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를 찾아서-현대카드의 인사 제도 및그 시스템 분석-- 목 차 -Ⅰ. 현대카드 기업 선정 이유......(1p - 2p)Ⅱ. 현대카드 기업 개요.........(3p)Ⅲ. 현대카드 SWOT 분석.............(4p - 5p)Ⅳ.1. 조직의 Vision과 목표, 사업전략 및 핵심가치.......(5p - 7p)Ⅴ. 현대카드의 기본 인사관리 시스템.........(7p - 14p)Ⅵ. 현대카드의 독특한 인사관리 시스템 - Career Market........(15p - 27p)Ⅶ. 현대카드 & GE.(27p - 30p)Ⅷ. 현대카드의 인사 시스템과 조직행동 이론의 연계성..............(31p - 32p)Ⅸ. 결론 및 향후 현대카드 인사 시스템에 대한 제언(32p - 33p)Ⅹ. 참고 문헌.....(34p)Ⅰ. 현대카드 기업 선정 이유현대카드?캐피탈(이하 현대카드)의 CEO 정태영 사장은 2003년 10월 취임 이후, 2년 만에 9000億원대의 적자에 허덕이던 기업을 경상이익 4500億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우량기업으로 변화시켰다. 그 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현대카드는 2007년 7249億원에 달하는 경상이익을 기록하게 되었다.(단위 : 원)Hyun있다. 또한 최고의 리스크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Ⅳ.2. 조직의 핵심가치 및 전략이 인사 시스템과 종업원 역량에 미치는 영향현대카드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우수한 리스크/마케팅 역량은 현대카드의 사업 전략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뛰어난 전문 인력의 육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것은 현대카드 내의 인사시스템에서 성과지향의 측면으로 나타난다. 성과주의 인사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동기부여 및 성과향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과주의 전략은 주로 ‘평가’ 과정에서 구체화 된다. 현대카드의 평가 제도는 매년 열리는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이루어진다. 평가제도 또한 다면 평가제도와 기술식 평가제도로 나뉘어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진행되며, 평가 결과는 급여와 승진 등 인사고과에 반영되게 된다. 또한 평가의 결과가 직원들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직원들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즉, 성과를 중시하는 현대카드의 가치와 전략이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는 곧 조직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다음으로, 인재를 중시하고 육성하려는 현대카드의 전략은 직무의 전문화에도 영향을 끼친다. 직군, 직무별 인사관리 차별화를 통해 인적자원의 전문화를 촉진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현대카드의 전략은 그 관점을 조직 내부로 옮겨와 내부 고객인 직원들을 만족시키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다. 직원을 내부고객으로 인식하고 고객 Needs에 맞는 최적의 인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사 서비스의 일환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의 제공,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가 도입되고 있다.또한 인적자원의 전문화와 내부 고객인 직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인사관리 시스템으로써 ‘커리어마켓’이라는 새로운 인사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 제도는 자신이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부서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제도이다. 직원들은 ‘커리어마켓’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를 키우는 데 필요한 중요한 지표인 것이다. 이러한 평가의 중요성 때문에 현대카드에서는 인사평가에 있어 평가의 공정성과 평가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중요 가치로 삼고 있다. 물론 이 두 가지를 경시하는 기업은 없겠으나, 역량 있는 인재의 육성에 핵심을 두고 있는 현대카드로서는 그 가치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평가가 지속적으로 정확성과 공정성을 갖추는 것은 어려운 과제다. 평가를 담당하는 인사 관리자 혹은 상사의 주관성으로 인해 평가에 오류가 생길 수 있고, 정보수집의 문제로 필요한 평가정보가 부족해 잘못된 평가를 내릴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현대카드는 다면 평가제도와 기술식 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정확하고 공정한 인사평가를 수행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1) 다면 평가제도다면 평가제도는 인사 관리자 혹은 상사 일인이 아니라 평가 대상자를 중심으로 상사, 동료, 부하, 고객 등 다양한 사람들의 평가결과를 종합하는 제도로, 일반적으로 360도 평가라 불린다. 2004년에 Fortune이 선정한 500대 기업 중 90%가 다면 평가제도의 도입을 고민했거나 이미 도입했었고 현재는 보편적인 평가제도로 자리 잡았다. 현대카드의 경우 2005년에 GE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한 후 다면 평가제도가 도입되었다.현대카드의 다면 평가제도는 평가자가 고객을 제외하고 평가 대상자 본인, 상사, 동료, 부하로 구성되어 있는, 즉 기존 360도에서 270도로 변형된 방식이다. 평가방법은 단순한 정량적 계산뿐만 아니라 각 평가자 개인당 1시간 이상의 심층면접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는 표면적 정보뿐만 아니라 이면에 숨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평가 정보를 보다 풍부하게 하기 위함이다. 평과 결과는 평가 대상자 본인에게도 공개되어, 보상 뿐 아니라 교육 및 업무지원 등 평가 대상자의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된다.다면 평가제도의 특징은 평가에 관련된 정보 원천을 다원화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 정보의 수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areer Market 제도의 실효성을높이도록 하였다.-Career Market) 구성개요- 운영 프로세스인력소요가 있는 모든 부서의 직무에 대해 잡포스팅(Job Posting)을 실시하며, ‘포스팅 지원자’와 ‘자기신고 인력풀(pool)’을 함께 검토하여 후보인력을 추천하고 선정한다. 타부서로서의 즉시 전보를 희망하는 직원은 오픈 커리어 존(Open career Zone)에 지원하여 본인의 적극적인 전보의사를 나타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시 전환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다. 아래 의 프로세스를 통해 전(前)부서장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일정 기간 후 타부서로의 인사명령을 실시하며, 해당부서의 후속 인력 충원은 이후 별도 진행을 하게 된다. 지원자 정보는 인사팀과 소요부서 부서장에게만 공개되며, 철저한 보안 유지를 위해 관련 정보 유출 시 엄중한 책임이 따르게 된다.- 시장원리에 입각한 Career Market의 기준 이동 범위(시간적/수직적/수평적 범위)너무 빈번한 전환배치는 조직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이는 조직의 성과에 부정적인 결과로 직접 연결 될 수 있으므로 커리어 마켓은 기본적으로 2년의 주기로 이루어진다. 또한 팀장(부장급)이상의 커리어 마켓을 통한 인사이동은 제한 되게 되는데 이는 팀장 이상의 지위가 전환배치 될 경우 해당 부서의 사기가 현격하게 저하될 수 있고, 또한 해당 부서의 업무를 새로이 파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다른 직원들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수평적으로의 기준 범위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몇몇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전 근무부서와 완전히 다른 성격의 업무부서로의 이동은 많이 없다.이와 같이 조직 내부에 시장원리의 원리를 적용한 커리어 마켓에서 이와 같이 이동 범위가 제한된 이유 또한 시장원리에서 찾을 수 있다. 철저하게 성과를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회사에서 예를 들어 커리어 마켓을 통하여 영업부서에서 완전히 다른 성격인 회계/재무 부서로 이동을 한 경우 자신의 업무경험이나 사전지식이 많이 부족하다면, 조직에서 기대하는 동을 거부할 수 없다. 즉 다른 부서로 가려는 직원을 막을 수가 없다. 이로 인해 인기 부서에 사람이 몰리고, 비인기 부서에는 사람이 빠지는 양극화 현상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양극화 현상도. 시장경제의 어쩔 수 없는 현상이 아니라 성과중심의 현대카드에서는 ‘부진한 실적’ 으로 남는다. 인기 있는 부서는 자연히 능력이 뛰어난 사원과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이고, 비인기 부서는 사원의 유출이 심할 경우 업무가 잘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각 부서장들은 좋은 사원들을 다른 부서보다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하여 더욱더 노력할 것이고, 전체적으로 모든 임직원과 사원들이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된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성과 중심의 기업 문화도 Career Market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은 현대카드·캐피탈 경쟁력의 비결로 스피디한 회의문화와 실행을 꼽는다. e-메일과 메신저 대화방으로 일상적인 회의를 대폭 줄이는 대신 현안을 논의하는 중역회의에선 계급장 떼고 토론하는 게 정착됐다. 회의실 자리 배치는 따로 안 하고 도착 순서대로 자유롭게 앉는다. 대신 사전 공지된 회의 안건을 숙지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정 사장은 “임원 퇴출 1순위는 실적이 저조한 사람이고, 다음은 회의 때 의견을 안 내는 사람”이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현대카드의 자유롭고 독특한, 성과중심의 기업문화는 시장지향성 인사 실험인 Career Market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제까지의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인사에 익숙해져 있었던 사원들도, Career Market이 도입된 이후 끊임없이 자기 상품성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외국어학원 등록이나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사원들도 매우 많다. 임직원들과 사원들 모두에게 win -win 전략이 된 이 Career Market은, 자유롭고 독특한 성과중심의 기업문화를 토대로 하여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5) Career Market의 성과지표- 조직 비전과 개인 비전의 조
목차Ⅰ. 기업 선정 이유 Ⅱ. Vision과 목표, 사업전략 및 핵심가치 Ⅲ. 현대카드의 기본 인사관리 시스템 Ⅳ. Career Market Ⅴ. 현대카드 GE Ⅵ. 현대카드의 인사 시스템 - Career Market과 조직행동 이론과의 연계성 Ⅶ. 결론 및 향후 제언Ⅰ. 기업 선정 이유현대카드 SWOT 분석Strength 대주주의 강력한 지원 차별화 된 Biz-Model 우수한 재무건전성 철저한 리스크 관리Weakness 후발주자로서 이미지와 신뢰성에서의 불리 디자인에 중점을 둔 카드의 문제점Opportunity 경제활동인구의 증가 신용카드 사용 증대 다양한 Life StyleThreat 소비경제의 침체 전반적인 카드시장 침체 카드시장의 포화상태Ⅱ. Vision과 목표, 사업전략 및 핵심가치조직의 Vision과 목표, 사업전략 및 핵심가치목표사업전략핵심가치700만 유효고객 조기 달성 Double Digit growth First in the market지속적인 성장과 Unique한 금융영역 구축 고급화, 차별화 선제적 Risk 관리우수한 리스크 및 마케팅 역량 속도 및 창의력 높은 브랜드 가치 고객 중심 인재 중심 투명 경영현대카드 인재경영전략MechanismAccelerationTalentOn the Job ExperienceAB현대카드 인재경영전략MechanismAccelerationTalentOn the Job ExperienceCareer Market (자기 주도형 경력개발)B현대카드 인재경영전략MechanismAccelerationTalentOn the Job ExperienceCareer Market (자기 주도형 경력개발)육성형 평가 성과 차별형 평가제도 육성 SystemⅢ. 현대카드의 기본 인사관리 시스템현대카드의 기본 인사관리 시스템1. 모집/선발2. 교육3. 복리후생4. 조직문화5. 평가 및 보상4. 조직문화4. 조직문화(1) 성과만이 유일한 척도 (2) 효율성을 지향하며 권위 의식은 철저히 버림 (3) 실행 없는 토론과 계획은 무용 (4) 자유로운 사고를 보장 (5) 다양한 출신의 임직원 채용 (6) 한국 최고의 기업윤리 운영4. 조직문화4. 조직문화 - 조직문화의 가시화5. 평가 및 보상MechanismAccelerationTalentOn the Job ExperienceCareer Market (자기 주도형 경력개발)육성형 평가 성과 차별형 평가제도 육성 System1) 다면 평가제도평가자 : 본인, 상사, 동료, 부하 평가방법 : Check List 1시간 심층면접 결과는 본인에게 공개 → Feedback2) 기술식 평가제도주요 성과 Review 육성 계획 추천 직무 승진 가능성Ⅳ. Career MarketCareer MarketMechanismAccelerationTalentOn the Job ExperienceCareer Market (자기 주도형 경력개발)육성형 평가 성과 차별형 평가제도 육성 System1) Career Market의 개념구분전통적 인사시스템Career Market인사주기정기적수시인사배치회사주도, 수동적- 개인주도, 능동적 - 시장 기능이 판단사내인력개발- 인사담당 부서 계획 - 유망인력 선별, 투자- 부서별로 계획 - 개인이 개발전략 수립능력평가인사고과에 의존자신의 능력 홍보 가능인사의 투명성- 비공개 밀실인사 - 불투명성인사과정과 선발이 공개적2) Career Market의 시행배경현행 인사팀 주관 전환배치개인의 의사의 반영 미흡전환배치의 경직성 - 소속 부서장의 의견중시개선 방향자기주도적 경력개발 환경 제공인력운영의 책임의식 제공전환배치 Process 투명성 제고3) Career Market의 구성 및 운영 프로세스My AccountJob PostingOpen Career Market자기계발의 중장기 계획 인사정보 종합관리사내 공모 종업원 인력 운영계획 공지진취적인 Job Search 자기 Selling (Marketing)(각 부서) 인력 수요 발생(소요부서)선발 희망 인력 통보(개인) 타부서 전보 희망(소요부서) 선발 검토Job Posting 실시Open Career Zone자기신고 인력 Pool대상자 최종선정/ 현 소속 부서장 통보외부채용선 전보 / 후 충원4) Career Market의 성과1. 조직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이 조화2. 타 기업에 비해 월등히 높은 종업원 만족도 ESI 지수 4.0 (5.0만점, 평균3.8)3. 직원들의 동기부여4. 시장원리를 사용한 효율적인 인적자원관리5. 인사부서의 역할 변화4) Career Market의 성과 - 유효 회원 수4) Career Market의 성과 - 영업 이익의 증가5) Career Market의 보완할 점1. 특정 부서 / 직무로의 쏠림 현상2. 부서장의 책임증가3. 과다한 경쟁 및 StressⅤ. 현대카드 GE현대카드 GE현대카드 GEGE → 현대카드 : 인사시스템 측면리더십 포럼리더십 미팅 도입 → 리더십 포럼, 영 포럼, 루키 포럼평가제도기술식 평가 도입 9 Block MATRIX → 25 MATRIX 360도 다면 평가 → 270도 다면 평가GE → 현대카드 : 인사시스템 측면Global Resource Exchange ProgramGE의 STIR 제도 도입 → '07년 GE 주요 회사에 STIR 파견교육 프로그램Crotonvile 프로그램과 연계 고성과자에 대한 집중 투자현대카드 → GEⅥ. 현대카드의 인사 시스템 - Career Market과 조직행동 이론과의 연계성Career Market과 조직행동이론과의 연계성여러 가지 조직행동 이론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사례하고 싶은 직무를 스스로 선택할 수는 없을까?1) 내용이론과의 연계1. Maslow의 Need Hierarchy Theory2. McClelland의 Need Theory3. Herzberg's Motivator-Hygiene Model3) 리더십이론과의 연계1. Adams's Equity Theory2. Vroom's Expectancy Theory1. 슈퍼 리더십2) 과정이론과의 연계Ⅶ. 결론 및 향후 제안결론 – 인재의 가치상승결론 – 현대카드의 인재도입The Right Staff (현대카드스러운 인재)사내인력시장 'Career Market'결론 – 현대카드의 연간 인사관리 목표2005년신 평가제도 → 특성 별 평가 강화2006년보상제도 강화 → 성과 연동형 보너스 제도 강화2007년경력 개발 제도 : Career Market 평가제도의 발전 → 상황평가 (다면평가)2008년친인사시스템 (ERP) 글로벌 HRM향후 제언 및 보완해야 할 점3. Career Market의 지속적 보완인재 쏠림 현상 이동에 대한 인식 부서장 책임 강화1. 지속적인 인재양성의 필요성'한 명의 인재가 천 명을 먹여 살린다'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1960년도 이후 2006년도에 달하는 기간 동안에 한국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발전과정에 관하여 논하라1. 서론2. 한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2.1. 산업구조에 관하여2.1.1. 단계별로 본 산업의 구조변화2.1.2. 산업의 구조적 변화과정 정리2.2. 무역에 관하여2.2.1. 1980년대 이전 무역구조의 변화2.2.2. 1980년대 이후 무역구조의 변화2.3. 각 시대별 재정구조의 변화에 관하여3. 한국 경제의 발전과정에 대하여3.1. 성장시대3.2. 전환기3.3. 발전시대4. 결론1. 서론2007년 현재의 한국은 국민 총생산(GDP) 기준의 경제 규모로 보았을 때 세계 10위권에 속해 있는 경제 대국이다. 그러나 불과 100년 전만 하더라도 한국은 경제규모로 보았을 때 세계 최하위에 속하는 빈국이었다. 1900년대 초부터 1945년까지의 일제 식민지 하에서는 일본의 한국 경제력 말살정책으로 고통 받았다. 헤아릴 수 없이 많았던 일본 제국주의의 한국 경제력 말살정책 중 주요한 것만 추리면, 광무화폐개혁을 통한 한국 상업자본 말살과 금융지배 확립, 토지조사사업을 통한 토지침탈과 민족 토지자본의 파괴, 그리고 회사령에 의한 한국 자본의 근대적 기업으로의 전환 억제 등 세 가지를 들 수 있다.)일제 치하의 상처를 치유하기도 전에 일어난 1950년의 6.25 전쟁은 한국 경제를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갔다. 전쟁으로 인해 일제 치하에서 그나마 건설되었던 공장들과 산업 기간 시설들이 대부분 파괴되었다. 따라서 한국 경제는 해방 직후부터 1974년까지 만 30년 동안이나 외국의 원조에 의존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게다가 전쟁으로 인해 분단이 되면서 중화학 공업의 79.3% 이상이 북한에 편재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국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중화학 공업의 부재로 가뜩이나 어려웠던 남한 경제는 북한과 달리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없었고, 1960년대 중반까지는 오히려 남한보다 북한의 경제가 우위에 있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이처럼 빈곤층에 속했던 한국의 경제정부가 국위 선양적 산업 육성을 주가 되게 하고 국민적 필요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인 소비재공업을 종으로 설정했기 때문이었다. “우리 경제의 궁극적인 진로는 공업화를 통한 산업의 근대화에 있으며, 이를 위하여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본형성이기 때문에 국내저축의 증대와 외자도입에 1차적으로 힘을 기울이기로” 한다는 비인간자본 중심적 개발전략을 택한 공화당 정부는 국위선양용 대공장건설이라는 정책목표와는 양립될 수 없는 노동집약적 기술을 선택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2)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1967 ~ 1971)제2차 5개년계획은 개발전략을 대외 지향적 공업화에 목표를 두고 수출의 촉진, 관세 인하, 수입 제한의 완화 등의 정책을 실시하였다. 또한 소비재의 수출 증대와 중간재의 수출대체에 주력하고, 식량 자급화와 산림녹화, 화학·철강·기계공업의 건설에 의한 공업구조의 고도화에 노력하는 한편 적극적인 외자도입과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에 개발 방향을 설정하였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소요자금 9,800억 원 중 국내자금이 6,029억 원, 외자가 14억 2100만 달러였다. 이 중 6억 달러가 1965년의 한일국교 정상화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1월 베트남 파병 결정에서 1973년 3월까지 8년간에 걸친 전쟁특수에 의해 한국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그리하여 이 기간에 수출이 크게 신장하여 국민경제의 수출의존율은 1차 계획 기간의 평균 8%에서 2차 계획 기간 중에는 평균 15.8%로서 거의 2배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1차 계획 기간에는 전력·비료·섬유·시멘트 등 기초산업과 내수산업이 경제성장을 주도하였으나, 2차 계획 기간에는 합성섬유·석유·화학·전기기기 등 수출산업이 성장을 주도하였다. 그리하여 수출은 연평균 38%나 증대되었고, 1971년에는 수출액이 10억 달러의 고지를 돌파하였다. 이것은 1967년의 3억2천만 달러에 비하면 3배 이상 신장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이 수출주도의 공업화는 산업구조면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국민총시기의 산업 구조를 살펴보면, 1962~73년간에 연평균성장률이 26.6%로 경공업성장률(연평균 15.2%)을 1.8배나 앞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수출률이 계속 저하되어 오던 중화학공업이 1974~89년간에는 연평균성장률이 15.7%로 절대적으로 크게 둔화되고 경공업성장률(연평균 9.8%)에 비해서도 1.6배 성장에 그쳐 그 상대적 성장속도가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수출률 면에 있어서는 중화학 공업이 경공업 수출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해, 성장에 비해 수출에서 높은 비중을 담당하여 한국 경제의 성장에 여전히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5) 제5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1982∼1986)제 5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은 제 4차 계획 기간 중에 성취한 기술집약적 공업구조의 증진을 승화시켜 비교우위의 공업 구조를 실현한다는 전제 하에 계획되었다. 즉, 안정과 능률 및 균형의 기조 하에 경제안정 기반을 정착시키고 저축증대와 투자효율을 극대화하며, 능률향상을 위한 시장 기능의 활성화를 통하여 경제체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비교우위 산업구조로의 전환에 주력함으로써 수출주도의 공업화를 달성하려는 것이었다. 이 기간에 있어서 공업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기본방침은 모든 산업에 걸쳐 개발 또는 보완의 필요가 있는 핵심적 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기술부족으로 인하여 경쟁력이 약하거나 혹은 생산성이 낮아 발전에 저해가 되고 있는 산업의 애로를 타개토록 하여 수출을 증대 시키고 공업화사회를 추구하자는 데에 있었다. 선진공업 구조의 실현을 위해 전자공업.정밀화학.기계공업.시스템산업 등에 관한 기술개발을 위해 선진기술의 도입을 확대하고 발전시켜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수출 지향적 경공업과 중공업을 보완하여 수출산업화를 기하는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공업화 성장을 가속화하고 구조의 고도화를 극대화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즉, 이 기간에 있어서의 기계공업의 연 평균 증가율을 17.6%로 계획하였으며, 특히 전자공업 부문의 핵심기술 개발에는 반도체. 컴퓨터. 통신기계 등도를 선언하였다. 사태가 이렇게 치닫자 우리나라는 국제 통화 기금(IMF)으로부터 지원을 받기로 결정하였고, 외한 위기의 여파로 달러 당 800원 정도 하던 환율이 2,000원 가까이 치솟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1달러 하는 수입품 가격이 800원이었다가 2,000원이 된 것이니 부담이 갑자기 증가하게 되었다. 물건 가격이 비싸지니 가계의 소비가 줄어들고,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것은 전반적인 경기 위축으로 이어지고 실업도 급증하게 되어 결국은 각종 사회 문제로까지 확대되었다. 다행히 정부의 적절한 총수요 확장 정책과 환율 안정을 통한 물가 안정으로 인해서 사태는 우려한 만큼 길게 지속되지는 않았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 점차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하였다.8) 2000년 ~ 2006년(현재)의 경제 상황2000년 이후 현재까지 한국 경제는 IT와 신성장서비스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으며 신흥시장의 부상도 큰 기회로 다가올 것이다. 우수한 인적자원과 활발한 기업가정신도 한국 경제가 지녀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최근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한국 경제의 앞날에 대해 비관적 전망이 널리 퍼지고 있다. 그러나 좀 더 장기적이고 글로벌한 시각에서 보면 희망의 근거로 삼을 만한 긍정적 요인들도 적지 않다.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으려면 어떤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를 아는 것도 꼭 필요하지만, 우리가 어떤 강점과 기회를 갖고 있는지,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한국 경제의 첫 번째 희망출구는 역시 IT에서 찾을 수 있다. IT는 전통적 제조업뿐만 아니라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다른 분야의 신기술과 접목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비즈니스 영역을 계속 창출해 갈 것으로 전망된다.다음으로 서비스 부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경제발전 수준에 비해 서비스 부문의 비중이 너무 낮은 국가 중 하나다. 특히 선진국 형 고임금,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서비스업이 현저히증하다가 1974~81년 이후는 현저히 저하되고 있다. 중화학공업성장률은 1954년 이후 거의 해마다 경공업성장률을 앞섰지만 이는 1953년 경공업 대 중화학 공업 비율이 74.3%대 25.7%로 경공업이 중화학공업보다 3배 가까이 큰 때문에 생긴 통계현상이다. 실제에 있어 중화학공업 비중이 경공업의 비중을 능가한 것은 1980년이었으니 그 해 경공업과 중화학공업 비율은 48.1% 대 51.9%로 역전되었다.4) 서비스 산업구조 변화한국경제의 서비스산업구조는 1954~61년간 성장률이 연평균 3.5%로 제1차 산업의 3.6%조차도 밑돌았지만, 공업화가 급속히 진전되어 에너지, 수송 등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1962~81년간의 서비스 산업은 연평균 15.7%라는 고도성장을 하였다. 또한 이 기간 중의 서비스산업 성장에 대한 사회간접자본부문 기여율은 38.4%에 이르렀다. 그러나 1982년 이후에는 금융부문이 오히려 서비스산업의 성장을 선도하게 되었다.) 현재에도 서비스 산업은 다양한 분야의 산업으로 세분화되어 다른 어떤 산업보다 다방면으로 발전하고 있다.2.2. 무역에 관하여2.2.1. 1980년대 이전 무역의 변화와 발전상황1961년에 수립된 군사정권은 이승만 정권이 정착시키려 했던 자유기업원리에 입각한 시장경제체제를 거부하고 이에 대신하여 행정부 주도하의 계획적 개발이라는 명령경제체제를 도입하여 국민경제의 순환과 성장을 명령에 의하여 조정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정책변화로 인해 무역부분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되었다. 당시 한국 은 소규모 경제국이기 때문에 자급자족을 이룰 수 없어 무역이 국민경제의 전략부문이 될 수밖에 없었으며, 1960년대에 들어 급격한 외화 보유고의 감소로 이에 대한 대처를 하기 위해서라도 무역의 힘이 절실히 필요했다. 따라서 당시의 명령경제체제는 무역에 경제의 역량을 집중시키는 전략을 선택하였다. 그 결과 1961년에 비해 1980년의 상품무역규모는 132.7배 이상 커졌고, 1인당 무역액도 88.3배 가까이 커졌으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