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설계의 목표그림 1 오산세교주거단지 생활가로 설계안 -가원조경 이광빈 부소장님 작목 차1. 고유한 특징을 가진다.2. 연속성과 위요를 가진다.3. 공공영역의 질을 배양한다.4. 이동의 용이성을 극대화 한다.5. 도시공간의 가독성을 높인다.6. 도시공간의 적용성을 높인다.7. 다양성을 추구 한다.8. 경제성 있는 도시설계를 추구한다.9. 도시공간의 연결성을 높인다.10. 도시공간과 구성원의 융합을 추구한다.11. 치경(治境)을 해야 한다.1.고유한 특징을 가진다.고유한 특징을 도시 공간에서 찾아본다면 골목이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과거의 건축물이나 골목에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냄새가 난다고 본다. 부산의 자갈치, 국제시장, 동광동 40계단 등 이처럼 많은 자신 고유의 냄새를 지닌 도시 구조가 바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현재에 와서는 어떠한가. 저마다 같은 모습으로 아무 특징을 가지려 하지 않는다. 부산의 서면이나 서울의 명동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서울의 명동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 심지어 작은 지방도시에 가도 서울의 명동을 느낄 수 있다. 도시 설계에 있어서 이런 고유한 특징을 부여하는 일은 아주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그림 2 쌈지길 과 인사거리 (05.1.12) 그림 3 쌈지길 내부(05.1.12)인사동 거리의 쌈지길은 최근에 완공되어진 건축물이다. 인사동의 특징을 무엇이라고 정의 할 수 없다고 본다. 하지만 이 쌈지길 은 많은 사람들 입에서 인사동의 특징인 골목을 잘 살려낸 작품이라고 한다. 나 또한 동감을 한다. 인사동의 여타 다른 건물도 마찬가지지만 이 건물의 경우 골목이라는 특징을 건물 내부까지 가지고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즉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하는 고유한 특징은 땅의 특징을 알고 건물과 땅과 사람의 조화가 얼마나 완벽한가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림 4 대구 약령시 골목(05.1.27) 그림 5 영남제일관문터(05.1.27)대구의 약령시 사진이다. 지금 성대 예마당(05.10.?)그림 8 경성대 예마당(05.10.?)경성대 예마당은 수업시간에 과제로 한 것이 기억이 나며 그 당시에도 이런 공간의 연속성과 위요에 대한 생각이 가장 많았던 우리주변의 공간이다.늘 열려있는 듯 한 이 예마당은 오히려 예술대 학생들에게는 자신들의 마당과 같은 존재이지만 우리와 같은 다른 단대 학생들에게는 그저 밥먹으로 수업들으로 가는 하나의 길로 느껴진다.즉 공간의 쓰임새는 하나만을 위함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생각하지도 못한 행위들도 함께 일어남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린 설계하는 사람만이 답을 만들려고 하기 보다는 사용자나 설계자나 누구든지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할 것 이다.결론-도시 설계에 있어서 연속성과 위요를 가지는 것은 건축이든 조경이든 또 단지설계든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완성된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맡겨야 할 것 이다. 다만 우리가 그런 행위들을 조금 생각하고 아니 많이 생각하고 반영하여 설계를 한다면 정말 재미있고 쾌적한 도시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3.공공영역의 질을 배양한다.공공영역이라 함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건물과 건물 밖을 보면 건물은 개인영역이라 표현한다면 건물 밖은 공공영역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 가로나 광장등과 같은 국가소유의 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공간은 아무리 우리 땅이니 넘어오지 마시오라고 하더라도 분명 순수 개인영역으로 느껴질 수 없으며 오히려 사회구성원에게 제공함으로 자신의 건물도 위상을 높일 것이다. 그러면 우린 이제 도시 설계에 있어서 건축물과 그 외에 공간을 설계함에 있어서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인가? 우린 지금까지 개인의 사적인 공간에는 아주 공을 들여왔으며 신중을 기하였다.그것이 오늘날 자본주의의 역할 이였고 우리의 도시가 샘플화 되고 결과물로 나오고 있다. 과연 이러한 개인의 위상을 위한 건물이 정원이 도시에 있어서 얼마나 질적 향상을 가져왔는가? 이제는 개인이 아닌 전체를 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도시설계이며 도시설계를 하는 사지만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는 것이다.즉 이동은 그 자체가 바로 살아있는 문화라고 하고 싶다.그림12 부산아시아드선추촌아파트(03.10.?)그림 13 부산평화시장(04.6.6.)그림 14 양재천 산책로(04.5.?)양재천의 산책로와 같이 도시의 쾌적성을 추구하며 동시에 이동자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재래시장은 이동이전에 삶을 반영한다. 아침이면 이곳은 분주하다 새벽의 이른 공기는 시장상인들의 분주함을 재촉하며 동시에 저녁의 별빛은 약주한잔 걸치신 우리네 아버님의 팔짝 대로가 된다. 바로 이러한 것이 이동의 용이성을 극대화한다고 생각이 된다. 우리는 인위적인 공법과 수학적인 계산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그러나 세상은 그것보다는 경험과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으면 하는 거 같다.결론-무슨 말로 결론을 만들겠는가? 다만 도시 설계를 함에 있어서 좀 더 재미있고 즐거운 이동을 만들 수 있는 공간설계를 했으면 한다. 시대의 흐름이 너무 빨라서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 것보다 더 큰 위력은 없을 것이다.5. 도시공간의 가독성을 높여라. (식별성)가독성을 높이는 것은 간단하게 본다면 랜드마크적인 공간을 만들어라 는 것과 같아 보인다. 그러면 과연 랜드마크적 공간이 하늘을 찌를 듯 한 높은 건축물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몇 년 전 부산의 용두산 타워에 대한 국제공모가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거기에서 1등으로 당선된 작품은 수평적 타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의 머리에서 생각하지 못한 생각이었다. 우리는 흔히 식별성이 높은 건물을 생각하면 높은 건축물을 떠 올린다. 그러나 그러한 높은 건물보다는 오히려 낮지만 우리의 눈에 쉽게 들어오는 건축물이 우리에게 더 식별성을 높인다.학교 앞 맥도널드의 경우에도 주변 높은 건물의 이름을 말하기 보다는 맥도널드 앞에서 많은 약속을 잡는다. 이곳 말고도 롯데리아의 경우도 많은 약속을 잡는 공간이다. 그렇다면 가독성은 단순한 높은 건물 이뿐 건물이 아니라는 만들 것인가. 단순한 땅의 물리적 형태뿐 아니라 그 지역이 가진 인문적 형태화 사회적 형태도 적용에 있어서 아주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을 한다.그림 19 여의도 공원(04.1.?) 또 한 이 시대는 멀티 플레이어를 꿈꾼다. 도시 공간도 마찬가지가 되어야 한다. 사람의 필요에 따라서 광장도 되고 공원도 되며 시장도 되어야 한다. 즉 각각의 성격에 맞추어 여러 가지 적요 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과거처럼 단순한 한가지만을 생각하며 공간을 창조하는 일은 이 시대에는 인정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그림20김해연지공원(05.7.?)그림 21 서울청계천 전시회(05.5.?)서울 여의도 공원은 과거 여의도 광장으로 군부독재정치시대의 산 증인이며 대표작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광장이 아닌 공원으로 재창조되었다. 이 과정에서 그래도 남아있는 우리의 도시 광장을 잃었다고 하는 전문가도 있다. 그러나 나의 생각으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적용되어진 공간설계라고 생각을 한다. 일반인의 공모전 심사참여와 광장의 공원화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고 적용되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김해연지공원의 조각물이다. 담장도 적용에 따라 공간의 사용이 달라지며 자신의 위치도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 집 우리학교의 담벼락과 다를 것이 없지만 이 담벼락은 작가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생각을 담고 있다. 그 만큼 우리 도시는 적용할 범위가 무구하다고 할 수 있다.마지막은 시민회관에서 있었던 서울 청계천 전시회에 있던 모델이다. 현재 청계천이 새롭게 탄생했으며 주변에 있는 세운상가의 재개발 모형이다. 즉 도시의 흐름에 따라 늘 새로움이 적용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결론-적용성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떠한 재료든지 어떠한 땅이든지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 이 곳 에서는 이 재료만 사용하면 되겠지 가 아니라 적용에 있어서 새로움을 시도하고 새로운 도시공간을 창조하여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도시설계자의 자세이며 그 새로움이 공동을 위함이며 공동의 즐거움을 찾는 매체가 되어야 할당연한 일이면 다른 일보단 좀 쉬운듯하다. 그러나 그 지역에 맞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즉 고유한 특징을 살려서 그 지역의 다양성을 찾아간다면 경쟁력이 생명이라는 이 시대에 선두주자로 살아남지 않을까 한다.8.경제성 있는 도시설계를 추구한다.경제성=돈 이라고 표현을 했을 때 도시설계에 있어서 이 경제성은 필요한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나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할 것이며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왜냐면 그건 경제성 논리이전에 우리의 삶에 돈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이며 요소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직설적으로 본다면 돈을 벌기위해 살아가며 그 돈을 사용하기 위해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우리의 삶속에서 도시설계가 추구함에 있어서 예술성 공공성만 추구한다면 그것은 반쪽일수 밖에 없다.금년 1학기에 산업디자인과 수업을 들으면서 그 때 교수님의 질문이 있다. “우리 산·디랑 미술과랑 무엇이 다르냐” 라는 질문에 정답은 상업성, 즉 돈이라는 것이다. 순수 미술과는 돈이 아닌 자신의 만족이지만 산업디자인은 예술성+상업성이라는 것이다. 즉 자신의 만족이전에 클라이언트의 만족이 우선시 된다는 것이다. 도시설계도 마찬가지라고 본다.경제성이 없는 도시구조는 결국 쇠퇴하게 될 것이며 후진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도시공간에 있어서 경제성은 자본주의의 결과일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큰 행복권추구에 상위권이기에 도시 설계가 경제성은 중요한 인자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그림 25 벡스코(04.10.21)그림 26 부산항 야경(04.12.10)그림 27 부산항 전경(05.4.?)벡스코는 경제성이 있어서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농업에서 공업 그리고 서비스업으로 경제의 흐름을 알고 있다. 그러나 벡스코의 경우 전시 컨벤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하여 경제력을 올리고 있다고 본다. 즉 경제성에 있어서의 다양함을 추구해야 할 것 이다.부산항의 밤과 낮을 보면서 내가 느낀 것은 역동적인 부산의 모습이라는 것.
1. 배경 및 목적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많은 변화를 통해 사람을 집결시키고, 때론 해산시키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도시와 사람은 함께 공존하며 존재를 확인시키고 있다. 우리나라는 타 선진국에 비하여 늦게 산업화과정을 거치고 민주화를 맞이하지만, 어느 나라 보다 더 빠른 성장 속에서 오늘날의 한국을 만들었다. 그러나 단순한 고속성장의 기쁨보다는 그 이면에 녹아 보이지 않는 수없이 많은 문제와 사건들이 있다. 그 중 하나인 주(住)에 관하여 우리는 재개발·재건축의 미명아래 지속되어 온 우리의 삶의 공간을 철거하고 새롭게 구성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과연, 재개발·재건축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새로운 주거공간은 기존의 원(原)주민들이 다시 주인이 되어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중 략>하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한 채 주민들과 별개로 사업이 진행됨으로 인해 긍정적 효과보다 는 부정적 효과가 발생하게 되었다. 결국 공공미술은 만들어 가는 사람과 보고 느끼는 사람이 같은 활 동을 할 때 비로소 그 힘은 배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공미술의 사후관리가 되지 않아 결국에는 애물단지가 되거나 오히려 마을을 황폐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16). 사후관리의 측면은 주민참여와도 연결이 되는 것이다.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 통과 참여로 공공미술이 구축되었다면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 주민들의 자발적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 지만 참여가 선행되지 않은 공공미술은 결국 주민들과 미술가의 손길을 받지 못한 채 낡아간다. 벽화사 업의 경우 페인트가 벗겨지는 경우 보수가 되지 않으면 벽화 작업 전의 벽보다 더 추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관리 부실로 공공미술 전보다 환경이 악화 될 수 있다.
마산 진동리 유적 공원 조성 계획안1. 현황분석1.1 대상지 개요그림 1. 위치도○ 마산시 진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상지의 남서쪽에는 진동면(마을)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남쪽에는 태봉천이 위치하고 있다.○ 현재 대상지의 북쪽면에 마을이 접하고 있으며, 도시계획시설로 도로가 신설되어 있다.1.2 대상지 현황2. 개념 및 전략2.1 방향정립○ 유구의 패턴과 형상을 고려한 진정성 체험- 대상지에 나타난 청동기시대의 토기와 유구의 패턴을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하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을 구성한다.- 청동기 시대의 토기의 곡선과 진동리 유적지에서 나타난 유구의 직선 패턴의 조화를 통한 동선과 공간의 형성으로 유적공원의 진정성을 담아낸다.○ 자연의 변화를 통한 드라마틱한 풍경 연출- 지형을 조작하여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통한 지역의 랜드마크 경관 연출한다.- 구릉지 조성과 적합한 식재선정으로 초지의 분위기 연출한다.○ 다양한 이용계층을 고려한 복합형 문화여가 공간의 구성-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편의와 만족을 위한 다양한 공간 구성한다.- 남녀노소 이용과 학습이 가능한 공간계획 및 프로그램을 도입한다.2.2 접근개념○ 조직과 패턴- 유구의 형태와 패턴의 존중 : 관찰 및 현장 학습이 용이한 공간의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한다.그림 2. 마산 진동리 유적도 그림 3. 디자인 모티브- 현장밀착형의 물길과 보행로의 도입 : 대상지의 현황을 존중하고 산책로과 물을 이용한 자연학습 및 경관성을 고려한다.그림 4. 실개천(용인동백지구) 그림 5. 실개천과 산책로 (일본 오사카)○ 환경과 지형- 지형의 변화를 통한 다양한 역사공간 체험 : 기존의 평면적인 계획이서 벗어나 지형의 높낮이변화를 통한 경관 연출과 다양한 역사체험공간을 구성한다.- 역사공원에 적합한 식재선정 : 초지, 마을숲, 푸른언덕 등의 분위기 연출을 위한 갈대, 억새, 잔디 등의 지피류와 느티나무, 소나무, 배롱나무, 대나무 등의 교목을 주요 식재로 선정한다.그림 6. 마운딩과 노출전시관(김해 고분전시관) 그림 7. 경관식재 (보성녹차밭)○ 풍경과 감성- 자연 변화(석양)를 활용한 역사공원의 연출 : 석양의 실루엣을 연출하기 위한 지형의 활용은 기존의 역사공원에서 벗어난 감성적 공간으로 연출한다.- 다양한 조망점의 발굴을 통한 경관 연출 :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경관이 연출되는 조망점을 발굴하고 조망포인트에 맞는 경관을 연출한다.그림 8. 마운딩연출(경주대릉원) 그림 9. 석양(진주 촉석루)3. 구상3.1 구상계획○ 공간- 유구가 발견된 곳에는 유적전시를 할수 있는 노출전시공간과 전시관시설공간 등으로 구성한다.- 주차공간과 진입공간은 접근성을 고려하여 배치한다.- 마을 및 도로와 접하는 지역은 녹지공간으로 마운딩을 통한 차폐기능 및 지형의 변화를 통한 우수한 경관을 구성한다.그림 10. 공간구상○ 동선- 유적지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순환형 보행동선을 구상하고 이에 각 공간별 이동이 용이하도록 공간배치와 적절한 순환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