : 태반의 10~20% 정도가 박리되어 질출혈이 있고 자궁의 압통 및 강한 강직이 있으나 모체나 태아 모두에게 곤란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③ 2등급(moderate) : 태반의 20~50% 정도가 박리된 상태이다. 자궁의 압통 및 강직이 있으며 외부로의 출혈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모체는 쇼크에 빠지지는 않으나 태아는 질식상태가 된다.④ 3등급(severe) : 태반의 50%이상이 박리된 상태이다. 자궁강직이 심하고 모체는 쇼크 상태에 있으며 태아는 사망한 상태이다. 또한 모체에게 응고장애가 나타난다.(2) 태반조기 박리 증상은 무엇인가?: 태반조기 박리시 질출혈, 복부통증, 자궁압통 및 수축이 나타난다. 질출혈은 태반조기박리의 70. 모체쪽의 원인에는 자궁의 기형, 급?만성의 전염병을 비롯하여 임신중독증, 심장병, 만성신장염, 충수염, 자궁경관 무력증 외에 약춤이나 외상, 수술, 과격한 운동, 기계적 자극, 호르몬의 영향에도 원인이 된다.? 인공유산 : 인공적으로 태아를 분만예정전에 만출 시키는 방법이다. 적응증으로는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등 양수과다증을 비롯하여, 적아구증, 폐결핵, 심장병, 신장염, 당뇨병, 허약체질을 들 수 있다.7. 자가전증(preeclampsia): 임신중독증의 일종으로서, 임신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생기는 임신특유의 질환이다. 임신 중기 이후에 있어서의 부종, 단백뇨, 고혈압, 경련 등을 주징으로 하는 일군의 질환을 총괄해서 일컫는다. 종래에는 자간의 전구증의 뜻으로 쓰여 임신중독증 중 두통, 현기증, 구역질, 구토, 시력장애 외에 요량의 감소나 혈압의 급격한 상승, 또는 단백뇨가 두드러진 상태를 가리켰다.8. 자간증(Eclampsia)(!)정의와 증상: 임신 5개월부터 분만 후 산욕기 초기까지 고혈압, 단백뇨, 부종 중 하나 또는 두가지 이상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임신여성의 10%에서 볼 수 있으며 비만, 당뇨병, 노령출산, 다태임신 등이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9. 양수과다증: 임신 중 양수의 양이 병적으로 많은 것으로 임신 말기에는 300~1.000ml가 보통이고 2.000ml 이상은 병적인 것으로 보아 양수과다라고 한다. 몇 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증량하는 만성인 것과 며칠 만에 급속도로 증량하는 급성인 것이 있으며, 복위는 1m 이상이나 된다. 원인은 태아와 모체, 또는 양자에 있어서의 순환장애 의한 분비과잉 또는 흡수부전에 기인하는 것으로, 태아의 위치를 찾기 힘들고 심음도 듣기 힘들다. 임신부도 압박되어 호흡이 고통스럽다.10. 양수과소증(Oligohydramnios)(1)정의와 분류: 양수지수(Amniotic Fluid Index;AFI)가 5cm미만인 경우이다.임신초기에 양수과소증이 있을때 더 예후가 좋지 않다. 지연태아 심박동 변화와 제왕절개술의 빈도가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다11. 임신성 고혈압(Pregnancy induced hypertension, PIH)(1) 임신성 고혈압의 분류는 무엇인가??일시적 고혈압 : 단백뇨나 병리적 부종이 없고, 임신 중이나 분만 첫 24시간에 고혈압이 나타나나 분만 후 10일 이내에 정상으로 회복됨.?자간전증(preeclampsia) : 임신 20주 이후나 산욕 초기에 부종과 단백뇨를 동반한 고혈압이 나타남.?자간증(eclampsia) : 자간전증과 더불어 경련이나 혼수가 나타남.?만성고혈압 : 만성 고혈압이 있는 임부에게 고혈압 또는 단백뇨가 나타남.?자간전증/자간증이 동반된 만상 고혈압 : 만성 고혈압 임부에게 자간전증/자간증 발생.(2) 임신성 고혈압의 증상은 무엇인가??자간전증 : 자간전증의 첫 증상은 혈압상승이다. 고혈압은 갑자기 또는 점진적으로 나타난다. 그 다음으로 항상 나타나는 증상은 갑작스런 체중증가로서 조직 내 수분축적으로 생긴다. 이와 같은 체중증가는 잠복부종을 의미하며 대부분 질병이 진행되면 얼굴과 손가락에 눈에 띄는 부종이 나타난다. 단백뇨는 갑자기 나타난다. 단백뇨는 고혈압 및 체중증가보다 k중에 나타나므로 이 증상은 질병의 진행을 의미한다.?자간증 : 자간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고 발작은 대개 60~70초간 지속된다. 경련은 전조기, 수축기, 경련기, 혼수기로 나누어진다. 신체검진 상 자간증의 결과는 자간전증 때와 유사하다. 부종이 뚜렷하나 때로는 없을 수도 있다. 핍뇨나 요량 감소가 흔하며 무뇨로 진행될 수 있다. 50%의 대상자에게 발열이 있다.12. 당뇨병(Diabetes Mellitus)(1) 임신이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임신은 당뇨병 과정에 중요한 변화를 초래한다. 임신 말기에 대개 나타나며 경한 당내성, 식후 고혈당이 나타난다.(2) 당뇨병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당뇨병은 임신과정과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신 전 당뇨병이 있는 여성의 엄격한 대사관리는 태아에게 나기- 상피내암1기- 암이 경부에만 국한2기- 경부이상전파, 그러나 골반벽을 침범하지 않음질침범, 그러나 질하부 1/3침범하지 않음3기- 골반벽이상침범, 질하수 1/3까지 침범4기- 골반밖으로 전파또는 방광이나 직장점막침범수포성 부종이 있는 경우는 4기에 포함되지 않음2. 골반염증성 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1) PID의 균 전파경로는 어떠한 경호를 거치는가?: 보통 하부 성기에 침입한 각종 세균이 상행하여 자궁내막, 자궁벽, 자궁 지지인대, 난관, 난소뿐만 아니라 복강까지 염증을 파급시키는 속발성 질환이다. 이 질환의 경과는 원인균에 대한 개체 저항력이나 균의 독성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경우 난관염증이 첫 병변이며 림프 혹은 혈행성 감염으로 인해 난소와 골반복막까지 퍼지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생식기 감염의 증후군은 난관이외의 난소와 골반복막까지 감염이 나타나며, 이런 혼합된 임상증후군을 골반염증성 질환이라고 부른다.(2) PID의 급성, 만성증상을 구별하여 서술하시오.-급성PID증상 : 골반염은 월경기간 혹은 월경 직후에 나타난다. 임상증상은 심한 하복통과 골반통, 복벽근의 강직, 압통이 있고 심해지면 복부팽만, 오심과 구토, 고열 백혈구과다증,허탈감, 악액질이 초래된다. 체온은 103℉까지 상승할 수 있고 맥박이 현저하게 증가한다.-만성PID증상 : 주 증상은 통증과 불임증이며 약간의 체온상승, 적혈구 침상속도의 상승, 백혈구 증다증이다. 내진시 골반의 압통, 자궁주위조식의 비후, 난소와 자궁의 골반 내 고 정 등의 소견을 볼 수 있다.3. 자궁근종(Myoma)~(1) 자궁근종의 종류는 무엇인가?-간질 또는 근층 내 근종: 자궁근층 내 발생하며 발생빈도는 80%이고, 주위조직과 가성외피에 의해 경계가 분명하며 침윤은 없다. 자궁 자체가 비대해진 것으로 보이며 자궁내막조직 면적이 넓어지므로 월경량이 많아진다.-장막하근종: 자궁의 외막인 장막층으로 성장하며 복막 바로 아래에서 발생하고, 발생빈도는 15%이다. 장막하근종이 광다.
포상기태(Hydatidiform mole, H-mole)포상기태는 태반의 영양막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질환이다. 이 때 크기가 1~30mm에 이를 정도로 큰 융모가 포도송이 같은 모습으로 자궁 내강을 채우므로 포상기태 혹은 포도송이기태라고 한다. 완전 포상기태는 융모막의 융모가 수포성으로 배아나 태아는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불완전 포상기태는 어느 정도의 태아 조직을 확인할 수 있으나 항상 기형적이며 생존 불가능하다.1)원인포상기태의 생성 원인과 과정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임신 초기 정상적인 영양막에 기능 이상이 와서 혈관이 소실되고 융모에 부종이 생긴다고 추측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약 1,000 임신부 당 1명 정도의 발생율을 보이고 아시아인에서는 더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그 발생 빈도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포상기태 발생의 위험요인으로는 비타민 A의 섭취 부족, 산모의 연령 증가, 경구용 피임약의 복용 등이 거론되기도 하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일반적인 고위험군은 20세 이하의 임신과 40세 이상의 임신, 단백질, 엽산, 카로틴 섭취의 부족 같은 영양부족 산모 등이다.2)증상이른 시기의 임신성 고혈압의 발병, 갑상선 기능 장애 자가전증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초기의 포상기태는 정상 임신과 구분하기 어렵고 부분기태는 불완전 유산이나 계류유산으로 오인될 수 있다. 후기에 질 출혈이 있는데(95%) 검은 갈색이나 선홍색의 질분비물이 소량 또는 다량, 며칠이나 몇 주간 있다. 흔히 과도한 오심과 구토(임신오조증)가 있고 자궁팽대로 인한 복부통증이 있다. 태아심음이 들리지 않고 태아가 촉진되지 않으며 태동이 없다. 출혈과 감염으로 인해 Hct, Hb, RBC가 감소하고 혈액 침강속도와 WBC가 증가한다. 융모성선자극호르몬(HCG)clrk 1~2백만 IU로 상승한다.(정상치는 임신 10주일때 40만IU)3)진단최근에는 산전 초음파 검사가 많이 시행되므로 임신 초기에 질 출혈이나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초음파검사를 통해 확인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따라서 임신 초기 정상 임신의 확인을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가 필수적이며 질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에도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다. β-HCG 검사를 통해도 내릴 수 있고 감별진단도 가능하다.4)치료자궁 내막의 흡입(소파술, 내막검사)을 통해 종양성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치료이며 제거한 조직을 조직검사를 통해 최종 진단을 하게 된다. 예방적 화학요법이 잇는데 부작용이 있으므로 합병증이 없는 경우 권하지 않고 다시 양성을 보이는 경우에 화학요법을 실시한다. 치료는 5년 동안 질환의 모든 임상적 호르몬의 근거가 완전히 없을 때까지 실시한다.5)경과/합병증질 출혈, 임신 주수보다 큰 자궁, 임신중독증, 임신 과다구토, 갑상선 기능항진증, 호흡곤란증후군, 난포막황체낭, 포상기태 조직의 전이, 융모상피종양(placental site trophoblastic tumor:PSTT) 등이 일어날 수 있다6) 예방이 질환은 고령이나 너무 이른 시기의 임신 등에서 잘 발생하고, 영양성분 결핍의 영향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선진국에서 덜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영양상태 등과 큰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평소에 균형잡힌 식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거의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나 치료를 안 할 경우 악성종양의 형태로 전환되기도 하므로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7) 포상기태 추후 관리법포상기태 제거 후 추적검사를 하는 목적은 영양배엽세포의 활성 여부를 조기에 판단하여 융모상피암으로 진전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양성 돌발성 두위현훈(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BPPV)은 유리 이석이 내림프액 내에 존재하며 두위 변환에 따른 어지럼과 안진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가장 흔한 말초성 전정 질환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러 연구 자료에 의하여 반고리관 내 결석, 팽대 부릉정 결석, 반고리관내 Jam의 3가지 병태생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유리 이석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특발성 BPPV가 50-70% 정도를 차지한다. 한편 동측의 내이 질환이 동반되거나 선행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원인을 추정할 수 있으며 이를 이차성 BPPV라 한다. 이러한 이차성 BPPV를 일으키는 질환으로는 메니에르병, 급성 또는 만성 전정 신경염, 중이수술, 두부외상 등이 있다. 이러한 질환들에서는 유리 이석의 발생기전을 여러 가지로 유추해 볼 수 있으며 두위 현훈을 일으킬만한 서로 다른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다.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BPPV)은 머리를 빠르게 신전 시키거나 측면으로 기울 때 유도되는 짧은 회전성 현훈을 특징으로 한다. 진단은 병력과 Hallpike 수기에 의해 유발되는 체위성 안진의 관찰에 근거하며 전형적인 양상은 (1) 안진이 시작하기 전 수초간의 잠복기, (2) 40초미만의 지속 시간, (3) 아래쪽 귀로 향하는 회전성 안진, (4) 앉거나 체위를 반대편으로 바꾸었을 때, 안진 방향의 역전, (5) 반복적인 유도 수기에 대한 반응의 감소 또는 소실 등이다.성인에서 BPPV는 임상적으로 진단되는 어지럼의 17%로 가장 빈번하며, 50-60대의 가장 흔한 어지럼의 원인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고령환자에서의 어지럼의 경우 중추성, 말초성, 심혈관계 원인의 가능성이 높고, 여러 질환이 중첩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어려우나, BPPV는 이중 특징적인 임상 양상 및 안진 양상을 통해 비교적 명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질환이다. 2007년 대규모 단면 조사 연구를 통한 보고에서는 BPPV의 평생 유병률은 2.4%에 달하며, 18-39세 인구와 비교 시 60세 이상의 인구에서 7배 이상 호발한다고 하였다. 전체 연령을 대상으로 볼 때 BPPV의 호발 연령군은 50-59세였으나 60세 이상 환자군은 50세 이전과 비교하여 2.5배 가량 많았고, 40세 이전과 비교 시 5.4배 더 호발 하였다. 노령인구에서 BPPV가 더 잘 발생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전 연령 군에서 여성의 발생률이 더 높았으며, 60세 이전과 이후의 환자 군을 비교하면 60세 이전의 환자군 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2.1배 더 높은 발생률을, 60세 이후에서는 1.8배 높은 발생률을 보여 전체적으로 여성의 발생률이 높았다. 여성에서는 폐경 이후 발생하는 호르몬 부족에 따른 칼슘 항상성 변화로 인해 이석의 퇴행성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특히 50대에서 남녀 비의 차이가 가장 높은 사실은 이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더욱 높여 준다. 그러나 본 연구의결과는 모든 연령대에서 여성의 비율이 더 높게 관찰되어, 실제 고령의 여성에서 젊은 여성보다 더 빈번하게 양성 돌발성 두위현훈이 발생했다는 보고와 상충되는 결과이다. Kao 등은 고령 환자군의 BPPV의 경우 91.5%에서 후반고리관, 3.7%에서 수평 반고리관이 이환되었다고 보고하였으며, 수평 반고리관의 이환율이 6%, 24%이라는 보고도 있다. 이와 비교 시, 본 연구의 고령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수평 반고리관의 이환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차이는 어떤 원인으로 생기는지 알기 어려우나 발표된 연구가 모두 서양의 보고이기 때문에 생활 환경과 생활 습관에 따른 차이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활의 자세에 따라 유병률의 차이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와 같은 좌식생활, 온돌 생활이 침대생활을 많이 하는 외국의 보고에 비해 다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고령 환자에서의 BPPV에 대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고령 환자군의 성별, 유병기간, 치료반응도, 재발률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하였으나, 동시에 고령 환자에서의 재발률 및 유병기간이 더 길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어 있다. 그러므로 고령환자의 BPPV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과 같은 내용을 더 자세히 분석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동반 질환 중 고혈압의 경우 고령 환자군 내에서도 연령 증가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하였으나, 국민건강통계의 보고와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는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당뇨, 비만, 뇌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이상 지혈증에서 역시 연령에 따른 추세나 대조군 과의 차이와 특징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는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위험 인자로 거론되어 온 고령, 여성, 당뇨, 두부 외상의 과거력, 두통, 골다공증, 심혈관계, 뇌 혈관계의 허혈 인자에 대한 회귀 분석을 통한 연구에서 당뇨, 비만, 흡연이 BPPV의 발생에 유의한 위험 인자가 되지 않는다는 보고와 유사한 결과이다. 그러나 비만의 경우 60세 이상의 BPPV 환자의 비만 유병률은 40.7%로 2008년 건강 통계에서 보고한 30.7%에 비해 높았다. 일부에 국한된 자료라는 점에서 직접적인 원인으로 판정하기는 어렵지만 비만이 여러 가지 질병의 위험 요소로 거론되고 있는 현실을 비추어 볼 때 BPPV의 위험성을 높이는 요소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고령 인구의 일상 활동에서 BPPV는 작업 수행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쳐 주관적인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이로 인해 저하된 삶의 질 척도는 이석치환술을 통해 BPPV를 치료한 이후 유의한 호전을 보인다고 한다. 그러므로 치료 반응도는 다르더라도 BPPV는 이석치환술이란 비교적 명확한 치료 방침이 있고, 노인 인구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다.과거 문헌에서 BPPV의 재발 원인으로 여성, 3번 이상의 재발 기왕력, 외상이나 내림프수종,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 등이 제시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이전에도 재발성 BPPV에 대한 연구가 있어왔으나 대부분 전화인터뷰로 재발여부만을 확인하여 다른 질환을 배제하지 못하였고, 재발한 세반고리관의 위치를 알지 못한 제한점이 있다. p-BPPV는 2년 동안 28%의 재발률을 보였으며 이는 이전 연구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나이, 성별, 증상발생 후 내원할 때까지의 시간에서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BPPV의 원인 중 재발군에서 부동의 비율이 높아 재발과 연관성을 추측해 볼 수 있으나 재발군의 수가 적어 통계적 의미는 알 수 없었다. 한 달 이후 BPPV의 재발은 동측과 반대편 세반고리관에서 비슷한 비율로 관찰되었으며 이는 일측 이석기관보다 양측 세반고리관에 영향을 미치는 전신적 원인이 BPPV의 재발에 더 중요하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이전 연구에서 BPPV의 재발을 막기 위해 Brandt-Daroff 습관화 운동 등 몇몇 시도들이 있었으나 아직까지 효과적인 예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운동 요법을 시행하고 나서 재발은 30%였으며 재발 증례에서 각 유형 및 성별, 연령 등에 따른 재발률의 차이는 없다. 재발되는 기간에 따라 보면 전체 재발 증례 중에서 2주 이내에 되는 경우가 26%, 4주 이내가 63% 였으며, 전례에서 8주 이내에 재발되었다. 연구 대상의 수가 62예로 많지 않았지만, 재발되는 경우는 모두 8주 이내였고, 재발률이 30%에 이르기 때문에 이석정복술로 완치가 되었다 하더라도 재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완치 후 적어도 8주까지는 철저한 추적 관찰을 해야 할 것이다.본 질환은 고령 인구에서 발생한다 하여도 젊은 연령대와 유사하게, 이석치환술로 비교적 효과적으로 교정가능하나, 고령 인구에서는 진단되지 않은 BPPV가 9% 정도로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령 인구에 대한 이석치환술의 시행 횟수는 1회가 52%, 2회가 25%로 대부분 1,2회의 이석치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였다. 그러나 80대 이상까지 포함할 경우 통계적 유의성은 없으나, 60대에 비해 70대에서 치료 횟수가 증가됨을 보여 나이가 들수록 치료에 대한 반응도는 약간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전정재활치료의 경험을 토대로, 기존의270° 내지360° 두부회전법(Barbecue rotation)이나Forced prolonged position 법에 부가하여, 새로 고안한 Head shaking법 등의 치료 방법이 있다.운동치료는 약물치료에 비해 빠른 시간내에 증상의 호전을 보이므로 BPPV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좋은 재활치료법의 하나로 사료된다. Reposition maneuver는 안진이 사라질 때까지 매일 한 차례 연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완치 후에도 재발되는 환자와 치료결과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이석정복술을 통한 치료완료 후 최소 8주간의 환자를 관리하는 추적진료를 권장한다.
■ 사례 - 종교적인 이유로 수혈 거부하는 환자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실려 온 40대 남성 K씨를 검사해보니 신장과 비장이 파열되어 뱃속에 피가 잔뜩 고여 있었다. 즉시 수혈과 응급 수술을 하지 않으면 자칫 생명이 위급하여 수술 준비를 하는데, 환자의 주머니에서 ‘응급상황에 절대 수혈 불가’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가 발견되었다.환자는 종교적인 이유로 수혈을 죄악시하여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자 이런 자필 서명의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었다. 아직 보호자는 연락이 되지 않고 환자의 혈압은 시시각각 떨어지고 있는데,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환자의 성별, 나이 : 40대 남성 K 씨.○ 진단명 : 신장과 비장 파열○ 현재상태 :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실려 와서 수혈과 응급수술을 고민하는 사이 환자의 혈압은 시시각각 떨어지고 있는 상황임.○ 환자치료 : 현재 즉각적인 수혈과 응급 수술을 필요로 하고 있음.○ 발생사례의 특이성 : 환자는 종교적인 이유로 수혈을 죄악시 하고 있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항상 자필 서명의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례에 관련되는 환자, 가족의 바램, 주장, 반응 : 환자는 절대 수혈을 원하지 않습니다.○ 사례에 관련되는 의료인의 바램, 주장, 반응 : 의료인은 우선 환자의 생명을 위해서 수혈과 응급수술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사례의 본질적인 문제는?현재 환자 K 씨는 의식을 잃고 수혈과 응급수술을 필요로 하는 상태이나 종교적 신념 때문에 수혈을 거부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의료법은 환자가 수혈을 거부하면 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환자가 치료에 완전히 반하는 결정을 내리고 요구하는 경우입니다. 더구나 대량실혈로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수혈을 하지 않기로 하는 결정은 환자가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더욱 그 결정이 어려운 것입니다.● 윤리적 차원의 문제, 중요성, 딜레마, 갈등상황, 가치, 개념은 무엇인가?자율성이 존중되기는 해야 하나 이것은 생명 존중의 법칙과 대립합니다. 환자가 수혈 거부한다는 카드를 들고 다니고 의료인으로써 환자가 죽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의료인으로써 생명 존중의 원칙을 우선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법적 문제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례로 캐나다에서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환자는 살아나서 의료진에게 감사해 하기는커녕 법정에 의료인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이런 것처럼 윤리적 문제와 의료인 의로써의 신념이 대립중입니다.● 사례의 중요한 의사결정자는 누구인가, 관련되는 사람들의 관계는 어떠한가?지금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자는 K씨입니다. 우선은 자신이 수혈을 거부하고 만약 수혈을 해서 생명을 구해 놓아도 나중에 자신의 신념과 다른 일을 행한 것에 대해 굉장히 힘들어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K씨는 지금 의식이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그리고 K씨는 의료진과 정 반대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의사결정자의 바람직한 판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익과 부담은 무엇인가?K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라 판단과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K씨가 의식을 차린다고 해도 여느 종교인처럼 수혈을 거부할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에 신념을 지키는 행동이지만 생명을 잃을 부담에 놓여 있습니다.● 의사결정의 윤리적 근거는 무엇인가(윤리원칙, 규칙, 윤리강령 등)환자는 자율성 존중의 법칙에 의해 자신의 수혈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비록 의식을 잃고 있지만 자율성을 지닌 인격적 존재이고 모든 인간은 인간의 존엄성에 의해 자신의 신체에 대한 고유한 권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신체에 행해질 일에 대해 결정할 권리를 갖습니다. 그러므로 환자 개인의 자율적 결정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문헌고찰》호흡기계 구조와 기능-호흡기계는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고 대사산물의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며산. 염기 불균형, 발성, 후각, 체액균형, 체온조절 등에 영향을 미침.※ 하부기도(Lower Respiratory Tract)→하부기도는 기관, 기관지, 모세기관지, 폐로 구성⑴ 기관- 기관은 식도 앞에 있으며 후두의 윤상연골 하부에서 시작하여 제 4~5 흉추에서 좌우 기관지로 갈라지는 데 이 지점을 기관지 분기점이라고 함.- 기관은 6~10개의 C모양 연골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관 후면의 평활근은 기관지 뒤쪽식도 벽이 되기도 함.⑵ 기관지 및 세기관지- 기관지는 좌.우 폐로 들어가는데 기본구조는 기관과 비슷.- 우측기관지는 좌측 기관지보다 짧고 굵으며 수직에 가깝기 때문에 이물질이 쉽게들어감.- 기관지는 공기를 주기관지에서 종말 기관지로 전달하며 주기관지는 다시 5개의 작은엽기관지로 분리되어 폐 엽과 연결.- 각 엽기관지는 결체조직, 혈관, 신경, 림프조직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분절 기관지와구역기관지로 분리 됨.- 점액을 분비하는 기관지의 상피세포에는 섬모가 있어서 하부기도에서 기관쪽으로점액을 밀어냄.⑶ 폐포관 및 폐포- 폐포관은 호흡 세기관지에서 나오고 포도송이 모양과 비슷한 관.- 폐포주머니는 폐포관을 둘러싸고 있으며, 가스교환의 기본단위인 폐포덩어리를포함하고 있음.- 폐포는 편평세포 조직으로 된 고무풍성 모양의 얇은 막으로 가스교환에서 가장중요함.- 호흡기의 말단 부위인 호흡 세기관지, 폐포관, 폐포를 세엽이라 부름.⑷폐- 폐는 흉곽 내에서 가장 큰 기관으로 가볍고 스펀지 모양의 탄력성 있는 원추형기관으로 폐 상단은 폐첨부로 쇄골보다 2~3cm 위에 있고, 폐의 아래 부분은폐저라고 함.- 폐는 수억 개의 폐 포와 폐 포관, 세기관지, 주기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측 폐는3엽, 좌측 폐는 2엽으로 나누어 짐.- 폐문은 폐를 지배하는 신경과 혈관, 림프조직, 기관지가 통과하는 폐의 중간 부위임.- 늑막은 폐와 흉곽을 싸고 있는 두 겹의 장막으로 벽측 늑근 : 첫 번째와 두 번째 늑골을 들어 올림.- 흉쇄유돌근 : 흉골 을 상승시킴.- 승모근&흉근 : 어깨를 고정시킴.※ 늑막내압- 안정 상태에서 대기압을 0으로 놓았을때 -3cm H2CO의 음압임.- 안정 상태에서 흡기 시 늑막내압은 음압이 증가되어 폐가 팽창, 호기 시 에는 늑막내압이 양압이 됨.※ 폐순환 : 폐 순환은 우심실로부터 혈액을 받아들이며 우심실의 산화되지 않은 혈액은 폐동맥을 거쳐 기관지혈관에 도달.※ 폐포와 가스교환- 폐포는 작은 공기 주머니로, 분비기능을 가진 얇은 편평상피로 덮여 있고 그바깥쪽에 많은 모세혈관의 망이 분포하고 있어 가스교환이 쉽게 됨.- 폐포벽의 분비선에는 폐포의 표면장력을 감소시키는 계면활성제를 생산→계면활성제 : 용액의 표면장력을 저하시키는 물질이며 표면장력은 분자들끼리 서로당기는 힘으로서 물이 퍼지지 않고 방울을 형성하게 하는 힘.▶ 효율적인 가스교환이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요건- 흡입된 공기는 반드시 많은 모세혈관과 접촉해야한다.→ 폐 포의 바깥족에는 모세혈관이 분포하고 있어 가스교환이 쉽게이루어지는데, 만일 폐포벽이 질병에 의해 파괴가 되면 모세혈관과 접촉하는면적이 줄어듬.- 가스 확산에 장애가 없어야 한다→ 만일 폐포막이 섬유화되고 흉터에 의해 두꺼워지면 확산은 장애를 받음.- 폐 혈류 흐름이 정상이어야 한다.→ 폐의 한 부분이 색전으로 인해 혈류가 막히게 되면 가스교환은 장애를 받음.- 폐포 상태가 정상적이어야 한다.→ 감염에 의해 염증성 삼출물이 폐포 내에 가득차면 공기는 호흡 막에접촉하지 못하게된다, 즉 가스교환을 위해서는 폐포에 적절한 혈액의흐름(관류,perfusion)과 공기의 흐름(환기, ventilation)이 있어야 함.※ 환기과정- 환기란 대기와 폐포 사이의 공기교환을 말하는데 휴식 시 폐 내 압력과 대기압은수면 수준에서 둘 다 760mmHg로 같음.- 정상적으로 흡기는 주로 횡격막과 늑간근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며 호기시는 흡기말에 호흡근이 이완되고 폐와 흉곽이 수축되기 전의 위치로 돌아감으로써 폐 교를 자극하여 호흡근의 작용을조절하고 환기의 평형을 유지하는 자동적인 회환과정.-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환기는 이산화탄소 수준에 대한 중추성 화학감수체의반응으로 조절- 말초성 화학감수체는 정상적인 생리적 상태에서는 기능하지 않음→이산화탄소농도↑ : 동맥혈 내 산소 농도가 저하되면 이를 감지하고 신경계를통로를 통해 흥분을 호흡중추로 보내어 호흡수를 증가 시킴① 물리적 자극 : 물리적 자극에 의한 신경성 반사의 한 예는 기침반사임.? 흡입된 자극물과 점액(기계적 자극물)은 기관지와 용골 부위에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폐 신장감수체를 흥분시켜 기침을 유발함.② 화학적 자극 : 화학적 자극요인은 혈액 내 산소분압(PO2)과이산화 탄소분압(PCO2)임.? 산소, 이산화탄소, pH의 변화에 반응하는 감수체는 경동맥동근처의 경동맥소체와 대동맥궁 근처의 대동맥소체등 두 곳에 위치.⑵호흡기 보호① 청결기전 : 점액섬모체계, 기침, 대식세포② 면역기전 : 폐에 염증이 발생하면 전신적인 면역체계는 중성구와 단핵구를동원하여 반응 함.? 국소적면역반응은 흉선에서 성숙되는 T-림프구에 의해 일어나고흉선에 의존하지 않는 B-림프구는 폐포내에서 특정 항체를 생산 함.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⑴ 정의- COPD(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란 기관지의 공기흐름을폐쇄시켜 지속적인 폐쇄성 증상을 호소하는 가장 흔한 진행성 폐질환 임.- COPD는 서서히 진행되면서 중간에 급성 악화기를 갖게 되고, 만성 기관지염,천식, 폐기종이 포함됨.- COPD 종류는 만성 기관지염만 갖고 있는 경우, 경증~중증까지, 초기에서부터말기 심폐기능부전을 가진 환자까지 다양함.⑵ 원인 및 발생빈도① 장기흡연(smoking) : 흡연자의 10~15%에서 발생하며 흡연이 기관지의섬모활동 감소, 폐포 대식세포의 기능을 방해시키므로,대부분 기관지염과 폐기종을 동반함.② 감염(infection) : 세균은 외계의 influenza, diplococcus pneumonae는만성기관지염을 일으킴.③ 대기오염 : 매연, 유해가스, 먼지, 화학물질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은 기관지경련과 부종, 소기관지 염증, 기도저항 상승과 폐 실질의 영구적손상으로 호흡장애를 일으킴.④ 직업 : 직업적으로 무기물이나 유기물 분진 또는 유해가스에 노출되어 있는직업인에게 더 흔히 발생.⑤ 노화 : 노화는 폐 조직 탄력성을 점차 감소시키므로 폐 기능 효율이 점차 약화되고 흉벽의 경직도 증가되어 결국 환기조절능력과 기침반사 장애를일으킴.? 40세 이후 남자에게 많으며 55-64세 남자 흡연자의 10~15%에서 발생 됨⑶ 병태생리 및 증상.증후① 공기배출이 폐쇄되어 폐 포 내에 CO2, O2가 갇히게 되므로 기도폐쇄가발생되고, 기도폐쇄로 인한 호흡곤란(dyspnea)이 특징.② 기도와 세기관지의 염증과 부종이 생기면 폐포압 증가와 폐포벽 파열, 기관지점액분비선의 비대와 증식으로 점액이 과다분비되고, 점액과다분비로 인해부분적.일시적 기도폐쇄가 발생.③ COPD에서는 폐의 탄력성 반동압 감소, 기관지 수축으로 인해 기도내경이감소되기 때문에 기도저항이 증가되고, 최대 호기유속이 감소되며, 총 폐활량은증가하나 호기유량은 감소.④ 호기시 흉강내 양압으로 기관지 허탈(기관지 닫힘)이 오므로 입을 오므로호흡하게 되며, 그 결과 유량저항과 호흡일은 증가 됨.⑤ 폐동맥압 상승, 고혈압, 경정맥 팽만, 우심실 비대와 확장, 좌심실 충만장애,간비대, 말초부종이 발생되는 폐 성심(Cor pulmonale)이 발생.⑥ 기도폐쇄가 발생되면 폐 기능장애, 즉 환기-관류 불균형으로 인한 저산소증이일어남.⑦ 점액분비 과다로 인해 다량의 객담, 기침이 나오고, 기침은 기관지 내압의급격한 증가를 일으켜 폐포벽을 약화, 또는 파괴시킴으로서 기낭(air cyst,폐포벽에 생긴 주머니)을 형성함.⑧ 기관지 허탈 및 합병증으로 급성 호흡기 감염, 급성 호흡부전, 만성저산소증에 의한 폐동맥 고혈압, 폐 성심, 속발성 적혈구과다증, 기흉,폐혈관전색산화탄소수준은 증가하여, 저산소혈증과 산증이 발생② 기도 감염 : 증가된 점액과 부족한 산화로 인해 호흡기 감염에 걸리기 쉬움.급성 호흡기 감염은 염증과 점액 생산을 증가시키고, 기관지수축을 유발하여 COPD증상을 더 악화시킴.③ 심부전 : 폐 성심은 기관지염이나 폐기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음.폐에서의 공기포획, 기도허탈, 탄력성 없는 폐포 벽의 압력 증가 등은폐혈관을 통한 혈액흐름을 더 어렵게 만듬. 질환이 진행함에 따라,혈중 산소량이 감소하고 폐 내 주요 혈관이 수축→ 좁아진 혈관을통하여 혈액을 내보내기 위해 높은 압력이 필요→우심방은 커지고두껍게 되어 우심부전을 초래.④ 부정맥 : 부정맥의 원인은 저산소혈증, 다른 심장질환, 약물효과, 호흡성 산증⑸ 진단 검사▶ 동맥혈 가스검사(ABGA) :? 동맥혈 가스치는 산화, 환기와 산염기 상태를 나타냄.? ABG를 반복하여 시간에 따른 호흡 상태의 변화를 비교하며 일단 ABG의? 기준치를 얻게되면, 맥박 산소측정으로 치료의 반응을 측정할 수 있음.? COPD가 진행되면, 혈액 중 산소량이 감소하고(저산소증) 이산화탄소 양은증가(과탄산혈증). 그결과 만성 호흡성 상증(PaCO2의 증가)이 일어나고,보상으로 대사성 알카리증(동맥혈중 HCO3-)이 발생.? 이산화탄소는 산소보다 폐 포막을 통해 더 쉽게 확산되므로 대부분 과탄산혈증은기관지염보다 진행성이나 악화된 폐기종에서 문제가 됨.▶ 방사선 검사 :? 흉부 X-선 검사에서 진행성 폐기종 환자의 흉곽은 과팽창되고 횡격막이 편평.▶ 폐 기능 검사 :? COPD는 폐 기능 검사(PFTS) 결과를 기초로 하여 경증에서 중증까지 분류.? 공기유통 속도와 폐 용적 측정은 기도 질환과 억제성 폐질환을 구별하는데도움이 됨.? 폐 기능검사의 주 구성요소인 폐용적, 유통량 곡선, 확산용량을 측정.? 검사는 기관지 확장제 흡입 전과 후에 각각 수행.▶ 확산검사 :? 확산검사는 일산화탄소가 폐포-모세혈관막을 통과하여 확산하는 능력과,적혈구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