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시대적 변천에 따른 경제학의 흐름목차:a) 근대 경제학 이전의 변천b) 근대 경제학의 변천c) 현대 경제학의 변천d) 자본주의 이후의 체제e) 지식 및 정보화 시대 이후의 사회f) 제1차, 2차 세계대전의 요인과 세계대전 후의 경제학의 변천g) 제1차, 2차 오일쇼크의 요인과 경제학의 변천h) 경제학의 변천에서 본 주류와 비주류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a) 근대 경제학 이전의 변천(1) 고대 희랍의 경제사상?시대적 배경 및 특성고대 희랍시대의 경제학은 근대경제학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가치와 가격, 경제기구에 이르는 기본문제를 다루고 있었으나 과학으로서의 이론적 정립여부에는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이 당시 각 도시국가에서는 오늘날 시장을 통한 생산 활동을 가계를 중심으로 행하고 있었으나, 경제행위의 대부분은 농업에 관한 것이었다. 노예제도가 성행하여 노동력 공급을 위한 노동시장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 당시 철학자들은 육체노동을 비천한 일로 보았으며, 재산축적 행위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경제생활에 관한 분석대상은 인간의 사회생활 전체에 비해 극히 작은 부분이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의 전문화된 경제학적 관점에서 보면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와의 차이, 화폐의 기능, 분업 등 주요 경제문제들의 대부분을 이미 다루고 있었다.?주요 학자의 활동? 플라톤: 그의 경제사상은 그의 저서 중 정의와 이상 국가를 분석한 부분에서 단편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 그의 이상국가의 설명에서 보면 네 가지 기본조건으로서 분업, 계급, 공유재산 및 통치자에 대해 말하고 있다. 국가통치 원칙은 분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경제활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분업의 특성은 인간의 선천적인 차이에서 생기므로 사람마다 적합한 직업이 따로 있으며 인간이 그에게 적합한 일 한 가지만 하게 될 때 모든 일은 쉽게, 많이 그리고 질적으로 훌륭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에서 주로 개인과 사회를 위한 정의의 규범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정의로운 사회는원동력으로 전제함으로써 경제행위를 일관성 있게 설명한 스미스는 결론적으로 을 이기심에 의해 전개하고 있으며 은 동정심을 기초로 전개하고 있다. 인간사회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는 전제하에서 사회를 관찰하였기 때문에 그의 이론체계는 그 후 유럽경제의 발전을 설명하는 틀이 되기도 했다. 스미스는 자유방임주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는데 개인의 이익과 공익의 이익을 일치시킴으로써 사회적으로 가장 유익한 도달점을 만날 수 있다고 보았다.스미스가 경제학에 기여한 가장 큰 공로를 꼽으라면 생산이론을 꼽게 된다. 스미스는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은 분업과 전문화임을 주장했다. 그리고 화폐의 발생과정과 사회에 끼친 영향을 다룬 화폐론을 다루었고, 노동가치에 대해서도 중요시하여 노동가치론에 대해 고찰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스미스는 가격론, 분배론, 자본론, 절대 우위론 등 많은 경제적 이론을 남겼으나 후에 스미스의 경제이론은 다분히 개인적이고 물질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데이비드 리카도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을 읽고 매료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스미스의 생산경제학을 분배경제학으로 발전시킬 수밖에 없었다. 당시 영국은 공급과잉 현상이 부분적으로 나타났고 계층 간의 부의 격차가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배문제의 접근에 있어서 리카도는 사회경제적 구조 전체의 체계 속에서 파악하고자 하였다.때문에 진정한 고전학파 경제학의 완성자라 할 수 있다. 그의 경제학은 통화논쟁과 국물조례논쟁을 계기로 하여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의 경제사상의 기본 핵심은 자유 무역론에서 찾을 수 있다. 한정된 영국의 농지에서 부족한 식량생산과 국민 총소득의 대부분이 지대로 구성되어 있는 당시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경제 사회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유무역의 강화를 주장하게 되었다. 리카도는 사회의 총생산물은 노동자, 지주 및 자본가계급에게 균등히 분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고전파 경제학을 완성한 리카도의 이론 속에도 여러 모순이 내포되어 있다. 첫째, 그 있는 것으로 구분하였다. 오스트리아학파는 재화의 가치이론은 고센의 제 1차 법칙과 제 2차 법칙을 들고 있는데, 이것은 멩거가 주장한 것처럼 재화의 가치는 한계효용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을 뜻한다. 한계효용이론은 그 당시 스미스의 역설을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며 물과 다이아몬드를 비교할 경우 총 효용의 관점에서는 물의 효용이 훨씬 크지만 구체적인 수량의 한계효용이란 관점에서는 다이아몬드의 효용이 훨씬 크다.● 귀속이론고차재의 가치는 그것이 생산하는 저차재의 예상적 가치에 의하여 제약된다. 멩거는 생산물의 가치가 생산재 쪽으로 귀속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은 귀속과정에는 자본이자와 기업임금의 경로가 있음을 멩거는 지적하였다. 자본가는 생산재의 일정량을 일정기간 지배하여 생산을 수행한다. 그리하여 생산물 가치의 일부는 것을 지배한 자본의 대가로서 자본가에게 귀속된다. 생산물의 가치측정방법에는 생산물의 일정한 분량을 제거하는 경우 생산물의 가치가 변화하는 상대로부터 그 생산재의 가치를 측정하는 귀속계산방법을 멩거는 제시하고 있다.?뵘-바베르크뵘-바베르크는 우선 가치를 주관적 가치와 객관적 가치로 구분하여 그의 가치이론을 설명했다. 그의 경제학이 남긴 중요한 업적으로는 멩거의 이론을 토대로 하여 가격이론을 완성한 것과 이자이론의 체계를 완성하여 마르크스이론에 도전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점이다. 그는 자본 및 이자이론의 역사와 비판에 있어서 이자문제의 본질이 생산에 자본을 사용하면 원천적으로 그 생산에서 소비된 재의 가치보다도 한층 큰 가치를 갖는 재가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는데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이론에 관하여 장래에 다가올 저평가, 현재시점에 있어서 재화에 대한 가치보다 한층 더 작은 가치를 부여한다는 점으로부터 출발했다. 즉 그것은 기대의 가격 또는 시간의 가격이라는 점이다. 그의 주관적 이자설을 끝까지 관철하지 못하고 생존가료 존재량의 부족이라는 객관적 사실을 채용하여 자본이자의 결정구조를 설명하기에 이르렀고, 이 때 그는 소위 계제계를 밝히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 그는 경기변동을 일으키는 원동력은 고정자본설비의 원료가격의 등락, 임금의 등락, 그리고 이자율의 등락이라고 보고, 특히 이자율의 등락을 중시하였다. 즉, 공항은 너무나 낮은 이자율의 결과와 과잉투자에 의해 일어나며 이는 이자율이 급속히 등귀하지 않기 때문에 공황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미르달미르달은 에서 빅셀의 이자이론을 수정하여 자기 자신의 이자 및 가격이론을 수립하였다. 그는 실물경제하에서 기업가는 자연이자율과 시장이자율이 완전히 일치하고, 사전적 저축과 사전적 투자가 일치하도록 경제활동을 한다고 보고, 이러한 균형을 일정수준 위에서 성립하는 안정균형, 즉 왈라스의 일반균형의 정태이론과 구별하여 중립균형이라 불렀다. 그는 이윤 및 손실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분류하였다.첫째, 고유의 자본이윤 및 손실로, 이는 기업가의 장래에 대한 예상의 변화에서 기존의 실물자본의 가치가 등락함으로써 발생하는 이윤 및 손실을 나타낸다. 둘째는 수입, 비용상의 이윤 또는 손실로, 이는 각 기업의 경제활동으로부터 발생한다고 예상되는 이윤과 현실의 이윤과의 차를 말한다. 셋째, 투자이윤 및 투자손실로 건설 중의 실물자본이 건설이 끝난 경우에 발생하는 이윤 및 손실로 이는 실물자본의 예상생산비와 현실 생산비와의 차액과 실물자본의 자본 가치와 그 현실생산비와의 차액의 양자로서 구성된다. 그는 후진국 개발문제에 대한 연구를 하였는데 후진국이 경제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변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 빌셀학파의 경제학●과소 소비설과소소비설은 멜더스, 로즈데일, 시스몬디 이래의 경기학설이며 현대에 있어서는 홉슨, 포스터 등에 의해 발전된 것인데 홉슨의 설이 대표적이다. 홉슨에 의하면 호황은 소비자생산에 대한 그 수요의 부족에 의해 붕괴된다는 것이다. 경기 상승기에는 투자재생산확장이 있어 소비재산은 일시 부족 되나 투자재생산이 완료되어 소비재가 쏟아져 나오게 되면 이에 대응할 소비지출은 소득분배의 불균등 때문에 생산량만큼얻을 수 있으리라고 예상되는 수익과 그 자본자산의 공급가격을 일치하게 하는 할인율이다. 그러므로 자본의 한계효율이라는 개념은 미래의 예상수익과 경상공급가격에 의하여 경정되는 것이며 당연히 장기 예상이라는 매우 불안정한 요인에 의존하게 된다. 투자유인은 화폐이자율이 자본의 한계 효용보다 낮을 때만 존재한다. 그러나 현대 경제사회에서는 투자유인을 점점 감소시켜 가는 체제적 요인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체제적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회의 소득 수준의 증가추세에 따라 확대되는 소득과 소비간의 갭을 메꿀만한 투자량을 확보한다는 것은 자유 방임하에서는 거의 기대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이 갭을 메꾸어 지지 않을 것 같으면 이른바 유효수요의 부족과 이로 인한 고용수준 및 실질 국민소득의 감소가 불가피하게 된다는 것이다.그는 현대 경제사회에서는 저축과 투자의 동기가 서로 다르고 또 그 해당자도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일치할 수는 없고 따라서 완전고용이 반드시 이루어 질 수도 없다고 하였다. 그는 이자율의 일반이론에서 자본의 한계효율은 항상 이자율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 자체는 이자율과 같지 않다는 사실을 밝혔다. 따라서 그는 이론을 완성하기 위해 무엇이 이자율을 결정하는가를 밝힐 필요가 있었다. 그에 의하면 이자율은 첫째로 유동성을 포기하려 하지 않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도이고, 둘째로 저축과 투자를 균형하게 하는 가격이 아니고 부를 화폐의 형태로 보유하고자 하는 욕루를 화폐량과 균등하게 하는 가격이라 하였다. 따라서 화폐수량은 유동선호와 더불어 이자율을 결정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 된다. 유동성 선호는 이자율이 일정한 경우에 사람들이 보유하게 될 화폐량을 경정하는 잠재력 또는 함수적 경향이다. 유동성 선호를 발생시키는 세 가지로 구분하면 첫째, 동기는 거래적 동기로 이것은 다시 소득적 동기와 영업적 동기로 분류된다. 둘째는 예비적 동기로 이것은 불의의 지출에 대비하기 위하여 화폐를 보유하려는 동기를 말한다. 셋째, 투기적 동기로 증권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재이다.
1. 설계배경신호 및 시스템 2장 에서 LTI 시스템의 입, 출력사이에 관계를 설명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배웠다. 그 중 한 가지 방법인 impulse 응답을 이용하여 LTI 시스템의 출력을 정의한다. 특히, discrete time system의 경우 impulse 응답을 쉽게 얻을 수가 있다. impulse 응답이 주어졌을 때 임의의 입력에 대응하는 출력은 입력을 시간 이동된 임펄스의 가중합으로 표현함으로써 쉽게 계산된다. 이러한 가중합 출력신호를 나타내는 방법을 convolution 이라하고 그 중 discrete time system에 대한 convolution 을 convolution sum 이라고 한다. 이 discrete time system은 쉽게 컴퓨터로 표현 할 수 있다. 컴퓨터로 표현될 수 있는 이 시스템을 c코드를 이용하여 설계하고 임의의 값을 설정하여 결과를 계산하고 직접 수학적인 방법과 비교하여 본다.2. 목표Impulse response 에 대한 discrete time 에서의 Convolution sum의 개념과 그것이 수학적으로 어떻게 계산되는지 이해하여야 하며, 그 원리를 이용하여 컴퓨터로 표현 한다. 그렇게 만든 프로그램이 실제 수학적인 계산과 같은 결과를 출력하는지를 확인한다.3. 설계내용입력이 δ��?�� 일 때 특정 FIR를 입력하였을 때 나오는 결과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의의 입력 값 x[n]과 h[n]을 받아서 그것을 convolution sum 을 이용하여 y[n]구하는 프로그램을 c를 이용하여 만든다. c 코드로 작성 할 경우 처음 사용할 변수를 초기화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전체적으로 입력부와 출력부로 나눌 수 있다. 입력부에서는 x[n], h[n]을 유한한 범위로 만들며 유한한 값을 입력할 수 있게 하여야 하며 출력부에서는 이렇게 받은 입력을 convolution sum의 방법을 이용하여 그 값을 y[n]으로 표현하여야 한다. 최종적인 결과를 화면에 출력해야 한다.4. 방법 및 순서도?. 우선 사용할 여러 변수와 배열을 초기화 한다.?. x[n], h[n] 의 값이 시작되는 n의 값과 끝나는 n의 값을 입력하여 유한한 입력으로 만든다.-x[n]이 시작하는 시점이 어딘지에 따라 h[n]이 이동을 해야 한다.-x[n]이 끝나는 시점으로부터 h[n]의 개수가 y[n]의 마지막 값이 된다.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 n에서의 y[n]의 값은 ‘0’ 이다.- 시작점>끝점 일 경우, 오류로 표현 하여 다시 입력 받을 수 있도록 한다.?. 2번을 통해 x[n]과 h[n]의 시작과 끝이 정해지면 그 시작 점 부터 끝 점에 해당하는 x[n]과 h[n]의 값을 입력 받아서 x[n]과 h[n]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입력하는 값은 정수뿐 아니라 0.5와 같은 소수로 표현할 수 있다.그것을 고려하여 입력받는 변수를 float 형으로 정의하며 분수 첫째자리 까지 표현 할 수 있도록 임의의 정의한다.?. 3번에서 정해진 finite x[n]과 h[n] 값을 이용하여 convolution sum 을 표현한다. 각각의 x[n]의 값이 모든 h[n]의 값에 곱해져서 결과 값을 출력하며 그것을 x[n]의 개수만큼 반복하여 나온 결과 값의 합을 n을 기준으로 y[n]담아 출력을 하여야 한다. 이것이 가중합으로 표현된 x[n]에 대한 y[n]의 가중합 표현이다.(-예를 들어 x[0], x[1], x[2] 의 3개의 값이 주어지고 그 외에는 ‘0’ 이고 h[n]이 유한개 있을 때 x[0]의 값이 모든 h[n] 의 값에 곱해지고 그것을 n을 기준으로 출력한다. 그리고 x[1]을 값이 다시 모든 h[n]의 값과 곱해지고 또한 n을 기준으로 출력한다. 이때는 x[1]의 값이므로 출력되는 값이 h[n]의 시작점으로 부터 오른쪽으로 '1'만큼 이동된 n의 값부터 시작하여 나온다. x[2]의 경우는 2만큼 이동된 n의 값부터 결과 값이 나오게 되고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 값을 n을 기준으로 더하여 실제 y[n]에 담아 출력을 한다.)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Peter F. Drucker1750~1900년 사이 150년 동안 자본주의와 기술은 이 지구를 정복하고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였다. 서양에서도 동양에서도 지식은 항상 어떤 존재하는 사물에 대해 적용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어느 순간 갑자기 행동에 적용되게 되었다. 지식 그 자체가 자원이 되고 효용이 되고 말았다. 지식의 의미 변화의 첫번째 국면에서는 공산주의를 잉태하였고, 두 번째 국면에서는 생산성혁명을 낳았다. 마지막 국면은 경영 혁명이다.과거의 자본주의는 사회의 극소수인 일부 계층에만 한정되었으나, 지난 100년간 전 세계를 휩쓴 ‘진정한 자본주의’는 사회의 모든 집단에 스며들었으며 또한 변화시켰다. 와트의 증기기관의 발명은 모든 제조공정을 단순 제조공정으로 바꾸어 놓았다. 자본주의와 산업혁명은 그 속도와 범위로 인해 세계 문명을 창조하였다.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은 전형적으로 꽤 많은 서로 관계없는 독립적인 사건들이 발전되고 합쳐져서 나타나게 된다. 그것은 컴퓨터의 발명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컴퓨터는 한 사람이 발명한 것이 아니라 따로따로 일어난 여러 가지의 사건들이 컴퓨터를 발명하게 만들었다. 이와 같이 자본주의와 산업혁명이 만들어졌다.지식에 있어서 여러 입장이 있었지만 지식이 실용성을 의미하지 않는 것에는 많은 학자들이 그 의견을 같이했다. 실용성은 기술이었고 기능은 말이나 글로 설명 될 수 없었다.1700년부터 시작하여 믿을 수 없이 짧은 50년이라는 기간동안에 기술이 발명되었다. 프랑스와 영국 등지에서 기술학교가 생기고 기능을 공유하게 되면서 기능에서 기술로 넘어가는 거대한 변화를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도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려고 하지 않았고 과학을 도구와 제조공정, 제품에 적용시키자는 말을 감히 하지 않았다. 초기의 기술학교와 백과사전은 1000년 동안에 걸쳐 개발된 기능, 즉 장인기술의 비밀을 한 데 묶고 정리하여 출판하였다. 그것들은 경험을 지식으로 바꾸고 비밀주의를 공개적인 방범으로 전환시키고 지식의 응용을 가능케 했다. 이것이 바로 「산업혁명」, 즉 기술에 의한 사회와 문명의 세계적인 전환의 본질이었다. 새로운 기술은 생산의 집중을 요구하여 공장이 등장하게 되었고, 대규모의 동력을 필요로 하였다. 1750년 이전의 대규모의 사업은 정부가 주도하였으나 1830년경이 되면서 대규모 개인자본가 기업이 지배적으로 나타났다. 사회를 전환시킨 그 전례 없는 빠른 변화의 속도는 사회적 긴장과 갈등을 유발하였다. 허나, 마르크스가 예견한 것처럼 프롤레타리아로부터 자본가들은 타도되지않았으나, 여러 분야의 진보주의자들은 그의 자본주의에 대한 견해에 부분적으로 동의해 소외된 프롤레타리아를 위한 개혁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었다.‘생산성 혁명’은 마르크스와 마르크시즘을 패배 시켰다. 지식은 제조공정과 제품에 적용되기 시작했다.미국인 테일러(FredricK Winslow Taylor)는 최초로 지식을 작업의 연구와 작업의 분석에 적용하였고, 작업을 과학화 하였다. 공장에서의 권한은 소유를 기준으로 결정되어서는 안되며 우월한 지식을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조합과 그 당시 지식인들은 그를 무시하고 경멸하였으나 그는 요즈음 우리가 말하는 『전문경영인』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테일러식 훈련으로 60~90일 사이에 평범한 농사꾼을 용접공으로 탈바꿈 시켰다. 또한, 2차대전후에 등장한 많은 경제 강국들은 그의 훈련 법으로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작업에 대한 지식의 적용은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테일러 이후 모든 선진국에서 생산성은 거의 50배나 증가하였고 그의 예언대로 생산성 증가의 대부분을 노동자들의 가져갔다.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지식을 지식에 적용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지식은 오늘날 의미 있는 유일한 자원이. 지식의 의미에 대한 세 번째 전환의 단계는 결과를 생산하기 위해 기존의 지식을 어떻게 잘 적용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 지식을 공급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경영’이며, “경영혁명” 이다. 지식은 「체계적 혁신」에 적용되고 경영은 기업뿐만 아니라 비영리, 비정부, 또는 정부기관 등 모든 조직에 필요하다.1950년대 초 한국전쟁이 끝났을 때 한국은 7년 전 일본이 파괴되었던 것보다 더 파괴되었으나 한국은 미국식 대학교육을 실시하고 경영을 도입, 적용함으로써 25년 만에 아주 발전된 나라가 되었다.지식은 하나의 자원이 아니라 자원 그 자체가 되어 우리사회를 『탈자본주의사회』로 만들고 있다. 지식은 사회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며 새로운 사회적 힘과 경제적 힘을 창조하고 새로운 정치체제를 창조한다.교육 받은 사람에서 지식인이 되면서 일반적인 지식에서 전문화된 지식으로 이동해왔다. 각각의 방법론들은 개별적인 경험을 체계화하였다. 방법론은 장인기술을 가르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지식에서 지식으로의 이전은 지식으로 하여금 새로운 사회를 창조할 힘을 부여하였다.조직이란 공통의 과업을 위해 함께 일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하나의 인간 집단이다. 조직은 오직 하나의 가업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을 때만 효과적인 것이다. 모든 선진국들의 사회는「조직의 사회」(Society of organization) 가 되었다.조직은 지식을 생산성 있게 만든다. 지식들은 그 자체로서는 아무것도 만들지 못하고 여러 지식이 한꺼번에 결합되어 하나의 지식으로 융합 될 때 생산성이 있게 된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조직의 과업이며, 존재 이유이며, 기능이다.조직은 새롭고 독특한 그 어떤 것이다.조직은 특수목적의 기관이다. 조직은 사람들을 끌어들여야 하며, 그들을 붙잡아두어야 하며, 동기를 부여해야 하고, 봉사하고 만족시켜야만 한다.사회, 지역사회, 가족과 같은 것들은 모두 그 자신들을 유지 보존하려는 집단들이다. 그것들은 안정을 유지하려 하고, 변화를 예방하거나 혹은 적어도 그 변화를 늦추려고 한다. 그러나 탈자본주의 조직사회의 조직은 안정파괴자(destabilizer)이다. 왜냐하면 조직은 끊임없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편성되어져야 한다. 또한 조직은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조직되어야 한다. 조직은 조직구조 자체에 변화의 관리를 짜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은 조직이 하는 모든 것을 끊임없이 개선해야 하며, 개발하는 것과 혁신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현대조직은 그 사회를 뒤집고 해체하며 불안정하게 만든다. 조직은 빠른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고 지역사회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 조직의 성격은 조직이 수행하고 있는 과업의 성격에 의해 좌우되어야만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일반사회와 지역사회에 공헌하여야 한다.「피고용자」(employee)라는 말은 50년 전만 해도 영국이나 미국에서 법률적인 용어로 쓰이는 경우 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으나 지금은 일을 하고 돈을 받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회 전반에 걸쳐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탈자본주의사회의 「피고용자」란 조직에 고용되어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다.탈자본주의사회가 조직의 사회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탈자본주의사회는 피고용자의 사회가 되었다.지식근로자(knowledge worker)의 지위는 향상될 것이다. 그들은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들이 지닌 지식이다.자본주의 아래서는 피고용자가 자본에 봉사하였지만 지금은 자본이 피고용자에게 봉사한다. 우리는 자본과 소유주의 역할, 권한 그리고 기능을 다시 생각하고 다시 정의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우리는 또한 “기업의 지배권”에 대해 다시 생각하여야만 한다.제3물결이 미래 사회를 알기 위한 미래에 대한 입문서였다면, 자본주의이후의 사회는 미래를 헤쳐나가기 위한 열쇠 같다. 비디오 자료에서도 말했듯이 그는 무엇보다 “지식”을 강조하고 있었고 내가 기존에 알던 지식의 의미를 새롭게 전환시켜주었다. 특히 외국서적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한국의 예를 실례로 들어서 나를 기쁘게 했다. 아직 한국은 피고용자 중심의 사회가 아니라 소유자 중심의 사회인 것 같아 하루빨리 “지식경영”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본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으로서 보이지 않는 힘, 그러나 미래를 움직일 힘, 즉 “지식”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1세기를 이끌 지식인이 되어야 겠다. 아직 1장과 2장밖에 읽지 않았지만 피터 드러커의 혜안에 놀라고 말았다. 다음 내용이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