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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츠유키
    일본 최초 자폐증 공무원 테츠유키.. 그는 지적장애를 수반한 자폐증을 앓고 있었다. 1972년 3.35kg의 건강한 아기로 태어났지만 테츠유키는 떼도 쓰지 않고, 울지도 않는 아이였다. 그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안건 그의 동생이 태어나면서 부터였다. 생후 2년 10개월이 되면서 테츠유키는 중증 자폐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테츠유키는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었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계속 할 뿐 의사소통이 전혀 되질 않았던 상태였었다. 가족들은 큰 충격에 가족이 이러다가 붕괴 되는 거 아닌가 하고 슬픔에 잠겨 있었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다. 모친의 적극적인 자활 교육으로 3달 한번 씩은 정신검사를 받았고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공부를 포기를 하지 않았으며, 공무원이 되기까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웃들의 도움으로 7개를 아르바이트를 해보면서 세상과 접하여 소통을 할 수 있었다.이것이 테츠유키가 가족, 이웃의 도움으로 세상으로 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테츠유키의 모친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며 위대한 어머니이다. 테츠유키가 앓고 있던 자폐증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해 통신문을 만들어 테츠유키의 성격과 행동에 대해 이해를 구하러 다녔고, 많은 사람들이 테츠유키를 괄시하는 시선이 아닌 사람들이 진심 어리게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해준 것도 테츠유키의 어머니였다. 이런 테츠유키의 어머니도 처음에는 평탄하게 아이를 지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아이를 조금이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시키기 위해서 했던 엄격한 교육방식 때문에 주위의 시선과 소문으로 죽고 싶었던 적도 많다고 했다. 이런 힘든 과정들을 거쳤지만.. 또 하나 자폐증을 앓고 있는 장애우의 특별한 행동 중 하나인 어느 것 하나에 집착하는 행동.. 테츠유키도 예외는 아니였다. 테츠유키는 물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여서, 테츠유키 어머니는 테츠유키의 물 집착 때문에 곤란했던 적도 많았다. 하지만 테츠유키 어머니는 아이의 단점을 장점화해서 물을 좋아하는 테츠유키한테 목욕탕 청소를 시키고 , 빨래를 하는 등 아이에게 더 다가가려고 노력했던 것이 지금 29세인 나이에 다른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우들과 다른 일상생활을 하는데 거의 문제점이 없을 정도 발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하나 테츠유키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배경 중 하나는 지역사회와의 연계이다. 지역사회에서는 테츠유키를 양로원 환경직 공무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작업순서표를 일일이 만들어서 테츠유키가 혼자서도 청소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었다. 처음에는 일일이 사람들이 쫓아다니면서 일을 알려주어야 했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자기 해야 할 일을 순서표에 따라 해내고 직인을 받는다. 아무리 지적장애를 앓고 있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의미를 모르고 있지는 않은것 같다. 이제 엄연히 사회 속에서 인정 받는 사람으로 태어난것이다. 지금과정까지 오기까지 주변사람들의 세심한 배려와 이해가 테츠유키를 보통 사람들과 거의 평등한 위치로 올려 놓을 수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많은 장애우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의 테츠유키처럼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많은 장애우들이 나오려면 장애인들에 대한 태도와 시선을 바꾸고 어려운점이 있으면 다가가서 도와주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해와 도움 없이는 우리 사회에서 장애우들이 스스로 어떠한 일을 해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일본의 테츠유키의 사례처럼 우리나라도 각 지방자치단체와 더 나아가 정부의 지원 그리고 다양한 복지정책과의 연계 이것만이 장애우들이 사회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도울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09.04.11| 2페이지| 1,500원| 조회(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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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cko
    Sicko식코에서는 거대 자본주의 국가이며, 부유한 국가인 미국의 구조적 문제점을 실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해서 5천만 정도의 국민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빈민층은 병원에 갈 엄두 조차 내지 못 하고 있다.집에서 상처를 직접 꿰메는가 하면, 두 손가락이 절단된 환자는 수십만불의 치료비에 어느 손가락을 선택할것 인가 강요를 받아야 하고, 설령 빈민으로 국가의 의료보장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더라도 그 보장에는 한도가 있어서 나머지 치료비나 약값을 보태기 위해서는 하루 하루 약값을 벌기 위해 일을 해야만 했다.그럼 의료 보험제도에 가입만 하면 의료 보장이 제대로 이루어 지는가? 그것도 아니다. 의료보험회사들은 각자의 수익논리를 위해 제대로 된 보장도 안 해 주고 각자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급급했다. 지금 미국에서는 2억 5천만 정도의 국민이 의료보험에 가입을 하고도 보험사의 횡포(이익추구)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보험회사들은 이윤추구를 위해 의료보장 자격요건을 너무 까다롭게 해놓고 있으며, 이 자격요건에 해당된다 하더라도 괄시하여 혜택을 못 받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치료를 못하고 숨지는 사례도 많이 일어나고 있고, 어렵게라도 보장을 받으려면 개인 변호사를 고용해 재판을 할 각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에 반해 프랑스, 캐나다, 영국은 의료보장을 국가에서 관리하고 지원한다.이 나라들은 국가에서 직접 의료보장을 해주다 보니 국민들은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치료를 받기 위해 미국에서 캐나다 시민권을 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심지어 이민까지 가거나 몰래 국경을 넘어 치료를 받고 오는 일 도 부지기수이다.그럼 미국에서는 의료보장을 나라에서 지원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예전 대통령이었던 클린턴 대통령시절 힐러리 여사를 필두로 대대적인 의료개혁을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미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 그리고 보험회사들과 정치가들의 이해관계로 큰 난관에 부딪쳐 좌절된 사례도 있었다.거대 자본주의 국가이며 선진국인 미국이 보건복지 쪽은 왜 한국보다 더 낮은 순위인 17위가 되었을까? 그것은 국가적인 의료 보장 정책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민간기업(민간보험회사)로 넘겼기 때문일것이다. 보험회사들의 목적은 첫째가 국민이 낸 보험료로 더 많은 혜택의 의료 보장이 될 수 있게끔 하는것 일 것이다. 하지만 민간회사들은 국가의 의료보장정책처럼 비영리로 운영하는게 아닌 만큼 서로간의 영리(이윤)을 추구하다 보니 점점 더 횡포가 심해졌을 것이다. 피해자는 날이 갈수록 증가 추세이며, 치료를 아예 포기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미국보다 더 작은 나라가 선진국인 미국보다 평균 수명이 높다는 오명은 미국이 앞으로 벗어야 할 오명 일것이다.
    사회과학| 2009.04.11| 1페이지| 1,000원| 조회(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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