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나의 고찰? 과목 : 사회복지론서론 : 사회복지관의 정의 및 운영 기본 원칙, 서대문구의 사회복지관 현황사회복지관이란 지역의 사회복지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이 사회복지관의 기본적인 성격은 자주성, 지역성, 복지성, 다목적성, 전문적인 것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관의 주요기능으로는 첫 번째로 관료화 되지 않은 기관으로서 주민과의 접촉이 직접적이고 인간 전체면의 관계 속에 주민의 생활전체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두 번째는 주민에 대해 안정된 거주의 근거를 갖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활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응용에 대해 실험을 행하기도 하며, 거주하고 있는 장소부근에서 원조를 필요로 하는 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섯째로 직접, 간접으로 문화적 활동을 촉진한다. 마지막으로 도시계획에 의한 지역사회개발사업의 입안과 실행에 관련해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등을 거론할 수 있다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나는 내가 거주하고 있는 서대문구에 있는 사회복지관에 대해 조사를 해보았다. 내가 소개할 사회복지관은 바로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이며 이름 그대로 이화여대 교내에 위치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이 되겠다.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관은 1956년 우리 나라 최초로 설립된 사회복지관으로, 개관 50주년이 넘은 전통이 깊은 복지시설이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의 교육이념에 근거하여 지식과 창의와 전문성으로 헌신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사회복지 발전을 앞장서서 주도하는 곳이다. 현재는 이영경 관장을 필두로 운영지원팀, 전략기획팀, 사례관리팀, 지역 조직팀, 서비스 제공팀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 부서로는 이대 복지 어린이집과 북아현 방과후 교실, 충현 방과후 교실, 캄보디아 센터로 나뉘어있다. 또한 경영의 선진화를 비전으로 삼고 선진 경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한편, 사회 자본화를 촉진시키고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면서 산학연계를 활성화 하는 등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 결산자료를 살펴보면 세입부분에서 정부보조금이 42%, 사업수입이 21%, 후원금이 12%, 법인보조금 3%, 기타 수입(회비 등 포함)이 22%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정부보조금이 세입의 거의 절반 수준임을 말미암아 기타 사회복지관들에 비하여 좀 더 탄탄한 지원을 받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본론 :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의 사업 및 지역주민의 욕구가 반영된 특성화 사업에 대하여이대 종합사회복지관의 사업은 크게 사례관리사업/서비스제공사업/지역조직사업/전략기획사업/나래상담센터/재가장기요양센터/캄보디아센터/어린이교실 및 방과후 교실/운영지원사업 총 9가지로 나뉜다. 각자의 사업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1) 사례관리사업 : 경제, 주거, 건강, 자녀양육, 가족관계 등 다양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해결하거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 긴급위기가정 지원사업, 개인/가족 사례관리 지원, 실질적 여성가장 자립 지원, 북한이탈 지역주민 적응/자립 지원, 저소즉 가정 아동건강 지원등이 있다.2) 서비스제공사업 : 유아,아동 복지/청소년 복지/어르신 복지/어르신, 가족 복지로 나뉘며 각 카테고리별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진로 멘토링, 저소즉 어르신 무료 급식 지원사업, 가족수발 노인 지원사업 등이 있다.3) 지역조직사업 : 주민조직화, 자원봉사 및 후원,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으로 나뉘며 각종 지역 연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4) 전략기획사업 : 복지관의 프로그램, 서비스,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고 계시는 대표 고객분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고객모니터링단이 있다.5) 나래상담센터 : 사회복지 발전을 앞장서서 주도하는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전문상담센터로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적절한 상담?치료를 제공하여 심리?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개인 및 가족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6) 재가장기요양센터 : 방문요양서비스, 방문목욕서비스, 무료이동목욕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애인활동 지원서비스, 가사간병방문서비스 등이 있다.7) 캄보디아센터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이 캄보디아 국민의 삶의 질과 인권을 증진하고, 대학연계 사회복지관 모델의 적용을 통해 현지의 자생적 복지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 10월 프놈펜 포첸통 지역에 개관한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이다.8) 어린이교실 및 방과후교실 : 영유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부모의 경제적, 사회적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줌으로써 가정복지의 증진과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하게 구성된 실내외 환경, 전문성을 갖춘 교사진, 우수한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5년에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설립된 민간 어린이집이며 방과후 교실은 서대문구의 위탁을 받아 초등학생 아동들을 방과 후에 안전하게 보호하며, 친구들과 다양한 학습·체험·놀이 등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9) 운영지원사업 :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방·전기·차량 안전관리, 환경미화, 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 또한 지역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복지관 시설 및 편의비품 대여, 휴게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촌·북아현 방면 셔틀차량을 운행한다.위의 9가지 사업 중에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은 서대문구의 특성상 근접한 곳에 연세대학교와 또 이화여대, 서강대 등이 있어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아동 관련 교육복지 사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서대문구는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사는 것이 특징인데 그래서인지 유아, 아동, 청소년 복지와 관련하여서는 앞서 소개한 것보다 더 구체적이면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이 따뜻하고 가정적인 환경 속에서 또래집단과의 긍정적인 경험과 다양하고 알찬 교육을 통해 원만하고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방과후 보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어회화, 독서논술, 미술, 체육, 수영 등의 특기 교육 및 바이올린, 국악, 놀이영어 등 비교적 비싼 어린이 집에 보내야 받을 수 있는 특별 활동 등도 진행하고 있다. 또 눈에 띄는 점은 예비 초등 교실이라고 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를 미리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점인데, 맞벌이 부부의 특성상 아이들을 세심하게 신경 쓸 수 없는데 어린 아이들의 초등학교 적응을 위한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는 점이다. 유아나 아동뿐만 아니라 청소년 복지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 중1부터 고3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접한 대학의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의 자원봉사를 받아서 다양한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대학교를 탐방하거나 본인의 직업 및 적성을 검사하는 청소년 캠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REPORT- 아동의 가정환경에서 아동의 기본권이 침해받는 사례 및 해결방안에대하여? 과목 : 아동복지론서론 : 아동의 가정환경의 개념 및 중요성에 대하여가정환경이란 인간과 환경은 영원히 분리 될 수 없으며 인간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변화하고, 주변을 인식하는 기초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환경을 해석하는 것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아동과 아동의 생활환경인 가족환경은 분리될 수가 없다. 가족은 인간의 가장 일차적인 환경으로 가족구성원의 발달, 양육, 보호, 사회화는 물론 각 구성원의 인격형성에 관여한다. 또한 아동이 태어나서 사회화의 과정을 겪게 되는데 가장 기초적인 사회적 경험을 하고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한 가장 기초적인 인성을 갖추는 곳이 가정이다. 또한 부모의 성격, 양육태도, 사회, 경제적 지위, 교육수준 등이 아동의 가치관이나 태도, 지식 등에 영향을 끼치며, 또한 가족은 아동에게 인격형성의 모든 것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격의 요람’이라고 불리운다. 즉, 아동복지에 있어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가족관계가 필수적인 것이 당연하며 가족관계에서 기인된 아동의 문제는 가족관계를 건강하게 복원하는 서비스가 요구되고 좋은 가족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 가정환경에서 제대로 된 보호나 교육 등을 받지 못하고 평생 씻지못할 상처를 안고 자라는 아동들을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침해 사례를 아동의 4가지 기본권인 발달권, 생존권, 보호권, 참여권에 따라 각각 나누어보려 한다. 우선 아동의 기본권이란 1959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아동권리선언이 1979년‘세계아동의 해로’정해져 아동권리선언의 이행을 촉구하여 1989년에 만들어진 아동권리협약에서 나온 것으로 어린이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발달단계에 있기 때문에 어른과는 달리 적절한 법적보호를 포함한 특별한 보호와 배려가 필요하므로 기본적인 인권에 대하여 국가와 사회, 부모와 어른들이 지켜주어야 하는 권리가 무엇이며 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줄 것인가를 명확히 법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다.유엔 아동권리협약이 담고 있는 권리는 적절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 안전한 주거지에서 살아갈 권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기본적인 보건서비스를 받을 권리 등 기본적인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생존의 권리', 모든 형태의 학대와 방임, 차별, 폭력, 고문, 징집, 부당한 형사처벌, 과도한 노동, 약물과 성폭력 등 어린이에게 유해한 것으로부터 보호 받을 '보호의 권리'.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필요한 권리, 교육받을 권리, 여가를 즐길 권리, 문화생활을 하고 정보를 얻을 권리, 생각과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누릴 '발달의 권리',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일에 대하여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하며 그 의견을 말하고 존중 받을 권리 표현의 자유, 양심과 종교의 자유, 의견을 말할 권리, 평화로운 방법으로 모임을 자유롭게 열 수 있는 권리, 사생활을 보호 받을 권리, 유익한 정보를 얻을 '참여의 권리'를 말한다.본론 : 아동의 가본권 침해 사례에 대하여이러한 네 가지의 기본권은 말 그대로 가장 기본적으로 아동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여야 하는데, 애석하게도 아동의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할 가정환경에서조차 이러한 기본권들이 보장되지 않는 사례들을 종종 들을 수 있다. 4가지의 기본권이 침해된 경우를 각각 사례를 들어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생존의 권리를 침해 받은 사례는 다음과 같다. 8살 예슬이(가명)는 씻지 않고 지저분한 상태로 밤 늦은 시간까지 동네를 돌아다니고, 쓰레기 더미 같은 곳에서 살고 있다는 이웃주민의 신고로 발견됐다. 엄마는 정신질환 증세가 심각해 혼잣말을 하거나 배회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엄마는 전혀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태였지만 아이에 대한 애착이 강해 상담원에게 적대감을 보였다. 아이는 입학식 이후 학교에 계속 가지 않은 상태였고 아이는 폭식을 하거나 자신의 욕구가 좌절됐을 때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나타냈다. 상담자들은 아이를 시설에 맡기고 엄마는 정신보건센터에 의뢰해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게 했다. 윤혜미 교수는 "이런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사회적 지지체계에서 고립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 이웃 등이 도와주기 어렵고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독특하게 키우다보니 사회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대단히 독특한 방식으로 육아를 한다"고 지적했다. 정신질환이 있다고 해서 해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심각한 수준이 아닌 정신질환의 경우 필요한 약만 제때 챙겨 먹어도 일상 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다만 가족이나 이웃 등의 지원이 없을 경우에는 이러한 최소한의 치료도 지속하기가 어려워 문제를 악화시킨다. 정신질환 그 자체보다 사회적 고립이 더 큰 문제를 만드는 셈이다.두 번째로 보호권이 침해된 사례이다. 아동은 어른들이 보호해주어야 마땅한 존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료조사를 하면서 이 보호권이 침해된 사례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었다. 경악할만한 사건들이 많았으나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한창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름하야 칠곡 계모사건. 계모가 두 자매를 쉴 틈 없이 폭행하여 급기야 동생인 소원이(가명)가 사망하게 되고, 아이러니하게도 동생의 친언니이자 함께 폭행을 당했던 또 하나의 피해자인 소리(가명)가 스스로 동생을 죽게 만들었다고 자백을 한다. 죽은 소원이의 몸 곳곳은 보라색, 갈색의 크고 작은 멍으로 뒤덮여 있었다. 뿐만 아니라 등에 입은 화상 상처, 기형적으로 굽어있는 왼쪽 팔, 여러 차례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은 턱 등 9년의 삶을 채 채우지 못한 소원이의 몸에는 의문의 상처투성이였다. 친동생이 비참하게 죽었음에도 하늘나라 갔다고만 말하며 이 모든 상황을 덮으려고만 하는 친언니의 행동에 전문가들은 소리의 자백모습을 보면서 학동학대 피해자의 트라우마 스트레스가 가해자로 바뀐 형태로, 자신이 죽였다고 허위 자백을 함으로써 새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고 사랑받고 다시는 새엄마로부터 학대를 당하지 않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새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산 시간은 고작 454일이라고 한다. 그 시간동안 아이들은 새엄마에게 물고문을 수시로 당하며, 밥 대신 청양고추를 눈물 흘리지 않으며 먹어야했고, 계단에서 밀어버리기도 하고, 폭행을 일삼았다. 가장 따뜻한 둥지가 되어야하는 가정에서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한 것이다.세 번째로 발달권을 침해받은 사례는 다음과 같다. 아동들은 마땅히 자신이 어떻게 성장하고, 앞으로 어떤 삶을 꾸려 나갈지, 자신이 누구인지 등에 대해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 작년에 큰 히트를 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인 엘사를 그 사례로 삼겠다. 엘사에게는 놀라운 능력이 있었으나 아주 어린 나이에 그 능력으로 인해 가장 친한 동생을 다치게 하여, 부모로부터 그 누구와도 얘기하지 말고, 눈에 띄어서도 안되며, 철저하게 혼자 격리되어 살도록 교육 받으며 자라게 된다. 물론 만화영화 속에서 나중에 성인으로 성장하여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를 대신해 갖가지 고군분투 끝에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왕국도 구하게 되고 동생과도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하지만 비틀어 생각해보면 한창 또래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어울리면서 본인 스스로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또 결정할 시기에 혼자 격리되어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포기하며 살아간 것은 명백하게 가정환경에서부터 본인의 발달권을 침해받은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마지막 참여권을 침해받은 사례로, 2000년에 부모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은석군의 사례이다. 이 이야기는 심리학자 이훈구 교수에 의해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라는 책으로 세상에 소개가 되어 나도 대학시절에 읽었던 기억이 있다. 2000년 5월. 세상은 이은석이란 한 남자대학생이 벌인 끔찍한 사건으로 술렁였다. 부모를 차례로 망치로 때려 살해한 뒤 토막 내 이틀간 곳곳에 내다버린 것이었다. 그간 토막살인 사건이 여러 건 있었어도 자식이 부모를 살해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래서 세간의 관심은 더 컸고, 반인륜적 범행에 쏟아진 비난은 극렬했다. 그러나 당시 심경을 묻는 언론에 그의 형은 동생을 강하게 비난하거나 슬퍼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동생을 이해한다’고 했다. 이은석은 아동학대의 희생양으로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였던 것이다.
REPORT- 인보관 운동과 자선조직협회의 활동이 미친 영향과 그 프로그램에대하여? 과목 : 지역사회복지론미국과 영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일찌감치 지역사회 복지가 시작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에 관해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그 중 하나인 자선조직협회는 1869년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미국에서는 1877년에 설립되었다. 이는 빈민을 대상으로 한 구호단체 업무를 위해서 생겨났고, 사회사업기관들의 서비스 조정을 통해 합리적인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하고 공동 모금회와 사회 복지 협의회로 발전하게 되는 계기를 가져왔다. 또한 직접적인 구호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우애 방문원의 형태로서 생겨났다. 자선조직협회는 사회문제의 원인을 개인적 속성 개인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이유로 들고 있었다. 이데올로기는 사회진화론에 가까웠고, 주도적으로는 상류층들이 개입하여서 사회 빈민 개조와 역기능을 수정하고 가치 있는 빈민과 가치 없는 빈민을 구분하여 원조할 것을 강조하였다. 상류층들이 개입해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단기간적인 운동이 되었다. 이러한 운동으로 인하여 지역사회 조직실천방법, 예를 들면 공동모금과 사회복지협의회들이 직접적으로 생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이와는 달리 인보관 운동도 역시 지역사회 복지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인보관운동은 자선조직협회보다는 늦게 발동이 되었다. 런던에서 1884년 미국에서는 1886년 발동이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개화기에 1906년 원산놀즈에서 발족이 되었다고도 한다. 자선조직협회와는 달리 빈민들과 거주하는 자원봉사자의 형태로 지역사회복지에 일조하였다. 빈민에 대한 중복적인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서 철저한 조사를 시행하였다. 오늘날의 지역사회사업, 가족사회사업, 또는 개별사회사업 등으로 발전하였다. 개인의 자원봉사활동도 역시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볼 수 도 있다. 빈곤발생은 개인의 도덕적 책임이라고 하고, 사회적 기반을 경시했다는 점에서 그 한계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인보관운동은 지역사회와 보다 친밀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며 중류층과 대학생이 주를 이루는 운동의 형태였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빈민에 대해서 구휼과 복지를 이루려고 하였고 기존사회질서의 비판 및 실용주의 및 개혁주의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상부상조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자조사회 및 정치적인 행동을 유발하였다. 궁극적인 목적은 만연한 계급 갈등과 노사갈등을 지역사회 수준에서 조정 또는 봉합하여 사회적 조화를 이루는 것이었다. 영국에서는 빈민자조 조직의 결성을 돕는 일, 지역노동자들과 함께 노사문제를 상담, 협의 하는 일, 주민들에게 글과 예술을 가르치는 일 등으로 인보관 운동은 전개 되었다. 하지만 인보관운동은 그 한계점이 있었는데 이는 상류사회에서의 시작이 아니어서 사회 전체를 움직이는 데는 실패하였고, 빈민지역 환경이 크게 변하거나 빈민들의 사회적 힘이 크게 성장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활동가들이 빈민들의 문제를 사회적으로만 치부하고 실질적인 원일을 찾는데 소극적이었다는 이유가 있다. 이후 영국에서는 국가의 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과 책임이 높아지면서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한국사회에는 인보관 운동의 일환으로 1906년 원산에 메리놀즈가 ‘반열방’이라는 인보관을 설치하여 여성을 위한 계몽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사회복지 운동의 태동이라고 보고 있다. 그 후에 26년 원산에 보혜여자관이 설립되었고, 조선총독부에서 종로 왕십리 영등포 등에 인보관을 설치하는 등 사회복지가 태동하게 되었다. 이 시기의 특징은 외국 선교단체에 의해서 설립이 되었고, 그 당시 조선의 분위기상 경시되었던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빈곤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주로 운동이 전개 되게 되었다. 이 당시에는 인보관운동의 형태의 사회복지가 주를 이루게 되었고 자선조직협회 같은 큰 움직임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는 상류층 사회가 형성이 되지 않았고 사회전체적으로 혼란, 또한 정부가 없었기 때문에 인보관 운동 외에는 사회복지 사업이 전개 되지 못했던 걸로 보인다. 이후에 해방 이후에는 대학에서의 사회복지관 설립이 활발하게 되어, 이화사회복지관, 성심사회복지관, 중앙대학교 사회복지관들이 성립되어 지역사회 복지에 힘쓰게 되었다. 이후에는 한국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서 국가 단위의 사업이 많이 전개 되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인보관운동, 자선조직협회 형태의 지역사회복지가 동시 다발적으로 사회 구성원과 국가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기업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역사회 복지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지역사회에 자금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사업 운영, 장비 대여, 계몽 교육 등을 통해서 복지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행태의 사회복지는 상류층들에 의해서 선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던 자선조직협회와 그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직접 나서지 못하는 경우 구성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함으로 인해서 단발적이지만 지역사회에 이미 있는 사회 복지 단체들과 연합하여 발전을 도모하고 있기도 하다. 인보관운동은 지역사회마다 있는 각종 사회복지기관들이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임대아파트라는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국가가 제공하고 있는데 단지에는 꼭 사회복지관이 있다. 이 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민들을 위해서 식사지원, 행사개최, 발 마사지 서비스 제공, 목욕서비스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지역사회에 깊숙이 동화되어 운동을 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보관 운동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이 모든 이에 대해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고 중복 및 선별적인 복지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초창기에 있었던 인보관 운동의 단점을 극복해냈다고 볼 수 있겠다. 모든 이들에 대해서 대상으로 설정했던 인보관운동은 그 효과가 모든 이에게 적게 돌아가는 단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집중과 선택을 통해서 운동을 전개 해나가고 있는 것이 과거와는 매우 다르다고 볼 수 있다.
REPORT- 사회복지의 잔여적 모델과 제도적 모델 및 현재 실행되는 정책을근거로 본인이 지지하는 모델에 대하여과목 : 사회복지정책론사회복지정책에는 두 가지 이론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잔여적(보충적)모델이고, 나머지는 제도적 모델이다. 두 가지 모델은 전혀 다른 전제하에서 복지 정책을 정의 하고 있다. 우선 잔여적 모델은 다르게 말하면 선별적 복지, 정치논리로 하면 무분별한 복지를 지양하는 모델이다. 기본 전제는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복지의 기능이 필요로 하기 전에 가족과 시장경제가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손을 복지 이론에도 확대 적용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빈곤의 원인 복지가 필요한 상황을 개인의 책임에 있다고 보고 국가가 개입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간섭 받지 않는 자유, 개인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사회복지 수여자는 일반인보다 비정상적이고 약한 존재로 정의를 내리기도 하며 사회적 낙인을 찍기도 한다. 복지에 대해 정부정책이 매우 소극적인 이론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는 달리 제도적 모델은 국가가 보편적으로 사회복지 정책을 지지하며 운용해야 한다고 정의 한다. 빈곤에 대한 책임을 잔여적 모델과는 달리 국가에 지우고 있다. 소위 말하는 진보적 정치 논리에 부합하는 복지 모델이다. 한편으로는 사회주의적인 이론이기도 하다. 가족과 직장, 시장경제가 복지가 필요한 약자들을 다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국가가 나서서 복지의 재분배를 해주어야 한다는 모델이다. 약자에 대해서 낙인을 수반하지 않으며 필요에 의해서 정부 개입을 주장하는 응급처지적인 잔여적 모델과는 달리 항상 충족되어지는 사회복지 이론을 전제로 하고 있다.개인적으로는 제도적 모델이 우리 사회에 더 적합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서 개개인의 부는 늘어났지만 다변화되는 사회 속에 많은 부작용과 사회적 변수가 생겨났다. 이러한 요인들은 사회적 약자들을 다수 양성하게 되었고 이들을 도와주기에는 시장의 작용만으로는 어려운 사회가 되었다. 정부가 직접적으로 제도를 설정하고 복지를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의 발전만큼이나 국민의식이 고취 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시장의 논리에 복지가 해결되리라 생각하는 것 우리사회에 맞지 않는 것이다. 제도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사회적 자원을 배치하고 복지를 운영해야 우리나라의 약자들을 보호 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복지를 시행하게 되겠지만 더더욱 중요한 것은 사회적 약자들의 발생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시 작용할 수 잇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이 되고 인력이 배치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제도적 모델이 어울릴 것 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복지 수혜자는 약자이지 무시당하여야 하는 존재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을 안고 나아가는 것이 사회 구성원인 우리, 정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낙인 찍혀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선별적 복지보다는 보편적인 복지가 더욱 맞는 개념이라고 생각한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서울시 및 전국에서 시행 중이고 또 논란거리인 무상급식이 제도적 복지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유료 급식에서는 모든 가정의 아이들이 급식비를 낼 수 있고 낼 형평이 되지 않더라도 시장의 논리에 의해서 구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상황으로 간주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이를 개선해주지 않았고 최후에 필요한 사람들에 한해서만 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무상 급식의 경우에는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모든 아이들에게 무상 급식 혜택을 줌으로 인해서 누구는 받고 누구는 안 받는 논란 자체를 종식시켰다. 이전에 제도에 있던 무상급식을 받는 학생은 사회적 약자라는 낙인 자체를 배제 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이러한 제도를 항시 운영함으로 인해서 제도적 복지 모델에 다가갔다고 불수 있다. 모든 이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함으로 인해서 누구는 잘 사네 누구는 빈곤하다는류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원천으로 차단하였고 상시 운영으로 인해서 시장의 해결능력보다는 정부의 복지 개입을 통해 해결하였기 때문에 매우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또 다른 사례로는 의료보험제도이다.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제도는 세계 어느 나라에 견주어도 잘되어있다고 한다. 사회적 약자에게 가장 필요한 곳은 병원이라고 생각된다. 사회적 배려가 필요로 하는 곳도 병원이다. 이러한 병원의 서비스에 모든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게 문턱을 낮추어 놓은 것이다. 누구라도 저렴한 가격에 병원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의료보험이 인정되는 치료도 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의료보험도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의 안전을 제공해주고 있는 사례이다. 선별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같은 혜택을 항시 주고 있기 때문에 잔여적 모델보다는 제도적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우리 사회는 의료보험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을 사회적 약자로 낙인찍고 배제 시키지 않는다. 당연하게 들고 있는 것이고 누구나 사회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 거부감이 없다. 보편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의료보험에 가입하는 비용은 사회적인 수입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배려 자들의 가입의 장벽 또한 많이 낮아져 있다. 의료로 부터의 평등을 의료보험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국가가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가족이나 직장 시장, 즉 병원들로 만으로는 사회적 약자들의 의료서비스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가 나선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마지막 사례로는 국민연금이 있다. 시행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연금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서 기존에 노후에 보장 받기 어려웠던 생활을 지원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입대상이 되면 적정부분 연금을 노후에 지원 받을 수 있어 개인적인 벌이가 줄어드는 노후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잇는 제도이다. 이 또한 국가에서 시행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혜택을 받는 사람에 대해서 그 어떤 낙인이나 약자로 정의 할 수 있지는 않다. 일정 나이가 지나고 회사나 지역가입자에게 제공이 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기존에 있던 각종 연금 상품만으로는 사회적 약자들의 노후 대책을 보장 할 수 없기에 정부 자체에서 시행한 것이다. 응급 처치적 조작이 아닌 보편적으로 시행함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임을 알린 것이다. 빈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하게 부여하고 정부가 직접적으로 노후 대책을 강구한 좋은 사례이다. 다만 무상급식이나 의료보험과는 다른 점이 있다면 일정시간의 가입기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제도를 나라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제도적 모델로서는 부합한다고 생각이 된다.
REPORT- 사회복지사로서의 관리기술영역의 중요성▪ 과목 : 사회복지행정론사회복지조직은 도시의 발달 인간 행복의 대한 관심의 증대와 함께 그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런 과정에 있어서 사회복지 조직은 좀더 행정적인 기능을 필요하게 되었고 재편성이 이루어져 과거의 조직과는 그 구조가 많이 달라져 있다. 사회복지 뿐아니라 모든 조직은 각자 지향하는 목표에 맞춰서 주된 업무가 정해져 있다. 학교는 교육을, 병원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과정에서 조직원들은 그 목적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훈련을 받게 된다. 하지만 조직이 주 목표를 향해서 가기 위해서는 수반되는 많은 역할들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은 쉬는 시간에 수업만 준비하면 되는 줄 알고 그들이 바쁘다는 이유를 알 지 못했었다. 하지만 학교라는 곳도 조직이고 행정업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또 다른 인력이 대신 해주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그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도 역시 관리기술영역을 습득하지 않고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학교는 제대로 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지이다. 사회복지사 라고 해서 현장에서 복지를 위해 힘쓰는 것만이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부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조직의 효율적인 사회복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서는 기획, 정리, 상담 및 대인관계 등 기능적 기술, 인간기술, 개념적 기술 등 관리 기술영역의 습득을 해야 한다. 큰 톱니가 여러 개가 돌아가려면 그 간극을 이어주는 작은 톱니들이 필요하듯이 관리 기술영역의 습득은 불가피 한 것이다. 정해진 계획과 결과 보고, 대인관리 조직의 비전 등 큰 그림과 조직관리 체계가 이루어져 있지 않다면 사회복지조직이 아니라 사회복지모임 수준에 그칠 것이고 그 조직의 목표 달성에는 큰 비효율을 가져 오게 될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오로지 사회복지를 하는 것보다는 관리기술영역을 습득 교육하여, 좀더 효율적인 조직생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였을 시에 비단 조직의 발전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그 사회복지단체로 인해서 혜택을 받고 있는 모든 이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을 것이다.관리 기술영역에는 크게 세가지 영역이 있다. 그 영역은 관리자의 위계자 수준에 따라 사용되는 것으로 분류가 될 수 있다. 일단 관리 기술 영역은 기존의 사회복지기술과는 약간 다른 좀더 행정적이고 대인적인 기술을 말한다. 기능적 기술과 인간적기술, 개념적 기술 세가지로 이루어져있으며, 개념적기술은 최고 관리자에게 중요한 조직 전체의 방향성 비전 등을 제시하는 것이다. 인간적 기술은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하고 조직이 좀더 매끄럽게 돌아갈 수 있는 인사, 재무 등 실무 행정적인 기술이다. 그리고 일선관리자에게 필요한 업무능력 저장, 분류, 일대일 대인 기술들에 관한 기능적 기술이 있다.세가지 영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 첫째는 서비스 전달 과정 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능적 기술이다. 일선 관리자에게 이 항목이 주로 요구 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상담, 사례관리, 문서관리, 기록관리 및 프로그램 기획과 점검 등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를 전달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기록 저장 및 정보 활용에 관한 항목들이다. 아무래도 일선 관리자들은 직접 사회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1:1 대인관리에 관한 항목들이 중요하게 필요하다. 사회복지사는 일대다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다수에 대한 정보를 모두 알고 있어야 적시에 좋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하다면 오히려 복지를 제공함에 있어서 혼돈을 야기할 수 있고 대상자들은 불쾌하고 피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에 대한 상담기술이 필요하다. 1:1로 사회적약자을 대함에 있어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대화 방식하고 또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 좀더 배려해주고,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파악해내는 관리 기술적 능력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내용들을 잘 정리하고 보관 할 수 있게끔 문서작성 및 정보 저장의 기술이 있어야 후임자 혹은 상급자에게 정보전달을 함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일회성 제공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만큼 정보 저장이 쉽게 되지 않는다면 지속성이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다. 일선 관리자는 이러한 항목의 관리기술 영역을 습득하게 된다면 좀더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둘째로는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인간적 기술이다. 이것은 앞서 일선관리자에게 필요했던 기능적기술의 대인관계와는 약간 다르다. 대인적인 기술에서는 인적자원 관리기술, 인사관리, 재무관리, 프로그램 관리들 좀더 거시적인 기술들이 필요하다. 일선관리자는 일대일의 인사 기법이 필요했다고 하면 중간 관리자는 일대다의 관리 기법이 필요한 것이다. 인사관리라 함은 일선 관리자들을 포함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그들의 활동 방향, 임무 배치, 인사평가 등을 통한 동기부여등의 관리조정 및 통제 활동이 필요한 것 이다. 개개인을 모아놓은 조직이라는 개념은 결국 그들을 교통정리 해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역할 이 필요한 것이다. 중간관리자는 일선관리자와 최고관리자를 이어주는 역할도 있는 만큼 그 둘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조직 전체의 인사관리를 관장한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실무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진정한 복지 향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들의 능력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조직에서 필요한 인사, 재무, 계획 등을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기능발휘를 중간관리자가 잘 실행 할 때 조직이 흔들리지않고 나아갈 수 있다.셋째로는 최고관리자에게 필요한 개념적 기술이다. 최상위 관리자에 대한 개념이다보니 좀더 포괄적이고 조직 전체의 방향제시를 해주는 개념이다. 조직의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할 줄 알아야하는 기술이다. 조직에는 필연적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사람들의 모임이다 보니 대인간의 문제도 발생한다 이러한 부분을 중재하는 것은 최고 관리자의 능력이 중요하다. 그리고 정확한 조직의 목표를 설정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최고관리자가 해야하는 것이다. 조직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면 구성원들의 사회복지 활동을 행함에 있어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겉돌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모든 업무나 과업이 마찬가지고 자신의 주된 활동영역만 잘한다고 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회복지를 공부함에 있어서도 관리기술영역을 내것으로 만들어야만 좀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고 좀더 매끄러운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좀더 높은 직책으로 올라갈수록 이러한 관리기술영역이 더 중요 해진다.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고 조직을 이끌어나가는데에는 사회복지 단체라해도 이러한 행정적인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 질때만이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는 것이다.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것은 사회복지 뿐만 아니라 관리기술영역도 필요하다. 그중에는 상담,사례관리, 서비스 등 일선관리자에게 필요한 기능적기술, 인적자원관리기술, 면접, 인터뷰, 재무관리 등의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인간적 기술이 있다. 또한 조직의 비전, 문제해결기술 등 최고관리자에게 필요한 개념적기술이 있다. 이러한 관리 기술영역에 대해 배우면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함에 있어서 결코 간과되어질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요도가 주요 과업보다는 낮을지 몰라도 이러한 기술이 없다면 조직이라는 단체에서 목표달성에 한받 더 늦어지는 것이다. T자형 인재가 되라는 말이 있듯이 내분야만 깊게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내분야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것들을 모두 포괄할 수 있을 떄 시너지를 가질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관리기술영역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사회복지사가 됨에 있어서 놓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것은 진정한 사회복지가 공부하거나 알아야할 영역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더 놓치고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미미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공부해나아감에 있어서 더더욱 열심히 기술적영역도 빠지지 않고 알아 놔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사회복지에 있어서 제자리 걸음 뿐이 못하는 사회복지사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아가 최고관리자가 됨에 있어서도 비전제시나 조직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영원히 중간관리자 혹은 일선관리자로 남아서 복지서비스 제공의 질을 낮추게 될 것이다.신준섭, 사회복지학개론, 동인출판, 2003박종관, 문화복지 실태와 지역문화 발전방향,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 평가 토론회 발표논문,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